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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가죽공방 비아마피아,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고급바느질 노하우 공개

이탈리아 피렌체 언덕을 연상케하는 서촌의 유럽풍 가죽공방 비아마피아(Via Maffia)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 고급 바느질 노하우를 공개했다. '살림남'에서 결혼 8년차 '김포댁'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문세윤씨는 7일 방송에서 가족들에게 선물할 가죽 제품을 만들기 위해 비아마피아를 찾았다. 비아마피아는 자신만의 반지갑, 스마트키 케이스, 시계줄 등을 제작하기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스마트 DIY(Do it your self) 킷' 레더 스튜디오다. 동료 개그맨 황제성씨가 지난 3개월여간 다닌 곳으로, 황씨가 이날 살림하는 남자 문씨의 바느질 기술을 엿보기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미리 신청했던 것. 가죽 공예가 처음인 문세윤씨는 비아마피아에서 자신의 첫번째 작품으로 어린 자녀들에게 줄 미아방지 네임택을 골랐다. 문씨는 아들 딸 이름을 새기고 정성스레 바느질 해 완성한 작품에 사진을 끼운 뒤 "내 인생 최고 잘한 일"이라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아내를 위해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가죽 가방을 제작한 뒤 "명품 가방 부럽지 않다"고 흡족해했다. 비아마피아는 가죽공방 1세대 김재영 대표가 단계별 공예 교육을 진행하는 곳으로 그가 배출한 수제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가죽 공방 스무곳을 운영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간단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정규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비아마피아는 '살림남' 출연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방송 장면을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태그(@via_maffia)하면 호텔 숙박권과 DIY킷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7-02-08 15:19: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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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다. 공식 스폰서와 함께 '마스터 라이선스 업체'로도 선정,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림픽 공식 마스터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식품, 리빙 상품군 바이어로 구성된 '상품본부 라이선싱팀'을 구성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상품 개발 진행에 돌입했다. 라이선싱팀이 개발한 전체 상품들은 6월 이후 롯데백화점에서 오픈하는 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강릉에서 오픈하는 스토어에서도 선보인다. 본격적인 올림픽 시행을 1년 앞두고 롯데백화점은 첫 번째 마케팅으로 특설 매장 운영에 나섰다. 본점 1층 특설 매장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인형, 문구, 잡화 상품 등의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 선보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의류를 포함한 총 5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또 특설 매장에는 '롯데 스키 체험존'을 만들고 고객들이 스키 게임기에 탑승하여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설 매장은 17일 부터는 부산본점, 24일부터 대구점, 3월 3일부터 홍대 엘큐브점 등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2017-02-08 14:25: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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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주텍, 양말을 신지 않아도 편안한 울(wool) 신발 '르무통' 출시

㈜우주텍은 '신발을 벗다, 편안함을 신다!'라는 콘셉트로 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신발 전시회(GDS)에서 양말을 신지 않아도 되는 울신발 '르무통' 런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르무통은 최고급 양복원단용 뉴질랜드산 메리노 울과 특허 받은 직조 기술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라는 모토로 지난 2여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고급 양복원단으로 사용되는 울 소재를 신발에 적용했다는 점과 100% 국내 제조라는 것이 최고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모든 사람들은 발 모양이 다르고, 아침 저녁으로 발이 붓고 하는 게 현실인데, 현재의 신발들은 일률적으로 같은 모양으로 제작되고 있어서, 신발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추구하기가 힘들다. 또한 편한 신발이라는 기능성 신발도 패션 측면에서는 동떨어진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르무통은 패션너블 하면서 편안하고 쾌적한 신발의 소재로 울을 원단으로 선택해 기능성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것이다. 르무통은 울 원단으로 신발을 신지 않은 것처럼 만들어 양말을 신지 않아도 편안하고 쾌적하면서, 또한 모카신 공법으로 맨발에도 상처를 나지 않게 도와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갑피의 형태가 여러 사람의 발 모양에 맞게끔 플렉시블하게 움직여주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입는 느낌을 준다. 무게 또한 일반 스니커즈 대비 50% 수준에 가깝다. 울의 특징은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아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쾌적하게, 또한 항균성을 지니고 있어서 최고급 양복원단 이나 골프웨어 원단으로 사용된다. ㈜우주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GDS)에서 일본, 프랑스 바이어등과 총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앞으로 편안한 컨셉의 신발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08 14:17: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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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는 공부해야지"…GS홈쇼핑, 교육·어학 상품 선봬

GS홈쇼핑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어학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40분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뉴 ORT+워크북 1~9단계 풀세트'(GS가 156만6000원)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영국 현지 1만8000여개의 초등학교와 130여개 국가 및 국내 국제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어학원 등에서 사용 중인 책이다. 스토리북을 읽고 난 후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돼 있다. 초중등 인터넷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의 '엠베스트' 무료 상담 예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엠베스트는 학사 일정과 학교 진도, 개인 수준에 맞춰 초중등 내신은 기본, 심화·고교 입시를 위한 4000여개 강좌를 제공한다. 메가스터디 및 EBS 출강 강사 등 업계 최고의 인기 선생님들이 포진해 있다. GS홈쇼핑은 방송 중 신청하고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 엠베스트 초중등 전 강좌를 14일 동안 수강할 수 있는 혜택(GS가 7만9000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14일에는 우리집 영어도서관으로 통하는 '애플리스'를 신규 론칭한다. 픽처북, 리더스북, 챕터북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는 총 6개 레벨의 e북(602권), 전권 워크북(602권)으로 구성됐으며 총 7개 레벨의 비디오 북(596편)도 제공한다. 여기에 10.1인치 삼성 갤럭시탭도 포함됐다. GS홈쇼핑 단독으로 모든 콘텐츠를 일주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온라인·인터넷몰 GS샵에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신학기 패션왕' 기획전을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키플링 책가방부터 중·고등학생의 필수품인 이스트팩, 대학생을 위한 쌤소나이트 RED 백팩 등 다양한 MD 추천 상품이 준비돼 있다.

2017-02-08 11:42: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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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도 광고, 40일만에 조회수 8400만건 기록

삼성 인도 광고, 40일만에 조회수 8400만건 기록 제일기획은 인도법인이 만든 삼성전자 광고가 40일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8400만건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공개한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삼성이 찾아갑니다(We will take care of you wherever you are)'라는 영상이다. 약 4분 길이의 광고는 서비스 밴을 탄 삼성전자 엔지니어의 여정을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출시한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규 서비스의 골자는 서비스 밴 차량 535대를 도입해 인도 전역에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인도에 서비스 네트워크 3000여곳을 보유하고 있지만 교통이 불편해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광고는 지난달 미국의 유력 광고전문지 '애드위크(Adweek)'가 '삼성의 사랑스러운 광고(The Sweet Samsung Ad)'라는 평가와 함께 '오늘의 광고(Ad of the Day)'로 선정하기도 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기승전결의 탄탄한 스토리라인, 아름다운 영상과 배경음악 등이 영화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인도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며 "난관 극복, 해피 엔딩, 인간애 등 인도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도출해 스토리텔링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캠페인 성공은 삼성이'미래 시장'인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은 차별화된 후속 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회수 8400만건은 역대 인도 캠페인 사상 최다 조회수 기록이다. 현재도 일간 조회수 100만건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중 조회수 1억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조회수 1억건이 넘는 광고 영상은 세계적으로 1년에 3~4편 정도다.

2017-02-08 11:28: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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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양 롯데월드 공사 중단 조치…롯데 "지적 보완 후 공사 재개할 것"

中, 선양 롯데월드 공사 중단 조치…롯데 "지적 보완 후 공사 재개할 것" 롯데그룹이 중국에서 추진하는 선양 롯데월드 공사가 중국 정부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롯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제공에 대한 보복 조치라는 시각이다. 롯데그룹은 중국 선양에서 추진 중인 '롯데타운' 프로젝트의 일환인 테마파크 롯데월드 조성공사에 대해 중국 당국이 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롯데는 선양에서 3조원을 투자해 대형 쇼핑몰, 테마파크, 호텔, 주거단지 등을 건립하고 있다. 총부지 16만㎡, 건축면적 150만㎡ 규모로 현재 백화점과 영플라자는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테마파크, 아파트 등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중국 선양 당국은 롯데월드의 초고층 건물 건축허가를 내준바 있다. 롯데 측의 신청서를 접수한 지 2년 이상 끌어오다 허가를 내주면서 당초 신청한 100층 규모의 초고층 대신에 50층으로 낮춰 지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작년 12월 말 소방점검을 받으면서 공사 중단 지시가 내려왔다"며 "(공사와 관련해)시정사항이 나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며 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8 11:2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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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시스템옴므·시스템 파리 동반 진출

한섬 패션브랜드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이 파리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회사 한섬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남녀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이 프랑스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나란히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리 진출은 지난달 한섬의 중국 진출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동반 진출 사례다.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을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라파예트 백화점은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으로 매년 3000만명 이상의 쇼핑객이 찾는 곳이다. 국내 토종 브랜드가 라파예트에 정식 입점하는 것은 시스템옴므가 최초다. 그동안 라파예트에 국내 남성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나 편집숍에 형태로 입적한 적은 있지만 정식 매장을 여는 건 국내 브랜드는 물론 아시아 남성 브랜드로는 시스템옴므가 처음이다. 시스템옴므는 라파예트 남성전문관에 자리한다. 한섬은 또 오는 10일부터 다음달까지 라파예트 본관 2층에서 '시스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라파예트 백화점 본관 2층은 겐조, 이자벨마랑, 까르벤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곳으로 국내 브랜드가 이곳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라파예트 백화점 개점 이후 처음 있는 사례다. 앞서 시스템은 지난 1월 라파예트 백화점 본관 컨템포러리 편집매장(뢰유 데 갤러리)에 입점했다. 편집 매장에 입점해 있는 10여 개 브랜드 중 '매출 톱3(1월 매출 기준)'에 오르고 있다고 알려졌다. 라파예트 백화점 측은 프랑스 내 시스템과 시스템옴므의 시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지원은 백화점 외관 쇼윈도 전시다. 라파예트 백화점 본관 1층 쇼윈도 전시는 루이비통·샤넬·에르메스 등 럭셔리 브랜드들의 전유물로 통하는데 파격적으로 한섬 시스템과 시스템옴므에 쇼윈도 전시를 제안했다.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는 오는 11일부터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한 상품 연출 및 로고를 연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측은 쇼윈도 전시 기간 중에 세계 4대 패션컬렉션 중 하나로 꼽히는 '파리 패션 위크'가 열리는 만큼 세계 각국의 패션 관계자들에게 한섬 브랜드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마케팅도 지원한다. 라파예트의 자체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두 브랜드의 입점 및 상품 소식을 고객들에게 알려주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자체 SNS 채널을 통해서도 브랜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올해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필두로 중국, 프랑스 등 글로벌 패션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 '글로벌 한섬'의 원념으로 삼겠다"며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을 위해 소재 및 디자인 개발 등 끊임없는 혁신과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지난 1월, 중국 '항저우다샤' 백화점에 시스템옴므 첫 매장을 열고,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했다.

2017-02-08 11:27:3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