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이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2014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매년 후원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금액은 약 1억9000만원이다. 올해 주로 진행될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은 '출생증명서 등록사업'과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의 권리를 증진하고 옹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출생증명서 등록사업'은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증진을 도와, 아동들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자신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아동 1050명의 출생신고를 완료했으며 아동뿐만 아니라, 아동의 친부모와 모든 가족구성원들에게도 주민등록증, 가족카드를 발급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은 자카르타 이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어린이날의 취지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아동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이다. 참여 아동들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곡을 음반으로 제작해 지역주민에 판매하는 '이동음악교실',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는 '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 사업의 재원은 임직원들의 급여 중 천원 단위 또는 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했다. 대상은 향후에도 급여우수리 제도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아동 권리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아동의 기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데 의의가 있다"며,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국내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국제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MSG 제조 합작기업인 PT. MIWON INDONESIA를 설립해 인연을 맺어 왔다. 매분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랑의 헌혈실시, 매월 NGO 연계 불우 지역주민을 위한 식량 및 학교 설립 지원, 연 4회 지역 뎅기열 예방을 위한 방역 실시, 쓰나미·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발생시 현지 구호활동 및 현금/현물 지원, 지역사회 환경정화 기여를 위한 자카르타 정부 쓰레기 카트 및 쓰레기통 지원, 지역 도로 정비 지원, 정기적 현물/현금 기부, 영세 상인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09-14 14:46: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상상옷장' 프로그램 확대 운영

KT&G, '상상옷장' 프로그램 확대 운영 KT&G가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용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상상옷장' 프로그램을 기존 8개 대학교에서 1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상옷장'은 대학교 내 옷장과 피팅룸을 갖추고 남녀 정장과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용 의류 일체를 재학생들에게 빌려주는 KT&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됐다. '상상옷장'의 조성에 필요한 경비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상상펀드'가 활용됐으며 지난달까지 총 3433명, 월평균 286명의 높은 대여실적을 기록할 만큼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KT&G는 현재 강원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전국 8개 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상상옷장'을 이달부터 경기대, 부경대, 안동대, 충북대 등 4개 대학교를 추가해 수도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KT&G는 또 '상상옷장'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면접스타일링,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촬영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옷장'이 취업준비생들에게 반응이 좋아 이를 유치해 달라는 대학교들의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G::20170914000064.jpg::C::480::지난 13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된 '상상옷장' 개소식에서 김인규 경기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 박창현 KT&G 경기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대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T&G}!]

2017-09-14 14:46: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지역특산주 활성화 나선다

골든블루, 지역특산주 활성화 나선다 골든블루가 지난 13일 경북 문경 오미나라에서 문경시-농림축산식품부-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문경시, 농식품부, 오미나라, 골든블루가 문경시의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산주의 국내외 판매 확대 및 지역특산주 시장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지역특산물을 구매하여 우수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와 '팬텀'으로 형성된 강력한 전국 영업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이용한 지역특산주 홍보와 판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더불어 문경시는 뛰어난 지역특산물의 생산과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고, 농식품부는 지역특산주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및 소비 촉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7월 골든블루는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4자간의 협약과는 별도로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술을 만드는 오미나라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3억원을 선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오미나라는 ㈜골든블루가 선지급해준 비용으로 좋은 오미자와 사과를 구매하여 우수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문경시, 농식품부와의 협력으로 지역특산주 발전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문경시, 농식품부, 오미나라와 함께 골든블루의 강점을 살려 판매 유통을 확대하여 지역특산주를 활성화시키고, 향후에는 해외로도 수출 길을 넓혀 우리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오미나라에서 생산되는 '오미로제' '문경바람' 등 지역특산주를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키지로 트렌디하게 리뉴얼하고 관련 규정에 맞는 행정절차를 걸쳐 올해 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종기 오미나라 대표는 "이번 4자간의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 제품뿐만 아니라 한국 지역특산주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수한 농산물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비용을 선지원해준 ㈜골든블루에 감사하며, 이 비용으로 우수한 원료를 구매하여 좋은 지역특산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술의 세계화 및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특산주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2017-09-14 14:03: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일기획, 삼성생명 새 슬로건 광고 3편 선봬

제일기획, 삼성생명 새 슬로건 광고 3편 선봬 삼성생명이 새로운 광고 시리즈 3편을 선보였다. '보험이 일합니다. 삼성생명이 일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광고 시리즈는 고객의 삶과 행복,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고객 곁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비용 혜택과 보장 내용 등 상품 정보를 중심으로 한 기존 보험 광고와 다르게 보험의 가치를 화두로 던진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공개된 론칭편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어울리는 일상 속 모습과 삼성생명 설계사들이 고객을 찾아 현장을 누비는 장면을 통해 보험 그리고 보험회사인 삼성생명의 역할을 강조했다. 고객이 본인과 가족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 순간, 삼성생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총자산 276조', '3만여명의 FC', '1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와 같은 객관적 지표를 광고에 담았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국내 1위 보험사인 삼성생명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보험의 역할과 고객의 다양한 삶 속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는 보험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론칭편에 이어 지난주에는 '엄마 1년차'편과 '아들 30년차'편 광고를 론칭하며 소중한 가족과 긴 인생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보험과 고객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담아냈다. '엄마 1년차' 편에서는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본 늦둥이 엄마가 20년후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하고 믿음직한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아들 30년차' 편에서는 지난 30년간 흔들림 없이 가족을 지켜온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계기로 보험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고객들의 긴 인생에 중요한 솔루션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9-14 14:00: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은 왕만두 신제품 '비비고 한섬만두'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비고 왕교자'의 뒤를 잇는 대형 히트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발했다. 특히 왕만두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이끌고 확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한섬만두'는 얇고 쫄깃한 만두피 안에 육즙을 가득 채워 촉촉한 만두소가 특징인 제품이다. 부추와 목이버섯, 물밤, 양배추 등이 잘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농사가 잘돼 쌀 수확이 많아지길 기원하며 1년에 한 번씩만 빚던 전통 '섬만두'를 재해석했다. 전문점 수준의 수제 외관과 크기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왕만두 모양을 탈피, 만두를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꽉 채우는 형태와 최적의 크기로 개발해 취식 편의성과 원재료 식감을 극대화했다. 자체 설비까지 개발해 주름을 여러 겹 잡아 손으로 빚은 듯한 형태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만두피 비율을 줄이고, 고기, 채소 등 원재료로 속을 채웠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내 개발했다. '비비고 한섬만두' 가격은 384g 2개 묶음에 7980원이다. '비비고 한섬만두'의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최근 3주간 대형마트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 10억원 이상의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CJ제일제당은 연말까지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비비고 한섬만두'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역신장을 거듭하고 있는 왕만두 시장의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냉동만두 전체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한섬만두'는 우리나라 전통만두인 섬만두를 재해석하며 한식 전통 만두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왕만두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비비고 왕교자'와 함께 시장 내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4 11:33: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초가을 맞아 야외 승용 완구 매출 상승세

초가을을 맞이해 야외 승용 완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아동 자전거, 아동 인라인 등 야외 승용 완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시작되며 야외 승용 완구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전거에 비해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킥보드의 경우 야외 승용 완구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매출이 신장했다. 최근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 여가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남은 물론 승용 완구를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토이저러스에서 다양한 야외 승용 완구를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핸들에 2중으로 브레이크가 장착돼 안전성을 높인 '제프 LED 트라이더'(4세이상)와 핸들 및 기둥, 발판에 불이 들어와 야간에도 안전하게 탑승 가능한 '제프 LED 할로 스쿠터'(8세이상) 등이 있다. 속도 설정이 가능하고 자체 수평 유지 기능이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이저 호버트랙스 2.0'(만 13세이상)은 토이저러스 잠실점과 은평점에서만 59만8000원에 선보인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며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야외 승용 완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에 발 맞춰 야외 승용 완구를 비롯해 다양한 전동 승용 완구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에서는 최근 근거리를 손쉽게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동킥보드가 각광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엑스트렉 전동킥보드'를 65만원에 판매한다. 엑스트렉 전동킥보드는 서초점, 구로점 등 롯데마트 6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또 최대 5시간 충전으로 최대 25km까지 이동할 수 있어 배터리 효율성이 뛰어나다.

2017-09-14 11:18:2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전주매장,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상 없음' 결론"

맥도날드 "전주매장,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상 없음' 결론" 맥도날드는 전주 지역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은 초등학생 등이 집단 장염 증세를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보건당국으로부터 이상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14일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 9월2일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보건 당국이 당사 전주 지역 매장을 방문,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20여종에 이르는 원재료를 모두 수거해 식품안전 및 품질에 대해 가능한 모든 검사를 철저히 실시했다"며 "또한 해당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위생 검사도 시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조사 결과,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직원들의 위생상태 역시 이상 없음을 관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관계당국의 조사 결과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실험을 거쳐 나온 결론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9월15일부터 불고기버거 제품 판매를 재개한다"고 말했다. 또 "맥도날드는 식품안전 및 고객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믿음 아래 관계당국 및 전문가의 조사결과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식품안전 및 관리 프로세스 등을 철저하게 살펴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7-09-14 11:18: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떠나요~ 둘이서~"…신세계, 제주소주 신상 '푸른밤' 공식 론칭

신세계가 본격 소주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그룹은 제주소주(대표 김운아)가 신제품 '푸른밤'을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시되는 제품은 알코올도수 16.9%의 저도주 '짧은밤'과 20.1%의 고도주 '긴밤' 등 2종으로 용량은 모두 360ml이다. 신세계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 제주지역의 경우 일반 주류업소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푸른밤은 차별화된 정제 공법을 통해 기존 소주와 확실한 차별화를 꾀했다. 청정제주의 깨끗한 화산암반수를 활용해 제조했고 5단계에 걸친 초정밀 여과과정을 통해 알코올향과 끝맛을 더 깔끔하게 했다. 여기에 물입자와 알코올입자의 결합을 높이는 72시간의 숙성 공법을 통해 부드러움을 한층 더 높였다. '토마틴'을 다량 첨가해 알코올향을 줄이고 풍미를 더욱 향상시켰다. 실제로 제품 출시 전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푸른밤이 다른 소주들보다 순하고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고 알코올향이 덜 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소주의 맛 뿐 아니라 위생, 안전성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확실한 병 세척을 위해 최신 크로네스사 세병기를 들여왔고 공병 공사 및 완제품 검사를 위해 정밀한 최신 위생검사 설비도 도입했다. 특히 파이프, 탱크, 여과장치 등 모든 공정을 열수 세척 관리하는 공법인 CIP(Cleaning In Place)를 도입해 최고의 품질과 청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주소주는 지난 7월 푸른밤 모델로 씨스타 출신의 가수 '소유'를 선정해 푸른밤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소유가 리메이크한 '제주도의 푸른밤' 음원을 발표하며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푸른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소유를 모델로 한 푸른밤 포스터 및 CF 영상도 제품 출시에 맞춰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제주소주가 상품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제품 '푸른밤'을 선보인다"며 "맛, 품질 등에서 기존 소주들과 차별화를 뒀고 제주의 감성을 더한만큼 많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14 10:50:2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