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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배달 시대 CU, '퀵커머스' 강화

CU, 퀵커머스 인프라 강화…업계 최초 위메프오 입점 배달 수요가 높아지면서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새벽 배송과 당일 배송을 넘어 주문 즉시 배송하는 '퀵커머스'가 떠오르면서 편의점도 배달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업계 최초로 2일부터 위메프오에서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위메프오는 이달 1일 위메프에서 독립 출범한 배달 플랫폼으로 서비스 출시 약 1년 반만에 거래액 30배 성장, 이용고객 13배 증가 등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10월 기준 4만 5000여곳의 업체들이 입점해있으며, 월간이용자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편의점 중에서는 CU가 가장 먼저 위메프오에 입점함으로써 배달 서비스 접점을 더욱 다양한 채널로 넓히게 됐다. CU는 이번에 새롭게 위메프오에 입점하게 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가맹점주들에게는 낮은 채널수수료, 추가 광고 및 부대비용 제로 정책으로 운영 수익성을 높여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U는 지난해 4월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1월 현재 업계 최다인 5700여 점의 서비스 운영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이버 간편주문 입점 ▲심야 배달 최초 도입(3000점 운영 중) ▲중소도시로 서비스 확대 ▲도보 배달 서비스 도입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가장 최근에 도보 배달 전문업체 엠지플레잉과 손잡고 도입한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는 요기요 주문이 접수되면 인근 1km 이내에 있는 도보 배달원이 편의점에서 상품을 받아 배송하는 서비스다. 배달원 배정 범위를 점포 반경 1㎞ 이내로 제한한 이유는 이륜차보다 빠른 배달을 위해서다. 실제로 엠지플레잉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월 기준 도보 배달 서비스의 평균 소요 시간은 21분30초로 이륜차보다 2배 더 빨랐다. '퀵커머스' 강화에 힘쏟는 이유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온라인쇼핑에 대적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라스트 마일(고객에게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마지막 배송단계)' 배송에 사활을 걸고 있다. CU는 이달 중으로 민관협력 상생 네트워크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띵동을 비롯해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한 상품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윈 차량 픽업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모바일 쇼핑 채널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e-커머스팀 곽동진 MD는 "CU는 배달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채널로 제휴를 확대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모바일을 활용한 근거리 쇼핑이 보편화 됨에 따라 편의점 배달 수요는 물론 관련 사업과 인프라도 날로 진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와 위메프오는 입점을 기념해 전용 상품도 출시한다. CU는 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누드, 아몬드, 크런키 빼빼로 등과 함께 위메프오 할인 쿠폰으로 구성한 위메프오 에코백 세트와 위메프오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준비했다. CU 멤버십 어플인 포켓CU에서는 위메프오 캐릭터인 오사장과 포미 인형도 판매한다.

2020-11-02 13:5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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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백화점 최초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도입

AK 네이버페이 /AK플라자 AK플라자, 백화점 최초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도입 AK플라자가 11월 2일 백화점 전 점포와 AK& 2개 점포에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일괄 도입한다. 온라인몰이 아닌 백화점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페이는 3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네이버 ID만 있으면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를 원하는 사용자는 '네이버앱' 우측 상단의 'N Pay' 버튼 또는 좌측 상단의 3선 메뉴를 클릭, 내 지갑 화면의 '결제하기' 메뉴를 통해 생성된 QR코드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오프라인 결제 사용자는 포인트 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서비스 추가 사용 여부에 따라 최대 4배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AK플라자는 '네이버페이' 도입을 통해 선제적으로 간편 결제 시스템을 확대해 넓은 소비층을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페이'는 AK플라자 ▲분당점 ▲수원점 ▲평택점 ▲원주점 백화점 전 점포와 AK& ▲홍대점 ▲기흥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현금과 카드를 손으로 주고 받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하였다"고 도입 이유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3:0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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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라이브, MZ 세대 유명 패션 브랜드 판매

키르시 카카오쇼핑라이브, MZ 세대 유명 패션 브랜드 판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는 11월 첫째 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키르시'와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밀레 클래식'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라이브 커머스의 주 고객층으로 급부상 중인 MZ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MZ세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대표 브랜드 '키르시', '밀레'와 함께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제안하고 MZ세대들을 위한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11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키르시' 기획전은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패딩과 키르시의 시그니처 상품인 체리 맨투맨 등 인기상품 17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구매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랜덤박스도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간에 깜짝 공개하는 '히든 아이템' 상품도 있어,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주목도도 높일 계획이다. 밀레와의 라이브 커머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가수 임영웅이 착용해 화제가 된 패딩/플리스 재킷 등 밀레의 메인 아우터 제품들과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밀레 클래식' 라인의 패딩/맨투맨 티셔츠/스니커즈 등 13가지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더욱이, 최대 60% 할인 등 라이브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제품도 있어 카카오쇼핑라이브만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밀레 한편, 이번 두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에는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율럽, 젤라비, 깡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키르시 방송에는 율럽과 젤라비가, 밀레와 밀레 클래식 방송에는 깡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유용한 스타일링 팁(tip)도 공개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 관계자는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상품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니즈에 맞춰 앞으로도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브랜드들과 지속 협업할 계획이다" 라며,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3:0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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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마지막 골프대전 연다…주요 브랜드 파격가 판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이마트, 올해 마지막 골프대전 연다…주요 브랜드 파격가 판매 빨리 찾아온 추위에도 골프용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가 기온이 크게 내려간 10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2주간 골프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골프 용품 매출이 22.4%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드라이버가 40.3%, 우드가 25.6%, 아이언 세트가 11.8% 상승하는 등 골프채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골프가방 26.4%, 골프공은 25.4% 등 골프 용품 매출 역시 작년 대비 크게 신장했다. 특히, 올 10월 작년보다 기온이 3도가량 하락,이른 추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골프 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기상청 관측자료에 따르면,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서울 지역 최저 평균 기온은 영상 7.9℃ 기록했다. 이는 평균 기온 10.9℃를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3℃ 가량 낮아진 수치다. 최고 온도 역시 크게 떨어졌다.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서울 지역 최고 평균 기온은 18.1℃로 작년 동기간이 21.4℃인 것을 고려하면 3.3℃ 가량 떨어졌다. 이른 추위에도 높아지는 골프용품 인기에 이마트는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가을 골프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3 아이언 세트를 이마트 역대 최저가인 198만원에 선보인다. 특히 아이언 세트는 온라인 최저가로도 209만원으로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에 비해 최대 11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아이언 세트 구매 시, 젝시오11 골프공도 증정한다. 젝시오11은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골프공으로, 시니어골퍼가 사용하기에 좋은 5만원 상당의 제품이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3 드라이버 역시 최저가인 99만원에 판매한다. 드라이버 역시 온라인 최저가로는 105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최대 6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행사상품으로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 우드는 61만원에, 유틸리티는 36만원에 준비했다. 또한, 500개 한정으로 야마하 리믹스 220 드라이버 AAA급 시타채를 39만원에, 볼빅 아이즈온 무광 골프공(15알)을 1만8900원에 판매한다. 골프용품이 고가인 만큼 금액대별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품목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2만/5만/7만/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행사카드로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3만/6만/9만/1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00만원 이상 구매한다면 최대 22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마트 김수인 골프바이어는 "이른 추위에도 골프의 인기가 유지되면서 이마트 골프용품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골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3:0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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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쇼핑몰 '펀샵' 창립 20주년…고객 쇼핑 편의성 강화

펀샵 /CJ ENM 오쇼핑부문 재미난 쇼핑몰 '펀샵' 창립 20주년…고객 쇼핑 편의성 강화 '펀샵'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UI(User Interface)를 리뉴얼하며 고객 쇼핑 편의성을 강화한다. 이번 UI 개편의 핵심은 고객 중심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변화다. 상품 카테고리 재편은 물론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늘려 쇼핑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재미 큐레이션' 온라인몰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펀샵은 지난 2002년 11월 이색 상품 전문 쇼핑몰로 오픈한 이후 피규어를 비롯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이며 성장해왔다. 특히 3040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덕심 자극 상품을 발굴·판매하면서 '어른이(어른과 어린이의 합성어)' 고객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년간 펀샵 누적 방문자 수는 3600만 명에 달하고 누적 페이지 조회 수 약 13억 건, 판매 상품 수 10만 개, 트렌드 큐레이션 매거진 서비스 '펀테나' 콘텐츠 수는 1만7000여 건을 훌쩍 넘어섰다. 이번 UI 개편 화두는 쇼핑 카테고리 재편을 통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 강화다. B1 푸드부터, 10F 버라이어티/취미까지 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기존 11가지 카테고리를 5가지로 통합한다. 펀샵 대표 상품인 장난감·피규어 카테고리의 '플레이', 스포츠·자동차 공구를 포함하는 '테크', 생활 아이디어 상품을 모은 '라이프', 산지 직송 농·수산 및 먹거리의 '푸드', 가성비 높은 의류 브랜드 중심의 '패션'이다. 대중적인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용이성을 높였다. 지난 3월 정식 출시한 펀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도 다채로운 기능을 신설한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상품을 좌우로 넘기며 확인할 수 있는 '쇼핑 스와이프'를 추가해 검색 내비게이션 기능과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하단에 '툴바'를 만들어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 카테고리 메뉴, 이벤트, 정보 조회 기능을 한 데 모았다. 마지막으로 펀샵의 가장 큰 경쟁력인 정보성 콘텐츠를 강화한다. 최신 쇼핑 트렌드 및 전 세계 이색 상품 등을 소개하는 '펀테나 매거진'과 펀샵 입점 상품을 상품기획자 시선에서 소개하는 '#스토리' 채널을 개편한다. 각 콘텐츠들을 목차 형식이 아닌 이미지 배너 형식으로 바꿔 가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펀샵 에디터들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리뷰해주는 '펀샵 에디터 리뷰'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년간 펀샵을 지지해준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일 펀샵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될 '펀샵 라이브'에서는 고객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펀샵 리뉴얼 소개, 사은품 퀴즈 등 고객 소통 중심의 방송이 꾸며진다. 이번 UI 개편을 총괄한 펀샵 김종칠 디자인팀장은 "펀샵은 지난 20년간 장난감·전자제품·취미용품 등 3040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는 독보적인 컨셉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UI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면서 펀샵을 '어른이들의 원더랜드'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2:5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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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햇농산물로 만든 PB 과자 2종 선보여

GS25의 유어스햇팝콘과 유어스햇감자칩/GS25 GS25, 햇농산물로 만든 PB 과자 2종 선보여 2020년 모든 재난을 이겨낸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상생 스토리가 담긴 상품이 나왔다. GS25가 30일 코로나19, 역대급 장마와 태풍 등의 악조건을 겪은 우리 농가의 햇농산물을 사용해 상생 스토리가 담긴 자체상표(PB) 과자 ▲유어스햇팝콘 ▲유어스햇감자칩 2종을 선보인다. 유어스햇팝콘은 강원도에서 올해 9월에 수확된 오륜 품종의 국산 햇옥수수 10톤이 사용돼 10만개 한정 물량으로 만들어졌다. 오륜 품종 옥수수는 2011년 국내 옥수수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토종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일반적으로 과자에 쓰이는 수입산 옥수수보다 고소한 맛이 월등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유어스햇감자칩은 올해 7월에 수확된 강원도산 햇감자 20톤이 사용돼 20만개 한정 물량으로 생산됐다. 육질이 단단한 국산 감자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짭짤한 맛을 더했다. 과자의 포장지에는 "54일의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자라난 강원도 농산물"이라는 문구를 큼지막하게 디자인해 코로나19도 함께 이겨 내자는 2020년 역경 극복 기원의 스토리를 넣었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산 농산물의 급식 소비가 줄고 역대급 장마와 태풍 피해 등 2중고를 겪은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에 강원도 농가와 총 30톤의 햇농산물 구매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GS리테일은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PB 과자 2종을 개발해 GS25에 론칭하고, GS더프레시(GS수퍼마켓)를 통해 햇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황보민 GS리테일 일반식품팀 MD(구매 담당자)는 "어느 해 보다도 힘들었던 올 한해에 역경을 딛고 자라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과자에 감성적 스토리를 가미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며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우리 농가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2:5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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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카누 돌체라떼, 민트초코라떼' 2종 출시

총 8종의 다양한 라떼 라인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겨울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맥심 카누 돌체라떼' '맥심 카누 민트초코라떼' 2종으로 각각 8개입/24개입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된다. 카누 돌체라떼는 연유 특유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100% 사용하여 미디엄 로스팅한 후 연유 파우더와 라떼 크리머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제품으로, 커피 전문점의 연유라떼 못지 않은 조화로움과 완성도 높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기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 없던 새로운 맛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청량하고 상쾌한 민트향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가 특징이다. 페퍼민트 추출물과 코코아, 라떼 크리머가 어우러져 따뜻하게는 물론 얼음과 함께 차갑게 즐겨도 좋다. 신제품 2종 모두 민트와 초콜릿, 연유 등 제품의 주요 특성을 반영한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맥심 카누는 기존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을 포함해 총 8종의 라떼 제품을 갖추게 됐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 라떼 2종은 커피 전문점의 다양한 메뉴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12:32: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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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물 면 제품 10월매출 지난해 동기비 50% 증가

소비 시점 예년보다 빨라져 CJ제일제당 비비고 칼국수, 고메 짬뽕 날씨가 추워지며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겨울 성수기를 맞는 '국물 면(麵)' 제품의 소비 확대 조짐이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우동, 비비고 칼국수 등 '국물 면' 제품의 10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0월은 지난해보다 평균기온이 낮은데다, 최저 기온이 10℃ 이하를 기록한 날도 두 배 가량 많아 겨울철에 주로 소비되는 '국물 면'의 구매 시점이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국물 면' 소비 수요 확대 시기를 겨냥,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마쳤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 '비비고 칼국수'와 '고메 짬뽕'의 1인분 제품을 선보였다. 건더기 가득한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고메 짬뽕'의 맛 품질도 리뉴얼했다. 출시 이후 유입된 소비자 요구사항에 맞춰 면과 국물 맛을 개선했다. 면 조직이 훨씬 치밀해지도록 반죽의 진공도를 강화해 면의 식감을 더욱 쫄깃하게 했다. 국물에 해물 맛을 기존 제품보다 더해 전문점 짬뽕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풍성한 야채와 큼직한 오징어를 더한 것도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우동, 비비고 칼국수, 고메 짬뽕 등 주력 제품과 더불어 마라탕면, 쌀국수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칼국수와 비비고 만두, 마라탕면과 백설 납작당면 등 각 메뉴와 잘 어울리는 제품을 함께 구성한 기획 상품과 다양한 번들 제품을 운영하는 등 성수기 시즌 판매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역대 가장 따뜻했던 지난해 겨울과 달리 올해는 기온 급강하 등 온도 변화가 클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만큼 국물 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2 12:29: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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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말 최대 규모의 기부활동 펼친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비롯해 기부의 날, 산타 바리스타 기금 등을 통해 최대 기금 조성 2일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연말 최대 규모의 기금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우선, 개점 21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 1천만원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고객 동참형 기금 적립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 금액과 전달하는 단체수에개점의 의미를 담아 지난해 20주년에는 지역사회 단체 20곳에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기부 단체를 늘려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역시 개점 21주년의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증정과 판매되는 스타벅스 플래너 1권당 21원, 폴더블 크로스백 1개당 21원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1잔당 21원, 크리스마스 원두 1개당 210원씩을적립해서 최대 2억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21곳에 전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11월 중 하루를 'CARRY the MERRY'기부의 날로 지정해 단일 기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금 마련에 나선다. 해당일에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 1개당 210원씩, 당일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10원씩을 매칭하여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날 고객 동참으로 적립한 기금은 청년, 문화재, 환경, 지역사회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 12월에는 2006년부터 매해 진행해오고 있는 산타 바리스타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며,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에 전달할 기부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연말 스타벅스와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드는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고객 동참으로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올해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나눔이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2 12:28:5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