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마트, 영하 10도 한파에 방한 의류 대방출

이마트, 영하 10도 한파에 방한 의류 대방출 갑작스런 한파의 기습에 이마트가 겨울 패션 클리어런스 행사에 본격 돌입한다. 이마트는 오는 2일부터 2주간 140억 규모의 '데이즈/브랜드의류 겨울패션 할인행사'를 연다. 의류, 이너웨어, 잡화 등 겨울 패션 아이템 전부문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할인율을 대폭 높여 데이즈는 최대 50%, 브랜드의류는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데이즈의 대표 행사상품으로, '남성 마블 맨투맨' 5종을 1만5900원에, 보온성을 높인 '남/여 본딩팬츠' 5종을 각각 1만9900원/1만5900원에, 기모/보아 소재의 '유아동 겨울 맨투맨' 20여종을 9900원/1만2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남성 구스다운 베스트/점퍼' 10여종을 50% 할인한 2만4950원~3만9950원에, '남/여 스포츠 소프트 웜 티셔츠'를 1만5900원에 준비했다. 이너웨어와 겨울 잡화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겨울 라운지웨어, 성인/아동 내복, 데이즈 히트필의 전품목을 대상으로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한다. 이밖에도, 브랜드 여성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하며, 허쉬파피 등 여성 겨울부츠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또한, 새해 등산족을 위해 콜핑 티셔츠와 팬츠를 균일가 2만9000원/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같은 대규모 클리어런스 행사를 준비한 이유는, 평년보다 따뜻한 12월 날씨 탓에 패션 매출이 주춤했기 때문이다. 올해 12월(1일~30일) 평균기온은 1.7도로, 2016년 이후 3년 만에 영상권으로 진입했으며 지난 10년 동안의 12월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지난 2017년 이후, 지난해와 올해 비교적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두툼한 점퍼나 롱패딩 등 금액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가 부진했다. 이에 이마트 패션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폭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지난 31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영하의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포근했던 12월 날씨에 겨울 의류 구입을 미뤘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돌아올 전망이다. 실제 2018년 12월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급격히 떨어진 27일을 기점으로 일주일간 이마트 패션 매출은 4.5% 증가하기도 했다. 김세민 데이즈 의류팀장은 "갑작스런 한파에 방한의류 등 겨울 아이템을 대방출한다"며 "이번 클리어런스 행사는 12월 내내 따뜻했던 날씨에 미뤄왔던 겨울 패션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2020-01-01 11:57: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경자년, 똑똑한 출산준비하세요"

롯데백화점 "경자년, 똑똑한 출산준비하세요" '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을 맞아 롯데백화점은 1월 한 달간 쥐띠해에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인다. 1월은 백화점 출산·유아용품 매출이 연중 가장 높은 달로, 롯데백화점은 매년 1월, 그 해의 12지신 띠에 맞는 출산·유아용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본점, 노원점, 건대스타시티점, 김포공항점, 수원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쥐띠 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가 들을 수 있는 출산 관련 문화센터 강좌를 기획했다. 1월 본점 문화센터에서는 '오가닉 쥐띠 친환경 아기용품 만들기'를, 노원점에서는 '2020년 쥐띠 오가닉 코튼'을, 건대스타시티점은 '2020 쥐띠 친환경 장난감, 침구'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김포공항점에서는 '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를, 평촌점에서는 '쾌통 분만 임산부 요가' 강좌가 열린다. 쥐를 형상화한 캐릭터 출산선물도 선보인다. 유기농 유아복 전문 브랜드 '오가닉 맘'에서는 쥐 캐릭터가 그려진 베냇 저고리, 상하복, 손싸개로 구성된 '쥐띠 탄생 기념 선물 세트'를 6만 6000원에, 배냇 가운, 속싸개, 손싸개, 발싸개의 4종으로 구성된 '쥐띠 해 출산세트'를 4만 3800원에 판매한다.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에서는 '쥐띠해 기념 출산 베딩용품 세트'를 31만 6800원에, '블루독 베이비' 브랜드에서는 '마우스 베냇 세트'를 6만 5000원에 선보인다. 유아 전문 쥬얼리 브랜드 '꼼에스타'에서는 '12지신 쥐띠 메모리얼 각인 실버 미아방지 팔찌'를6만 5천원에, '12지신 쥐띠 메모리얼 각인 잼스톤 볼 실버 미아방지 목걸이'를 13만원에, '글램 12지신 쥐띠 메모리얼 실버 목걸이'를 11만 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ellotte.com)에서도 1월 한 달간 쥐띠 해 탄생을 기념해 유아용품 기획전을 준비했다. 스페인 럭셔리 유아브랜드 '스와비넥스'에서는 'NO.1 유아 필수품' 행사를 진행, 젖병, 치발기, 분유케이스, 이유식 보관용기 등을 할인 판매하며,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베네피아'에서는 '베이비젠 요요', '실버크로스 제트' 등의 프리미엄 유모차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김혜림 유아동 치프바이어는 "연간 출산용품 수요가 가장 높은 1월을 맞아 다양한 쥐띠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쥐띠 상품 행사뿐만 아니라 출산 관련 문화센터 강의까지 준비해 예비부모 고객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1-01 11:55: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비상(飛上) 2020] 경자년 유통/식음료 '쥐띠' CEO 행보 주목

[신년호] 경자년 '쥐띠' CEO 행보 주목 경자년(庚子年)에는 힘센 지도자가 출현한다는 말이 있다. 유통과 식음료 업계 '쥐띠' 최고경영자(CEO) 활약상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1960년생이 2020을 이끈다 경영 악화로 비상경영에 돌입한 CJ 이재현 회장은 1960년생 대표주자 쥐띠 CEO다. 이 회장은 지난해 인적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최근 사업 확장으로 인한 채무 급증 등 악화된 경영상황을 타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애경그룹을 이끄는 채형석 총괄부회장도 쥐띠다. 채 부회장은 애경그룹 주력 사업을 생활용품에서 화학, 유통, 항공 등으로 넓히는 데 힘써왔다. 주력 계열사 제주항공을 안정 궤도에 올려놓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채 부회장 주도 아래 AK홀딩스 등 계열사들이 수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원 넘는 자금을 수혈했다. 최근 이스타항공을 품에 안으며 LCC 시장 독보적인 1위에 올라섰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도 눈길을 끄는 인물이다. 그는 브랜드 효율화을 통해 5000억원에 못 미쳤던 한섬 매출을 6년 만인 2018년 1조3000억원까지 끌어 올렸다. 현대백화점 수장에 오른 그는 올해 신규 점포 출점을 철저히 준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남양주점을 개점한다.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도 대표적인 쥐띠 CEO다. 장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기존에 전개하고 있던 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수입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1본부(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 대표도 겸임하며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장동력에 집중한다 1972년생 쥐띠 CEO로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등이 꼽힌다. 조선호텔을 '명품 호텔'로 업그레이드 시킨 정유경 총괄사장은 지난 2009년 신세계백화점으로 자리를 옮긴 후 매장 디자인 구성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화장품 사업을 주도했다.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뒤 그룹 백화점 사업을 실질적으로 책임져왔다. 정지선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내면세점 특허권을 추가로 획득해 1년 만에 강남에 이어 강북으로 영토 확장에 성공했다. 두 CEO는 올해 인천국제공항 면세 사업권 입찰 결과를 두고 한 번 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식품업계 CEO를 주목하라 식품업계에도 환갑을 맞는 CEO가 포진해 있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올해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그는 롯데푸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HMR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김천 육가공 공장을 HMR 생산 전담 기지로 바꾸는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도 환갑을 맞는다. 신세계 이마트 사장 시절부터 '혁신'을 주도하며 업계 내 주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허 부회장은 오리온을 제과 기업이 아닌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 아래 간편대용식품, 디저트, 기능성 물, 건강기능식품 등 4대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수 CEO'란 타이틀를 갖고 있는 롯데하이마트의 이동우 대표는 올해 온라인의 위협에 대응키 위한 전략으로 '프리미엄 가전 및 자체 브랜드제품 매출 활성화'를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옴니스토어'도 강화한다. 옴니스토어는 기존 매장보다 제품 구성을 프리미엄 가전 위주로 배치한 일종의 체험형 매장이다.

2020-01-01 11:51: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비상(飛上) 2020]밀레니얼이 몰려 온다!

2020년 밀레니얼이 몰려 온다!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1996년 사이 출생)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로 부상함에 따라 유통업계 지형도도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란 세대로 인터넷과 친숙하며, 자아실현, 경험, 재미 등 본인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특징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제품을 구매할 때에도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따지며 가격이 비쌀지라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선호한다. 이들의 독립적이고 가치중심적인 성향은 내년에도 소비 트렌드를 좌우할 전망이다. ◆'나 혼자 먹는다' '혼밥'을 즐기는 젊은 싱글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맞벌이 부부 20~30대 소비자들이 늘면서 외식 빈도와 비용은 증가했지만, 국내 외식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이들은 주로 배달 외식과 편의점 간편식, 밀키트 상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19년 외식소비 행태분석 결과'에 따르면, 1인 월평균 외식빈도는 지난해 3.4회에서 올해 4.2회로 0.8회 증가했고, 1인 월평균 외식 비용도 지난해 3만8928원에서 올해 4만9920원으로 1만992원 뛰었다. 특히 20대의 혼밥 비중이 두드러졌다. 20대는 외식횟수 월 평균 13.3회 가운데 1인 외식이 6.0회(45.1%)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배달앱 이용 성장세에 따라 배달 외식 부문에서 특히 소비자 행동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음식점 선택 요인 조사에선 최근 배달 앱 이용 확산세에 따라 2017년에는 순위에 없던 '주문 편리성' 항목이 지난해 처음 3위(27.5%)에 올랐다. 올해는 그 비중이 30% 가까이(29.5%) 높아졌다. 선택 요인 1, 2위는 각각 '맛'(70.2%)과 '가격'(46.9%)이 꼽혔다. 편의점 도시락이 발달하면서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을 즐겨먹는 소비자)'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지난 1개월간 편의점 식사 경험을 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58.7%로 절반을 넘어섰다. 편의점 식사 빈도는 주 1.6회, 월 5회로 1회당 5849원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제품은 도시락이 4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김밥·주먹밥이 28.5%, 햄버거·샌드위치가 14.0%, 다양한 간편식이 9.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의 가치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시대에 혼자 식사하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며 "또한, 취향이 다양화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1인메뉴가 등장하고 있어 1인 외식시장은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번 결제도 번거롭다! 구독경제 확산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통업계를 강타한 화두는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다. 정기 구독료를 내면 특정 날짜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영화나 음악같은 미디어 콘텐츠는 물론, 식품, 뷰티 등 소비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구독경제의 대표적인 미디어 모델은 '넷플릭스'를 꼽을 수 있다.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영화나 TV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2015년 3월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아동용품을 비롯해 휴지, 생수 등 생필품을 정기 배송해준다. 배송 날짜와 배송 주기를 선택하면 매번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현재 서비스 이용자는 약 40만명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경우 여성 주기에 맞춰 생리대를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오설록은 차(茶) 정기구독 서비스인 '다다일상(茶茶日常)'을 정식 개시하기도 했다. 고객들에게 매월 오설록이 추천하는 차, 다구, 소품 등을 함께 큐레이션해준다. 소비자는 제품을 고르고 구매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고객을 오래 묶어두는 록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소비위축에도 VIP 명품 소비는 계속 올해 백화점 3사의 명품 매출 비중이 30% 가까이 차지하는 상황에서 명품 주 소비층인 VIP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은 내년에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 세대가 소비 주도세력으로 급성장하자 신세계백화점은 VIP자격 조건을 '연간 400만원 구매'로 낮추는 등 젊은 VIP 유치를 위한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 강남점은 1층에 전 세계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더 스테이지'를 운영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 리뉴얼 과정에서 '백화점 1층=화장품 매장'이라는 공식을 깨고 1층을 명품매장으로 채웠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년 '고메이494 한남'을 오픈한다. 갤러리아 F&B 콘텐츠인 '고메이 494'에 VIP 라운지 '메종 갤러리아'가 결합된 공간이다. 갤러리아는 이곳을 통해 VIP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 측은 "'고메이494 한남'을 시작으로 주요 고급 주택시설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도심형 복합플랫폼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도 소비위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VIP의 명품 소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백화점의 VIP 마케팅은 매출 호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0-01-01 11:50: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리엔케이, 2020 행운 담은 신년 기획세트 출시

리엔케이, 2020 행운 담은 신년 기획세트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새해를 맞아 신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2020년 처음 선보이는 '셀 투 셀 럭키 기획세트'는 에센스 기획세트와 스킨&에멀젼 2종 기획세트의 특별 패키지로 출시됐다. 이번 기획세트 패키지는 셀 투 셀의 강인한 에너지와 2020년 올 한 해 목표를 이뤄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행운 아이템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세잎클로버(행운), 다이아몬드(재물), 하트(사랑), 스페이드(권위)를 재해석하여 셀 투 셀 럭키 에디션에 담았다. 기획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올 한 해 승리와 행운을 안겨주겠다는 행운부적의 의미를 담았다. 셀 투 셀 에센스 기획세트에는 본품 셀 투 셀 에센스 70mL에 증정품으로 셀 투 셀 에센스 20mL, 셀 투 셀 크림 10mL, 셀 레미디 트리플 샷 앰플 3.5mL(2개)가 들어 있다. 셀 투 셀 2종 기획세트에는 본품 셀 투 셀 스킨 소프너 150mL와 셀 투 셀 에멀젼 130mL에 더해 셀 투 셀 에센스 3mL, 셀 투 셀 크림 10mL, 셀 투 셀 아이크림 8mL,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 포 페이스 앤 넥 1매가 포함됐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행운을 상징하는 4가지 아이템들로 찬란하고 밝은 새해의 느낌을 강조하고자 했다"라며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기획세트인 만큼 소장 가치가 충분하며 행운부적을 내장해 새해 선물, 명절 선물로도 추천된다"라고 말했다.

2020-01-01 09:00:1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마이크로 킥보드,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 안전 교육 '킥앤런 세이프티' 성황리 마쳐

마이크로 킥보드,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 안전 교육 '킥앤런 세이프티' 성황리 마쳐 '마이크로 킥보드(지오인포테크이노베이션, 대표 이정이)'가 지난 7일 한성대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킥보드가 어린이 성장 발달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린이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킥보드 사용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마이크로 킥앤런 세이프티는 5세에서 7세의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가하는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 홈페이지의 참가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된 6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킥보드를 탈 때 올바른 자세와 킥보드를 핸드링하는 방법, 헬멧 착용방법을 포함한 안전법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안전한 킥보드 사용방법을 교통 안전 교육과 접목하여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였으며 함께 참가한 부모에게 직접 할 수 있는 킥보드 자가점검 방법을 시연, 체험하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조를 이루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즐거운 행사에 참가해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과 수료카드 등을 증정했다. 마이크로 담당자는 "마이크로킥보드의 세이프티 킥앤런 활동은 단순히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도 확대되고 있다"고강조했다. 또한 "킥보드와 교통법규 안전 수칙 의식을 어린이 고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안전의식의 확산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31 10:00: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현대판 앤디워홀 '도날드 로버트슨'과 손잡고 광고

롯데百, 현대판 앤디워홀 '도날드 로버트슨'과 손잡고 광고 백화점 광고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과거 고객에게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주로 연예인, 모델을 메인으로 내세웠지만, 최근에는 특정 연예인 이미지에 국한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 다양한 이미지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김혜수, 김희애 등 당대의 인기 스타와 광고를 촬영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방송인 이금희, 발레리나 강수진, 기부천사로 알려진 연예인 부부 션과 정혜영 등 따뜻함을 강조하는 이미지의 연예인을 활용했다. 2012년부터는 소녀시대, 현빈, 김수현, 박신혜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을 강조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예술성을 강조하며 유명한 작가와 손을 잡기 시작했다. 올해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크랙 앤 칼'을 비롯해 동화 같은 장면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 '크리스티나 마키바' 등 총 13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세일, 명절, 크리스마스, 롯데쇼핑 창립기념일 등의 행사 테마 별로 컨셉에 맞는 작가의 작품을 광고로 선보였다. 2020년 롯데백화점의 비주얼을 담당할 아티스트는 '현대판 앤디 워홀'이라고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도날드 로버트슨'으로, 단순하게 그은 과감한 선과 형태가 뚜렷하지 않은 윤곽의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카니예 웨스트, 칼 라거펠트, 비욘세 등 유명인을 그린 그림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의 대형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을 비롯해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nel)'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작가들을 활용했던 2019년과는 달리 이미지의 통일성을 살리기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도날드 로버트슨'의 작품만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은 신년 세일 포스터로, 겨울의 느낌을 살려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여성들이 쇼핑을 하러 가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행사와 관련된 이미지를 제작하는 작품 활동 이외에도, 올 한해 동안 본점, 잠실점 등 전국주요 점포에서 '도날드 로버트슨'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백화점 광고 모델은 시기 별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지의 통일성을 높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도날드 로버트슨'을 선정했다"며, "백화점의 다양한 광고와 전시회를 통해 작가의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고객분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5:50: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20 설 준비 쿠팡하세요"

"2020 설 준비 쿠팡하세요" 쿠팡이 설을 앞두고 '2020 설' 테마관을 오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설 차례상 준비부터 선물까지 관련 모든 상품들을 ▲선물관 ▲준비관 ▲테마관 ▲여행관 ▲브랜드관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관'에서는 정육, 과일부터 가전,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설 선물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준비관'에서는 제수용품, 주방용품, 한복 등을, '여행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 상품을 비롯해 캐리어, 카메라 등 관련 용품들도 구성했다. 또, 고객 구매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특별 카테고리도 함께 선보인다. 자주 찾는 선물세트 이외에도 신선식품 새벽배송인 '로켓프레시'와 해외 직구인 '로켓직구' 상품 또한 별도 카테고리로 선물관 하단에 배치했다. '준비관' 하단에는 1인 가족 고객들을 위한 '나홀로 즐기는 명절' 테마관을 열어 조리가 간편한 음식부터 게임, 독서 등 힐링 관련 상품, 홈케어 상품들을 모았다. 다음달 24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더했다. 1월 5일까지 7일간 매일 '브랜드 일일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오늘(30일)은 애경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41% 할인한다. '퍼퓸 I-7호' '고갱에디션 2호' 등 선물세트 등을 일일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31일부터 투데이넛, 광천김, AHC, 예닮한복, 동원, 아모레퍼시픽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6일부터는 매일 오전 7시 에 만나볼 수 있는 일일 특가 상품 등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예년보다 이른 설에 연초부터 설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2020 설' 테마관을 오픈했다"며 "쿠팡에서는 신선식품을 포함해 일반 로켓배송 상품까지 필요한 상품을 오전 7시 전까지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으로 바쁜 설 준비도 빠르고 편리하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12-30 14:54: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대구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3200억원 투자

쿠팡, 대구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3200억원 투자 쿠팡이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최첨단 메가 물류센터를 마련한다. 지금까지 쿠팡이 건설한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쿠팡은 30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달성군 추경호 의원, 김범석 쿠팡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구지면 '대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쿠팡은 2015년 11월 대구시와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구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논의를 거쳐 2021년까지 축구장 46개 넓이(약 10만 평 규모)의 초대형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 Center)를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총 투자비용은 약 3200억 원에 이른다. 쿠팡 대구 물류센터는 로켓배송을 위한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 구축 계획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한다. 특히 대구 물류센터는 영남 전역 외에도 충청과 호남지역까지 커버할 수 있는 물류 거점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설비 가운데 하나다. 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차세대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은 편리한 상품 관리, 배송 동선 최적화, 친환경 물류장비 활용 등을 통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며 효율을 높이고 있다. 대구 물류센터는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대구지역에 2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게 되는 것은 물론 물류센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연관 산업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전국으로 확대되는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는 2000개가 넘는 대구지역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게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대구 및 영남권의 로켓배송 속도도 더욱 빨라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쿠팡의 최대 물류기지가 대구에 지어지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쿠팡과 대구시 협업의 시작일 뿐"이라면서, "앞으로 AI·로봇을 통한 물류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배송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산업자원부 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쿠팡 물류센터를 착공해 영남권은 물론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4:53: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주신라호텔, 개관 30주년 맞이 이벤트 시동

제주신라호텔, 개관 30주년 맞이 이벤트 시동 2020년 경자년은 제주신라호텔이 개관한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제주신라호텔은 1990년 개관 이후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채로운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은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30th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패키지는 케이크와 와인을 제공해 특별한 날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제주신라호텔 3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로고가 들어간 한정판 텀블러를 증정한다. '30th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패키지는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바다전망 디럭스 객실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조식 2인 ▲라운지S 2인 ▲사우나 2인(투숙 중 1회) ▲룸서비스 웰컴 케이크 1개&하우스 와인 1병 ▲30주년 기념 텀블러 1개로 구성됐다. 화려한 일루션 마술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매지컬 판타지아'도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매지컬 판타지아'는 오는 1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에 제주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마술사 최형배의 화려한 일루션 마술쇼다. '매지컬 판타지아' 공연은 지난 겨울 처음 선보인 이후 연일 200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히트 콘텐츠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이해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마술을 준비했다. 공연홀 입구에서 '2020년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일'을 적어 제출한 후 입장하면 관련 내용이 공연에 접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연 중에만 공개된다. 제주신라호텔은 일루션 마술(화려한 연출로 관객이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마술)을 중심으로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식간에 사라졌던 배우가 다시 나타나거나 몸이 묶인 마술의 '탈출 마술' 퍼포먼스로 구성된 일루션 마술은 난이도가 높아 숙련된 마술사가 아니면 진행하기가 어려워 희소성이 높다. 제주신라호텔 연회장 '로터스'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약 70분간 펼쳐진다.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쥬라기 클래스'도 가족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또한, 여행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호텔 속 숨은 명소도 알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숨비 포토'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숨비 포토'는 제주신라호텔의 레저 전문가 서비스(G.A.O.) 직원이 동행하며 '스냅사진'을 촬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10팀 한정으로 운영되며, 1회당 50분, 시간 내에는 횟수에 관계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후 고객이 선정한 사진 10장을 메일로 전송하며, 체크아웃 시 액자 1개와 사진 2매가 담긴 앨범도 증정한다. 2~3월 '30th 셀러브레이션'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투숙 중 1회 '숨비 포토'가 제공된다.

2019-12-30 14:49: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