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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해 결심 기획전 열어… '건강' '자기계발' '여행' 테마 운영

쿠팡, 새해 결심 기획전 열어… '건강' '자기계발' '여행' 테마 운영 쿠팡은 2019년을 맞아 새해 맞이 결심을 응원하는 'Hello 2019! 새해 결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에서는 새해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목표로 삼는 '건강', '자기계발', '여행'을 테마로 선정해 테마별로 제품을 선보인다. 건강 테마에서는 헬스용품, 스포츠패션, 다이어트 식품 등을, 자기계발 테마에서는 도서부터 악기, 미술품까지 자기계발을 돕는 제품들을 추천한다. 여행 테마에서는 국내, 해외 여행 상품과 공연, 전시 입장권을 제안한다. 또한, 기획전 페이지 내에서 신년 목표에 필요한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북포라이프관'이나 취미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공예관' 등 다양한 테마관으로 연결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신년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에게 주는 보상을 추천하는 셀프 선물 테마관도 만나 볼 수 있다. 빈슨메시프, 스포뱅크, 바디아트, 로베라, 투데이넛, 동원에프앤비 등 브랜드관도 함께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연초에 새해 결심 관련 상품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상품들을 모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2019년에도 고객들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4:5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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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가심비' 겨냥한 설 선물세트 선봬

편의점 업계, '가심비' 겨냥한 설 선물세트 선봬 편의점 업계가 설을 앞두고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공략할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편의점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한다. 8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슈퍼푸드, 안마기기 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설 선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건강'이란 키워드는 지난해 트렌드를 반영해 결정됐다. BGF리테일 트렌드분석팀이 지난해 설 선물 관련 검색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홍삼, 슈퍼푸드 생즙 등 건강 관련 상품 검색 비중이 36.7%로 가장 높았다. 과일, 육류, 수산 등 전통적인 명절 식품류(35.2%)를 제친 것이다. 이에 따라 CU는 최근 건강 먹거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 노니와 모링가 분말을 담은 '유기농 노니&모링가 선물세트', 코코넛슈가로 맛을 낸 귀리와 서리태 분말을 넣은 '쉐이크 종 선물세트', 우리 농산물로 만든 '도라지 배즙'과 '무농약 양파즙' 등을 준비했다. CU 측은 "해당 상품들은 음료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돼, 간편함을 추구하는 1인 가구도 특별한 조리 없이 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돼지고기 관련 설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 평양정상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송이버섯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GS25는 20~30대 젊은층, '나심비(내 마음의 만족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족' 등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자이언트 스팸'은 재미를 추구하는 20~30대를 겨냥한 선물 세트로, 스팸 모양을 본뜬 큰 케이스에 스팸(200g) 4개와 햇반(200g) 3개, 삼김이 캐릭터 세안밴드를 채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다. 뉴트로 열풍에 따라 우드 소재의 멋스러운 클래식 오디오 턴테이블도 준비했다. 복고풍 디자인에 LP판, CD, 카세트테이프를 비롯해 MP3, SD카드, 블루투스, 라디오까지 다양한 기능을 겸비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 황금돼지해를 맞아 순금 복돼지 코인 및 골드바, 행운열쇠, 순금 도장, 금숟가락 등 다양한 순금 제품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소용량 선물세트 구색을 강화했다. '시즈닝스테이크세트' 등 정육류와 '한입원바이트 굴립떡세트 2종' 등 디저트류, 주류 등을 1인 가구에 맞는 소용량 선물 세트로 구성했다. 또한, 가치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미니의류건조기, 에스프레소 머신,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준비했다. 김상엽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1인 가구 증가라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에 세븐일레븐은 다양해진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선물세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01-08 14:50: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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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자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 출시

신세계인터 자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 7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최근 병원이나 마사지숍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 마사지, 헬스케어 기기 제품이 인기다. 특히 소형 마사지기는 가격 부담이 적고 사용이 간편해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과 학생들, 집에서 운동을 즐긴 후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려는 '홈트레이닝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겁다. 자주가 선보인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근력 강화(EMS) 방식의 마사지기와는 달리 통증 완화(TENS)에 중점을 둔 소형 마사지기다. TENS 저주파는 저주파 전기신호로 근섬유 신경에 자극을 주고 근육을 움직이게 해 근육통 등 결리거나 뭉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방식으로 15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근육통 완화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의 다양한 안마 방식을 조합한 총 3가지의 마사지 모드를 제공하며, 15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별, 부위별로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하나에 듀얼과 싱글 사이즈의 두 가지 패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손목 등 얇은 부위에는 싱글 패드를, 목이나 어깨, 허리 등 면적이 넓은 부위에는 듀얼 패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소형 마사지기인 만큼 편의성과 휴대성에도 중점을 뒀다. 자주는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는 USB 충전방식을 채택해 1회 완충 시 최대 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조절기와 패드를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자석형으로 제작했다. 또한 본체와 패드의 무게를 합해도 최대 30g이 넘지 않으며, 보관용 미니 파우치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자주의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는 세련된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마사지기 구매 시 리필 패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500개 한정으로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좋은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목표로 세우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저주파 마사지기에 대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08 14:4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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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동행위원회 제 2기 출범

제너시스BBQ, 동행위원회 제 2기 출범 제너시스BBQ가 지난 7일 치킨대학에서 패밀리(가맹점)와의 소통과 상생의 장인 동행위원회 2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제너시스BBQ의 동행위원회는 정부의 가맹사업 분야 거래 공정화를 위한 정책에 발맞춰 2017년 7월 출범한 본사와 패밀리 간 운영협의체다.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알리는 등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전국 패밀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본사 정책 결정에 반영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2기 출범식에는 제너시스BBQ 임직원과 2기 동행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투표로 남승우 강북스타점 사장을 동측대표(가맹점사업자대표)로 선출했고, 행측대표(본사대표)는 백영호 BBQ대표이사(부사장)가 맡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제너시스BBQ 본사의 주요 정책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동행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패밀리들의 두 차례에 걸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돼 패밀리들의 대표성을 확보했다. 남승우 강북스타점 사장은 "전국 1600여개 패밀리들의 공식적인 대표로 선출돼 기쁘며 패밀리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본사와 패밀리가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영호 위원장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지침 아래 공감과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자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어 2기 동행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국내 최초로 본사와 가맹점 간의 의견 조율의 장인 '패밀리간담회', '운영위원회', '마케팅위원회'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동행위원회는 가맹점 사업자들의 권익을 한층 더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확대 개편한 것이며, 올해부터는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분쟁 발생 이전에 자율 조정을 활성화 하고 패밀리 의견을 수시로 수렴할 계획이다.

2019-01-08 14:39: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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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아이셔', 지난해 역대 최고 성장률 기록

오리온 '아이셔', 지난해 역대 최고 성장률 기록 오리온은 지난해 '아이셔' 브랜드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0% 성장하며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72억원이며 판매 개수로는 1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맛본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5월과 7월에 각각 출시한 '아이셔 껌', '아이셔 하드캔디' 등 신제품이 잇달아 인기를 끌며 브랜드 전체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이셔 껌은 '복불복'의 재미 요소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은 것이 주효했다고. 사과, 청포도, 레몬 3가지 맛 중에 모양은 같지만 신맛이 2배 더 강한 '슈퍼 레몬맛'이 숨겨져 있어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에도 오리온은 젤리 시장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아이셔 젤리 레몬맛', '아이셔 젤리 블루에이드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쫄깃한 식감에 사우어 파우더(Sour Powder)와 사우어 잼(Sour Jam)을 더해 아이셔 만의 짜릿한 신맛을 연속 2번 느낄 수 있다. 제품 모양 역시 앙증맞은 고양이 캐릭터를 구현해 1020세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1988년 '츄잉캔디'로 첫 선을 보인 아이셔는 맛에 재미를 더한 과자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지난해 아이셔 출시 30주년을 맞아 기존 츄잉캔디 리뉴얼 및 딸기맛을 새롭게 선보이고 껌, 하드캔디 등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출시 초기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브랜드가 라인업 확대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한 사례"라며 "젤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 만큼 신제품 '아이셔 젤리'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4:3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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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니, '버니니 캔' 출시

버니니, '버니니 캔' 출시 버니니가 소용량 '버니니 캔'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버니니 캔'은 기존 병으로만 출시되는 '버니니 클래식'을 슬림한 250㎖ 캔에 담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용량으로 혼술, 홈술족에게 제격이며 휴대 또한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니니 캔 출시와 함께 패키지 리뉴얼도 이뤄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패키지 컬러로 기존 '버니니 클래식' 제품의 상징적이던 초록색 병에서 탈피해 밝은 크림 컬러를 캔 전체에 적용했다. 또한 캔 전면부에 금색 점들로 버니니의 풍부한 탄산 기포를 표현해 특유의 스파클링과 청량함을 나타냈다. 로고 또한 기존 핸드 드로잉으로 그려진 펄럭이는 모양의 깃발을 선과 면을 사용해 도식화함으로 깔끔함을 높였다. 제품명의 경우 곡선이 돋보였던 글씨체를 좀 더 각지게 다듬고 금색 테두리로 음영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 버니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주류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였다"며 "버니니 캔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여성 소비층에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08 14:30: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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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 고공행진 중

대형마트,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 고공행진 중 사전 예약을 이용해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월 6일까지 25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사전예약 마감을 16일 앞둔 시점에서 매출신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182%를 기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카테고리는 과일이다. 전년보다 586.8% 매출이 늘었다. 작년 개화기 냉해 및 생육기 폭염으로 인해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산지 시세가 대폭 오른 가운데 이마트가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한 것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산, 축산 선물세트는 각각 360.2%, 315.0%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오랜만에 찾아온 풍어로 어획량이 크게 증가해 몸값이 낮아진 굴비, 갈치 선물세트가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수산 선물세트 매출 상승에 기여했고, 한우 산지 시세가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를 작년과 같게 동결한 한우 혼합 1호 선물세트,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1++등급 갈비세트 등이 전체 축산 선물세트 매출 1,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3~5만원대 주력 품목이 대거 포진해 있는 대용식, 조미료 선물세트도 세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사전예약에 대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해 12월 6일부터 1월 6일까지, 4주간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98.2%신장하며 약 2배 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142.6%)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180.3%를 보이는 등 건강과 관련한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중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에서 14% 가량을 차지했던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은 올 해 29.2%로 두 배 이상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견과류 등의 건식품 선물세트 매출도 104.2% 신장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선물세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과일은 46.3%, 축산은 67.2% 신장하는 등 신선 선물세트도 순항 중에 있으며, 특히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저렴해진 굴비를 대표하는 수산 선물세트의 418.1%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사전예약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마트의 다양한 혜택 제공은 물론, 법인고객 이외에 사전예약의 유용성을 인지하고 계획소비에 나서는 개인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9-01-08 10: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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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CJ ENM 오덴세, 해외시장 노린다

"국내는 좁다" CJ ENM 오덴세, 해외시장 노린다 론칭 2년만에 국내 대표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성장… 올 매출 200억 목표 CJ ENM 오쇼핑부문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올해 매출 목표를 200억 원으로 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5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HOMI'를 시작으로 오덴세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오덴세는 약 20평 규모의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해 참여한다.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오덴세가 최초다. 독일 암비엔떼((L'Ambiente), 프랑스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와 함께 세계 3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로 꼽는 'HOMI'는 주방용품, 가구, 조명, 인테리어 등 전세계 소비재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다. 디자인 강국인 이탈리아에서 주관하는 전시회인 만큼 고급 소비재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오덴세 측은 이번 단독 전시부스를 운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덴세는 '아틀리에', '얀테', '레고트'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7종 라인업 전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덴세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유럽시장은 물론, 테이블웨어 시장이 발달한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 대한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와 별도로 그 동안 해외사업을 통해 구축된 중국 등 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 올해 안으로 TV홈쇼핑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통해 오덴세를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OMI를 주최한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사 관계자들은 북유럽 감성에 아시아적 해석을 가미한 오덴세의 브랜드 콘셉트가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전통 브랜드들이 장악해온 테이블웨어 시장에 지난 2017년 5월 출사표를 낸 CJ ENM의 '오덴세'는 지난 해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포트메리온, 덴비 등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테이블웨어 부문 상위 5위권에 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덴세의 성공요인으로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북유럽 풍의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 점을 꼽고 있다. 국내 고객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해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한국 가구형태와 식습관에 맞는 실용적인 구성을 선보인 것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예능프로그램(tvN '윤식당') 및 드라마(tvN '미스터 션샤인', SBS '여우각시별' 등)에 꾸준히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여온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2013년 TV홈쇼핑 PB로 첫 선을 보인 오덴세는 2017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1년여 만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롯데, 신세계 등 전국 20여 개의 백화점을 포함해 총 36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해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소재와 유약을 접목하는 한편 플레이팅 관련 전문서적을 발간하는 등 주방용품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CJ ENM 오덴세 관계자는 "유럽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 미디어커머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오덴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표현한 오덴세만의 특별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0:39: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