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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할로윈 공포영화 기획전' 진행

CGV CGV, '할로윈 공포영화 기획전' 진행 오싹한 분위기의 공포 영화 6편 선보여 CGV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전국 40여 개 극장에서 '할로윈 공포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쌀쌀한 요즘 스산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공포 스릴러 '사탄의 인형', '더 보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언힌지드', '유전', '팔로우 미' 등 총 6편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영화 '사탄의 인형'은 1988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부트해서 만든 작품이다. 늘 혼자인 앤디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처키 인형을 생일 선물로 받고,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처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더 보이'는 죽은 아들을 대신한 인형의 비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공포 스릴러다.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처키 인형, 영화 '애나벨'의 애나벨 인형을 이어 '더 보이'의 인형 브람스가 관객들에게 섬뜩한 공포를 전한다. 7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공포 이야기를 다룬다. 각본과 제작을 맡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역대급으로 무서운 캐릭터를 보여주겠다고 자신있게 말한 바 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도로 위 현실 테러를 소재로 한 영화도 선보인다. 영화 '언힌지드'는 크게 울린 경적으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남자가 행하는 최악의 보복 운전 이야기를 담았다. 초자연적 현상, 악령 등을 다룬 오컬트 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전부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할 정도로 해외 언론에서 극찬을 받아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영화 '팔로우 미'는 인기 유튜버인 콜이 러시아의 억만장자로부터 색다른 스타일의 방탈출 게임을 제안 받으면서 시작된다. 탈출한 후에도 위협받는 콜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전작 '룸 이스케이프'에 이어 또다른 방탈출 게임으로 돌아온 월 워닉 감독의 신작으로 방탈출 게임 매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획전 티켓가는 7천원이며, CGV강릉, 대전, 센텀시티,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전주효자, 천안펜타포트 등을 비롯한 전국 40여 개의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5:2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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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구호 키트' 제작 기금 4천만 원 전달

롯데홈쇼핑은 29일(목)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구호 키트 제작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코로나19 '구호 키트' 제작 기금 4천만 원 전달 롯데홈쇼핑은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기획한 고객 행사를 통해 조성된 4000만 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홈쇼핑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고객 캠핑 행사를 통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 4천만 원을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으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손소독제, 마스크 등 의료용품을 비롯해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 제작에 쓰이며, 전국의 취약계층 500가구에게 전달된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산림문화를 체험하며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다같이 극복하자는 취지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함께 고객 참여 캠핑 행사를 기획했다. 1차(10월24일), 2차(10월31일)에 걸쳐 총 80팀을 선정한 가운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홍천 '삼봉자연휴양림'과 전북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했다. 롯데홈쇼핑은 캠핑에 필요한 장비 비용을 일체 부담하고, 참여한 고객 한 팀당 5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책정해 전달했다. 또한, 행사 당일 캠핑장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콘텐츠도 운영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과 고객들을 위해 기부 펀딩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기부금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함께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5:1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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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해소용 ‘매운맛’ 인기에 식품업계, 이색 제품 출시

스쿨푸드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판매량 50% 이상 상승 최근 외식업계가 매운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불닭볶음면, 마라탕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에서 매운맛을 강조하는 시그니처 메뉴들을 꾸준히 출시해 특정 마니아층에서 인기가 높았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대중적인 매운맛'을 강조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매운맛 열풍 원인은 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집콕족의 증가와 집에서 매운 음식을 즐겨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에 맞춰 다양한 매운맛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프랜차이즈 및 식품업계에서는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와 제품을 출시하며 열풍을 더하고 있다. 29일 스쿨푸드 딜리버리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스쿨푸드 대표 매운맛 메뉴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의 판매량은 무려 50% 넘게 상승했다. 스쿨푸드가 삼양식품과 선보인 '불닭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는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일부 매장에선 재료가 조기 소진돼 메뉴가 일시 품절되는 현상도 생겨났다. 소고기 전문점 이차돌은 한달 동안 차쫄면, 차돌짬뽕탕, 뚝배기 파스타 등 매운맛 메뉴의 판매량이 30%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메뉴들은 이차돌의 배달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집콕족들에게 크게 사랑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차돌 측은 설명했다. bhc치킨이 지난 8월 출시한 '맵소킹 시리즈'를 선보였다. 고추장과 청양고추, 홍고추 등 다양한 매운맛 식재료가 들어간 해당 제품의 한 달 누적 판매량은 20만 개를 돌파했다. 이차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매운맛 메뉴들의 인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5:03: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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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포장마차! CU, 커피컵에 잔치국수 담아 판다?

CU 누들리카노 출시 내 손 안에 포장마차! CU, 커피컵에 잔치국수 담아 판다? CU가 펀슈머를 겨냥해 포장마차 대표 먹거리인 잔치국수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누들리카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CU가 커피브랜드 탐앤탐스와 손잡고 선보인 탐앤탐스 떡볶이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해당 상품은 떡볶이를 커피컵에 넣어 남몰래 먹을 수 있다는 신선한 제작 의도로 초도 물량 2만 개가 일주일도 안돼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누들리카노는 아메리카노와 누들을 합친 합성어로 테이크아웃 커피컵에 잔치국수를 담아 커피를 마시듯 능청스럽게 잔치국수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콘셉트를 가진 이색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일반 소면과 달리 뜨거운 물에 30초만에 불어나는 얇은 숙성면을 사용해 면발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 국내산 멸치 육수를 활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공정태 팀장은 "가잼비가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빅데이터팀과 협업해 소비자 동향을 분석하고 트렌디한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5:0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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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국내 최초 신개념 순 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국내 최초 신개념 순 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 업계 최초 전통 한식 간장 대량생산을 통한 세상에 없던 순식물성 콩 발효 요리에센스 개발 "연두해요~ 연두해요~." '요리에센스 연두'(이하 '연두')는 중독적인 멜로디에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CM송과 함께 혜성처럼 나타난 메가히트 제품이다. . 콩을 발효시켜 만든 샘표의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는 출시 1년만에 20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 국내외 연두 누적 판매가 1억 100만 병을 돌파했다.(150ml 소용량 제품 환산 기준). 이는 미역국을 조리하면 약 30억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기존 시장에 카테고리 자체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샘표가 70년 넘게 축적해온 발효기술로 탄생한 연두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식품박람회에서 혁신성을 인정받는가 하면 각국 미쉐린(미슐랭) 스타 셰프들로부터 '매직소스'라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 순 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의 탄생 "전 세계인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장(醬)'을 만들 수 없을까?" 샘표는 우리 발효 기술의 결정체인 '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장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탄생은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1년, 샘표는 100% 콩 발효로 만드는 전통 조선간장 복원에 성공해 '맑은조선간장'을 출시했다. 조선간장은 전통적으로 콩을 삶아 메주를 띄운 다음 소금물을 부어 만드는데, 이렇게 콩만 발효시키면 발효가 잘 안돼 대량생산이 어렵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도 힘들다. 샘표는 오랜 연구 끝에 조선간장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후 일정하게 맛을 유지하는 발효기술을 찾았다. 정교한 콩 발효 기술과 미생물 제어에 자신감을 얻은 샘표는 2000년대 내내 콩 발효를 통한 새로운 장 개발에 뛰어들었다. 샘표는 조선간장의 풍미는 더 끌어올리되 쿰쿰한 향과 진한 색을 줄이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맛과 향을 내는 미생물들을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각의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맛과 향을 컨트롤하는 등 수없이 연구한 끝에, 콩 발효 기술의 정점인 '요리에센스 연두'를 선보였다. 연두는 콩, 천일염, 그리고 깨끗한 물만을 원료로 식물성 유산균, 효모, 누룩을 이용한 '3단계 복합 발효' 과정을 거쳐 얻어진다. 발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 향, 색 등을 결정하는 미생물을 제어하는 일인데, 샘표는 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고도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연두에는 콩을 발효해 얻은 천연의 맛 성분(펩타이드,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 요리의 풍미를 살리고 전체적인 맛을 조화롭게 한다. 맑고 투명한 액상 타입이라 요리 고유의 색을 해치지 않는다. 연두는 기존 장 고유의 색과 향을 줄이고, 나트륨 함량도 30% 낮춰 전 세계인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전 세계가 반한 연두…'혁신 제품'으로 인정받아 요리에센스 연두는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장'으로서 해외 시장에서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기농, 발효 등 채식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두는 채식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스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2020년 5월, 순 식물성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가 미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2020 Food and Beverage(FABI) Awards'에서 '올해의 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 샘표 연두는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2020 FABI Awards'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0 FABI Awards'는 총 29개 제품을 선정했으며, 식물성 대체육으로 유명한 미국 기업 '비욘드 미트'와 '임파서블 푸드'의 식물성 소시지도 나란히 명단에 올랐다. 연두는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순 식물성 제품으로서 모든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 해주고 피시 소스나 육수 대신 사용해 식물성 기반의 식생활을 실천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두는 2018년 3 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유기농건강식품 박람회인 '애너하임 자연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 NPEW)'에서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차세대 혁신 제품상 (New Hope NEXTY Award)'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과 스페인, 독일 등에서 열린 여러 박람회와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 미식 시장 진출…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설립 샘표는 해외 한인 시장이 아니라 세계 프리미엄 미식 시장에 승부수를 던지고자 2012년부터 5년간 세계 최초의 요리과학연구소인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Alicia Foundation)와 공동으로 '장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여, 세계의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법에 간장, 된장, 연두 등 7가지 한국 대표 장(醬)을 적용해 150개의 '장 레시피(Jang Recipe)'를 개발했다. 당시 알리시아 연구진은 한국의 여러 장 중에서도 특히 연두에 대해 "특유의 향이나 강한 맛 없이 모든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어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한다"며 "매우 획기적인 소스"라고 평가했다. 샘표는 알리시아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계기로 연두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 글로벌 미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자 2018년 9월에 미국 뉴욕 맨해튼에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열어 우리 식문화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는 알리시아 연구소에서 진행한 '장 프로젝트' 연구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던 자우마 비아르네즈 셰프가 수장을 맡았다.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국의 장과 연두의 매력에 매료된 자우마 셰프는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 하고자 샘표에 전격 합류했다.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는 채식 위주의 건강한 한식과 그 중심에 있는 '발효'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베이스 캠프다. 순식물성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해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뉴욕의 여러 단체와도 협업하고 있다. 2019년 10월에는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 캠페인을 위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하기도 했다. 샘표는 단품 위주의 한식을 알리고 몇 가지 제품을 수출하는 수준을 뛰어 넘어 한국의 장을 현지 음식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며 한국의 식문화가 세계 각국의 식문화와 접목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2020-10-29 14:54: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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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시장 다 잡는다!

롯데마트, 후방 자동화 설비/롯데쇼핑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시장 다 잡는다! '세미다크 스토어'로 매장 거점화 본격 추진 롯데마트가 배송 경쟁력 강화와 매장 배송 거점화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 장악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세미다크 스토어'로 매장 배송 거점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다크 스토어는 배송 전 단계인 팩킹에 주안점을 두고 매장 영업과 동시에 후방에 핵심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 형태를 말한다. 대형마트가 오프라인 영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처리 능력까지 넓힐 수 있는 형태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성장을 대비한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스마트 스토어만으로는 매장의 배송 거점화 전략이 어렵다고 판단해 스마트 스토어 대비 1/5수준의 투자비와 확대 속도에 유리한 세미다크 스토어를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11월 말 잠실점과 구리점을 시작으로 21년까지 29개의 세미다크 스토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미다크 스토어는 피킹 상품 배분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Put Wall'방식과 로봇을 활용한 'AMR' 두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오픈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29개 점포를 확보하게 되면, 온라인 주문 처리량이 현재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ut Wall' 방식은 이미 아마존 등에서 효율성을 검증 받은 자동 패킹 시스템으로 매장에서 1차 피킹한 상품이 후방으로 들어오면 한 공간에서 상품 스캔을 통해 지역별, 고객별 분류를 직관적으로 수행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극대화 한 방식이다. 'AMR(Autonomous Mobile Robots)'는 자율이동 로봇을 적용한 패킹 자동화 설비로 2021년 1분기 내 수원점과 월드컵점에 시범 도입 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문상품의 피킹과 패킹까지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 스토어'도 21년까지 12개 점포에 적용한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새벽 배송(새벽에 ON)'도 대폭 확대한다. 현재 롯데마트는 김포 온라인 전용 센터를 통해 서울 서부권 및 경기도 일부에서 새벽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서울과 부산 전 권역과 경기 남부 지역까지 '새벽 배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롯데슈퍼가 운영하고 있는 의왕, 부산 오토 프레시 센터를 롯데마트가 운영하게 되면서 가능해진 부분이다. 롯데마트는 의왕, 부산 오토 프레시 센터를 주간 배송이 아닌 오로지 '새벽 배송'을 위한 센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벽 배송 가능 처리 물량이 4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 확보와 월 구매 횟수 증가 등 온라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2시간 배송, 새벽 배송 외에도 매장 내에서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매장 픽업, 냉장 상품 스마트 픽업',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 상품을 차에서 받는 '드라이브 스루' 등 온라인 주문 상품에 대해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배송 서비스 확보를 통해 구매의 주체가 되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고 예약시간을 설정해 주문 상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 정재우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전국에 퍼져있는 대형마트의 점포를 이용한 배송 거점 전략을 본격화 하려고 한다"며, "고객의 주문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4:4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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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누적 판매량 2000만 개 돌파

달걀 두 개 분량의 단백질 12g 함유 닥터유 단백질바/오리온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24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50g 제품 한 개만 먹어도 달걀 두 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부터 요가, 헬스,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등 운동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월평균 27%씩 고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출시돼 국내 뉴트리션바 시장을 선도했던 '닥터유 에너지바'의 제품 론칭 후 동기간(18개월) 매출과 비교했을 때도 2.6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이는 덤벨 경제(건강이나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을 표현하는 용어) 풍조 확산 속에서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단백질이 각광받으면서 성장 속도가 더욱 빨랐던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단백질바 제품 대비 편의점, 대형마트, 일반 슈퍼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것도 인기 비결이다. 단백질 섭취량을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작게 만든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단백질바가 덤벨 경제 확산 기조 속에서 역대 오리온 뉴트리션바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콘셉트의 제품을 지속 출시해 국내에 불고 있는 건강 트렌드를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4:1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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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코로나 위기 상황 타개 못하고 3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중국 온라인 시장서 럭셔리 브랜드는 '선방'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년 3분기에 1조2086억원의 매출과 6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무려 49% 감소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및 채널 재정비로 인해 면세,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해외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북미와 유럽 시장 등에서오프라인 채널 조정 및 관광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매출이 깎였다. 다만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인해 온라인 채널에서의 성장세는 두드러졌다.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가 선전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도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이커머스 채널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설화수가 인도 '나이카(Nykaa)'에 입점하고 에뛰드가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멀티브랜드숍 채널에 입점하는 등 시장 다변화도 추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8일 "올해 남은 기간 새 혁신 상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시너지 마케팅을 통해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라네즈의 '네오쿠션'이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 2달 만에 12만개 이상을 판매한 저력을 돌이켜봤을 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침체된 국내외 화장품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새로운 컨셉의 제품을 앞으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22% 감소한 1조886억원, 영업이익은 48% 감소한 5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28% 감소한 6727억원,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360억원이다. 해외 사업의 경우 매출 4232억원(-13%), 영업이익 197억원(-43%)이다.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브랜드는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으로 돌아섰으며, 각각 매출은 38% 감소한 803억원, 22% 감소한 102억원에 그쳤다. 반면 에뛰드와 에스트라는 빛을 발했다. 에뛰드는 매출이 33% 줄어들긴 했지만 영업이익에서는 적자 폭을 축소했고, 에스트라의 영업이익은 80% 증가학 7억원을 달성했다. 에뛰드는 로드숍 매장 방문 고객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손익 중심의 사업 구조로 개편한 덕이며 에스트라 역시 원가율 개선 및 비용 효율화를 추구했다. 그밖에 아모스프로페셔널은 172억원(-13%)의 매출과 39억원(-12%)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9 14:1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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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라면 관심도 톱은 '짜파게티'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2월18~10월18일 기간 8개라면 분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0개월 가까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8개월동안 국내 8개 주요 라면 중 관심도 최고는 농심 '짜파게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31번째 환자가 나온 2월18일 부터 10월18일까지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8개 주요 라면 정보량을 분석했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대상 라면은 정보량 순으로 ▲농삼 짜파게티 ▲농심 신라면 ▲오뚜기 진라면 ▲농심 얼큰한 너구리 ▲농심 육개장 사발면 ▲팔도 '팔도 비빔면' ▲농심 안성탕면 ▲삼양식품 '삼양라면' 등이다. 조사대상 라면 선정에는 '닐슨 코리아 2020년 상반기 매출 상위 10개' 자료를 참고했다. 단, '육개장 사발면'과 '얼큰한 너구리'의 경우 가비지 제거를 위해 '육개장', '너구리' 와 '사발면', '얼큰한', '농심', '큰사발' 등의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했다. 조사 결과 포스팅 수를 의미하는 총 정보량 즉 소비자 관심도는 '짜파게티'가 30만633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1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향이 2월 후반은 물론 3월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중 등장한 소재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한 동안 인구에 회자됐기 때문이다. 2위는 '신라면' 22만7984건, 3위는 '진라면' 12만3389건이다. 이어, '얼큰한 너구리' 9만1108건, '육개장 사발면' 7만4441건, '팔도 비빔면' 6만1160건, '안성탕면' 4만83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조사기간 월별 평균 정보량과 지난 2월 조사한 1월 정보량을 비교할때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는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라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10-29 14:08:2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