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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가 3월 말까지 '2017 밴드 디스커버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KT&G 밴드 디스커버리는 올해로 5회째인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실력에 비해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던 신인밴드를 발굴해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장르에 상관없이 1장 이상의 EP(Eextended Playing)를 발매한 뮤지션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차 선발팀이 결정된다. 이어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된다. 선발된 팀들에게는 총상금 600만원과 함께 KT&G의 문화 플랫폼인 상상마당에서 기획하는 각종 공연과 올 가을 열리는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에 설수 있다. 또한 밴드 홍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라이브 공연 사진과 영상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열악한 여건으로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인디밴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공모에 잠재력 있는 많은 신인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쏜애플, 파블로프, 안다영, 더베인 등 많은 뮤지션들이 배출된 바 있다.

2017-02-27 15:4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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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심플로트, 국내 냉동감자 도매채널 공급 계약

CJ프레시웨이-심플로트, 국내 냉동감자 도매채널 공급 계약 CJ그룹의 CJ프레시웨이가 세계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주요 공급사인 J.R. Simplot(심플로트)社(사)와 함께 800억원대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을 노린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 내 1위 공급자인 심플로트 코리아와 국내 도매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심플로트와 거래해왔던 도매대리점 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프레시원 사업장을 통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및 단체급식 경로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와 계약을 체결한 심플로트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냉동감자의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 회사 심플로트사의 자회사로, 지난 1995년 한국에 진출해 냉동감자 공급을 시작해 온 이래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해왔다.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은 약 800억원 규모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약 16%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냉동감자는 주로 외식시장에서 슈스트링 감자, 벌집 감자, 웨지 감자, 크링클 감자 등 감자튀김 메뉴로 소비된다. 국내에서 유통중인 냉동감자는 미국산 '러셋'이라는 품종으로 전분 함량은 높고, 수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튀김용으로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계절별 강우량 변동이 심한 국내 재배환경에서는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국내 유통되는 냉동감자의 약 90%는 수입산 감자를 사용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냉동감자 시장의 성장세는 해마다 두 자리 수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식자재 유통업계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7-02-27 15:36:56 박인웅 기자
잇츠스킨, 환경부와 함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협약

잇츠스킨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만들기에 앞장선다. 잇츠스킨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식'에 참여하고 관련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이루 밝혔다. 잇츠스킨은 환경부, 식품의약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와 함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증진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추진 과제로 ▲ 생산·수입제품에 대한 원료 전수조사 실시 ▲제품안전 전문부서 인력 보강· 교육 실시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수칙 마련 ▲소비자 피해사례 조사와 제품 회수 ▲ 보상 조치 기준 마련 등을 수행하고 분기별로 이행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순 잇츠스킨 영업본부장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는 사실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선두주자로서 그 책임과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의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업체는 씨제이라이온, 애경산업, 옥시레킷벤키저, 유한크로락스, 유한킴벌리, 피죤, 한국피엔지, LG생활건강, 보령메디앙스, 롯데쇼핑, 이마트 등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총 17개 기업이다.

2017-02-27 15:35: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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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인체공학적 설계한 의자 '써클' 출시

코아스는 신제품 사무용 의자 시리즈 '써클(CIRCLE)'을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써클'은 국내 최초로 인체의 회전점과 의자의 회전점을 일치시킨 인간공학적 의자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의자와는 달리 등을 뒤로 기댔을 때 허리와 의자 사이의 틈새를 없애 허리에 부담이 없도록 하고, 셔츠 말림 방지 등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또한, 단계별 등판 각도 조절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등판 무단계 락킹, 사용자의 무게 중심 이동만으로 다른 조작 레버 없이 좌판을 앞으로 기울일 수 있고, 일어서게 되면 자동으로 좌판이 복원되는 오토 포워드 틸팅(auto forward tilting)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 외에도 등판 각도와 높이 조절 레버를 좌판에 배치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특히, 헤드레스트형, 중간등받이형, 컬러 등 옵션과 기능, 디자인에 따라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사무용 뿐만 아니라 회의실, 휴게 공간 등 원하는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아스 노재근 회장은 "'써클'은 인간공학과 사용성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히 삭제하고 중요한 기능을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자는 무엇인지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써클'은 인체의 회전점과 의자의 회전점을 일치시킨 인간공학적 의자 기술로 '2016 경기과학기술대전'에서 기술력과 실용성, 내구성 등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지사 과학기술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02-27 14:3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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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유저들 모여라"…옥션, 아이템 프로모션 진행

포켓몬고 인기에 힘입어 오픈마켓도 게임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판매에 나섰다. 옥션은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GO)'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게임 아이템 판매 및 게임 유저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는 사용자가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돼서 현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포켓몬 캐릭터를 잡고 대결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다음달 12일까지 옥션은 '가라! 든든한 지원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서는 게임 유저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다양한 필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아이템 중 '포켓몬 고 포획스틱'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게임 속 캐릭터들을 수월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주는 아이템도 있다. '포켓몬 고 플러스'는 게임 진행 시 화면을 계속 보지 않아도 주변의 포켓몬, 포켓스톱을 알려줘 보다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필수품 보조배터리 역시 기획전을 통해 퀵차지부터 초경량, 대용량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옥션에서 '포켓몬 고 아이템'을 검색하면 바로 연동된다. 게임 유저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주머니 괴물 GO!'에서는 기획전 내 '옥션 스톱' 클릭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옥션 첫 구매 고객이라면 '50% 할인쿠폰'도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포켓볼 테라리움'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준성 옥션 팀장은 "포켓몬 고가 국내 출시된 이후 한파 속에서도 포켓몬이 많이 등장하는 지역에는 인파가 몰리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포켓몬 고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관련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포켓몬고 출시 이후 지난 19일까지 하루 이용자수는 평균 387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글 플레이의 국내 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2위다. 지난 1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미국과 인도, 유럽 등에서 제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 나이엔틱은 오는 3월에 또 한번의 신규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2017-02-27 14:34: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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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마이어 회장 "쉑쉑버거의 성공비결은 배려"

대니 마이어 회장 "쉑쉑버거의 성공비결은 배려" "'따뜻한 배려가'가 쉐이크쉑과 USHG의 핵심 철학이다." 뉴욕의 명물 '쉐이크쉑'의 창업자인 미 외식기업 유니언 스퀘어 호스피탈리티 그룹(USHG)의 대니 마이어(58·사진) 회장이 27일 밝힌 쉐이크쉑의 경영철학이다. 대니 마이어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해 SPC그룹과 계약을 맺고 국내에 진출한 '쉐이크쉑' 매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외식시장을 경험하기 위해 이뤄졌다. USHG와 SPC그룹과의 관계는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이어 회장은 "6년 전 허희수 부사장이 뉴욕 매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3개의 버거를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쉐이크쉑에 대해 보인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매장이 7개로 해외 진출이 적절하지 않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해 7월 SPC그룹을 통해 국내에 진출했다. 마이어 회장은 "지난해 오픈한 강남점은 세계 쉑이크쉑 매장을 통틀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며 "최근 오픈한 청담점은 세계 매출 중 상위 3위에 오를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동대문에 3호전 오픈을 준비 중이다. 쉐이크쉑은 지난 2001년 마이어 회장이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사업에 참여하며 부대행사 성격으로 시작했다. 이후 미국 14개 주와 한국, 일본, 영국, 러시아, UAE 등 13개국에서 약 1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어 회장은 "쉐이크쉑은 USHG가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최고급 식당)'에 기초한 브랜드로, 더 편리하고 활기찬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의 장점을 합쳐 '파인 캐주얼(Fine Casual)' 콘셉트를 확립했다"며 "쉐이크쉑의 맛과 인테리어, 메뉴의 시각적 이미지가 뛰어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따뜻한 배려(Hospitality)'가 쉐이크쉑과 USHG의 핵심 철학"이라며 "직원에 대한 배려가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손님에 대한 따뜻한 환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마이어 회장은 USHG와 SPC그룹의 기업문화가 비슷해 좋은 호흡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음식을 통해 세상에 필요한 사려깊은 가치'를 전파하자는 USHG의 경영 철학이 SPC그룹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는 "햄버거는 굉장히 단순한 음식으로 좋은 품질의 패티(고기)와 어떤 번(햄버거 빵)을 사용하는 가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며 "쉑쉑이 진출한 다른 국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제조한 번을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SPC가 쉐이크쉑이 기존에 사용하던 번 만큼 좋은 품질의 번을 처음으로 생산했다"고 전했다. 쉐이크쉑은 항생제나 호르몬제를 들어았지 않은 쇠고기 패티와 번을 100% 미국 본사에서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국도 오픈 초기에는 미국에서 제조한 패티와 번을 공급받아 사용했지만 SPC가 천연효모 등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번으로 교체했다. 이는 한국에서도 뉴욕과 동일한 맛을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니 마이어 회장은 1985년 외식기업 USHG를 설립하고, '쉐이크쉑(2004)' 을 비롯해 '유니언 스퀘어 카페(1985)', '그래머시 태번(1994)', '더 모던(2015)' 등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02-27 14:2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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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체 '지움'… 차별화된 클리닝 서비스 론칭

이제 곧 새 학기를 맞아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청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청소에 대한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일반 주택 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등 장소와 상관없이 전문청소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입주청소나 이사청소 전문 업체를 검색해서 본인이 생각한 청소비용과 조건 등을 꼼꼼히 비교해 업체를 선택하게 된다. 최근 청소시장에서 눈에 띄는 모범적인 청소업체 '지움' 은 현재 청소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지움'은 지운다 라는 뜻을 네이밍 모티브로 한 클리닝 서비스 전문 B2C 기업이다. 지움은 현장 경험이 많은 청소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청소전문업체이다. 계단청소와 입주청소, 원룸 퇴실청소, 상가·사무실청소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엄격한 관리와 투명한 가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청소서비스 수요가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확장되면서 많은 청소서비스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양심적이면서 전문적인 청소업체를 원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지움'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에서는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을 DB화 하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청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의 모든 매니저들이 본사와 원활한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 또한 모든 매니저들이 전문청소교육과 고객응대 서비스메뉴얼을 이수한 후에야 청소현장에 투입하기 때문에 그 고객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지움'은 새집증후군 걱정을 덜어주는 아파트나 원룸, 사무실 등 이사입주청소 전문업체로 지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상담을 요청하면 청소비용, 청소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7-02-27 13:41: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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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1~2인용 가구 브랜드 '큐링크'로 시장 공략

건축자재전문기업 한화L&C가 1~2인 가구를 겨냥해 이동식 가구 브랜드를 추가로 내놓고 가구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주방 및 수납가구 브랜드 'Q'cine(큐치네)'를 선보인 뒤 또다시 올해 가구업계 영역을 넘보고 있는 것이다. 한화L&C는 이동식 가구 브랜드 'Q'LINC(큐링크)'를 공식 출시하고 가구사업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큐링크는 연결과 결합, 조화를 통해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만드는 가구(Link& Creat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화L&C는 이번에 베이스 멀티장 6종, 옷장 2종(싱글·양문형), 서랍장 2종 등 총 10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주방, 거실, 원룸, 오피스 등 다양한 주거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온라인몰 전용 소형가구로 이날부터 대형 온라인 종합몰인 CJ몰과 GS SHOP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향후엔 인테리어 전문몰 등으로까지 판매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링크는 특히 별도의 시공이 필요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등 모노톤의 컬러를 사용해 심플하며 어느 공간과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솔리드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면서 "특히, 'Q'LINC(큐링크)'브랜드의 제품 하단부에 동일하게 적용된 알루미늄 프레임은 기존 가구에서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마감처리로 견고함을 더해 목적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큐링크 전 제품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명품 도어메이커 '3B사'의 도어를 적용했다. 가구의 표면에 일반 페인트 도장이 아닌 생수병이나 음료병 등에 주로 사용되는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소재의 하이그로시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친환경 E0 등급의 MDF(중밀도섬유판) 보드를 사용해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월등히 뛰어나 친환경성도 보유해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화L&C 관계자는 "1~2인 주택 등 소형 주택 공급이 늘고, 이에 따라 가구 등 1~2인용 제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이번에 출시한 큐치네를 통해 가구사업부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향후엔 식탁 등 추가 아이템도 론칭해 가구업계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27 11:2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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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최우수 점포 가맹점주에게 '해외연수' 기회 제공

BGF리테일은 'CU(씨유) 레벨업' 프로그램에서 고득점을 받은 최우수 점포 10곳의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400여 명의 전문 서비스 진단원들을 연 3회 전국적으로 파견해 가맹점의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는 운영력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주에게는 효과적인 점포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전국 1만1000여개 CU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운영력 진단에서 평균 95점 이상을 받은 점포만을 대상으로 하는 상위 단계 진단이다. 미스터리 쇼퍼가 매장을 방문해 유통기한 관리, 할인?증정 상품 고지, 올바른 가격표 부착 등 총 12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단 결과는 3일 내로 가맹점주에게 전달돼 스토어컨설턴트(SC)와 가맹점주가 점포 운영 현황을 재점검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고득점을 기록한 상위 10개 점포 가맹점주들에게는 해외 유통채널 탐방 및 관광의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운영점에 대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다. 임정엽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앞으로도 가맹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7 10:30:1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