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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동진레저에 과징금 9900만원…어음대체결제수수료·지연이자 미지급

공정위, 동진레저에 과징금 9900만원…어음대체결제수수료·지연이자 미지급 공정거래위원회는 어음대체결제수수료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동진레저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900만원 부과를 했다고 8일 밝혔다. 동진레저는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마운티아를 제조하는 사업자다. 2015년 매출액은 918억원이다. 동진레저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41개 수급 사업자들에게 의류 등의 제조를 위탁하고 목적물 등을 수령한 후 하도급대금 371억4550만원을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하면서 어음대체결제수수료 3억5406만원을 미지급했다. 또한 동진레저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19개 수급 사업자들에게 의류 등의 제조를 위탁하고 목적물 등을 수령한 후, 하도급대금 6억5만원을 지급하면서 지연이자 1001만원을 미지급했다. 이는 각각 하도급법 제13조 제7항과 제13조 제8항을 위반한 것이다. 공정위 측은 동진레저가 조사 과정에서 법 위반 행위를 자진시정했지만 법 위반 금액이 큰 점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수급 사업자에게 하도급 관련 대금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지급하지 않은 행위를 적발하여 엄중하게 제재한 것으로 향후 유사한 사례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소 하도급업자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하도급 대금 관련 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시정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08 12: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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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아워홈·매일유업·도미노피자·일동후디스·카페베네·쟈뎅

[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아워홈·매일유업·도미노피자·일동후디스·카페베네·쟈뎅 ▲파리바게뜨, 화이트데이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제품 70여종을 출시한다. 케이크와 초콜릿, 협업제품까지 다양하다. 케이크는 '사랑의 레드벨벳 케이크', '러블리핑크 마카롱 케이크' 등을, 초콜릿은 '로맨틱 기프트', '라운드 러브', '후르츠 타블릿' 등을, 또한 개봉 예정인 '미녀와 야수'와 협업 제품으로 '로즈돔 초코', '플라워 가든' 등을 선보인다. ▲아워홈, 올리타리아 '프리엔' 출시 아워홈이 이탈리아 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고품질 튀김유 신제품 '프리엔' 을 기업간 거래(B2B) 방식으로 국내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선보인다.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 현지 셰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일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는 아워홈을 통해 다양한 오일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프리엔'은 90%이상의 올레인산(Oleic Acid)과 천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튀김 오일이다. 해당 제품은 1L와 5L 2개 용량으로 출시됐다. ▲매일유업 바리스타 룰스, 쇼콜라 모카·바닐라빈 라떼 출시 매일유업 바리스타 룰스가 신제품 '벨지엄 쇼콜라 모카'·'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2종을 출시한다. 플라넬 천을 활용한 핸드드립 추출 방식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원두 중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COE 대회에서 우승한 코스타리카 농장주가 재배하는 SHB 최상급 원두로 만들었다. ▲도미노피자,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가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씬 크러스트와 씬 크러스트 사이에 고소한 통모차렐라와 페터크림치즈가 담겨 치즈 특유의 풍미와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허니로스트햄과 갈릭비프가 토핑으로 올려져 단짠(단맛과 짠맛)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아기밀 우리아이 유기농김' 출시 일동후디스가 '아기밀 우리아이 유기농김' 2종을 출시했다. '아기밀 우리아이 유기농 김'은 우리나라 서해안의 유기농 원초와 바닷가 갯벌에서 자란 함초로 만든 함초소금을 사용했다. 갯병 예방 등을 위한 인공적인 약품처리과정이 없고, 자연건조해 만든 친환경 무산김으로 만들었다. 성장기 아이들의 뼈 성장을 도와주는 칼슘이 들어있고 비타민 D3 섭취를 도와준다. ▲카페베네, '블루밍 티 에이드' 출시 카페베네가 신메뉴 '블루밍 티 에이드' 3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자몽 히비스커스', '쥬이시 피치', '플라워 레몬마테' 등이다. 플로럴 계열의 티와 시럽, 과일 베이스를 적절하게 블렌딩 한 후 탄산수를 더했다. 꽃와 과일향, 스파클링의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쟈뎅,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 출시 쟈뎅은 크라운제과와 협업을 통해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를 출시했다. 쟈뎅과 크라운제과의 협업 제품인 '커피와 쿠키의 만남' 네 번째 시리즈의 제품이다. '카라멜콘땅콩 까페라떼'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을 살린 부드러운 까페라떼에 카라멜콘땅콩 특유의 땅콩과 카라멜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카라멜콘땅콩과 커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커피의 풍미는 물론 땅콩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을 모두 살렸다. 국내산 우유를 넣어 까페라떼의 바디감을 균형있게 표현했다.

2017-03-08 11:2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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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오츠·참이슬',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하이트진로 '오츠·참이슬',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하이트진로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DFS면세점에 '오츠(乙)'와 '참이슬'이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오츠'와 '참이슬'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내 16곳에서 판매된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연간 약 5200만명이 이용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면세 매출기준으로는 인천국제공항, 두바이 공항에 이은 3위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미얀마 양곤 등 모두 5개국 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라오스 도심면세점, 싱가포르 MSC크루즈면세점, 태국 인접 국경면세점에도 진로소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츠'는 오크통에 7년 숙성시킨 고품격 증류식 소주로 숙성 원액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소주다. '참이슬'은 대나무 숯 정제공법을 이용해 만들었다. 가격은 각각 오츠 50SGD(싱가포르달러), 참이슬 26SGD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상무는 "93년의 양조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트진로 소주의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국가 주요 공항 및 면세점에 진로 소주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면세점 주류 판매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로 소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2017-03-08 10:3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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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사드 보복 확산에 K뷰티 '덩달아 긴장'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의 중국 현지 영업망이 마비상태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1등 수출분야로 자리잡은 K뷰티 브랜드까지 사드 보복 영향이 미칠 지 업계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부지를 제공한 롯데 외에도 중국에 수출된 국내 브랜드까지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반한(反韓)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 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면세점은 물론 국내외 매장까지 중국인 관광객들로부터 벌어들였던 매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노골적인 사드 배치 보복이 본격화되자 중국 시장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K뷰티 브랜드들이 매출 감소의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 내에 자리잡은 영업망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중국인 관광객도 강압적으로 줄이고 있어 특히 면세점 매출에 타격이 클 전망이다. 이러한 정부의 대응에 중국 소비자들 또한 한국 브랜드 소비 자체를 안하겠다는 불매운동에 나섰다. K뷰티 브랜드의 선구자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중국 수출과 면세점 매출 비중이 큰 업체다. 두 업체는 최근 몇년 간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면세점 화장품 싹쓸이' 소비로 인해 폭발적인 면세점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면세점 매출액은 1조499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한다. 같은 기간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매출액은 1조31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7%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줄기 시작하자 면세 매출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업계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이 30% 줄어들 경우 각 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아모레퍼시픽그룹 10%, 아모레퍼시픽 11%, LG생활건강 8%가 각각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본격적인 사드 보복 우려가 확산되면서 화장품 업계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면세점 판매에 있어 중국인 매출 비중은 약 80%를 차지한다. 면세점 전체 영업이익에서는 45% 수준이다. LG생활건강도 면세점 영업이익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중국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메이크업 행사장에서 중국인들이 '한국 경제를 도우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며 행사를 방해하는 일도 벌어졌다. 업체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벌어진 상황에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어렵다는 설명이다. 중국의 수출의존도를 낮추고자 일본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타깃으로 또 다른 '포스트 차이나' 시장을 개척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브랜드 매출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면세점 판매 비중이 높지 않고 중국 시장보다 국내 실적 비중이 더 높기 때문이다. 단 중국 시장에 처음 진입하려는 업체 입장에서는 또 다른 비상에 걸린 셈이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화장품 싹쓸이' 쇼핑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면세점 업계도 비상이다. 지난해 급증한 서울 시내면세점의 경우 이달에 들어서면서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면세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소비가 줄어들 우려가 확산되면서 면세점이 또 다른 장애물을 만났다는 분석이다. 면세점에서 특히 화장품 매출에 타격이 오면 전체 매출도 흔들린다. 한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정부 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반한 감정이 확대되고 있어 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국 현지에서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 매출 타격이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03-07 17:35: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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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리얼초콜릿, 리뉴얼 후 매출 27억

오리온 마켓오 리얼초콜릿, 리뉴얼 후 매출 27억 오리온 마켓오 리얼초콜릿이 재전성기를 맞이했다.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초콜릿'이 올해 1월 재출시 후 매출 2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마켓오 리얼초콜릿은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한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입 안에서 녹아 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오리온 측은 고급스러운 맛과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장 동료, 학교 친구들에게 단체로 선물하기 좋은 일명 '의리 초콜릿'으로 입소문이 났으며 최근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 진행한 '해피하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물 및 소장가치를 높인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이 2008년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 '마켓오'는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국내 제과업계에서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한국 방문 시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오 제품으로는 리얼초콜릿 외에도 '리얼브라우니', '리얼브라우니 말차',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 초코', '버터팔렛' 등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리얼초콜릿은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날에 단체로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이라며 "남자가 여자 동료, 친구, 가족에게 선물하는 화이트데이 시즌에도 이른바 '의리 초콜릿'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3-07 16:4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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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키즈 시장서 차별화로 승부수

CJ프레시웨이, 키즈 시장서 차별화로 승부수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시장에서도 차별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전담 팀 늘리고 전용 브랜드, 맞춤형 식단 개발에 영양 아카데미, 쿠킹클래스 등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2014년부터 20여명 규모의 전담 팀인 '키즈 영업전략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에 특화된 식자재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출시했다. 기존 식자재 보다 높은 수준의 위생안전 점검을 거친 친환경 식자재로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하는데 초점을 맞춘 키즈 전용 브랜드다. '아이누리'에 사용되는 식자재는 쌀, 배추, 양파, 감자 등 계약재배 품목을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과 브랜드 축산물 도입을 확대해 산지의 신선함을 어린이들의 식탁에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한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키즈 전담 셰프들이 영·유아 영양관리에 특화된 맞춤형 식단 개발과 함께 건강한 식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누리 영양 아카데미, 쿠킹클래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CJ그룹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키즈 상품에 접목시켜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투니버스 스튜디오 견학 등 CJ그룹의 다양한 인프라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울시 보육 비전 2020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 영·유아 수는 전년보다 1만3000여명 증가한 48만6000여명으로 조사됐다. 2020년에는 49만2000며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417개였던 서울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1717개에서 오는 2020년까지 모두 2154개로 늘릴 예정이다. 일하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곳에 아이를 맡기는 것만큼 신선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불량 급식으로 자칫 내 아이의 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어린이 관련 식자재 유통시장 규모도 연간 약 1조7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커졌다. 급식재료 공동구매가 활성화되면서부터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식자재 유통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이 시장에서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 풀무원 계열의 푸드머스, 동원 F&B 등 식자재 유통기업들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키즈 식자재 시장은 단순히 식자재를 공급한다는 비즈니스적 관점을 넘어서야 한다. 영·유아의 경우 영양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성장부진, 빈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해야 하며, 동시에 안전성이 담보된 식자재를 공급해야 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 공급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장에서의 사명감이다. 어떤 기업보다 안전성 담보를 위한 시스템을 강화해 운영할 것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7-03-07 16:4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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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 피부 관리 '가인미가', 이벤트 진행

경락 피부 관리실 '가인미가'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지점 '에구구구(5999)'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얼굴축소관리(베이직,프리미엄)와 하체관리(하체 살 빼기,하체순환관리), 골반관리(골반비대칭,골반축소), 부분관리(허벅지,종아리,팔뚝,뱃살,등관리)상품에 한해 최대 32%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 ~ 오후 6시에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5% 할인, 상담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 9% 할인,한글 이름 또는 영문 풀네임에(가,인,미, G, A, I, N)이 하나라도 포함 시 9%의 할인을 받을수 있다. 또한 휴대폰 번호 또는 생년월일에 숫자 '5' 또는 '9'가 하나라도 포함되는 고객에게 9%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각 할인을 모두 중복 적용을 받았을 때 최대 32%까지 할인이 가능한 행사다. 가인미가의 관계자는 "여러 모로 몸과 마음이 무겁고 피곤한 요즘 가인미가에서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이러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이번 '에구구구' 이벤트를 통해 더욱 기운도 내면서 할인 혜택도 받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 '인', '미' 코스로 구성된 신부관리 이벤트의 경우 각종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가' 코스(우 프리미어 얼굴축소 5회, 팔뚝관리 5회, 벨벳관리 2회), '인'코스(프리미어 얼굴축소 5회, 뱃살관리 5회, 벨벳관리 2회)를 기존 가격 107만원에서 67만원으로 할인 제공한다 아울러 '미' 코스(프리미어 얼굴축소 5회, 하체관리 5회, 벨벳관리 2회)는 기존 127만원에서 85만원에 할인 제공한다. 한편 가인미가는 국제 뷰티콘테스트 대회 얼굴 경락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충청도지사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 선정된 업체다.

2017-03-07 15:58: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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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자외선,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선크림 사용법

바야흐로 봄 시즌이 시작될 전망이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낮이 조금 더 길어진데다, 한낮의 햇볕은 너무나 강렬해 피부가 자극을 받는 일이 많아졌다. 더욱이 봄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일부에서는 여름철보다 방심하기 쉬운 봄철 자외선이 피부에 더욱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바람이 춥더라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꼭 챙겨주어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전에 미리 발라주고, 외출 후 2~3시간이 지난 시점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선크림을 선택할 때는 제품의 발림성이나 유수분 함유량은 물론이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이 많지는 않은지 제대로 체크해야 한다. 특히 여드름이 있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선크림을 잘못 발랐다가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루샵 '세라케어 데일리선크림'은 화학적 차단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티타늄 옥사이드, 세라마이드, 자스민, 마치현 등 자연유래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배합했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차단 지수인 SPF25, PA++로 피부 부담 없이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중 세라마이드는 피부장벽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티타늄옥사이드는 UVA, UVB 산란 효과가 있는 논케미컬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작용한다. 제품 사용 후에는 거친 클렌징을 할 필요 없이 물만으로 깨끗하게 씻어지는 워셔블 선크림으로,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없어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민감성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저자극선크림으로 추천된다.

2017-03-07 15:5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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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이마트 보다 분유 저렴하다"…최저가 전쟁 '점입가경'

위메프가 가격에 민감한 기저귀에 이어 분유 가격까지 공개하며 최저가를 선언한 이마트 맞대응에 나섰다. 위메프는 원더배송에서 판매 중인 분유 129종에 대한 상품 가격을 공개하고 이마트에서도 동일하게 판매 중인 118종의 가격 비교 결과 위메프가 더 저렴한 상품이 102종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메프는 지난 6일 기준 위메프 원더배송에서 판매 중인 분유 129종에 대한 가격을 공개했다. 이 중 이마트에서도 동일하게 판매하는 분유는 118종이었다. 가격 비교 결과 그 중 102종이 위메프가 이마트보다 저렴하다고 위메프측은 주장했다. 118종 중 16종은 가격이 같았고 이마트가 더 저렴한 상품은 없었다. 비교 대상 중 이마트몰에서 '가격의 끝' 상품으로 검색된 11종 중 8종은 가격이 같았고 3종은 위메프가 더 저렴했다. 위메프에서 비교 실시한 브랜드는 남양의 임페리얼 XO, 아이엠마더, 아기사랑수, 매일유업의 명작, 궁, 본, 센서티브, 파스퇴르 위드맘, 일동후디스 트루맘, 트루맘 퀸, 산양분유,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등이었다. 유통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은 비교가격에 반영하고 배송료는 반영하지 않았다. 비교의 편의를 위해 같은 상품이나 상품 입수가 1개, 3개 6개 등으로 다른 경우 개별 비교했다. 가격 비교 결과 위메프 원더배송 상품 대비 이마트 가격의 끝 대상 상품은 2.9%까지 가격이 높았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상품은 최대 30.8%까지 차이가 났다. 10% 이상 가격 차이가 나는 상품은 58종에 달했다. 위메프측은 "원더배송 상품 중 단 한 개만 구입해도 무료배송하는 상품 비율이 87%에 달하고 9700원 이상 구입 시 무료배송 비율은 99%에 달해 배송조건을 포함하면 더욱 가격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8대 카드사 할인 등의 기타 할인 조건들을 활용하면 위메프에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저귀 가격 비교에 이어 분유 가격 비교는 최저가 쇼핑 플랫폼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라며 "위메프는 매일 가격 조사를 통해 최저가 대응을 하고 있어 고객들의 가격 비교 수고를 덜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07 15:41: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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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경주 여행 알고 떠나는 맛집과 다양한 먹거리

개강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다. 이제는 많이 찾지 않지만, 부모님 세대 때부터 늘 수학여행지로 우리와 함께한 경주는 아직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금강산도 식후경, 석굴암 불국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즐겨야 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어떤 음식들을 경주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가자. [b]김밥 싸 오지 못한 그대를 위해[/b] 수학여행을 떠날 때, 도시락을 싸가는 이들이 이제는 몇이나 될까 싶지만 엄마가 아침에 도시락에 싸주는 김밥은 소풍이나 여행을 떠날 때만 즐길 몇 안 되는 기회다. 하지만 김밥을 싸 오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하지 말자. 포슬포슬한 계란이 가득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교리 김밥과 함께라면 즐거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b]전통 수제 떡갈비와 돌게 간장게장[/b] 경주의 전통의 강호 '진수성찬'은 진수성찬이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푸짐한 한 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한정식 맛집이다. 한식 전문 쉐프가 직접 손으로 만든 떡갈비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고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게장 역시 많은 이들이 찾는 메뉴 중 하나다. 그 외 전복 갈비찜, 한우석쇠구이, 불고기 등 한국인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메뉴가 가득한 곳. 늘 정직하고 건강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곳까지 신경 쓴다는 주인장의 말처럼 솔직한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b]잊지 말자! 황남 빵[/b] 황남 빵은 경주 먹거리 중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음식이다. 그 어떤 빵보다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경주에서 살 때 그 의미가 더 크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뻑뻑함이 느껴지며 얇은 빵과 그 속 가득한 팥소가 입 안 가득 그 향과 맛을 채운다. 오며 가며 하나씩 집어 먹는 것도 좋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거나 기차 여행 중에 먹기도 좋다.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이라면, 부모님께 들고 갈 선물 고민 말고 황남 빵 한 세트를 꼭 챙기도록 하자. [b]들어는 봤나? 낙곱새[/b] 낙곱새라는 뜻은 낙지와 곱창 그리고 새우를 합친 합성어다. 재료만 들어도 이미 맛있는 조합이다. 경주에서 의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가 낙곱새다. 신선한 재료로 재료를 냄비 하나에 몰아넣어 지글지글 끓여 놓으면, 지금까지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다. 매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소주를 부르는 음식이기도 하다. 음주를 원한다면 꼭 숙소에 차를 두고 방문하도록.

2017-03-07 15:38: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