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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 명절증후군에 도움 주는 식품들

'추석 끝' 명절증후군에 도움 주는 식품들 민족대명절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명절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휴 동안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에 행복감도 잠시, 명절음식 준비하랴, 장거리 운전하랴 지친 몸이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불어난 체중도 문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명절증후군의 배경에는 복잡한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다. 명절증후군을 완벽하게 해결하긴 어렵겠지만, 연휴 중에라도 평소처럼 간단한 산책 등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활성산소 가득한 몸을 정화시켜 주는 항산화 식품을 신경 써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생활 중에 섭취하는 항산화 식품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천연영양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중국사람이 미국사람보다 살이 덜 찌는 이유는 양파 때문이라는 속설처럼, 양파는 기름을 분해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혈관청소부이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유화아릴 성분과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농도를 감소시키고 산화스트레스를 낮춘다. 모든 요리에 양파를 활용하고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껍질을 살려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는 탁월한 항산화 기능 때문에 일조량이 줄면서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이나, 기억력 감소 등 뇌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특히 자연에서 자라는 야생블루베리는 일반 블루베리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색이 더 진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2배 정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2014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의 연구진들은 항산화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안토시아닌이 냉동상태에서 더 진해지고 풍부해진다고 밝힌바 있다. 냉동된 블루베리를 덜어서 녹여먹거나 요거트 등과 믹스해서 즐기면 맛과 향이 더 풍부해진다. 레드와인은 수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한 식품으로 확인된바 있다. 레드와인 속 플라보노이드는 스트레스성 호르몬 배출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우울증을 완화시켜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연구팀의 자료를 인용해 하루에 와인을 1~2잔씩 마시면 와인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성분이 치매를 예방한다고 밝힌바 있다. 도수가 낮은 와인을 적당히 마시면 숙취로 인한 피로감도 덜어진다. 올리브 오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를 향상시켜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주범인 동맥의 플라크 형성을 감소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정기적으로 섭취한 65세 이상의 사람들은 올리브 오일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41% 낮았다. 올리브오일을 추가한 지중해식 식습관이 말초동맥질환 발병 위험을 64%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지짐이나 볶음요리 이외에도 샐러드에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건조된 녹차 잎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카테킨 성분이 무려 30%나 들어있다. 2015년 서호주대(UWA)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차를 하루에 2잔 이상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사망률이 40% 낮았다. 또한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차나 홍차 등의 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이 50%까지 낮았다. 고기나 전을 먹고 난 후에 녹차나 홍차를 마시면 개운해진다.

2018-09-26 14:1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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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덕수궁 정관헌, 10년간 2만명의 시민과 함께 했다

스타벅스와 덕수궁 정관헌, 10년간 2만명의 시민과 함께 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자사가 후원하는 고궁 문화행사인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가 지난 2009년 첫 행사 이후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는 각 층의 유명인사를 초청해 고종 황제가 커피와 함께 연회와 휴식을 즐겼던 역사가 깃든 장소인 덕수궁 정관헌에서 초청 명사들의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매년 봄과 가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첫 회 강의를 시작으로 해서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교수, 한비야 국제구호 전문가, 이해인 수녀, 김영하 소설가, 설민석 한국사 강사 등 70여명의 명사들이 올해 하반기까지 초청 강연자로 나서면서 2만여명이 넘는 시민과 함께 했다. 특히 고궁을 시민들이 친근하게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고궁 관람 프로그램으로서 자리 잡은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서 지난 10년간 아름다운 고궁 유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정관헌 문화 행사 외에도 덕수궁 음악회를 비롯해 창경궁 야간 특별 관람 행사를 위해 시민들에게 커피 증정 봉사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온 바 있다. 지난 10년간 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스타벅스는 행사 진행을 위해 파트너 2000여명이 참여해 총 1만2000여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기록했으며, 매회 참석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됐던 음료도 총 2만잔을 넘어섰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정관헌 외부에서 관람하는 시민들을 위한 행사 중계용 대형 TV를 기증했으며, 올해에는 10년차를 맞아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강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1200만원 상당의 의자 150개를 기증했다. 올해 10년차를 맞이해 스타벅스는 10월 5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공개하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10년 축하 동영상을 공유하고 댓글로 친구 소환하기를 동시에 진행하면 총 200명을 선정해 1등 10명에게는 2018 코리아 머그 355㎖, 2등 90명에게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 3등 100명에게는 MMS 무료 음료 쿠폰 1장을 증정한다. 10년차를 맞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가을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13일 건축가 김봉렬 한예종 총장이 강사로 나와서 '마음의 풍경, 비움의 건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오는 9월 27일과 10월 4일에는 각각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김연수 소설가가 강연자로 나온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덕수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덕수궁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좌석 신청자에 한해 스타벅스 푸드를 제공하고, 모든 방문객들은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고궁 문화 행사를 비롯해, 고궁 청소와 식재 활동, 전통 문화 디자인을 담은 매장 소개 및 MD 개발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백범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 30년(1948년)에 쓴 '광복조국', '존심양성' 친필휘호 유물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한 바 있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고도지구 문화재를 소개하는 황남골목길 지도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활발한 전통 문화 보존 및 보호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017년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에 대한 후원 약정을 체결하며 후원금 3억원을 전달해 올해 5월 공개한 대한제국공사관의 한국 전통 정원 조성 및 공사관 보존 활동을 후원해왔다.

2018-09-26 14:1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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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 美 밴 플리트상 수상

손경식 CJ그룹 회장, 美 밴 플리트상 수상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美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주최 2018 연례만찬에 참석해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CJ는 전세계에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키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며 한국과 미국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한국 문화를 미국에 알리는 성공 사례로 CJ의 KCON(케이콘)을 들었다. 그는 "CJ는 매년 미국 LA와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K-POP등 한류를 알리는 KCON을 개최하고 있다"며 "2012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KCON은 관람객이 1만200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14만400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CJ가 KCON을 통해 한국 문화를 미국에 전파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손 회장은 "CJ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서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1992년부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지미 카터,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기업인으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손 회장은 한국의 문화(K-Culture)를 미국에 소개하고 확산시킨 점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미우호협회 이사장을 지내며 대미(對美) 소통 창구 역할을 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토마스 허바드 코리아 소사이어티 이사장,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한편 손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갖고 CJ의 해외 진출 및 투자, 글로벌 경제 전망 등에 관해 견해를 밝혔다.

2018-09-26 14:1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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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연이은 대학가 점포 오픈…젊은 층 소통 늘리며 자신감 확인

부츠, 연이은 대학가 점포 오픈…젊은 층 소통 늘리며 자신감 확인 올해 부츠 평균 이용 연령 작년 보다 6살 어려져, 20대 고객 비중은 7.4%P늘어 이마트가 운영한는 H&B스토어 '부츠'가 대학가에 연이어 문을 연다. '젊은 부츠'를 앞세워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도다 부츠는 지난 21일 이대점(20호점)을 연 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홍대점, 29일에는 교대점을 연이어 선보이고, 30일에는 서울 최초의 관광특구 이태원과 대구의 명동으로 불리는 동성로에도 신규 점포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외에도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하철역 인접 상권을 겨냥해 강동역과 선릉역, 신논현역 부근에도 이번 주 신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부츠는 대학가로 대표되는 젊은 고객 밀집 지역에 올해에만 총 9곳의 매장을 열게 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주에 문을 열 7개 매장 가운데 홍대점, 교대점, 동성로점, 이태원점 등 총 4곳을 비롯해 올해 이미 문을 연 10곳 가운데 자양점, 타임스퀘어점, 신촌점, 이대점, 서면점까지 5 곳이 해당된다. 이처럼 부츠가 젊은 고객이 몰리는 곳에 집중적으로 진출하는 이유는 지난해 보다 부츠 이용 고객 연령대가 6살 낮아지는 등 젊은 계층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을 겨냥해 대학가나 관광특구 등에 집중적인 출점을 통해 본격적인 부츠 '성장의 문'을 열기 위함이다. 부츠는 SNS 이용에 능숙한 2030세대 젊은 고객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의한 간접적인 홍보 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작년과 올해 부츠의 이용고객 비중을 비교하면, 부츠 매장이 첫 선을 보인 작년 5월 보다 올해 평균 20대 고객 비중은 7.5%P가량 늘어나며 전 연령층 가운데 고객 유입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 30대 고객 유입이 상승세를 보이자 상품 역시 이들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것들로 승부한다. 부츠의 강점인 자체브랜드 라인 중에서는 젊은 고객을 겨냥한 자체브랜드 '솝앤글로리'를 전면에 앞세웠다. 이미지와 향기, 용기의 컬러까지 20대 여성 고객 취향에 맞춰 개발한 '솝앤글로리'는 바디용품으로부터 시작해 20대 여성 고객들의 인기를 바탕으로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30세대 고객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부츠 신촌점의 경우, '솝앤글로리' 매출 비중이 다른 점포들에 비해 최고 40%까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등을 통해 알려지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3CE, 릴리바이레드, 키스미, 홀리카홀리카 등 중저가 색조 화장품을 확대하고,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아이디어 생필품 비중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저렴한 가격의 데일리 스킨케어로 인기인 마스크 팩과 함께 어반디케이와 베네피트 등 백화점에 동시 입점된 프리미엄 색조 브랜드 역시 눈에 띄는 인기를 보였다. 이외에도 부츠의 시그니처 상품인 'NO.7' 라인도 더욱 구색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부츠 베스트 아이템 4위를 기록한 '넘버7 뷰티플 스킨 수분공급 마스크'와 4만원대의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판매 아이템 9위에 이름을 올린 '넘버7 P&P 세럼 어드벤스드'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부츠는 자체브랜드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도입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가능성을 테스트 해왔다"며, "실제 젊은 층의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점포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6 12:4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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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로 갈아타는 편의점주, 3無정책 통했나?

이마트24로 갈아타는 편의점주, 3無정책 통했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심야 영업이 의무사항이 아닌 편의점 이마트24의 점포로 갈아타는 편의점들이 늘고 있다. 26일 이마트24가 분석한 올해 편의점 업계 출점 및 폐점 현황에 따르면 이마트24의 점포 수는 지난해 말 2652개에서 8월 말 3413개로 761개(28.7%) 순증(개점 점포 수에서 폐점 점포 수를 뺀 것)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들의 점포 순증 규모는 CU 501개, GS25 484개, 세븐일레븐 302개로, 이마트24가 순증 규모에서 가장 앞섰다. CU와 GS25의 경우 이 기간 개점 점포가 800개 이상이었지만 폐점 점포가 300개가 넘으면서 순증 규모가 즐어들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상반기 이마트24 개점 점포 가운데 타사 편의점주가 이마트24로 전환하는 비율은 5.5%에 불과했다가 올해 1∼8월에는 14.7%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이 예년보다 큰 폭(16.4%)으로 인상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24시간 영업, 로열티, 중도해지 위약금 등이 없는 이마트24의 3무(3無) 정책이 편의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들어 타사에서 이마트24로 전환한 점포 가운데 24시간 영업을 선택한 점포는 17.1%에 그쳤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마트24는 심야 영업이 선택사항이어서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본사에 내는 가맹 수수료도 정액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마트24를 선택하는 편의점주가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26 12:4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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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들뜬 기분 '코리아 세일 페스타'로 쭉~

추석 들뜬 기분 '코리아 세일 페스타'로 쭉~ 백화점업계, 최대 80% 할인·이벤트로 내수 경기에 활력 불어넣어 한국의 대표 쇼핑 관광 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28일 개막하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해 쇼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세계, 850여개 브랜드 참여…중기 할인전까지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는 850여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패션·잡화·식품·생활 등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상품을 준비했다. 신세계와 노스페이스가 콜라보레이션한 단독 롱패딩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작년보다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월동 준비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에서 롱패딩 수요 선점에 나선다. 전 점에서 팝업 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여성용 스노우 다운코트와 남녀 공용 롱패딩 코트,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구두·핸드백 등 잡화 특가 행사도 이어진다. 금강, 랜드로바, 클락스, 탠디, 소다, 미소페, 에스콰이아, 락포트 등 인기 구두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핸드백의 경우 헤지스, 질스튜어트, 닥스, 빈치스, 제이에스티나,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앤클라인 외 대다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생활 장르에선 구스 다운 이불을 특가로 준비했다.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판매하며, 총 1400억개로 5억원 규모의 물량이다. 특히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이 눈에 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광주점 1층,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구점 지하 1층,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점 1층에서 중기 브랜드의 상품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연휴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은련카드를 통해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이벤트로 소비 활성화 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슈퍼 디스카운트(Super Discount)' 할인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야외 특설 행사장 마련해 중기 제품 특별 할인전 진행 ▲점별 대형 이월상품 할인 행사 ▲3억원 규모 '뽑기 이벤트' 등을 진행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9개점 정문 앞에 가로·세로 5m 크기의 대형 몽골텐트 4~7개를 활용한 야외 특설 행사장을 운영한다. 야외 특설 행사장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30~50여 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패션·잡화·리빙·건강식품 등 이월 상품을 20~80% 할인 판매하는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러브허브, 가구 브랜드 체어플러스, 패션 브랜드 파파야, 속옷 브랜드 태창 언더웨어 등이다. 이월상품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신촌점·울산점에서는 '현대G&F·한섬글로벌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타미힐피거·DKNY·CK 캘빈클라인(현대G&F 운영)과 오브제·오즈세컨·세컨플로어·클럽모나코(한섬글로벌 운영) 등이 참여하며, 이월 상품을 60~80%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신촌점(9/28~9/30), 무역센터점(10/3~10/7), 울산점(10/12~10/14)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6개 점포 정문에 '럭키볼' 500개가 담긴 4m 높이의 '뽑기머신'을 설치해, '행운의 럭키볼 뽑기'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직매입 상품으로 승부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10월14일까지 17일간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78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10%부터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감사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올 한 해 준비해 온 다양한 직매입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겨울 큰 화제가 되었던 '평창 롱패딩'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직매입 상품을 기획했다. 가장 대표적인 직매입 상품은 탑스(TOPS)팀에서 선보이는 '구스다운 롱패딩'이다. '구스다운 롱패딩'은 구스 솜털과 깃털이 8:2비율로 들어가 있고 중량이 470g이며 1만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거위솜털 90%, 중량 800g, 퀸 사이즈의 해외 직소싱 '폴란드산 구스이불'도 선보인다. '폴란드산 구스이불'은 롯데백화점 리빙 PB살림샵 담당이 1년간 준비한 상품으로 상품 기획에서 생산까지 직접 참여해 해외에서 직소싱한 제품이다. 여성패션에서는 퍼 코트, 무스탕 등 동절기 인기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잇미샤', '쉬즈미스' 등 여성 패션 인기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남성패션에서는 동절기 인기 품목인 롱다운, 캐시미어, 후리스 등을 직매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7%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롯데카드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준다. 카드사별로 구매금액대별 10% 금액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세일 기간 동안 진행한다. [!{IMG::20180926000033.jpg::C::540::현대백화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준비/현대백화점}!]

2018-09-26 12:4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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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X텐센트 합작 서울 여행 추천 앱 인기!

신세계면세점X텐센트 합작 서울 여행 추천 앱 인기! 개인 스타일에 맞춰 여행 루트 추천… 위챗 앱에서 연동되는 앱인앱으로 출시 신세계면세점이 아시아 최초로 중국 대표 IT기업 텐센트(Tencent)와 개인 맞춤형 서울 여행 루트를 추천해 주는 미니앱 '나의 여행지 테스트'를 공동 개발해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과 텐센트가 함께 선보이는 미니앱은 개인이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대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여행 루트를 추천해주는 것으로, 기존 위챗 앱 서비스에서 연동되는 '앱인앱(App in App)' 형태로 지난 달 출시됐다. 해당 앱은 그간 여행 정보가 다소 부족했던 강남권의 볼거리, 미식, 쇼핑 정보 등을 다채롭게 담아 싼커(개별 중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 내 해외여행을 주도하는 지우링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 링링허우(2000년 이후 출생자)층을 주 타깃으로 반포 서래마을, 가로수길, 예술의 전당, 세빛섬 등 강남의 관광지를 유용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 실제 지난달 출시 직후 지난 9월 19일까지 한달 여간 집계된 서비스 이용 횟수는 약 32만 9000회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우리나라 방문 희망 기간별 각종 엔터테인먼트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서울 관광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과 손을 잡은 텐센트는 명실상부 중국 최대의 IT 기업으로, 아시아 IT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페이스북에 견줄 만한 기업으로 꼽힌다. 양측은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모바일 퀴즈쇼 심리 테스트 앱의 인기에 착안해 여행 스타일 테스트라는 이색 컨텐츠를 담은 미니앱을 개발하게 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만의 강점인 콘텐츠 개발 능력과 텐센트의 뛰어난 기술력이 만나 개별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안내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여행 루트를 추천해 주는 눈높이형 가이드인만큼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6 12:43: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