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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한국의 대표 음료 칠성사이다

[가정의 달 특집]한국의 대표음료 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전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70%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맛의 비결은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 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하여 향미가 탁월하다.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점 등이다. 한마디로 향미가 뛰어 나면서도 합성향료,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한편 칠성사이다는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3년간 환경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물사랑 교육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간 2억 원의 환경기금을 환경보존협회에 지원해 힘써왔다. 또한 환경부의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과 '국립공원 자연보호활동'에 2년간 3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더불어 임직원들은 전국각지 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생태관광 환경 콘서트를 후원하였고, 그린카드제도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4년 11월에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와 '1.5L 페트'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제도 중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처럼 칠성사이다는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7-04-24 14:0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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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차별화된 원료·공법으로 만든 맥주 '클라우드'

[가정의 달 특집]차별화된 원료·공법으로 만든 맥주 '클라우드'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으로 만든 맥주다. 맥주의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는 '홉'. 롯데주류는 최고급 유럽산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독일의 프리미엄 호프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할러타우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호프 산지로 사피르, 허스부르크 등의 품질의 아로마 호프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클라우드'는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롯데주류는 2014년 말 맥주 1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5만kL에서 10만kL로 2배 늘리는 증설 공사를 완료해 2015년 3월부터 새로운 라인에서도 '클라우드'를 생산하고 있다.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약 6000여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맥주 2공장에서도 올해 상반기 내 맥주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클라우드'는 국제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작년에 이어 2년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도 작년에 이어 맥주부문 2년연속 1위를 달성하며 제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7-04-24 14:0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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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롯데백화점 공식 입점…젊은고객·프리미엄 상품 흡수

소셜커머스에도 백화점 브랜드 상품이 구축됐다. 티켓몬스터 소셜커머스 티몬은 롯데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백화점 입점 최신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티몬 내 롯데백화점관에서는 로엠, 앤듀, 퀵실버, 잭앤질, 테이트 등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잡화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유아동, 뷰티, 가구와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모두 포함한 총 300개 브랜드의 2만개 상품이 제공된다. 향후 700개 브랜드의 10만개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티몬에서 제공 중인 정품보상제, 책임배송제 등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안전하면서 모바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제휴는 티몬과 양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모바일 쇼핑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젊은층의 주요 소비 채널인 티몬의 고객을 흡수, 티몬은 백화점 프리미엄 신상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상품 구색을 넓히고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봉진 티몬 패션브랜드 본부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이번 롯데백화점관 오픈 기념으로 최대 20%, 4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롯데백화점관 전용쿠폰 '롯데꿀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04-24 11:44: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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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일만에 배송되는 '로켓직구' 개시…2만9800원 이상 '무료'

'배송의 신개념'을 선보인 쿠팡이 로켓배송에 이어 3일만에 해외 직구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쿠팡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상품을 주문하면 3일 안에 배송하는 '로켓직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켓직구는 쿠팡 해외직구 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쿠팡은 로켓직구를 통해 소스, 통조림, 유아동 음식 등이 총망라된 식품군, 비타민·미네랄, 출산·유아동, 세탁·청소용품, 뷰티 및 생활용품 등 8만개 이상 엄선된 해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켓직구는 원터치 간편결제 '로켓페이'를 비롯해 신용·체크카드, 휴대폰, 무통장입금(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2만98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로켓직구에서 상품을 주문한 이후에는 제품 준비부터 통관 현황, 도착까지 배송의 전 과정을 쿠팡 사이트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대 1만원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로켓직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로켓페이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5000원의 로켓직구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게 돼 최대 1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쿠팡은 고객들이 로켓직구를 통해 더욱 다양한 해외 우수 제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와 상품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비드 베이세(Navid Veiseh) 쿠팡 이커머스 SVP(Senior Vice President)는 "쿠팡은 그동안 고객이 어떤 해외 제품을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글로벌 브랜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지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더욱 다양한 해외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해외 판매자와 함께 매일 새로운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1:43: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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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전기자전거 주행거리 제품별 최대 1.9배 차이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자전거의 주행거리가 제품에 따라 주행거리가 최대 1.9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7종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주요 품질을 시험평가한 결과 1회 충전 후 주행거리와 주행 편의성, 안전성, 무게, 기어 단수 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어 성능 및 가격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게이트비젼 YUNBIKE C1(62만원) △벨로스타 폴딩스타S(99만원) △삼천리자전거 24 팬텀 CITY(135만원) △알톤스포츠 CITY(110만원) △전자조달연구원 biro CLASSIC(132만원) 등 페달보조 및 스로틀 방식 겸용 제품 5종과 △삼천리자전거 26 팬텀 EX(210만원) △앰아이피테크 APOLLO MARS M3(198만원) 등 페달보조 전용제품 2종이다. 주행거리 시험 평가의 경우 페달보조방식 자전거의 경우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제품 간에 최대 약 1.9배 차이를 보였다. 앰아이피테크 제품이 111km를 주행해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었다. 게이트비젼 제품은 60km로 가장 짧은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스로틀방식으로만 주행했을 경우엔 알톤스포츠 제품이 42km를 달려 가장 멀리 갈 수 있었고 게이트비젼 제품의 주행거리는 27km에 불과했다. 주행성능 관련 기능에서는 조사대상 7개 제품중 5개 제품이 △주행 속도·거리·시간 표시 △주행 단수·배터리 잔량 표시 △오르막·페달강도 인식 △과속 방지 △스로틀 잠금 △제동 시 모터 차단 등 주행편의 및 안전성 관련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단 벨로스타 제품은 주행속도·거리·시간 표시 기능이 없어 주행상태 확인이 불가능했다. 또 전자조달연구원 제품은 스로틀 잠금 기능이 없어 스로틀 주행이 필요하지 않거나 안전을 위해 스로틀 기능을 잠글 수 없었다. 배터리의 고온변형, 과충전, 외부합선 등 배터리의 안전성과 차체 피로·내구성, 제동성능 등 자전거 차체의 품질의 경우 조사대상 7개 제품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일부 제품은 브레이크 레버 위치와 표시사항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자전거는 안전기준에 따라 앞 브레이크는 핸들의 왼쪽, 뒤 브레이크는 오른쪽에 배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벨로스타는 반대로 장착됐다.해당 업체는 판매중인 제품은 브레이크 레버 위치를 수정하고 기존에 판매된 제품은 개별 통보하는 등 수정하겠다고 했다. 게이트비젼과 벨로스타 앰아이피테크 등 3개 제품은 안전확인 또는 안전인증 번호, 제조년월, 판매자명, 모델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벨로스타는 배터리 용량을 잘못 표기해 개선이 필요했다. 해당 3개 업체는 표시사항을 개선하겠다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이번 전기자전거에 관한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소비자원 '스마트컨슈머' 사이트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주 소비자원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장 "내년 3월부터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게 돼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품간 가격과 성능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는 만큼 구매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4-23 17:08: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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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세계 최고높이 마라톤대회 'SKY RUN' 개최

롯데월드타워가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LOTTE WORLD TOWER INTERNATIONAL SKY RUN)를 23일 개최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SKY RUN)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최고층(123층)까지 계단으로 뛰어오르는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00m, 총 2917개의 계단을 올랐다. 대회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단체인 ISF(International Skyrunning Federation) 산하 VWC(Vertical World Circuit)가 주관하는 공식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다. 선수, 일반 개인, 단체가 참가하는 경쟁부문과 소방관, 경찰관, 지자체 등이 참여 자선단체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나뉜다. 경쟁부분 결과는 여자 엘리트 부문 1등에 호주의 수지월샴(1분 47초 23), 2등 일본의 유리 요시즈미(19분 30초 4), 3등 호주의 앨리스 맥나마라(20분 20초 31)가 각각 차지했다. 남자 엘리트 부문 1등은 호주의 마크 본(15분 44초 51), 2등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드진스키(15분 58초 69), 3등 이탈리아의 엠마뉴엘 만지(16분 43초 55)가 각각 수상대에 올랐다. 경쟁부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1등부터 3등까지 남녀 총 6인에게 총 1200만원(약 1만 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일반 개인 참가자들 중 1등은 롯데백화점 상품권 123만원, 2등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60만원 상당), 3등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2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를 통해 스포츠 꿈나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스카이런 비경쟁 부문에 참가하는 한 지체장애인은 롯데물산으로 편지를 보내 "내가 가진 재능과 기술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삶의 의지를 보여주는 많은 분들이 계신다"며 "그 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나 또한 꿈과 희망, 사람이라는 맛있는 재료를 가지고 살맛 나는 인생을 만들어 가겠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별도 기부금을 내고 싶다고 전했다.

2017-04-23 16:40: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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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고에 시달리는 맥주업계, 신제품으로 넘는다

이중고에 시달리는 맥주업계, 신제품으로 넘는다 국내 맥주시장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수입맥주의 인기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고 수제맥주의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2015년 국내에 수입된 수입맥주는 17만t이었다. 2016년에는 22만556t으로 약 30%가량 늘었다. 업계에서는 수입맥주의 시장점유율은 7년 전 3~4% 수준에서 최근 홈술·혼술 트렌드의 확산으로 급속히 상승해 지난해 시장점유율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맥주 성수기를 앞둔 국내 업체들은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는 수입·수제맥주와 업계 1위 오비맥주를 견제하기위해 신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가성비 하이트진로는 25일 국내 최초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Filite)'를 출시한다. 20년전 일본에서 등장한 발포주는 맥아 비율이 맥주보다 낮아 원가가 저렴해 가격경쟁력이 있다.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의 90년 역사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100% 아로마호프를 사용하고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필라이트는 355㎖, 500㎖ 두 종류의 캔과 1.6ℓ 페트로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출고가격은 355㎖캔 기준 717원으로 동일용량의 기존 맥주대비 40%이상 저렴하다. 기존 맥주제조공법에 맥아 등 원료비중을 달리해 원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은 동일하게 유지해 장기 불황을 겪은 일본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발포주는 맥아, 보리 이외의 것을 원료로 하는 제3맥주와 함께 일본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6년 일본 주류시장에서 맥주대비 발포주와 제3맥주의 비율은 55%대 45%에 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미 일본시장에 2001년과 2005년부터 각각 발포주와 제3맥주를 수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는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라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소맥용 롯데주류는 오비맥주 카스와 하이트진로 하이트가 양분하는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보다 알코올 도수가 맞고 청량감이 특징인 라거제품 '피츠(Fitz) 수퍼클리어'를 5월 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완공 예정인 충북 제2공장에서 생산된다. 롯데주류 측은 '피츠 수퍼클리어'를 통해 시장점유율 4%대에서 최대 15%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츠 수퍼클리어'의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클라우드 보다 낮으며 경쟁 제품인 카스와 하이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4.5%의 라거로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물 타지 않은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의 라거로 유럽산 헤라클레스 홉을 사용한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을 말한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출시 3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도 선보였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좋은 맥주의 출시가 임박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제품 오비맥주는 다양한 제품으로 수입맥주에 맞서고 있다. 올해 초에는 카스병을 신병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최근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맥주로 지난 겨울 선보인 '호가든 유자'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제품이다. 천연 다크 스위트 체리 과즙과 체리 시럽을 넣어 맛을 차별화 했다.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지난 1월에는 카스 후레쉬의 330㎖, 500㎖ 병 디자인을 신규 병으로 교체했다. 500㎖ 병의 경우 기존 병 보다 약 30g 정도 가벼워져 실용성도 살렸다. 신병은 음용 또는 운반 시 가장 접촉이 많은 몸통 부분이 안으로 파여져 소비자들이 손으로 잡기가 한결 수월하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신병 교체는 수입맥주의 공세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카스만의 차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3 16:2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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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트렌드세터'를 만나다 ②] "세련된 '집방'을 제시한다" 현대백화점의 김규태 바이어

"'윌리엄스소노마사' 브랜드를 유치하게 된 것을 최근 가장 보람있게 느끼고 있습니다. 윌리엄스소노마는 물론 포터리반 역시 소비자들이 많이 놀라실거예요.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리빙 사업부에서 리빙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김규태 바이어(42)는 최근 미국 최대의 홈퍼니싱 업체 윌리엄스소노마와 현대백화점의 독점 판매 계약을 이끌어낸 주요 멤버로 꼽힌다. 윌리엄스소노마는 유수의 유통 대기업들이 국내로 유통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눈독을 들여온 브랜드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윌리엄스소노마를 들여오게된 과정과 현대백화점이 '리빙 사업'에 특히 공을 들이는 이유를 그를 통해 자세히 들어봤다. 현대백화점이 향후 10년간 국내로 유통하는 윌리엄스소노마사의 브랜드는 윌리엄스소노마, 포터리반, 포터리반키즈, 웨스트 엘름 등 4가지다. 김규태 바이어는 그 중에서도 포터리반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윌리엄스소노마는 콘텐츠가 정말 훌륭한 브랜드예요. 주방에서 쓰는 상품들을 실제로 주방에서 보여주는 등 많이 경험해본 콘텐츠가 눈에 띄어요. 하지만 미국식의 식문화를 이해하지 않으면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걸 자연스럽게 풀어내는게 저희 숙제겠죠" 웨스트 엘름의 경우 현재 미국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들이 모두 차별화된 콘셉을 가지고 있다. 특히 1인가구 등 국내 환경에 알맞는 적합한 가구와 생활소품들이 주를 이룬다. 그는 웨스트 엘름 브랜드에 대해 "들어오기만 하면 대박"이라고 표현했다. 포터리반(포터리반키즈 포함)은 가구와 생활용품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다. 김 바이어는 국내에 들여왔을 때 '가장 충격을 줄 수 있는 브랜드'라며 포터리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가장 큰 이유로는 포터리반의 브랜드 파워가 한 몫 한다.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포터리반 가방은 인기 직구템으로 꼽힌다. 생활 수준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직구를 가장 많이 하는 리빙아이템으로 유명하다. 고급스럽게 잘 꾸며놓은 가구 편집숍에서도 포터리반의 소품들이 다양하게 꾸며지고 있다. 많은 셀럽들이 '영감을 많이 받는 브랜드'라고 포터리반을 꼽기도 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북유럽풍 리빙 디자인을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태리나 프랑스 등 서유럽쪽의 오래된 헤리티지들이 재해석된 디자인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포터리반은 완전하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들 놀라실 것 같아요. 그래서 기대도 커요" 현대백화점은 윌리엄스소노마사와 접촉부터 계약까지 약 2년의 시간을 공들였다. 계약 체결의 배경에는 현대백화점의 기업성향이 윌리엄스소노마와 잘 맞았다는 것과 현대리바트라는 리빙사업 계열사의 힘이 컸다고 그는 설명했다. 당시 현대백화점그룹이 가구생산은 물론 물류, 유통 등을 총괄하고 AS 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점을 가장 내세웠다. 하지만 계약 파기의 고비도 있었다. 해외 브랜드들이 '1호점'을 선보일 때 일반적으로는 강남대로나 청담동 등에서 플래그쉽스토어를 열고 유통을 시작한다. 하지만 김규태 바이어에게는 백화점에 '유통 1호점'을 내야하는 숙제가 있었다. 웨스트 엘름과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등은 이르면 다음달 현대백화점 가든파이브에 1호점을 낸다. 윌리엄스소노마사의 CEO는 물론 관계자들에게 당시 공사중인 가든파이점을 보여준 김규태 바이어는 그야말로 기사회생으로 계약 파기의 위기를 넘겼다. 향후 현대백화점이 운영하게 될 가든파이브가 아닌 현재의 가든파이브 모습을 보고 윌리엄스소노마측이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후 그는 15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준비해 다시 설득에 나섰다. 송파구의 행정구역상 장점과 현대백화점의 운영 계획 등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다시끔 유통 계획을 승인하게 했다. 그는 현대백화점의 리빙 편집숍 H BY B(에이치바이에이치)를 담당하기도 한다. 백화점 리빙관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유수의 해외 브랜드를 보여주는 곳이다. 다양한 상품 소싱을 위해 그는 이태리와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수많은 유명 해외박람회를 통해 소싱에 나선다. 국내 유통 대기업 중에 눈에 띄게 현대백화점이 리빙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뭘까. 그는 사회적인 트렌드와 백화점의 차별성, 계열사의 시너지 등을 주 이유로 꼽았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우리의 의식주도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되죠. 역사적으로 보면 순서 또한 '의' 다음이 '식', 그 다음이 '주' 입니다.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우리의 리빙 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거든요" 국민소득이 올라가면서 주거문화도 고급스럽게 바뀌고 있는 트렌드를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색깔에 잘 녹여내고 있다는 것 이다. 또 백화점은 물론 복합쇼핑몰 등 유통 오프라인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 될 수 있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리빙분야라고 그는 설명했다. 물론 현대리바트 등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관련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한 몫 한다. 향후 그는 어떤 업무 욕심을 내고 있을까. 그는 '경험을 파는 매장'을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 "고객들의 행복한 생활을 제안하는 것이 제 업무거든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센스있게 제안해야죠. 예를 들어 예전에는 커피만 놓고 판매했다면 이제는 '어떻게 커피를 맛있고 즐겁게 마실 수 있을지'를 경험하게 하는거죠. 커피 머신 주변에 신선한 원두, 예쁜 찻잔 등을 제안하는 것 처럼요"

2017-04-23 16:29: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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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7 올리브 페스티벌' 참가

CJ제일제당, '2017 올리브 페스티벌' 참가 CJ제일제당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올리브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리브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CJ제일제당은 행사 기간 부스를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를 비롯해 반조리 간편식 브랜드 '쿠킷', 찌개 양념장 브랜드 '다담'을 소개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시연하는 장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내 오픈 키친을 마련했다. 오픈 키친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정식, 오꼬노미야끼, 유린기, 맥앤치즈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쿠킷' 요리레벨 테스트와 '고메' 이미지 찾기 게임 등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고메'와 '쿠킷' 등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더불어 부스 내 대형 LED를 통해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정승원 CJ제일제당 마케팅팀 과장은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열린 올리브 페스티벌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7-04-23 14:45: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