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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있게요"…NS홈쇼핑, 빅마마 이혜정의 ‘빅쇼’ 첫방송

NS홈쇼핑은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빅쇼'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빅쇼는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엄마가 해주는 집밥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전석민 쇼핑호스트가 함께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오는 10일 방영되는 첫방송에서는 황태를 활용한 건강식 '황태양념구이'와 '황태국'을 선보인다. 황태는 단백질이 풍부하며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지방이 적어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재료로 손꼽히는 식재료다. 황태양념구이는 우리나라 황태의 최대산지인 강원도 용대리의 노랑태만을 주재료로 사용해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특제 소스로 초벌 구이해 만든 상품이다. 다시마, 멸치, 황태머리를 사용해 끓여낸 진한육수에 국내산 채소를 넣어 만든 '황태국'은 구수하고 깊은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황태구이 6팩(팩당 180g)에 황태탕 6팩(팩당 330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9900원이다. 7시 40분에는 '꼬리곰탕'을 방송한다. 호주산 청정우의 알꼬리만 사용했다. 또 무, 얼갈이배추, 양파, 당근, 마늘 등 국내산 신선채소만을 이용해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 총 10팩 구성으로(1팩당 600g)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이날 론칭 방송 특집으로 ARS자동주문 전화시 1000원 할인과 함께 특정카드의 5% 청구 할인 혜택이 주어져 더욱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와 깐깐한 품질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유통처의 대명사인 NS홈쇼핑의 건강한 케미를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빅쇼를 통해 만날 수 있다"며 "앞으로 재미와 레시피 정보, 혜택 모두 담아 선보일 '빅쇼'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09 10:52: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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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도네시아서 '청년 창업대전' 개최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끌라빠가딩점에서 국내 우수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청년 창업 대전 판촉전 인(in) 인도네시아'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판촉전에는 롯데마트와 창업진흥원이 지난 2년 간 진행한 '글로벌 청년 창업 대전'에 참여했던 업체 중 17개 회사의 87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원핸드락 양념통', '에어매쉬 낮잠패드', '공룡알 키우기', '교육용 게임'까지 다양한 청년 창업 기업에서 제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있다. 10여명의 업체 대표들이 인도네시아 현장을 방문해 홍보 활동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오는 2월에는 베트남, 4월에는 중국 현지에서 판촉전을 개최해 청년 창업 및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청년 창업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자 기획한 프로젝트가 이제 해외 수출을 돕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가 가진 유통망을 활용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015년부터 창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우수한 청년 창업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또 현재 프로젝트에 참가한 업체 중 심사를 통과한 후 상품화 과정을 마친 9개 업체의 상품이 롯데마트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을 통해 청년 창업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판로 개척에 성공하고 있는 만큼 올해 하반기 규모를 더욱 확대해 '글로벌 청년 창업 대전 3기' 참여 신청을 받아 청년 창업 업체의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 설 계획이다.

2017-01-09 10:48: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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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14주기 추모식 가져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14주기 추모식 가져 창업 정신 되새기는 시간 가져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9일 장원기념관(경기도 소재)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4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창업 이래 아모레퍼시픽을 일군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 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일 열린 2017년 시무식 이후, 고인의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식이 거행됐다.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 명이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을 참배하고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린다. 14주기 추모식에서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을 담아 작년에 발간한 70년 사사(社史) 'AMOREPACIFIC Dream of Asian Beauty', 인삼 연구 50주년을 맞아 새로 출시한 설화수 자음생크림/브랜드북이 봉정됐다. 이번 주에는 신임 팀장급 직원들의 장원기념관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 정신을 되새기고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향한 도전 의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2017-01-09 09:1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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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198일만의 재영업…롯데면세점 월드타워 찾아보니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지난 5일 198일만에 다시 오픈했다. 롯데는 관세청으로부터 최종 특허장을 교부받자마자 영업에 나섰다. 기존 사업장에 물품만 채워넣으면 바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준비된 면세점'이기 때문이다. 중국 관광객은 기다렸다는 듯이 '롯데 면세점'을 찾았다. 요우커(遊客ㆍ중국인관광객)사랑을 재확인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을 지난 6일 찾아가 봤다. ◆옛 명성에 몰려든 요우커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추가 입찰에 성공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지난 5일 관세청으로부터 최종 특허장을 교부받았다. 준비된 면세점 롯데는 바로 일부 매장의 영업을 시작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중국과 일본, 태국 등 현지 여행사에 월드타워점 오픈이 곧 이뤄질 예정이라는 공문을 보냈다. 급하게 이뤄진 오픈에도 불구하고 첫날인 5일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기대 이상으로 많이 붐볐다. 박은미 월드타워점 VIP라운지 지배인은 "지난해 6월말 월드타워점 폐업을 위한 정리 작업을 하면 모든 직원이 울었다"며 "휴직과 타 점포 업무를 거쳐 다시 월드타워점으로 돌아온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행사측에서 이날 롯데면세점을 방문하겠다고 통보한 단체 관광객만 약 5000명에 달했다. 여기에 개별관광객과 국내·외 고객까지 합산하면 구매자를 기준으로 약 1만명이면세점을 찾았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영업을 시작한 매장은 전체 500개 매장 가운데 샤넬과 루이비통, 불가리 등 명품 매장을 제외한 350여개 매장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붐볐던 곳은 역시 '국산 화장품' 카테고리였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LG생활건강의 '후' 등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국내산 화장품 코너에는 긴 줄을 선 중국인들이 눈에 띄었다. 오후 4시쯤이 지나자 물품이 다 빠져 구매하지 못한 중국인들은 발길을 돌렸다. 설화수 제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었던 중국 관광객 량요천(25·개별 관광객)씨는 "웨이보를 통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재오픈 소식을 알게 됐다"며 "6개월에 한번 꼴로 한국을 오는데 설화수와 샤넬 코스메틱 제품을 위주로 쇼핑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면에서 롯데면세점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샤넬 등 명품은 2월에 만나요 브랜드, 제품 구성 등은 아직 아쉽다는 평가다. 이제 막 재영업을 시작한 탓인지 밀려오는 관광객에게 제품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했다. 샤넬과 루이비통, 불가리 등 3개 브랜드는 오는 2월 말쯤이나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브랜드 본사 측에서 인테리어 등 새로 리뉴얼하고 오픈하겠다고 전했다"며 "모든 브랜드 오픈은 2월 말쯤이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되지 않은 오픈에 아쉬워 하는 관광객도 있었다. 단체 여행으로 롯데면세점을 찾은 중국 관광객 자오디(31·단체 관광객)씨는 "롯데면세점은 중국에서부터 익히 알고 있었다. 시설도 마음에 든다. 다만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후, 알마니 색조 등 화장품과 루이비통 가방을 쇼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생활건강 후 매장에서는 일찌감치 인기 상품이 다 팔렸고 구매하지 못한 중국 관광객들이 여럿 있었다. ◆ 전망대 시너지 '기대' 롯데면세점은 올해 월드타워점 목표 매출을 '1조20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 2015년 매출 6000억원의 약 두배다. 롯데는 오는 4월 롯데월드타워의 개장을 앞두고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월드타워의 전망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면세점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번에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다시 오픈하면서 '7층'을 없앴다. 롯데월드타워와 면세점이 있는 에비뉴엘동을 연결하면서 두 건물이 같은 층수를 갖게 하기 위함이다. 이를 맞추고자 면세점이 있는 건물에 '7층'이 없어지고 9층과 9층에 면세점이 구성됐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연말 서울시에 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준공) 신청서를 내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면세점 특허를 신청하면서 내세운 공약인 '하모니 음악분수'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롯데는 오는 2021년까지 총 2조3000억원을 들여 석촌호수에 음악분수를 조성하는 등 월드타워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혀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코엑스점 특허가 또 만료된다. 현대백화점이 코엑스 인근에 위치한 무역센타점에 현대면세점을 운영하게 된 만큼 코엑스 일대의 면세사업 전망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2017-01-08 17:02: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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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감기 예방과 해독작용 '천패설리'

천패설리(川貝雪梨) 안경호 차이나플레인 전경련점 조리장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다. 병원마다 감기 환자로 넘쳐나고 어린이나 어르신들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이 많이 쓰인다. 오늘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좋은 중국 디저트 천패설리(川貝雪梨)를 소개한다. 옛날부터 감기 예방을 위해 아이들에게 배를 달여 먹인 것에서 유래한 천패설리는 고급 한약재인 천패와 배를 쪄서 만든 달콤하고 건강한 디저트이자 차(茶)다. 배를 깎아 씨를 빼고 통째로 쪄낸 천패설리는 눈처럼 곱고 하얗게 피어나는 배꽃을 형상화했다고 해서 '설리(雪梨)'라는 이름이 붙었다. 배는 산성 체질을 개선하고 항암·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염·가래·기침·편도선염과 변비·피부미용·피로회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해 해독 작용이 뛰어나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능까지 있다고 한다. 천패설리는 이 같은 배의 효능에 기관지에 좋은 천패, 각종 건과일과 견과류까지 더하여 맛과 풍미를 갖추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보양디저트가 되었다. 배는 물을 전혀 넣지 않아도 은근한 불에서 통째로 1∼3시간 이상 쪄내면 달짝지근한 배즙이 우러나온다. 익힌 배는 폭신폭신하게 익어 젤리처럼 숟가락으로 떠내 입 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다. 천패설리는 배와 꿀의 단맛과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지고 익힌 배의 부드러운 식감과 견과류의 씹히는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일반 식당에서는 천패가 식자재로 인정되지 않아 천패 대신 은이버섯을 사용한다. 독감이 유행하는 추운 겨울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따뜻한 천패설리로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정유년 새해를 보내길 바란다. 재료 배1개, 크랜베리(각종 건과일), 건무화과(각종 견과류), 꿀 조리방법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가 있는 심지를 파낸다. 2. 물에 꿀 2스푼을 넣은 뒤(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물을 넣지 않고 배에 꿀만 넣어 쪄도 무관하다) 건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호일로 그릇을 포장한다. 3. 찜솥(중탕)에 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시간정도 푹 찐다. 4. 완성된 천패설리를 견과류와 건과일, 배와 국물을 같이 마시면 올 겨울 감기 극복!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당신!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이 중식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문의 : a4asset@hanmail.net)

2017-01-08 16:0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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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저당'에 빠진 식음료업계

'저염·저당'에 빠진 식음료업계 식음료업계가 '저염·저당'에 빠졌다. 신년 다이어트부터 성인병 예방까지 여러 목적을 가지고 새롭게 식단 관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알려진 탄산음료와 요거트다 당을 뺀 제품을, 저염식 식단을 내세운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 소금과 당류를 낮춘 제품에 '저염 저당류' 표시가 가능하다. 따라서 제품 홍보 시 직접적인 표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돼 올해 '저염 저당' 시장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품 전문가들은 8일 "'저염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낮은 당 함유 제품이 밍밍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야 한다"며 "'저염 저당' 식품도 맛있다는 인식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탄산 음료도 저당으로 탄산음료는 건강에 안좋다는 인식이 높다. 이에 소다스트림에서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탄산음료를 콘셉트로 천연성분이 담긴 건강한 음료 시럽 '에이드믹스'를 선보였다. 탄산수에 에이드믹스 시럽을 넣으면 다양한 탄산음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소다스트림 '에이드믹스' 시럽의 경우 국제보건기구 1일 성인 기준인 설탕권장량 25g과 소금권장량 5g을 지켜 제조했다. 소다스트림 에이드믹스 하나로 집에서도 33잔 정도의 탄산 음료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가성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레몬에이드부터 레드애플, 그린 애플 큐컴버, 유기농 시럽 제품까지 구비돼 있어 맛 선택의 폭이 넓은 에이드믹스는 40㎉대의 저칼로리로 구성,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또는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어린이들에게 디저트 음료로도 활용도가 높다. ◆당을 낮춘 요거트 요거트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간식 대용으로 많이 찾는다. 그러나 단맛 만큼 요거트 섭취 시 당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풀무원 다논은 '아이러브요거트' 떠먹는 요거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플레인, 복숭아맛, 딸기맛 등 3종이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와 식품업계의 '저당'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분의 1로 줄여 칼로리를 낮췄다. 또한 프랑스 다논이 보유하고 있는 4000여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균만 넣었다. 비타민D 1일 권장 섭취량이 함유돼 있어 하루에 한 컵으로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도 당 함량을 낮춘 떠먹는 요거트 '연세랑'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 '연세랑'은 장 건강에 좋은 4가지 복합 유산균이 100억마리 이상 들어있고 과육을 즐길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다.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연세우유에서는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와 식품업계의 '저당' 트렌드에 발 맞춰 기존의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6%나 줄여 칼로리를 낮췄다. ◆저염 간편식이 대세 저염 저당 열풍은 가공 제품을 넘어 식단까지 불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 밥 먹는 '나홀로족'들을 겨냥한 가정 간편식의 인기가 높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차림'의 경우 일반적인 식사보다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줄인 건강식인 '솔트컷'으로 저염 식단 열풍을 이끌고 있다. '솔트컷'은 일반적인 식사보다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줄였으며, 나트륨 함량을 평균 800㎎ 이하로 맞추면서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로 구성됐다. '솔트컷'은 단순히 나트륨만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식의 맛도 살렸다. 조리 과정에서 식재료 자체의 염분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짠맛을 줄인 대신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등 4가지 맛을 조화롭게 활용해 음식 맛에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했다.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에서도 소량으로 요리하기 어려운 찌개, 국, 전골요리부터 볶음요리, 반찬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30여가지 천연 재료로 만들어 포장 판매하고 있다. 본사 식품공장에서 80% 완성된 재료로 매일 아침 제조, 당일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국사랑은 모든 메뉴를 저염식 식단으로 제공한다. 제조 시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7-01-08 15:12:47 박인웅 기자
롯데면세점, 새해맞이 '시즌오프'…럭셔리 브랜드 최대 80%

롯데면세점은 새해를 맞이해 '뉴 이어스 그리팅'(New Year's Greeting)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내달 23일까지 롯데면세점은 까날리, 라 베트리나, 막스마라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 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이나 코엑스점에서 럭셔리 시계 및 쥬얼리 제품을 50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 별 최대 20만원까지 즉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600불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촉촉한 겨울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가습기를 준다. 본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300불 이상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영국 자동차 브랜드인 재규어사의 고급 세단 승용차를 1개월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엑스점은 13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예민한 피부에 좋은 CNP 기능성 화장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는 출국고객 대상으로 VIP 실버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해 주며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출국 전 마지막까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도 시행한다.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7만원의 선불카드를 준다. 롯데카드나 하나카드로 결제할 때는 최대 10만원의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인천공항에서 탑승동을 통해 외국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1만원의 탑승동 전용 선불카드도 추가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은 300달러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금액 별로 최대 8만원 선불카드 증정과 함께 롯데카드나 신한Visa카드로 결제 시에는 최대 8만원의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포공항점은 150달러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금액 별로 최대 16만원, 롯데카드나 신한Visa카드로 결제 시 최대 8만원의 선불카드를 추가로 준다. 예비 부부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700달러 이상 구매한 웨딩 고객에게 날씨에 따라 변하는 스톰 글라스를 증정한다. 웨딩 고객들에게는 최대 15%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골드카드 무조건 발급 혜택과 함께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이벤트와 별도로 5만원의 선불카드를 추가로 준다.

2017-01-08 15:09: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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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참치 해체쇼 진행

동원산업이 지난 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에서 참치 해체쇼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년맞이 자연산 참다랑어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국내 최초의 고위도(高緯度) 북대서양 참다랑어 어획 성공을 기념해 열렸다. 참치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참다랑어를 해체하고, 관람객들이 즉석에서 시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행사에서 선보이는 참다랑어는 무게가 300㎏에 이르며 길이가 2m가 넘는 초대형 크기로, 참치 해체를 위해 무려 5명의 참치 전문가가 투입됐다. 해체는 해당 참다랑어를 실제로 어획한 어선, '동원216호'의 모형 단상에서 이루어졌다. 해체를 마친 참다랑어 횟감은 현대백화점 3개점에서 총합 2000명의 관람객들에게 시식용으로 제공됐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식 행사를 위해 제공된 참치 횟감 물량으로는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양이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9월부터 한 달 동안 국내 최초로 고위도 북대서양에서 참다랑어를 어획했다. 이 해역은 풍랑이 험하고 기상이 나빠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조업을 시도한 사례가 없었지만, 동원산업은 약 1년 반의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조업에 성공했다. 고위도 북대서양의 참다랑어는 10도 전후의 낮은 수온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층이 두껍고, 육질도 단단해 최고로 평가받는다. 전세계에서 잡히는 참다랑어 중 0.4%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가치 또한 높아, 국제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다. 일반 횟감인 눈다랑어, 황다랑어의 4~5배, 지중해 양식 참다랑어의 1.5배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 선보일 참다랑어는 워낙 초대형 크기인데다가 철저한 온도 관리가 필요해 해동에만 3일이 걸렸다. 일반적인 횟감용 참치는 해동에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동원산업은 해당 참다랑어를 특별 제작한 목함에 담아 운송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도록 했다.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참치 전용 냉장 차량에 실어 부산항에서 서울까지 운송했다. 동원산업 관계자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위도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소비자들에게 특별하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신년 행사를 기획했다"며 "동원산업은 글로벌 대표 수산 기업들의 협의체 '키스톤 액터'에 포함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기술과 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8 15:05: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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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광객 위한 거리의 '아트힐링공간' 조성

신세계면세점은 국립극단과 함께 명동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색적인 아트힐링공간 '예술新세계'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개방한 예술新세계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불리는 명동 거리에서 문화와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휴식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문화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신세계면세점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명동점 입찰 당시 공표했던 명동 일대를 관광 클러스터로 만들며 도심 관광 자원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일상에서 여행을 떠나자'라는 테마로 구성되는 이 공간은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 설치됐다. 오픈형 구조로 배치된 벤치에서 관광객들은 자유롭게 앉고 쉬면서 동시에 배치된 예술적인 조형물들을 즐길 수 있다. 또 캐리어 형태의 거대한 메인 조형물에는 명동 여행 지도가 대형 사이즈로 새겨져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제공해 준다. 공간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4개 언어로 된 신세계면세점 리플렛이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면세점 할인 쿠폰과 명동 여행 지도 등을 제공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아트힐링공간 조성 외에도 국립극단이 진행하고 있는 푸른티켓 기금을 후원한다. 만 24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연극 관람비용 일부를 지원해 문화예술후원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면세점 내 예술 작품을 설치하며 다양한 예술?문화 업계와 협업해 관광객을 모객하고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앞장 서왔다"며 "이번 아트힐링공간 '예술新세계'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명동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에서의 전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7-01-08 14:25:3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