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국순당-강원대학교, 강원도 양조산업 발전 위한 MOU

국순당-강원대학교, 강원도 양조산업 발전 위한 MOU 국순당은 강원대학교와 강원도 양조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진행된 체결식은 강원대학교 김헌영 총장과 국순당 배중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국순당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전문 인력과 노하우 등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인력양성과 제품개발 등 강원도 양조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국순당은 강원도 양조산업 발전을 위해 시설과 인력 등을 지원하여 강원대학교가 추진하는 양조산업 분야 인력양성에 협조하게 된다. 강원대학교는 제품개발에 필요한 분석 장비의 활용을 지원하여 제품개발이 완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국순당과 강원대학교는 강원도 양조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등 세부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국순당은 지난 3월에도 강원도 농업기술원과 지역 특산주 상품화 및 연구협력 강화를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 양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7-04-26 15:43: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공유가치'로 차별화"…롯데마트, 서남부 최대 격전지 '양평점' 출점

롯데마트가 반경 약 3km 이내 10여개의 대형마트가 이미 자리잡은 영등포 지역에 새로운 점포를 오픈했다. 롯데마트가 복합쇼핑몰이 아닌 단독 매장으로 점포를 선보이는 건 2005년 구로점 이후 12년만이다. 롯데마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에서 프리오픈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몇년 간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 성장하면서 대형마트가 '쇠퇴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기존 점포들과 차별화된 콘셉으로 고객들을 유인하는데 집중,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힐링의 공간을 내세우겠다는 복안이다. 새롭게 선보인 서울양평점은 매장면적 1만3775㎡(4167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를 차지, 서울에서 대형마트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반경 120m 이내에는 코스트코 양평점, 1.5km이내 홈플러스 영등포점, 이마트 영등포점, 빅마켓 영등포점 등이 자리잡고 있다. 총 3km 이내에 자리잡은 대형마트는 10여개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마트는 차별화된 점포를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선포했다. 인구 밀도가 높은 서울에 경쟁사보다 점포가 현저히 적은 점은 물론 영등포 밀집 인구를 감안했을 때 충분히 승산이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의 이번 차별점은 '공유 가치'다. 수많은 인근 대형마트 중에서도 특별한 차별점을 갖기 위해 고민한 롯데마트는 '쇼핑은 휴식'이라는 콘셉을 이번 점포에 접목시켰다. 우선 1층 '어반 포레스트'(Urban 4rest)는 단순 판매 중심의 쇼핑 공간이 아닌 나무와 담쟁이 덩굴 등으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만들어 졌다. '건강한',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 '나의 스타일을 위한' 등의 4가지 휴식(4rest)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주변에는 폴바셋과 마이타이, 강가 등 F&B가 입점했다. 서현선 롯데마트 매장혁신부문 상무는 "지역 특성상 30대 직장인이 주를 이룬다"며 "전체적인 라이프 디자인을 휴식과 힐링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평이 서울에서 유일하게 산이없고 녹지가 부족한 공간"이라며 "실내지만 자연을 제공해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 양평점의 차별화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양평점의 메인 타깃은 '소득 높은 30대 여성'이다. 대규모 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여의도와 마포 등에 직장을 둔 30대 여성을 주 고객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은 물론 '편리함을 추구하는 공간', '아이와 놀 수 있는 공간' 등을 내세운다. 롯데마트 매장 내에도 기존 점포와 다른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인다. 수산매장에는 수족관과 함께 설치된 '클린 클라스 스테이션'이 마련, 회를 뜨거나 참치 해체 작업 등을 직접 고객이 볼 수 있게 했다. 축산 매장에는 스테이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직접 구매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주는 '즉석 그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리 추가 비용은 1500원이다. 마리네이드, 시즈닝 스테이크 등 스테이크 전문점의 맛을 담기위한 상품도 선보인다. 드라이에이징(dry aging), 웻 에이징(wet aging) 등 전용 숙성 냉장고도 9대를 구비해 놨다. 2층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아식과 유모차, 카시트 등 유아 용품을 취급하는 전문매장 '베이비저러스'는 물론 국내 최대 장난감스토어 '토이저러스'가 세계 최대 규모로 자리잡았다. 토이저러스에는 무선 자동차와 드론 등을 작동해볼 수 있는 시연 공간과 1200여종이 구비된 키덜트존이 들어섰다. AR(증강현실) 포토존에서는 '롯데마트AR' 앱을 통해 엘사, 아이언맨 등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힐링을 테마로 한 만큼 MD 구성도 콘셉과 맞게 들어섰다. 가전 양판점 '하이마트'와 키즈스포츠시설 '챔피언', 꽃과 서적 카테고리가 어우러진 '페이지그린', 홈인테리어 매장 '룸바이홈', 주방용품 전문 '룸바이홈 키친', 애완용품 전문관 '펫가든' 등이 함께 자리했다. 주차공간은 약 700대를 수용한다. 지상 3층부터 8층까지 주차장이 갖춰졌다. 롯데마트는 서울양평점을 통해 하루 평균 7000명의 고객을 유입하고 월 평균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쇼핑도 일로 여기된 상황을 극복하고자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창조 하는 것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올해 안에 5개 점포를 더 오픈할 예정이다. 각 부지에 맞는 가치가 무엇인지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셉을 내세우며 오프라인 점포에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IMG::20170426000122.jpg::C::480::롯데마트 서울양평점 층별 안내도. /김유진 기자}!]

2017-04-26 15:43:2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더반찬 서울 신공장 오픈…'2021년까지 2000억 브랜드로'

동원홈푸드, 더반찬 서울 신공장 오픈…'2021년까지 2000억 브랜드로' 동원그룹이 2조3000억원대로 성장한 '간편 가정식(HMR)'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동원홈푸드는 2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의 조리공장을 오픈하고 2021년까지 2000억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사장은 이날 신공장 DSCK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원홈푸드는 서울 신공장 DSCK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채널확대, 연구개발(R&D)·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더반찬을 오는 2019년까지 1000억, 2021년에는 2000억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며 "더반찬은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해 잘 키워낸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처음 선보인 '더반찬'은 온라인 주문을 통해 반찬을 배달하는 당시 획기적인 콘셉트로 HMR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최고 온라인 HMR전문몰로서 자리잡았다. 지난해 7월 동원그룹에 편입되며 동원홈푸드에 합병됐고 기존 건강식 HMR 브랜드몰인 '차림'과 '더반찬'의 통합을 진행했다. '더반찬'은 반찬, 국, 요리 등 집밥의 가치를 제공하는 반찬 카테고리가 강점이다. '차림'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전문건강식 메뉴를 제공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동원홈푸드는 향후 HMR시장에서도 웰빙 및 건강식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차림의 전문성과 더반찬의 브랜드력을 더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DSCK센터는 동원홈푸드 소속 7명의 전문셰프들로 구성된 메뉴개발팀에서 메뉴 하나하나의 표준레시피를 만들고, 더반찬 공장에서만 10년 가까이 메뉴를 만든 조리 프로들이 일관된 맛으로 조리를 한다. 하루 300여개, 연간 약 1000여개의 각각 다른 메뉴를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안전과 포장, 물류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물류배송시스템은 DMPS(Dual Mode Picking System)으로 다품종 소량생산과 배송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식품업체 공장에 적용된 사례는 DSCK센터가 유일하다. DMPS는 설비가 자동으로 각각의 고객 주문내역을 입력하고 읽어, 배송박스마다 정확한 제품들이 담기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배송 불량률이 0%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다. 더반찬은 DMPS 도입을 통해 배송의 정확성 뿐만 아니라, 신속성 역시 대폭 상승시켰다. 시간당 생산성은 기존 대비 189% 가량 증가했으며 일일 6000건(단품 6만6000개), 최대 1만 건(단품 11만개)까지 주문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품질안전도 대폭 강화됐다. 원자재 입고부터 물류배송 과정까지 각 공정마다 작업자가 위생실 위생과정을 거쳐야만 입실이 가능할 정도로 철저하게 안전과 위생을 강화했다. 또한 미생물 분석실을 설치, 당일 모든 생산제품에 대한 미생물 분석을 통해 맛있고 안전한 제품생산을 지원한다. 동원홈푸드는 DSCK센터 오픈을 통해 HMR 시장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의 방향은 채널 확대, R&D 강화, 브랜드 강화 등이다. 현재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더반찬의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이 보다 자주,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홈쇼핑과 오픈마켓으로 채널확대를 진행했다. 앞으로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더반찬의 HMR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300여개 오프라인 전문점을 구축, 온라인과의 연계를 통한 O2O(Online to Offline)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R&D 강화를 통해 맛과 품질 측면에서 보다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선HMR 온라인몰 최초로, HACCP 인증 획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유통기한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HMR이 구현하기 힘든 특별식 및 건강식 메뉴를 지속 개발 중이다. 포장재 부문에서도 국내 최고 종합포장재 회사인 동원시스템즈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2017-04-26 15:10: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제주용안수 인수…음료사업 나선다

오리온, 제주용안수 인수…음료사업 나선다 오리온은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음료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주재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용암수' 인수를 통한 음료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오리온은 그룹의 성장을 위한 신수종 사업분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음료사업을 선정하고, 지난해 11월 용암해수의 사업권을 갖고 있는 제주용암수를 인수했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화산암반층에 여과되어 담수층 하부에 형성된 것으로, 인체와 가장 유사한 약 알칼리성을 띄며 마그네슘, 칼슘, 게르마늄 등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내 매장량은 27억t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바닷물이 새롭게 유입되고 정화되기 때문에 '무한천연순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연내 공장을 착공에 들어간다. 연구개발을 거쳐 2018년에 혼합음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용암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미네랄을 통한 부가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생산된 제품은 오리온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중국,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의 음료 산업 규모는 모두 96조원으로 그 중 기능성 음료 시장은 13조원에 달한다. 2021년까지 약 2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리온은 제주용암수가 제주토착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제주도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영업이익이 발생하기 어려운 사업 초기에는 매년 5억원을 제주도 발전기금으로 조성하고, 향후 음료사업으로 발생한 영업이익의 5%를 제주도에 환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제주도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도민 채용을 통한 고용창출과 중국·동남아 내 제주도 홍보, 제주도 세수 증대 기여, 대규모 투자 및 해상 물류량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오리온은 기존 '제과사업'에 '음료'와 '간편대용식' 등 신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농협과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간편대용식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밀양시 부북면 제대농공단지 내 3만6000㎡(1만1000평)에 건축면적 9900㎡(3000평) 규모로 공장을 짓고 있다. 우리나라 생산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내 신수종 사업의 성공적 기반을 마련하고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본격 도약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규홍 제주용암수 대표는 "오리온이 보유한 글로벌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통해 제주용암해수를 전세계인이 마시는 프리미엄 음료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며 "오리온만의 집념과 정성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6 15:09: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내국인 잡아라"…신라면세점, 황금연휴 막바지 할인행사 '풍성'

신라면세점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풍성한 할인행사를 펼쳐 내국인 잡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점과 인천점에서 몽블랑 시계 전 품목을 5월 7일까지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티쏘 PR 100 클래식' 제품의 신라면세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해당제품 구매 시20% 할인해 준다. 티쏘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 시 티쏘 머니클립을 증정한다. 또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내의 티쏘 관련 이벤트 페이지 화면을 서울점, 인천공항점 티쏘 매장에 제시하면 티쏘 스마트링을 증정한다. 해당 할인행사와 증정행사는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신라 단독상품 기획전' 도 펼친다. 오리스, 해밀턴 등 인기 시계 브랜드의 제품 중 신라면세점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점에서는 해외여행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특가행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톰포드, 폴리스, 랑방, 발렌시아가, 에스카다 등 인기 선글라스 5개 브랜드의 4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점과 인천점에서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한다. 발리는 2017년 SS 시즌오프 상품을 5월 12일까지 최대 30% 할인하며, 토리버치는 2016년 FW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토리버치 행사는 기한 없이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신라면세점 전 점에서는 5월 12일까지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20여개의 전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서울점과 인천점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스톤헨지는 일부 품목에 한해 최대 54% 할인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디에두보는 구매금액별 즉시 할인 상품권을 증정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건강식품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점에서는 5월 한 달간 정관장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GNC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구매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2017-04-26 14:01:3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멤버스, 음파결제 L.pay '웨이브' 선봬…롯데슈퍼 전점 오픈

간편 결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최초 음파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된다. 롯데멤버스는 음파결제 서비스인 L.pay(엘페이) '웨이브'를 공식 런칭하고 롯데슈퍼 전점에 확대 오픈하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엘페이 웨이브는 세계 최초로 대형 유통사에 음파 결제 방식을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결제단말기 간 비가청음파를 통해 결제가 진행된다. 롯데멤버스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에 음파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지난 3월 30일부터 롯데슈퍼 잠실점에서 웨이브 결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롯데멤버스는 웨이브의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롯데슈퍼 전점에 웨이브 결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한달 간 롯데슈퍼 잠실점의 모바일 간편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은 바코드 결제만큼 웨이브 결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브 결제 이용 건수는 46.4%, 결제 이용 금액은 49.2%로 바코드 결제에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엘페이 웨이브는 0.5초 이내 빠른 음파 수신이 특징이다. 마트와 같이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파 인식을 지원한다. 차재원 롯데멤버스 핀테크부문장은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웨이브 결제 도입을 확대해 간편결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더욱 앞장서겠다"며 "소비자들이 하나의 통합멤버십과 페이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엘페이 웨이브 슈퍼 전점 오픈에 이어 하반기에는 백화점, 마트 등에도 웨이브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근거리 인증 및 근접 인식 기술을 활용해 향후에는 엘페이 웨이브를 무인 키오스크, 자판기 등 무인화 기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2017-04-26 14:01:2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선거하고 오세요"…갤러리아百, 개점시간 늦추고 투표 인증 프로모션

갤러리아백화점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임직원과 협력사원, 고객의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해 개점시간을 30분 연기하고 투표확인증 제시 시 금액할인권 증정 등 투표 참여 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9일 투표 당일 전 지점의 오픈 시간을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로 연기한다. 직원의 투표 일정에 따라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하고 장거리 출퇴근자는 근무 스케줄 조정을 통해 사전투표기간에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각 지점별로 임직원 및 협력사원뿐만 아니라 고객 대상으로도 대통령 선거 투표 장려를 위한 투표 확인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투표확인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시 14일까지 사용 가능한 2000원 금액 할인권을 증정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10만원 이상 단일매장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트래블 파우치도 준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투표확인증과 함께 당일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100명 한에 아이스쿨러백을 증정한다.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8층 식당가 전 메뉴를 10% 할인해 준다. 수원점에서는 선착순 59명을 대상으로 5만9000원 구매시 올리브유 혹은 수저세트를 증정하고 진주점에서는 투표확인증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할인권, 할인쿠폰,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이 담긴 빅3 쿠폰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유통업 특성상 휴일 근무가 있다보니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선거 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4-26 14:01:1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자금지원부터 해외진출까지"…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지원 정책 강화

롯데홈쇼핑이 파트너사의 자금지원부터 판매, 해외진출 등 전 방위적인 상생활동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파트너사 대표 85명을 초청한 가운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며 이같이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영투명성위원회 강철규 위원장,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난 3월 경영투명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파트너사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두 번째로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 확대,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이어가는 홈쇼핑 시장 환경에 대해 공유한 후 파트너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자금 융통, 재고 부담, 판로 확대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롯데홈쇼핑은 △동반성장펀드 2000억으로 확대 △무이자대출 100억 지원 △신상품 3회 방송 보장 △재고소진 TV프로그램 정규 편성 △오프라인 매장 확대 △롯데아이몰 중소기업 전문관 운영 △해외시장 개척 확대 △스타트업 상품 홈쇼핑 입점 지원 △법률, 세무자문 등 컨설팅 지원 등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현재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은 파트너사와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롯데홈쇼핑과의 거래관계에서 파트너사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안심하고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사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획기적인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7-04-26 14:00:5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