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코스모스제과, 품질 개선 3개월만에 전통과자 판매량 10%↑

코스모스제과, 품질 개선 3개월만에 전통과자 판매량 10%↑ 코스모스제과가 품질을 개선한 전통과자의 판매량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모스제과는 지난해 10월 새로워진 전통과자 '왕소라형 과자'와 '고구마형 과자'를 선보였다. 전통과자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재료 반죽 시, 물 대신 우유의 함량을 높였다. 일반적으로 가루 형태의 전지분유가 사용되는 것과 달리, 액상의 멸균우유를 사용했다. 이는 값이 비싸더라도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품질 업그레이드 후 현재까지(2016년 10월~2017년 1월) 코스모스제과 전통과자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 개선 이후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은 이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모스제과 전통과자 중국 수출 물량은 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모스제과는 이를 기회로 '한국 전통과자의 대표주자'로서 인지도를 점차 높여, 중국 현지 유통판로를 적극 개척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스모스제과 관계자는 "장기 불황까지 겹친 어려운 시기이지만, '품질 향상'에 주력하면서 동시에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며 "이번 노력이 국내 전통과자류 전체 시장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7-02-22 21:01: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규면세점 '흑자전환' 또는 '임금반납'…업계 분위기 '상반'

신규면세점들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오랜 면세사업을 바탕으로, 신세계디에프는 대규모 유통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 반면 갤러리아면세점63과 두타면세점, SM면세점 등은 여전히 적자에 허덕이며 실적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2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최근 HDC신라면세점에 이어 신세계면세점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두 업체가 약 1년여만에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익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3월 오픈한 HDC신라면세점은 지난 1월 실적 집계 결과 532억원의 매출과 1억25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2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HDC신라는 지난 1월 손익분기점 돌파를 시작으로 흑자의 여세를 이어가 지난해 적자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HDC신라는 올해 7500억원의 매출과 경상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HDC신라측은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초래한 무리한 매출 외형 경쟁보다는 내부 안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모기업인 호텔신라의 30년 이상 면세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자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조기 안착했다는 평가다. HDC신라는 올해 명품브랜드 입점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보테가베네타와 구찌, 불가리, 버버리 등 명품브랜드가 차례로 문을 연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3대 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 루이비통이 오픈할 예정이다. 루이비통 오픈에 이어 디올, 펜디 등 LVMH계열 브랜드는 모두 입점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정식으로 문을 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도 지난달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신규면세 사업자 중 가장 빠른 흑자 달성이다. 신세계면세점의 지난달 매출은 750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신세계도 이번 흑자 전환 기세를 몰아 영업이익 끌어올리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달들어 신세계면세점의 하루 평균 매출은 38억원, 최고 매출은 52억까지 치솟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도 곧 럭셔리 브랜드가 연이어 오픈한다. 이달 버버리와 토즈가 영업을 시작했고 내달 끌로에와 셀린느 등이 문을 열 예정이다. 럭셔리 브랜드 매출에 힘입어 일 평균 매출이 약 40억원까지 달성할 것으로 신세계측은 예상하고 있다.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오픈 1년도 되지 않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은 신세계의 유통 역량과 차별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면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갤러리아면세점63 등 나머지 신규사업자들은 아직까지 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 갤러리아면세점은 위기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연봉을 반납하기도 했다. 갤러리아는 지난달부터 희망하는 자에 한해 연봉의 10%를 자진반납했다. 과장급 이상 중간관리자들도 이달부터 연 800% 수준의 상여금을 700%로 자진해 줄였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지난해 43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중국 최대 여행 커뮤니티와 마펑워와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해 면세점 홍보에 나선 갤러리아면세점은 단체관광객 외에도 개별관광객까지 고객을 유치해 흑자 전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두타면세점과 SM면세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기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160억원의 영업손실을, 연간으로는 300억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견기업 면세점인 SM면세점도 지난해 2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계속되는 대규모 적자에 앞서 치열했던 면세 사업 특허권 경쟁이 무색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현행 허가제가 과열된 면세시장을 낳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면세사업이 정해진 시장 규모를 나눠갖는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경쟁이 과열됐고 그 결과 '5년 시한부 특허'로 정규직 직원이 계약직 직원이 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면세업계에서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면세 사업 구조를 바꾸고 살아남는 업체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시장 경제에 맡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면세점이 많아질수록 보세구역의 물품 관리가 어려워지는 등 시장이 복잡해질 우려가 있어 신고제를 반대하는 우려도 제기된다. 어렵게 특허를 받아낸 신규면세점들이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사업 전망의 명암이 뚜렷해 질 것인지 업계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2017-02-22 16:50:2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디아지오, 알코올·열량·영양성분 정보 제공

디아지오, 알코올·열량·영양성분 정보 제공 디아지오코리아가 자사 주류 제품에 포함된 알코올 함량, 열량,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아지오가 주류 제품에 대한 정보를 표준화 하기 위해 도입한 제품정보표준(DCIS)에 따라 알코올 함량 및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 성분 등이 포함된다. DCIS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스피릿 드링크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 제품의 표준잔 1잔(30mL) 당 열량은 59㎉, 알코올 함량은 8.5g, 지방과 탄수화물은 0g 나트륨은 0.1g 미만이다. DCIS은 북아메리카, 영국, 멕시코, 스페인 등을 포함한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선정된 15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주류 제품의 알코올도수는 물론 1회 제공되는 알코올 함량, 해당 용량의 열량, 당 함유량, 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조니워커 레드 라벨에 디아지오 DCIS에 준하는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며 향후 디아지오 제품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상세한 제품 정보를 통해 소비자 분들이 좀더 현명하게 주류를 소비하고 음용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2-22 16:11: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이스킬데·오로 탄산수 국내 유통

아워홈, 이스킬데·오로 탄산수 국내 유통 아워홈이 직수입 최고급 해외 탄산수로 생수 제품군을 확대하며 기업 간 거래(B2B) 생수 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아워홈은 다음달부터 세계적 생수 브랜드 '이스킬데(ISKILDE)'와 '오로(ORO)'의 탄산수 제품을 국내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등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이 직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는 '이스킬데'와 '오로'는 파인워터스와 파인워터학회가 공동 주관한 2016년 국제 파인워터 테이스팅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들이다. 이스킬데는 '중함량 미네랄 먹는샘물' 부문에서, 오로는 '천연 탄산수'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오로는 올해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료 평가 대회인 '세계음료대상'에서도 생수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덴마크 생수 브랜드 '이스킬데'는 북유럽 국가 왕실과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덴마크 '노마', 파리 포시즌 조지 5세 호텔에 납품되는 제품이다. 수원지는 북유럽의 대표적 청정지역인 덴마크 모쏘(Mossø) 호수로, 깊이 60m 지층 아래 대수층으로부터 끌어 올린 물로 만들어진다. 깨끗한 토양과 빙하기부터 유래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킬데 탄산수는 깔끔하면서도 약간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pH 7.6의 약 알칼리성이자. 이탈리아어로 황금을 뜻하는 '오로'는 유럽 동남부의 마케도니안 알프스 산맥에서 수천 년간 미네랄을 흡수한 물이다. 특히 자연상태 그대로 길어 올린 100% 천연 탄산수로 전세계 물 전문가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물 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총량이 2900㎎/l에 달할 정도로, 일반 탄산수보다 마그네슘 함량은 60배, 미네랄 함량은 10배 이상 풍부하다. 아워홈은 이스킬데와 오로의 탄산수 상품을 식사 자리에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사이즈(670mL, 750mL)와 1인용 사이즈(330mL, 250mL) 등 모두 4가지 용량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탄산 소실을 최소화하고 물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유리 용기로 제공된다. 아워홈 해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국내 탄산수 수요가 안정기에 이른 만큼 보다 섬세한 맛과 차별화된 가치로 해외에서 인정받은 최고급 탄산수를 국내에 선보이고자 했다"며 "B2B 시장 반응을 살펴본 후 판매채널 확대 및 제품 추가 도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22 16:11:3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허벌라이프, 상록보육원에 건강한 아침식사 기부

한국허벌라이프, 상록보육원에 건강한 아침식사 기부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1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의 아동들을 위한 건강한 아침식사대용식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쉐이크 한 잔을 마실 때마다 건강한 아침식사를 기부하는 '쉐이크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쉐이크 릴레이로 누적된 1500끼 분량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이날 상록보육원에서 열린 건강한 아침식사 기부 행사를 통해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허벌라이프는 비영리 사회공헌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의 후원으로 출범한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를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쉐이크 릴레이에 허벌라이프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 아이들과 건강한 아침대용식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 쉐이크를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허벌라이프 후원금으로 운영된 미취학 아동 대상 어린이집인 '꾸러기 어린이 집'의 아동 10명의 졸업식과 허벌라이프 지원으로 월 1회 특별식을 제공하는 '상록의 건강을 허벌라이프가 응원합니다' 등 상록원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허벌라이프 임직원들은 물론 스포츠 스타와 일반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2017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7-02-22 16:11: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세계로 뻗어가는 식자재 유통기업

세계로 뻗어가는 식자재 유통기업 국내 식자재 유통 기업들이 글로벌 사업을 통해 경쟁력 확보 및 외형 확장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국내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해외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식자재 유통 업계 최초로 칠레에 남미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칠레에 남미사무소를 오픈 한 목적은 글로벌 상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칠레를 비롯해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 네트워크를 통해 수산물, 과일, 우육 등 농산물과 축산물 등의 1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발굴한 상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에도 유통할 예정이다. 실제로 중국과 베트남은 남미산 수입육에 대한 수요가 높고, 미국이나 남미의 경우에는 베트남산 고등어나 바사(메기) 등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8월 영휘마트와 상해유통합작법인설립을 완료했다. 지난 11월에는 법인출자 취득금액의 30%인 36억원을 납입했다. 상해유통법인에서는 지난해부터 바사(메기)와 용과, 포도 등 과일을 비롯한 농수산물 등을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에 공급 중이다. 올해는 수입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남미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유통 확대를 통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프레시웨이의 글로벌 사업은 베트남에서도 괄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단체급식 사업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뒤, 지난해부터 현지 식자재 유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인 골든게이트와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구매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달부터 골든게이트가 운영하는 180여개 점포에 수입육 공급을 시작했다. 또 베트남 최대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에는 국내 우수한 품질의 농가를 발굴해 제철 국내산 과일 공급도 늘릴 계획이다. 올해 업계 최초로 현지에 3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단체 급식용 식자재와 수입육에 대한 현지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1984년 국내 최초로 급식 및 식재 공급 사업을 시작한 아워홈은 지난 2000년 중국 칭다오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준비했다. 지난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아워홈은 베이징, 난징, 광저우, 톈진 등 10개 도시에서 30개의 위탁과 오피스 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2015년 기준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베이징 Fortune Financial Center(FFC)'에 아워홈 급식 브랜드 맘초이를 그랜드 오픈, 같은해 10월에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현지 오피스 2호점이자 순수 중국 로컬 오피스급식을 수주하기도 했다. 지하 4층과 지상 68층으로 이뤄진 베이징 FFC는 전체 입주가 완료되면 약 1만2000여 명이 상주하게 되는 북경 중심가를 대표하는 대형빌딩이다. 1445㎡ 약 610석 규모로 지하 2층에 자리 잡은 베이징FFC 맘초이는 하루 평균 1000~1100식을 제공하고 있다. 북경FFC 맘초이는 총 6개 코너 가운데, 면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중국식 면은 물론이고 한국 라면이나 파스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누들 코너를 2개로 운영 중이다. 올해 해외·전략사업부를 신설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워홈은 연내 베트남 법인 신설을 비롯해 2020년까지 해외 급식시장 매출 2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02-22 15:10: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유통BU장 이원준·식품BU장 이재혁…부회장 승진

롯데, 유통BU장 이원준·식품BU장 이재혁…부회장 승진 롯데그룹은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물산, 롯데카드 등 유통 및 서비스·금융부문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신설 재편된 BU장 승진 및 경영혁신실의 세부 인선을 발표했다. ◆유통·식품 BU장 부회장 승진 유통BU장은 롯데백화점 이원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백화점, 마트, 슈퍼, 시네마, 롭스 사업본부로 구성된 롯데쇼핑과 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등 유통사의 시너지를 구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지난 21일 식품 BU장으로 선임된 이재혁 사장 역시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음료·주류BG, 롯데푸드, 롯데리아 등 식품사의 국내외 사업을 관장한다. 롯데그룹 측은 올해 임원인사가 그룹 전체의 개편 및 혁신안과 맞물려 있는 만큼, 신설 및 재편된 조직의 장에게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부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호텔 및 기타 BU장 인사는 23일 발표 예정이다. 단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 재판이 진행 중인 임원은 승진 대상에서 제외했다. ◆현장 경험·역량있는 CEO 이원준 부회장이 유통 BU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강희태 차이나사업부문장이 사장 승진과 함께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강 신임대표는 상품 MD, 잠실점장, 본점장, 상품본부장, 차이나사업부문장을 거친 해외 및 상품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대표직을 맡은 이후 꾸준히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낸 점이 인정받았다. 롯데물산은 노병용 대표의 후임으로 박현철 사업총괄본부장을 부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신임대표는 노병용 사장을 도와 롯데월드타워의 완공에 기여했고 지난해 6월 이후 노 사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롯데카드는 채정병 사장의 후임으로 롯데자산개발의 김창권 대표를 내정했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산업은행 등을 거쳐 2007년 롯데자산개발 창립때부터 대표직을 맡아왔다. 그룹의 주요 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롯데자산개발을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자산개발회사로 성장시켰다. 롯데자산개발의 신임대표로는 이광영 리싱부문장이 내부에서 발탁됐다. 이 신임대표는 롯데월드몰의 전체적인 MD를 사업 초기부터 구상하여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정보통신의 마용득 대표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마 대표는 롯데그룹의 IT 관련 책임자로서, 그룹조직 확장 및 옴니채널 도입에 따른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엠알시의 조재용 대표는 2014년 대표직을 맡은 이후 이익을 매년 대폭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한국후지필름은 롯데마트의 박호성 전무를 신임대표로 내정했다. 롯데의 경영전략을 연구하는 조직인 롯데미래전략센터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진성 소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임원인사에서는 모두 5명의 여성임원이 신임 및 승진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선우영 온라인부문장은 온라인몰 재구축을 완성한 점을, 롯데마트 한지현 홈퍼니싱부문장은 상품구성 혁신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 롯데마트 정선미 상무보B도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 단계 승진했다. 롯데백화점 이설아 법무팀장, 롯데슈퍼 조수경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새롭게 임원이 됐다. ◆경영혁신실 4개팀 인선 확정 이날 이사회를 통해 경영혁신실 4개 팀장의 인선도 마무리됐다. 윤종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여 HR혁신팀을 맡는다. 윤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제과, 롯데케미칼을 거쳐 2005년부터 정책본부에서 인사업무를 맡아왔다. 2016년부터는 롯데인재개발원장을 겸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의 다양성 및 기업문화개선활동을 주도해 왔다. 임병연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가치경영팀장을 맡는다. 임 부사장은 롯데케미칼로 입사해 2009년 정책본부 국제실에서 비전수립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2012년부터 2년간 롯데미래전략센터장을 지냈다. 2014년 정책본부 비전전략실장으로 복귀한 이후 그룹의 M&A와 신사업을 담당해왔다. 재무혁신팀은 이봉철 부사장이 맡는다. 이 부사장은 2012년부터 2년간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2014년부터는 정책본부 지원실장을 맡아왔다. 커뮤니케이션팀은 롯데정밀화학 대표를 지낸 오성엽 부사장이 맡아 그룹의 홍보와 CSR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컴플라이언스위원장은 외부 신망이 두터운 법조계 인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감사담당은 기존 정책본부 감사실을 맡아왔던 김재화 사장이 계속 맡기로 했다.

2017-02-22 14:03: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스테디셀러 '요플레' 지난해 3억6000만개 팔려

빙그레 스테디셀러 '요플레' 지난해 3억6000만개 팔려 요플레는 빙그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지난해 요플레는 약 1400억원, 모두 3억6000만개, 일평균 98만개가 팔렸다.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평이다. 요플레는 지난 1983년 출시됐다. 88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이후 많은 유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에 가세했지만 요플레는 30여년간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 1위를 지켜왔다. 빙그레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새로운 제품 브랜드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원유와 각종 과일이 어우러진 과일 요거트의 원조 '요플레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전통 홈메이드 스타일 '요플레 클래식',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올리고당과 '3종 복합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함유한 '바이오플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칼슘과 비타민D3, 초유 성분 등을 함유한 '요플레 키즈', '짜먹는 요플레 키즈'와 같은 아동용 요거트를 출시하며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을 공략해 나갔다. 빙그레는 2012년 과감하게 요플레 '오리지널'을 리뉴얼 했다. 미국에서 급성장한 그릭 요거트에 주목하여 2014년9월에는 리얼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는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먹고 있는 요거트로 일반 요거트 대비 약 3배의 우유로 발효한 후 짜내는 작업을 통해 유청을 분리해 내는데, 이 과정에서 유청속 당과 나트륨에 함께 빠져 나가 저당, 저염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된다.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3배 우유에서 단백질이 농축되어 고 단백, 저 지방(2%)일 뿐 아니라 제품당 약 500억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고 색소,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뛰어난 맛 뿐만이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향했다.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인 요플레의 명성을 이어받은 만큼 유산균에도 신경을 써 Yo Flex 유산균이 제품 한 컵당 500억 마리나 함유돼 있어 장 건강을 고려했다.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3종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떠먹는 발효유 용량이 대부분 80~90g인데 비해 요플레 포미는 110g으로 넉넉한 용량이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용기도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컵(Eco Cup) 패키지를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가구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떠먹는 발효유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요플레 포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용량을 늘린 제품으로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인 요플레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2-22 12:27: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동주 롯데쇼핑 지분 6.88% 매각…"국내 신규사업 투자 검토"

신동주 롯데쇼핑 지분 6.88% 매각…"국내 신규사업 투자 검토"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쇼핑의 지분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쇼핑은 신 전 부회장이 보유 주식 중 173만883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신 전 부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율은 14.83%에서 7.95%로 줄었다. 처분가액은 주당 22만6000원으로 신 전 부회장이 확보한 금액은 모두 약 3912억에 달한다. 이날 SDJ코퍼레이션 측도 입장자료 통해 "17일 신동주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쇼핑 주식의 일부인 173만883주를 블록딜을 통하여 매각했다"며 "매각대금은 일본 광윤사의 차입금 상환,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금 대납을 위한 차입금 상환, 한국에서의 신규사업 투자 등의 용도로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국세청이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부과한 증여세 2126억원을 전액 납부했다. 또한 광윤사의 차입금은 약 1500억원을 상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일본 광윤사는 한일 롯데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로서 31.5%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며 신 전 부회장은 광윤사의 50%+1주를 보유하고 있는 지배주주다. 신 전 부회장의 롯데쇼핑 지분 매각과 관련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SDJ 측에서 언급한 주식매각 사유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향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2017-02-22 11:43: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TE, SS시즌 풀코디 아동의류 선봬

롯데마트는 의류 브랜드(PB) 'TE'에서 봄 시즌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단품으로는 구매 불가하며 세트로만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3일부터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여아4종, 남아3종, 공동1종 총 8종이다. 가격은 3만9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 마련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트렌디한 프린지 데님팬츠를 매칭한 '여아 세라 세트'가 3만9900원, 베스트와 셔츠, 팬츠 3피스로 구성돼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어울리는 '남아 베스트 세트'가 5만9900원이다. 여아 세트의 경우에는 올 봄 트렌드인 리플 디테일을 살려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컨셉으로 구성했다. 남아의 경우 편안한 운동복이 아닌 격식있지만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댄디한 룩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포함한 전국 42개 점포와 롯데마트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주영 롯데마트 의류PB MD는 "풀코디 의류세트를 통해 보다 쉬운 구매 선택이 가능해 누구나 패션 트렌드를 앞서갈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롯데마트 TE의류 브랜드를 통해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2 11:21:3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