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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한라봉 스파클링 에이드 재출시

엔제리너스커피, 한라봉 스파클링 에이드 재출시 엔제리너스커피가 제주 농가 상생 협력을 위해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한라봉 스파클링 에이드'를 재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지난해 봄 한정 제품으로 선보였던 제주 '한라봉 스파클링 에이드'는 고객상담실을 통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판매 문의와 가맹점주들의 요청이 있어 올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 '한라봉 스파클링 에이드'는 친환경 제주 한라봉에 향긋한 로즈마리향이 깃들여진 음료다. 특히 탄산수 '트레비'를 활용해 단맛을 줄이고 청량감을 한층 높였다. 주문 시 고객이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 마실 수 있도록 트레비 1병을 별도로 제공한다. 가격은 레귤러사이즈 기준 59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제주 농가 상생 협력을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 한라봉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지친 고객들에게 활기를 선사할 상큼한 제품을 재출시하게 됐다"며 "제주 한라봉과 열량과 당분, 트랜스 지방이 없는 대신 미네랄 성분이 많은 탄산수를 활용한 엔제리너스 한라봉 스파클링 에이드와 함께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해 1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자치도와 농협 제주지역본부 3자간 '제주자치도 농가 상생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바탕으로 제주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제주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활용해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는 판매 공급처 확보를 통한 판매경로 확대를 통한 공유 가치 창출(CSV)에 앞장서고 있다.

2017-01-31 13:00: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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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매일유업 '콜라보'…'요거트 in 도시락' 출시

편의점 CU(씨유)는 매일유업과 함께 요거트 담은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허니&숯불치킨이닭(450g·4300원)' 도시락은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제품이다. 기존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달리 동반구매가 높은 인기 디저트를 함께 담았다. 도시락은 이름 그대로 허니와 칠리 두 가지 소스를 입힌 순살 치킨을 메인 메뉴로 내세워 최근 인기 트렌드인 맵단(매운맛과 단맛)의 컨셉을 살렸다. 이에 더해 깔끔한 요거트까지 디저트로 즐기도록 했다.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는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은 상큼한 맛의 요거트로 2030 젊은 여성층에게 건강 디저트로 인기를 끌며 편의점 간편식과의 동반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다양한 업태간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있는 이유는 B+ 프리미엄(가성비 이상의 가치)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CU가 국내 1위 김치 브랜드 종가집과 함께 개발한 '종가집 김치찌개라면'의 경우 기존 제품의 동결 건조 스프가 아닌 김치 원물을 넣은 프리미엄 라면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출시 초기 대비 올해 1월 매출이 32.8%나 올랐다. CJ제일제당의 스팸을 두툼하게 썰어 올린 'CU 스팸밥바' 역시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2014년 출시 이후 약 1000만 개가 판매되며 삼각김밥으로 대표됐던 편의점 주먹밥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주먹밥 '밥바' (원물 그대로를 밥 위로 올린 주먹밥)의 비중을 30% 이상 끌어 올렸다. 이나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올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라며 "다양한 영역으로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여 가성비와 더불어 차별화 된 프리미엄을 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31 11:57: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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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알뜰폰 청소년 요금제' 할인 행사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이해 알뜰폰 청소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최대 20% 추가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용인 주니어 요금제, 중·고등학생용인 청소년 요금제 전상품을 대상으로 SKT통신망 4종, LGU+통신망 5종의 통신요금을 모두 추가 할인해 준다. 예를 들어 청소년 고객이 기본요금이 4만6200원인 'LTE청소년42'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약정할인을 포함해 매월 3만4650원을 납부해야 했으나 행사기간 동안 가입하면 추가로 6930원을 할인 받고 2만7720원만 납부하면 된다. 요금제를 24개월간 유지할 경우 기본 약정할인 외에 추가로 16만6320원의 통신료를 절감할 수 있다. 월 납입금이 2만7720원인 LGU+ 'LTE청소년42'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SMS 무제한, 데이터 1.5G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달 간 5만2000원안에서 음성과 SMS,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5만2000원을 각 부문별 최대 사용량으로 환산할 경우 음성은 346분, SMS은 3,466건, 데이터는 2.4G 다. 사용금액을 모두 소진할 시 음성통화, 데이터 등이 자동으로 차단돼 요금 폭탄을 방지했다. 해당 단말기는 갤럭시S7, S7엣지, 갤럭시A8 등 프리미엄 상품부터 갤럭시 와이드, LG V10, 갤럭시J3 등 중저가 보급형 단말기까지 다양하다. 이마트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쇼핑할인' 혜택은 청소년 요금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마트 알뜰폰을 이용하는 신세계·이마트 포인트 카드 회원이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오뚜기, 풀무원 등 40여개 브랜드 2만여가지 상품을 구매할 경우 월 최대 4만5000원까지 통신료 할인이 가능하다. 통신료를 초과하는 할인 금액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 외에도 매월 이마트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60만원 이상 구매시 4000원 통신비를 각각 할인해 준다. 또 트레이더스 5만원 이상 구매시 30000원, 에브리데이 2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 쿠폰도 각 2매씩 제공한다. 이마트 알뜰폰은 전국 70개 이마트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김재섭 이마트 제휴영업팀 팀장은"이마트는 알뜰폰을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이마트와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이 이마트를 찾도록 하는 집객 효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청소년 요금제 할인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이마트만의 차별화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7-01-31 11:13: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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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몰 출시 10주년…모바일족 잡기 '총력'

롯데마트는 매장상품을 배송하는 근거리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오픈한 롯데마트몰이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10주년을 맞아 롯데마트몰은 모바일 기반의 전문상품 제안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구매 가능한 상품을 300만개로 늘리게 된다. 우선 상품 운영의 범위를 넓혀 의료, 헬스케어 등 실버용품, 렌탈 상품, 유아용품과 스포츠장비 등으로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모바일족을 적극 공략해 모바일 매출을 온라인몰 전체 매출의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2019년까지 수도권 동부 지역에 2호점과 북부 지역에 3호점 등 지역별 온라인 전용 물류 거점을 구축해 배송효율도 2배이상 늘릴 방침이다. 최근 쇼셜커머스, 전문몰, 오픈마켓 등의 온라인 시장에서 PC가 아닌 모바일을 이용한 고객이 증가하면서 쇼핑의 최적화를 위한 심플함과 개인의 DB구축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주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마트몰은 올해 새로 유입되는 고객들의 개인별 행동 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상품을 제안하고 추가 구매 상품을 예상한 상품을 추천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의 지향점으로 삼고있는 'Easy & Slow Life'를 온라인몰에서도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몰은 출시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는 '10 + 10 + 10'페스티벌을 펼친다. 오전 10시와 오후 10시, 각 500명씩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롯데, 국민, 농협카드로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엘페이(L.Pay)로 5만원 이상 결제시 결제금액의 10%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 준다. 마일립지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롯데마트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매주 100명씩 총400명을 선정해 3만원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롯데마트몰 모바일 앱(APP)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소50원에서 최대 1,000원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단독 특가상품도 선보인다. 2일부터 8일은 '파스테르 귀한산양 분유3단계(750g)'를 2만1000원에, '트레비 탄산수(300mlx20入/자몽,라임)'를 8000원에, '고향의 향기미(20kg)'를 2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관이 롯데마트 모바일본부장은 "롯데마트몰 출시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롯데마트몰이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31 11:05: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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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IMF 20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르포]IMF 20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빚을 갚을 능력이 없을 때 남은 재산을 다 내놓고 빚돈을 탕감 받는 것을 빚잔치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대대적으로 빚잔치를 벌인 적이 두 번 있었다.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2003년 카드대란 시기였다. 거리엔 파산한 사람들 천지였다. 저성장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정유년은 '외환기위'를 겪은 지 꼭 20주년이 되는 해다. 활력이 떨어진 경제 탓에 사회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 그 부담은 일반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 일상화된 구조조정, 실직, 낮아지는 임금 인상률은 또 다시 부메랑이 돼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하지만 20년전 외환위기를 온몸으로 이겨낸 서민들은 "IMF만큼 힘들지만 또 이겨내야죠. 이게 대한민국의 저력 아닙까"라면서 한파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상으로 향했다.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전남 순천에서 마트를 운영 중인 이두열(가명·52)씨는 "20년 전 IMF 외환위기 사태 때 (서울)다니던 회사에서 잘리고 한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했다. 고민끝에 고향에서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작은 가게를 도와 장사를 처음 시작했다"며 "나만 그렇게 된게 아니라 온 나라가 그 지경이 됐는데 죽을 맛이었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몇년간 경기도 않좋고 나라도 뒤숭숭하다. 빨리 회복 됐으면 한다"며 "지금이 IMF때 만큼 어렵다.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이겨내야지"라고 맘씨 좋은 아저씨의 웃음을 머금었다. 마트에는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이들로 붐볐다. 각자 필요한 품목과 가격을 확인하면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있었다. 마트에서 만난 주부 김은희(가명·36)씨는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꼭 필요한 제품만 구매했다. 빨리 경기가 풀렸으면 좋겠다"며 "그래도 설인데 마음만은 풍요로운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았다. 이곳은 2000년대부터 먹자골목의 먹을거리로 유명세를 탔다. 인근 다른 시장과 비교해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다. 직장인들과 서민들도 빈대떡, 마약김밥, 육회 등 다양한 메뉴를 찾아 광장시장을 찾는다. 서민들의 쉼터다. 이곳에서 만난 상인 김순례(가명·56)씨는 "내가 여기서 장사 한지도 25~26년 됐다. (IMF사태)그때 나라가 엉망이었다. 여기 시장도 침체기를 걷고 있었다. 그때 안그런 곳이 있었을까"라고 20년전 IMF 사태를 회상했다. 김 씨는 "2000년대부터 여기가 먹자골목으로 뜨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중국인, 일본인 등 외국인들도 찾는다"고 덧붙였다. 옆에 있던 다른 상인은 "처음에 한 두곳만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가게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며 "이곳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이 시장음식이라 대충 만들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 데 재료와 청결 등에 신경을 쓰면서 나름대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드의 영향을 받아 중국인들이 줄었냐"는 질문에 그는 "사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20년전 IMF를 극복했듯이 지금 힘겨운 경기도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90년대 꽃시장은 활력이 넘쳤다. 많은 사람들이 생화를 샀다. 선물로도 꽃이 많이 사용되는 시기였다. 하지만 IMF사태 이후 꽃시장이 침체기를 걸었다.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회훼시장에서 30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인은 "20년전 IMF때 문 닫을뻔 했다. 다들 허리띠 졸라매야 했기에 꽃은 우선순위가 아니었다"며 "그 이후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회복되면서 지금은 그때와 비교해 많이 활성화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이어지는 경기 불황과 김영란법 이후 꽃시장에 큰 위기가 왔다"며 "하지만 20년전 큰 난관을 극복한 것처럼 이번에도 이 위기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이곳 상인들이 힘을 모아야죠"라며 허리띠를 졸라맸다.

2017-01-30 17:11: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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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슈펜, 신학기 백팩 출시

이랜드리테일 슈펜, 신학기 백팩 출시 이랜드리테일 슈펜이 신학기를 맞아 백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2017 S/S시즌 백팩 트렌드는 각이 잡히지 않고 쳐지게 매는 빅사이즈 가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소품과 인형이 보이도록 망사포켓에 넣어 다니는 것이 또래문화를 중시하는 여학생들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 매쉬소재와 결합한 백팩도 인기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슈펜은 마이큐브백팩, 솜사탕백팩, 크레용백팩, 마카롱백팩 등 10가지 백팩을 56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마이큐브백팩은 4개의 멀티포켓이 적용된 빅사이즈 백팩으로 시스루 매쉬포켓이 전면에 부착돼 있다. 6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솜사탕백팩과 마카롱백팩은 베이직한 스타일의 기본형 백팩으로 쿠셔닝 멜빵패드가 적용됐다. 가격은 각각 1만5900원이다 구입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크레용백팩은 착장핏이 슬림해보이는 세로형 스쿨전용 백팩으로 모던한 러버와펜 로고를 사용했다.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복고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면서 빅사이즈 백팩 커다란 인형을 달고 다니는 여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백팩 역시 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현재 매장 출시 이후 인형을 넣어 다닐 수 있는 마이큐브백팩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2017-01-30 16:37: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