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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커피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공략을 위해 '콜드브루' 카드를 꺼내들었다. 콜드브루는 고온의 스팀과 압력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와 달리 차가운 물을 이용해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커피다. 국내에 '더치커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래 아이스 커피를 즐겨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에 잘 맞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름을 앞둔 커피업계가 다시 콜드브루에 주목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콜드브루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커피업계와 유통업계는 집, 회사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콜드브루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소비자가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 타입의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을 내놨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프리미엄 콜롬비아 산 원두를 사용해 입안에 여운이 남는 섬세한 플로럴 향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이다.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풍미와 실크같은 부드러움이 감도는 마우스필(Mouthfeel)을 선사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콜드브루 베이스에 이색 재료를 조합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였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색다르게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는 '콜드 폼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커피 위에 무지방 우유 크림을 얹어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쫀득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나이트로 쇼콜라'와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등 질소 주입 콜드브루 커피 신제품을 내놨다. 2016년 콜드브루를 처음으로 출시한 이래 1900만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페 드롭탑은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브루 4종 시리즈가 판매 중이다.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은 콜드브루 원액에 질소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한 '니트로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외 질소를 뺀 기본 '콜드브루 플레인'과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전문점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베네는 콜드브루에 독특한 레시피를 더한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는 부드러운 콜드브루 라떼에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한 메뉴.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콜드브루 샷으로 만든 바닐라라떼 위에 바닐라 젤라또를 더해 콜드브루 아포카토와 바닐라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인기메뉴인 콜드브루의 커피 품질을 더욱 높였고 블렌딩 방식에 변화를 줘 풍부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콜드브루 커피와 생과일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커피'를 출시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콜드브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콜드브루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여 잠바수스만의 이국적이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게 된 것. '아보카도 커피'는 지난 3월 출시된 '코코넛 커피'의 후속 제품으로 코코넛 칩 토핑을 올려 이국적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커피에 신선한 생 아보카도를 갈아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이면 콜드브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며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콜드블루에 다양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4 14:5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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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품 전달식 진행

롯데제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품 전달식 진행 롯데제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지난 1일 51사단(전승부대) 사령부에서 진행했다.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이다. 전달되는 위문품은 평소 군인들이 먹고 싶어하는 과자 중에서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되는 제품은 빼빼로, 초코파이, 팜로드(초코블리, 쿠앤크 브라우닝) 등 약 1000박스, 약 5000천만원(소비자가기준) 상당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6-04 11:5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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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가 명품 만두소를 넣어 만든 '올반 명란군만두'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만두 속에 짬뽕 육즙을 넣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만두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출시 3일 만에 10만개가 팔리며 이마트의 냉동만두 120종 가운데 6위에 올랐다. 또 매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1년간 누적 판매량이 140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기존 냉동만두와 차별화 할 수 있는 또 다른 제품을 고민해오던 신세계푸드는 최근 젊은 층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명란을 좋아한다는 점에 주목해 '올반 명란군만두'를 선보인 것이다. '올반 명란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의 왕교자 속에 명란, 돼지고기를 넣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신선채소와 가쓰오 풍미를 더한 명란마요소스를 버무려 감칠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특히 1등급 밀가루와 국내산 찹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톡톡 튀는 만두소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용량 2입(315g X 2봉) 묶음으로 구성해 조리 후 남은 만두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조리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6~8분 굽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친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조합의 메뉴가 기대 이상의 맛을 선사할 때 높은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겨냥해 명란, 돼지고기 등 명품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만큼 여름철 맥주 안주 또는 야식 메뉴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반 명란군만두'는 전국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7980원(315g X 2개)이다.

2018-06-04 11:5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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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계속된다" 스타벅스, 차량번호 결제 시스템 도입

"혁신은 계속된다" 스타벅스, 차량번호 결제 시스템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획기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적용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5일부터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새로운 서비스인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 디티 패스'란, 고객의 차량정보를 스타벅스 선불식 충전 카드와 연동시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DT) 이용 시 별도의 결제수단을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 결제를 통해 주문한 메뉴를 받아 바로 출차가 가능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전용 서비스다. '마이 디티 패스' 서비스에 등록된 차량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존에 진입하게 되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회원의 닉네임과 사이렌오더 여부, 쿠폰 보유 여부 등 고객 정보를 사전 인지할 수 있게 되며, 등록되어 있는 스타벅스 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바리스타 입장에서는 주문 존에 도착 시 고객의 닉네임을 먼저 불러주는 등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고객의 입장에서도 별도의 결제 수단을 제시할 필요가 없어져 결제 대기 시간 단축을 가져올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에 따르면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스타벅스 바리스타의 사전정보 인지 및 결제를 위한 시간 지연 등이 없어짐에 따라 차량 1대당 약 13초에서 15초의 이용 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나며, 전체 대기 시간의 약10% 정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제 준비를 위한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방지하게 되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좁은 차 안에서 운전하며 결제를 준비하는 과정의 번거로움 해소 등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지난 해 스타벅스의 자체 빅데이터 분석과 마이 스타벅스 리뷰 고객 설문을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브 스루 대기 시간 단축 및 결제 편리성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결과물로 국내 커피업계 최초의 서비스이며, 스타벅스 중에서도 한국이 최초로 출시하는 시장이 됐다. 우선 스타벅스 신림DT 점, 영등포신길DT점, 송파방이DT점, 연희DT점, 신월IC DT점, 낙성대 DT점, 구의 DT점, 신정 DT점, 화곡 DT점, 방화 DT점, 종암 DT점 등 서울 지역 11개 매장에서 5일부터 서비스되며, 오는 8월까지 전국 140여곳의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My DT Pass' 서비스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차량번호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 등록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의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서경종 스타벅스 시스템기획 팀장은 "대기 시간 단축과 정확한 서비스 등 보다 원활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 경험을 통해 1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IT 시스템 도입을 운영에 반영해 나가며 고객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4 10:5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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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커리어캠프' 7기 참가자 모집

KT&G, '상상커리어캠프' 7기 참가자 모집 KT&G가 7월 2일까지 '상상커리어캠프' 7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상상커리어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KT&G가 개발한 차별적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박4일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1:1 개별 멘토링, 취업특강, 실전종합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기업 선택에서부터 최종면접까지 취업활동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과정에는 취업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최신 채용트렌드를 반영했다. 실전종합면접에는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했으며, 취업특강에서는 취업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 신설과 멘토링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개인별 취업역량 진단 기능도 강화했다. 2014년 8월에 시작된 '상상커리어캠프'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라는 차별성으로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기까지 누적 지원자 수는 총 8300여명에 달하며, 평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채용동향과 과거 운영노하우를 접목해 취업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취업준비생들이 상상커리어캠프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상커리어캠프'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7월 5일에 최종 10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운영된다.

2018-06-04 10:42: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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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우승팀 브랜드 홍보활동 지원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우승팀 브랜드 홍보활동 지원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개최한 '제2회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최종 우승팀 '밀리밀'의 브랜드 홍보활동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자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단순 공모전 개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상팀들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후 멘토링 및 홍보 활동 지원 등을 기획하게 됐다. 올해는 지난해 대상팀의 간편 쌀 대체식 브랜드인 '밀리밀' 론칭을 기념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편하지만 건강한 한끼 식사 '밀리밀(milimeal)'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타깃층을 선정, '직장인 아침 먹기 프로젝트' 콘셉트로 마련했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3040 직장인을 위해 출퇴근시간에 맞춰 제품 시음 및 할인 행사를 펼친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 타깃층의 특성을 고려해 약국과 연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시내 온누리약국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할인쿠폰을 배포하는 등 실제 판매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밀리밀 브랜드 박진세 대표는 "하이트진로 지원 덕분에 브랜드를 보다 안정적으로 홍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발판 삼아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의 창업리그를 통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0:4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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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특별 공개강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각급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을 실시했다.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은 오비맥주가 2017년부터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펼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4월 환경재단과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월까지 서울, 경기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 환경의 날' 공개수업은 물의 관한 이론 강의와 함께 나무 블록 교구를 활용한 물 절약 실천 교육으로 꾸며졌다. 퀴즈와 게임을 통해 물과 환경 관련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비맥주는 하반기부터 물의 순환 과정을 야외에서 직접 체험하는 현장교육과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온라인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들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0:41: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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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의 이색 '컨셉스토어'…소비심리 잡는다

단순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컨셉 스토어가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 모나미 등의 컨셉 스토어는 매장에 자사 브랜드의 독특한 컨셉을 입히고,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게해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감성 가득 '배라 31Street'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4월 뉴욕 길거리 문화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 스토어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을 오픈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은 그래피티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 스토어다.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은 아티스트 '샘바이펜(김세동)'과의 협업으로 서로 다른 예술, 패션, 음식 등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는 뉴욕 스트릿 컬쳐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층과 소통하고 있는 샘바이펜 작가의 역량이 배스킨라빈스의 감성과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디저트 메뉴 3종을 선보인다. 테이크아웃 전용 제품인 캔 아이스크림 '싱글캔,' 아이스크림 햄버거를 형상화한 '아이스크림 브리젤라', 브라우니와 초코칩 쿠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브루키 샌드' 3종이다. 이밖에 '아이스크림 팡팡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월 '해피월'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 오픈을 기념해 7월5일까지 게임도 즐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팡팡터지는 해피월 토너먼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만의 펜은 '모나미 스토어' 50년을 넘게 국민들의 손에 쥐어졌던 모나미도 컨셉스토어를 마련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을 싣고 있다. 모나미는 지난 2015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브랜드 컨셉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모나미 컨셉스토어는 현재 총 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소재 모나미 본사의 1층 위치한 '스토리 연구소',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점, 에버랜드점, 부산 롯데점이다. 각 지점은 공간 디자인이나 콘셉트를 구현해 '모나미'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모나미 컨셉스토어 DDP 점에서는 '153 DIY 볼펜'을 판매한다. '153DIY'는 1963년 출시한 153펜의 하얀색과 검은색의 기존의 관념을 깨고 DIY(DO it Yourself)를 통해 직접 나만의 펜으로 만들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모나미 153 볼펜을 14가지 색깔의 리필심, 보디 부품으로 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원하는 컬러 구성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펜을 소장할 수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53DIY 프로그램은 다른 지점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한 모나미 측은 본사 컨셉스토어인 스토리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만년필 잉크 DIY 프로그램 '잉크 랩(Ink LAB)'의 이용객이 1000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잉크 랩에선 소비자가 직접 잉크를 만들 수 있다. 또 잉크랩에서 만들어진 잉크는 모나미 만년필 등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다. 잉크 랩은 지난해 12월 용인 수지의 컨셉스토어 오픈과 동시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153 네오 만년필을 출시하면서 잉크 DIY 프로그램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자 지난 3월에는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 스토어에도 잉크 랩을 마련,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18-06-03 17:31:1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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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홈쿡' 인기에 유통업계 '테이블웨어' 시장 커진다.

다양해진 가정간편식(HMR)으로 집에서 요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의 '테이블웨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매출이 지난해 28.1% 성장에 이어 올해 14.3% 신장, 전체 테이블 웨어 신장세를 4배 이상 앞질렀다. 연령에 관계 없이 한 끼의 식사도 근사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며 이색적인 그릇과 함께 음식을 연출하는 플레이팅이 일상화 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도 홈쿡족의 플레이팅 일상화에 한 몫하고 있다. 여러 개의 계란을 정확히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윤식당의 '에그팬',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와플을 만들 수 있는 효리네민박 '와플메이커' 또한 요리와 플레이팅 욕구에 불을 지핀 대표적인 사례다. 해당 방송 직후 관련한 상품 문의가 급증했으며 실제 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에그팬과 와플기계는 방송을 탄 2월 말 직후부터 5월까지 전년보다 19.7%, 24.1% 급증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CJ오쇼핑은 2013년 7월 선보인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를 tvN 윤식당에 노출시키며 본격적인 홈쿡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윤식당 방영 이후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자 지난 2월 예상 목표보다 90% 초과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 지난 3월에 방송한 오덴세 방송에서는 목표보다 2배 많은 7억원어치의 주문을 받았다. 이어 CJ오쇼핑은 지난 5월 오덴세를 업계 최초로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에 단독매장을 여는 등 매출채널 확대를 위한 역량을 키우는 중이다. CJ E&M과의 합병으로 미디어 파워를 키우고 있는 CJ오쇼핑은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PPL에도 오덴세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현재 오덴세는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와 코스트코 입점 수를 각각 13곳과 12곳으로 늘렸다. 오덴세는 오는 8월까지 롯데, 현대, AK 등 백화점 매장 수를 기존 10곳에서 20 곳으로 늘리는 한편 CJ몰을 포함한 G마켓, GS샵, 옥션, 네이버 등의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매출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은 오덴세를 올해 150억 원의 매출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심영철 CJ오쇼핑 오덴세팀 부장은 "윤식당을 통해 오덴세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팅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올해는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려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닐슨코리아가 진행한 한국인의 식생활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끼(주간 평균 7.71끼)를 집에서 먹고 일주일 중 4~5회(주간 평균 4.65회) 직접 요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주일 평균 약 2회(2.1회) 정도는 가정 간편식을 활용해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6-03 14:47:3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