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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여심 홀릭

더페이스샵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여심 홀릭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디즈니 프린세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10종을 출시했다. 더페이스샵은 톤업쿠션, 모노팝 홀리데이, 립스틱, 네일,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에 인어공주, 백설공주, 라푼젤 등 디즈니 프린세스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시켜 한정판 에디션이 주는 특별함으로 소장가치를 더욱 살렸다.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톤업쿠션'은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밝혀주는 톤업 크림이 담긴 쿠션으로 소녀취향을 저격하는 디즈니 프린세스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이 그려져 있다. 각각 민트, 라벤더, 핑크 컬러의 톤업 크림이 담겨 트러블 자국을 가려주고, 칙칙함을 커버하는 등 피부톤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모노팝 홀리데이'는 팔레트 하나로 아이부터 치크까지 반짝이는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 구성으로 출시됐다. 두 호수가 동일한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프린세스 디자인을 고를 수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라푼젤과 인어공주가 동화책 느낌으로 그려져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레이어링 세럼이 겹겹이 쌓여 촘촘한 보습케어와 선명한 광택컬러를 선사하는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모이스처 터치 립스틱', 디즈니 프린세스의 드레스 및 티아라에서 컬러를 따온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트렌디 네일즈', 건조한 계절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 마스크 시트' 등 여러 제품에서 디즈니 프린세스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2016-12-15 10:2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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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따뜻한 동행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MAKEUP YOUR LIF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은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후원하는 부문과 직접 참여하는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공익사업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공익재단 설립 시 기본재산을 출연할 뿐 아니라 재단 운영과 고유의 목적사업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기부해 사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익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여성 암 환우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 ▲핑크리본캠페인(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캠페인) ▲희망가게(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 지원사업) ▲그린사이클(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인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등이 있다. 특히 핑크리본캠페인은 지난 15년간 약 52만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등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대표 프로그램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있다.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7만 5000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29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PC용 웹사이트의 웹접근성 인증 마크 획득과 더불어 기업 사회공헌포털 모바일용 웹사이트 오픈에 따라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대중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12-15 10:2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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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한·중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박차

올리브영, 한·중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박차 중국 직원 대상 서비스 연수 프로그램 실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최대 뷰티&헬스 스토어 올리브영은 중국 점장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에서의 서비스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중국에도 동일하게 전파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중국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일하는 점장 대상의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6명의 중국 점장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비스 아카데미와 본사를 방문해 ▲CS관리시스템, ▲고객응대, ▲직원관리, ▲프로모션전략 등에 대한 직무 교육을 받았다. 해외 관광객들의 K-뷰티 핵심 상권인 명동과 홍대의 주요 매장도 방문해 ▲관광객들의 쇼핑 패턴을 분석하고 ▲상품진열, ▲재고관리 등 점장으로서의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현장에서 경험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시 들르는 백화점과 면세점, 로드숍 등의 다양한 소매 업태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중국 진출 초기 단계로써 현재 내실을 다지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업계를 선도하는 올리브영만의 서비스 경쟁력과 상품 체험의 강점을 중국에도 동일하게 구현하는데 힘쓰고 있다" 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력 향상을 위해 해외 직원들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늘려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7월 중국 시장에 첫 진출하고, 현재 상해에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중국에서 중국 로컬 브랜드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체험 공간도 강화해 신개념 체험형 쇼핑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6-12-15 10:1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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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간편요리 브랜드 '하이셰프' 론칭

건강외식업체 '검룡소'가 선물용 간편요리 전문 브랜드 '하이셰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검룡소 측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를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포장 판매하는 신개념 간편요리 브랜드 하이셰프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하이셰프는 검룡소가 매장에서 판매 중인 메뉴들을 기반으로 반찬과 간편요리, 샐러드, 일품요리 등을 재료별로 포장해 판매하는 브랜드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기 어려운 메뉴들을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손질하고 조리한 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는 적당량 소분해 개별 포장된다. 제품 종류에 따라 최대 15분 안에 요리할 수 있도록 85% 완성된 형태로 제공된다. 육류와 채소뿐만 아니라 소금, 식용유 등 기본 양념까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재료의 낭비 없이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리할 수 있다. 고순청 하이셰프 대표는 "하이셰프의 음식은 깐깐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육류, 직접 기르고 재배한 채소 등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조리가 쉬운 만큼 하이셰프를 통해 요리 과정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셰프의 메뉴들은 홈페이지를 통한 택배 배송과 매장 방문 중 선택 구매 가능하다.

2016-12-14 23:4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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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모바일 게임 '핑크스푼헌터' 오픈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5일까지 증강현실(VR) 모바일 게임 '핑크스푼헌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핑크스푼헌터'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인 '해피리얼'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두 운영체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참여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해피리얼' 앱을 다운받아 실행한 뒤 휴대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었을 때 나타나는 배라템을 핑크스푼을 던져 잡으면 된다. 수집된 배라템은 조합에 따라 해피포인트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할인권, 제품 할인권 등으로 교환된다. 게임 내 사용되는 핑크스푼은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의 '핑크스푼헌터' 포스터를 스캔하면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는 게임에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스킨라빈스 제품 2만원 이상 구입 시 영수증 쿠폰을 통해 '골드스푼' 아이템을 증정한다. 골드스푼은 하나만 던져도 배라템을 100% 획득할 수 있고 131개의 핑크스푼을 추가로 충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골드스푼은 영수증 하단의 코드를 해피리얼 앱에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 쿠폰은 훼손 및 분실 시 재 발행이 불가능하다. 게임을 통해 획득한 할인권은 1인 1회 1매 사용 가능하다. 할인권 사용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행사, 타 쿠폰, 제휴 할인 등의 중복적용은 불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을 선물하고자 증강현실을 활용한 '핑크스푼헌터' 게임을 개발하게 됐다"며 "핑크스푼헌터로 재미는 물론 풍성한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14 17:2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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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배우자 출산하면 남성도 육아휴직 의무화

롯데그룹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을 의무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여성인재들과 마찬가지로 남성인재들 역시 법적으로 육아휴직이 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눈치를 보느라 관련 제도를 마음껏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롯데는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신동빈 회장과 여성인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롯데 WOW(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했다. 롯데 WOW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이다.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올해 WOW 포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롯데의 남성인재라면 누구나 1개월 이상의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도입이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롯데 남성인재들은 배우자의 출산과 동시에 최소 1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된다. 롯데그룹 측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함으로써 배우자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워킹맘의 경력단절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성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저조한 것은 휴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이 큰 원인이다. 고용센터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의 상한 지급액(월 100만 원 상한)으로는 출산으로 인해 늘어나게 되는 가계의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롯데는 남성인재들이 실질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의 100%를 보전해 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휴직으로 인한 급여의 감소 없이 최소 한 달은 마음 놓고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이미 지난 2012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자동육아휴직을 도입했다. 실제 2012년 자동육아휴직 실시 전에는 롯데 여성인재들의 육아휴직 비율이 60% 대에 그쳤지만 현재는 95%를 넘어설 정도로 자동육아휴직은 자리를 잡았다. 롯데는 기존 1년이던 여성인재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여성육아휴직자들에게도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을 회사에서 보전해 준다. 롯데그룹 인사팀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는 여성인재에 이어 남성인재들의 육아휴직 의무화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직장인들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 국가와 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12-14 17: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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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아이들만을 위한 롯데월드의 첫 테마파크 '키즈파크'

[르포]아이들만을 위한 롯데월드의 첫 테마파크 '키즈파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내 최고의 키즈파크가 될 것입니다." 14일 최근 오픈한 롯데몰 은평점을 찾았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연결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곳엔 아이들만을 위한 롯데월드의 첫 테마파크 '키즈파크'가 들어섰다. 3층으로 올라가자 '키즈파크' 메인 게이트가 보였다. 그 앞에는 롯데월드가 만든 6개의 캐릭터 가운데 남녀 캐릭터가 키즈파크를 안내하고 있었다. 캐릭터 앞에서 아이와 엄마는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오는 22일 정식 오픈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약 250억을 들여 롯데몰 은평점 3~4층에 약 6611㎡(200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디즈니사와 협업 경험이 있는 미국 리싱크(Rethink)사가 디자인 콘셉트를 담당했다. 메인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면 '신비로운 해저왕국 탐험' 콘셉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 범퍼카 등 탑승형 어트랙션과 체험형 어트랙션 등 모두 12종의 놀이시설이 펼쳐진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1년 반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작품을 만들었다"며 "국내에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대부분이 200평부터 1000평 사이인데 넓고 제대로 된 키즈파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한 해저 왕국 잠수함 형태의 메인 게이트를 지나면 신비한 해저왕국 모험이 시작된다. 산호, 조개로 이우어진 '산호마을'과 길고 풍성한 해초로 장식된 '심해정원'은 바닷속 신비한 이미지를 그대로 드러낸다. 4층은 물결이 아른거리는 무늬 패턴의 천정으로 '해저 궁전'의 모습을 연출했다. 아이들의 생일파티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파티룸', 화려한 해양생물 조명으로 가득한 캐릭터 다이닝 '머킹의 로열가든'과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머킹 카페', 난파선을 삼킨 고래 외관의 상품점 '기프트 웨일숍'까지 해저왕국의 디테일을 살렸다. 고객이 편안하게 키즈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간단한 치료와 응급환자를 보호하는 의무실, 미아 보호 등 고객의 불편함을 처리하는 고객 상담실, 아이들의 신장을 고려한 시설로 구성된 화장실, 다양한 사이즈의 락커, 개별적으로 구성된 수유실, 유모차 자율 보관 장소 등 편의성 확대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국내 최다 12종 어트랙션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특징은 롯데월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을 대거 투입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놀이기구 설계 전문회사인 잠펠라(ZAMPERLA), 독일의 선키드(Sunkid), 미국의 플레이타임(PLAYTIME) 등과 함께 해저생물을 상징하는 어트랙션을 설계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탑승형 어트랙션 4종과 체험형 어트랙션 8종 등 모두 12종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탑승형 어트렉션은 열대어와 바다생물 모양의 회전형 놀이시설 '머킹의 회전목마', 고래 모양의 차량에 탑승해 파크를 관망하는 트랙형 놀이시설 '플라잉 웨일', 복어 모양의 범퍼카 '범핑피쉬'와 로프 조작을 통해 움직이는 수직 운동형 놀이기구 '돌핀 스핀' 등이 준비됐다. 체험형 어트랙션은 친환경 인증자재를 적용하고 다양한 해양생물을 형상화한 소프트폼 플레이그라운드는 영유아 대상 '로얄 키즈토리아'와 어린이 전용 '산호 빌리지' 두 종류를 마련했다. 산호의 성을 쌓아보는 체험시설 '매직블록', 난파된 해적선을 타고 오르내리는 소프트폼 시설 '캡틴 갤리온의 해적선', 잠수함 형태의 '서브마린 슬라이드', 디지털 아트 체험시설 '팀랩 스튜디오'와 '암벽등반', '점핑분수'까지 모두 8종이 준비됐다. 한편 롯데월드 측은 12종의 어트렉션 이외에 1~2세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 마련 계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키즈파크에서 만난 주부 이효선(39) 씨는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려면 거리가 상당했는 데 은평구에 이런 시설이 들어서 다행이다"며 "처음에는 규모가 적을 것으로 생각 했는 데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크기가 엄청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키즈파크 동시 수용인원은 약 1500명정도다. 어린이 입장료는 2만5000원, 어른 입장료는 1만2000원이다(이용시간 3시간).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이 필수며 8세부터 12세까지는 부모 동반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약 330㎡(100평)의 대기공간도 마련했다. 박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안전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은평 키즈파크는 '찾아가는 키즈파크' 프로그램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내 최고의 키즈파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12-14 16:5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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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테라피,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 개선 위한 한방차 출시

우리차테라피가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에 좋은 평온한차를 선보였다. 평온한차는 백수오, 캐모마일, 대추, 진피, 천궁, 산조인이 블랜딩 돼 있는 복합침출차다. 특히 대추의 경우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이며, 산조인은 갱년기 불면증, 신경과민 등 부가적인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좋은 재료다. 갱년기는 누구나 거치게 되는 제2의 사춘기로 주로 40~50대 여성에서 신체적인 증상부터 시작해 정신, 심리적인 증상까지 수반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갱년기 불면증, 안면 홍조, 우울감 증폭, 기억력 저하, 소화 불량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전신 무력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우리차테라피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에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따뜻한 한방차가 도움을 준다"라고 전한다. 통상 49세 전후로 폐경 전 나타나게 되는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치료보다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완화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차테라피 '평온한차'의 재료는 충북 제천에서 책임제로 길러지며 허브와 같은 재료는 생산하는 산지에서 공급받는다. 또 식약처의 HACCP인증 (식품안전관리기준)을 받은 제품이다.

2016-12-14 16:49: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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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면세점 3차 대전…3장의 티켓은 누구에게

"티켓 3장을 잡아라."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티켓 3장의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에 뛰어든 유통 대기업들은 각각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합격'을 자신하고 있다. 후보 업체들은 수 천억 원, 수조 원에 이르는 관광 투자 계획을 앞다퉈 내놓고 면세점 수익의 사회 환원도 약속하고 나섰다. 신세계디에프와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SK네트웍스, HDC신라면세점 등 후보 업체들은 5분간 주어지는 PT(프레젠테이션) 준비 집중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14일 관세청은 오는 17일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해 시내면세점 입찰 특허심사위원단 명단을 확정했다. 심사위원들은 15일부터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합숙에 돌입한다. 면세점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개별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에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체 관광객에 집중했지만 이번에는 개별 관광객이 타깃이다. 신규 면세점을 얻으려는 유통 대기업들이 강남권 면세점이 몰려 있는 것도 원인중 하나다. ◆유통 파워甲, 롯데·신세계·현대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은 강남에 있는 백화점을 면세점 후보지로 내세웠다. 백화점과 대형쇼핑몰 등 집객효과가 보장된 입지에 면세점까지 입점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관광과 문화, 상생의 3대 메카로 만들어 관광한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5년간 2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까지 방한 외국인의 17%에 이르는 170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3만4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7조원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내겠다는 각오다. 월드타워점은 1만7334㎡(5253평)의 면세점과 지상 500m라는 세계 최고 높이의 전망대를 갖춘 쇼핑몰이다. 또 기네스북에 등재된 멀티플렉스 영화관, 국내 최장 길이 수중터널 아쿠아리움, 국내 최초 빈야드 스타일 콘서트홀 등 관광문화시설도 수준급으로 갖췄다. 석촌호수에 건축할 예정인 하모니 음악분수는 물론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러버덕프로젝트, 2015년 판다1600플러스프로젝트, 2016년 슈퍼문프로젝트 등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덧입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신세계 또한 면세점을 문화와 예술, 관광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는 향후 5년간 35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는 강남점 일대 반포 센트럴시티 일대를 예술의 거리와 복합문과 공간으로 만들어 해외 관광객들에게 '랜드마크'를 넘어 '마인드 마크'로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는 예술의 전당부터 반포대로, 세빛섬까지 총 4.6km를 예술의 거리로 연결하는 보행로 조성 ▲악기마을 골목길 보행로 개선 및 가이드맵 개발 ▲서리풀공원 복합문화 공간 주변 조경 및 보행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서초와 강남, 이태원 등지에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합리적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메 페스티벌', 의료 관광 서비스 '메디컬 투어' 등의 관광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향후 강남점에 면세점이 오픈하면 2018년 기준으로 2015년 대비 88% 증가한 8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향후 5년간 총 7조5000억원의 관광진흥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면세점 사업에 재도전하는 현대면세점은 백화점 매출액이 제일 많이 나오는 무역센터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현대면세점은 향후 5년간 총 5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관광인프라 개발에 300억원, 지역문화 육성 100억원, 소외계층 지원 100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면세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강남돌 테마파크'를 만든다. 한류를 이용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한다. 또 압구정동에서 청담동까지 대형 연예기획사가 밀집된 지역에 '한류 스타거리'를 강남구청과 협의해 무역센터점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면세점은 무역센터점 8층부터 10층까지 리모텔링해 특허면적 1만4,005㎡(4244평)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특허 심사때 계획했던 면적보다 약 17%가 늘었다. 매장면적 중 40% 이상은 국산품 매장으로 구성한다. 특히 K-뷰티·K-패션·K-푸드·K-한류 콘텐츠 등 4가지 테마로 한 '한류 체험 공간'을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류 문화 및 쇼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유일 '강북' 워커힐면세점 부활을 꿈꾸는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도 최근 50억원을 투자해 업무처리 속도, 마케팅 활용 측면에서의 성능과 안정성이 업그레이드된 면세 운영 시스템을 개발, 통합 테스트까지 완료하며 시내면세점 특허 취득 이후 즉각적인 매장 오픈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 운영 관리 시스템을 통해 SK네트웍스는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 후 바로 브랜드들이 상품 입점을 통해 1~2개월 내 특허 상실 전 수준의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SK네트웍스측은 설명했다. 또 '워커힐 리조트 스파'를 조성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동북권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등 복합 리조트 사업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내세웠다. ◆HDC신라, 2030타깃 IT면세점 제시 HDC신라면세점은 삼성동 아이파크타워를 면세점 2호점 후보지로 내세웠다. HDC신라는 삼성의 IT 기술을 면세점에 총출동해 '디지털 혁신 면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5세대 통신을 활용한 융합현실 기술이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삼성SDS의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빅데이터 활용) 기술도 쇼핑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강남 활성화 전략도 내세웠다. 강남 삼성동에 면세점을 운영함으로써 '용산-중구-강남'을 잇는 'Duty-Free 벨트'를 완성해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관광축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관세청은 14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발표 시연을 마친 뒤 15일부터 17일까지 본격적으로 지역별 입찰 PT(5분)와 질의응답(20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1시 10분 현대면세점을 시작으로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워커힐면세점, 롯데면세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2016-12-14 16:44:1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