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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온라인판 '베이비페어' 개최…유아용품 최대 85% 할인

티몬(대표 유한익)은 300여가지의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까지 파격 할인하는 베이비페어(베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티몬베페에서는 더블하트, 리바이스 및 버버리키즈, 크록스, 조이카시트, 아토팜, 마더케이 등 국내외 유명한 유아 인기 브랜드 제품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마련됐다. 상품 종류도 외출용품, 실내용품, 유아동패션, 출산준비, 키즈토이, 키즈푸드, 아기사진관까지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총망라했다. 또 15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카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와 밤 10시, 12시 등 3회씩 제공, 소비자 혜택을 더했다. 티몬베페에 참여한 '크록스키즈'는 시중판매가 보다 75% 할인된 9900원에 선착순 지비츠(액세서리)까지 무료 증정한다. 2017년형 리안 피노디럭스 유모차는 꿀딜 쿠폰 적용된 온라인 최저 가격 29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인기 유아복 브랜드인 '알퐁소'와 '알로앤루' 등에서는 85% 할인된 가격에 원피스 및 롱티셔츠 등을 판매하며 댓글을 남기면 추첨하여 궁중비책 선쿠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육아하는 집의 필수품인 '알집매트'는 미세 스크래치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인 12만9000원에 판매, 댓글 이벤트로 변기커버까지 준다. 한편 티몬베페의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다이슨 V7청소기,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를 비롯해 포트메리온 15p 홈세트, 위닉스 공기청정기와 네스프레소까지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게 오프라인 전시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에서 간편하고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최근 가장 핫한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사은품 행사까지 풍성한 이번 기획전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07-20 17:2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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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라인 주류 판매 '확산'…득일까 실일까

국세청이 '전통주'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이달부터 일반 상업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허용했다. 이에 지난 18일 이베이코리아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업계가 전통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당 지역 또는 정부가 운영하는 쇼핑몰 등 소비자 수요가 낮은 판로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국내 전통주가 상업 쇼핑몰로 진출하면서 매출 극대 효과, 청소년 구매 우려, 향후 다른 주류의 온라인 판매 가능성 등 다양한 시각이 나온다. ◆국세청 '쇼핑몰 판매' 허용 증류식 소주 같은 프리미엄급 주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반면 전통주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주 또한 비싼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주류에 속한다. 하지만 구매 판로가 확보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세청은 몇 년 전부터 정부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전통주를 판매하는 등 나름 판로를 넓혔지만 이 마저도 효과가 없자 상업쇼핑몰까지 온라인 구매처를 확대했다. 국세청은 '주류 고시 및 주세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제조자와 공적 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한해 허용한 전통주 판매 활동을 일반 상업 온라인 쇼핑몰까지 허용한다고 명시돼 있다. 판매자는 지난 1일부터 관활 세무서장에게 구매자 인적사항, 판매일자, 상품명, 수량, 판매금액을 제출해야 한다. ◆이커머스 업계 움직임 모든 과정을 거쳐 판매자들은 지난 18일부터 상업 온라인몰을 통해 전통주 판매를 개시할 수 있었다. 이날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가장 먼저 판매의 장을 열었다. 이베이코리아는 문배술, 솔송주, 백련 생막걸리, 매실원주 등 전통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베이코리아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 제조장을 방문하고 상품등록 설명회를 갖는 등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를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전통주 관련 개정안과 동시에 판매자에 대한 입점 안내와 함께 추가적인 내부 시스템 개발 등도 진행, 판매자들이 오픈마켓에 등록과 동시에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일인 18일에 즉시 판매의 장을 열었다. 전통주를 구매할 때에는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나 사업자회원은 구매할 수 없다. 성인인증 이외에도 국세청 고시에 따라 주문자와 주문 정보가 국세청에 제공된다. 상품페이지 구매 옵션을 통해 '개인정보 제 3자 제공동의'에 '동의'를 했을 때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도 전통주 카테고리를 새로 신설함은 물론 개인정보 3자동의 등 관련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되는 데로 판매일을 결정할 방침이다. 소셜커머스도 전통주 판매에 돌입했다. 위메프는 현재 민속주안동소주, 한산소곡주, 내장산복분자영농조합법인, 전주이강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홍지원, 문배주양조원 등 6개 제조사와 판매 계약을 맺고 통신판매 신고를 완료했다. 약 20여 종 전통주의 판매 준비를 마쳤다. 위메프는 미성년자 및 사업자회원 구매 방지 시스템과 개인정보 3자동의 절차 시스템 등을 구축한 뒤 오는 8월 중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기존 판로로는 전통주 판매 역량이 부족했었지만 이커머스 역량에 기대 전통주 소비가 이전보다 활성화 될 것"며 "2030세대가 주요 타깃인 소셜커머스에서 전통주가 소비되며 젊은 세대의 또 다른 문화가 퍼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몬도 현재 전통주 판매를 검토 중에 있으며 쿠팡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전통주 판매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성인인증, '범죄' 가능성↑ 이번 전통주 판매의 판로가 확대되면 매출 증대, 홍보 효과 등에는 단연 도움이 되겠지만 청소년 구매에 대한 완전 차단은 난제로 꼽힌다. 전통주를 구매할 때에는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즉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 국세청의 온라인 판매 허용을 통해 모든 주류 중에서 전통주만이 '대면거래'를 통한 성인인증절차가 제외된 셈이다. 이에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주민번호, 카드 등을 이용해 주류를 구매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성년자 음주행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온라인 판매라는 환경을 감안, 성인 인증 절차를 강화한다 한들 범죄 가능성을 완벽히 차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미성년자 학부모 A씨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셈"이라며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부모의 주민번호와 신용카드번호를 알고 있다"며 온라인 주류 판매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특히나 모바일로도 살 수 있다면 더 위험하다"며 " 스마트폰도 부모명의도 개통했기 때문에 스마트폰 카드사용은 물론 성인인증도 가능하다. 맘만 먹으면 친구들과 술을 살 수 있게 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2017-07-20 17:17: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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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POINT 6월 소비지수 전년比 3.5%↑…'얼리썸머' 특수에 유통업계 웃었다

이른 무더위로 지난달 유통업계 소비지수가 전년보다 늘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6월 L.POINT 소비지수가 전년 대비 3.5%(고정 1.0%) 증가해 지난달에 이어 4개월 연속 소비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단 전월 대비로는 휴일일수 감소 등으로 8.9%(고정 7.4%) 하락했다. 특히 얼리썸머(Early Summer)족의 강세가 두드러 졌다는 평가다. 이른 폭염과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휴가와 여름 시즌 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 강세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소비 회복세가 지속됐다. 6월 L.POINT 소비지수에서 주목할 점은 빨라진 폭염과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를 경험 삼아 여름을 일찍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YOLO트렌드의 확산으로 성수기에 앞서 6월에 여행을 즐기는 얼리버드 바캉스족이 증가하면서 비치웨어, 선글라스, 캐리어 등 휴가 상품뿐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 제모 용품 등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급증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한 여름철 보양식에 대한 소비 증가도 눈에 띈다. 삼계탕에 이어 여름 보양식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우(국내산 우육)에 대한 지출이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더위의 영향과 수입맥주 선호 현상이 맞물려 맥주를 비롯한 간편 간식, 간편안주(스낵·냉동면·밥류)에 대한 소비도 각각 16.2%, 14.9%,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영역별 L.POINT 소비지수는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편의점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은 대형마트가 전년 대비 각각 9.2%(고정 1.8%), 7.2%(고정 4.1%) 증가했다. 에어컨, 선풍기와 같은 전통적인 냉방가전뿐 아니라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신규 가전에 대한 소비 증가로 가전전문 판매점은 5.1% 증가,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했다. 전년 대비 연령별 L.POINT 소비지수는 60대를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20대 소비가 6.8%(고정 4.0%)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고 40대가 5.5%(고정 3.0%)로 그 뒤를 따랐다. 20대의 경우 홈쇼핑과 마트에서 소비가 높고 40대는 편의점 소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부문장은 "6월은 소비심리 회복으로 무난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의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며 "이에 비해 백화점은 아직 소비 회복의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고가인 의류에 대한 지출보다 일상생활 관련 제품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1코노미 트렌드뿐 아니라 YOLO트렌드 확대로 인한 얼리바캉스 족의 증가, 40대를 비롯한 X세대의 소비 회복세 등 주요 유통업계 소비 키워드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소비심리의 상승은 7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폭염 및 열대야의 영향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한 소비 강세와 야간 쇼핑을 즐기는 트렌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7-07-20 16:45: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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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정관장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가 '정관장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 특화 온라인쇼핑몰인 '정관장몰' 론칭을 기념해 진행되며 8월17일까지 정관장몰 앱 로그인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30명의 당첨자에게 '홍삼정 에브리타임(30포)'를 1년 동안 매월 보내준다. 또한 정관장몰 앱 및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또 다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정관장몰 캠페인송인 '건강 주문송'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굿베이스 제품을 증정하고, 매일 정관장몰에 접속해 '건강의 주문 걸기'에 참여하면 사은품 및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정관장몰'은 정관장 홍삼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안심먹거리,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관장 제품을 비롯하여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에서는 정부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입점시켜 소비자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쇼핑몰'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제품력과 신뢰도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건강관련 제품들을 정관장몰을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7-20 16:4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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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저단백밥'으로 희귀병 환아 후원

CJ제일제당, '햇반 저단백밥'으로 희귀병 환아 후원 CJ제일제당 '햇반'이 희귀병인 페닐케톤뇨증(PKU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제17회 PKU 가족캠프'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예산군에서 열리며 PKU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 모이는 행사다. PKU병은 신생아 6만 명당 한 명꼴로 나타나는 희귀성 질환으로, 이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이는 선천적으로 아미노산(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단백질 성분인 페닐알라닌을 먹으면 대사산물이 체내에 쌓여 장애가 생기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며, 흰쌀밥도 당연히 먹을 수 없는 식품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9년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선천성 대사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한 이후 2010년부터 매년 PKU 캠프에 '햇반 저단백밥'을 캠프 참가자들의 식사로 제공하고 별도의 기부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도 약 300개 가량의 햇반 저단백밥 제품과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햇반 저단백밥'은 일종의 재능기부형 제품이다. 체내에 단백질 대사과정에 필요한 효소들의 일부가 결핍되어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희귀질환자를 위해 일반 햇반(쌀밥)에 비해 단백질 함유량을 약 10%로 낮춘 기능성 햇반이다. 제품 개발에 투자한 비용은 약 8억원이지만 연간 매출액은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이윤과 수익성만을 생각했다면 판매가 이뤄질 수 없는 제품이다. 페닐케톤뇨증 환자 140여명을 포함해 저단백 식품을 먹어야 하는 아미노산 대사질환자들이 국내에 200여 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의 큰 사랑을 받고 성장한 햇반이 특수질환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을 만들어내는 것은 이윤과 무관하게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는 경영 철학이 없었다면 탄생조차 불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햇반 저단백밥'의 생산과 판매를 지속하는 한편, PKU병을 비롯한 아미노산 대사질환자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후원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 희귀병 환아들도 맛있는 쌀밥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먹거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국민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0 16:06: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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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 선봬

롯데칠성음료,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오미자와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과즙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활기차고 생기있는 하루의 시작, 두근두근 빨간볼 오미자와 달콤한 허니의 상큼한 첫 만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파우치 형태의 190㎖와 230㎖ 용량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오미자 열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배경에 주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기 위해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고 소녀 캐릭터를 더해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과즙 파우치 음료임을 부각했다.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유명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수확해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 올여름 폭염에 더위를 이기고 갈증 해소에도 적합하다. 빨간볼 오미자 허니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성장하는 파우치 음료의 제품군 강화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선보였다. 접근성 뛰어난 편의점 등에서 얼음컵에 담아 수시로 시원하게 마시는 파우치 음료 인기 속에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기존의 커피, 헛개 등에 이어 오미자를 주 원료로 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파우치 음료로 원두커피 '칸타타'를 포함해 차음료인 '립톤 아이스티', '아침헛개 허니꿀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빨간볼 오미자 허니는 상큼한 맛과 함께 생기 있는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무더위 속 갈증 해소와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제격인 과즙 파우치 음료"라며 "단맛, 쓴맛, 매운맛, 신맛, 짠맛 총 5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五味子)는 복합적인 맛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웰빙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어 주 타깃인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샘플링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0 15:2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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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한 빙그레

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한 빙그레 빙그레가 신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하다. 패션, 뷰티, 생활용품을 비롯해 가정간편식(HMR)등 새로운 사업으로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경기의 극심한 부진과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생존전략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업목적에 세제·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포장재·포장용기 제조 및 판매업, 음식점업 및 급식업, 지적 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선스업 등을 사업군에 추가했다. 빙그레는 메로나 맛 탄산음료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드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제주 용암해수는 화산용암층에 의해 자연여과되어 희귀 미네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 제주도의 신사업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은 제주 용암해수 1호기업 제이크리에이션에서 OEM 제조한 제품이다. 앞서 빙그레는 기존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유제품 및 빙과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품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동안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과 협업해 화장품을, 휠라코리아와는 메로나를 이용한 슬리퍼, 운동화를, 이랜드 스파오와는 티셔츠 제품 출시했다. 최근에는 간편가정식(HMR) 브랜드 '헬로빙그레'를 론칭했고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과 함께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브랜드로 11종의 화장품을 출시했다. 올리브영이 빙그레로부터 용기모양과 브랜드사용 권리를 얻어 제작 판매하는 형태였다.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그대로 재현한 디자인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당시 열흘 만에 초도물량 2만개가 완판됐다. 판매 50여일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출시 당시 60개 매장에서 전국 모든 매장에서 판매했다. 지난 5월에는 패션브랜드 휠라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FILA X 메로나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 코트디럭스와 드리프터(슬리퍼) 디자인에 메로나의 아이코닉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화 '코트디럭스 메로나'는 초도물량 6000족이 출시 2주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에는 이랜드 스파오와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파오는 빙그레의 장수 인기 상품인 '메로나', '비비빅', '캔디바', '쿠앤크',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을 모티브로, 자수 패치 및 디자인 프린팅을 적용시켰다. 이 제품은 사전 판매율이 35%가 넘으며 인기를 끌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는 메로나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메로나수세미를 출시했다. 수세미로 모양과 색깔뿐 아니라 상품 패키지도 그대로 재현했다. 수세미의 손잡이 또한 메로나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막대와 동일하게 제작했다. 이 제품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주방용품을 실용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재미있고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겸비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선보였다. 칫솔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개최된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의 참가자 기념품으로 제공됐던 메로나 칫솔이 주인공이다. 빙그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메로나 칫솔이 화제를 모으자 정식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빙그레는 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G마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은 '냉동 덮밥 5종'으로 기존의 냉동볶음밥처럼 원물 재료를 갈지 않고 큼직한 원물 재료 그대로 조리해서 냉동한 것이 특징이다. 마파두부, 참치김치, 안동찜닭, 치킨 카레, 소불고기 덮밥 등 총 5가지 종류다. 빙그레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업다각화 방안을 고려하던 중에 기존 빅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법과 형태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20 15:0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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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체인지 린' 출시

KT&G, '에쎄 체인지 린' 출시 KT&G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가운데 궐련 두께가 가장 얇은 마이크로슬림 담배인 '에쎄 체인지 린(ESSE CHANGE LiNN)'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쎄 체인지 린'은 '에쎄 체인지'의 5번째 확장 제품으로 슈퍼슬림 담배인 기존 '에쎄'보다도 궐련 두께가 약 0.7㎜ 더 얇다. 궐련 두께가 가장 얇은 마이크로슬림 제품은 담배를 궐련 두께로 구분하는 기준에 따라 레귤러와 슬림, 슈퍼슬림에 이은 4세대 담배로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에쎄'만의 깔끔한 맛이 더욱 강조됐다. 또한 '에쎄 체인지'의 시원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린(LiNN)'이라는 명칭을 통해 '선(Line)'처럼 얇다는 의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패키지는 파란색 물결의 동심원 패턴에 그라데이션이 더해져 제품이 지닌 산뜻한 이미지가 형상화됐다. 지난 2013년 6월 첫 출시된 '에쎄 체인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며 국내 출시 4년 만에 150억개비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쎄 체인지'는 최근 러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윤식 KT&G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 린'은 KT&G가 보유한 최신 슈퍼슬림 담배 제조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로 연구개발에만 3년이 걸린 제품"이라며 "마이크로슬림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쎄 체인지 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 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2017-07-20 10:48: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