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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패션의류 시장이 뜬다… 전문 모델부터 빅사이즈 전문업체까지 등장

지난 7일 방영된 KBS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에서는 오버핏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주목을 끌었다 . 방송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의 체형이 과거보다 월등히 커지고 현재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플러스 사이즈를 선호하는 오버핏이 대중화되면서 빅사이즈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한 여성의류 전문업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통 빅사이즈는 플러스 사이즈라고도 불리는데 기성복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를 말한다. 해당 방송에 소개된 패션의류 업체 '제이스타일'은 처음부터 빅사이즈 전문 패션회사로 출발한 전문업체다. 빅사이즈 여성들과 같은 체형의 모델을 발굴해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스타일의 이은비 씨는 빅사이즈 모델로서 활동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제이스타일 관계자는 "일반 옷가게에서는 빅사이즈 의류를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에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면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빅사이즈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속 제작판매 시스템을 도입해 빅사이즈 여성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스타일은 빅사이즈 여성복(플러스 사이즈 여성복)은 물론 피트니스, 수영복, 래쉬가드 같은 비치웨어까지 빅사이즈여성쇼핑몰을 통해 제작판매하고 있다.

2017-02-07 15:28: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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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국악영재 36명에 장학금 전달

페르노리카코리아, 국악영재 36명에 장학금 전달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국악영재 3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서 '2017 페르노리카 국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페르노리카코리아 장투불 대표가 한복을 입고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장학금 수상자들에게 장구와 가야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체험도 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 2002년부터 15년간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는 데 기여하고, 국악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318명의 국악영재들에게 약 20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페르노리카 국악장학금 수해자들은 졸업 후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악계를 대표하는 유수의 기관에서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타악 연주자로 활동 중인 제1회 페르노리카 장학금 수상자 김예슬 연주자는 "제 1회 페르노리카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자부심이 국립국악고 재학시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됐다"며 "국악인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국악고가 든든한 뿌리였다면, 페르노리카 장학금은 그 뿌리를 딛고 나무로 성장할 수 있게 키워준 자양분"이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지속해온 국악장학사업은 페르노리카코리아의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사업"이라며 "페르노리카코리아의 국악장학사업이 국내 국악교육 인프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고,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의 보존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07 14:5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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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우동으로 20년 역사 만든 이영찬 용우동 대표

한국적인 우동으로 20년 역사 만든 이영찬 용우동 대표 60~70년대 기차 여행객들은 대전역 플랫폼의 간이음식점에서 즐기던 가락우동의 맛을 결코 잊을 수 없다. 3~5분 정차시간 중 급하지만 맛있게 먹던 기억,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다. 용우동은 이런 추억을 밑바탕으로 탄생됐다. 지난 1997년 창업이후 벌써 20년이 흘렀다. 용우동은 외식 시장에서 우동 대표 브랜드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브랜드별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1등급도 획득했다. 오래동안 브랜드를 롱런시키고 있는 이영찬(55) 용우동 대표에게 성공 비결을 들었다. 이 대표의 시작은 작았다. 의류업에 종사하다 크게 실패한 뒤, 1997년 인천 인하대 후문 인근에 조그만 매장을 열었다. 메뉴는 8가지였다. 우동, 떡볶이, 김밥, 쫄면, 야채비빔밥 등 자신 있는 요리로만 준비했다. 특히 그가 신경을 쓴 것은 우동의 육수였다. 이 대표는 "한국의 우동육수는 일본과는 달리 멸치, 다시마, 양파 등을 중심으로 깊게 우려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며 "재료의 비율, 끓이는 시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육수를 우려냈다"고 말했다. 맛을 보고 버리기를 수십번, 인고의 노력 끝에 명품 육수가 탄생했다. 일본 스타일의 우동이 아닌 한국인의 식생활을 도입한 것이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대학생 뿐 아니라 주부, 직장인까지 몰렸다. 오픈 후 1년쯤 지나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고 싶다는 예비창업자들이 찾아왔다. 전수창업으로 육수를 만드는 법 등을 전수하며 12개 매장을 오픈시켰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똑같은 레시피를 전수했지만 만드는 점주마다 맛에서 차이가 났던 것이다. 교육하고, 화도 내고, 당부도 했지만 점주들이 따라오지 못했다. 그래서 이 대표는 지금과 같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는 "소스 체계로 전환을 결정했다. 일괄적으로 소스를 만들어 매장에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동 육수의 맛을 유지하는 기본 스프 개발을 위해 7년을 소요했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용우동은 2001년 수도권에만 100개 매장을 열었다. 대표 우동 분식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2003년 또 한번 시련이 닥쳤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개발붐이 불면서 상권이 변한 것이다. 일부 매장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가맹점 개설에 대한 활로 모색이 필요했다. 수도권을 벗어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때부터 이 대표는 매장 인테리어와 상호를 과감하게 리뉴얼했다. 위기를 전국 브랜드화로 돌파하려고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이 대표는 분식업계에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분식점의 세트메뉴도 이 대표가 처음 시도했다. 돌솥비빔밥과 돈가스도 분식 업계에서는 용우동이 처음이다. 2000년대 초반 선보인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탄생 20주년을 맞은 용우동은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간판을 리뉴얼하고 인테리어도 자연주의와 실용적인 스타일의 북유럽풍으로 변경했다. 메뉴 또한 일반 분식점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재구성 중이다. 파고기우동, 치즈삼겹살덮밥, 짜글이 등이 대표 메뉴다. 현재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진출도 활발하다. 현재 3개의 매장을 오픈한 상태다. 이 대표는 "중국 진출을 위해 지금도 매달 중국을 방문해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에 맞는 용우동의 콘셉트를 연구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가장 한국적인 브랜드로 세계에서도 인정받게 받는 이 대표의 힘찬 발걸음은 진행형이다.

2017-02-07 14:37: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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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고객만족도…KEB하나·신한은행 순

국내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전국적 서비스망을 갖춘 8개 은행에 대해 소비자(은행별200명·총1600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7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KEB하나은행은 '시설 및 직원서비스', '금융상품 다양성', '이자율·수수료', '서비스 호감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점·ATM 이용편리성' 부문은 KB국민은행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응답자 1600명 중 62.5%(1000명)가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앱 서비스 조사 결과 '이용편리성' 만족도는 높은 반면 '고객응대 서비스'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신한은행이 5개 부문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SC제일은행은 모든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시중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종합만족도는 3.62점이었다. 부문별로는 '시설과 직원서비스'(3.67점)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금융상품 다양성'(3.24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모바일앱을 비롯한 은행서비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2017-02-07 14:15: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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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금융 서비스' 도입…티몬, 보험·대출 등 비교 시스템 구축

소셜커머스가 보험과 대출, 예·적금 등 금융 서비스를 도입한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보험, 대출, 예ㆍ적금 및 투자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티몬금융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티몬금융몰은 보험, 대출, 예ㆍ적금 및 투자 관련 온·오프라인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 상품 비교 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상품만 오프라인에서는 오프라인 상품만 비교했지만 티몬금융몰에서는 총 220여개 금융사의 5800여개 상품 비교가 가능하다. 티몬은 "보험, 카드, 대출 등 수많은 금융 상품들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너무나 많은 종류들이 산재해 있는데다가 나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찾기 어렵고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는 점을 착안해 티몬금융몰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티몬금융몰은 여러 회사들의 금융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티몬금융몰은 삼성화재, MG손보, KDB생명, 씨티은행, 피플펀드 등과 제휴됐다. 올해 말까지 제휴사를 확장해 향후 7000여개의 금융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에서 티몬은 그간 쌓아온 큐레이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고객의 특성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보험 상품의 경우, 건강, 어린이, 사망, 저축, 자동차, 여행사 등 원하는 보험의 종류를 선택한 후에 성별과 생년월일, 직업 등 최소한의 정보를 입력하면 티몬금융몰에서 추천하는 금융상품의 가입조건(보험기간, 납입기간, 가입금액)과 보장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용대출도 마찬가지다. 본인의 신용등급과 희망 대출 금액을 기입하면 전체 금융권 (은행·저축은행·카드사·보험사·P2P)에서 제공하는 등급별 평균 금리와 최대 대출한도를 비교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금융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티몬금융몰에서 최초로 보험상품을 비교한 선착순 고객 2000여명에게 티몬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인호 티켓몬스터 금융몰 총괄책임자는 "티몬의 편리한 거래 환경을 이용해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상품의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여러 금융사이트를 둘러보지 않더라도 티몬에서 보험과 대출, 예금 상품 등을 쉽고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몬금융몰은 국내최초 보험비교 서비스인 딜마켓을 구축한 '예드림티피에스', 대출·예적금·P2P 비교추천서비스 '핀다'와 각각 파트너십을 맺어 공동 개발했다.

2017-02-07 11:31: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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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참여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外

[창업단신]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참여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外 ▲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참여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교촌에프앤비가 '2017년 상반기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은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현장경영'을 실천하고자 한 기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신메뉴부터 고객 서비스, 시스템, 직원 복지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디야커피, '딥 초콜릿'·생크림빵 3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음료 '딥 초콜릿'과 베이커리 신메뉴 생크림빵 3종을 출시한다. '딥 초콜릿'은 네덜란드산 코코아 파우더와 카카오 초콜릿이 들어가 기존 '초콜릿' 보다 더욱 진한 다크 초콜릿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이 많은 봄에 잘 어울리는 메뉴다. 4월30일까지 3개월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500원이다. ▲본죽&비빔밥카페, '본나물 비빔밥' 카카오톡 20% 할인 이벤트 진행 본죽&비빔밥카페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본나물 비빔밥'과 '본나물 돌솥 비빔밥'을 2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본나물 비빔밥'과 '본나물 돌솥 비빔밥'의 모바일 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본나물 비빔밥은 기존 7000원의 메뉴를 5600원에, 본나물 돌솥 비빔밥은 기존 7500원의 메뉴를 6000원에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인당 2매씩 구매 가능하다. ▲마노핀, '스윗 프로포즈 머핀' 6종 출시 마노핀이 밸런타인데이 기념 '스윗 프로포즈 머핀'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장미, 하트 등을 소재로해 사랑 고백의 느낌을 강조했다. 호두 머핀 위 붉은 장미 한 송이를 올린 '와일드로즈', 초코 머핀에 편지봉투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을 연출한 '러브레터', 커피 브라우니 머핀에 붉은 하트를 얹은 '웨딩케이크' 등 모두 6종으로 가격은 각각 3300원이다. ▲탐앤탐스, 오몽 2종 출시 탐앤탐스가 오렌지와 자몽이 어우러진 '오몽(OMONG)' 2종을 출시했다. '오몽'은 오렌지와 자몽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특유의 상큼함은 배가시켰다. 제품명에서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함과 동시에 오렌지와 자몽이 조화를 이룬 음료라는 것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오몽'이라 명명했다. 주스와 슬러시 2종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쥬씨 후르츠 마켓, 배달 서비스 실시 쥬씨 후르츠 마켓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 지역은 쥬씨 후르츠 마켓 소재지인 대치동을 포함한 강남 일부 지역이다. 현장 구매 후 배달 및 쥬씨 후르츠 마켓 대표번호로 주문할 수 있다. 쥬씨 후르츠 마켓에서는 당일 경매를 통해 입고된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며 계절별로 다양하고 새로운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다방, UCC 공모전 SNS 공유 이벤트 분식 카페 '청년다방'이 제1회 UCC 공모전 '응답하라 청년들이여'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다방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된 UCC 공모전 포스터 사진을 '2017청년다방공모전', '청년다방'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공모전이 마감되는 3월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응모한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년다방 '통큰오짱 떡볶이(중)' 카카오톡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바돔,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솥밥' 이벤트 '이바돔'이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10일과 11일 1인용 솥밥이 도입된 일부 매장에서 기존 솥밥을 오곡솥밥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오곡솥밥' 이벤트를 한다. 이바돔은 이벤트 기간 솥밥 점심메뉴 이용고객에 한해 백미, 흑미, 기장, 팥, 서리태 등이 들어간 오곡솥밥을 제공해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닥터스튜어트, 2월 한달 간 최대 50% 할인 허브티 브랜드 '닥터스튜어트'가 졸업 시즌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2월 한달 간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스튜어트는 이달 말까지 허브티 세트상품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유기농 루이보스티 '크롤랜드팜' 3종과 인기 허브티 '크린베리&라즈베리', '밀크씨슬' 상품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자사 쇼핑몰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 된다. ▲WABAR 탭하우스, 신년맞이 창업혜택 제공 수제맥주전문점 'WABAR 탭하우스'가 2017년 신년을 맞아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 없는 창업을 지원한다. WABAR 탭하우스는 상반기 보증금 면제, 가맹비 50% 할인, 1천만 원 상당의 워크인쿨러(맥주냉장시스템) 무상임대, 수제맥주 10만cc 지원, 홍보비 3개월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해 예비 가맹점주 모집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7-02-07 11:0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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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이스포 박람회서 트렉스파이크 신기술 선보여

트렉스타, 이스포 박람회서 트렉스파이크 신기술 선보여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5일 독일에서 개막한 '2017 독일 뮌헨 이스포 박람회(ISPO)'에 참가해 트렉스파이크 특허 신기술을 선보였다.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PO Munich 2017'은 매년 50여개 국 약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방문자만 8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다. 트렉스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이젠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기술 트렉스파이크를 공개했다. 트렉스파이크는 신발에 아이젠을 탈부착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 신발 뒤축에 설계된 작은 다이얼을 돌려 아이젠이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로 트렉스타가 수년간 연구해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 트렉스파이크가 적용된 신발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스파이크를 원하는 만큼 단계별 조정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같은 신발로 미끄럼 방지가 탁월한 아웃솔 기술과 특수 스파이크 라스팅 보드를 접목시켜 제작돼 겨울철 빙판길에 강한 특징을 가졌다. 이번 이스포 박람회에 단독 마련된 빙판길 테스트 존은 관람객이 트렉스파이크 기술이 적용된 신발을 착화해 직접 체험해 보는 이벤트를 진행, 체험한 관람객 및 방문객들에게 안전성과 편리함, 성능 등 기능에 대한 호평과 높은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이번 ISPO를 통해 유럽시장의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트렉스파이크 기술로 기존 아이젠과 스파이크 신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출시는 17FW 하반기를 목표로, 글로벌시장에선 수출 확대 전략으로 2017년은 최고의 성장을 이룰 한 해가 될 것이다. ISPO를 통해 현재 세계 12위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트렉스타가 세계 5위권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7-02-06 17:1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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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지난해 4분기 취급고 8911억원…14.1% 성장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지난해 4분기 취급고 89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약 14.1%의 성장세를 보였다. 6일 CJ오쇼핑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따르면 CJ오쇼핑의 취급고는 상품경쟁력 강화와 T커머스의 커버리지 확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14.1% 성장한 8911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분기 취급고인 동시에 지난 2013년 4분기(11.1%) 이후 3년 만의 두 자릿수 취급고 성장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대와 운영효율화에 따른 비용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0.7% 증가한 492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지난 2015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CJ오쇼핑은 수익중심의 경영전략, T커머스를 포함한 채널 다각화,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부터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이로써 CJ오쇼핑은 연간 취급고(3조1610억 원)와 영업이익(1449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3.5%, 27% 증가해 성장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1조959억 원을 올렸다. 이 중 영업이익의 증가는 베라왕(패션), CNP(화장품), 내셔널지오그래픽(여행가방) 등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한 TV상품의 판매호조와 김나운 더키친(반조리식품), 풋사과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 론칭에 기인한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CJ몰의 운영 효율화와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 또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CJ오쇼핑은 고객들이 TV,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경험하게 하는 멀티채널 확대 전략을 통해 110만 명 이상의 멀티채널 고객을 확보했다. T커머스는 지난해 업계 최고의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1000억 원 대 규모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의 외형성장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해외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구조 개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2016년 4.5%의 취급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부 해외사이트의 누적 손실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올해 해외 구조개선을 완료하는 한편 CJ IMC를 중심으로 단독상품의 해외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는 판매채널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철구 CJ오쇼핑 경영지원실 상무는 "지난해 실적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2년간의 성장정체를 벗어나 성장세를 회복했다는 점"이라며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구조개선을 통해 외형과 함께 영업이익이 성장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경쟁력 있는 단독상품과 멀티채널 기반의 독보적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 성장을 이뤄가겠다"며 "글로벌 사업은 지역 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2-06 17:0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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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쇼핑 성지 '파주'…롯데vs신세계 "어디로 갈까"

경기도 파주. 경의중앙선을 기준으로 일산 탄현, 야당을 지나 운정, 금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여러개의 골프장, 헤이리예술마을 등이 자리잡고 있어 서울 도심에서 차를 타고 30분~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힐링지'로 알려져 있다. 접근성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수도권 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파주는 SBS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유명한 '파주 프로방스', 데이트 코스로 알려진 '헤이리예술마을'도 자리잡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또 파주는 유통 공룡 라이벌 롯데와 신세계가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약 6.4km, 자동차로 10분이면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두 업체가 아울렛을 운영하며 경쟁하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90번지에 위치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 또는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역에서 가까운 아울렛이다. 롯데그룹의 스케일을 그대로 담아 프라다,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프레드페리, 몽블랑, 폴스미스, 오클리 등 상권 단독 브랜드를 포함해 총 250여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쇼핑 뿐만 아니라 나들이 지역명소로도 유명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입점한 롯데시네마는 총 7개관과 1518석이 마련된 영화관이다. 또 회전목마와 전동기차, 프리미엄 트레인, 키즈파크 등이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가기에도 적합한 나들이지로 꼽힌다. 또 파주북시티, 지혜의 숲이 근접하고 있어 문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아울렛은 총 3개층으로 이뤄져 있다. 1층에는 해외명품과 핸드백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2층에는 유아, 구두 등 영캐주얼 브랜드가 진열돼 있다. 3층에는 식당가와 골프관련 제품들을 판매한다. 파주의 나들이지로 내세운 만큼 F&B도 다양하다. 일본 후쿠오카의 맛집으로 알려진 후쿠오카함바그,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 파주의 대표맛집 류재은 베이커리, 미사리 초계국수 전문점 밀및 초계국수 등 쇼핑하다 허기진 배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하다. 리퍼브 전시매장인 '전시몰'도 파주점에서 유명한 매장이다. 노트북, 태블릿PC 등 가전제품을 25~7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의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지하철로는 경의중앙성 금촌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보다 위쪽에 위치, 롯데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신세계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몰 뿐만 아니라 야외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신경쓴 아울렛으로 꼽힌다. 1920~1930년대 미국의 다운타운을 연상시키는 아르데코(Art-Deco) 건축양식으로 지은 분수 광장과 시계탑 등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다. 시즌마다 바뀌는 테마카프형 데코레이션은 예비부부의 야외촬영에 활용되기도 한다. 지역 특성상 롯데와 마찬가지로 가족단위 고객 방문이 많다. 지난 2013년에는 확장 오픈을 통해 보니, 소니 등 브랜드가 단독 입점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아울렛 최초로 입점시키기도 했다. 바르다 김선생, 고르드, 마시찜 등도 추가 오픈해 F&B 선택권도 늘었다. 아울렛 쇼핑몰에는 20여개의 명품브랜드와 20여개의 키즈브랜드, 30여개의 F&B가 즐비하다. 이월상품 할인율은 적게는 25%, 많게는 80~90%까지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러 오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길을 끈다. 2층 안내센터에서는 유모차 대여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수유실과 남녀화장실에는 기저귀 교체설비가 구비돼 있다. 푸드코트와 레스토랑 매장에는 어린이 의자를 준비하는 등 가족단위의 고객을 위한 편의를 높였다는 평이다.

2017-02-06 16:52:1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