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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도 어김없는 '롱패딩' 사랑

올 겨울도 어김없는 '롱패딩' 사랑 패션업계에 리빙브랜드까지 롱패딩에 주목 올 겨울도 지난해에 이어 혹한이 예상되면서 롱패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에 패션업계는 물론, 리빙브랜드까지 롱패딩에 주목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롱패딩 열풍을 이어간다. 지난해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벤치다운(롱패딩)'을 노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해 신세계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단독상품을 선보이는 것.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6조 8439억원의 규모로 정점을 찍었던 아웃도어 시장은 '중·장년층의 일상복'이라는 인식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에게 외면 받으며 매년 하락세를 기록, 최근 5년 사이에 4조원대의 규모로 축소됐다. 하지만 지난해 겨울,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다운 패딩에 패션 트렌드를 더한 '롱패딩'이 세대를 아우르는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하며 반등을 이뤘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2017년 11월과 12월 아웃도어 장르는 전년보다 27.2% 신장했으며 전 연령층이 20%를 넘는 신장세를 고루 기록했다. 특히 그동안 아웃도어를 외면했던 젊은 고객들이 지난해 가을을 기점으로 아웃도어 장르를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인식하며 주 고객층인 40·50대 고객보다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번 겨울도 스트리트 패션 강세와 더불어 강추위로 인해 롱패딩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부터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롱패딩을 중심으로 한 겨울 상품 선판매를 진행한 결과 20대와 30대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5월부터 8월까지 계획 대비 20% 초과된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신세계 단독 롱패딩 상품 2종을 선보인다. '스노우 다운 패딩'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티볼 롱패딩'이다. 후드 퍼 컬러, 상품 및 로고, 와펜 컬러 등의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대와 30대 고객들에게 적극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본판매에 앞서 지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몰에서 선판매를 진행한 결과, 20대와 30대의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화이트라벨의 티볼 롱패딩의 경우 준비한 초도 물량 400장이 모두 완판되며 오프라인 판매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기도 했다. 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도 가성비를 갖춘 롱다운 점퍼 2종을 출시했다. 자주의 롱패딩은 2030 여성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나 스포츠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롱패딩의 경우 다소 무겁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해 여성 고객들이 입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자주는 집 근처 외출 시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차려 입은 옷차림에도 고급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 가성비에 중점을 뒀다.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리얼 퍼 롱패딩의 절반 이하로 책정했다. 아웃도어의 강자 아디다스도 새로운 롱패딩을 내놨다. 덕 다운으로 발목까지 내려와 더욱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롱파카 3스트라이프'와 허벅지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와 재귀반사 소재 등을 사용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엑티브 다운파카' 2종이다. 이번 제품은 아디다스 브랜드 고유의 강렬한 삼선을 포인트로 스포티 하면서도 과하지 않는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를 활용해 세대를 뛰어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바, 롱패딩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무엇보다 체형에 맞는 롱패딩을 구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0 13:2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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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리 이금기 소스그룹 회장 "우수한 중식 널리 알리고파…북한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

찰리 리 이금기 소스그룹 회장 "우수한 중식 널리 알리고파…북한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 [홍콩=박인웅 기자]이금기 굴소스는 지난 1888년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졌다. 당시 중국 광둥성 항구도시 주하이 남수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이금상(李錦裳)은 어민들을 대상으로 굴 스프를 만들어 팔고 있었다. 어느 날 이금상은 식당에서 굴을 넣고 스프를 끓이다가 불 끄는 것을 잊어버린다. 한참 시간이 지난 뒤 찾은 스프는 갈색으로 졸아버려 냄비 바닥에 눌어붙게 됐다. 그런데 망쳤다고 생각한 요리에서 좋은 향이 나면서, 이것을 소스로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지금의 '이금기 굴소스'가 됐다. 이금기하면 떠오르는 굴소스는 한국에서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식당에서만 조금씩 사용되다가 현재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 1996년 오뚜기가 독점으로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굴소스 외에도 두반장, 마늘콩소스, 치킨파우더, 검은콩소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금기가 개최하는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본 대회는 이금기의 기업 사명인 '우수한 중식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다'를 바탕으로, 이를 계승할 세계 영셰프들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지난 19일 홍콩 '중화주예학원(CCI)'에서 찰리 리(Charlie Lee) 이금기 소스그룹 회장과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리 회장은 회사의 설립자이자 굴소스를 개발한 이금상의 4대손이자 3대 회장 이문달 회장의 셋째 아들로 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대에 형제들과 함께 아버지를 돕기 위해 이금기에 합류했다. 그는 회사 운영에 전문적인 교육 및 현대적인 기술과 함께 엄격한 제품 품질 관리 체체를 도입해 사업을 다각화했다. 이날 리 회장으로부터 이금기 국제 요리대회, 이금기의 대표제품인 굴소스, 그룹 경영에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찰리 리 회장은 "이금기 그룹은 우수한 중국음식을 보급하는 것을 미션으로 한다"며 "현재 이금리 로고는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만들었으며, 색은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붉은색, 모양은 가교를 상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식을 동양과 서양으로 연결해주는 의미로. 이금기 글자는 돌파, 창의력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 회장은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를 통해 중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리 회장은 "요리대회라는 경영의 장을 마련하면 젊은 세대들이 조리기술을 서로 교류하게 되면서 발전할 수 있게 된다"며 "각 나라의 셰프들이 출전해 정해진 소스를 통해 음식을 만든다면 다양한 요리가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회 심사위원들이 세계 중식 권위자들로, 셰프들이 그들로 하여금 본인들의 요리를 평가를 받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계 중식 협회 등 전세계 중식 관계자들이 도움이 있어야 대회를 치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금기 그룹은 가족 경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2년에는 가족위원회를 구성해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미팅을 하고 있다. 경영 계승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리 회장은 "이금기는 1000년 이상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 되는게 목표이며, 중화권에 롤모델이 되고 싶은 기업"이라며 "긴 여정을 하기위에 (가족경영에 대한)변화가 올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가 그룹을 경영 하더라도 회사의 철학과 사명을 지키면서 운영해야한다"며 "현재 5대 경영자도 회사와 조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경영 계승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금기는 한국에서 오뚜기를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두 회사의 관계는 우연한 기회에 시작됐다. 리 회장은 "정확 하지는 않지만 한 식품박람회에서 이금기와 오뚜기를 모두 알고 있는 분이 소개를 했다. 그 시기에 두 회사는 서로에 관심이 있었던 상태였다"며 "오뚜기와 1996년 비즈니스를 시작해, 2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멕시코 100년 이상된 파트너사가 있는데 오뚜기와도 그이상 가는 파트너사로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리 회장은 특히 故 함태호 회장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회상하면서 존경하는 분이라 전했다. 한편 이금기 굴소스 북한에서도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이금기의 북한 진출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리 회장은 "'사람 있는 곳에 이금기소스가 있다'라는 정신을 가지고 그룹을 운영한다. 만약 북한에 진출할 수 있다면 새로운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며 "당장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금기가 다른 국가에 진출했던 것 처럼 비즈니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3:2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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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개최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에버랜드가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음식 문화 축제인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오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은 에버랜드가 지난 2016년부터 3회째 선보이는 가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올해에는 멕시코·독일·미국 등 세계 7개국의 바베큐 메뉴 20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 스타일의 바베큐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퓨전 메뉴 '멕시코리아 바베큐 빅 플레이트', 베트남 쌀국수와 숯불구이를 함께 먹는 '분짜', 그리고 독일식 족발로 유명한 '바베큐 학센' 등은 이번 축제에서 꼭 맛봐야 할 추천 메뉴다. 또한 지난 해 바베큐 축제 인기 메뉴였던 지중해식 '무화과 비프 스테이크'와 미국식 '캘리포니아 백립' 등을 올해에도 만나 볼 수 있고 최근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소떡소떡(소시지와 떡), 치밥(치킨과 밥) 등 대중적인 메뉴도 개성있게 마련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해 바베큐 축제에서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와 연계된 익살스런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몬스터 카페'가 새롭게 선보인다. 몬스터 카페에서는 붉은 핏빛의 생고기가 통째로 들어있는 듯한 '몬스터 생등심 케이크'를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쫀득한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일품인 '아이스 아메리치노'도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이번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에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만개해 60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또한 바베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맥주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정통 독일 밀맥주인 '에딩거'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 등을 바베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외 캠핑 컨셉으로 꾸며진 에딩거 포토존에서 힐링 사진을 찍거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커다란 바베큐 모양 쿠션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에 앞서 국내외 유명 푸드 페스티벌과 맛집을 돌며 벤치마킹하고,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메뉴 선정부터 축제 운영까지 하나하나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조리사 전원이 참여하는 메뉴품평회를 열어 이번 축제에 선보이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음식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

2018-09-20 11:27:3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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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 된다!

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 된다! 롯데칠성음료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롯데칠성음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음료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 실제 제품 출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제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획서 제출 없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공모전과 다르게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부터 투표 및 최종 제품 선정까지 소비자 주도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공모전이다. 새로운 음료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개선, 꼭 마셔보고 싶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던 음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아이디어 접수 및 예선 투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롯데칠성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제안자는 아이디어의 한 줄 소개, 제품의 맛과 향, 주요 음용 타깃 및 상황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과 예선 투표가 동시에 진행되며 추천수가 많은 상위 30개의 아이디어 중 롯데칠성음료가 참신성, 실현가능성, 사업성 등을 검토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는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본선 투표를 거치고 11월 9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을 준비했다. 본선 1~3등까지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4~10등까지는 2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예선투표에서 1~150등 안에 포함된 아이디어 제안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가장 많은 댓글을 등록한 소비자에게도 롯데칠성음료의 온라인 직영몰인 '롯데칠성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등을 차지한 아이디어에 대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 후 내년 상반기에 생산, 유통,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상 속에만 있던 나만의 음료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음료시장에 새로움과 혁신을 가져다 줄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8-09-20 10:1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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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줘, 담아줘" 추석 장보기, "말로 하세요!"

"찾아줘, 담아줘" 추석 장보기, "말로 하세요!" 롯데e커머스와 롯데슈퍼, KT와 연계해 20일부터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 제공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와 롯데슈퍼는 KT와 연계해 20일부터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는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의 대화를 통해 롯데슈퍼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는 롯데슈퍼의 상품을 검색하고, 결제하는 등 상품을 구매하는 일련의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10만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KT는 말로 주문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플랫폼에 대한 부분을 담당한다. 롯데슈퍼는 인공지능 스피커로 주문 가능한 상품을 롯데프레시 서초 기준으로 6000 품목 준비했으며,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배송(당일 18시 이전 주문 기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 e커머스 사업본부와 롯데슈퍼, KT는 외출이 불편한 고객들이 집에서 말로 편리하게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가사와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주부와 외출이 어려운 노약자들에게 쇼핑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기가지니, 롯데슈퍼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후에는 TV 화면을 보면서, '찾아줘', '담아줘', '주문해줘' 세가지 키워드만 말하면 쉽게 대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군 + 찾아줘."(예시, 우유 찾아줘)와 같이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음성 명령을 하면 기존 구매했던 상품이나 인기 상품이 우선적으로 TV 화면을 통해 목록에 노출된다. 그리고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려면 TV 화면에 나온 상품 중 번호를 선택해 "□번 담아줘."(예시, 2번 담아줘)라고 말하면 된다. 또한, 드라마나 뉴스를 보다가도 검색 없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도 있다. '서비스 호출어 + 상품명 + 구매 개수'(예시, 롯데슈퍼에 두부 2개 담아줘)를 동시에 말하면 별도 상품 검색 과정 없이 구매했던 상품이나 인기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끝으로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 내역을 보고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가장 빠른 시간으로 당일배송일정이 잡히고, 최종 결제하면 배송 주문이 완료된다. 또한, TV로 장바구니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통해 구매 상품의 개수를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배송시간 변경도 가능하다. 서비스의 보안은 강화했다. 우선, 의도하지 않은 주문이 발생되지 않도록 개인식별번호(PIN)를 통해 인증하는 절차를 포함시켰다. 연내에는 목소리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생체인증(FIDO) 기반의 음성결제가 가능한 지니페이(Genie Pay)를 도입해 음성 쇼핑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와 롯데슈퍼, KT는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의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기간 별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재훈 롯데e커머스 플랫폼 1부문 상무는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편하고 직관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portation)을 통한 혁신적인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9-20 10:1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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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유통업계 최초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하이마트,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17일 공식 인정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시한 부패방지시스템의 표준 규격으로, 기업체와 정부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조직이 반부패경영시스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집행·유지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됐다. 'ISO 37001'은 부패방지시스템의 운영을 위한 리더십, 리스크 평가, 운용 및 성과측정, 필요자원 등에 대한 내용을 정하고 있다. '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추었다는 의미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5월부터 'ISO 37001' 인증을 위해 필요한 요건을 갖춰왔다. 회사 부패리스크 관리업무를 수행할 책임자를 선임하고, 이를 점검하는 내부심사원을 양성했다. 또 회사의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각 부문별 리스크 식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 및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파트너사들에도 해당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서약서를 작성하여 부정행위 방지를 다짐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준법경영부문장은 "준법은 기업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준수사항"이라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5:1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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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강화 나선 한섬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상품라인 확대"

남성복 강화 나선 한섬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상품라인 확대" 한섬이 남성복 브랜드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미 여성복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은 타임·시스템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남녀 토털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섬은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에서 '더 젠틀(THE GENTLE)'과 'SSC' 라인을 각각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옴므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시스템옴므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타임옴므의 '더 젠틀(THE GENTLE)' 라인은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복종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셋업 슈트'를 비롯해, 기존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젊게 스타일링하는 '트렌디룩', 재킷에 셔츠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감각적인 컬러감을 강조하는 '레이어드룩'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가을 시즌에는 재킷(6개 모델)·코트(1개 모델)·셔츠(3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18개 모델을 선보인 뒤, 겨울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다운 등 아우터류를 더해 총 32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스템옴므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과 협업해 'SSC(SYSTEM SERVICE CENTER)' 라인을 선보인다. '비너스맨션'은 개성있는 그래픽과 색감 등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출판·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보그·엘르 등 글로벌 유명 잡지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SSC' 라인은 아우터(2개 모델)·다운(3개 모델)·점퍼(2개 모델)·티셔츠(4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3개 모델)·액세서리(8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일부 아이템은 기존 시스템옴므보다 판매 가격을 10~15% 낮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섬은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앞세워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기획과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등을 통해 남성 '패피족'(패션과 피플의 줄임말)에게 한 발 앞선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두 브랜드의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인 1,2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매출은 유통망 확대없이 전년대비 10% 이상 신장해, 사상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남성 럭셔리 캐주얼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며 "각 브랜드별로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상품기획과 디자인 강화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4:4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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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완구대전…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 추석 완구대전…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추석맞이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헬로카봇' 18종은 30~50% ▲손오공 '공룡메카드 메가 시리즈', '캡쳐카 시리즈'는 전 품목 50% ▲'타이니소어' 전 품목(100여종)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플레이고 요리사 주방놀이 4종 세트'를 비롯한 직수입 역할놀이세트 10여종은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카드) 결제시 1만원 추가 할인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각종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베이블레이드 6만원이상 구매시 한정판 '골드위닝발키리'를 증정하고, 반다이 갤럭시포스, 갤럭시킹 등 메인 3종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스타볼'을 증정한다. 레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플레이 매트'를, 10만원 이상 구매시 '레고 학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로 완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홈플러스 상품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한다. 김진희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완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명절 시즌을 맞아 아동들에게 인기가 높은 완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19 14:40: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