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호텔신라 '맛제주' 23호점 "면 요리 맛집' 될래요"

호텔신라 '맛제주' 23호점 "면 요리 맛집' 될래요" 김밥, 떡볶이 등 평범한 메뉴를 팔던 작은 분식집이 신라호텔의 레시피를 전수받고 제주 최고 핵심상권인 제주시 노형동의 '면 요리 맛집'으로 거듭난다. 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3호점이 10일 오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23호점 '혜자분식'은 회사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적인 면 요리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 날 재개장식에는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남기 JIBS 대표이사, 최창현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출발하는 '혜자분식' 영업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난 5월 '맛있는 제주만들기' 23호점으로 선정된 (구)'말다김밥'은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으로부터 메뉴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컨설팅, 주방 설비 시설을 지원받아 영업주의 이름을 딴 '혜자분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장했다. '혜자분식'은 영업주 고혜자씨(66세)가 김밥, 떡볶이 등 분식을 주 메뉴로 운영해온 8.5평 규모의 영세한 분식점으로, 역대 '맛있는 제주만들기' 선정 식당 중 평수가 가장 작다. 하루 매출이 10만원 정도에 불과해 임대료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만났고, 두 달 간의 요리법 전수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호텔신라는 식당 영업주와의 면담, 인근식당 선호도 설문을 통한 상권 조사 등을 바탕으로 23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새롭게 ▲등갈비 마라면, ▲수제어묵라면, ▲돈가스 쫄면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호텔신라는 '혜자분식'이 제주 핵심상권인 노형오거리에 자리잡고 있다는 이점을 살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면 요리를 중점으로 신메뉴를 개발했다. 또한, 테이블이 4개뿐인 작은 식당인 점을 감안해 회전율이 높고 테이크 아웃(Take-out)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2019-07-10 10:06: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폭염이 바꾼 백화점 "오후 6시 이후 고객 잡아라!"

폭염이 바꾼 백화점 "오후 6시 이후 고객 잡아라!" 현대백화점이 여름철 '마케팅 공식'을 바꾼다. 무더위로 초저녁 시간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하던 마케팅을 오후 6시 이후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오후 6시 이후 초저녁 마케팅 프로모션을 대폭 늘린 테마 행사 '현백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백화점을 무더위 속 쉼터로 바꾼다'는 콘셉트로, 오후 6시 이후에 타임 세일·이벤트 등을 집중해 고객들을 백화점으로 불러모은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초저녁 시간에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며 "올해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오후 6시 이후에 마케팅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111년 만의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 7월의 경우 현대백화점의 오후 6시~8시 매출은 지난 2017년 대비 14.8% 증가해 하루 매출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백화점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후 2~4시, 4~6시 사이 매출은 각각 3.9%, 3.1% 감소했다. 백화점 영업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중 오후 6시~8시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7월의 경우 매출 비중이 20.1%로, 사상 처음 20%를 넘어섰다. 반면, 오후 2~4시·오후 4~6시 매출은 각각 1.2%p, 1.0%p 줄어든 24.8%와 23.9%를 기록했다. 여기에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으로 평일 퇴근시간 이후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백화점 방문이 늘고 있는 점도 마케팅 공식 변화에 영향을 줬다. 올 하반기부터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금융·방송·교육 등)'의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적용으로 평일 저녁 시간대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주로 낮 시간대에 진행하던 백화점 내 이벤트를 올해는 오후 6시 이후에 2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한 저녁 시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행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압구정본점 등 5개 점포 하늘정원에서 열리는 '루프탑 비어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할인 행사도 오후 6시 이후에 집중된다. 점포별로 오후 3~5시에 진행되던 패션 상품군 타임 세일 행사도 오후 6시 이후로 옮기고, 행사 규모 및 횟수도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후 6시 이후 현대백화점 식당가를 찾는 이용 고객에게 10~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장별로 디저트 메뉴도 무료로 증정한다. 식품관에선 정육·생선 등 신선상품을 오후 6시 이후에 10~3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영패션 인기 아이템을 30~60% 할인 판매하는 '한밤의 세일(목동점)' 등 점포별 타임 세일을 테마로 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최근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고객들의 여가와 휴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즐길거리와 콘텐츠를 지속 마련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09:55: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 쉐이크쉑 부산 첫 매장'서면점' 개점

SPC 쉐이크쉑 부산 첫 매장'서면점' 개점 SPC그룹이 오는 10일 부산 서면에 쉐이크쉑 9호점을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 '서면점'은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인 서면에 위치한 '삼정타워' 1층에 321㎡, 142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서면 '삼정타워'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기 최적화된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추구하는 쉐이크쉑 브랜드 미션과 부합되는 장소다. 쉐이크쉑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서면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 명물인 씨앗호떡의 특징을 살려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견과류와 피넛카라멜소스 등을 바닐라 커스터드와 조합해 만든 디저트인 '부산 스트리트'를 출시한다. 또한 부산의 로컬 수제 맥주 브랜드 '고릴라 브루잉'의 '블랙 커런트 고제'도 '서면점'에서 만날 수 있다. 베리 류의 일종인 블랙 커런트를 활용해 맥주가 핑크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쉑 '서면점'은 세계적인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의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의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을 통해 쉐이크쉑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쉐이크쉑은 부산 진출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면점' 첫 방문 고객은 컬러링북, 쉑 컵, 미니시계,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개점 첫날부터 3일동안 '서면점'을 방문하는 고객 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쉐이크쉑 로고가 새겨진 '빅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사용 가능한 '바닐라 커스터드 교환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을 벗어난 첫 매장을 제2의 도시 부산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진출해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6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07-10 09:38: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조성아TM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 완판행진 이어가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론칭한 홈쇼핑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조성아TM의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이 또다시 완판을 기록하며 제품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7월 6일(토) 현대홈쇼핑을 통해 95분간 진행한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 9차 방송은 초반부터 빠르게 주문이 집중됐다. 이날 하루에만 15,000세트 이상 판매되며 7만 9천개가 넘는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이 팔렸다. 이를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당 837개 이상 판매된 셈으로, 방송 1회 만에 11억원이 넘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이었음에도 소비자들의 관심 폭주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방송 종료 후에도 검색 순위가 유지되는 기염을 토했다. 초초스팩토리 조성아TM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2019 파워 스펙으로 업그레이드한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인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에 고객님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것 같다. 고커버 고밀착에 극강의 커버력을 자랑하는 스틱 파운데이션인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이 여름 파운데이션 추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난 것도 열풍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조성아TM의 대표 밀리언셀러인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 3 제품으로 2019년 업그레이드 최신상이다. 수분 에센스, 선크림, 모공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컨실러, 브러시, 퍼프까지 7가지 기능을 스틱 파운데이션 하나에 담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한 조성아만의 독보적인 캡슐라이징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아쿠아씰, 아쿠아리시아, 아쿠아필린으로 구성된 특허 받은 ‘아쿠아 트로이카’, 아프리카 사막 식물 성분 등이 함유돼 메마른 여름 피부에 수분을 급속 충전해준다. 여름 최적의 파워 스펙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인 만큼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물과 땀에 강한 파워 프루프 효과가 돋보인다. 여기에 S자 형태의 초극세 미세모 7만개로 구성된 브러시가 용기 하단에 결착된 조성아만의 특허 용기를 사용해 여름 휴가지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조성아TM은 오는 7월 10일(수) 현대홈쇼핑을 통해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 10차 방송을 진행한다. 오전 7시 15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바캉스철을 맞아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5개에 촉촉한 발림성이 돋보이는 ‘더 세럼 립스틱’ 3종 중 1종(랜덤), 광 코팅 에센스 ‘광 마스터 에센스’ 1개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구성 및 가격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현대홈쇼핑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09 16:41:5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2019 F/W 컬렉션 신제품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2019 F/W 컬렉션 신제품 출시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가 2019년 F/W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뜨와의 이번 FW 컬렉션은 영국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콘셉트(버킹엄 궁전, 자연사 박물관, 하이드파크)로 구분된 디자인으로 특유의 모던한 감성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적인 색감과 레트로 무드를 가미했다. 버킹엄 궁전 콘셉트는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이며, 자연사 박물관 콘셉트는 경쾌한 컬러를 바탕으로한 레트로 스타일이다. 마지막으로 하이드파크 콘셉트는 모던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연에서 느껴지는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입는 옷인 만큼 부드러운 터치감과 착용감을 위해 체형 분석을 통한 패턴 업그레이드를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신생아용 내의, 외출복, 액세서리, 출산용품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월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약 200여 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에뜨와 컬렉션은 2019년 패션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얼씨룩(Earthy Look)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 많다. 얼씨룩은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작년부터 패션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기 시작해 유아동복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FW 컬렉션 중 남아용 '안톤패딩 셔츠'는 체크 패턴에 기모 원단을 사용하고 블루와 오렌지 컬러를 자연스럽게 매칭한 제품으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얼씨룩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아용 '캐롤니트원피스'는 부드러운 니트 소재, 플라워프린트, 폼폼리본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귀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카키, 베이지, 올리브 컬러 같은 스타일리시한 색감이 패션 초보자들도 사랑스러운 얼씨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또한, 임신 축하 선물, 출산 선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2020년 경자년(쥐띠 해)을 연상케 하는 쥐 형태의 자수 포인트 배냇저고리, 우주복 등도 함께 출시했다. 에뜨와 관계자는 "올 하반기는 성인 패션, 유아 패션 모두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컬러나 소재가 유행할 전망이다"라며, "에뜨와의 이번 컬렉션은 체크 패턴이나 플라워 패턴 등의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09 15:23: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헬로네이처, 간편한 비건 장보기 돕는 '비건존' 오픈

헬로네이처, 간편한 비건 장보기 돕는 '비건존' 오픈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지난 8일 비건 전문 존(#VEGAN)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건 인구는 약 150만 명에 달하지만 비건 쇼핑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헬로네이처는 먹거리 다양성 추구의 일환으로 비건존을 오픈하고, 자사의 다양한 상품군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쉽고 빠른 비건 장보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비건존에서는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원스톱 비건 장보기'가 가능하다. 헬로네이처는 신선식품, 간편식, 베이커리, 스낵·아이스크림, 시리얼, 조미·양념·오일, 음료, 대체식품, 생활용품 등 9가지 카테고리에 약 200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들은 연잎영양밥, 비욘드미트, 채식 라면, 채식 만두, 비건 맛김치, 비건 도지마롤, 면 생리대, 스피아민트 치약 등이다. 또한, 헬로네이처는 비건존 내에 고객 창구를 마련해 신제품 출시 및 카테고리 구성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이를 통해 정통 비건과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비건 종합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헬로네이처는 이번 비건 전문 존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음식 취향과 경험에 교감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박정환 헬로네이처 상품기획팀 팀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채식주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의 도입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고민을 해왔다"며 "이번 헬로네이처 비건존 오픈이 비건 장보기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14:46:2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CJmall "7월 최고 주문액 101명에게 쏩니다"

CJmall "7월 최고 주문액 101명에게 쏩니다" 쇼크라이브, 주문금액 상위 랭킹 101명에게 경품 증정 CJmall 쇼크라이브는 주문금액 누적 상위 랭킹 101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쇼크라이브 X 101'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1월부터 6월까지 CJmall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의 매출 및 시청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약 190만 명의 고객들이 상반기에 쇼크라이브를 시청하고 매출은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한 상품과 차별화된 모바일 생방송 콘텐츠, 타깃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준하게 고객들의 유입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CJmall 쇼크라이브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행사인 '쇼크라이브X 101'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7월 한달 간 쇼크라이브 생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누적 주문금액 상위 101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구매랭킹 TOP 101 경품 증정' 배너가 적용된 상품이 대상 상품이며, '아이패드 프로'(1등), 'LG프라엘'(2~3등), '삼성 버즈'(4~10등) 및 CJmall 적립금(11~101등) 등이 있다. 한편 쇼크라이브는 트렌디한 상품과 차별화된 모바일 쇼퍼테인먼트로 모바일 생방송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강식당2'의 굿즈를 판매해 한 시간동안 4800명에 가까운 고객들의 시청과 주문금액 약 3200만원을 달성했다. 앞서 6월 3일 진행된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 방송에서도 가수 10cm와 소수빈이 출연해 뮤직 쇼케이스를 펼쳤으며, 약 1만4000명의 고객이 시청, 티켓 구매 고객의 92%를 20~39세 고객들이 차지하는 등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새롭고 신선한 모바일 쇼핑 방송을 선도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방송 편성 시간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며 "유명 인플루언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쇼크오디션3' 등 고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9 14:40: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케어' 제품 호황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케어' 제품 호황 관련 산업 규모 매해 10~20% 성장…반려동물 제품에 관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이 변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고려한 펫케어 제품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비율은 23.7%로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 규모도 매해 15~20%씩 성장 중이며, 2027년에는 6조 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수많은 기업이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더욱 예쁘고 깜찍하게 만들기 위한 꾸밈용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락한 삶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과학적인 덴탈 케어 '덴티스마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은 삼성카드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덴티스마일'(DentiSmile)을 출시했다. 휘슬 덴티스마일은 많은 소비자가 반려동물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에 착안, 쉽고 간편하게 구강 케어를 하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호를 반영한 덴탈껌 4종, 치약 2종, 칫솔 1종으로 구성됐다. 덴탈껌 4종은 녹차추출물과 SHMP(메탄인산나트륨) 성분을 함유해 구취를 억제하고 눈꽃 모양의 제형이 치석 형성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 및 구강 컨디션을 고려하여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단한 식감과 강력한 치석 제거가 가능한 하드타입, 약한 노견 및 어린 반려견에 맞는 소프트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타입별로 관절·뼈 건강용과 체중 조절·비만 예방용으로 구성됐다. 휘슬 덴티스마일 치약 2종은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치약이다. 항산화 효과와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와 식물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으며 파라벤, 실리콘 등 반려동물에게 걱정되는 5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에어샤워·쉬운 건조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반려동물의 털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욕 후 털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극심한 미세먼지는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의 산책 시 크게 걱정하는 문제로, 산책 후 반려동물의 털에 묻어오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호흡기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펫 브랜드 '넬로(Nello)'를 론칭하고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훈련사), 수의사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펫 전용 상품 개발에 나섰다.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을 출시했다.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반려동물의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 기능과 목욕 후 반려동물의 털을 완벽히 말려주는 건조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제품에 탑재된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통해 노령견이나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 마음의 상처가 있는 유기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팬시피스트', 여름철 입맛·음수량 걱정 NO!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정량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알려진 권장 음수량은 몸무게 kg당 60ml다. 보통은 나이가 들거나, 운동량이 줄어드는 계절일수록 음수량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여름철 음수량이 줄어든 반려묘를 걱정하는 집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는 오는 12일까지 CJ몰에서 '스페셜 샘플팩'을 한정 판매하는 것. 이번 스페셜 샘플팩은 짜먹는 액상 간식 '퓨레키스 2종'과 진한 육수로 우려낸 수제 수프 '브로스 2종'으로 구성됐다. '퓨레키스'와 '브로스'는 제품의 수분 함량이 높아 스스로 물을 마시지 않는 고양이들의 음수량 걱정을 덜어줘 집사들에게 인기가 많은 팬시피스트 대표 간식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정가 9600원 상당의 한정판으로, CJ몰에서 팬시피스트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9-07-09 14:31: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