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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세서미 스트리트'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 출시

던킨도너츠, '세서미 스트리트'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인기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Sesame Street)'와 함께 10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도넛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엘모, 빅버드, 쿠키몬스터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던킨도너츠만의 감각으로 재현했다. 먼저 '엘모의 오렌지홀릭'은 도넛 가득 오렌지 필링을 넣고, 오렌지 쿠키 토핑을 얹었다. 바바리안 필링이 들어간 '빅버드의 바나나 딜라이트'는 도넛 위에 뿌려진 바나나 쿠키 토핑과 함께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느끼게 한다. '세서미 스트리트 초코칩쿠키 레시피'에는 초코 도넛 위에 쿠키 토핑이 올라가 달콤한 맛을 더한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잘 어울리는 '빅버드 핫초코' 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빅버드가 추천하는 특별한 핫초코'라는 콘셉트에 맞게 핫초코의 달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진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10월에는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만화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도넛과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도너츠 매장에 방문해 도넛으로 재탄생한 세서미 스트리트 속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을 달콤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8 15:15: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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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하이트진로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이동차량을 지원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로 자리잡았으며, 이에 사회공헌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이동편의성 향상을 위해 4년째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6년 대회부터는 이색 기부 이벤트인 '패밀리 골프대항전'을 진행, 우승 가족 이름으로 500만원 상금을 이동차량 제작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김하늘, 이승현, 고진영, 리디아고가 아버지와 함께 출전했으며 리디아고 선수 부녀가 우승했다. 올해는 장애인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차를 포함해 총 7대의 이동차량을 지원하며, 휠체어 장착 차량 비중을 높였다. 지난 5월 진행된 공모에 지원한 250여개 기관 중 서류 심사와 해당 기관 실사를 통해 최종 7곳을 선발했다. 대회 마지막 날 기증식에서 이 중 1곳에 직접 차량을 전달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는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여 선수들과 함께라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 대회에서 단일 스폰서, 단일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다. 선수들의 멋진 활약 속에서 올해는 배선우 선수가 최종 4언더파 212타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18-10-08 15:15: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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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제' 시행 100일…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 껑충↑

홈플러스는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8일 기준 시행 100일째를 맞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에는 저녁시간대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강좌 수강생이 전년 대비 47% 이상 늘었다. 요가, 필라테스 등 피트니스 강좌는 물론 드럼, 바이올린, 캘리그라피, 수채화 등 힐링, 자기계발을 테마로 한 강좌를 찾아 수강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평일 저녁 6시 이후 강좌 신청율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 직장인들의 신규수강 신청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30 젊은 직장인 문센족을 공략한 이색강좌가 단연 인기다. 개인의 취향과 적성에 맞는 강좌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미니멀라이프 수납, 재테크, 비즈니스 스피치 등 직장인 관심분야를 주제로 한 이색 강좌들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강좌의 경우 개설 하루 만에 등록이 조기마감 될 정도다. 평일 저녁시간대 아이와 엄마를 위한 베이비 강좌를 신청한 워킹맘은 전년 대비 25%나 증가했다. 기존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듣는 강좌는 주로 주말에 집중돼 있었지만, 눈치보지 않고 정시퇴근하는 분위기 덕분에 평일 저녁 강좌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게 되면서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듣는 주말 베이비 강좌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워라밸 열풍의 일환으로 육아에 동참하려는 아빠들이 늘면서 '아빠와 함께하는 트니트니 목욕놀이', '아빠와 함께 빼빼로 만들기' 등 관련 강좌를 지난해(700여 종)보다 30% 가까이 늘려 총 906종의 강좌를 마련했다. 주말근무 대신 유모차를 밀고 아이와 함께 문화센터로 출근하는 워킹대디는 지난해(3400여 명)보다 40%나 늘어났다. 전국 13개점 홈플러스 옥상 풋살파크도 마찬가지다. 평일 저녁 퇴근 후 동료 또는 동호회 사람들끼리 풋살경기를 즐기는 직장인이 늘면서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전국 13개 지점 풋살파크 평균 대관시간 역시 7월 430시간, 8월 450시간, 9월 470시간으로 지속 증가했다. 각 지점 평균 이용객수는 7월 6460명, 8월 6750명, 9월 7050명으로, 주 52시간제 시행전인 6월 6130명에 비하면 3개월 새 15% 가량 늘었다. 이원경 홈플러스 문화센터팀장은 "향후 주 52시간제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퇴근 후 자기계발에 나서거나 취미를 즐기는 직장인 문센족이 더 늘 것으로 본다"며 "문화센터가 직장인들의 저녁시간대 놀이터가 되는 것을 넘어서 대형마트로 고객을 이끄는 키 테넌트가 될 수 있도록 트렌드와고객 니즈에 발맞춘 다양한 수업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이번달 25일부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학기 동안 '워라밸' 관련 정규강좌를 비롯해 이색강좌, 원데이 클래스 등을 확대 마련해 젊은 직장인들을 문화센터로 유도할 예정이다.

2018-10-07 14:5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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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8개월 만에 출근…다시 뛰는 롯데

신동빈 8개월 만에 출근…다시 뛰는 '뉴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석방과 동시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해외 투자와 지주사 전환 등 그룹 내 주요 현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 회장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5일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약 8개월간 수감생화도 지칠 법도 하지만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는 8일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신 회장은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지난 여름 서울구치소에서 다른 수감자들과 마찬가지로 더위와 사투를 벌였다. 이때문에 체중이 구속 전보다 10㎏가량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8개월 총수 부재로 주요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면서 멈춰선 그룹의 대규모 투자 등 경영 현안을 챙기기 위해 곧장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 회장은 출근과 동시에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4개 사업 부문(BU) 부회장단을 주축으로 경영 현안을 보고 받고 회의를 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는 총수 부재로 밀려 있던 그룹 차원의 각종 투자 등 그룹 현안이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먼저 투자 규모가 약 4조원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투자 결정과 동남아시아 유통 및 제과 업체 인수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중국 롯데마트 사업 매각 등 해외 사업 전반도 재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지주 완성을 위한 호텔롯데 상장과 금융 계열사 지분 처분 등도 풀어가야 할 과제다. 롯데는 지난해 10월 쇼핑·제과·음료·푸드 등 4개 사를 아우르는 롯데지주를 설립했고, 비상장 계열사 6개사도 흡수 합병했다. 신 회장의 공백으로 지주사 체제 전환이 정지된 상태였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정구속 이후 스스로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는 사임했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지난 재판과정에서 떨어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개혁안도 검토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재계 5위에 걸맞은 획기적 투자계획과 사회공헌 확대 등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신 회장은 지난 2016년 10월 경영비리 관련 검찰수사가 끝난 뒤 롯데그룹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5년간 7만명 신규 채용 및 총 40조원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의 공백으로 막혀 있던 경영 현안들이 점차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7 14:5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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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캔햄' 출시 5년…누적판매량 2000만개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캔햄' 출시 5년…누적판매량 2000만개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캔햄'이 출시 5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The더건강한 햄은 지난 2010년 5월, CJ제일제당이 5년간의 R&D 연구개발 끝에 합성아질산나트륨, 합성착향료, 전분, 합성보존료(소브산칼륨), 합성산화방지제의 5가지 첨가물을 빼고 돈육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여 론칭한 프리미엄 냉장햄 브랜드이다. 지난 2013년 10월 The더건강한 햄은 R&D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캔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The더건강한 캔햄은 5무(無)첨가, 낮은 나트륨 함량, 높은 돈육 함량을 앞세워, '짜지 않고 건강한' 캔햄을 찾는 소비자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The더건강한 햄이 냉장햄에서의 인기를 캔햄으로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The더건강한 캔햄은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기록하며 지난 해 매출은 2016년 대비 50% 성장했다. 올해는 월 평균 매출 10억원을 상회하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인 15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TV광고나 소비자 이벤트 등 공식적 마케팅 활동 없이 제품을 경험한 주부들의 꾸준한 입소문만으로 차근차근 일궈내고 있는 성장세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같은 성과는 캔햄에서도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읽고 적극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한주 CJ제일제당 캔사업담당 부장 "건강한 재료들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 확대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The더건강한 캔햄을 건강 콘셉트의 대표 캔햄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7 14:5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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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제3회 가맹점주 친선 바둑대회' 성료

BGF리테일 '제3회 가맹점주 친선 바둑대회' 성료 BGF리테일이 지난 6일 한국기원에서 '제 3회 BGF 친선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초등학생부터 경기도 광주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칠순 어르신까지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의 기력에 맞춰 수준별 리그로 진행됐으며, 토너먼트의 일종인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참가자별 각 4경기를 치렀다. BGF리테일은 각 리그별 우승자에게 상패와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부터 백화점 상품권까지 푸짐한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바둑 대회에서는 경기 외에도 BGF팀 김영삼 감독을 비롯한 소속 프로 기사들이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의 대국 승패 판정 및 지도대국을 지원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사업장을 벗어나 바둑이라는 하나의 취미를 통해 가맹점주님과 임직원들이 서로 우의를 다지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가맹점주님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는 지난 2016년 프로바둑팀 창단 이래로 매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10-07 11:35: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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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징검다리 연휴에 캠핑족 겨냥 간편식 주목

식품업계, 징검다리 연휴에 캠핑족 겨냥 간편식 주목 글램핑, 오토캠핑 등 캠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식품업계가 캠핑족을 겨냥한 간편식에 주목하고 있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2011년 60만 명에서 2016년 500만명 이상으로, 5년 새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시장 규모도 2008년 2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급성장하는 등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0월은 국경일이 평일과 휴일 사이에 끼어있는 '징검다리 연휴'로 캠핑을 즐기는 인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캠핑시즌을 맞은 캠핑족들에게 식사 준비가 번거로운 캠핑지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 인기일 것으로 보인다. 보양식부터 간편 안주까지 다양한 간편식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캠핑족의 간편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리연구가 빅마마의 조리 비법을 담은 간편식 '이혜정의 일품 소한마리탕'은 캠핑장에서 따뜻한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즐기길 원하는 캠핑족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제품이다. NS홈쇼핑에서 첫 판매 15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이후, 7회 방송에 총 16만3000개의 완판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제품을 개봉해 3~5분간 끊이거나 봉지 째 7분 간 중탕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캠핑장에서 손쉽고 빠르게 든든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혜정의 일품 소한마리탕'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북미산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Excel®)'의 갈비와 빅마마로 알려진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진한 비법 육수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엑셀 비프'는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의 37%를 차지할 정도로(2018년 5월 미국 PIERS 리포트 기준) 한국에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고품질 소고기 브랜드다.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가정간편식 전문업체인 진한식품이 제조했으며, 보관성을 높인 포장 용기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장에서도 보관 환경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는 서울 대표 맛집의 특별함을 담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집의 안주를 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다.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맛집의 조리법에 청정원의 전문성을 더한 간편식이다.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1500만개,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안주야(夜)'는 다양한 인기 맛집의 음식을 그대로 재연한 것이 특징이다. 막창, 닭발, 곱창 등의 제품에 불에 구운 맛을 내기 위해 직접 불을 쏘는 직화공정을 설계하고, '데리야키훈제삼겹' 제품은 훈연공정을 적용했다. 볶음 요리는 커다란 솥에서 갖은 양념과 향미유 등을 사용해 볶는 공정을 도입했으며 해동, 전처리, 가열 등의 공정을 재료별로 최적화해 설계함으로써 제품의 주원료인 원물 본연의 맛을 살려냈다. 특히 대상의 60년 조미 노하우를 살린 특제 소스와 양념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구현했다. 신세계푸드가 선보이는 캠핑용 가정간편식인 '순살 닭다리구이'는 닭다리살 꼬치구이, 철판구이 등 바비큐 재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지난 4월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이후 5회차 방송까지 매회 6000세트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3만3000세트, 매출액으로는 20억 원을 기록했다. 통 닭다리살을 오븐에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기름을 뺀 치킨 스테이크의 맛이 특징인 신세계푸드 '순살 닭다리구이'는 소금구이 맛과 매콤한 맛 두 가지다. 소금구이는 소금과 후추 간에 로즈마리와 월계수 등 허브양념을 더해 담백함이 특징이다. 매콤한 맛은 올반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비법소스에 청양고추향을 더해 알싸한 맛을 살렸다. 업계 관계자는 "캠핑족이 증가하면서 캠핑장에서도 제대로 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 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다음 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가에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캠핑족의 가정 간편식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7 09:56: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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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 날씨, 활용도 높은 패션 아이템 인기

일교차 큰 가을 날씨, 활용도 높은 패션 아이템 인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환절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패션업계도 본격적으로 가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능성 이너웨어부터 방풍, 방수 기능을 겸비한 자켓 등 체온 보호를 위한 가을 패션 아이템들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을은 체감상 주기를 짧게 느끼는 계절인 만큼 활용도 높게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다. BYC는 환절기에 적합한 기능성 발열 웨어 보디히트 반팔 제품을 선보였다. 보디히트 반팔 제품은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하고 신축성과 핏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여 준외의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 원사를 적용해 신체나 대기 중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바꿔 보온성을 유지하는 발열 웨어다. 이 중 보디히트 반팔 제품은 일교차가 커지는 간절기나 긴 소매 제품의 착용감을 답답해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는 후디형 스웻셔츠 2종을 선보였다. 마모트의 '코스탈후디'와 '마모트후디'는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후디형의 캐주얼한 스타일로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이나 운동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흡습속건 기능성 소재인 '퀵 드라이'를 적용,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고 건조시간을 단축해 체온유지에 도움을 주며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스웻셔츠의 구김에 강하고 입고 벗기 편한 장점은 일교차가 나타나는 요즘 같은 시기 남녀노소 기본 스타일링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산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우수한 방수, 방풍 소재를 적용한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을 선보였다. K2 'A+ 고어텍스 3L' 자켓은 방수, 방풍 기능뿐 아니라 투습 기능까지 갖춘 고어텍스 3 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가 가능한 전문형 바람막이다. 활동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어깨 부분에는 소재 위에 프린트를 쌓은 적층 구조의 입체 프린트 기술인 지오닉 기법을 적용해 배낭과 마찰 시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BYC 관계자는 "일교차가 클수록 면역력이 약해져 체온 조절 등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할 시기다"며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발열내의 기능을 겸비한 반팔 제품이 증가하고 있으며 날씨가 추워질수록 긴 팔 제품으로 판매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0-07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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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복고 열풍 타고 '숏 다운' 출시 열풍

패션업계, 복고 열풍 타고 '숏 다운' 출시 열풍 최근 롱패딩이 주름잡던 겨울 아우터 시장에 숏패딩이 다시 등장했다. 복고 열풍을 타고 일명 근육맨 패딩이라 불리며 8090 세대에 큰 인기를 끈 '숏 다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7일 밀레 의류기획부 나정수 차장은 "얼마 전까진 기장이 짧고 볼륨이 빵빵한 헤비 다운 스타일의 다운재킷은 촌스럽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복고의 영향으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지난해까지 다운재킷 시장에서 롱패딩의 인기가 대단했지만 올해는 숏패딩이 새롭게 인기를 얻으며 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짧은 기장과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숏 다운은 오버사이즈 핏의 실루엣을 선호하는 레트로 패션 무드에 어울릴뿐만 아니라 롱패딩 대비 활동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빈티지 다운재킷을 복각한 '레트로 두두느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최근 스트리트 브랜드 LMC와 협업해 1980년대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끈 밀레의 빈티지 다운재킷인 '듀벳'을 현대적으로 복각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에 허리 기장의 숏 푸퍼 다운 스타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겉면으로는 유광의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따뜻한 공기를 머금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8 : 2 비율로 충전해 가볍고 따뜻하다. 남녀 공용으로 출시됐으며 가슴 부위에 밀레와 LMC의 협업 로고를 포인트 디자인으로 활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블랙, 베이지, 블루, 레드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노스페이스는 복고풍 디자인의 '1996 레트로 눕시 재킷'을 출시했다. 1996년도에 국내에 처음 출시한 눕시 재킷에 오렌지, 블루 등의 원색을 가미해 재출시했다. 발수처리된 나일론 소재가 외피로 사용됐고, '윤리적 다운 제품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따뜻하다.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도록 하이넥 카라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소매와 밑단에는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스트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뉴발란스는 양면으로 착장이 가능한 숏패딩 '뉴워커스 다운 한정판'을 출시했다. 뉴워커스 다운 재킷 한정판은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기장에 풍성한 실루엣을 갖춘 푸퍼 다운 스타일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 특히 양면으로 다른 컬러를 적용해 취향에 따라 뒤집어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러는 핑크, 블랙 두 가지며 가슴 부분에는 컬러풀한 로고 테이프를 더했다. 리복은 이번 시즌 시티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함께 협업한 '벡터 다운 재킷'을 롱패딩과 숏패딩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특히 숏패딩은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그린, 옐로우, 그레이 등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으며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패딩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한 쪽은 모두 리복 클래식의 벡터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고, 다른 한 쪽은 커버낫의 로고를 새겼다.

2018-10-07 07:00: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