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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농심 손 잡았다…20% 할인 행사 진행

신세계푸드-농심 손 잡았다…20% 할인 행사 진행 신세계푸드와 농심이 신제품 판매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신세계푸드와 농심은 8월9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양사의 신제품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와 '굴소스 볶음면'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와 '굴소스 볶음면'을 함께 전시, 판매하기 위한 집기를 이마트 주요 매장에 설치하고 판촉사원을 활용한 시식행사도 함께 펼친다. 이번 협업은 식품업계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성 제품을 재창조하는 모디슈머(modisumer)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신세계푸드와 농심 모두 자사의 SNS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제품을 찾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은 신제품인 매콤한 굴소스 볶음면에 어울리는 만두를, 신세계푸드는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의 인기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면 제품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에 신세계푸드와 농심은 양사의 제품을 활용한 공동 SNS 마케팅을 펼치던 중 모디슈머 콘셉트로 제안한 메뉴들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에 주목해 협업의 범위를 마케팅에서 매장 판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면과 만두라는 각 영역에서 장점을 갖고 있는 양사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신선하게 받아들이며 자발적인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서로의 약점은 보완해주고 장점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을 통해 식품업체간 성공적인 협업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의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푸짐한 왕교자 속에 돼지고기, 주꾸미를 넣어 만든 진한 불맛과 매콤한 짬뽕 육즙이 특징인 만두다. 또한 농심의 굴소스 볶음면은 중국의 대표 볶음면 요리인 차오미엔을 한국인의 잇맛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2017-07-28 13:1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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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디렉터 출신 이은경 대표와 주얼리 전문가가 뭉쳤다"

국내 시장규모가 약 6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주얼리 관련 산업은 한류열풍과 기타 업체별 자체 노력에 따른 해외수출까지 합하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진다. 이에 따라 각 주얼리 브랜드들은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최초 론칭 시점부터 브랜드 컨설팅, 디자인, 시장조사 등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 시장경쟁에 뛰어들고 있는데, 최근 유명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런 주얼리 브랜드의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서비스를 오픈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매출 1위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 기업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딩과 디자인 기획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의 이은경 대표는 주얼리 브랜드 개발, 브랜드 리빌딩, 주얼리 디자인, 주얼리 프로모션 등 주얼리 브랜드의 최초 기획 단계부터 론칭, 론칭 후 브랜드 관리 등을 총괄 운영하는 에스파빌레(ESFAVILE)를 설립하고 유수의 대기업들과 협업을 시작했다. 이은경 대표는 이미 ㈜제이에스티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재직 당시부터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주얼리디자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써 송혜교, G-드래곤, 김연아, 공효진 등의 셀럽 퍼스널 주얼리를 기획, J.ESTINA RED, ERGHE 등의 주얼리 브랜드 기획과 함께 10여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수 많은 베스트 셀러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이어와 주얼리 브랜드 및 디자인 업계에서는 이 대표가 어느 브랜드로 적을 옮기는지를 주시하고 있을 정도였는데, 결국 동 분야 전문가들과 팀을 꾸려 에스파빌레를 직접 론칭하면서 주얼리 업계의 새로운 바람이 불게 됐다. 이은경 대표는 이태리 명품 주얼리 브랜드 '잔마리아 부첼라티(Gianmaria Buccellati)'와 '체사레데베키(Cesare De Vecchi)'의 디자인을 책임진 주얼리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이태리에서 명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알레시(AlESSI) 등과 주얼리 및 시계 디자인 협업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에스파빌레의 핵심 멤버로써 창립 주역으로 함께 하는 이들 역시 화려한 경력과 경험을 지니고 있다. CJ 마케팅실 브랜드 매니지먼트 시니어 스페셜리스트, 롯데쇼핑 디자인실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의 브랜드 디렉터 'ALICE RYU', 미국 뉴욕 패션 브랜드 Michael Kors와 커스튬 주얼리 브랜드 RNK Jewelry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주얼리 디자인 디렉터 'STELLA CHOI', 제일모직 삼성물산㈜ 비주얼 매니지먼트를 하며 다양한 브랜드들을 경험한 '한경희' 비주얼 디렉터 등이 그들이다. 이은경 대표는 "독창적인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클라이언트와 심층 면담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조건, 환경 등을 파악하며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완벽하게 이끌어 브랜딩 전략과 주얼리 디자인 방향을 분석하고 연구하려면 그 누구보다 각기 맡은 역할을 최고의 결과로 이끌 수 있는 인력구성이 필요했고, 현재 갖춰진 에스파빌레의 멤버는 국내 주얼리 분야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이들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2017-07-27 16:56: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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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객은 맛으로 승부"…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에 '신개념 미식 공간' 선봬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수도권 서북부 상권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에 신개념 푸드컬쳐(Food Culture) 공간이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에 새롭게 들어서는 F&B 시설들을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인 '푸드컬쳐 공간' 으로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에는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PK키친, 기타 공간 등 총 4개로 나눠진 콘셉트를 갖췄다. 스타필드 고양 전체 영업 면적 36만5000㎡(11만400평) 중에 F&B가 차지하는 공간은 총 13만860㎡(4200평)이다. 약 30%에 달하는 규모를 식·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으로 할애했다. 1층에는 2800㎡(850평) 규모의 '고메스트리트'가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구시가지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으로 선보인다. 거리의 동상, 구시가지의 가로등, 유럽풍 문양, 행잉사인 등을 배치했다. 고메스트리트와 인접한 외부 공간에는 유럽의 정원을 모티브로한 1650㎡(500평) 규모의 유럽식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메스트리트에 들어서는 F&B 테넌트도 엄선했다. 새로운 매장으로는 미국 가정식과 크래프트 비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레스토랑 '데블스 다이너'가 스타필드 고양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정용진 부회장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던 데블스 다이너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고 있는 수제맥주 펍 '데블스 도어'를 가족 단위 고객을 타깃으로 확장한 레스토랑이다. 미국 모던 다이너를 재현한 공간에서 팬케이크,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을 정통 크래프트 맥주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뉴욕 수제버거 '쉐이크쉑'도 수도권 서북부첫 매장을 선보인다. 지금의 연남동을 만든 타이누들 전문점 '소이연남'도 들어선다. 동부이촌동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팥빙수 전문점 '동빙고', 스타필드 하남의 대표 맛집인 45년 전통의 평양냉면의 원조 '의정부 평양면옥', 중식 4대 문파인 홍보석파의 수장 여경래 셰프가 만든 중식 레스토랑 '루이' 등도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3층에 4950㎡(1500평) 규모로 들어서는 '잇토피아'는 트렌디한 20~30대,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다. 잇토피아에 들어서는 맛집으로는 중식 4대 천황 중 한명인 진생용 셰프의 차이니스 펍 '진가', 인도 현지 맛을 자랑하는 인도 전문 음식점 '에베레스트'를 꼽을 수 있다. 터키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터키음식 전문점 '터키케르반'도 선보일 예정이다. 60년 전통의 홍콩 전통 완탕 레스토랑 '청키명가', 실향민들이 가장 고향의 맛에 비슷하다고 꼽는 맛집 '오장동흥남집', 자가제면 생면 쌀국수 전문점 '에머이'도 잇토피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1490㎡(450평) 규모로 들어서는 PK키친은 트레이더스, PK마켓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중적인 간편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국의 '버로우마켓'(Borought Market)을 구현했다. PK키친에는 글 쓰는 요리사로 이름을 날린 박찬일 셰프가 만든 서울식 국밥집 '광화문국밥'을 비롯해 방송인 홍석천의 첫 식당으로 타이요리 붐을 몰고 온 타이 음식점 '마이타이', 직접 기른 채소를 매일 공수해 신선한 식재료로 유명한 고양 지역 맛집 '서삼능 보리밥'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쇼핑몰 곳곳에 몰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식음 공간도 구성할 예정이다. 치즈케이크와 아이스크림 등이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디저트 전문점 '르타오', 피코크 젤라또 전문샵 'PK젤라또', 신세계푸드 스쿱 아이스크림 전문점 '원더스쿱' 등도 매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고양의 F&B 공간은 단순히 유명 맛집을 모아놓은 공간을 넘어 각각의 공간에 별도 테마를 구성해 고객들이 공간 자체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며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통해 고객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오픈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7 16:36: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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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강남권 진출 '서초점' 오픈…이랜드와 '프리미엄 마켓' 경쟁↑

롯데마트가 강남·서초권에 처음으로 점포를 선보이며 이랜드와의 '프리미엄 마켓' 경쟁에 나선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그로서란트 마켓'을 서울 서초역 일대에 오픈, 인근 터줏대감 대형마트 킴스클럽 강남점과의 고객 유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의 프리미엄 점포 롯데마트 서초점은 2호선 서초역 사거리 인근 신규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의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 매장 면적 9425㎡(약 2856평) 규모로 들어섰다. 지역 상권을 감안, 고품질 신선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 구색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점포다. 그로서란트(grocerant)는 그로서리(grocery·식재료)와 레스토랑(restaurant·음식점)을 합친 단어다. 식재료 구입과 요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의미한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그로서란트 마켓은 대형마트의 최대 강점인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서울양평점을 오픈하면서 공개한 '차별화된 경험'과 '휴식의 공간'을 서초점에도 접목했다. 우선 축산매장과 수산매장 등에서 식품을 구매한 후 조리비용을 지불하고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롯데마트 '스테이크 스테이션'에서는 팩에 담긴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용 고기(시즈닝·소스 포함)를 구매한 후 1500원의 조리비용을 내면 채소와 소스까지 곁들인 스테이크를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먹은 스테이크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면 팩 채 가져가면 된다.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도 랍스터, 새우, 연어, 장어 등을 찜이나 구이 등으로 맛볼 수 있으며 '주스 스테이션"에서는 신선한 과일류를 구매하거나 착즙해 주스로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신선매장 곳곳에 휴식과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전문매장을 대거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식품 전문매장인 해빗(Hav'eat), 프랑스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띠리에'(Thiriet), 자연 치즈 전문 샵 '쁘띠 유로구르메'(Petit Eurogourmet), 서울우유에서 운영하는 '밀크홀'(Milk hall) 등이 입점됐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신선식품을 통해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그로서란트 매장을 선보인다"며 "엄선된 고품질의 상품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한 새로운 매장 구성으로 유통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터줏대감 킴스클럽 강남 한편 롯데마트 서초점이 들어서는 인근에는 1995년부터 운영중인 이랜드의 킴스클럽이 대표 대형마트로 자리잡고 있다. 두 마트는 약 3km정도 떨어져 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하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에 킴스클럽 강남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롯데마트 서초점으로 이탈할 가능성도 보인다. 킴스클럽 강남점 규모는 7752㎡(2345평)으로 롯데마트 서초점 매장 면적 9425㎡(약 2856평)보다 작은 편이다. 또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킴스클럽 강남점은 타 킴스클럽과 달리 가장 프리미엄 마켓으로 운영하는 점포다. 킴스클럽 강남점의 실적을 공개하진 않지만 전체 36개 점포 중에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랜드 관계자는 "타 점포와 달리 강남점은 프리미엄 수요가 특히 많은 점포"라며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 최고급을 유통해도 남지 않고 잘 팔릴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남·서초 일대는 비싼 임대료로 인해 대형마트가 많지 않다. 3000㎡ 이하의 SSM(Super Supermarket·기업형슈퍼마켓)이 주를 이룬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양재점과 코스트코 양재점, 하나로마트 양재점, 킴스클럽 강남점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반포와 잠원, 서초 등의 거주자들은 킴스클럽 강남점을 주로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롯데마트가 근접한 위치에 서초점을 오픈하며 킴스클럽 강남점과의 고객 유치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2017-07-27 16:36: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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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분야 옴부즈맨 활동 개시

공정위, 가맹분야 옴부즈맨 활동 개시 가맹본부의 '갑질'을 미리 포착해 대응하기 위한 가맹분야 옴부즈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옴부즈만 출범식에 참석해 제1기 옴부즈만 구성원을 격려하고,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감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 등도 함께 청취했다. 한편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맨은 지난 18일 공정위가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 중 하나다. 제1기 옴부즈만은 시범적으로 외식업종에 한정해 전·현직 가맹점주 및 공정거래조정원 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공정위는 이들을 포함해 앞으로 업종별로 총 30명의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옴부즈맨은 연 2회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긴급 현안이 발생하면 업종별 분과회의를 수시로 열린다. 불공정행위 제보·제도개선 건의는 핫라인을 통해 접수 받는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여 독립성·연속성을 보장한다. 옴부즈맨이 직무 수행과 관련해 ▲직무 수행과 관련한 금품·향응 수수 ▲사회적, 도덕적 물의로 업무수행이 곤란한 경우 ▲활동 과정에서 취득한 비밀엄수 의무 위반 등 물의를 빚으면 중도에 자격을 잃게 된다. 김 위원장은 "그간 공정위가 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하지 못해 가맹점주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올 한해 가맹점주들의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7-07-27 15:46: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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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후원

카스,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후원 오비맥주 카스가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기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스가 '밸리록'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스는 축제 현장에서 카스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차별화된 신선함을 알리는 동시에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 내 총 5개 구역에 '카스 바'를 설치해 운영하며, 메인 행사장에서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실시간으로 대형 LED 스크린에 등장하는 'SNS 스트리밍' 포토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에어바운스 서핑, 피칭 머신 게임 등 짜릿한 놀이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수 제작한 이동형 체험공간 '프레시 스테이션'이 축제 현장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들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즉석 퀴즈와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올바른 맥주 상식도 배우고 카스만의 남다른 신선함과 깨끗함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젊은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젊은 층의 핵심문화 코드인 음악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밸리록'에서 카스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밸리록'은 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다양한 음악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다. 올해는 시규어 로스, 고릴라즈, 메이저 레이저, 디플로, 로드, 루카스 그레이엄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 이적, 넬, 지코, 자우림, 혁오, 소란, 칵스, 신현희와김루트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 100여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2017-07-27 15:3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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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 '고메'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인 '고메' 라인업을 확대하며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콤비네이션피자'와 '고메 고로케'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신제품을 앞세워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전문 미식(美食)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올해 '고메' 매출을 8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고메 콤비네이션피자'는 전문 셰프의 정성과 노하우를 담아 도우와 토핑을 차별화시킨 제품이다. 이탈리아 정통 피자를 구현하기 위해 세 번의 발효숙성공정을 거친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와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7분만으로 갓 구운듯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기존 냉동피자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도우와 토핑에 신경을 썼다. 3단계 숙성 공정과 2단계의 치즈 토핑 공정을 적용했다. '고메 고로케'는 '고메 야채감자고로케'와 '고메 고추어묵고로케' 등 2종이다. 메뉴가 다양해지고 전문점 등 외식에서 인기를 끌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품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됐다. 생(生)빵가루를 사용해 겉이 바삭하고, 편의형 용기에 담겨 있어 번거롭게 튀기지 않고 전자레인지 3분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메 야채감자고로케'는 양파, 당근, 양배추를 비롯해 옥수수, 햄이 들어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좋다. '고메 고추어묵고로케'는 하얀 생선살을 잘 치대어 만든 고로케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깔끔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5년 12월 '고메 치킨'을 출시하며 '고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6월과 8월에는 각각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핫도그'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美食)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글로벌 레시피 및 트렌드 연구를 기반으로 외식 수준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시켰다.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외식에서 경험하던 근사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적중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출시 첫해인 지난해 매출 350억원을 달성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을 이미 넘는 400억원에 달하는 매출성과로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핫도그 크리스피'는 올해 매출만 이미 100억원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고메' 브랜드의 핵심이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구현한 맛인 만큼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도 차별화된 R&D 역량과 제조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해 선보였다"며 "외식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맛과 품질, 간편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매일매일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7 14:56: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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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제품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 오픈

서울우유, 유제품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 오픈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7일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을 오픈했다.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밀크홀 1937에서는 서울우유의 유제품을 원료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이번 밀크홀 1937의 콘셉트는 1949년 9월 서울우유협동조합 정동 사옥 1층에 오픈한 '정동 밀크홀'에서 가져왔다. 당시 다방의 역할을 했던 '정동 밀크홀'은 조합원이 공급하는 고품질의 신선한 원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제품을 판매했던 공간으로, 조합에서 만든 우유와 빵, 버터,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했다. 밀크홀 1937의 주력 메뉴 역시 조합에서 생산한 나100% 우유를 기본으로 유제품 전문성과 신선함을 강조할 수 있는 병우유, 발효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자연치즈, 커피로 구성했다. 또한 서울우유의 풍미를 높일 수 있는 메뉴와 레시피를 개발하여 적용했으며, 오픈 키친을 마련하여 직접 메뉴를 만드는 모습을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상진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 본부장은 "80년 전부터 한결같이 유지해온 고품질 유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이번 매장을 오픈했다"며 "유제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우유소비를 촉진하고, 1호점을 시작으로 운영 노하우를 축적, 보완하여 우유 소비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27 14:56: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