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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만화를 입다…콘텐츠 활성화 앞장

스타필드 시티 부천, 만화를 입다…콘텐츠 활성화 앞장 오는 9월 초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만화'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신세계 프라퍼티 측은 스타필드 시티 부천 옥상정원에 부천시의 상징인 만화를 활용한 40M 길이의 초대형 만화벽화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 옥상정원은 어린이 대상 오감 학습정원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초대형 만화벽화는 만화도시 부천의 사회적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휴게 시설을 단장하는 사업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부천관내에서 활동하는 신진 만화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지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지역민들에게는 휴식과 즐거움을, 신진 만화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문화 상생 프로그램이다. 앞서 8일에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영상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관련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만화 콘텐츠 활용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9월 오픈과 동시에 만화를 활용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토존, 만화 그리기 체험 및 전시, 캐리커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8월 14일부터 열리는 22회 부천시 대표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의 부스를 열고,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만화축제를 도울 예정이다. 정종방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장은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부천 지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민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우수한 작가들이 고객들과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9 11:2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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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1000원?" 홈플러스, 보양식 초특가 행사

"전복이 1000원?" 홈플러스, 보양식 초특가 행사 홈플러스가 초복(12일)을 앞두고 원기회복을 돕는 신선 보양식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국내산 전복을 비롯해 민물장어, 낙지 등 수산물은 물론 대표 보양식품 삼계탕 재료인 생닭, 삼계재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전복, 장어, 낙지 등 상대적으로 고가라는 인식이 강했던 보양식 수산물을 사전에 대량으로 확보해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췄다. 국내산 전복(중)은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1마리당 1000원(40만마리 한정), 24일까지 1팩(800g)당 2만5900원에 판매한다. 민물장어와 낙지도 할인 행사에 나선다. 국산 민물장어는 100g당 4990원, 양념 민물장어(인도네시아산)는 2팩에 1만5900원, 낙지(중국산)는 1마리에 1000원씩 판매한다.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도 주재료인 생닭과 첨가재를 묶음으로 할인 판매한다. 생닭(700g 내외)은 3마리 구매 시 9990원에 선보인다. 또한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티백형 삼계재료'(40g*3입)를 포함해 황기와 헛개나무, 당귀, 찹쌀, 견과 등으로 구성된 '삼계재료 모음 4종'은 3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과 손잡고 선보이는 홈플러스 간편식 브랜드 올어바웃푸드(AAF)의 'AAF 국물진한 녹두삼계탕'(1kg)은 8990원, 'AAF 삼계탕'(900g)은 7990원, 'AAF 전복 삼계탕'(900g)은 9990원에 판매하는 등 13종의 간편식 삼계탕을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된다. 이 밖에도 유명산지 수박 및 씨없는 수박(7~8kg), 한우 곰거리(사골, 꼬리반골, 우족, 잡뼈), 농협안심 한우(불고기, 국거리)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19-07-09 11: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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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매 운동' 장기화 조짐에…유통업계 '희비' 엇갈려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해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불매운동 목록에 오른 기업은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대체재로 떠오른 토종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촉발된 원인은 일본이 지난 1일 발표한 대(對) 한국 수출 규제 조치 때문이다. 일본과의 역사적 갈등으로 인해 과거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8일 "불매운동이 대부분 '용두사미'로 끝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주말을 지나면서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판매자부터 소비자까지 동참 앞서 지난 5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한국마트협회 등은 일본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서울 은평구의 한 마트는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 일본산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판매자들이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에 앞장서면서 소비자들의 동참도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일본 경제 제재에 대한 정부의 보복조치를 요청합니다' 청원글은 8일 오후 3시 기준 3만3500명 이상이 동참한 상태다. 일부 소비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일본 기업을 정리한 불매운동 목록과 함께 '보이콧 재팬(BOYCOTT JAPAN)' 등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100여 곳으로 ▲유니클로 ▲ABC마트 ▲무인양품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포카리스웨트 ▲조지아 ▲아사히 등 음료·주류 브랜드 등이다. 의류업체부터 편의점, 음료·주류업체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불매 목록에 올랐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는 불매운동 포스터 이미지에 '#불매운동' 등의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글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조심스럽다"…지켜보는 日 기업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일본 기업들은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아직까지 매출에서 큰 타격은 없지만, 이전과 달리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주말 은평 롯데몰에서 만난 한 소비자는 "유니클로에서 옷을 자주 샀는데, 다른 브랜드에서 구매해야 할 것 같다"며 발길을 돌렸다. 일본 패션 브랜드의 관계자는 "지금 섣불리 움직였다간 기름을 붓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잘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내 기업은 웃음꽃이 폈다. 일본산 문구류, 의류, 맥주 대신 국산품을 구매하자는 움직임이 일면서 국내 문구기업 모나미, 의류기업 신성통상 등의 주가가 올랐다. 실제,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최근 출시한 '광복절' 티셔츠에 대한 반응도 불매운동 이후 더욱 좋아졌다. 탑텐 측 관계자는 "탑텐은 매년 역사 관련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어 불매 운동을 염두에 두고 '광복절' 티셔츠를 출시한 것은 아니"라면서 "그러나 불매 운동을 기점으로 SNS를 통한 소비자 지지가 확실히 늘었다. 응원 댓글이나 리그램 등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일본 기업과 토종 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계는 최대한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일본 기업의 매출 타격을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만큼 지켜봐야 한다"며 "패션의 경우 완전경쟁시장이라 일본 브랜드를 사지 않는다고 해서 국내 브랜드로 수요가 100% 전환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9-07-08 17:59: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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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 시스템의 맹점

로컬푸드의 잔류농약 관리에 맹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 단계에서 잔류 농약을 확인하는 절차가 느슨했다. 비정기 검사 및 교육에 의존했다.정부는 지난 1월 1일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를 전면 시행해 농약 안전관리를 강화했다.PLS는 작물별 등록 농약에 한해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토록 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극소량에 해당하는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다. 하지만 유통 단계에서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확인하는 절차가 비정기 검사 및 농가 교육에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 농약 검사를 정례화하지 않아 일부 농가의 일탈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보에 따르면 일부 농가에서 수확전 마지막 살포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남농협은 현실적 여건에 맞춰 최대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잔류 농약 검사를 매 분기 또는 매 월 한 번씩 엽채류 위주로 불시에 점검하고 수확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등 잔류농약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로컬푸드 특성상 유통단계가 매우 짧아(3일) 전수조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 규정을 어길 경우 농가도 상당한 피해를 본다. 출하가 정지되고 해당 농산물은 폐기 처분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별 정식 검사에 드는 비용이 품목별로 최소 17만 원이다. 간이 검사기로 출하 며칠 전 개별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측정한 적이 있지만,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2019-07-08 17:49:4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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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 경북 다문화 가정에 10억원 상당 생리대 기부

톱텍, 경북 다문화 가정에 10억원 상당 생리대 기부 톱텍은 자회사 레몬의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Air Queen)'을 경상북도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민 여성에게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톱텍 이재환 회장,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레몬 김효규 대표, 경북 다문화 센터 남정홍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톱텍은 경상북도 내 결혼 이민 여성 1만2663명 모두에게 2~3개월 사용할 수 있는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97만5051개를 세트로 기부했다. 약 9억 7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량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요즘과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에 대규모 기부를 해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톱텍 이재환 회장은 "장마와 더불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에 해외에서 수고하는 결혼이민 여성들께 숨쉬는 생리대의 사용으로 쾌적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톱텍의 자회사인 레몬이 개발한 나노 멤브레인을 적용한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은 5~6월 CJ오쇼핑 단독 론칭 방송서 완판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베트남 및 캐나다에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14개 고객사와 판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17개 고객사와 추가 계약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은 PE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 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또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고밀도 흡수체와 신소재 사용으로 냄새와 습기 걱정 없이 상쾌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는 특징이 있다

2019-07-08 17:33: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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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판매량 2배 ↑

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판매량 2배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신세계푸드가 보양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삼계탕이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6월 올반 삼계탕은 6만5000개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8000개에 비해 2배 이상(132% 증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출시한 올반 흑마늘 삼계탕도 예상보다 2배 많은 3만개가 한 달 만에 판매되며 호조세를 보였다. 이같은 올반 삼계탕의 인기는 전문점에 비해 맛에 있어 손색 없는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에 따르면 4월 서울지역 외식 매장에서 판매하는 삼계탕의 평균가격은 1만4385원이다. 반면 올반 삼계탕은 9680원이다. 또한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는 이유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보양 간편식의 성수기인 초복을 맞아 올반 삼계탕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식뷔페 올반 매장에서 성인 2명 이상 식사시 카카오플러스친구 전용 쿠폰을 제시하면 올반 삼계탕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또한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촉행사도 펼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 가정간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보다 삼계탕 간편식의 생산량을 60% 높였다"며 "올해 출시한 흑마늘 삼계탕을 비롯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5:48: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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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홍콩 대형 쇼핑몰에 매장 오픈

스쿨푸드, 홍콩 대형 쇼핑몰에 매장 오픈 스쿨푸드가 글로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쿨푸드를 운영하는 SF이노베이션은 홍콩 정관오 지역에 있는 '메트로 시티 플라자'에 스쿨푸드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스쿨푸드 매장을 오픈하는 '메트로 시티 플라자'는 홍콩 내 신도시 정관오 지역의 가장 큰 쇼핑센터로 홍콩 최대 부동산 기업 핸더슨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스쿨푸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많은 정관오 지역을 교두보 삼아 홍콩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쿨푸드는 이번 정관오점을 기점으로 이후 오픈 되는 홍콩 매장을 세계적 외식 매장 추세인 '그랩앤고(GRAB&GO)' 형태로 꾸밀 계획이다. 스쿨푸드의 간판 상품인 '마리'를 주력으로 캐주얼 한식을 표방하는 스쿨푸드의 다양한 메뉴를 한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윤 SF이노베이션 대표는 "홍콩은 세계적 미식의 도시로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메뉴 경쟁력을 높여 한식 글로벌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7-08 15:46: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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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금올리브치킨순살&사이드 3종 출시

BBQ, 황금올리브치킨순살&사이드 3종 출시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가 황금올리브치킨순살·양념, 사이드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치킨을 순살로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BBQ의 베스트셀링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이 순살로 출시됐다. 황금올리브치킨은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명실공히 BBQ를 상징하는 대표 제품이다. BBQ는 순살 치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14년 만에 순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황금올리브치킨순살과 황금올리브순살양념은 '미디움(반마리)'과 '단품(한마리)',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미디움 사이즈는 치킨 반 마리로 14조각으로 구성돼있으며, 일반 단품 메뉴는 28조각이다. 새로 선보이는 사이드 메뉴는 BBQ베이비립과 BBQ닭껍데기, 그리고 BBQ소떡이다. BBQ베이비립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베이비립 후라이드 제품이다. BBQ닭껍데기는 최근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하게 된 메뉴다. BBQ소떡은 바삭하고 쫄깃한 떡 튀김과 탱글탱글한 소시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고소한 치즈맛 시즈닝이나 달콤한 강정 소스 중 한 가지를 택해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BBQ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표제품인 황금올리브치킨의 순살 메뉴를 드디어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 3종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08 15:4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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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탓?" 일본계 담배업체 신제품 출시 연기

"날씨탓?" 일본계 담배업체 신제품 출시 연기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수출을 규제하면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가운데 일본계 담배회사가 예정된 신제품 출시 행사를 미루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I코리아는 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8일 공지했다. JTI는 일본 담배회사 JT(재팬타바코)의 국제 사업을 담당하는 곳으로, 1999년 미국 R.J.레이놀즈의 미국 담배 사업부문을 인수해 설립한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은 '뫼비우스', '윈스톤', '카멜', '샐럼', 'LD' 등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달 기자들에게 고지된 바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실내 흡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외 행사로 예정했지만,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돼 부득이하게 미룬 것"이라며 "행사는 행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일본산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따가운 시선도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분위기 속에서 신제품 출시를 강행하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해석이다. 일본산 불매 운동 악재에 자칫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JTI코리아는 양국의 외교문제와 행사 연기는 광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담배 회사로 일본 기업과 관계없다"고 강조했다.

2019-07-08 15:30: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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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시리즈] <4> HMR·배송의 진화

[푸드테크 시리즈] HMR·배송의 진화 1~2인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HMR(가정간편식)과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유통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유통업계가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HMR 시장은 몸집을 불리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산업 전망'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2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 올해는 4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남녀노소 불문 'HMR' 홀릭…간편한데 품질도 좋아 HMR의 소비자층도 변화하는 모양새다. 1~2인가구 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주부 및 중장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 CJ제일제당의 내·외식 취식 메뉴 데이터 30만건과 전국 5000여 가구 가공식품 구입 기록 데이터, 온라인 상 520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시니어 소비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햇반과 비비고 국물요리는 각각 10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2015년 4월 출시된 햇반컵반은 첫해 190억원 매출에서 2016년 520억, 2017년 820억, 2018년 1050억으로 3년 9개월 만에 연매출이 5배 이상 늘었다. 비비고 국물요리도 2016년 6월 출시 후 매출 140억원에서 2017년 860억, 2018년 1280억원으로 30여개월만에 10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 상황이 이러하자 식품회사는 물론,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채널들도 HMR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마트는 최근 '피코크 밀키트'를 신규로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2013년 출시된 피코크는 지난해까지 누계매출 9100억원을 달성한 이마트의 대표 브랜드로 피코크 밀키트의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 3040 맞벌이 부부를 주요 타겟으로 하며, 손님 접대에도 손색 없을 정도의 '프리미엄 밀키트'를 지향한다. 상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품질이 개선됨에 따라 밀키트를 단순히 끼니 해결의 목적뿐 아니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HMR '쉐푸드 냉동 간편식' 라인을 론칭했으며, 한국야쿠르트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은 인도와 일본의 전통 제조방식을 새롭게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 '잇츠온 카레' 2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HMR이 한끼 식사를 가볍게 떼우는 개념이었다면, 최근에는 HMR도 심리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장보기 늘자 새벽배송 '전쟁' HMR 인기에 더불어 온라인 장보기가 보편화되면서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도 급증하고 있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주도한 건 스타트업 기업 '마켓컬리'다. 2015년 문을 연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서비스로 이름을 알렸다. 마켓컬리의 등장으로 100억대에 지나지 않던 새벽배송 시장이 3년새 40배 가까이 성장했다. 마켓컬리의 지난해 매출은 16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 평균 3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1인 구매단가는 5만원 선이다. 이커머스 기업 쿠팡도 새벽배송 서비스 '롯켓프레시'를 도입했다. 자정까지 우유, 달걀, 과일 등 식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성장세가 주춤하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를 통한 배송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춰 상품(신선식품) 입고부터 소비자의 집 앞에 배송되기까지 단 한번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강서구, 양천구, 동작구,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등 서울 지녁 10개구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선식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중이 늘면서 새벽배송 서비스는 필수"라며 "그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새벽배송이 신선식품 위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9-07-08 15:12: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