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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을 통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히트상품은 무엇일까. 판매량 기준으로 세정제인 케어렉스, 제주 흑돼지 모듬구이, 인터쿡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1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6일 현재까지 케어렉스는 12만8500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티알컴텍이 개발한 케어렉스는 백금 광물을 넣어 항균 및 살균 효과를 높인 게 특징이다. 판매랑 2위인 제주 흑돼지 모듬구이는 12만1000세트가 팔려나갔다. 인터쿡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은 판매량이 10만6000개로 집계됐다. 올해 히트상품 트렌드를 보면 '쿡방', '먹방' 열풍에 힘입어 주방용품 판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인터쿡 다이아몬드 후라이팬과 함께 '곰돌이 안전통 채칼세트'가 5위를 차지했다. 대표적인 혼밥 상품으로 지난 4월 공영홈쇼핑에 선보인 샌드위치 전용 후라이팬 '올리브팬'도 5만개 넘게 판매됐다. 이외에 도미솔김치, 한성김치 등 식품류도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공영홈쇼핑 고객들은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듯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은 상품을 선호했다. 케어렉스가 5만9000원에 판매되는 등 흑돼지 모듬구이 4만9900원, 후라이팬 3만9900원 등 1~5위 상품 가격이 모두 3만~5만원대였다. 아이디어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판매량 순위 5위인 곰돌이 안전통 채칼세트를 비롯해 고지베리 구기자(6위), 싹쓸이 만능청소기(10위) 등이 대표적이다. 고지베리 구기자는 원물(구기자)의 우수한 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추출하는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고지베리 구기자는 지난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80억원 가량이 팔리면서 판매액 기준으로 1위를 기록했다. 판매액 2위는 66억원 어치가 팔린 케어렉스가 차지했다. 판매단가가 4만9900원인 '국민아로니아'는 약 58억원이 팔려나가며 3위에 올랐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창의혁신상품 판매가 가장 많았던 것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상품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앞으로도 판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기업의 신상품 발굴과 판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개국한 공영홈쇼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 상품과 농축수산물만을 100% 취급한다.

2016-12-14 07:1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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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슈퍼모델 진출자들, 문샷 매장 마네킹 챌린지 진행

지난 금요일, YG 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삼청동 매장에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방문해 홀리데이 파티를 위한 준비와 마네킹 챌린지를 진행했다. ‘마네킹 챌린지’는 동작을 멈추고 일정 시간 동안 마네킹처럼 정지 해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SNS 놀이로, 비욘세 등과 같은 글로벌 스타까지 참여하며 최근 가장 유행하는 컨텐츠이다. 이날 슈퍼모델 선발대회 진출자들은 YG 아티스트들에게 영감 받은 문샷만의 컬러풀한 메이크업 클래스에 참여하면서 독특한 메이크업 방식을 시연했으며, 각자의 개성 있는 정지 동작을 문샷 제품과 함께 재치있게 선보였다.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사업 YG PLUS는 이번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공식 스폰서십 사로, 제작, 주최, 협찬 등 통합 지원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YG 엔터테인먼트의 사업 다각화는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문샷 프리즈 (moonshot freeze)’ 캠페인 시리즈로 이어갈 문샷 ‘마네킹 챌린지’ 영상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6-12-13 21:36: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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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쿠팡 크리스마스 기획전' 오픈

오리온은 제과업계 단독으로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크리스마스 오리온 과자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의 특징은 연말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을 위해 과자를 대량 구매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박스 단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초코파이, 오!감자, 초코칩쿠키, 젤리밥 등 파이·스낵·쿠키·젤리류 등 모두 28종을 판매한다. 제과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8000원 이상 구매시 1000원 할인쿠폰 등 약 12~15%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만9800원 이상 구매 시 쿠팡의 '로켓배송' 이용도 가능하다. 오리온은 20·30세대가 온라인 유통 채널 이용률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이커머스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쿠팡에 입점했다. 출시 2주 만에 '과자쿠키·파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오리온 측은 최근 이커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구매 패턴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춘 상품과 기획전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유치원·학원가 크리스마스 파티, 기업체 송년 모임 등 과자 제품의 대량구매가 활발히 일어나는 연말 시즌을 맞아 구매와 배송이 편리한 이커머스 기업과의 Co-Marketing(기업간 공동마케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유통 채널 다양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3 17:3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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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맥주 1위' 오쥬스코(Ozujsko) 4종 국내 출시

'크로아티아 맥주 1위' 오쥬스코(Ozujsko) 4종 국내 출시 크로아티아 맥주시장 1위인 '오쥬스코'(Ozujsko)가 국내에 상륙한다. 오쥬스코 수입사인 씨케이비는 오쥬스코 라거맥주 2종, 과일맥주 2종 등 모두 4종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정통 라거 맥주인 오쥬스코는 크로아티아 맥주시장에서 40% 넘는 점유율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출시 제품 중 대표 제품인 '오쥬스코 피보'는 전통 라거맥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청량감이 높다. 호박의 황금 빛깔의 '오쥬스코 엠버'는 라거맥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함량 5%이다. 레몬과 자몽이 각각 함유된 과일 맥주는 알코올 함량 2%다. '오쥬스코 레몬'은 레몬에이드 같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오쥬스코 자몽'은 자몽맛에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목 넘김이 부드러워 여성들을 비롯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인기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씨케이비 측은 설명했다. 이수형 씨케이비 사장은 "오쥬스코는 120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크로아티아 전통 맥주다"며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크로아티아만의 가치 있는 천연 성분을 사용, 제조해 맥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가격은 병 330mL 2300원대에, 캔 550mL 제품은 2500원대에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6-12-13 16:19: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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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홈쇼핑 2회 연속 완판

네오젠,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홈쇼핑 2회 연속 완판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의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프로그램이 2회 연속 현대 홈쇼핑 완판에 이어 오는 18일 3차 방송을 전격 결정했다. 지난달 27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써메딕 히노키 풋 스파 프로그램'은 1차 방송에 이어 12월 11일 2차 방송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히노키 풋 스파 리무버 워터, 히노키 풋 스파 스톤 파우더 홀더, 히노키 풋 스파 스톤 파우더 패드, 히노키 풋 스파 힐 패치 4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 홈쇼핑 1차와 2차 매진 방송을 통해 보여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8일 3차 방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기획이 기다리고 있다. 네오젠의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프로그램은 건조한 겨울철 거칠어지기 쉬운 발뒤꿈치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거나 갈라진 발바닥 부위를 자극 없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히노키 풋 스파 리무버 워터'는 히노키나무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원료를 함유해 풍부한 향취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 보습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특유의 향취가 있는 피톤치드는 높은 항산화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 '히노키 풋 스파 스톤 파우더 패드'는 미세하고 정교한 하이컷팅 크리스탈 스톤 파우더로 제작된 특수패드로 손쉽게 딱딱하게 굳은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시킨다. 마지막으로 패드로 각질을 제거한 후 '히노키 풋 스파 힐 패치'를 발뒤꿈치에 붙여준다. 고농축 히노키 오일 겔로 만들어진 오일 랩핑 힐 패치는 각질 제거 후 피부 건조함을 방지하고 강력한 오일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우딘퓨쳐스의 이명지 팀장은 "겨울철 발 관리는 양말과 스타킹으로 가릴 수 있어 소홀해 질 수 있으나, 발은 쉽게 건조해지는 신체 부위 이므로 겨울철에 특히 관리가 필요하다"며 "써메딕의 이번 풋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고민거리인 발 각질과 굳은 살을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써메딕 히노키 풋 스파 프로그램은 현대 홈쇼핑에 이어 NS 홈쇼핑에도 15일 론칭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6-12-13 16:1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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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뺏길라” 신세계百 대구 입성…현대·롯데 ‘긴장 모드’

대구발 유통대전이 시작됐다. 드디어 신세계백화점이 동대구역에 입성했다.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센텀시티점을 잇는 대규모 백화점이다. 대구에서 압도적인 1위 백화점으로 자리잡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졌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는 대구경북 최초 '현지법인'을 내세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불씨를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도 리뉴얼을 단행하며 '명품 백화점'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고 롯데백화점도 스타마케팅을 통해 집객 효과에 혼신을 쏟고 있다. 대구의 3파전이 기대되는 양상이다. ◆ 대구 신세계 목표 매출 '6000억' 신세계백화점은 13일 대구 동구 신정동 동대구역에 위치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을 프리오픈 했다. 지난 2010년 8월 신세계가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낙점받은지 6년만이다. 대구는 지난 1973년에 신세계가 '삼성 패밀리'로서 첫 발을 디뎠던 지역이다. 43년만에 찾은 대구에서 신세계는 지역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사업 정착을 굳건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대구 신세계는 연면적 33만8000㎡(10만2400여평) 영업면적은 10만3000만㎡(3만1200여평)로 부산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점(연면적 29만3905㎡·영업면적19만8462㎡)를 잇는 규모로 자리잡았다. 투자비는 8800억원으로 신세계백화점 사상 단일점포 투자로도 최대치다. 신세계는 내년 한해 매출로 약 6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화점은 신세계그룹의 유통 DNA가 집합된 쇼핑몰이 마련됐다. 신세계가 최초로 선보이는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명품 편집숍 '분더샵', 이마트가 운영하는 '토이킹덤'·'일렉트로마트' 등이 입점했다. 이 외에도 백화점 내에는 신세계푸드의 올반, 베키아에누보를 비롯해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의 브랜드들이 대거 들어섰다. 대구 신세계는 백화점 구성에서도 다른 점포들과의 차별점을 뒀다. 1층 화장품을 거쳐 2층에 명품관이 즐비했던 타 점포들과 달리 대구 신세계는 2층에 남성복과 골프 등의 매장을 입점시켰다. 대신 명품은 5층에 5000평 규모로 들어섰다. 신세계 강남점이 한 개층당 2000평인 것을 감안하면 약 2.5배 더 큰 규모다. 일명 '3대 명품'으로 불리는 샤넬과 에르메스, 루이비통 중 대구 신세계는 루이비통만 입점했다. 루이비통 매장은 내년 2월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장재영 사장은 "명품 관계자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갔다"며 "시간은 걸리겠지만 향후 사업이 잘 진행되면 당연히 입점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쇼핑 외에도 백화점에는 초대형 아쿠아리움, 정글 콘셉트 옥상 테마파크 '주라지', 거인의 방 콘셉트 실내 테마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 등의 시설이 백화점 최초로 자리했다. 문화시설로는 영화관 메가박스와 서점 반디앤루니스, 문화홀, 미술품 전시 갤러리 등도 마련됐다. 신세계는 복합환승센터의 이점을 활용해 전국·전연령대의 고객들이 찾는 대구경북 지역 대표 랜드마트로 육성하겠다는 방안이다. 복합환승센터는 KTX와 기차, 시내·외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교통시설이 도보로 10분이내 환승할 수 있는 곳이다. 신세계는 오는 2020년에는 복합환승센터에 하루 15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하루 9~10만명이 이 곳을 오고간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대구경북 최초의 현지법인으로 세워진 백화점인 만큼 대구 신세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구에서 대표되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쟁자 생긴 현대·롯데百 한편 기존에 대구에서 압도적인 '백화점 1위'를 차지했던 업체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부터 300억원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며 새단장에 한창이다. 리뉴얼을 통해 현대백화점은 브랜드수를 10~20%가량 늘리고 '휴식이 있는 명품 백화점' 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울 계획이다. 또 백화점 내에 노천카페 형태의 테라스, 교보문고를 입점시키고 집객 효과를 일으키는 'F&B' 확장을 위해 지하 1층 식품관 면적을 약 55% 정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광역 1호점을 오픈하는 등 베이커리를 더 보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대구 경북 지역 유일하게 3대 명품이 다 입점돼 있다. 여기에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명품 브랜드를 더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오픈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개점 5일만에 178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프리오픈을 포함해 오픈까지 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매출은 약 7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현대백화점측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스타마케팅에 한창이다. 새로 오픈한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고객을 사수하기 위해 연예인 초정으로 집객 효과를 불어일으킬 계획이다. 특히 3사 대전이 펼쳐질 오는 주말 롯데백화점 대구점에는 이수혁, 한예슬, 김수현, 박신혜 등 배우들의 초대 행사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2016-12-13 16:04:07 김유진 기자
위메프,‘1212데이’ 판매량 220만건 기록…접속 지연 "개선할 것"

위메프(대표 박은상)는연말 최대 할인 행사인 '위메프1212데이' 효과로 올해 들어 하루 최대 판매량인 220만 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실시한 할인 축제를 통해 위메프에서는 약 하루만에 약 220만개의 상품이 팔려나갔다. 매출액은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구매자수는 37만여 명으로 1.5배 이상 늘었다. 품목 중에는 '굽네 훈제 닭가슴살'이 7만 건 이상, '니트 양말'5만5000건 이상, '새우볶음밥'은 4만3000건 이상이 각각 판매됐따. 균일가 1212원에 판매한 단일 상품 가운데 1만개 이상 팔려나간 상품도 23개나 집계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위메프1212데이의 주요 상품으로는 쿠쿠 3인용 밥솥, 이스타항공 편도항공권, 곤지암 탑스키 장비 렌탈, 시원스쿨 토익 수강권, 중단기 중국어 수강권, 샤오미 LED램프 등이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위메프측의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이용자가 방문해 일부 고객들이 접속 지연 등의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앞으로 파격 할인 등 대규모 행사 진행 시 인프라적인 측면에 대한 개선 및 투자도 병행해, 접속 지연 등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2월 12일을 위메프가 주도하는 파격 특가 행사일로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6-12-13 15:40: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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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샵, "겨울철 아토피 피부라면 때타월 사용 피해야"

아토샵, "겨울철 아토피 피부라면 때타월 사용 피해야" 추운 날씨에 지나친 난방과 뜨거운 물 샤워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강한 추위와 함께 습도가 낮은 겨울철 환경은 피부 장벽이 약한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아토피 환자들의 목욕법과 피부관리법이다. 겨울철 아토피 환자 목욕법 흔히 아토피 환자에게 잦은 목욕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목욕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아토피에 적합한 목욕법을 익혀두는 것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선 아토피 환자는 때타월을 사용하는 목욕은 금지다. 아토피는 피부 수분의 과잉증발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습진가려움증이나 진물상처가 생기기도 하므로 강한 자극을 피해야 하는 것이다. 목욕 시간은 20분 정도로 짧게 하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마무리 5분 전에는 약간 차갑다고 느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비누는 매일 사용하기보다 2~3일에 한 번씩 약산성 비누를 활용할 것이 권장된다. 민감성, 악건성 피부에 가려움증 있다면 보습제는 충분히 아토피 피부염 환자뿐 아니라 민감성에 악건성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보습제 사용이 필수다. 이런 경우 아토피가 아님에도 피부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는데, 충분한 보습이 되는 화장품을 발라주면 금방 가라앉기도 한다. 보습제는 저자극 고보습 제품을 사용하되, 조금씩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예민하고 민감한 아토피 피부에 좋은 고보습 제품에는 아토샵 윈윈로션과 보습제가 있다. 이들 제품은 방부제 및 계면활성제, 색소, 향료 등 화학첨가물이 완전 배제됐고, 식물성분을 함유해 고보습 피부 민감을 완화 시켜 준다. 특히 아토샵 보습제는 건조로 인한 가려움 진정과 악건성 피부를 위한 강력 보습크림이므로 세안이나 샤워와 관계없이 하루 3~5회 정도 잘 발라주면 좋다.

2016-12-13 15:38: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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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수고했어' 크리스마스 앞두고 셀프선물족 80%에 달해

'2016년도 수고했어' 크리스마스 앞두고 셀프선물족 80%에 달해 "올 한해도 착하고 성실하게 사느라 고생 많았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지인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챙기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 선물한 경험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분위기가 다르다. 온전히 나를 격려하기 위한 일명 '셀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 의향 조사를 실시했다. 25~36세 남녀 약 1800명(남성 약 200명, 여성 약 1600명)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결과, 80%에 해당하는 1446명이 자신을 위한 '셀프 선물'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은 가성비와 실용성, 여성은 소소한 기분전환이 우선 남성의 51%는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고르겠다고 답한 반면, 여성의 50%는 '기분전환을 위해 부담 없고 소소한 물건'을 택하겠다고 답했다. 무리를 하더라도 꼭 갖고 싶은 물건을 사겠다는 답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할 수 있는 선물의 가격대로는 남성의 45%, 여성의 44%가 '5~10만원'을 선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부담할 수 있는 가격대 2위로는 남성은 '10~30만원'(27%)의 더 높은 가격대를 택했지만, 여성은 '5만원 미만'(40%)를 택해 오히려 가격대가 더 낮아졌다. ◆남녀 모두 셀프선물로 속옷 구입에 긍정적, 구입처는 달라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속옷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남성의 86%, 여성의 97%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선호하는 구입처는 달랐다. 남성은 57%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속옷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66%가 오프라인 매장을 택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대체로 기성복 사이즈대로 속옷을 고르면 되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같은 사이즈라 할지라도 제품 스타일이나 소재 등 작은 차이에도 착용감이 달라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원하는 남성을 위한 셀프 속옷선물 추운 겨울 가성비를 따지자면 내복만큼 적절한 아이템도 없다. 게다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내복은 두께는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충분히 갖춰 옷맵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남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비비안에서는 올해 빛에너지를 흡수해 열을 내는 광발열 기능성 소재인 '엑스히트(X-heat)' 원단을 사용한 동내의를 선보였다. 화학적 원리를 이용한 기능성 섬유도 있다. 비비안은 올 겨울을 겨냥해 볼트론(Voltron) 소재를 사용한 남성 내복을 판매하고 있다. 볼트론은 섬유에 구리 이온을 결합시켜 보온력이 뛰어나면서도 정전기 방지 및 항균소취, 전자파 차폐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점에서 평소에 입던 속옷과는 다른 패턴이나 색상 등을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셀프 속옷선물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면 확실한 기분 전환이 된다. 그런 점에서 화려한 속옷은 나에게 주는 셀프 선물로 제격이다. 비비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제격인 브래지어를 출시했다. 심플한 3/4컵 몰드 브라 위에 화려하고 섹시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미를 강조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떠올렸을 때 바로 생각이 나는 화사한 레드 컬러가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 송년파티 등이 계획되어 있다면 평소에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화려한 패턴의 타이츠에 도전해보자. 패션감각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자신감까지 높여주는 좋은 셀프 선물이 될 것이다.

2016-12-13 15:3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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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광유치 활성화 위해 에어아시아 그룹과 MOU

신세계면세점은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어아시아 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부사장, 에어아시아 그룹 한국지사장 곽호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아시아그룹은 말레이시아(에어아시아 엑스), 태국(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필리핀(필리핀 에어아시아)에서 인천?김해공항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이 들어올 수 있도록 관광상품과 프로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에어아시아를 탑승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선불카드, 기프트 증정, 전용 할인쿠폰 제공 등의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해 동남아 방한객의 쇼핑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방한 관광객 중 동남아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현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신세계면세점의 방한객 국적 다변화 및 동남아 관광객을 모객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개점 이후부터 다국적 관광객 유치에 대한 꾸준한 고민과 시장조사에서 비롯된 결실"이라며 "에어아시아그룹과 함께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3 15:25:2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