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추신수, 신세계서 뛴다…27억 연봉 계약

사진은 신세계 야구단 계약서에 사인하는 추신수/신세계야구단 제공 신세계그룹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신세계 측은 "추신수는 연봉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사회공헌 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1억3000만 달러(약 1443억원)짜리 7년 계약이 모두 끝났으며, FA 신분을 얻었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인 송재우 갤럭시아 SM 이사는 "FA 시장 막판 추신수에게 영입 제안을 한 팀이 8개였지만 추신수가 마지막까지 고민한 끝에 KBO리그를 선택했다"고 귀띔했다. 추신수는 지난 2007년 4월 2일 실시됐던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SK의 지명을 받았고 신세계그룹은 23일 오후 4시 야구단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마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와이번스 구단 지분 100%(보통주식 100만주)를 1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소유의 토지 및 건물 매매 건은 향후 별도의 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 측에 꼭 같이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에 걸쳐 전달했고,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면서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받았지만,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한 덕분에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신수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1년 빅리그에 진출,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현재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추신수는 오는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 도착 후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한 뒤 2주 간의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5:59: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시대 여행 갈증 해소도 각양각색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인터파크투어 1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여행에 대한 욕구도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포스트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늘어난 국내 여행 수요에 맞춰 관련 항공·숙박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지난달부터 TV 홈쇼핑을 통해 해외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판매한 20만원대의 베트남 다낭·푸꾸옥 호텔 및 리조트 숙박 상품은 매출 15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달 2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55분간 판매 진행한 보라카이·보홀 리조트 상품은 사전 예약을 포함해 14억원을 달성했다. 판매한 상품은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후)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방송 후 한달 내 100% 환불 및 타인 양도 가능하며, 국내 호텔 숙박권으로도 변경 가능해 해외를 가지 않더라도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전과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용 가능한 상품 구성과 조건으로 기획했다. 인터파크투어 측은 "코로나19 극복 시 해외여행 수요가 봇물처럼 터져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금 입증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됨에 따라 업계는 발빠르게 여행 상품들도 기획·판매하고 있다. 커머스포털 11번가의 경우 얼리버드로 해외호텔 바우처를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 또 해외 애형 재개 이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상품을 기획중이기도 하다. 해외 여행에 대한 갈증을 국내 여행으로 해소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앞서 CJ오쇼핑은 설 연휴 동안 '제주신화월드 숙박권', '그랜드 하얏트 제주 숙박권' 을 판매했으며 판매 방송에는 수천명의 고객이 몰렸다. '제주신화월드 숙박권' 판매 방송은 약 2000명의 고객 주문이 몰렸고, '그랜드 하얏트 제주 숙박권' 판매 방송에는 한시간동안 5000명 이상 고객이 주문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티몬의 국내 항공권 예약현황 또한 이를 반증한다. 23일 타임커머스 티몬에 따르면, 올 2월 들어 티몬에서 판매된 국내 항공권 티켓 예약건(2월1~20일까지의 판매분)을 분석한 결과 3월에 출발하는 티켓의 경우 전달 판매됐던 예약분 대비 650%, 4월 출발의 경우 744%, 5월 출발 티켓은 무려 1308%가 각각 증가했다. 티몬X선민투어 프로모션/티몬 봄 여행 계획을 잡으려는 고객들이 항공권 예약을 먼저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 티몬 실시간항공 예약사이트에서는 현재(22일) 기준 3월 부산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티켓은 최저가 1만300원부터 시작되며, 김포 출발편의 경우 제주 편도 티켓을 1만2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주여행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해당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5% 할인 쿠폰도 지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3,4,5월의 항공권 예약이 지난달보다 크게 늘었다"며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내 비행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현 시국 맞춤형 랜선투어 상품도 있다. CGV는 가이드라이브, 마이리얼트립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Live 랜선 투어'를 진행한다. 'Live 랜선 투어'는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해외 여행지의 현장을 생생하게 관람하며, 검증된 현지 최고 가이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실시간 채팅이 더해져 마치 직접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CGV강남에서 첫 선을 보이며, 프로그램은 '홍콩 백만불 야경 투어'다. 홍콩 100 트래블 현지 가이드 팀 소속 '홍콩신짱' 신용훈 가이드를 따라 약 90분간 알차게 홍콩의 밤을 돌아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5:35: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킨푸드, 에스프레소 크레마 콘셉트의 아이 섀도우·라인 출시

스킨푸드 '돌체프레소' 라인 신제품 크레마 섀도우(왼쪽)과 씬라이너 이미지. /스킨푸드 스킨푸드가 커피 크레마의 풍미를 연상시킨 색조 '돌체프레소' 라인의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크림과 같은 색감과 발색으로 빈티지 키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적절하다. 에스프레소 한 방울을 섞은듯한 분위기의 색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돌체프레소 크레마 섀도우'는 얇고 가볍게 밀착돼 가루 날림이나 뭉침 없는 브라운 톤의 제품이다. 눈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블렌딩 돼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고, 매트한 텍스처 속 섬세한 펄이 어우러져 단독으로 사용해도 맑고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1호 밀크폼 브라운 ▲2호 러스티 오렌지 ▲3호 블러쉬 모브 ▲4호 헤이지 로즈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함께 출시된 '돌체프레소 씬 라이너'는 1.5mm의 얇은 라이너로 다양한 두께의 아이라인 스케치가 가능하며, 단단한 필름포머와 유연한 필름포머의 조합으로 예민한 눈가 피부에 자극 없이 또렷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하게 사용할만한 ▲1호 딥 브라운, 신비로운 컬러의 ▲2호 바이올렛 브라운, 은은한 생기가 감도는 ▲3호 로즈 브라운 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의 '돌체프레소'라인으로 사계절 내내 그윽하고 키치한 눈매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3 14:51:2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웅진,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 출시 50일만 70만개 판매 돌파

웅진,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 출시 50일만 70만개 판매 돌파 웅진식품는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 출시 50일만에 판매량이 70만개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지난 1월 웅진식품의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 초록매실을 젤리 타입으로 선보였다. '아침햇살 젤리'는 웅진식품의 대표 쌀음료인 아침햇살을 부드럽게 담아낸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해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초록매실 젤리'는 깨물어주고 싶은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해냈으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은 젤리의 인기 요인으로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변신한 점을 꼽았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바에 이은 카테고리 확장이다. 전통 음료가 쫀득한 젤리가 된다는 차별화된 발상과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을 사로 잡았다고 웅진식품은 분석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 중에 원하는 것을 찜하기만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가 독특하면서도 재미 요소까지 담은 최근 젤리 트렌드를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젤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23 14:44:2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세계 2위 인구 대국 공략…인도 생산 공장 완공

오리온은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 위치한 오리온 인도 공장에서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약 17조 원 규모의 제과 시장을 보유한 세계 2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오리온은 지난 22일 인도 '라자스탄'주의 오리온 인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리온 인도 법인 대표 사우랍 세이스(Saurabh Saith)와 생산관리 업체인 만 벤처스(Mann Ventures)의 숙비르 씽 만(Sukhbir Singh Mann)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온은 인도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현지 제조업체인 만 벤처스와 생산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최상의 제품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리온이 설립한 공장 및 시설에서 생산은 만 벤처스가 맡는 방식을 택한 것. 이에 따라 이후 생산은 만 벤처스가 전담하고 오리온은 제품 관리는 물론, 영업, 마케팅 등 생산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할하게 된다. 인도가 다양한 민족과 문화, 넒은 영토를 가진 시장인 만큼 현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직원은 현지인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오리온 인도 공장은 중국(5개), 베트남(2개), 러시아(2개)에 이은 10번째 해외 생산 기지다. 오리온은 기존 베트남에서 수입 공급하던 인도 유통 물량을 인도 공장에서 직접 조달함으로써 물류 비용 절감은 물론, 신선한 상품 판매 및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초기에는 세계적인 제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춘 초코파이를 집중 생산하고, 향후 비스킷, 스낵 등 제품군을 확대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득 수준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이커머스 판매를 강화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규모 전통 채널도 공략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도 공장 완공을 계기로 연 13억에 달하는 인구와 광활한 영토로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인도 신시장 개척에 가속 폐달을 밟게 됐다"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수의 제과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도 또 하나의 K-푸드 신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14:40:54 조효정 기자 2021-02-23 14:40:54 홍연주 기자
기사사진
집으로ON,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아기상어'와 협업…쿠키 만들기 출시

집으로ON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 쿠키만들기'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핑크퐁 아기상어와 손잡고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를 23일 출시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유튜브 동영상의 주인공 '아기상어'를 쿠키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아이가 촉감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인 '아기상어 올리'와 친구 '망치상어 치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쿠키틀을 구성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 식기 전문업체와 함께 특별 제작한 고퀄리티 아기상어 쿠키틀은 '집으로ON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 만들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 스스로 손쉽게 쿠키를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어갈 수 있어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는 데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원료에도 신경 썼다. 석류, 코코아, 당근, 케일 등의 자연 재료를 담은 쿠키 반죽과 가공버터가 아닌 '뉴질랜드산 앵커버터[크림 99%(우유 100%)]'를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쿠키를 만드는 방법은 냉동된 반죽을 전자레인지에 10초 돌리거나 실온에 1시간 해동한 후, 원하는 모양대로 나만의 쿠키를 만들거나, 동봉된 아기상어 쿠키틀로 손쉽게 쿠키를 찍어낼 수 있다. 기기 사양에 따라 에어프라이어에 약 20분 또는 오븐에 약 15분 정도 구워내면 쿠키가 완성된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무료한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먹는 만큼, 재료 선택에도 신경을 기울인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3 14:35:5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3억원 기금으로 보호종료청년 지원

스타벅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보호종료청년 지원사업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1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호종료청년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3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한다. 대학에 다니지 않거나 일용직, 비정규직 취업으로 생활중인 또는 취업을 준비중인 보호종료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정착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거나 정규직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만 1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년이다. 스타벅스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스스로 적성을 찾고 사회 경험을 쌓아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서류와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는 1년간 최대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이 교육 및 진로활동 보조비 등으로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심사를 통해 기존 참여자 중에서 연속지원 대상자를 선발하고 1년의 추가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달 진행되는 문화 체험, 취업 특강, 진로적성검사 등 자립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크 활동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스타벅스와 협력관계인 한양사이버대학 장학 프로그램 혜택과 함께 스타벅스 바리스타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통해 총 2억5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청년자립꿈 지원사업'을 처음 전개했다. 이를 통해, 총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이 자립정착금을 지원받았으며, 법률 지식 특강, 자존감 고취 강의 등 자립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스스로 적성을 찾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3 14:29:4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숨은 영웅 발굴 '제2회 세븐히어로' 선정

세븐일레븐은 지난 22일 '제2회 세븐히어로' 시상식을 열고 숨은 영웅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에게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세븐히어로 이병제 건대예술점 경영주, 박시현 장훈고점 경영주,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22일 우리 주변 숨은 미담사례 주인공을 찾아 포상하는 '제2회 세븐히어로' 시상식을 열고 숨은 영웅으로 선정된 3명의 주인공에게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히어로'는 지난해 8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된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경영주를 비롯해 메이트, 파트너사 등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선행활동을 실천한 세븐일레븐 가족들의 사연을 응모 받아 상ㆍ하반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제2회 세븐히어로' 공모전에는 총 40여건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세븐일레븐 자율조정위원들의 블라인드 심사와 임직원 온라인투표 등을 통해 총 3명의 경영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2회 세븐히어로 대상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세븐일레븐 건대예술점의 이병제 경영주(69)다. 이 경영주는 지난 7년간 점포에서 김밥, 빵, 음료 등 간식을 직접 구매해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후원하고 있다. 이 경영주가 지금까지 후원한 횟수는 총 200여회에 달한다. 간식 지원과 더불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 경영주는 언어, 문화적 차이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한국어 교육부터 역사, 스포츠까지 다양한 교육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병제 경영주는 "우연한 계기로 지원이 열악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만나게 됐다. 그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세븐일레븐 인프라를 활용해 간식을 지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렇게 진행한 봉사가 벌써 7년이나 됐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 세븐히어로에는 17년간 총166회의 헌혈봉사를 진행하고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등 아름다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세븐일레븐 장훈고점 박시현 경영주(39)가 선정됐다. 우수 세븐히어로는 10년 동안 지역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ㆍ급식봉사와 음악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는 세븐일레븐 울산반구번영점 박현숙 경영주(63)가 선정됐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선행을 펼치고 있는 우리 세븐일레븐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의로운 행동과 남다른 선행 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신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4:28: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초신선 딸기 판매…새벽에 수확해 매장에서 만난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새벽 딸기/롯데쇼핑 롯데마트는 25일부터 서울역점과 잠실점 등 전국 100여개 점에서 당일 새벽 수확한 딸기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딸기는 오전 중에 수확해 다음날 점포에서 판매되지만, 새벽 딸기는 새벽 3시경부터 수확을 시작해 당일 오후 3시 이후 매장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 해가 뜨고 기온이 오르게 되면 하우스 온도 역시 올라가는데, 높은 온도에서 딸기를 수확할 경우 딸기에 손자국이 나거나 쉽게 물러져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새벽 딸기는 기온이 낮은 새벽에 수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도가 높은 상태에서 수확돼 더욱 신선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딸기는 극선도 상품으로 신선도가 구매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품목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딸기의 품질이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 2월 말 기온 상승을 예상해 새벽 딸기를 작년 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선보이게 됐다. 새벽 딸기는 새벽 3시부터 오전 7시까지 수확이 이루어지고 9시까지 선별 과정을 거쳐 물류센터에 입고 된 뒤, 오후 3시 이후 각 점포에 입고된다. 보통 딸기 수확이 오전 8시부터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 제품 대비 약 5시간 가량 빨리 작업이 시작되는 셈이다. 지난 해에는 물류센터를 활용해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만 새벽딸기를 판매했지만, 올 해에는 충청, 호남, 영남지역의 딸기 농가들과 연계해 갓 수확한 가장 신선한 새벽딸기를 인근 점포에 공급하며 공급 권역을 확대한다. 수확 시간은 물론 크기 선별, 포장 작업까지 하루는 지나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존 딸기와 달리 유통에 걸리는 시간을 반나절로 확 줄여 신선도를 높였다. 롯데마트 이창현 과일MD(상품기획자)는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오르며 2월 말 기온이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해 딸기 품질 개선을 위해 새벽 딸기를 한 달 빨리 취급하게 됐다"며,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롯데마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4:25: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본아이에프, 소아암 환아 가정에 상품권 300만원 기부

본아이에프, 소아암 환아 가정에 본죽 상품권 300만원 기부. (왼쪽부터) 배선길 한빛사랑후원회 관리위원, 송민정 한빛사랑후원회 국장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소아암 환아 가정에 상품권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한빛사랑후원회를 통해 본죽을 포함한 본도시락, 본설렁탕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 나눔 활동은 소아암 환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의 고생과 노고를 알기에 시작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실제 지난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이로 인해, 스스로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한 소아암 환아 보호자에게 상품권과 함께 격려의 말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보호자로부터, 본아이에프로부터 전달받은 상품권이 단순히 식사 그 이상의 위로가 됐다는 감사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본아이에프의 상품권 기부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것으로, 소아암 환아를 케어하며 그들의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식사나마 챙겨주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2015년 시작 이후 2020년까지 392개 가정에 총 1,750만 원에 해당하는 3,500장의 상품권을 소아암 환아 가정에 전달했으며, 올해 또한 한빛사랑후원회를 통해 총 30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본아이에프는 2015년부터 소아암 환아가정 쉼터 및 소아암 환아들의 생일파티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진희 본아이에프 대표는 "한빛사랑후원회를 통해 소아암 환아 가정에 작지만 힘이 되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곁에서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3 14:22:0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