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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대상,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대상은 새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임정배 식품BU장은 1961년생으로 경성고와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원통상로 입사했다. 대상그룹 유럽법인장, 대상 기획관리본부장,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에는 대상 소재BU 전략기획본부장과 식품BU 재경본부장을 겸직해 왔다. 유럽법인에서 주재원과 대표이사를 거치며 라이신과 핵산 등 대상그룹의 해외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대상 CFO로서 회사의 경영 성과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장에서의 회사 가치와 신뢰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상철 식품BU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 사장은 1957년생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미원 총무과로 입사했다. 2003년부터 대상식품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대상FNF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상FNF 취임 후 신선식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 안정화로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종가집 김치의 할랄 및 코셔 인증 획득으로 김치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12월 대상 식품BU 사장으로 선임돼 최근까지 대상 식품사업을 이끌어 왔다. 이에 대상 소재BU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정홍언 사장이, 식품BU는 임정배 전무가 각각 총괄하게 된다.

2017-03-07 15:3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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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 10조8831억"

제일기획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 10조8831억" 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10조7270억원)보다 1.5% 성장한 10조88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제일기획 측은 지난해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광고 시장 역시 낮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광고가 일부 매체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로 분산되는 '미디어 파편화' 트렌드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내 광고 시장의 미디어 파편화 현상은 케이블·종편의 킬러 콘텐츠 흥행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의 성장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처음으로 광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모바일 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지상파TV 광고 시장은 2015년 대비 15.9% 감소한 1조6576억원을 기록했다. 감소 주요 원인은 경기 침체, 내수부진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일부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 예산을 축소하고, 디지털 앱 기반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감소한 이유로 파악된다. 또한 작년에 개최된 대형 스포츠 이벤트 리우 올림픽이 12시간의 시차로 인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광고 판매에 있어 '올림픽 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케이블TV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킬러 콘텐츠를 앞세워 전년 대비 5% 성장한 1조8655억 원을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은 뉴스보도 프로그램, 정치시사 토크쇼의 강세 속에서 광고 집행이 증가했으며 케이블 TV는 전년에 이어 드라마, 예능을 중심으로 킬러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내며 광고 집행이 늘었다. 매년 고속성장을 거듭한 IPTV는 디지털 동영상시장의 성장과 가입자 정체로 인해 2008년 IPTV 광고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4.1%)을 기록했다. 신문 광고 시장은 중앙지, 경제지, 스포츠지 등 매체 대부분이 하락하며 2015년 대비 2% 감소한 1조4712억원을 기록했으며, 잡지 광고 시장도 전년 대비 9.3% 감소한 37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처음 3조원을 돌파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16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됐다. 전체 디지털 광고비 규모는 3조3825억원으로 전넌보다 12.7% 성장했으며 매체별 점유율도 전년 대비 3.1%포인트 증가한 31.1%를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전 매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36.3%)을 보이며 1조7453억원의 광고비를 기록했다. 이는 빠르고 편리한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면서 방송 콘텐츠를 포함한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국내외 주요 미디어들이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디지털 내 PC광고비의 경우 2015년 대비 4.9% 감소한 1조63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일기획은 올해 국내 총 광고비도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인OECD와 국내외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 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올해에도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광고 시장 역시 낮은 성장세를 보이며 2016년 대비 2.6% 성장한 11조1651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바일 광고 시장만은 올해에도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 처음으로 광고비 2조원을 돌파하며 광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17-03-07 15:36: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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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창업도 독특함이 있어야 경쟁력

한식 창업도 독특함이 있어야 경쟁력 외식업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한식 브랜드도 파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식은 대형 매장으로 오픈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면서 작은 매장에서 매출을 기록하는 브랜드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 매장의 특징은 혼자나 부부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건비 등의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식은 유행과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꾸준한 유망 아이템으로 평가하고 있다. 7일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통에 따르면 자사에 등록된 23만개 음식점을 분석한 결과, 한식·분식 카테고리 음식점이 모두 3847개 늘어났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식은 한 그릇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많아 1인 가구의 한 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친숙한 메뉴들이 많아 조리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식 음식점을 창업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사랑인들이 론칭한 니드맘밥은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1인 창업 아이템이다. 여기에 판매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메뉴의 퀄리티는 높아 창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인테리어도 독특하다. 매장 중앙에 주방을 두고 1인용 좌석으로 바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매장 입구에 자동식권발매기를 설치해 종업원이 없어도 된다. 메뉴를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본사가 공급하는 10여가지 메뉴는 반조리 상태로 매장에 공급된다. 창업자들은 1주일간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손님에게 완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 홍대 매장의 경우 50㎡(약 15평) 크기에서 하루 300명 이상의 고객을 소화하고 있다. 명태요리전문점 맵꼬만명태는 건강식품으로 이름 높은 명태의 효능에다 독특하고 맛깔스러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한식 프랜차이즈다. 맵꼬만명태의 특징은 수분율 70%를 뺀 황코다리를 사용한다는 점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점이다.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기존 자영업자를 위해 가맹비 면제, POS시스템 지원 등도 시행 중이다. 대표메뉴는 고소한 명태와 아삭한 콩나물, 특제양념이 어우러진 명태콩나물찜이다. 일반 찜요리가 2~3만원대인 것에 비해 1인당 6000원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기호도에 따라 매운 맛 단계 조절이 가능해 주부, 특히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업계 최초로 순대국과 돼지국밥 배달 포장시스템을 갖춘 명품병천순대도 저렴함 창업비용과 간단한 조리가 장점이다. 50㎡ 내외의 소형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 등으로 다양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B급 상권에서도 배달과 테이크아웃 병행이 가능하다. 기존 매장의 경우 저렴함 비용으로 리뉴얼 후 창업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명품병천순대는 또 메인 메뉴가 병천순대와 순대국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돼지국밥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로부터도 관심받고 있다. 돼지국밥은 경상지역의 향토음식의 하나로 현재는 전국 음식으로 발전된 상태다. 사골 육수에 10여가지 재료와 돈육 삶은 고기를 넣은 건강 보양식이다. 김영태 지화자푸드 대표는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고 HACCP 인증업체에서 생산 가공한 프리미엄 메뉴"라고 전했다.

2017-03-07 15:2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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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떠오르는 큰 손 '키덜트'…마니아템 매출 '급증세'

키덜트족.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어릴적 꿈으로 나 돌아갈래~'를 외치는 어른들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어서다. 키덜트란 아이(kid)와 성인(adult)을 합친 합성어다. 키덜트는 현대 성인들의 각박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감성적이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자하는 심리 상태를 기반으로 한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옛 어린 시절의 환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회현상이다. 지속적인 소비 불황에도 자신의 취미생활을 위해 지갑을 여는 키덜트 마니아들이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값비싼 장난감에도 지갑을 여는 키덜트 마니아들을 타깃으로 유통업계에서도 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7일 옥션이 최근 3년간 키덜트, 게임, 만화 등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두 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일부 품목의 경우 3년만에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분류되는 키덜트 상품의 경우 3년새 판매량이 67% 증가했다. 대표상품인 피규어의 경우 158%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RC·무선조정 상품은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담, 프라모델(기타)은 각각 71%, 61% 늘었다. 게임 시장도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로 대표되는 게임기는 지난 2013년 대비 4배(296%) 가까이 급증했다. 중고 게임기(105%)와 게임 전문 간행물(48%) 역시 판매량이 늘었다. 최근 도서 판매가 주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책의 경우 튼튼한 마니아층이 존재한다. 옥션에서 집계한 최근 만화책 판매량 또한 3년전에 비해 2배(127%) 이상 늘었다. 이같은 키덜트족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마니아층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있다. 옥션은 최근 키덜트족을 위한 전문관 '올 어바웃 키덜트(all about KIDULT)'를 오픈했다. 키덜트족의 원스톱 쇼핑공간을 표방하며 고가의 피규어부터 블록, 드론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 세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는 '코믹콘 서울 2017'의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 해당 티켓은 오픈 2분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백민석 옥션 영업본부 실장은 "마니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도 망설이지 않는 매우 매력적인 소비 집단"이라며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 확보에 초점을 맞춰 관련 시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키덜트족을 위한 시장은 커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드론과 피규어, 3D프린터 등 남자들의 놀이터를 표방한 '일렉트로마트'를 총 9곳을 오픈했다. 올해는 6곳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또한 판교와 잠실, 은평몰 등에서 키덜트존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완구매장인 '토이저러스'와 별도로 성인들을 위한 장난감 공간을 만든 곳이다.

2017-03-07 15:19: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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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덕후 모여라"…G마켓, '디즈니홈 컬렉션' 온라인 단독 판매

G마켓이 오는 12일까지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디즈니 캐릭터가 담긴 감성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디즈니홈 컬렉션' 기획전을 열고 디즈니의 캐릭터가 접목된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전은 '디즈니 침실'과 '디즈니 주방', '디즈니 키즈', '스타워즈 서재', '마블 거실' 등 총 5개의 공간을 구분해 관련 인테리어 소품을 추천한다. 디즈니 침실에서는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미키 실루엣 차렵이불(싱글·5만9000원)과 미키 클래식 보디필로우(9900원), 미키극세사 발 매트(9900원) 등 연그레이와 블랙, 화이트를 중심으로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소품들로 구성됐다. 키즈 코너에서는 어린이용 미키·미니 캐릭터 소파(5만1900원)와 놀이와 공부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미키·미니 테이블과 의자 세트(5만9900원) 등이 있다. 디즈니 주방과 스타워즈 서재, 마블 거실에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디즈니를 사랑하는 키덜트를 위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디즈니 주방에는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앨리스 플레이트 세트(4P·6만4000원)와 타이포그래피 프라이팬(1만7900원),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캐릭터가 각각 그려진 토스터기(1만9500원) 등이 있다. 스타워즈 서재에는 스타워즈 스톰트루퍼극세사러그(2만9000원)가, 마블 거실에는 캡틴아메리카·스파이더맨 공기청정기(5만4900원), 마블 오토스핀 물걸레청소기(21만8000원) 등을 마련했다. 한정판 상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디즈니홈 컬렉션에 대한 의견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G마켓이 단독으로 출시하는 '미녀와야수 모나미 153 ID 로즈골드 에디션 볼펜'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G마켓과 디즈니 코리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고 아직 미출시 된 제품이다. 오는 16일부터 G마켓 '슈퍼브랜드딜'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이진영 G마켓 리빙레저기획 실장은 "신학기를 맞은 아동뿐 아니라, 디즈니와 스타워즈, 마블을 사랑하는 키덜트족에게도 무척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좋아하는 캐릭터가 담긴 공식 인테리어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집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비법까지 전수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홈 컬렉션 실물을 보고 싶다면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디즈니' 부스를 찾아가면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부스에 마련된 QR코드를 찍으면 G마켓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해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2017-03-07 14:48: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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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드롭탑, 캄보디아 계약 체결 外

[창업단신]드롭탑, 캄보디아 계약 체결 外 ▲드롭탑, 캄보디아 계약 체결 드롭탑이 DS인터내셔널과 캄보디아에 입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사인 DS인터내셔널은 물류, 식품, 무역 등의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DS그룹의 자회사로 드롭탑과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신규 법인을 캄보디아 현지에 별도로 설립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10개국의 21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매장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젊은 고객을 위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뚜레쥬르, '초코골드레이어' 케이크 2만개 판매 뚜레쥬르 '초코골드레이어' 케이크가 출시 2주 만에 2만개가 판매됐다. 이 제품은 화이트, 초코, 모카 시트 사이사이에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겹겹이 바르고 겉면을 초콜릿 글라사주(glacage)로 감싸 금박으로 장식한 프리미엄 케이크다. 단순한 외관과 달리 케이크를 자르면 층층이 다른 색상과 맛의이 특징이다. 한편 이달 17일까지 뚜레쥬르는 '초코골드레이어와 함께하는 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초코골드레이어'를 촬영해 #초코골드레이어 #핵맛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파파존스, '원클릭주문' 서비스 론칭 한국파파존스가 간편 주문 서비스인 '원클릭주문'을 선보인다. 서비스는 파파존스 고객의 주문 편의를 위해 개발됐다. '원클릭주문'은 파파존스 피자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피자 메뉴와 배달 주소 선택을 생략하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파파존스의 간편 주문 서비스다. 파파존스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또한 평소 자주 시키거나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한 뒤 주문 내역이 저장되도록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바르다김선생, 박지윤 바자회 자선행사 참여 바르다김선생이 오는 10일 용산구청 아트홀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박지윤 바자회 자선행사에 참여한다. 박지윤 바자회는 방송인 박지윤씨가 주최하며 패션, 액세서리, 식품 등 모두 36개의 업체가 참여, 물품 판매 수익금을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 행사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박지윤 바자회에 참가하고 있는 바르다김선생은 이번 바자회 행사에서 바르다김선생의 바른 마음을 담아 만든 참기름세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쿨푸드, '블루밍 마리 바이 스쿨푸드' 론칭 스쿨푸드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테이크아웃 마리 전문 매장인 '블루밍 마리 바이 스쿨푸드'를 오픈한다. 대표 메뉴인 '마리'를 특화해 판매한다. '마리'는 '한 입에 쏙 넣어 즐기는 김밥', '소스에 찍어먹는 김밥' 이라는 이색 트렌드를 만들며 스쿨푸드 브랜드 성장과 김밥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했다. '마리'는 스쿨푸드 메뉴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메뉴로 지난해에만 290만개 이상이 팔렸다. ▲이바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이바돔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이바돔감자탕과 강촌닭갈비, 제주도야지판 등 3개 브랜드를 4개 부스 규모로 선보인다. 이바돔은 기존 중대형 매장 중심에서 소형점 위주의 창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청각 위주로 부스를 꾸며 멀티비전을 통해 브랜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설빙, 청포도·딸기 신메뉴 8종 출시 설빙이 봄을 맞아 제철 과일인 청포도와 생딸기를 활용한 봄 시즌메뉴 8종을 선보인다. 설빙은 두 과일을 앞세운 '청포도&생딸기 축제'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하며, 이번 신메뉴는 리얼청포도 설빙, 청포도생딸기 설빙, 청포도봉봉 에이드, 청포도 주스, 생딸기 주스, 딸기요거트 스무디, 플레인 슈, 딸기 슈 등으로 구성됐다. ▲ 와바탭하우스, '숍인숍' 창업 적극 지원 인토외식산업의 수제맥주 전문점 와바탭하우스가 시간대별 콘셉트를 달리하는 숍인숍 창업 전략을 적극 지원한다. 와바탭하우스는 저녁 매출이 집중되는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낮 매출을 보완할 수 있는 자사의 파스타 전문점 '까르보네'를 믹스매치한 매장 형태를 추천, 이모작 매장 운영을 돕는다. 전환 창업의 경우 카페 등의 기존 사업장 형태를 보존하는 매장 가맹을 지원한다. ▲푸디세이,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푸디세이가 오는 SETEC에서 열리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와 미들비어 브랜드 '바보스'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개한다. 푸디세이는 박람회 부스를 방문해 창업 상담을 진행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창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3-07 14:3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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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마리아꾸르끼' 패션의류 국내 첫 론칭

GS샵은 '북유럽의 루이뷔통'으로 불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리아꾸르끼(MARIA KURKI)'의 패션의류를 공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마리아꾸르끼의 핸드백, 숄 등 잡화를 론칭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의류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첫 방송으로 GS샵은 오는 8일 오전 9시 20분부터 65분 동안 마리아꾸르끼의 '디아나(Diana) 수트 3종'(16만8000원)과 '칼로젠 원피스'(11만8000원)을 판매한다. 디아나 수트는 영국 로열패밀리가 사랑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마리아꾸르끼의 뮤즈,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헌정하는 에디션이다. 칼로젠 원피스는 부와 젊음, 행운, 풍요 등을 상징하는 마리아꾸르끼의 시그니처 '칼로젠버기 풍뎅이'의 유연한 곡선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 SS 시즌에 마리아꾸르끼가 제안하는 패션은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포쉬룩(Posh)'이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로열 패밀리가 사랑하는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처럼 풍성한 실루엣이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로 연출시켜 준다. 국내 첫 패션의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생방송 중 구매한 고객 11명을 추첨해 50만원에 상당하는 '마리아꾸르끼 일리아나' 핸드백을 증정한다. 한편 GS샵은 마리아꾸르끼 론칭을 수년간 준비한 결과 지난해 10월 마리아꾸르끼의 잡화를 론칭, 당시 '타니아 클러치백'은 총 4회 방송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백정희 GS샵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쏘울', 톱 디자이너 브랜드 'SJ와니'와 함께 북유럽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리아꾸르끼는 GS샵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여유롭고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3-07 14:16: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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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그루밍족"…쿠팡, 남성 뷰티용품 기획전

쿠팡(대표 김범석)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을 위한 남성 전용 뷰티용품들을 한 데 모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 스킨과 로션, 애프터쉐이브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거친 남성 피부에 보습과 윤기를 주는 '토소웅 맨즈부스터 남성 2종 세트'는 2만6000원대, 면도 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캘빈클라인 이터너티 맨 애프터 쉐이브 스킨' 3만7000원대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잡티를 말끔히 커버해 피부톤을 밝게 보정해주는 '라네즈 옴므 선 BB크림'은 1만6000원대에, 브러시가 내장된 '미프 눈썹엔딩 남성 아이브로우'는 9000원대에 각각 판매한다. 캐모마일 비타민 케어 성분 함유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면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니베아 맨 센서티브 쉐이빙 폼'은 2개에 7000원대, 피부 보호를 위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주는 '오메가 면도 브러쉬세트 80265 네이비'는 2만3000원대다. 김선아 쿠팡 뷰티&HPC 그룹장은 "최근 2030세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남성용 뷰티용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쿠팡은 고객들의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남성 뷰티용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7 14:11: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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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 협조한 하도급업체 보복하면 벌금 3억

공정위, 조사 협조한 하도급업체 보복하면 벌금 3억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한 수급사업자에 대해 원사업자가 보복하다 적발되면 최대 3억원의 벌금을 물리게 된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의 '하도급법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원사업자와 하도급사업자 간 분쟁조정이 길어져 하도급대금 소멸시효인 3년을 넘기면 하도급사업자는 납품대금을 받지 못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분쟁조정의 신청에 시효중단의 효력을 인정해 수급사업자의 재산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도급법이 금지하는 보복행위 사유에 '수급사업자가 공정위의 조사에 협조한 경우'가 추가된다. 현재는 하도급업체가 공정위에 신고하거나 하도급대금 조정을 신청한 경우, 하도급서면 실태조사 과정에서 협조했을 때만 거래단절, 거래물량 축소 등의 불이익을 주더라도 하도급법이 금지하는 보복행위에 해당되지 않았다. 하도급법이 금지하는 보복행위가 성립되는 원인행위 유형에 '공정위의 조사에 대한 수급사업자의 협조'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수급사업자가 공정위의 조사에 협조한 것을 이유로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막는다. 분쟁조정조서에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부여된다. 조정조서에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재판상 화해의 효력을 인정햐 원사업자가 조정결과를 불이행하더라도 수급사업자가 별도의 訴(소) 제기 없이 강제집행을 통해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함으로써 하도급 분쟁조정을 신청하는 수급사업자의 권리구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급사업자는 보복조치에 대한 우려없이 공정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3-07 14:02: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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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풀무원·매일유업·SPC삼립·해태제과·아티제

[새상품]풀무원·매일유업·SPC삼립·해태제과·아티제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곰탕칼국수' 출시 풀무원 자연은맛있다가 '곰탕칼국수(곰칼)'를 출시했다. '곰칼'은 6시간 동안 고아 우려낸 사골 국물 분말스프에 국산 대파 건더기를 넣어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일반 라면 면발보다 넓고 얇은 3㎜ 칼국수 생면 면발을 적용했다.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을 비롯 풀무원 온라인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일유업, '맘마밀 안심이유식' 신제품 4종 출시 매일유업이 '맘마밀 안심이유식'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 맘마밀은 아이들이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맛과 제형의 이유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유식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퓨레'라는 새로운 타입의 이유식 2종(사과와 고구마, 바나나와 단호박)과 기존 쌀죽의 새로운 플레이버 2종(시금치와 연근소고기, 아스파라거스와 닭고기)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SPC삼립,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 출시 SPC삼립 그릭슈바인에서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을 출시했다. 강남역 맛집 그릭슈바인 메쯔거라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를 상품화한 가정간편식(HMR) 냉동볶음밥이다. 독일 쉐퍼社(사)와 기술제휴로 만든 그릭슈바인 햄과 국내산 계란으로 만든 '햄에그 필라프'와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국내산 마늘의 풍미를 담은 '갈릭소시지 필라프' 등 2종이다. 주먹밥, 브리또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해태제과, '고향만두 교자'·'날개 달린 교자' 출시 해태제과가 고향만두 교자와 날개 달린 교자를 출시했다. 고향만두 교자는 무게 23g로 증가하는 1인가구의 식습관에 맞췄다. 35g이 주류인 시장의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날개달린교자는 고급 만두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던 일명 '빙화만두'를 국내 최초로 대중화했다. 물과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올리면 아랫부분은 군만두, 윗부분은 찐만두로 즐길 수 있다. ▲아티제, 베이커리 신제품 4종 출시 카페 아티제가 봄을 맞아 청정지역 원재료의 건강한 맛을 담은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해남 자색고구마 앙금빵, 해남 자색고구마 크림치즈빵, 제주 녹차 크림빵, 제주녹차 치즈빵 등 청정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2017-03-07 14:02: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