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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ASC 인증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출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ASC 인증 새우를 원재료로 만들어 ASC 인증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든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키워 ASC 인증을 받은 새우만을 사용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을 관리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폭넓은 생물 및 환경 관리 기준으로 인해 취득이 매우 까다롭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건강하고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올가만의 차별화된 재료로 만든 가정 간편식 제품이다. 올가는 지난달 출시한 '데리야끼 치킨 봉',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에 이어 '칠리새우튀김'을 선보인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국내산 밀로 만든 튀김가루를 입혀 전문점에서 맛보는듯한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튀김옷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다. 자극적이지 않아 쉽게 물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입맛을 돋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따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으나 여전히 집 밖에서 외식하기를 꺼려 하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HMR군으로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47: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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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7000만 원 간식 지원

전국 621곳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총 7000만 원 상당 간식 박스 전달 오리온 특별 제작 기부 박스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특별 제작한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간식 박스는 특별 제작된 것으로,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총 6만2000여 개의 오리온 인기 스낵을 담아 구성됐다.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 2월과 3월에는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마스크 등 총 2억 5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1월에는 오리온 중국 법인을 통해 초코파이(하오리요우파이 好麗友派)와 큐티파이(큐티파이 Q帝派) 총 2000박스를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으로 기증했다. 지난 4월에는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군인들에게 건강과 존경의 의미를 담아 특별히 제작한 초코파이와 '오리온 제주용암수' 등을 전달한 바 있다. 더불어 임직원들도 직접 나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용산구 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 및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지원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이 닥쳤을 때 국민들과 함께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45: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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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도시락&샐러드 사업 진출…1호점 상암DMC점 오픈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는 본사 물류센터에서 당일 식재료로 사용 채선당, 도시락 사업 진출 채선당이 도시락 브랜드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론칭하고 도시락 사업을 전개한다. 채선당은 도시락&샐러드 브랜드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1호점인 '상암DMC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주요 메뉴는 밥과 국, 샐러드 외 6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한상차림 도시락 5종(직화한상 도시락, 고기한상 도시락, 실속한상 도시락, 푸짐한상 도시락, 별미한상 도시락)과 밥과 국, 샐러드 외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정식 도시락 7종(간장제육 도시락, 와규떡갈비 도시락, 고추장제육 도시락, 등심돈까스 도시락, 닭갈비 도시락, 소불고기 도시락, 오징어볶음 도시락)이다. 또한 간편하게 식사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컵밥' 형태의 간편도시락 6종(치킨마요덮밥, 토마토치킨덮밥, 토마토새우덮밥, 치즈김치볶음밥, 차돌깍두기볶음밥, 곤드레나물밥)도 준비했다. 특히 다이어트 건강식단으로 제격인 샐러드&포케 7종(하와이안 연어포케, 스위트칠리 새우포케, 오리엔탈 불고기포케, 그릴드 치킨포케, 그린 샐러드, 단호박고구마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성비'다. 밥과 국을 함께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게 '정식 도시락'과 '한상차림 도시락'은 모두 국을 포함하고 있는데 밥과 국, 샐러드가 포함된 도시락을 7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는 본사 물류센터에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엄선된 식재료를 배송 받아 당일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어 품질이 높은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채선당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도시락이 건강한 외식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영양 만점의 도시락은 최고의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1호점 오픈을 계기로 올해에만 20호점까지 계획을 잡고 있다고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38: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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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B 복음자리,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다양한 맛 구성 복음자리 '냉동 샌드위치' 6종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2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36: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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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 남양 유업 로고 남양유업이 지난달 발표된 19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평가를 시행한다. 남양유업은 모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인 상생 준법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 형성의 귀감이 되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남양유업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준법실천 서약서 작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제보 시스템 운영 및 계약서 명문화 등 상생 준법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 유지해왔다. 또한, 모범적인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2013년 이후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는 클린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2018년 7월부터 협력업체 상생결제시스템을 전면 도입·시행해 협력업체의 어음 유동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해 명절마다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믿고 함께해준 많은 협력사들과 대리점주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그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남양유업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32: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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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초강력 상큼한 과일리큐르 '아이셔에이슬' 출시

2015년 자몽에이슬 출시 이후 국내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 아이셔에이슬/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에이슬'시리즈의 신제품 '아이셔에이슬'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로, 짜릿함의 대명사 오리온 '아이셔'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20~30대의 펀슈머(Fun+Consumer)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셔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앞선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을 내놓고 국내외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캄보디아, 태국,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4년간 연평균 105%씩 늘어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0 12:20: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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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어, 국내 첫 팝업스토어 성황…젊은 여성 골퍼들 사로잡아

국내 최초 오픈한 지포어 팝업스토어가 최근 성황을 이뤘다.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G/FORE(이하 지포어)'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내년 본격적인 론칭을 앞두고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 신발, 장갑 등 용품위주 판매에도 9월 한 달간 골프 브랜드 매출 톱 순위권에 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계획 대비 200% 매출 성과로, 코오롱FnC는 팝업 스토어를 11월 1일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지포어'는 패션 기업 '리치몬트 그룹'이 인수, 2011년 패션 디자이너 마시모 지아눌리(Mossimo Giannulli)가 LA를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골프의 전통성을 이해하고, 기존의 골프 브랜드와는 다른 현대적인 브랜드 감성을 바탕으로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선 '골프계의 명품'으로 순식간에 떠올랐다. 특히 SNS와 해외직구 등을 통해 지포어 브랜드를 기다려온 젊은 여성 골퍼들은 팝업스토어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팝업스토어 오픈 직후 일부 여성골프화는 전 사이즈 솔드아웃 됐고, 시그너처 컬러글러브 또한 솔드아웃 후 재입고수량도 빠르게 소진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코오롱FnC는 지포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정품 보증 및 구매 후 1년간 무료로 A/S도 제공하고 있다. 봄여름 시즌부터는 국내 고객에 맞는 의류를 전개하며 토탈 컬렉션으로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포어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력을 국내 고객에게 검증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골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체계적인 기획 전략, 유통 등을 강화해 골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0 10:41:32 원은미 기자
[기자수첩] 정부 지원책 이달 29일부 종료...면세점, 또 다시 생사 기로

[기자수첩] 면세점, 또 다시 생사 기로 면세업계가 또 다시 생사 기로에 놓였다.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정부 지원책(제3자 반송, 내수 판매)이 이달 29일부로 종료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면세업계의 고심은 깊어가고 있다 . 지난 4월부터 시행됐던 면세점 지원책은 이달 29일로 종료된다. 앞서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입출객 여행객이 90% 이상 급감하자 면세점 지원책으로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정부의 한시적 지원으로 면세업계는 중국 보따리상(따이공)을 통한 매출을 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면세점 매출은 1조4441억원으로 전월 대비 15.3% 늘었다. 지난 4월(9867억원) 최저점을 찍은 이후 네 달 연속 1조원대를 유지한 것이다. 여기에 한시적인 장기 재고 내수 판매로 각 업계가 보유했던 면세 재고도 눈에 띄게 줄었다. 다만, 길에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끌던 내수 판매는 현재 소비자들의 관심이 떨어진 상황이다. 일부 인기 품목을 제외하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찾기 어렵고 해외직구, 병행수입 등으로 가격 경쟁력도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그렇지만, 이마저도 오는 29일이면 모두 종료된다. 이에 업계는 제3자 반송, 면세 재고 내수 판매를 연장해달라는 입장이다. 세계 1위시장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특단의 지원대책이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특허수수료 납부유예 또는 해외 직구와 같이 150불 한도 내에서 온라인 구매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등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 앞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입찰이 세 차례나 진행됐음에도 유찰됐다. 해외여행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공항 면세점에 더이상 연간 수백억원의 비싼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인천공항 임대료 또한 현실화해야한다. 찬밥 신세로 전락한 인천공항이 높은 고정 임대료 방식을 고수한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뀐만큼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20-10-20 10:0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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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5박 이상 장기 투숙 패키지 ‘제주 왕 살아봅서’ 출시

제주 장기 투숙 패키지 '제주 왕 살아봅서' 참고사진. /롯데호텔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국내 여행지에서 장기 투숙하는 것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숙박 예약 플랫폼 위메프투어에 따르면 지난 7, 8월 7박 이상의 장기 투숙 예약은 전년동기 대비 1000% 늘었다. 이에 롯데호텔 제주는 5박 이상 투숙 시 예약 가능한 '제주 왕 살아봅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이국적인 야외 정원과 온수풀 해온 전망의 '디럭스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어 오션룸', 편안한 온돌 마루로 구성된 가족 맞춤형 객실 '온돌룸' 중 원하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최대 규모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 조식 2인과 델리카한스 테이크 아웃 커피 교환권 2매가 포함됐다. 커피 교환권은 투숙 기간 중 1회만 제공된다. 객실 안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월드 트립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 피트니스 클럽 2인 이용권 및 사계절 온수 풀 '해온' 입장권도 제공돼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양한 놀이 물품, 유아용 도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등이 구비된 어린이를 위한 멀티 체험 놀이 공간 '키즈월드'도 이용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2월 25일까지 판매되며 온라인 예약 전용 상품이다. 요금은 15박 이상 투숙 시 박당 22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투숙 기간에 따라 할인 혜택은 커진다. 한편, 롯데호텔 제주는 투숙객을 위한 물품 대여 서비스와 여러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유아용 침대, 유모차와 같은 어린이용 비품, 이유식 룸서비스도 준비돼 아이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투숙기간 중 레스토랑 및 라운지 10% 할인,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파 '브이스파(V SPA)' 최대 15% 할인, 롯데렌터카 할인도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0 10:02:0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