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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O2O 생활서비스 오픈마켓 형태로 확대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는 국내 최초로 야심차게 선보인 생활형 O2O 서비스 포털 '생활 플러스(+)'를 오픈마켓 형태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오픈한 11번가의 '생활 플러스'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하지만 번거롭게 느껴지는 집안일, 맞춤서비스, 차량관리 등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생활형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들을 모아 제공하고 있다. SK플래닛은 생활 플러스를 통해 기존 각 서비스 영역 별 1개 업체와 제휴해 오다가 모든 사업자가 입점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태로 확대했다. 상품검색 DB연동으로 11번가에서 모바일 검색이 가능하고 기존 대비 특가, 쿠폰, 리뷰 포인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결제수단도 간편결제 시럽페이(Syrup Pay)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추가해 확대 제공하는 등 더욱 편리한 O2O 서비스 플랫폼을 완성했다. 새로워진 생활 플러스는 ▲홈서비스(세탁·청소·인테리어 등), ▲차량관리(세차·타이어교체·중고차 등), ▲음식 배달 ▲맞춤패션·웨딩▲취미·정기구독▲렌탈·대여 등 6개 카테고리의 37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생활서비스는 기존 서울 및 인근지역만 이용 가능했던 제한에서 벗어나 전국단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T멤버십 11% 할인과 OK캐쉬백 2% 적립 등의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며 제공되는 서비스 상품의 수는 약 1400여 개(기존 80여개)로 이전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다. 홍성민 SK플래닛 생활플러스본부장은 "11번가에서는 유형의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상품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모바일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해 일상 생활에 유용한 생활형 O2O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머스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생활 플러스 확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모든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1만원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과 카드사 (신한·삼성·현대·국민·롯데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만원 할인)15%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 18일까지 11번가가 추천하는 8종의 추천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2016-12-13 15:22: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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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 딸기 베트남에 수출

롯데마트는 베트남에 국산 딸기를 수출하며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을 베트남에 대거 수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등 6개점에서 국산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4일부터는 베트남 13개 전 점포로 확대해 내년 5월까지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딸기 판매에 앞서 지난해 1월부터 베트남 시장에 기획전을 통해 꾸준히 국산 농산물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수출 시기를 저울질 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10톤 규모의 양파를 수출했다. 같은 해 3월에는 4톤 규모의 버섯을, 지난 3월에는 1톤 규모의 딸기를 베트남에 수출했다. 특히 올해 베트남 호치민의 4개 점포에서 판매한 국산 딸기는 판매 가격이 베트남산보다 2배 이상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흘 만에 준비된 물량 10톤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마트는 aT센터와 협력해 딸기와 사과, 배, 감, 포도 등 과일은 물론 수삼, 영지버섯까지 상품을 다양화해 국산 농산물 수출에 발벗고 나서 연간 5000톤 이상의 국산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원식 롯데마트 베트남사업부문장은 "지난해부터 롯데마트를 통해 국산 농산물을 소개하며 베트남 내에서도 우수한 품질이 알려져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며 "베트남 내에서 롯데마트가 가진 유통 인프라를 이용해 다양한 국산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역할을 감당할 계획"라고 말했다.

2016-12-13 15:12: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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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맥도날드, 자선 모금 행사 '맥해피데이' 진행 外

[창업단신]맥도날드, 자선 모금 행사 '맥해피데이' 진행 外 ▲맥도날드, 자선 모금 행사 '맥해피데이' 진행 맥도날드는 사내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McHappy Day)'를 열어 모은 2억80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RMHC에 전달했다. 맥해피데이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한국RMHC의 기금 모금을 위해 매년 맥도날드가 진행하는 자선 행사다. 맥도날드는 올해 맥해피데이 수익금에 자사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의 연간 판매 수익금 일부를 더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본아이에프, 연말 이벤트 진행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연말을 맞아 자사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트본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본아이에프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을 통해 기프트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본죽, 본도시락, 본죽&비빔밥카페 등 전국 본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던킨도너츠, '윈터홀리데이 기프트팩'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5일부터 25일까지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도넛세트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윈터홀리데이 기프트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앱의 사전주문 서비스인 해피오더를 통해 주문하면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윈터홀리데이 쿠션'에 큰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자 준비됐다. ▲탐앤탐스 '스마트폰 영상제' 네티즌 심사 시작 탐앤탐스는 이달 26일까지 '2016 탐앤탐스 THINK 스마트폰 영상제'의 네티즌 심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폰 영상제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나라사랑', '환경사랑', '탐탐사랑'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30초에서 1분 미만의 영상을 촬영해 개인 유튜브에 등록한 후 탐앤탐스 공식 페이스북 응모페이지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드롭탑,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레드, 화이트 색상이 조화를 이룬 '비 메리 앤 브라이트(Be merry & Bright)'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을 한정 판매한다. 레드벨벳 케이크와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룬 '화이트 레드벨벳 케이크'는 눈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초콜릿을 얹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으며, '초코 포레누아 케이크'는 초콜릿 케이크에 크렌베리를 곁들여 입안 가득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이바돔감자탕, '유망프랜차이즈대전' 명예의 전당 헌액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이바돔감자탕'이 '2016 대한민국 유망프랜차이즈 대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바돔감자탕은 경영시스템과 경영자의 리더쉽, 가맹점과의 관계와 품진 등 5개 부문에서 높은 심사 평가를 받아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3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아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자연의벗, 연말 DIY 할인 이벤트 순수천연화장품 '㈜자연의벗'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맘대로 골라담는 DIY 할인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의벗 홈페이지를 통해 2개 이상의 단품 구매 시 적용되는 이번 이벤트는 첫 번째 선택하는 제품에 5% 할인율이 적용, 이후 단계적으로 15%, 20%, 30%, 40%, 50%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순서대로 담아야 할인율이 최대로 커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통닭, 12월 신촌직영점 사업설명회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오늘통닭 신촌직영점 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예비창업자들과 만난다. 오늘통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통닭 창업시장에 대한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하고, 맛집에서 시작한 브랜드 성공 스토리와 경쟁력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16-12-13 14:34: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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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먹는 혼밥시대…'패스트푸드-테이크아웃'의 진화

'나 혼자' 먹는 혼밥시대…'패스트푸드-테이크아웃'의 진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밥'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으면서 패스트푸드와 테이크아웃의 영역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7년 외식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내년 국내 외식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패스트 프리미엄'과 '반(半)외식의 다양화'가 선정됐다. 업계 전문가는 "식사형태는 간편하지만 고급스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식과 내식의 중간인 '반외식'이 증가하면서 포장 음식과 배달서비스 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말했다. 업계도 이러한 트렌드를 맞추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음식임에도 정크푸드 이미지가 강했던 햄버거는 '수제'와 '웰빙'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프리미엄으로 이미지 변신 중이다. 패스트푸드 햄버거에서 벗어나 한층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SPC그룹이 국내에 들여온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은 오픈 후 일 평균 3000명이 꾸준히 방문하면서 100일 만에 30만개 이상의 버거를 판매했다. 1호점 오픈 이후 5개월 만에 2호점인 '청담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에 기존의 수제버거 전문점들도 가맹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델리아메리칸'은 외식기업 '까스또로'가 미국 현지 업체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 선보인 미국 조지아의 유명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델리아메리칸은 수제빵과 수제패티, 100% 모차렐라 치즈와 정통소스만을 사용해 미국과 동일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과 동시에 요리해 5분 내 메뉴 제공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 패스트푸드 시장의 획일화된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필리치즈스테이크, 서브샌드위치, 피시앤칩, 치킨핑거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식과 내식의 중간 형태인 반외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테이크아웃 메뉴의 영역도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여겨지던 이탈리안 음식이나 스테이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는 저렴한 가격의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해 혼밥족을 사로잡았다. 또한 까르보네는 테이크아웃 고객을 위해 포장을 해도 면이 불지 않는 레시피를 활용하고 새지 않는 종이 재질의 포장 용기를 사용해 경쟁 업체와 구분되는 차별성을 확보했다. 중견외식기업 푸디세이는 음료와 스테이크를 전용 용기에 담아 한 컵에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를 선보였다. 스테이크보스는 푸디세이가 보유한 육류 발효숙성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품질의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갈비살, 알목등심 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했으며, 최상의 맛을 위해 별도 제작된 불판과 열분사 장치를 통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스테이크 맛을 구현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외식 및 배달 지출 비중은 55.1%로 전체 식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패스트푸드와 테이크아웃, 포장 제품이 강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반외식과 패스트 프리미엄 트렌드로 이들의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12-13 14:20: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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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아쿠쉬네트 홀딩스 자회사 편입…글로벌 재도약

휠라, 아쿠쉬네트 홀딩스 자회사 편입…글로벌 재도약 2017년부터 '헤리티지' 필두로 한 전 세계 공통 전략 강화 휠라코리아㈜가 최근 아쿠쉬네트 홀딩스(Acushnet Holdings Corp.)의 성공적 상장에 이은 자회사 편입으로 매출 2조 5000억 원대의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011년 인수한 아쿠쉬네트가 10월 28일(현지시간) 뉴욕주식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상장, 20% 추가지분 인수를 통해 총 53.1%의 지분을 보유하며 지배주주가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쿠쉬네트가 휠라코리아의 자회사로 편입, 기존 8157억 원의 휠라코리아 매출에 1조 7000억 원 가량의 아쿠쉬네트 매출이 연결돼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규모를 확대한 것. 영업이익 또한 휠라코리아 약 800억 원에 아쿠쉬네트 약 1200억 원을 합산, 총 2000억 원으로 2배가량 증가된다. (2015년 말 기준) 세계 최대 골프용품 기업 아쿠쉬네트를 완벽하게 품에 안은 휠라코리아는 ▲향후 지배주주로서 아쿠쉬네트에 대한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자회사 편입으로 국내 유일 스포츠 패션·용품 그룹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재무 통합으로 보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고 내년부터 글로벌 스포츠 그룹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휠라 윤윤수 회장은 "5년여 만에 아쿠쉬네트 인수를 마무리해 온전한 주인이 된 것에 감회가 남다르지만,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아쿠쉬네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휠라를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각인시키고, 2017년부터 본격 전개하는 신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글로벌 스포츠 그룹으로 비상하기 위한 도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휠라는 100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고유의 '헤리티지'를 전 세계 공통으로 강화해 나간다. 1970년대 테니스, 90년대 NBA 농구로 대표됐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라인'을 2017년 하반기부터 전 세계 동시 출시하며 마케팅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공통 전략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년간 스포츠화를 개발·생산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B2C 사업에 이어 B2B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통 퍼포먼스화부터 가성비를 갖춘 중저가대 운동화까지 제작 가능한 만큼, 대형 유통채널에 도매 형태로 납품하거나 타사 제품 OEM으로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아쿠쉬네트는 대표 브랜드 타이틀리스트(Titleist)를 필두로 데디케이티드(dedicated)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골프공 시장 최대 점유율(50% 이상)을 가진 타이틀리스트와 우수한 기능의 골프화로 유명한 풋조이(FootJoy)는 150명 이상의 자체 연구개발팀의 기술력에 기반을 둔 차별화 전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로 기존 코어 타깃을 비롯한 전 세계 골프 마니아를 공략한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지난 2007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미국 SBI으로부터 인수해 현재 70여 개국에서 전개 중인 브랜드의 본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국내 사모펀드와의 컨소시엄으로 미국 포춘브랜즈사로부터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등을 보유한 美 골프용품 기업 아쿠쉬네트를 1조 3000억 원에 인수, 12.5%의 지분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SI)에서 최근 지배주주가 되는 등 글로벌 스포츠·골프 두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오고 있다.

2016-12-13 14:0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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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제일제면소', 겨울 한정메뉴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과 '제일제면소'는 겨울 한정메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절밥상은 부드러운 돼지 수육에 마늘 소스를 곁들여 먹는 '황금마늘보쌈', 육수에 소고기와 낙지, 채소 등을 넣어 끓인 '얼큰낙지소고기전골', 떡과 고구마를 치즈에 찍어 먹는 '황금치즈퐁듀' 등 신메뉴 8종을 선보인다. 또한 식사 시 그릇에 담은 음식 사진을 #계절맛스타그램#모임스타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7, 계절밥상 1인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제일제면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연말연시 세트메뉴 2종을 판매한다. '나만의 1인 차림상'은 칼국수, 우동, 비빔면 등 모든 면요리에 4000원을 더하면 샐러드, 주먹밥, 매콤순살닭튀김 3조각을 함께 제공하는 1인 세트다. 또한 '따끈한 전골세트'는 겨울철 별미인 '쇠고기 국수전골' 또는 '모둠 우동 전골'을 주문하면 불고기 주먹밥에 식혜 또는 생맥주를 두 잔 제공하는 2인 이상을 위한 세트 메뉴다. 판매 기간은 12월15일부터 1월14일까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음식 끝에 정(情) 난다는 말이 있듯이 연말이면 주변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때 계절밥상이나 제일제면소를 선택한 고객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뉴 및 할인, 선물 증정 등의 행사를 정성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6-12-13 11:4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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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제주소주' 인수 확정

이마트가 제주소주 인수를 확정했다. 이마트는 약 6개월간 협의와 실사를 거쳐 제주소주 최종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6월 제주소주와 인수를 위한 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마트는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제주소주에 적극 투자해 제주소주가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한류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먼저 제주소주는 신입, 경력직 등 약 40명을 신규채용해 본격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영업·마케팅, 인사·재무, 기술, R&D, 생산 등이다. 채용과정에서 제주지역 출신을 우대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주소주 기존 상품 외에 다양한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제주소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이마트가 진출한 국가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 제휴를 맺고 있는 대형 유통채널 등을 통해 대규모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제주소주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제주소주가 제주도 내에서 탄탄한 향토기업으로 발돋음하고, 해외 상품 수출 채널의 확보를 통해 세계에 홍보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소주는 2011년 자본금 25억원으로 설립됐다. 이후 '곱들락'(20.1도)과 '산도롱'(18도) 소주 등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2016-12-13 11:0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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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파키스탄 라면 시장 진출

롯데제과가 파키스탄 라면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1년 인수한 파키스탄 해외법인 롯데콜손을 통해 올해 연말부터 현지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라면을 생산,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콜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파키스탄 카라치 제 1공장에 100억원 규모의 라면 생산 설비를 갖추었다. 롯데콜손은 12월까지 시생산을 마치고 최종 품질 점검을 통해 올해 안으로 신제품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누들 두들(Noodle doodle)' 이라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봉지 타입 4가지맛, 컵 타입 3가지맛이다. 롯데콜손은 봉지 타입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라면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컵 타입 출시를 통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콜손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파키스탄 라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520억원 정도다. 시장 1위 기업과 브랜드는 유니레버의 크노르(Knorr)로 약 380억원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2위는 네슬레의 메기(Maggi)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3위는 현지 기업인 슙(Shoop)으로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파키스탄 인구가 약 2억명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이지만 라면 시장의 규모가 500억원에 불과해 앞으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는 12월 6~7일 롯데콜손을 방문해 카라치 제 1공장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라면 사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롯데콜손은 롯데제과가 2011년 파키스탄 현지 회사인 콜손의 지분을 인수함으로 설립한 회사다. 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식품사업을 펼치고 있다. 롯데콜손은 종업원 수만 약 20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약 1250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했다. 특시 파스타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지배력이 높다. 롯데콜손이 올해 들어서도 1~3분기 올린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8% 신장했다.

2016-12-13 10:5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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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2호점 청담점 오픈

SPC그룹이 17일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2호점 '청담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1호점인 '강남점' 오픈 이후 5개월 만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다. 쉐이크쉑 청담점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를 잘 전달하기 위해 국내 파인 다이닝 문화의 중심지인 도산대로에 330㎡, 140석 규모로 들어선다. 내부는 블랙톤의 인테리어와 황동, 구리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종이 비행기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채웠다. 쉐이크쉑 청담점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슈룸버거 등 대표 메뉴 외에도 청담점만의 특별한 디저트 메뉴 세 가지를 선보인다. 바닐라 커스터드에 바나나 생과일, 제주도 감귤 꿀이 들어간 '청담 327 콘크리트(Cheongdam327)', 초콜릿과 바닐라 커스터드에 초콜릿 쿠키와 쇼트브레드가 올라간 '베터투게더 콘크리트(Better2Gether)', 초콜릿 크런치가 들어간 '초콜릿 크런치크리트(Crunchcrete)' 등이다. 오픈을 기념해 일러스트레이터 '밥장'과 협업해 천연 소재로 만든 '청담점 맨투맨 티셔츠',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파우치백', 쉐이크쉑 보조 배터리 등을 판매한다. 제품 중 '쉑어택(Shack Attack)' 판매액의 5%를 '글로컬 다문화복지협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협업과 기여도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청담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픈 후 3일 간 매일 선착순 500명의 구매 고객에게 쉐이크쉑 버거 모양이 새겨진 귀마개를 제공한다. 또한 23일까지 '해피포인트 앱'과 쉐이크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싱글 커스터드 무료 쿠폰인 '헬로 네이버(Hello, Neighbor)' 카드를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청담점에서도 쉐이크쉑 특유의 '호스피탈리티(환대)' 문화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6-12-13 10:16: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