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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한 여름밤의 루프탑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한 여름밤의 루프탑 페스티벌 진행 2030 고객을 위한 '루프탑 재즈파티' 진행 롯데백화점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본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등 6개 점포에서 '루프탑 재즈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루프탑은 젊은 고객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뜨거워지는 날씨에 시원함과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기존 호텔업계는 물론, 최근에는 카페 및 유통시설에 도입됐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루프탑 재즈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당동 유명 재즈바인 '원스 인 어 블루문' 공연팀이 연계하여 준비했으며, 무더위 여름 기간 동안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찾는 2030 젊은 고객들을 위해 '영(Young)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루프탑 재즈파티'는 본점(8~9일)과 광복점(8일)을 시작으로 총 6개 점포의 옥상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백화점에서 구매를 한 고객에게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며, '루프탑 재즈파티'에서는 라이브 재즈 공연을 비롯하여 칵테일 바를 운영하고 또한 쿠키, 생과일 등 핑거푸드를 포함한 다양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도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초대권을 소지한 고객만 참여가 가능하지만, 백화점을 방문한 일반 고객들도 라이브 재즈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원스 인 어 블루문' 재즈클럽 소속의 총 5개 공연팀이 참여한다. 보스톤 버클리 음대 출신의 보컬과 베이시스트로 구성된 '보스톤에비뉴'는 본점과 수원점에서, 그리고 서울팝스 오케스트라 수석 외국인 단원들로 구성된 '러시아블루' 팀은 청량리점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마인드 폴리' 공연팀은 광복점에서, '주빈 트리오' 공연팀은 평촌점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매해 여름, 백화점을 찾는 2030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본점 영플라자 옥상에서 '울트라 코리아 사전파티' 및 티켓과 티셔츠, 모자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2016년 9월에는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클래식 공연 등을 선보이는 '롯데백화점 파크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백화점을 방문한 2030고객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즈 공연팀과 연계하여 '루프탑 재즈파티'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쇼핑과 더불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6:1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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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인플루언서 활용한 마케팅 채널 다변화

갤러리아百, 인플루언서 활용한 마케팅 채널 다변화 바이럴동영상에서 소개된 브랜드, 전년대비 55% 매출 증가 갤러리아백화점이 SNS 스타로 불리우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바이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몰 기획전 등으로 마케팅 채널 다변화에 나선다. 인플루언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만~수십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4일,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손잡고 2차 동영상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인플루언서 '상아튜브'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의 신제품 및 메이크업 노하우 소개와 함께,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신규로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EBA' 소개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았다. 촬영 영상은 6월말 제작완료 되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갤러리아 온라인 몰에서는 관련 상품으로 구성된 상품 기획전을 별도로 진행하여 매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갤러리아백화점은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1차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이번 2차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해당 동영상 콘텐츠에서는 명품관에 입점된 '톰포드 뷰티'의 신제품 소개(쏠레이 컬렉션) 및 메이크업 노하우를 다뤘으며, SNS 상에서 동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총 6만여명이 해당 영상을 조회했다. 더불어 갤러리아 온라인 몰에서는 지난 4월 2주동안 영상 내 상아튜브에서 소개된 제품을 중심으로 '갤러리아X상아튜브' 기획전을 진행, '톰포드 뷰티'의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갤러리아 온라인 몰에서 55% 증가하는 등 매출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외에도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올 여름에는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셀러브리티 네일 아티스트 'ONNU'와 협업하여 네일 스티커와 파우치를 제작했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SNS상에서 소개하는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릴레이 마켓'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 관계자는 "유튜버 세대로 불리우는 젊은 고객 층을 타겟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 시행, 당사의 SNS 채널 활성화 및 온라인 몰 매출과 연계되는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6 16: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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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행안부와 마을기업 온라인 쇼핑 판로 지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도모 및 온라인 쇼핑몰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마을기업 사업은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화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마을기업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농식료품을 비롯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양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교육 및 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마을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을 위해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로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마을기업의 상품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원석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이상진 한국마을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G마켓과 옥션 사이트에서 마을기업 상품에 대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하고, G마켓 프리미엄지역관과 옥션 지역특산물특별관 등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 운영을 지원하며 판매 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규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는 "국내 특산품이나 고유 문화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마을기업들이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6 15:2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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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유럽 여행시 항공료 19% 절감하는 '꿀팁'

미주·유럽 여행시 항공료 19% 절감하는 '꿀팁' 주요 인기 장거리 여행 시 직항 대신 중국 혹은 러시아를 한 번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조사한 결과, 해외 인기 장거리 노선 13곳의 경유 항공편 가격은 직항보다 평균 19%가량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 사이 여행을 떠나는 항공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주요 장거리 여행지 13곳의 왕복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다. 직항 대신 1회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했을 때 비용을 가장 많이 절감할 수 있는 여행지는 미국이었다. 한국인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장거리 여행지 13곳 중 직항 대비 경유 항공편의 가격 절감률이 컸던 상위 2개 도시에 미국의 주요 도시가 올랐다. 가격 차이가 가장 컸던 곳은 '미국 뉴욕'으로 인천~뉴욕행 왕복항공권 구매 시 1회 경유하는 항공권 가격은 직항보다 평균 31%가량 저렴했다. 절감률이 두 번째로 컸던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경유 항공편 선택 시 직항보다 30%가량 항공권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또한 경유 항공권 가격이 직항보다 23% 가량 낮았다.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유럽 여행지도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타면 미국 못지않게 큰 폭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한국인 인기 유럽 여행지 중 경유 항공편과 직항의 가격 차이가 가장 많이 났던 곳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었다. 암스테르담 여행 시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면 26%가량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1회 경유할 경우 직항을 탔을 때 보다 각각 24%가량 항공권 비용이 저렴했다. 특히, 미주는 중국에서, 유럽은 러시아에서 경유할 때 가격 절감률이 가장 컸다. 조사된 13개 도시 중 ▲미국 뉴욕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로스엔젤레스 ▲캐나다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의 도시들은 모두 중국을 한 번 거쳤을 때 항공권 가격이 가장 많이 낮아졌다. 직항과 가격차이가 가장 컸던 여행지는 뉴욕으로, 인천에서 뉴욕으로 떠날 때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PVG)에서 한 번 경유하면 직항보다 평균 46%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유럽의 경우 러시아에서 경유할 경우 항공권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 도시 13곳 중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경유했을 때 가장 저렴했던 여행지는 총 6곳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체코 프라하, 영국 런던, 터키 이스탄불,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다. 최형표 스카이스캐너 한국 시장 담당 매니저는 "최근 우리나라에 취항 중인 국내외 항공사들이 적극적으로 장거리 도시 취항을 늘리면서 해당 노선들에 대한 항공권 가격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베이징 등 경유편이 많은 주요 공항의 경우 환승객들을 위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5:2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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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로 시행 '눈앞'…업계별 대책도 '각양각색'

내달 1일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 300인 이상 기업에 우선 적용 화장품·패션·가구 업계 유연 근무제 등 대책 검토나서 중소기업·여행 업계는 울상…인력 충원·자동화 고심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화장품과 의류, 가구 등 업체들이 사업장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우선 도입된다. 50~299명 기업에는 2020년 1월부터, 5~49명 기업에는 2021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 화장품과 의류, 가구 등 업체들은 근로 시간 단축 시행에 앞서 일찌감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퇴근 시간 PC 자동 오프제, 출퇴근 시간 선택제, 시차출퇴근제, 집중 근로 등 사업장별, 직종별 특성을 염두에 둔 다양한 방안을 시행 중이다. 화장품 공장이나 로드숍 등 매장을 둔 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은 신규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반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중에서는 높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장기적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고려하는 곳도 적지 않다. ◆화장품 공장·매장, 근무 시간 조정·인력 충원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에 따라 공장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경우, 청양과 대전에 있는 생산 공장 직원들의 근로시간 조정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영업·디자인 등 특별 업무직에게도 주 52시간 근로제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달 한달 동안 실태 점검을 거쳐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LF, 한섬, 한샘 등 패션·가구업계가 일찌감치 도입에 나선 유연 근무(플렉시블 타임)제가 화장품 업계에서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코스맥스는 지난 1일 출퇴근 수요 조사를 통해 사무식과 연구직에 탄력 근무 시간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또 화성 4개 공장의 인건비 상승을 우려해 생산성 향상 방안과 인력 채용을 동시에 검토한다. 미샤와 네이처리퍼블릭 등 매장을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들도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화장품 영업장은 소비자 상담 결과가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영업 시간을 줄이기 쉽지 않다. 따라서 매장 직원들의 근로시간 단축, 2교대 근무, 집중 근무제 등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소기업·여행 관광업계는 '울상' 이미 주 40시간 근무를 시행하는 곳이 많은 대기업의 경우 탄력근로제 도입, 신규 채용 등을 계획하며 차근차근 주 52시간 근로제를 대비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영세 업체들은 우려가 크다. 중소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기술·기능직 분야의 인력이 부족해지고, 가동률 저하로 생산 차질을 빚어 납기 준수가 곤란할 것이란 우려도 뒤따른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은 신규인력 충원과 공정 자동화 등 생산설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하면 중소기업 입장에선 인력 채용은 쉽지 않고 경쟁 심화와 효율성 악화로 오히려 인력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행·관광업계도 기대 보다는 우려가 크다. 업계 관계자들은 근무 시간이 줄어 여가 활동이 증가하리라는 예측도 있지만, 수입이 줄어드는 만큼 악영향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행업계의 경우 직원 300명이 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몇 군데 되지 않아 당장 7월부터 영향을 받는 곳은 많지 않다. 다만 소규모 여행사나 대형마트 내에 입점한 여행사 등은 적은 인원이 장시간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추후 근로시간 단축이 확대 적용되면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는 양쪽 측면 모두에서 여행업에 악재"라며 "지금도 사람들이 근무시간이 길어서 여행을 못 가는 것이 아니니 근로시간을 규제해 소득이 준다면 여행에 대한 소비는 더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8-06-06 15:27: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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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글로·릴'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7일 공개

'아이코스·글로·릴'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7일 공개 아이코스, 글로, 릴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유해물질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결과가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평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등 3종류에 대해 검사에 들어갔다. 식약처에 따르면 담배 성분의 국제표준 측정방법인 ISO(국제표준화기구) 방식과 헬스 캐나다(캐나다 보건부) 방식을 바탕으로 인체에 해로운 니코틴 및 타르 등 유해물질들이 궐련형 전자담배 흡연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검사해왔다. 앞선 국내외 연구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타르, 니코틴을 포함해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다르다. 전용 담배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고열로 찌는 방식이다. 이에 담배업계는 찌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증기에는 유해물질이 적게 들어 일반 담배와 비교하면 건강에 덜 해롭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점을 고려해 암 유발을 상징하는 경고그림을 오는 12월부터 부착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담배협회는 "유해성 논란이 진행 중이므로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한편 담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 연구를 비롯해 광범위한 연구 중이다. PMI의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가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할 경우 흡연을 지속했을 때와 비교해 위해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국 식품의약국(FDA), 영국 정부의 독립 과학 자문기구인 독성학위원회, 독일 연방위해평가원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정부유관기관에서 PMI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연구 및 검토 결과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고 필립모리스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는 규모가 확대돼 올해 말까지 10% 안팎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해성 및 담배 냄새·연기 저감 등이 부각되면서 일반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이동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2018-06-06 13:3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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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늘리는 프랜차이즈업계

사회적 책임 늘리는 프랜차이즈업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 등록된 외식 프랜차이즈의 실적은 대체로 양호했다. 일부 프랜차이즈는 악재나 불황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이같은 호실적 속에서 기부금도 함께 늘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업계가 비도덕적인 행위로 부정적으로 매도되는 가운데 실천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6일 다트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은 5.59%다. 이는 국내 상장기업의 통상적인 기부금 비율인 '영업이익 대비 1~2%'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교촌은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알려진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스템화했다. 원자재 출고량 1㎏당 20원씩을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한 교촌의 기부금 규모는 6년 전과 비교해 817%나 증가했다.지난 2012년 당시 1억2000여만원에 불과하던 기부금은 지난해 11억4000여만원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 증가세는 124%로 매출 증가세보다 오히려 기부금 증가세가 6.6배 이상이나 더 컸다. 이는 말 그대로 '버는 만큼 기부'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크게 늘려 나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이 지속적으로 적립된다"며 "판매량이 증가하면 적립되는 기금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에 환원되는 금액도 비례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도시락 전문점 한솥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하고 있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고려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는 경영을 말한다.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중요 시되고 있고,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돼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솥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 받는 이유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진정성 때문이다. 해가 갈수록 사회공헌 활동의 빈도가 늘고, 강도가 세지고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한데 장애인, 노약자, 장학금, 사랑의 밥차 김장나눔 행사, 굿네이버스 기부, 각종 행사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단체와 개인에게 달려가고 있다. 또 기부를 기업문화로 일상화 하고 있다. 실제 기부금의 규모도 2015년 8900여만원에서 2016년 2억8300여만원으로 200% 넘게 늘렸으며, 2017년에도 3억2590여만원을 기부했다.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의 비율도 평균 4.8%로 높았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은 지역과 국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해 경영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할머니보쌈·족발로 잘 알려진 원앤원도 많은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350여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영업이익 대비 6%에 이른다. 매월 서울 황학동에 위치한 원할머니 본점(원할머니 본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실천해 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점은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의 부정적인 인식을 차치하고라도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불황 속에서도 서민형 창업아이템인 프랜차이즈 업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몇몇 기업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늘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

2018-06-06 13:30: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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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경력직 공채 경쟁률 최고 25대 1

제주개발공사 경력직 공채 경쟁률 최고 25대 1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의 경력 직원 공개 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5일까지 경력 직원 34명 모집을 위해 공모한 결과 모두 26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행정 4급 토목 분야로 1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 소지자를 채용하는 회계, 노무 분야에도 각각 10명, 18명이 응시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의 경우 전체 22명 모집에 189명이 지원해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영업직군의 경우 전체 8명 모집에 46명(5.8대 1), 연구직군 전체 4명 모집에 33명(8.3대 1)이 응모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민인 경우 전형 단계별로 가점을 부여하는 한편 이번 채용에서도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연령, 성별, 사진, 학력 등 인적사항 등을 배제하여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제주 지하수 우수성 연구 등을 위한 연구 인력 등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지난해 제주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였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직무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일 직무논술을 시작으로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8-06-06 11:3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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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크루즈, 여름맞이 하와이안 뷔페 크루즈 출항

이랜드크루즈, 여름맞이 하와이안 뷔페 크루즈 출항 이랜드크루즈가 여름을 맞아 6월 한정으로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알찬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알로하' 콘셉트로 여름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재료와 맛으로 장식했다. 열대 과일 코코넛을 활용해 매콤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와일드 코코넛 베리 윙', 파인애플과 해산물이 가득한 샐러드인 '알로하 클래식 피쉬'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특별한 기념일에 이색 데이트 이벤트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좌석으로 마련한 '알로하(Aloha) 패키지'는 신메뉴와 함께 '핫 썸머 칵테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웰컴 플레이트와 꽃다발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알로하 패키지에 메인 요리를 추가한 '트로피칼(Tropical)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랜드크루즈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한 랍스타&비프가 메인 디쉬로 제공되며, 한강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러브랜턴과 즉석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랜드크루즈에서는 한강 프로포즈 맞춤 상품인 '스페셜 프로포즈 패키지' 및 '럭셔리 프로포즈 패키지'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크루즈 패키지 이용 가격은 2인 기준으로 알로하(Aloha) 패키지 23만원, 트로피칼(Tropical) 패키지 30만원으로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여의도 한강 공원에 위치한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항한다. 한강 경치를 볼 수 있는 런치 뷔페 크루즈도 매일 낮 12시에 운영 중이며, 1인 기준 주중 3만5000원, 주말 3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계절, 이랜드 크루즈 한강 유람선에서 시원한 한강 바람 쐬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즐기시며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6 11:24: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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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맥스봉', 출시 15주년 맞아…누적판매량 10억개

CJ제일제당 '맥스봉', 출시 15주년 맞아…누적판매량 10억개 CJ제일제당은 미니소시지 브랜드 맥스봉이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6일 밝혔다. 맥스봉은 지난 2003년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10억개로, 이는 국민 한 명 당 최소 20개씩 맥스봉을 즐긴 수치다. 맥스봉은 론칭 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미니소시지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해왔다. 출시 첫해 매출 20억원대에서 출발해 지난 2013년에는 3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800억원 가까운 브랜드 매출을 올렸다.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25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최근 5개년 맥스봉의 연평균성장률은 20%대로,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지난 2012년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 중이며, 올해(1월~4월) 누적 매출 기준으로는 시장점유율 40.8%를 기록하고 있다. 맥스봉의 활약은 미니소시지 시장 50% 가량을 차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편의점 경로에서 더 두드러진다. 1인 가구나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맥스봉은 시장점유율 50%에 육박하며 1등 브랜드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 맥스봉의 끊임없는 변신과 노력이 소비자에게 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시 당시 맥스봉은 주 타깃을 20~30대 소비자로 설정하고 맛과 품질 차별화를 통해 기존 '어린이용 간식'에서 '프리미엄 간식'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주도했다. 이후 젊은 소비자층에 초점을 맞춘 제품 라인업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16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진행한 맥스봉 캐릭터 및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맥스봉의 성장에 더 큰 날개를 다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됐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과 5월 제주, 전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대학가를 순회하며 8주간 '맥스봉 에너지 카페'를 운영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청춘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순회 마지막 지역인 제주 월정리 카페에서는 젊은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까지 방문해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됐다. 맥스봉 에너지 카페가 운영된 전국 7개 지역 10개 카페를 방문한 고객 수만 5000여명에 달했으며, 각 대학별로 맥스봉 에너지 카페 운영에 대한 검토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맥스봉 등 미니소시지 시장은 매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지난 2015년 1070억원이었던 미니 소시지 시장은 지난해 124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올해는 13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올해 맥스봉 출시 15주년을 맞아 1등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장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송기현 CJ제일제당 맥스봉 브랜드매니저는 "열 다섯 살 청춘의 나이가 된 맥스봉은 프리미엄 간식 1등 브랜드로 젊은 소비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청춘을 응원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1:23: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