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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 "환골탈태할 것"…"자정 기회 달라"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 "환골탈태할 것"…"자정 기회 달라"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자정과 변화의 시간을 주십시오. 기본으로 돌아가 환골탈태 하겠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자정안을 마련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늘(19일) 새벽 많은 임원사들이 모여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최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자정방안을 스스로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얼마나 차갑고 따가운지 잘 알고 있다"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거래 공정화를 통한 가맹점주 권익보호 및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목표로 제도개선 및 법집행 강화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6대 과제(23개 세부과제)를 수립했다. 6대 과제는 ▲정보공개 강화 ▲가맹점주 협상력 제고 ▲가맹점주 피해방지수단 확충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 ▲광역지자체와 협업체계 마련 ▲피해예방시스템 구축 등을 발표했다. 협회 측은 공정위의 제도개선 및 법집행에 대해 원칙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밝혔다. 그러나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공정위, 가맹본부, 가맹점주 등과 대화를 통해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공정위가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을 원칙적으로 겸허히 수용한다"며 "정부와 협력해 가맹점주 권익보호와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위해 앞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공정위가 5개 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하반기에도 50개 브랜드에 대해 일제점검을 벌인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부의 잘못으로 전체가 매도되어 전체 산업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에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듯 프랜차이즈업계에도 자정과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며 "업계가 스스로 일어서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과 프랜차이즈산업인과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줄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제안하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최근 발생한 프랜차이즈 위기는 저희 산업이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사업자가 신뢰의 가치로 성장을 나눌 수 있는 자정안을 마련하겠다.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혁신하여 반드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프랜차이즈 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17-07-19 14:4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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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주·괴산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지원

KT&G, 청주·괴산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지원 KT&G가 최근 충북 청주와 괴산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1억 원의 수재의연금을 19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G는 국내 유일의 법정 재해구호단체이자 국민안전처가 지정한 성금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해당 성금을 기탁해,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피해 지역에 임직원들과 대학생봉사단을 파견해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조성한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앞서 KT&G는 '상상펀드'를 통해 올해 5월 강원·경북지역 대형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3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9월에도 경주 지진 피해로 인한 문화재 복구 성금으로 민간 기업 최초로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태원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지난 16일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7-07-19 14:4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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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로 여름 성수기 잡는다

하이트진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로 여름 성수기 잡는다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가 여름 성수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대표 축제 후원과 휴양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수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시원해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후원을 시작으로 28일부터 열리는 해운대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페스티벌, 8월 3일 홍천 별빛음악맥주축제, 11일 전주 가맥축제까지 전국 주요도시의 대표 축제와 함께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에는 6년째 후원사로 참여한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축제의 흥을 더하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곳곳에 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선다. 28일부터는 국내 대표 휴양지 해운대에서 엑스트라 콜드 페스티벌을 10일 동안 개최한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해운대를 찾은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전주 가맥축제와 홍천 별빛음악축제에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대세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여름의 무더위도 축제의 열기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의 극강의 시원함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원한 맥주가 가장 생각나는 순간과 장소에서 언제든 엑스트라 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폭 넓은 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의 컬래버레이션 광고를 제작, 지난 7일부터 방영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7-07-19 14:44: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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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모바일 숙박앱 1시간 이내 취소시 전액환불 조치키로

모바일 숙박예약 서비스 관련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모바일 숙박예약' 관련 소비자상담은 2015년 149건, 2016년 435건, 2017년 1분기 말 기준 15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상담 중 피해구제로 이관된 사건(87건)을 살펴보면 계약해제·해지, 계약불이행, 청약철회 등 '계약' 관련이 73건(83.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당행위' 6건(6.9%), '약관', '품질', '표시·광고' 관련 각 2건(2.3%) 등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신청 33.3%(29건)는 소비자의 착오 또는 조작 실수, 변심 등을 이유로 계약체결 후 짧게는 몇 분, 길게는 1시간 이내에 취소 또는 변경을 요청했으나 판매시 환불불가 상품임을 고지했다는 이유로 사업자가 환불을 거부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4개 숙박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데일리호텔·야놀자·여기어때·호텔엔조이)을 중심으로 환불불가 조건의 상품 비율을 조사한 결과 '데일리호텔'은 숙박시설별로 최고 1.7%, '야놀자'는 모텔·게스트하우스의 5.25%, '여기어때'는 모텔의 10%, '호텔엔조이'는 전체 상품의 10%로 나타났다. 또 4개 애플리케이션 모두 환불 가능한 상품의 경우에도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을 환불규정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구제 신청 중 19.5%(17건)는 숙박예약 서비스 사업자 또는 숙박업자가 임의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예약취소의 책임(만실·중복예약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는 별도의 손해배상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계약체결 당일 취소시 환불거부 사례가 접수된 숙박예약 서비스 사업자의 자율개선을 유도했다. 그 결과 4개사 모두 환불불가 조건 상품을 포함한 전체 상품에 대해 계약체결 후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내 취소시 전액 환불키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모바일 숙박예약시 ▲숙박예정일을 정확히 확인할 것 ▲숙박업소의 개별 환불규정을 꼼꼼히 확인한 후 예약할 것 ▲예약취소시 취소 시점을 증빙할 수 있는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17-07-19 13:30: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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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社, 문화센터 가을학기 접수 시작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3사가 문화센터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문화센터 가을학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가족과 로봇, 미래이야기'를 주제로, 최근 관심이 많은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다양한 특강을 선보인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육 방법을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어떻게 생각의 힘을 키울 것인가'를 테마로 자녀 교육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코딩·스크래치 특강과 '미술 융합', '수리 융합' 과 같은 창의융합 강좌를 개설했다. 드론 운전 특강, 3D프린터 특강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관련 강좌도 마련됐다. 5060세대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타, 서예, 미술 등 취미강좌를 등록하는 회원이 점차 늘어나자 성인강좌도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백세시대, 나만의 취미를 찾아라'를 주제로 힐링(노래교실·캘리그라피·POP 등), 운동, 공예·자수, 홈이코노미·제태크로 테마를 나눠 취미강좌를 기획했다. 이 외에도 30대 주부를 위한 '쉬즈토크'(She's Talk) 강좌나 하루 종일 여러가지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패밀리 펀 데이'(Family Fun Day)등 가족 위주의 특강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 문화센터 가을학기는 현장 접수,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모두 접수 가능하다. 20일부터 31일까지 조기에 접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규강좌를 1만원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2017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송파점, 광교점 등 전국 66개 문화센터에서는 '우리 아이 미래 가꾸기'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17년 가을학기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는 점포별로 400~600개 가량의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4남매를 하버드대와 예일대 등 미국 명문대에 보낸 '한국인성교육정책연구소' 박경이 소장이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강의하는 강좌와 사교육 없이 영어를 우리말처럼 말하는 영어신동을 키운 '기적의 육아연구소' 이성원 소장이 영어 교육 비법 등을 전하는 강좌를 준비했다. 아이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재능 발굴단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로스쿨 법정 체험하기', '119구조대 및 항공사 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입시 진로 교육'에 관한 강좌도 선보인다. 입시전문기업 '이투스'(ETOOS)와 함께 학부모 대상으로 대학 입학과 관련한 전문적인 정보(자녀의 학생부·모의고사 평가·분석·진로·진학 등)와 주요 과목 학습 지도법에 대한 강의도 은평점과 중계점에서 9월 한달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입시 진로 교육에 관한 강좌 3회를 수강한 회원 중 신청자에 한해 세부적인 자녀 맞춤 진로 컨설팅도 진행한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 불고 있는 재테크 방법에 관한 강의도 준비했다. '해시태그로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현명한 여자의 인생 노하우' 등의 강좌로 실제 창업자의 마케팅 방법, 창업비용 등 창업에 관련한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강의 내용은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도 오는 20일부터 전국 125개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는 6만여 개의 다양한 테마강좌가 진행된다. 2000여 개의 'Only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 건강, 공예 등 가을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좌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학기에 동화 구연, 동화 속 요리 만들기, 동화를 통한 과학공부, 엄마의 그림책 읽기 노하우 등 다양한 놀이와 학습을 책과 연계시킨 '독서 페스티벌' 강좌 800여 개를 마련했다. 온 가족 건강 관리를 돕는 강좌 100여 개도 신설했다. 댄스와 필라테스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필라댄스', 발레와 근력운동을 결합한 '발레핏 트레이닝 강좌', 'SNPE 체형교정 요가' 등 건강 강좌를 비롯해 '디톡스 주스 레시피', '피지 밸런스 비누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퇴근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저녁 영아 클래스'도 선보인다. '트니트니 키즈챔프', '뽀로로 놀이교실', '신나는 체육놀이터 아이런' 등 인기 강좌를 저녁시간에 편성함으로써 맞벌이 부모에게 아이들과의 놀이시간을 제공하며 여유로운 쇼핑까지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적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인성놀이 프로그램 '행복한 인성놀이 볼래볼래', '자연이랑 도토리랑 놀자', '놀이로 배우는 과학', 성인을 위한 '앨리스 자세교정 성인발레', 영·유아를 위한 미술, 과학, 신체 프로그램 등 2000여 개의 Only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을학기 접수 및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7-19 13:28: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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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아이샤워' 출시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아이샤워' 출시 CJ제일제당 눈 건강 전문 브랜드 'H.O.P.E 아이시안'이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아이샤워'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시안 아이샤워 출시를 통해 CJ제일제당은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대응력과 시장 지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시안 아이샤워는 눈에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오메가 3(EPA&DHA)를 함유했으며 인체시험을 통해 눈물 생성량과 눈물막의 유지시간 증가가 확인돼 눈 건조 관련 기능성 소재로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오메가 3 외에도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식물성 루테인 성분을 함유해 눈의 선명함을 유지시키도록 했고, 눈에 영양공급을 주는 비타민 A와 비타민 E까지 눈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골고루 담았다.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2013년 25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500억 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커지는 등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 30%를 기록하고 있다. 각종 전자기기, 스마트폰 사용량 증대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눈을 불편하게 하는 증상이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안과질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안구건조 증상이고, 특히 여름철에 눈 건조증상으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시안 아이샤워 제품을 출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09년~2013년) 안구건조증 월별 평균 진료인원 자료에 의하면,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에어컨으로 이한 건조함, 자외선 등 때문에 겨울철보다 오히려 여름철에는 급증해 3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안구건조 시장을 타깃으로 눈 토털 솔루션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재권 CJ제일제당 H.O.P.E 아이시안 브랜드매니저는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대인들에게 눈 관련 불편 증상이 연령대별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눈 건조 개선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시안 아이샤워처럼 향후에도 맞춤형 눈 건강 제품에 대한 연구와 제품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 H.O.P.E 아이시안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아이시안 루테인,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아이시안 듀얼액션, 아이시안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17-07-19 13:2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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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추억의 군만두 '옛날군만두' 재출시

롯데푸드, 추억의 군만두 '옛날군만두' 재출시 롯데푸드는 추억의 군만두인 '옛날군만두'를 재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옛날군만두'는 롯데푸드에서 구워 먹기 편리하도록 평평한 형태로 만든 군만두 전용 제품이다. 특유의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2001년 출시 때부터 2008년 브랜드 리뉴얼로 중단될 때까지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에 재출시된 옛날군만두도 예전 제품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옥수수 전분을 넣어 얇고 바삭하게 만든 피(皮) 안에 국내산 돼지고기, 당면, 채소로 속을 꽉 채워 고소한 맛을 더했다. 제품의 가성비도 높다. 만두 약 50개가 들어있는 1㎏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지퍼팩 포장으로 설계되어 남은 양을 쉽게 보관할 수도 있다. 조리할 때는 중불에 프라이팬을 약 30초간 달군 후 적당량의 기름과 함께 냉동상태의 옛날군만두를 약 3~4분간 뒤집어가며 구우면 노릇하게 구워진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옛날군만두의 맛을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있어 이번에 재출시하게 됐다"며 "바삭하고 속이 꽉 찬 옛날군만두는 고객들에게 추억의 그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 옛날군만두는 1봉에 1㎏, 소비자가격 5980원이다.

2017-07-19 13:27: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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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추억 되살리기 프로젝트 1탄…'로보트 태권V' 단독 출시

롯데마트가 로보트 태권V 피규어(Figure)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토종 피규어 시장 키우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몰'이 단독으로 '메가사이즈 로보트 태권V' 피규어 프리오더(Pre-order)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인당 구매 수량의 제한은 없으며 프리오더 기간(7월24일~8월7일) 이후 제작에 들어가 5개월 후인 12월 중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프리오더가 진행되는 피규어는 40cm 크기의 일반 도색 로보트 태권V 단일 구성 품목(6만5000원)과 일반 도색 로보트 태권V 2개에 골드로 도색된 스페셜 로보트 태권V가 세트(19만9000원) 두 가지다. 롯데마트는 이번 로보트 태권V 제작을 시작으로 추억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1970~80년대 토종 캐릭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화 할 예정이다. 로보트 태권V는 1976년 세계 최초 무술 로봇 캐릭터를 표방해 김청기 감독이 제작한 한국 최초 장편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이후 7편의 후속작을 거듭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로봇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김청기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의 감수를 직접 맡았다. 피규어 디자인 총괄은 '대인전기 무혼'으로 국내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계를 놀라게 만든 홍성혁 작가(테라리엄 스튜디오)가, 원형 제작은 로보트 태권V 피규어 제작의 국내 일인자로 불리는 김경인 작가(노메이크·노메이크 스튜디오)가 진행한다. 또 컬러링(도색)은 로보트 태권V뿐만 아니라 국내 피규어 계 최고로 손꼽히는 이동한 작가(조나단·시작코퍼레이션)의 손길을 거친다. 프리오더가 시작되는 7월 24일은 1976년 로보트 태권V가 처음 개봉한 날로 이번에 롯데마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피규어는 탄생 41주년 개봉 기념판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MD는 "전세계적으로 국내에서만 제작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인 로보트 태권V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국내 유명 작가들을 3개월 이상 찾아 다니며 협의하고 설득했다"며 "피규어 계의 드림팀이 만든 첫 번째 로보트 태권V가 추억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키덜트 시장은 매해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콘텐츠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키덜트족 관련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 대에서 해마다 20%씩 성장해 지난해 1조원 대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피규어는 2016년 12월 기준 전년 대비 127% 가량 급증했다. 롯데마트 경우 지난해 키덜트 완구 매출이 전년 대비 4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완구 매출이 1.1%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라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현재 120개 점포 중 41개 매장에서 완구 카테고리 킬러 매장인 토이저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선 자동차와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시연 공간과 함께 각종 캐릭터 피규어를 판매하는 '키덜트존'은 최근 5개 매장까지 확대했다. 김보경 롯데마트 Babies&Kids부문장은 "1인 가구의 수가 증가하고 자신의 행복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욜로'(You Live Only Once·YOLO)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키덜트 시장의 상승세는 일시적인 붐을 넘어 지속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로보트 태권V의 단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토종 캐릭터에 대한 지원과 상품 개발에 꾸준히 참여해 키덜트 시장에서 토종 캐릭터의 힘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9 10:24:00 김유진 기자
"신용카드도 PB화"…신세계, SSG카드 출시

신세계I&C는 신용카드에 SSG 브랜드를 입힌 PB(자체브랜드)로 'SSG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의 PB 상품인 '노브랜드'와 같이 유통업체가 상품을 기획하고 합리적 가격에 고객 혜택을 확대한 것처럼 SSG카드도 기존의 카드 사업자가 아닌 신세계가 전면에 나서 고객 중심으로 카드 기획 전반을 주도해서 만들었다. SSG카드는 SSG페이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혜택을 즉시 제공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SSG카드를 SSG페이로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전월 실적 제한없이 1.5% SSG머니 적립은 물론 신세계포인트 0.1%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는 가맹점 평균 수수료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적립뿐만 아니라 주요 가맹점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필드 등에서는 10%, 스타벅스, 이마트위드미, 신세계면세점 등에서는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매월 제공된다. 여기에 SSG페이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SSG카드 발급 후 1회 이상 결제 시 연회비 100%를 SSG머니로 페이백하며 무이자할부 최대 6개월의 혜택을 제공한다. 발급과 사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SSG카드는 비대면 발급이 가능한 모바일 카드를 기본으로 하는 만큼 SSG페이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시간 이내 즉시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SSG카드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SSG머니 5만원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8월까지 SSG닷컴 주중 20% 청구할인,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10·20·40·60만원 이상 결제 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용권에 추가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서는 10월까지 주말마다 10% 청구할인도 제공된다. 김장욱 신세계 I&C 대표이사는 "그 동안 신용카드와 가맹점이 주도하는 결제 환경에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SSG카드는 간편 결제 플랫폼인 SSG페이의 혜택이 더해져서 고객이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결제 시장 전반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 SSG페이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인 SSG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카드는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통해 해외 이용도 가능하다. 카드 발급과 혜택 관련 세부 내용은 SSG페이 앱 및 홈페이지 내 SSG카드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7-19 10:23: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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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강매근절, 마진규모 공개..보복하면 징벌적 손해배상

가맹점 강매근절, 마진규모 공개…보복하면 징벌적 손해배상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본부의 불공정관행을 원천봉쇄한다. 피자·제빵 등 외식업종 50개 브랜드의 가맹본부 필수물품 상세내역, 마진규모 등등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필요한 경우 직권조사도 이뤄진다.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부도덕한 행위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 가맹본부의 임원 등은 이로 인한 가맹점의 매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 시 인상률 등을 반영해 필수물품 공급가격·로열티 등 가맹금 조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표준가맹계약서도 개정된다. 가맹사업에 참여하는 오너 일가 등 특수관계인에 대한 정보도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해 오너일가가 부당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막는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을 18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이번 대책을 통해 가맹분야에서 공정거래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제사회적 양극화를 줄이고 포용적 성장에 일조해 건전한 가맹시장을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 광역지자체와 협업체계 마련, 피해예방시스템 구축 등에 나선다. 먼저 올해 하반기 중 외식업종 50개 브랜드에 대해 맛·품질 등 통일성과 무관한 물품의 구입을 강제하는지 살펴본다. 가맹본부가 브랜드와 무관한 제품을 구입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주의 구입을 강제했으며 비용을 물게하는 사례가 자주 있었기 때문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위는 외식업종 가맹본부 50개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조사하고 공개할 것이며 문제가 발견되면 상시적으로 직권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서울시·경기도와 협력해 외식업종의 정보공개제도 준수실태에 대해 현장밀착형 심층조사 실시한다. 외식업 가맹점 2000곳을 방문해 가맹금·평균매출액·인테리어 비용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정보공개 기재사항과 실제 가맹점 현장을 대조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허위·과장 기재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취소할 계획이다. 민원빈발 가맹본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공정위는 익명제보센터 등을 통해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된 주요 외식업 가맹본부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법위반 발견시 엄중 제재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상 조사·처분권 일부 광역지자체 위임하기로 했다. 공정위의 집행력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에서 법위반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유형은 시·도지사가 조사할 수 있도록 집행체계 개편한다. 법 집행절차·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가 조사한 사건에 대해서는 공정위 심결 없이 직접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지자체에 조사와 제재권한 일부를 위탁 및 이양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며 상당부분은 법개정 필요한 사안이지만 법개정없이도 할 수 있는것 추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며 "공정위와 서울시, 경기도, 행자부 사이에 실무적 협의가 상당 정도로 진전됐다"고 전했다. 공정위는 가맹본부의 법 위반혐의를 조기에 포착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가맹분야에 옴부즈만 제도 도입한다. 가맹 옴부즈만은 현장에서 알게 된 가맹본부의 불공정 관행을 수시로 공정위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공정위는 가맹희망자의 신중한 가맹계약 체결을 유도하고 유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한 피해 사례 및 유의사항을 널리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2017-07-18 17:15: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