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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해 첫 대규모 세일 실시…"혜택이 매일 바뀐다"

올리브영은 오는 6월 5일까지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올해 첫 대규모 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일의 타이틀은 올리브영에서만 일주일이 새로워진다는 의미의 '오늘 세일'이다. 이는 새로움(Newness)을 키워드로 세일 기간 동안 소비자에게 매일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핵심 타깃인 2030 여성뿐 아니라 최근 헬스앤뷰티 스토어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40대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한 타깃별 맞춤 세일 마케팅 전략도 펼친다. 올리브영이 이번에 야심차게 기획한 특가 행사는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브랜드'와 '오늘의 특가'다. '오늘의 브랜드'는 정해진 1일 1카테고리를 추가 할인 받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세일 첫 날 색조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비타민, 향수, 썬케어, 제모용품, 즉구템(해외제품 즉시구매), 마지막 날 신규 브랜드 첫 할인 혜택까지 최신 트렌드와 여름 시즌을 고려한 카테고리를 선별했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특가 상품 3개가 행사 당일 깜짝 공개된다. 이 외에도 올(5)리(2)브(9)영(0)을 소리나는 대로 숫자로 재미있게 표현한 '5290' 초특가 행사도 있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살 수 있었던 화제의 클렌징 퍼프 '페이스헤일로'는 세일 기간 동안 51%나 할인된 5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성 고객을 위한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도 초특가에 선보인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오늘의 특가', '심야타임 특가', '인기제품 키트 응모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타깃별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올리브영은 이번 세일에서 2030 여성뿐 아니라 40대 여성과 남성 고객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새롭게 시도한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20대 여성부터 남성까지 1인 5역을 소화한 재미있는 바이럴 영상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가성비'인만큼 합리적이면서 재미있는 쇼핑은 고객에게 선물하는 최상위 가치"라며 "7일간 매일 다른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는 이번 '오늘 세일'을 축제처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5-30 15:51: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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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먹어본 그 맛"…편의점업계, '직수입 디저트' 인기

외국에서 직수입해서 국내로 유통하는 디저트 상품, 식품이 편의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일본 현지에서 직수입해 판매하는 냉장 디저트 모찌롤이 지난달 초기 물량 20만 개를 수입했으나 열흘 만에 완판됐다. 애초 한 달 치 판매분으로 예상하고 준비한 물량이 불과 열흘 만에 동났다. 지난달 말에 다시 풀린 2차 물량 20만 개 역시 일주일 만에 매진됐으며 현재 3차 수입 물량 20만 개가 수입돼 판매하고 있다. CU 관계자는 "모찌롤은 5월 첫째 주 CU 냉장디저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라며 "점포에 상품이 입고되자마자 팔려나가고 상품을 구하지 못한 고객이 미리 예약해두고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모찌롤의 일평균 매출액은 편의점의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박카스F의 1.2배, 제주삼다수(500ml)와 레쓰비의 1.5배, 코카콜라의 1.9배, 육개장사발면의 2.4배로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렸다. 모찌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CU의 전체 디저트 매출도 전년 대비 무려 3.5배나 상승했다. 일본 현지 공장도 쉴 틈 없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CU의 납품 물량을 제대로 맞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예상하지 못한 판매량에 최초 계획했던 납기일자 보다 2배나 더 서둘러야 할 상황이라 최대 생산에 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현재 추가 물량이 들어오기까지 최소 1주일 이상 지체되고 있다고 CU측은 설명했다. 한편 모찌롤은 CU에서 출시되기 이전부터 SNS 등에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 동안 국내에서도 모찌롤 컨셉의 유사 상품들이 출시된 바 있지만 현지 오리지널 제품이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편의점 GS25에서는 지난해 3월 대만에서 직수입해 판매를 시작한 '모리가나 밀크카라멜 아이스크림' 상품이 대표 인기상품이다. 국내 여행객이 대만 여행 때 반드시 사는 인기 과자인 누가비스킷도 2016년부터 판매해 오고 있다. 누가비스킷은 올해 4∼5월 GS25 수입 비스킷 카테고리에서 판매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이 외에도 최근 GS25가 대박을 터트린 직수입 식품으로는 쌀국수 제품을 꼽을 수 있다. GS25는 지난 3월 베트남 인기 쌀국수 용기면 '포띠뽀'를 20만개 들여와 열흘만에 모두 팔았다. 이후 추가로 60만 개를 더 들여왔으나 수입 한 달 만에 30만 개가 판매됐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하면서 해당 상품을 먹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국내에서 재구매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 대만의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카카새우칩'을 유통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외산 과자 매출은 전년대비 13.1%증가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4.3% 오르는 등 매년 두 자리 수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30 15:17: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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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업계 최초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 오픈

이마트24가 업계 최초로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오픈한다. 이마트24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해방촌점 직영점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춘 직원이 프리미엄급 원두커피를 제공하는 별도의 공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아메리카노가 1500원, 카페라떼는 2500원으로 브랜드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가격대비 약 10~30% 이상 저렴한 편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태원 해방촌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20~30대의 젊은 층 및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에 착안해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도입,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점포에 상주하는 바리스타는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편의점 업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직원이 매장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올해 초 이마트24는 자체 내부심사를 통해 직원 6명을 선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교육 과정을 지원했다. 고객이 기존 원두커피 머신을 통해 커피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라스타가 있는 편의점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이마트24는 품질의 차별화를 실현하기 위해 100%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를 제공한다. 기존 편의점 업계의 블렌딩 원두커피와 달리 이마트24는 싱글오리진 원두(예가체프 G2·케냐 AA) 커피를 제공, 동업계 대비 차별화를 꾀했다. 이마트24가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선보이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원두커피 시장은 2007년 9000억대에서 2017년 약 8조원을 기록, 7배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편의점 업계에서도 1000원대 원두커피 판매가 지속 늘어나는 동시에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24 원두커피 역시 매년 3배 이상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24는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밥짓는 편의점, 루프탑 편의점, 북카페 콘셉트의 편의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편의점, 숍인숍 편의점까지 기존 편의점 업계와 완전히 차별화된 점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마트24는 향후 프리미엄급 원두 커피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있는 상권의 직영점을 대상으로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을 운영한 후 가맹점으로도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편의점이라는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본다면 국내 편의점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기회이고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편의점이라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편의점을 바라보고 연구하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함으로써 업계를 리딩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5:17: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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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애경 그룹사와 협업 시너지 강화…생활용품 및 화장품 혜택 확대

AK플라자는 애경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과는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활용한 협업을 진행하고 LCC 1위 항공사 제주항공과는 AK플라자 포인트와 제주항공 리프레쉬 포인트 교류한다. 또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홍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앞서 AK플라자는 백화점 포인트와 제주항공의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애경 창립 64주년을 맞아 6월 1일부터 17일까지 'AK플라자에서 쇼핑하 GO, 제주항공으로 여행가 GO'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C카드로 제주항공 티켓을 결제한 고객에게 AK플라자 5000원 상품권을, AK플라자에서 BC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주항공 국제선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향후 이번 프로모션을 발전시켜 양 사가 보유한 회원들의 포인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8월 홍대입구역에 오픈 예정인 쇼핑몰(AK플라자 운영)과 호텔(제주항공 운영)에서는 에어텔 상품 및 쇼핑바우처를 기획하고 있다. 에어텔과 쇼핑바우처의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공격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AK플라자와 제주항공은 체험 마케팅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AK플라자에서 매년 진행하는 애경 창립행사 기간 동안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진행하는 '어린이 항공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AK플라자 각 점에서는 제주항공의 취항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64주년 행사에서는 최근 SNS에서 인기인 '승무원 메이크업 따라잡기' 메이크업쇼를 펼친다. AK플라자의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태그온뷰티'에 입점된 메이크업 상품을 활용해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시연하는 메이크업을 고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외에도 AK플라자는 애경산업과 생활용품 및 화장품을 활용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 오픈한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태그온뷰티'에서는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에이지투웨니스'(AGE 20's)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루나'(LUNA)를 입점시키고 태그온뷰티에서만 판매하는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향후 애경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안테나숍의 역할과 고객 연령층에 맞춘 기획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AK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사의 이색 콘텐츠를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항공사와 생활뷰티기업을 계열사로 둔 유일한 백화점으로 그룹사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협업활동을 보다 세부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5:06: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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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정의 달에는 외모·몸매 관리 등 '다운에이징' 상품 인기"

올해 5월 가정의 달에는 '다운에이징(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려는 성향)' 상품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3년간 5월(5/1~22) 판매상품(주문건수 기준)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 건강관리용품, 여행상품 비중이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외모와 몸매 관리를 위한 기능성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매년 '패션', '뷰티', '건강식품', '여행' 등의 상품군이 인기가 높았던 반면 올해는 이색적으로 '속옷'이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또 '보정속옷', '이미용기기', '영양보충용 식품',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 '다운에이징' 상품 구매 비중이 높았다. 같은 기간 홍삼, 안마의자 등 전통적인 효도 상품들이 전년 대비 20% 가량 감소한 반면 관련 상품들은 평월 대비 60% 이상 증가, 전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증가했다. 평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한 상품군은 '이미용기기'와 '보정속옷'이다. 특히 이미용기기는 전년 대비 138% 이상 증가했다. 'LG프라엘', '앤블리 갈바닉', '차홍헤어시스템' 등 전문 관리숍에서나 이용할 수 있던 셀프 관리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전월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 중년여성들이 즐겨 찾는 '바디쉐이퍼', '보정브라' 등 '보정속옷'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동기간 관련 상품 구매고객 중 다수가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은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슈퍼푸드와 가정의 달 독보적인 인기상품으로 꼽혔던 홍삼·인삼 등 전통건강식품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비타민, 유산균, 생식 등 영양 보충용 식품, 다이어트 보조식품 구매가 두드러졌다. 관련 상품들은 건강식품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했다. '관절보호대' 등 건강보조용품도 이달 들어 1회 방송 평균 5000개 이상이 판매되며 전년 동기간 대비 400%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다. 기존 전통적인 건강상품 소비에서 새로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여행·렌탈상품은 가족 중심형 상품에 대한 소비가 뚜렷했다. 해당 시즌에 가장 인기가 좋았던 '안마의자' 렌탈상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인 '이지케이 라베르샤', '매트리스' 렌탈상품이 40% 이상 증가했다. 홈쇼핑을 통한 다양한 렌탈상품 등장으로 선택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행상품은 5월 징검다리 연휴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월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주문 비중이 가장 높았다.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마이리얼투어'는 동남아 지역의 상품을 선보여 총 1만 9000건 이상의 주문건 수를 기록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3년간 5월 판매상품을 분석한 결과 동기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홈쇼핑을 통해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고객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특히 올해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효도 상품에서 젊은 중년층이 늘어나면서 외모·몸매 관리를 위한 기능성 상품에 대한 소비가 뚜렷해지고 상품군도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2018-05-30 14:02: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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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산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 부산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가 부산의 대표 지역축제인 센텀맥주축제의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와 함께하는 2018 센텀맥주축제' 에 참여해 지역 내 브랜드 선호도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회때부터 하이트진로가 후원사로 참여해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만명이 축제를 찾는 등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센텀 KNN 타워 광장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문화 관광 참여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기간 동안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존' '참이슬16.9도 존' '이벤트 존' 등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주류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접목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축제의 흥을 돋을 타투/헬륨풍선, 포토존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파트너로서 흥행을 이끌고 대표 도심형 축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토버페스티벌, 애딘버러페스티벌 처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티 페스티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센텀맥주축제를 시작으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필라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올 여름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4: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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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회공헌활동 누적액 1000억 돌파

SPC그룹, 사회공헌활동 누적액 1000억 돌파 SPC그룹의 사회공헌 누적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에 임직원 참여 장애인 지원 기금인 'SPC행복한 펀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SPC그룹이 사회공헌활동 집행 실적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된 금액이다. SPC그룹은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으며,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2011년에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을 설립했다. 특히 SPC그룹이 파리바게뜨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가맹점주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지급하는 '행복한 장학금' 누적금액은 5월 말 현재 120억원, 누적 장학생은 연인원 2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SPC그룹은 서울시·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사업, 매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생일파티용 케이크를 지원하고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신선한 빵을 나누는 'SPC 행복한빵나눔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SPC삼립, 던킨도너츠 등 계열사에서 생산한 빵과 식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 사업 누적 실적이 680억원에 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설립된 이래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기업으로 꼽힌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회장의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사회적 책임 분야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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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

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며 실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날씨가 풀리고 외부 활동이 점점 많아지면서 황사 예방용 생필품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 황사 피해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각이 높아지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출시는 물론,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황사 문제 해결을 위한 공헌 사업에 나선 기업들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주력 브랜드이자 몽골지역 프리미엄 맥주 1위인 '카스'를 앞세워 2010년부터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국제 NGO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카스 희망의 숲'은 몽골 현지 '카스' 유통회사인 '카스타운'과 함께 몽골 내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에르덴솜 지역에 2020년까지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몽골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황사 진원지' 몽골에 많은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막는 데 일조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오비맥주는 매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에르덴솜 지역에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에르덴솜 지역 주민, 환경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대규모 방풍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및 황사로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돕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에르덴솜 인근 '하늘마을' 환경 난민들의 자립을 위해 거주지 시설 보수, 영농을 위한 시설 건립 및 교육장 제공 등 주민들 스스로 사막화 방지에 참여하면서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몽골 사막화 문제를 수면 위로 부각시켜 한국·몽골 대학생 환경포럼을 개최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7일 몽골 에르덴솜에서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 연말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기탁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열고 몽골 수공예품, 차차르간(비타민 열매), 몽골 대자연 전경을 담은 엽서·액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기탁금은 환경난민들이 동절기 수입원 중 하나인 양모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환경보전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기업으로서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을 의무적으로 건전음주 및 CSR 활동에 사용하는 등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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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윤식당 그릇' 연매출 150억 브랜드로 키운다

CJ오쇼핑은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를 올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덴세는 CJ오쇼핑이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까지 누적 매출 290억 원을 기록한 CJ오쇼핑의 단독브랜드다. 지난 5월 업계 최초의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하고 롯데백화점에 단독매장을 여는 등 매출채널 확대를 위한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 1월에는 tvN의 리얼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치전, 갈비 등 메인 요리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된 '오덴세 아틀리에' 상품을 3000 세트 가까이 판매하며 8억 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2월 역시 예상 목표보다 90% 초과된 실적을 올렸다. 3월 1일 방송한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는 론칭 방송에서 목표보다 2배 많은 약 7억 원어치의 주문이 들어왔다. 오덴세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며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의 '미스터션사인'에 PPL 참여와 함께 에디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예정인 CJ E&M과의 합병 이후 첫 콘텐츠-커머스 융복합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덴세 측은 제품 인지도 제고 효과만을 노렸던 단순한 PPL을 넘어 TV홈쇼핑, T커머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병헌, 김태리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와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제품들을 별도로 기획함으로써 시청자들이 극중 몰입감과 제품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오덴세는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와 코스트코 입점 수를 각각 13곳과 12곳으로 늘렸다. 오덴세는 오는 8월까지 롯데, 현대, AK 등 백화점 매장 수를 기존 10곳에서 20 곳으로 늘리는 한편 CJ몰을 포함한 G마켓, GS샵, 옥션, 네이버 등의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매출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영철 CJ오쇼핑 오덴세팀 부장은 "'윤식당2'를 통해 '오덴세'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팅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올해는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려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테이블웨어 시장의 No.1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1:15:4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