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그룹, 27일 '사드부지 제공' 확정

롯데그룹, 27일 '사드부지 제공' 확정 롯데그룹이 '성주골프장'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이사회 당일, 또는 다음날인 28일 국방부와 부지 교환에 최종 합의·계약하면 사실상 사드 부지 문제는 일단락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달 안에 논의와 결정을 끝내기로 약속했고 이달 27일 내부적으로 이사회를 열어 결론을 내고 28일까지는 국방부와의 최종 합의나 계약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롯데그룹 측은 국방부와의 사전 조율 및 중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이사회 일정과 내용 등은 모두 비공개 사안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성주골프장(롯데스카이힐성주CC)을 소유 중인 롯데상사는 이사회를 열고 성주골프장과 경기도 남양주 군용지를 바꾸는 거래의 타당성을 검토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롯데그룹 내부적으로 이미 입장은 정리했지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중국의 '보복' 때문이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롯데가 입장을 바꿀 수 없다면 중국을 떠나야 한다며 롯데의 면세점 수입을 비롯한 영업 전망이 점점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고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한편 롯데그룹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유통 부문을 중심으로 약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고 한 해 3조2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청두와 선양에서는 쇼핑·레저·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국내 롯데면세점의 매출 가운데 약 80%를 중국 관광객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롯데그룹은 중국 압박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상황이다.

2017-02-26 20:21: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선식품 배송전쟁 체험기①] 티몬 슈퍼마트, 최대 과제는 '신선도'…채소는 '난제'

온라인 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선식품'도 당일 또는 익일로 배송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무엇보다 신선도가 예민한 신선식품은 과일과 채소, 고기, 수산물 등이다.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빠른 배송'이 자리잡으면서 신선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사야한다는 편견의 틀을 깨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신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선식품을 기자가 직접 주문하고 구매해 봤다. 물건을 산 곳은 지난 2015년 5월에 론칭한 생필품 전문 채널 티몬 슈퍼마트다.올해는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 등까지 제품을 확대, 당일 배송으로 소비자 접점을 좁히고 있다. 슈퍼마트의 과일과 유제품 등은 당일 출고된 상품들로 대부분 구성돼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신선도가 가장 예민한 채소는 업체측의 시스템 환경과 소비자의 수요가 충족되는 등 다양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오프라인매장에 들르지 않고 대형마트와 비슷한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점과 빠른 배송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점이 가장 강점이다. ◆과일·유제품 "대형마트보다 낫다" 신선식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품목이 과일과 유제품이다. 상품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과일같은 경우 특히나 잘 망가질 수 있어 온라인 주문이 조심스럽다. 기자는 껍질이 두꺼워 배송 과정에서 가장 안전성이 보장된 레몬을 주문했다. 일반적으로 레몬은 대형마트에서는 2~3개 묶음으로, 창고형 마트에는 10~15개입 봉지로 종종 구매할 수 있다. 티몬에서도 3개입 1980원, 1.5kg 698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었다. 과일 신선도는 기대 이상이다. 껍질의 단단함도 대형마트에서 방금 산 수준의 신선도를 보였다. 구매자가 과일을 구매하면 배송 과정에서는 다른 생필품이 들어있는 박스와 별개로 봉지에 담아 상품을 전달해 준다. 과일의 신선도가 잘 유지돼 전달되고 있다는 평가다. 유제품 또한 여유로운 유통기한을 보였다. 유제품은 유통기한으로 따질 수 있는 신선도와 냉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기자는 '남양맛있는우유GT'(1000ml)를 2420원에, '요플레 복숭아맛'(85g·4개) 2480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1개 799원에 각각 구매했다. 가격은 대기업형 대형마트와 비슷한 또는 더 저렴한 수준이다. 각 상품들은 기대 이상으로 여유로운 유통기한이 적혀있었다. 각 상품들의 유통기한은 2월 25일 구매 기준으로 우유가 3월 4일까지, 요플레 3월 8일, 바나나맛우유 3월 4일까지다. 실제로 티몬은 올해 슈퍼마트에서 냉장·냉동식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냉장·냉동차량을 새로 도입했다. 차량을 이용해 신선하게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신선도와 가격, 당일배송 등을 전체적으로 감안, 가격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과일과 유제품 등 냉장식품들은 대형마트 구매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달걀 포장·'안전' 소품목 구매 '효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최근 몇 달간 달걀 가격이 급증했다. 슈퍼마트 사업을 확장했던 때와 맞물렸던 티몬은 달걀 가격을 저렴하게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티몬에서는 1인 1판을 제한하며 780g에 달하는 15구 친환경 달걀을 1980원(5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기자 또한 이 상품을 구입했다. 달걀을 온라인 주문으로 살 경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파손'이다. 티몬은 파손없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포장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른바 '뽁뽁이'라고 불리는 포장 에어캡으로 달걀을 감싸서 전달한다. 흔히 유통되는 에어캡이 아닌 단열 용도로 쓰일 수 있는 강력한 에어캡을 달걀 포장에 사용하고 있다. 한 구의 파손없이 전달됐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신선도에 문제가 없었다. 소품목 구매도 효율적이다. 1인가구,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소품목 판매 및 구매비율이 늘고 있다. 티몬에서도 소품목 단위의 상품들이 즐비하다. 배송비 절약을 위해서도 효율적이다. 티몬 슈퍼마트에서 상품을 무료로 배송받기 위해서는 2만원 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구매 가격이 아슬아슬하게 무료 배송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1000원 이하의 우유 1개를 추가하는 등 소품목 상품을 늘려 유료 배송을 피할 수도 있다. ◆채소 신선도 '난제' 신선도가 가장 예민한 채소는 온라인으로 유통되기에 아직까지는 난제로 여겨진다. 특히 상추, 콩나물 등 연약한 채소들의 온도 유지, 배송 과정 등이 까다로워 소비자가 만족스러운 상태로 받기에는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채소는 시간을 갖고 반품과 환불 등이 어렵다. 소비자가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반품하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재구매는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기자는 뿌리채소 고구마를 구입했다. 1봉지에 약 6개가 담긴 고구마가 단단하지 않고 물렁물렁하면서 몇군데는 썩어있었다. 상품 후기를 확인해 보니 기자 뿐만 아니라 썩은 고구마를 받은 소비자는 더러 있었다. 고구마 뿐만 아니라 상추와 콩나물, 오이 등도 신선도에서 실망한 소비자들의 후기가 여럿 올라왔다. 채소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신선도를 유지하기에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채소 특성상 신선한 상품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소비자들의 수요도 충족되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선도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으면 재구매율이 줄어든다"며 "업계 전반적으로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를 활성화 하고 있어 채소 관련 신선문제 또한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7-02-26 15:35:0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새학기 맞이 '어린이 김치학교' 무료 진행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새학기 맞이 '어린이 김치학교' 무료 진행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새학기를 맞아 무료로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김치학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이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김치도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간은 3월2일부터 3월30일까지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10시20분부터 40분간 진행된다. 어린이와 함께 참가한 성인 보호자는 뮤지엄김치간의 입장료만 내면 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짝꿍 손잡고 뮤지엄김치간 놀러오세요!' 이벤트로 2인 이상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하는 유료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풀무원 '육개장칼국수' 한 번들(4개입)을 무료로 증정한다. 5층 카페디히 리뉴얼 오픈 이벤트도 준비했다. 북카페 스타일로 단장된 카페디히는 김치 관련 동화책부터 음식디미방 주해(17세기 조선시대 양반가의 음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요리책 해석본)와 같은 식문화 전문 서적까지 김치와 한식 관련 서적이 폭넓게 구비되어 있다. 카페디히를 방문해 음료를 구입한 고객에게 풀무원 '스파클링 아일랜드' 1병을 무료 제공한다. 김치학교 '미각교육'은 어린이들이 뮤지엄김치간 전문 에듀케이터의 지도에 따라 무, 쪽파 등 김치의 재료를 눈으로 보고, 맛보고,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고, 소리를 들으며 오감으로 자연의 맛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 김치를 포함하여 평소 꺼리는 음식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미각교육이 끝나면 '백깍두기' 담그기 체험으로 이어진다. 본인이 직접 담근 김치는 뮤지엄김치간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김치용기에 포장해 집에 가져갈 수 있다. 김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뮤지엄김치간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다. 한복 입기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박물관 4층 김치사랑방에 비치된 50여벌의 한복을 골라 입고 뮤지엄김치간 4~6층을 둘러보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6층 김치공방에는 김치재료를 형상화한 다양한 스탬프도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김치에 대한 친근감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노지연 뮤지엄김치간 마케팅 담당자는 "새학기를 맞아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이번 김치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김치와 김장문화를 전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2-26 15:05: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아, 가맹점 대표자 초청 '2017 롯데리아 컨벤션' 개최

롯데리아, 가맹점 대표자 초청 '2017 롯데리아 컨벤션' 개최 롯데리아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7 롯데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reat Movement'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롯데리아 임직원과 가맹점 협의회 이상철 회장 등 약 1200여명의 가맹점 대표자를 초청했다. '2017 롯데리아 컨벤션'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소통을 통한 상생 및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장기 운영점 및 우수 가맹점 시상 ▲우수 가맹점 사례 공유 ▲2017 경영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 운영점으로는 37년간 가맹점을 운영해온 서울시 서초구 터미널점 대표자를 비롯한 33명의 가맹점 대표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매출 우수점에 대항 시상을 했다.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한 가맹점 대표자들간의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롯데리아의 38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영 시스템 및 업계 최초로 선보인 불고기, 새우버거등의 장수 제품과 한우불고기버거, 모짜렐라 인 더 버 등 차별화된 제품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2017년 경영계획 공유 및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 및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컨벤션은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호 신뢰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으며 장기 운영에 대한 비전 제시를 통해 동반성장에 대한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7-02-26 14:59: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맛있는 메트로] '동래복국' 1·4호선 동대문역

[맛있는 메트로] '동래복국' 1·4호선 동대문역 캐비어, 송로버섯,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4대 진미로 손꼽히는 요리, 바로 복어다. 복어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 숙취해소에도 탁월해 건강식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또 담백한 맛과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에 국, 무침, 찌개, 회, 구이, 튀김, 불고기 등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다. 다양한 복어요리 중 직장인들이 속풀이 음식으로 선호하는 것이 바로 복국이다. 부산지역 향토음식인 복국은 복어 외에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일본식 복국과 달리 콩나물, 미나리, 무 등을 첨가해 시원한 맛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동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동래복국'은 대표메뉴인 복국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복을 즐길 수 있는 복요리전문점이다. 점심시간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뚝배기복국(은복·9900원)'이다. 무, 대파, 바지락, 다시마 등의 재료를 넣고 1시간 정도 푹 끓여낸 육수에 토막 낸 은복 5덩어리, 미나리, 콩나물, 무, 배추 등을 뚝배기에 담아낸다. 2위 메뉴는 밀복이 들어간 '뚝배기복국(1만5000원)'이다. 지금이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이 있다는 밀복은 동해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복어다. 독성이 비교적 약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해장을 해야 할 때, 건강식을 챙겨먹고 싶을 때 이곳을 찾는다는 직장인 김건우 씨(46)는 "추운 날씨에 복국 한 그릇이면 해장은 물론 몸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라며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복껍질미나리무침은 여러 번 리필해먹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 번째로 인기가 많은 메뉴는 '복삼계탕(1만5000원)'이다. 중간사이즈의 닭에 은복 3덩어리, 미나리가 들어가 일반 삼계탕보다 좀 더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동대문으로 시장조사를 나올 때마다 이곳을 꼭 방문한다는 이가은 씨(30)는 "감기 기운이 있거나 보양식을 먹고 싶을 때 복삼계탕을 주문하는데 복어와 삼계탕의 궁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다"며 "고기는 부드럽고 국물은 고소하고 진해서 뚝배기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게 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복어 살을 포떠서 양념한 다음 튀김옷을 입혀 살짝 튀겨낸 '복튀김(小 1만5000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에 식사류와 함께 주문률이 높다. 이곳은 동대문 상권의 특성상 외국인관광객들의 방문이 많고 의정부, 인천, 수원 등에서도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저녁시간에는 술 한 잔과 함께 복요리를 제대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복불고기, 복튀김, 복탕수, 지리 또는 탕, 복죽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복세트(1인·2만6000원)'와 복불고기, 복튀김, 복탕수, 초밥, 지리 또는 탕, 복죽으로 구성된 '복정식(1인·3만9000원)' 등이 저녁시간 인기 메뉴다. 2층과 3층에는 4인, 8인, 40인 등 개별룸 및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이용률이 높다. 동래복국 영업시간은 24시간이며 휴무일은 없다. '동래복국'은 설재선 동대문역장이 추천하는 맛집이다. 동대문역은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청계천을 비롯해 평화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9개 도매시장이 모인 대표적인 상업지역이다. 중국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과 시장을 이용하려는 쇼핑객이 많아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17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설 역장은 "동대문역에서 1분 거리로 아주 가깝고,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며 "복요리를 즐기는 지인들과 시내에서 점심모임이나 저녁 회식 등의 장소를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라고 소개했다. *주소:서울 종로구 종로 291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 도보 1분) *영업시간:24시간 (연중무휴)

2017-02-26 13:45:12 김미영 기자
기사사진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향긋하게 감칠맛 나게! 바지락 술찜

이제는 혼술족, 혼밥족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예전과 달리 혼자서 식사하거나 술마시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오늘은 집에서 가볍게 한잔 할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몇가지 소개한다. 우선 영양도 듬뿍이고 맛도 좋은 바지락을 이용한 안주인 바지락 술찜을 조리법과 함께 첫번째로 소개한다. 바지락은 3~4월이 제철이며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좋다. 시중에 파는 바지락 1봉만 있으면 훌륭한 술안주 요리로 쉽게 만들 수 있다. 편의점 음식을 이용해도 혼술족의 술안주로 최상급 요리가 가능하다. 요즘은 편의점 음식도 워낙 좋아져서 저렴한 금액으로 간단하게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다. 볶음김치 1팩과 두부 1팩만 구매하면 두부김치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접시에 두부를 한입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그 옆에 볶음김치를 올린 후 참기름을 살짝 뿌린 후 전자렌지에 4분 데우면 된다. 또 편의점에서 파는 국물떡볶이와 순대 1팩을 같이 넣고 렌지에 가열하면 순대볶음으로 재탄생한다. 매운맛을 원하면 매운 볶음고추장을 사서 소스로 버무리면 된다. 치킨 전문점에서 한참 유행인 까르보나라 치킨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편의점에서 까르보나라 파스타 1팩과 닭다리치킨 1개를 구한다. 닭다리살은 뼈를 발라 한입크기로 준비한다. 프라이팬에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발라낸 닭고기, 우유 100ml를 넣고 졸이듯 볶다가 걸쭉해질 때 굴 소스로 간을 하면 완성된다. 곰탕라면에 냉동 물만두를 넣고 렌지에 돌리면 맛있는 곰탕 만두국이 나온다. 삼각 김밥1개와 계란 2알을 섞은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지져내면 김밥전이 완성된다. 혼술족들이여, 집에서도 입맛대로 훌륭한 술안주를 즐겨보자. 재료 바지락 1봉, 정종 반컵, 마늘 5알, 버터, 청양고추 1개, 대파, 사천고추, 올리브유, 후추 조리법 1.마트에서 파는 바지락은 대부분 해감이 되어 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굵은 소금을 넣은 물에 바지락을 30분 간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다. 2. 마늘은 편썰고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해 잘게 썬다. 대파도 쫑쫑 썰어서 준비한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사천고추, 청양고추를 볶는다. 마늘 향이 나면 바지락을 넣고 정종 반컵을 붓고 약불에서 끓인다. 4. 바지락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버터 한 스푼을 넣고 섞어준다. 5. 바지락을 너무 오래 끓이면 살이 질겨지니 모든 바지락이 입을 벌리고 2~3분 뒤 대파를 올리고 불을 끄면 완성.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당신!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이 중식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문의 : a4asset@hanmail.net)

2017-02-26 11:55:45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리테일, 기능성·가성비 높인 'PB 청바지' 100여개 선봬

이랜드리테일은 자체 브랜드(PB)를 통해 100여가지 다양한 청바지를 선보이는 '데님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데님 전문 브랜드 제이빔, 인디고뱅크, 인디고키즈, 리틀브렌을 포함해 아동복 브랜드 스탭키즈, 신디키즈, 펠릭스키즈 등 총 7가지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상 데님은 회복력이 우수한 라이크라 소재와 세탁 후에도 보풀이 거의 생기지 않는 모달 소재, 수분 함유량이 높아 실크보다 부드럽고 린넨보다 시원한 친환경 소재 텐셀이 사용됐다. 여성 브랜드 제이빔에서는 기본 스키니핏부터 부츠컷, 스트레이트 등 8가지 핏 청바지를 출시했다. 바디보정효과와 복원력이 우수한 라이크라데님을 만나볼 수 있다. 남녀 캐주얼 브랜드 인디고뱅크에서는 오픈 구제 스타일의 머드 코팅 스키니와 슬림 테이퍼드핏의 다크 라이크라 뉴슬림 등 신축성이 좋고 활동하기 편안 데님 제품들을 선보인다. 주니어 브랜드 리틀브렌에서는 날씬한 아이를 위한 슈퍼스키니부터 체형이 큰 중학생까지 입을 수 있는 배기핏, 컴포트핏 등 착용감이 편안하고 체형에 맞는 모든 핏의 청바지를 구매할 수 있다. 여아를 위한 데님소재 원피스와 자수 스커트, 데님 재킷 등 풀코디가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인디고뱅크키즈에서는 스키니와 슈퍼스키니, 제깅스 등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청바지 외에도 데님재킷, 셔츠, 티셔츠 등 150여가지 데님 제품을 마련했다"며 "라이크라, 텐셀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맞춰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6 10:07:3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하이마트관 신설 등 엘롯데 새단장…패션·가전 등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은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의 새단장 기념으로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리본(Re-born)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온라인 매출은 2014년 19%, 2015년 21.5%, 2016년 16%로 매년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온라인몰 엘롯데를 새단장 하고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및 남성패션, 명품, 잡화, 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반값 보상 및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엘롯데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200억원 물량의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80개 브랜드의 100개 품목을 선정해 최대 80% 할인된 초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톰보이 트렌치코트'가 17만9100원, '다이슨 청소기'가 65만8000원 등이다. 지방시, 버버리 등 직매입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도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지방시 안티고나백'을 134만9000원에, '버버리 배너백'을 86만1300원에 각각 내놓는다. 엘롯데몰 내에 전자제품 전문 계열사인 '하이마트' 관을 새로 오픈하는 기념으로 삼성, LG 등 다양한 가전 브랜드의 상품도 최대 10% 할인 판매 한다. 대표 상품은 LG전자 LED TV(80㎝), 삼성전자 Q9500 스탠드 에어컨, LG전자 세탁기(14kg형) 등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인기 상품 27개 품목을 선정해 구매 금액의 절반을 총 2000개 수량에 한해 롯데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준다. 대표 품목은 크리니크 화장품, 뉴발란스 운동화, 게스 청바지 등으로 27개 품목은 엘롯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3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구매금액에 따라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엘포인트로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옴니채널담당 상무는 "온라인몰 운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온라인 몰을 새 단장하고 의류, 잡화, 리빙 등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 및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강화하고 테마별 전문관을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온라인 몰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26 10:02:5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