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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놀이 전문 한국짐보리, 'Happy 25th Anniversary Event' 진행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는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과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로 잘 알려진 업체다. 이 회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Happy 25th Anniversary Event'를 진행한다. 한국짐보리 창립 25주년 기념인 이 행사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전국 짐보리 센터에 등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짐보리 상품교환권 10만원을 증정하는 'Happy Gift', 짐보리 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을 받는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짐보리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짐보 포인트를 증정하는 'Happy Visit', 짐보리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Happy Memory'의 총 3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한국짐보리는 197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 최고의 놀이ㆍ음악ㆍ아트 프로그램인 짐보리를 1992년 국내 최초로 도입, 영ㆍ유아 산업 시장에 놀이 프로그램이라는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였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완구ㆍ교구들을 개발, 유통 및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개발한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짜여진 프로그램과, 끊임없는 연구와 노하우로부터 나온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난 25년간 국내 놀이 프로그램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짐보리 관계자는 "한국짐보리는 영ㆍ유아 교육ㆍ유통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창립 25주년 기념 이벤트는 그동안 꾸준히 짐보리를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고자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짐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2-01 13:03: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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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시장' 넘보는 LG생건…푸드 브랜드 론칭

국내에서 1조원 규모를 넘어선 펫 시장에 LG생활건강이 출사표를 던졌다.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지난해 선보인데 이어 푸드 브랜드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펫 푸드 브랜드 'Sirius Will(시리우스 윌)'을 선보이며 4000억원 대에 달하는 펫 푸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LG생건은 지난해 8월 O's Sirius(오스 시리우스) 샴푸, 컨디셔너 등 펫 케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국내 생활용품 1위로 꼽히는 LG생건의 자사 기술을 살려 반려동물 시장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리우스 윌은 반려견 푸드 브랜드다. LG생건은 '시리우스'를 자사 종합 펫 케어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리우스 윌의 윌(Will)은 브랜드에는 반려견에게 본연적 건강과 자연을 찾아주고 싶은 의지와 소망이 담겨 있다. 'Return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전 제품에 자연 친화적 유기농 원료와 영양 설계를 적용, 안심할 수 있는 본연의 한 끼를 만들었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시리우스윌은 프리미엄 유기농 등급 반려견 푸드로 95%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유기농 원료 기준에 맞게 반려견에게 유해할 수 있는 농약, 인공 향색료는 물론 육골분 등의 부속물을 배제한 순수 정육 만을 골랐다. 각 내용물은 별도의 소용량 포장에 담겨 화학 방부제 없이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반려견의 필요 영양소를 위해 퍼피용(1세 미만), 성견용(8세 미만), 노령견용(8세 이상) 3종으로 구분된다. 어류 오일, 아마씨, 홍게 분말 등 자연에서 찾은 고급 원료들을 연령에 맞게 담은 한편 미국 사료 협회 기준(AAFCO) 이상의 영양 설계를 진행했다. 달라지는 섭취 습성을 고려해 씹는 것이 서툰 퍼피에게는 작은 마이크로 알갱이를, 성견과 노령견에게는 분쇄가 쉽고 아삭함을 더해주는 도넛 알갱이를 적용시켰다. LG생활건강 Sirius 브랜드 관계자는 "시리우스윌은 반려견 건강을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검증된 원료, 영양에 기호성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사료"라며 "LG생활건강의 기술력과 안전성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반려견 푸드 제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리우스 윌은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펫 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퍼피&시니어용은 1만8900원, 어덜트용은 1만7900원이다.

2017-02-01 11:55: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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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TV는 '여행' 모바일은 '명품 잡화'가 대세"

설 명절 연휴 동안 홈쇼핑 고객들은 명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 뷰티, 명품 잡화 등을 주로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설 연휴 기간(1월 27일~31일) TV홈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이미용품과 보석, 다이어트 상품 등 나에게 투자하는 상품을 주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얼굴 탄력 개선을 돕는 마스크 시트와 밴드로 구성된 '약손명가 리프팅 밴드 세트'는 30일 9500 세트가 판매되며 명절 직전 방송보다 70% 높은 주문량을 기록했다. 2캐럿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반지로 구성된 '일리몬드 18K 반지 세트'의 주문량은 연휴 전 보다 142% 증가했다. 이 외에도 불어난 체중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밸런스핏 온열 운동기' 도 명절 직전 대비 매출이 43% 증가했고 젤리 형태의 식물성 자연원료 섭취로 손쉽게 체중감량을 돕는 건강식품 '슈블랑 망고다이어트' 역시 전월 방송 대비 매출이 3.7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미국, 동유럽, 남유럽, 두바이 등 연휴 내 집중 편성됐던 여행상품에 고객들의 수요가 많았다. 모두 180~230만 원대를 호가하는 상품들로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바이를 도는 패키지는 평소 방송 때보다 2.4배 많은 주문전화가 쏟아졌다. 엄지족 쇼퍼들도 몰려들었다. 연휴 나흘간 모바일 CJ몰의 매출은 전년(2016년 2월 7일~10일) 대비 38% 가량 증가했다.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숄더백', '프라다 갤러리아백' 등 명품 잡화의 매출은 명절 직전 나흘 대비 40% 증가하며 '명절엔 힐링 쇼핑'이란 등식을 증명했다. 가사 노동으로 지친 이들을 위한 안마기, 족욕기 등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며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CJ오쇼핑은 연휴가 길었던 만큼 명절 증후군도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고 힐링 상품을 대거 편성하고 최대 81% 할인한다. 오는 3일 100% 천연 양가죽으로 고급스러운 '살라얀 무스탕'(119만원)을 낮 1시40분에 판매한다. CJ몰에선 명품잡화와 뷰티상품, 안마기 등을 81%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달콤 쇼핑 위로 위크' 기획전을 5일까지 연다.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등 명품신상을 최대 66% 할인해 13만2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는 한정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또 '나인웨스트 빈티지 부츠'(7만9200원),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7만1250원) 등의 잡화 및 뷰티상품과 '바디프랜드 로즈마리 안마의자(163만원), '브레오 눈마사지기(22만7790원)' 등 건강 기기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2017-02-01 11:40: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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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당일 배송'…10명 중 8명이 제때 수령 어려워

온라인 쇼핑몰의 당일 배송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때 배송되지 못해 '배송 지연' 등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3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온라인 쇼핑몰 배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3062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배송 지연'이 1411건(46.1%)으로 가장 많았다며 이같이 1일 밝혔다. 이어 '상품의 파손·하자' 440건(14.4%), '오배송·상품의 일부 누락' 422건(13.8%)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배송 지연 총 1411건 피해의 98.4%(1389건)는 '쇼핑몰의 상품 발송 처리 지연' 때문이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존에 약속된 배송기한에 전달한 상품은 전체 비중의 33%에 불과했다. 특히 당일 배송 상품 기한 준수율은 더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G마켓과 11번가, 인터파크 등 쇼핑몰과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를 포함해 총 14개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주문한 100개 상품 중 품절 등으로 수령이 불가했던 6개를 제외하고 94개 상품이 전달됏다. 이 중 약속된 배송기한을 준수한 경우는 31개(33.0%)였다. 63개(67.0%)는 배송기한보다 지연됐다. 특히 당일 배송으로 주문한 77개 중 16개 (20.8%)만이 당일에 도착했다. 이 중 61개(79.2%)는 평균 1.6일 지연됐다. 7일 이상 지연된 경우도 있었다. 또 소비자원은 조사대상 94개 상품에 대해 상품 배송 전·후 시점 등 상품의 배송 절차를 소비자에게 통지하는지 조사했다. 소셜커머스와 대형마트, 일부 포털사이트의 경우 상품 배송 전·후 시점에 각각 배송 절차를 통지하고 있었다. 반면 오픈마켓, 도서 쇼핑몰 등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이러한 안내 절차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실제 주문 당일에 수령 가능한 상품 이외에는 '당일 배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배송 절차 안내 강화 등을 사업자 단체에 권고할 예정이다.

2017-02-01 11:31: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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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제주에 옐로우카페 2호점 연다

빙그레, 제주에 옐로우카페 2호점 연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카페' 2호점을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에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옐로우 카페 2호점은 4월 초 개점을 계획하고 내·외부 공사를 시작했다. 바나나맛우유를 테마로 한 메뉴와 MD상품 등을 판매하는 옐로우 카페는 지난해 3월 현대시티아울렛에 동대문점에 개점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개점 이후 옐로우 카페는 6억원의 누적매출을 올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입점한 14개 카페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평균 방문자 수도 200명 수준이며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빙그레 측은 옐로우카페 2호점을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호점은 메뉴와 MD상품 판매에 그쳤다면 2호점은 제품 판매 외에도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체험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규모 매장(66㎡, 약 20평)이 이었던 1호점에 비해 큰 매장 규모(660㎡, 약 200평)을 계획하고 있다. 빙그레가 관계자는 "지난해 바나나맛우유는 옐로우 카페 오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연매출 1950억을 기록, 전년대비 15%에 가까운 매출신장을 이뤄냈다"며 "제주도에 문을 여는 옐로우 카페 2호점이 바나나맛우유를 경험할 수 있는 주요 관광 스폿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1 09:3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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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엄생수 몽베스트, 온라인 사진전 시즌3 이벤트 진행

한국청정음료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생수브랜드 몽베스트에서 온라인 사진전 시즌3 트레이닝 사진전을 2월 1일 오늘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물과 함께 하자는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워터밸런스'를 꾸준히 강조한 몽베스트는 지난해부터 시즌1 '겨울맞이 사진전' 시즌2 '새해소망 사진전'을 진행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즐기는 바른 물 문화를 경험하게 했다. 사진전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물 이야기와 일상 생활 속 이야기를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진전 시즌3 '트레이닝 사진전'은 자사 제품과 함께 집 또는 야외, 헬스장 등에서 몽베스트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업로드 하면 된다. 심사 방법은 이전 시즌과 동일하게 내부 심사와 투표율을 합산하여 집계되며, 사진을 업로드 하지 않더라도 참여작에 투표한 인원 중 300명을 선정하여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너츠를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미니 나인봇(2명), 프리미엄 생수 몽베스트 1리터 용량 60개(5명)가 준비되어있다. 한국청정음료 김지윤 마케팅 팀장은 "이번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하면서 소비자의 자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며 "실제로 사진전 진행 이후 소비자의 제품 구매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실제로 일상에서 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시즌 별로 주제를 정하였기 때문에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하게 바른 물 섭취 습관을 기르고 물과 친해지길 바란다며, 이 기회를 통해 몽베스트와 소통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몽베스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2-01 09:30: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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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년 글로벌 기업으로 제2도약…'통합관리 본격화'

오리온, 2017년 글로벌 기업으로 제2도약…'통합관리 본격화' 오리온이 글로벌 기업으로 제 2도약을 위해 연구개발, 품질안전, 원료, 생산설비 등 글로벌 통합관리를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법인 내 연구소와 품질·안전센터, AGRO부문, ENG 부문 등 관련 부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 대한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연구소는 지난 1월 R&D 역량 및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승준 연구소장을 글로벌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연구기획팀을 신설했다. 최근엔 연구전문직군 제도를 도입해 우수 연구인력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중 공동으로 제품개발은 물론 씨즈닝하우스를 운영하는 등 법인간 R&D 협업체계를 활성화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보다 공격적인 성장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품질안전 관리 강화 차원에서 기존 식품안전센터와 글로벌품질경영팀을 통합해 품질·안전센터를 신설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생산공장에 대한 미국 제빵 협회(AIB) 식품 위생 감사와 자체 글로벌 품질관리제도인 GQAS를 보다 철저히 진행하고, 국내외 법인의 품질관리 담당자들을 미국 AIB 본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교육 과정에 참여시켜 업계 최고수준의 식품안전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기존 원료사업부문을 AGRO부문으로 개편해 연간 약 13만t에 달하는 글로벌 감자원료의 수급 및 품질과 관련한 콘트롤 타워 기능을 맡겨, 원료 품질 및 원가 통합관리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ENG부문은 국내외 생산설비의 효율적 관리, 운영에 나선다. 각 국가별 생산설비 노하우의 공유 및 전파를 통해 글로벌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2017년은 오리온이 좀 더 체계화 되고 통합된 글로벌 기업으로 제 2 도약에 나서는 중요한 한 해"라며 "세계 최고수준의 통합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1 09:2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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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하이트진로 참이슬 모델로 3년 연속 발탁

아이유, 하이트진로 참이슬 모델로 3년 연속 발탁 가수 아이유가 하이트진호 참이슬 모델로 3년 연속 발탁됐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아이유를 참이슬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말 처음 아이유와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3번째 계약이다. 아이유는 참이슬 브랜드 최초 3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는 장수 모델이 됐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참이슬에 대한 남 다른 애정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아이유에 대한 신뢰와 참이슬의 깔끔한 맛과 아이유의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고 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에 참이슬의 '깔끔한 맛'을 전달하며 참이슬이 국내 소주 시장에서 굳건한 1위 자리를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아이유는 "2017년에도 참이슬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3년차 모델로서 깔끔한 끝맛의 참이슬이 선사하는 술자리의 즐거움을 알리는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끝맛이 깔끔해' 를 활용해 아이유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아이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1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17-02-01 09:20: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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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센트, 새로운 창업모델 큐레이션 서비스 제시

카페 디센트, 새로운 창업모델 큐레이션 서비스 제시 카페 디센트(Dissent)가 2월부터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센트의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란, 본사는 창업 플랫폼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소비자, 창업자가 함께 이를 공유하여 창업을 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창업희망자의 문의가 있을 경우 본사의 창업 큐레이터가 최신 카페 트랜드를 브리핑하고 트랜드에 대한 심층분석을 주도하되 인테리어 전문가, 메뉴 전문가, 20대 여성 소비자그룹 대표단, 예비 창업자가 함께 커뮤니티를 진행하며 창업 전략을 논의하고 최종 창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디센트는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즐기기 좋은 카페로 유명세를 탔다. 회사 측은 약 1년 동안 국내외 1000여개 뜨는 카페에 대한 시장 조사, 카페 트렌드를 주도하는 2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기존 프랜차이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심플한 인테리어, 색다른 커피와 디저트를 원하는 20대 여성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장 오픈 후 하루 평균 2~3건의 창업문의가 이어져 현재 가맹 사업 개시 전 임에도 약 20개의 예비 창업주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카페 디센트는 가맹점 개설도 색다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본사 중심의 가맹점 개설과 달리 창업희망자와 본사가 동등한 파트너 위치에서 각 분야 전문가 집단과 상의한 뒤 창업 가부를 결정하고 운영을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권영완 디센트 부사장은 "디센트는 다르다는 의미로 사업 모델도 기존 프랜차이즈와는 정반대로 갈 예정"이라며 "창업 희망자와 본사가 동등한 위치에서 사업 적합성을 논의하고 협력 체제를 유지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7-01-31 18:37: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