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2020 급식 트렌드' 세미나 개최

CJ프레시웨이, '2020 급식 트렌드' 세미나 개최 CJ프레시웨이가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관 경로에서 급식 서비스 증진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서울 본사에서 전국의 복지관 영양사 약 80명을 대상으로 '2020 급식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실버와 키즈 등 세대별로 선호하는 최신 식단 트렌드와 함께 관련 위생법령 개정사항, 복지관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현장 위생안전 Tip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은 샘플 식단과 참석자들의 시식을 통해 최근 선호되고 있는 식단 구성 정보에 대해 공유했으며, 복지관 사용이 어려운 주말과 이동이 불편한 노인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간편식 등 대체식 식단도 소개했다. 이 밖에도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에서는 최근 개정된 위생법령과 급식 현장에서 반드시 조치해야 하는 위생안전 교육, 여름철 위생관리 방안 등으로 복지관 영양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지연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영양사는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복지관 식단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폭염을 앞둔 시기에 위생관리 측면에서도 유익한 교육이 됐다"고 전했다. 정지현 CJ프레시웨이 병원사업부장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함께 노인 복지관 등에서 급식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CJ프레시웨이가 축적하고 있는 다양한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식단 돌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시니어 전문 식자재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론칭해 토탈 푸드케어 시스템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저염과 저당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모든 영양소를 한 끼에 담은 '스페셜 원 플레이트' 제안 등 세대별 식(食) 문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7-08 11:13: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시스템옴므와 '3분 카레옴므·짜장옴므' 한정판 출시

오뚜기, 시스템옴므와 '3분 카레옴므·짜장옴므' 한정판 출시 오뚜기가 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와 협업해 '3분 카레옴므', '3분 짜장옴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와 시스템옴므는 패션과 식품과의 장벽을 넘어 낯설지만 익숙한 새로운 맛과 스타일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3분 카레, 3분 짜장에 시스템옴므 브랜드의 타겟인 20~30대 남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강한 매운맛'의 새로운 3분 제품과 오뚜기 티셔츠를 출시했다. '3분 카레옴므'는 강한 매운맛과 크리미한 풍미가 녹여진 프리미엄 카레로 베트남초를 사용한 맛있고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감자. 양파, 당근, 홍고추를 넣어 풍부한 건더기가 살아있으며, 100% 국산 버터로 채소를 볶아 더욱 맛있다. 카레의 매운맛과 어우러지는 휘핑크림이 더욱 맛있게 매운 카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3분 짜장옴므'는 강한 매운맛에 트러플이 들어간 프리미엄 짜장으로 이열치열 뜨거운 매운맛의 짜장이다. 직화솥에서 바로 볶은 춘장을 사용하여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며, 사골엑기스가 묵직한 짜장의 맛을 더욱 배가시킨다. 블랙 트러플향 오일 원료 중 이탈리아산 천연 송로버섯향이 들어간 프리미엄 짜장 제품으로 더욱 깊고 매콤한 맛의 새로운 짜장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각각 다른 분야의 제품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색다른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오뚜기와 시스템옴므가 출시하는 3분 카레옴므, 짜장옴므로 맛있고 새로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8 11:10: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러시아 맥주시장서 연평균 98.8% 성장

하이트진로, 러시아 맥주시장서 연평균 98.8% 성장 하이트진로가 러시아 맥주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맥주판매량은 매해 고속 성장을 거듭해 3년간 연평균 98.8%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판매 역시 전년 동기대비 14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하이트 브랜드 알리기 행사인 '하이트 섬머 폼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트진로가 러시아에 맥주 판매를 본격화한 지 3년 만에 이루어진 하이트진로 최초의 러시아 오프라인 행사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야외 활동 인구가 가장 활발한 계절은 바로 여름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겨냥해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 내 바(Bar)인 선셋 아쉬람에서 맥주 거품을 활용한 브랜드 행사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메인 행사 전일인 5일에는 해변에 시음 부스를 마련해 하이트 알리기를 진행했으며, 6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현지 유명 디제이와 셀럽들을 초청해 파티를 열었다. 이틀간 시음 및 현지 관객이 900여명을 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켜 판매 증대로 이어 갈 계획이다. 올해 5월 블라디보스톡 내 자체 실시한 현지 맥주 포함 브랜드인지도 조사에서 최초 상기 브랜드 5위, 최 선호도 브랜드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하이트를 알고있다는 응답이 87.4%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이끌어가고 있다. 실제로 블라디보스톡내 도소매 및 주류판매점 대다수에서 쉽게 하이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그 동안 러시아에서 소주류와 하이트맥주 판매는 일부 한식당 및 가정 판매점 대상으로 소량 판매가 이루어져왔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소주의 세계화를 진행하면서 러시아는 지역 시장에 맞춰 맥주 판매를 본격화했다. 러시아 내 소주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지난해부터 본격화 하고있다. 지난해 말, 러시아 내 5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주류 체인 판매점 빈랩에 참이슬, 자몽에이슬 등 대표 소주 제품들을 입점시켰으며, 모스크바 현지 마켓인 아샨 및 아시아 식료품점에 입점하는 등 꾸준히 현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 결과 소규모이지만 지난해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역시 전년대비 1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주류 소비 최상위 국가 중 하나"라면서 "시장 맞춤형 전략 및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주류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1:08: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아시아나 해외노선 7% 할인…출발일·지역·상한 제한 無

위메프, 아시아나 해외노선 7% 할인…출발일·지역·상한 제한 無 위메프가 위메프투어 출시 기념으로 아시아나항공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9일 아시아나항공 해외 모든 노선 대상 출발일, 지역 제한 없는 7%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쿠폰은 자정과 정오에 선착순 3만명에게 제공한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10만원 이상 아시아나항공 해외 항공권을 예약할 때 최대 한도없이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 제한이 없어 장거리 노선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예약 시 유리하다. 같은 날 아시아나항공 해외 노선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5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400명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 발급 및 할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메프 모바일 앱, 원더쇼핑 모바일 앱 또는 포털 검색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위메프투어는 '특가부터 가격비교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최저가 항공·숙박 비교 서비스와 여행 전문 MD가 기획한 특가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여행 플랫폼이다. 이커머스 최초 글로벌 항공 검색 엔진인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 체결을 비롯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글로벌 숙박 OTA(Online Travel Agency) 상품을 비교·예약할 수 있다. 세계 주요 도시 관광 정보도 매거진 형식으로 제공한다.

2019-07-08 10:34: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인가구 증가에 '나혼자 수박' 인기

1인가구 증가에 '나혼자 수박' 인기 5kg 미만의 작은 수박 매출 비중 매년 상승 1~2인 가구 증가에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춘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6월 판매를 시작한 '나혼자 수박(600g 내외/3980원)'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혼자 수박은 1팩에 600g내외의 소포장으로 수박은 먹고 싶지만 한 통을 사기엔 부담스런 1인 가구를 위해 이마트가 작년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또한, 2017년 처음 선보인 '반쪽수박'과 '4분의1'쪽 수박의 경우에도 지난 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160% 신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박을 잘라 파는 '조각수박'의 경우 상품 선도 관리를 위해 별도로 개발된 '조각 수박 전용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반쪽 수박의 경우 용기에 별도의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 고객 편의를 높였다. 또 가족 구성원 감소로 한번 사면 다 먹기 힘든 수박의 특성을 감안해 수박 매장 옆에 수박 반 통이 통째로 들어가는 수박 전용 보관 용기를 함께 진열/판매하고 있다. 이렇듯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수박 중량도 변화하고 있다. 이마트가 최근 4년 중량 별 수박 매출을 분석한 결과 15년 전체 수박 매출의 4%였던 5kg 미만의 수박 매출 구성비가 18년에는 17.6%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5~8kg 미만 수박의 매출 비중도 15년 42.3%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으며 51.9%까지 그 비중을 확대했다. 이마트는 작은 크기의 수박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품종 수박도 선보였다. 망고처럼 속이 노란 '블랙망고 수박', 사과처럼 깎아 먹는 '애플 수박' 등은 모두 중량 3~4kg 가량의 미니 수박이다. 2~3년 전부터 품종 개량을 통해 생산된 미니 수박을 선보인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물량을 대대적으로 늘려 주력 수박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6월 한달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사과, 바나나, 키위, 토마토 등도 소량 포장해 990원에 판매하는 '990 과일'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중 운영하는 사과는 1개, 바나나는 2개 단위로 소포장해 990원에 판매하며 첫 운영을 시작한 작년 10월 대비 올해 6월 매출은 3배 이상 상승했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나혼자 수박', '1/4' 수박 등 소용량 수박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여 소용량 과일을 더욱 확대해 상대적으로 마트를 찾는 빈도수가 낮은 1~2인 가구가 마트를 더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8 09:55: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더위 물렀거라!" 롯데마트, 보양식 기획전 진행

"더위 물렀거라!" 롯데마트, 보양식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11일부터 초복(7월 12일)을 맞아 전복, 백숙용 닭, 수박 등 국산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양식 기획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전점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한판전복, 동물복지 백숙용 닭, GAP 인증 수박 등 대표 초복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전복의 경우 롯데마트가 국내 전복 최대 산지인 전남 완도에서 전복 20만 마리(15톤) 물량을 초복 전 미리 확보해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기존 중(中, 50g 내외) 사이즈 기준 4마리 1만원에 판매하던 것을 10마리를 한판에 담아 '한판 전복(10마리/중/냉장/국내산)'으로 구성해 1만98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전복은 스마트 계류장에서 산소량과 온도 등을 자동 제어해 전복을 최적의 상태로 만든 후 콜드체인으로 전국 점포로 배송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선한 것이 장점이다. 이동웅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초복 전부터 국내 최대 산지 완도에서 전복 물량을 확보해 뒀기 때문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초복을 맞아 전복삼계탕뿐 아니라, 전복회, 전복죽, 전복장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초복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용 '동물복지 백숙용 닭(1.1kg 내외/국내산)'도 6900원에 내놨다. '동물복지'란 동물의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유지하고 복지 환경을 제공해 건강하고 좋은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국가인증 제도로 롯데마트는 고객들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복 대표 상품으로 동물복지 닭을 꼽았다. 또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을 고려해 보양 가정간편식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한다. 레토르트 상품 10종을 2개 구매 시 10%, 3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 판매한다. 여름 대표 과일인 국산 수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KB국민/신한/NH농협/삼성/씨티카드 등 6대 카드로 결제 시 '유명산지/GAP/흑미/씨적은 수박(6~10kg/각 1통/국산)'을 기존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9900원~1만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달 말부터 장마철이 시작됐지만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마른 장마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초복과 더불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시라고 국내산 보양식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07-08 09:31: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스타셀러' 육성…동반성장 나선다

SSG닷컴, '스타셀러' 육성…동반성장 나선다 SSG닷컴이 '셀러(Seller, 상품 판매자)'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판매 실적 데이터를 공유하는 '셀러 리포트(Seller Report)'를 개발하고, 이들을 위한 전담 지원부서도 조직해 상호 매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SSG닷컴은 입점 셀러들이 언제든지 주문량이나 고객분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셀러 리포트'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리포트는 셀러와 담당 바이어가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함께 전략을 세워 매출 증대를 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기획됐다. 모든 셀러들은 SSG닷컴 내부 시스템인 '파트너 오피스'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리포트는 총 3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의 매출 현황'에서는 주문금액과 취소금액, 순매출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체 판매 상품 중 주력으로 잘 나가는 10개 상품의 매출 현황도 최근 7일 평균치로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분석' 메뉴에서는 상품 상세페이지 조회수 및 주문전환율을 비롯해 고객 유입경로에 이르기까지 필수정보가 인포그래픽(Infographics)으로 표시된다. '고객분석' 메뉴에서는 구매 고객의 성별과 연령, 지역 분포도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카테고리별, 상품별 매출을 금액과 수량 기준으로도 살펴볼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판매 통계 데이터를 보완해, 셀러들이 자체적으로 분석하지 않아도 일목요연하게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결과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SSG닷컴의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SSG닷컴은 내년까지 상품 관련 심층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하고, 고객의 구매패턴을 분석해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프로파일링 데이터도 셀러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SSG닷컴은 지난 3월부터 셀러의 판매활동 지원을 위해 내부적으로 '셀러동반성장파트'라는 조직을 편성해 5개월째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셀러지원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설됐다. 현재 셀러 상담을 전담하는 콜센터 운영과 함께, 신규 입점 시 내부 시스템 사용법 및 전자상거래 법무 교육 등을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교육 횟수를 더 늘리고, 교육 사이트도 별도로 열어 온라인 강좌 개설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9-07-08 09:20: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내게 맞는 호텔 찾기]해운대 보며 야외 수영 즐겨볼까?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내게 맞는 호텔 찾기]해운대 보며 야외 수영 즐겨볼까?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왔다. 피서철마다 고민되는 것은 바로 숙소.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시설은 그에 못 미치는 불상사를 겪지 않기 위해 분주히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인기있는 피서지일 경우 고민은 더욱 크다. 부산 해운대가 여기에 해당하겠다. 동반자와 함께 숙소 안에서 간단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바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다. ◆해운대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긴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도보 1분, 지하철 해운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드넓은 백사장에서의 휴식은 물론, 각종 먹거리, 엔터테인먼트로 가득한 해운대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지상 30층 규모 타워에 해운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231개 객실과 레스토랑, 카페, 야외 수영장, 미팅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시설을 갖췄다. 특히, 해운대를 바라보는 야외 수영장은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전 객실에 주방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이 완비돼 커플부터 가족까지, 단기부터 장기투숙까지 휴식과 파티, 비즈니스와 레저 등 어떤 목적의 여행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시원한 오션뷰는…'인생샷' 남겨볼까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은 4층 옥외에 위치해 해운대 바다를 한 눈에 전망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는 명소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히노키탕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썬베드도 마련돼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수영장 입장권은 호텔 투숙객에 한해 현장에서 인당 1만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영장 입장권이 포함된 '루프탑 스위밍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 객실에서 누리는 휴식은 물론 야외 수영장까지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객실 1박과 수영장 입장권 2매, 조식 할인 및 체련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7/19~8/18 제외)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슈페리어룸 기준 9만 9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수영장 운영 기간 동안 '풀사이드 메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돼 수영장에서 가벼운 먹거리를 즐기며 이색적인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수영장과 같은 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디어스'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호텔 직원이 수영장까지 직접 가져다 준다. 메뉴는 치킨, 불고기 덮밥, 가라아게 덮밥, 스파게티와 조각 피자 세트, 분식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영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총지배인은 "매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제 관광명소인 해운대는 호텔의 격전지라 불릴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이라며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온 이유는 뛰어난 전망과 접근성을 갖춘 최적의 입지, 넓은 객실과 오션뷰 야외수영장 등 차별화된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해운대를 찾는 고객의 핵심 니즈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6월부터 여행 수요가 높을 것을 대비해 야외 수영장을 6월 초 앞당겨 개장했다. 고객 반응이 좋아 6월 조기 예약률이 기간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0~20% 높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시장 속에서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파악하고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방 시설 완비…파티·장기투숙도 문제 없어!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고품격 호텔 서비스와 집 같은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이다. 최소 36.3m²(약 11평) 이상 넓은 객실로만 구성돼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며 전 객실에 주방 시설이 완비돼 장기투숙객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가 1개씩 비치된 슈페리어 패밀리룸은 합리적인 가격에 오션뷰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럭셔리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룸을 다채롭게 갖춘 점도 특징이다. 이색적인 복층 스위트와 고층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선사하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해운대 정면과 광안대교 방면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코너 스위트, 최고급 로얄 스위트와 펜트하우스까지 총 5 종류의 스위트룸이 준비돼 있다. 김영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총지배인은 "숙박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 파티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거나 오래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등 호텔이 일상화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며 "객실 크기가 넓고 전 객실에 주방 시설을 완비한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만의 강점을 살려 해양레저, 장기투숙 등 해운대의 일상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7:37:4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푸드테크 시리즈]<3> 로봇이 요리하는 세상

주문부터 요리, 서빙, 결제까지 모두 로봇이 해내는 '로봇 식당'이 등장했다. 비용 절감,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바탕으로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연구·컨설팅 업체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로봇이 대체할 인간의 일자리는 2000만 개. 이 가운데 호텔·식당 등 접객업과 소매업에서 로봇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효과…인건비↓·매출↑ 로봇을 쓰는 목적은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식당은 로봇을 통해 절감한 비용을 '맛'에 투자해 양질의 음식을 저렴하고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출신 로봇 공학자 20여 명이 지난해 5월 공동 오픈한 보스톤의 로봇 식당 '스파이스(Spyce)'의 경우, 사람 대신 7대의 로봇 주방장이 요리한다. 이곳에서 인간이 하는 일은 고명을 얹거나, 서빙을 하는 정도다. 로봇의 조리 시간은 평균 3분 정도. 1시간 동안 200그릇 가량의 덮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셈이다. 가격은 7.50달러(약 8500원) 정도지만 품질은 여느 식당에 뒤쳐지지 않는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 요리사 다니엘 불뤼가 메뉴를 고안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도 로봇 식당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해마' 식당에서는 모든 서빙을 로봇이 진행한다. 또, 알리바바의 라이벌인 징둥닷컴도 톈진에 무인 식당인 'JD X 미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로봇을 통한 주문 과정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다는 분석도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멕시코 음식 전문점 '타코벨'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키오스크(무인결제기계)를 통한 1인당 주문 단가가 직원을 상대로 한 주문 단가보다 2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직접 주문함으로써 소스 등을 자유롭게 추가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언택트(untact, 비대면·비접촉) 소비문화'가 식당의 '무인화'를 가속시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국내도 '로봇 식당' 경쟁 전 세계가 '로봇 주방장' 모시기에 주목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카페 '비트'는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커피 전문점이다. 유지 관리를 위한 인력을 두지 않는 무인화 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된다. 이곳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고, 줄을 설 필요 없이 알림을 통해 바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KT가 선보인 'ON 식당'도 소비자 반응이 좋다. 5G 체험을 위해 오픈한 이 식당에서는 로봇이 호떡과 커피를 만들어 준다. LG전자는 CJ푸드빌과 손 잡고 식당에서 사용할 로봇을 공동 개발한다. 개발한 로봇은 연내 실제 매장에 도입해 시범 운용될 예정이다. 안내, 서빙, 조리 등 다양한 로봇을 기획·개발해 개발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매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렇듯 인간의 손을 대신하는 '협동 로봇' 개발·도입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 식당에서 로봇을 보는 일은 점차 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ABI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협동로봇 시장은 2015년 9500만달러(약 1128억원)에서 내년 10억달러(약 1조1875억원)로 5년 새 10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로봇 산업에 적극 투자하고 나선 만큼, 로봇의 활용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9-07-07 15:31:2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日 불매운동 확산에 선긋는 유통·식품기업들

日 불매운동 확산에 선긋는 유통·식품기업들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하면서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매운동 대상에 포함된 제품은 '일본 제품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서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일본 제품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코카콜라 측은 자사 제품은 일본 제품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코카콜라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모든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및 제품의 상품권은 본사에서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지아 커피', '토레타'가 일본 코카콜라가 아닌 코카콜라 본사에서 브랜드에 관한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일본산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코카콜라는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조지아 커피', '토레타'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추어 한국 코카콜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과는 완전히 구별되며, 전량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다"며 "따라서, 해당 제품의 판매는 일본 코카콜라의 실적과는 무관하며, 이로 인해 로열티 등 어떤 경제적 이익도 일본으로 지급되는 것은 전혀 없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업이지만 불매운동 대상 기업에 포함돼 억울해하는 곳도 있다. 다이소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분류되는 한국기업임이다. 다이소는 그동안 일본과의 과거사 이슈가 터질 때마다 불매운동 리스트에 포함됐다. 그러나 다이소의 대주주는 한국 기업인 아성HMP다. 일본 다이소는 2대 주주로 지분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한국의 다이소아성산업은 일본 다이소와 별개 기업"이러며 "글로벌 시대에 외국 기업이 지분을 투자하는 일은 흔한데 이를 두고 불매운동까지 벌이는 것은 너무한 것 같다"고 말했다. 편의점 업계도 비슷한 상황에 부닥쳤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편의점 1위 업체다. 미국에서 창립한 편의점 브랜드로, 국내 세븐일레븐은 지분의 70% 이상을 롯데지주가 보유하고 있다. 미국 브랜드인 세븐일레븐은 롯데가 계약을 체결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세븐일레븐은 미국 브랜들로 롯데그룹이 계약을 체결해 독립적으로 운영 중이다. 일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편의점 CU도 세브일레븐과 비슷하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기존에 일본 훼미리마트 브랜드를 빌려서 쓰다가 지난 2012년 라이센스 계약 종료와 함께 한국 브랜드로 완전히 바뀌었다. 훼미리마트에서 CU로 이름을 변경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매 대상이 됐다.CU 관계자는 "CU는 일본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 불매운동이 확한되면서 일본 제품에 대한 국내 불매운동이 확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도 동참했다. 임원배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일본이 무역 보복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출 규제를 계속할 경우 동네 슈퍼들은 일본산 맥주 및 담배 등을 매장에서 철수시키는 등 전면 거부 운동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5:02: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