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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CJ제일제당·동원홈푸드·청정원·쉐이크쉑

[새상품] CJ제일제당·동원홈푸드·청정원·쉐이크쉑 ▲CJ제일제당,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 출시 CJ제일제당이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요거트 맛 젤리에 신선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은 과일 젤리 디저트다.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는 딸기, 밀감, 복숭아, 화이트코코에 이은 다섯 번째 신제품이다. 소용량인 90g 제품과 대용량인 250g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됐다. 소용량 제품은 식후 가벼운 디저트로, 대용량 제품은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가 확산되며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동원홈푸드 '더반찬', HMR 메뉴 14종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보양식 메뉴를 출시했다. '더반찬'이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보양삼계탕, 두마리장어구이, 부추추어탕, 수삼냉채 등 14종이다. 해당 메뉴들은 사이트 내 건강식 브랜드인 '차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라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론칭…양념육 4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집으로ON'을 론칭하고 불고기브라더스와 협업한 양념육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 '옛날 서울식불고기', '옛날 우삼겹구이', 국산 제주도흑돼지를 사용한 '매콤 제주흑돼지구이', '달콤 제주흑돼지구이'로 구성했다. 청정원의 간장과 고추장으로 만든 특제 양념을 더해 맛을 냈다. 1~2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으로 팬에서 6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쉐이크쉑, 유기농 말차 디저트 3종 출시 SPC그룹의 쉐이크쉑은 말차를 이용한 디저트 제품 3종을 3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3종은 녹차 커스터드, 녹차 쉐이크, 녹차 콘크리트 등으로 전남 보성군 보향다원의 말차를 사용했다. '커스터드'는 쉐이크쉑 음료와 디저트 메뉴의 기본이 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상시 판매하는 바닐라와 초콜릿 외에 매달 한 가지 새로운 플레이버를 소개해 한정 판매한다. '콘크리트'는 쉐이크 베이스 위에 다양한 토핑인 믹스인을 추가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하이드로 24 출시 유한양행이 '안티푸라민 하이드로 24'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밀착포가 필요 없는 신개념 습포제로 기존 카타플라스마의 장점인 냉찜질과 피부안전성, 플라스타의 장점인 우수한 접착력과 약물의 피부 투과도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새로운 제형의 제품이다. 하이드로겔의 수분, 글리세린 등이 탈착 시 피부 각질과의 부드러운 분리와 몇 번이고 재접착이 가능하며 고신축성을 유지해 굴곡진 부위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2017-03-03 16:4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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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주의해야"

소비자원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주의해야" 장기간 사용한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등에 접수된 김치냉장고 화재사고가 지난해 233건으로 2014년 128건과 비교해 약 2배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김치냉장고 발화원인은 확인 가능한 사고건수의 78.6%가 전기적 요인이었다. 주로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관련됐다. 전기적 요인은 구체적으로 부품이나 전기배선 노후로 절연성능이 떨어지는 '절연열화 단락(합선)'이 2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확인 단락' 24.1%, 먼지나 습기가 차 전기가 통하는 '트래킹 단락' 23.1% 등이었다. 일반적으로 김치냉장고의 권장 안전사용기간은 7년이지만 제품 사용기간은 '10년 이상' 경과가 86.3%였다. 한편 국내에서 가장 많은 노후제품 비중을 차지하는 대유위니아는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김치냉장고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 안전주의보'를 발령해 대유위니아의 점검 대상 모델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반드시 안전점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치냉장고를 설치할 때는 ▲습기와 먼지 발생이 많은 곳을 피하고 ▲제품과 벽면 사이 간격을 10㎝ 이상 띄우며 ▲전원선과 전원 플러그가 다른 물체에 눌리지 않게 주의하고 ▲누전 차단기 또는 접지단자가 있는 콘센트를 사용할 것 등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김치냉장고의 안전사용기간은 7년이지만 그 이상 사용한 김치냉장고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7-03-03 16:45: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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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할인 행사 '드럭스토어']올리브영·왓슨스·롭스 '최대 60%'

따뜻한 봄을 맞이해 드럭스토어가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번 주말 최대 60%까지 할인받아서 쇼핑할 수 있는 드럭스토어 세일 정보를 소개한다. ◆올리브영 올리브영은 오는 6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세일 '굿!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봄 세일의 테마는 기부를 연계한 '가치 소비'다. 올리브영은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는 'B+프리미엄(가성비 이상의 가치)'에 착안해 할인에 추가 적립 혜택도 더하면서 나눔 캠페인에까지 동참할 수 있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기획했다. 세일 기간 동안 고객이 매장서 '착한 쇼핑백'을 구매 시 개당 100원씩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기금으로 조성, 전액이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지원 활동에 쓰이게 된다. 혜택도 다양하다. 봄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제품들을 전면 배치하고 최대 50% 할인해 준다. 대표 브랜드로는 향긋하게 봄 기분을 낼 수 있는 라운드어라운드, 존바바토스, 카카오프렌즈 등이 있다. 또 화사한 메이크업을 위한 웨이크메이크, 클리오, 페리페라, 레브론 등도 할인 품목으로 내세운다. 보타닉힐 보, 메디힐, 하다라보, 아이소이, 네오젠 등의 기초 케어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인기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 라로슈포제, 유세린과 올해를 빛낼 루키 아이템들의 할인 및 CJ ONE 포인트 5배 적립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왓슨스 왓슨스가 연중행사로 오는 7일까지 최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왓슨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봄철 환절기 피부관리 대표상품인 스킨케어·마스크 브랜드를 비롯한 SS 메이크업 룩 연출을 위한 컬러 메이크업·향수 브랜드 등 다양한 헬스·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정기세일이다. 환절기 피부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단독으로 판매하는 한정판 특별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세일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인 닥터지 브라이트닝업 선, 마몽드 로즈워터, 바이오오일, 구달 수분장벽 젤 크림을 1+1 기획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또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SS 컬러 메이크업과 향수도 할인품목에 오른다. 화사하고 은은한 컬러로 눈매를 완성해주는 '핑크에디션 어딕티드 쉐도우 팔레트', 촘촘한 밀착력으로 꿀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 쿠션' 등 다양한 메이크업 상품을 할인판매 한다. ◆롭스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오는 7일까지 새봄맞이 대규모 할인행사인 '메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색조 브랜드 스틸라(69%), 부르조아(62%), 피카소(53%) 등이다. 기초 브랜드로는 엔시아(60%), 로벡틴(52%), 센텔리안24(52%)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롭스 메이크업 브러시, 크리니크 등 평소에 할인을 만나보기 어려운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율은 브랜드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될 수 있다. 이번 브랜드세일은 전국 90개의 롭스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2017-03-03 13:44: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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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침대 브랜드 '돌레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신규 매장 오픈

토털 리빙 기업 더홈(대표:조창환)은 이탈리아 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dorelan)'이 지난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신규 입점했다. 이번 돌레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오픈으로 국내 단독 수입원인 더홈은 서울의 유통망을 강남 중심에서 강서권과 경기 인천 지역까지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더홈은 지난28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포함해, 총 서울 및 영남권에 총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이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오픈을 기념해 샹디 프레임과 누베 매트리스를 세트로 구입 시 15%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레란의 샹디 프레임은 기대어 앉았을 때 목까지 지지해주는 높고 풍성한 볼륨의 헤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누베 매트리스는 메모리폼 특유의 무르고 더운 단점을 보완한 '마이폼'으로 제작해 통기성과 탄력성을 살렸다. 또한, '외코텍스 클래스 1(Oeko-Tex class 1)'을 획득해 노약자뿐만 아니라 신생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홈은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독성 메모리폼인 '마이폼'으로 제작한 필로우(베개) 1개를, 200만 원 이상 구매고 객에게는 필로우 2개를 증정한다. 그리고,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필로우 2개와 필로우 커버 1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더홈의 조원석 전무는 "돌레란의 모든 제품은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제품이기 때문에 생활 및 수면 안전까지 고려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장점을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68년에 설립된 돌레란은 유아 및 3세 미만의 소아용 섬유 제품 및 섬유 완구 제품에 적용되는 유럽 친환경 섬유 기준인 '외코텍스 클래스 1(Oeko-Tex class 1)'을 획득한 친환경 브랜드다.

2017-03-03 13:16: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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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키친바흐 1만세트 판매 기념 사은이벤트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Kitchen Bach)'의 연간 1만세트 판매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사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샘은 키친바흐 베스트셀러 4종 '바흐화이트', '바흐그레이', '바흐텐저린', '바흐콘크리트' 제품을 15% 할인한다. 또 부엌가구와 욕실을 합쳐 7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욕실 제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실측상담만 받아도 '네오플램 마블도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9개 플래그샵과 23개 키친앤바스 전시장, 250여개 부엌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키친바흐는 지난 2006년 한샘이 선보인 프리미엄 부엌가구로 한샘의 디자인 철학인 '동서양을 넘어선 디자인(Design Beyond East & West)' 정신을 집약했다. 또, 모든 제품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한국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수납과 기능을 제안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부엌가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부엌가구에 걸맞게 고객 서비스도 개선했다. 키친바흐 전용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에선 상담 신청을 하면 전문 키친디자이너가 직접 방문해 상담 및 실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또, 제품구매 100일 후 기사가 방문해 부엌과 욕실을 점검, 청소해주는 사전 서비스(Before Service) 개념의 '프리미엄 키친케어서비스'도 시작했다.

2017-03-03 09:3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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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 여행가자"…티몬, 5월·10월 황금연휴 상품 기획전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소셜커머스 티몬은 '전국민 빨간날' 기획전을 열고 5월과 10월 황금연휴 기간 해외, 국내 여행 상품의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아직 황금연휴 기간 계획을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기획전 상품들은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의 첫 주와 추석과 한글날이 있는 10월 연휴에 출발이 포함된 상품이다. 2일부터 진행되는 기획전에는 총 110여종의 해외여행 상품, 50여종의 제주도 상품, 100여종의 국내와 숙박 상품 등 총 260여 종의 여행상품이 판매된다. 해외여행편 기획전에는 중국 장가계 패키지, 두짓타이 3박 5일 패키지, 이태리 9일 일주, 미동부 도시와 캐나다 퀘백을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일자별 소량의 옵션만으로 진행하는 황금연휴 한정 상품도 진행된다. 2일 황금연휴 한정상품은 태국과 방콕, 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중국 장사·장가계 5일·6일 황금연휴출발 패키지, 사이판 켄싱턴 4박5일 패키지다. 이강준 티켓몬스터 멀티비즈 그룹장은 "5월과 10월에 최대 10일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기간이지만 여행 상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며 " 260여종의 기획전 특가 상품과 한정 상품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기획전 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구입하고 싶은 상품이 없을 경우 문의를 남기면 각 지역의 여행 MD들이 원하는 일정이 포함된 상품을 메일이나 SNS로 추천해주는 '여행코칭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7-03-02 18:09: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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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홈페이지 해킹에 3시간만 복구…'사드보복설 확산'

롯데면세점 홈페이지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해킹 공격으로 마비뵀다가 약 3시간만에 복구됐다. 지난달 28일 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중국 쇼핑몰 '징동닷컴'에서 롯데마트관이 없어지는데 이어 생긴 해킹 공격에 사드보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일 롯데면세점은 정오 12시경 롯데 인터넷면세점 4개국어(국문·중문·영문·일문)홈페이지에 접속 장애가 발생한 점을 발견, 오후 3시께 정상 복구했다. 롯데면세점은 접속 장애 원인으로 중국 현지 IP를 이용한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최초 디도스 공격은 지난 1일 오후 8시 중문 PC사이트를 통해 감지됐고 이날 오후 8시 30분까지 추가 디도스 공격도 발생했다. 또 한번의 디도스 공격을 받은 롯데 인터넷면세점은 접속량이 많은 시간대는 아닌 점을 감안, 피해액이 최대 수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보안시스템 강화 등 추가 조치를 통해 인터넷면세점 서비스를 오후 6시 이후 완전하게 복구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사드 부지 계약이 마무리되고 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가 다운돼 현재까지 접속이 안되고 있다. 같은날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동 닷컴'에 입점된 롯데마트관의 상품 검색도 중단됐다.

2017-03-02 18:03: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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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봉착 소셜커머스, '본업 벗어나기' 본격화

스마트폰 쇼핑의 선두두자로 자리잡은 소셜커머스가 매해 적자에 허덕이며 위기에 봉착하자 결국 '본업 벗어나기'로 돌파구로 찾고 있다. 지역쿠폰과 로컬상품 등의 판매를 없애거나 제한하는 등 비중을 줄이고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개업 사업을 늘리며 수익개선에 올인하고 있다. 출범 당시 소셜커머스의 강점이자 본질로 떠오른 지역쿠폰 판매 등이 사라지면서 향후 소셜커머스 자체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픈마켓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하는 또 다른 이유는 통신판매자 지위인 소셜커머스 업체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의 범위에 식품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업자를 포함시키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자에 포함되면 판매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까지 가능해진다. 오픈마켓 업체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닌 통신판매중계업자여서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탈(脫) 소셜 '공식화' 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20~30%에 달하던 소셜커머스의 월간 성장률은 지난해 6월 2.6%로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후 0% 내외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에도 -0.1%를 기록했다. 이처럼 사업에 어려워지자 쿠팡과 위메프가 최근 소셜커머스 사업 중단을 공식화했다. 쿠팡은 지역 상품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위메프는 오픈마켓과 같은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난달 2일 쿠팡은 음식점 및 지역 할인 쿠폰 등 로컬상품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로써 쿠팡은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중단, 이커머스 기업으로 완전하게 전환했다. 앞서 쿠팡은 사업 규모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오픈마켓으로의 사업 방향을 틀었다. 지역별 할인 쿠폰이나 지역 상품 등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형식을 중단하고 오픈마켓과 비슷한 형식의 아이템마켓 사업과 로켓배송 등에 집중해 왔다. 위메프도 오픈마켓 사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위메프는 단순하게 소셜커머스 사업을 접는 방식이 아니다. 통신판매업이 아닌 오픈마켓과 같은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의 법적 고지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소셜커머스는 업체가 직접 물건을 사서 파는 형식이 주를 이뤘다. 때문에 소비자들 또한 제조사보다는 소셜커머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소비자들이 모르는 중견기업 상품을 소셜커머스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었던 배경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하지만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업체측이 직접 일일히 검열을 하고 판매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 위메프측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180만 여개 물품과 소상공인 제조사들의 장품 2만여개 업체들의 상품을 다 검열하고 모든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기에는 사업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오픈마켓과 같이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합당한 면책 고시를 게시하기로 결정했다. 법적 고지 의무 이행을 계기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몬도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전자금융업을 등록하고 오픈마켓으로의 변화를 준비 중이다. 올해 특히 집중하고 있는 여행이나 패션 등 많은 카테고리가 중개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신선식품 채널 '슈퍼마트'와 반려동물 판매서비스 '스위티펫샵' 등은 티몬이 책임지고 판매하는 직매입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시장이 커질 수록 업체들의 사업이 다각화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아마존도 처음에는 도서만 판매하다 현재는 모든것을 다 유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마켓도 중개업으로 시작하다가 직매입, 큐레이션 등의 다양한 형태를 띄는 것 처럼 소셜커머스 또한 마찬가지"라며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의 경계가 줄어들고 있어 사업의 변화가 큰 의미가 있어보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향후 방향성…중개업·직매입 국내 소셜커머스는 쿠팡과 티켓몬스터(티몬), 위메프 등 3사가 대표기업이다. 공동구매형으로 일정 인원 이상이 구매를 하게되면 대규모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형식이다. 이런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소셜커머스는 상품과 레스토랑 쿠폰, 공연티켓, 놀이공원 이용권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채널로 급부상해왔다. 직매입형도 소셜커머스의 기본이다. 직매입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소셜커머스 업체 자체의 신뢰도가 쌓였고 이는 중소기업 상품 판매의 채널을 넓히는 배경으로도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같이 소비자와 중소기업 모두가 윈윈(winwin)했던 소셜커머스의 본업이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쿠팡과 티몬, 위메프는 오픈마켓의 형태를 띈 중개업 또는 신선식품 직매입 사업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 집중하고 있는 아이템마켓은 일종의 경쟁형 오픈마켓이다. 다수의 판매자가 같은 상품을 등록했을 때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판매자의 상품(아이템 위너)이 상위에 노출되고 판매되는 시스템이다. 티몬과 위메프는 최근 신선식품 판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을 직접 구입해 검열하고 소비자에게 빠른배송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이같이 소비자들이 처음 접했던 소셜커머스의 본질이 모두 사라지고 있다. 소셜커머스 3사 모두 향후 이커머스로 완벽하게 전환하게 된다면 사실상 소셜커머스 시장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2017-03-02 17:33: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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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빙그레·배스킨라빈스·비비고·코카콜라·사조대림·SPC삼립·샘표·매일유업·KFC

[새상품]빙그레·배스킨라빈스·비비고·코카콜라·사조대림·SPC삼립·샘표·매일유업·KFC ▲빙그레, 라면 아이스크림 '설(雪)in면' 신제품 출시 빙그레가 라면 모양 컵 아이스크림 설(雪)in면을 선보이고 컵 아이스크림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빙그레 설in면은 '시원한 눈이 면에 서리다'라는 의미로 라면을 그대로 옮겨 논 외관이 핵심이다. 고추가루, 파 색깔의 과자와 계란 모양의 초콜릿이 면발 모양의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 되어 있다. 쫄깃한 라면 면발과 가장 비슷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수 십군데 분식집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토대로 수 차례 시험생산을 반복해 지금의 면발 모양을 만들어 냈다. ▲배스킨라빈스, 3월 이달의 맛 '봉쥬르, 마카롱'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으로 '봉쥬르, 마카롱'을 선보인다. 이달의 케이크 '프렌치 키스 마카롱'과 이달의 음료 '봉쥬르, 마카롱 믹스앤쉐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봉쥬르, 마카롱'은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마카롱을 넣은 제품이다. 이달의 케이크 '프렌치 키스 마카롱'은 9가지 맛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미니 마카롱이 얹혀있는 제품이다. 이달의 음료 '봉쥬르, 마카롱 믹스앤쉐이크'는 '봉쥬르, 마카롱'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블렌딩한 프리미엄 쉐이크다. ▲비비고, 갓 지은 솥밥으로 차린 반상 출시 CJ푸드빌 비비고가 반상을 출시했다. '꼬막 솥밥과 된장찌개', '육개장과 솥밥' 등 솥밥을 활용한 반상 메뉴 2종이다. '꼬막 솥밥과 된장찌개'는 봄나물 양념장으로 비벼먹는 꼬막 솥밥과, 입맛을 돋우는 참나물무침, 된장찌개를 함께 제공한다. '육개장과 솥밥'은 양지고기를 올린 육개장을 갓 지은 솥밥과 함께 내놓는다. 육개장의 깊고 얼큰한 국물에 따끈따끈한 밥을 말아 먹으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스프링 에디션 출시 코카콜라 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가 스프링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프링 에디션은 기존 패키지에 진달래, 벚꽃 등 만개한 꽃이 담긴 디자인으로 봄 분위기를 더했다. '조지아 고티카'의 스프링 에디션은 기존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등 모두 3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270ml와 대용량 390ml로 제공된다. ▲사조대림, '수제그릴드 냉동피자' 4종 출시 사조대림은 냉동피자 '수제그릴드피자' 4종을 출시한다. '수제그릴드피자'는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피자 메뉴인 고르곤졸라, 불고기, 콤비네이션, 페퍼로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오븐 등을 이용해 5~10분만 데우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PC삼립, 중국식 빠오즈 '호호바오' 출시 SPC삼립이 정통 중국식 빠오즈(찐빵) 브랜드 '호호바오'를 론칭하고 신제품을 출시한다. '호호바오(HOHOBAO)'는 '좋을 好(호)'와 '감싸다'라는 중국어 '바오(BAO)'를 합성한 이름으로 얇은 피와 육즙이 가득 찬 정통 텐진식 '빠오즈'를 구현한 제품이다. 빠오즈는 중국에서 아침식사로 인기있는 식사대용식이다. SPC그룹에서 11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와 우리쌀로 반죽해 얇고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샘표 질러, '한입 포크' 3종 출시 샘표 '질러(Ziller)'가 신제품 '한입 포크'를 출시한다. 질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육포 시장 확대는 물론, 간식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식감을 살려,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해 간편하게 돼지고기 육포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돼지고기 육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 리뉴얼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9개월 이상 숙성한 치즈 함량이 기존 제품 대비 2배이다. 또한 4가지 숙성 치즈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반영하고, 두께는 자사 일반제품 대비 20% 이상(1장 기준 24g) 높였다. 치즈 한 장으로도 깊은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열 시 치즈가 녹아 드는 멜팅감을 증가시켜 치즈와 빵의 맛에 대한 조합이 최적화가 되도록 만들었다. ▲KFC, '타코 후라이' 출시 KFC는 신메뉴 '타코 후라이'를 출시했다. 남미 대표 메뉴인 타코의 특징을 살린 메뉴다. 후렌치 후라이가 매콤한 살사 소스와 어우러져 더욱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옥수수로 만든 타코쉘을 함께 제공해 고소한 맛과 영양까지 챙겼다. '타코 후라이' 단품 가격은 2200원이며 모든 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타코 후라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2017-03-02 17:16: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