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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방, 점주들과 함께 해외 진출…태국 브랜드 오픈

청년다방이 태국에 300평 규모의 대형점을 열었다. 사진은 K-strEAT 매장 전경 /한경기획 코로나 이슈로 인해 출국이 어려운 최근 한경기획이 한국 가맹점주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6일 한경기획에 따르면 당사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다방 점주들과 함께 태국에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에서도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경기획은 지난 2월 8일 태국 방콕 Samyan Mitrtown에 오픈한 K-StrEat에는 청년다방 뿐만 아니라 김밥, 찜닭, 치킨, 한국식 중화요리, 비빔밥, 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성했다. 이 중 3개점은 한국 점주들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 코로나 사태로 출국이 어렵고, 공사에도 번거로움이 있었음에도, 3개 매장 점주들의 창업과 취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태국에 한국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열면서 한국 청년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고용 장려에도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한경기획이 해외 진출에 나서는 궁극적인 목표는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함이며, 한국 점주들의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한경기획은 지난 해 태국의 유통 대기업 씨피그룹과 손잡고 태국 진출을 결정했다. 코로나로 손발이 다 묶인 어려움 속에서도 태국 오픈을 위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소수 인원이 격리를 감당하면서 오픈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연 태국 K-StrEat이 기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과 남다른 점은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입점 된 브랜드 수만 11개에 달한다. 각 브랜드는 한국의 대표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청년다방이 태국 SNS에 맛집으로 소개됐다/한경기획 제공 태국 소비자들은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은 연일 청년다방의 K-StrEat를 최고의 맛집으로 SNS에 소개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한국 음식을 맛보고 싶지만 방한이 어려웠던 태국 소비자들은 청년다방의 K-StrEat 방문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경기획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오픈은 매장 별 프랜차이즈를 시스템화 하기위해 태국 현지 직원들의 교육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앞서 한경기획은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을 시작으로 일본 신주쿠, 베트남 호치민, 미국 페어팩스점 등을 연 바 있다. 한경기획은 그 동안 해외에 진출해 실패했던 사례를 다년간 연구해왔다. 한경기획 관계자는 "글로벌화 시대에 자사브랜드로 해외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한경기획은 창업자들에게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K컬쳐 K푸드의 해외진출을 위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6 14:08: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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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등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국순당, 2021 주류대상 수상제품 국순당은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and Spirits Awards)'에서 1000억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증류소주 려驪 40 등 3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8회째 개최되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659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3년 연속해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있고, 일반 유산균음료 보다 약 100배 많이 들어 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여성 소비자 및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도 좀 더 쉽게 즐기게 했다. 100% 국산 쌀을 사용한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 병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 개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이 들어있다.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내 몸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였으며, 알코올 도수는 5%이다. '증류소주 려驪 40'는 '소주 프리미엄소주(증류식소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고구마 증류 원액과 쌀 증류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 고구마 증류 원액은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사용했으며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쌀 증류 원액은 여주 쌀을 원료로 감압증류하여 빚는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와 쌀의 감칠맛이 조화롭고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국순당과 여주시, 여주 고구마 농가에서 공동 출자해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에서 100%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6 14:01: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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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자회사 퍼시픽글라스 경영권·지분 60% 베르상스에 매각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회사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를 화장품 제병 업계 선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에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해서 보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계열사 중심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으로는 신성장 사업 영역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시픽글라스 입장에서는 후가공 역량이 우수한 베르상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의 퀄리티 향상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퍼시픽글라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돼 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품질의 럭셔리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퍼시픽글라스는 1973년 설립된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로, 국내외 110여 개 고객사에 2000여 종의 유리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베르상스는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의 유리 병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간 5억 병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이다. 전 세계적으로 3곳의 생산 공장 그리고 4곳의 후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120년 이상 축적한 폭넓은 노하우, 전문 지식, 기술 역량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리병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6 13:30:43 원은미 기자
클래스101, 꿈과 환상의 '101월드'로 초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101 WORLD(101 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팬데믹 상황 속 봄을 맞이하게 된 3월, 클래스101은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한달 간 ‘꿈과 환상이 가득한 클래스 나라 101 WORLD'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0원 클래스부터 인기 클래스 할인, 지원금 증정, 준비물 무료 등 총 13가지의 파격적인 혜택을 매일 만나볼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첫날인 3월 1일 공개되는 ‘24시간 자유이용권’ 이다. 클래스101의 6가지 카테고리 내 인기 클래스의 핵심 콘텐츠를 단 하루 0원에 제공하는 업계 최초 클래스 무료제공 이벤트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며, 온라인 클래스를 접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4시간 자유이용권은 클래스101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은 자유이용권의 혜택을 먼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매일 바뀌는 '오늘의 0원' 혜택은 최대 48만원의 클래스를 다른 클래스와 함께 단 하루 0원에 1+1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분야별 최고 인기 클래스를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OP100 최대 65%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1000만원 클래스101 지원금’ 이벤트는 스탬프 미션 참가자 중 매주 한 명을 추첨해 클래스부터 노트북까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클래스와 수강에 필요한 준비물을 마음껏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의 테마 역시 다양하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삼일절을 맞아 전통공예 체험, 민화 그리기, 한복 만들기 등의 클래스를 소개하고 할인해주는 ‘전통 문화 클래스존’이 오픈된다. 그 외에도 게릴라 퍼레이드, 키즈존, 야간개장 등 실제 놀이동산처럼 테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는 1일부터 클래스10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클래스101 프로모션팀 박정은 매니저는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스트레스로 인한 코로나 블루가 이슈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심리방역을 위해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테마파크 요소들을 담아 기획했다”며, “101 WORLD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3월의 새로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스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언택트 시대 속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들을 수 있는 동시에,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1-02-26 11:4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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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온라인 전용 어니언 '집콕족' 반사이익 '톡톡'

최근 5개월 매출, 직전 5개월보다 110% 늘어 품목수 40% 더 늘리고 판매처도 확대 예정 까사미아 어니언 빈 각도조절 책상. 까사미아의 온라인 전용 가구브랜드 '어니언(onion)'이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어난 반사이익을 톡톡히 받고 있다. 까사미아는 어니언의 최근 5개월(2020년 10월~21년 2월 현재) 매출이 이전 5개월(2020년5~9월)에 비해 약 110%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어니언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모듈 기능,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 꾸미기에 관심을 갖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모바일을 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가구를 손쉽게 구매하려는 '엄지족'이 가세해 어니언과 같은 온라인 가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을 통한 가구 구매 매출액은 4조98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5%나 늘어났다. 까사미아가 지난해 7월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guud.com)' 역시 6개월 만에 기존 자사몰 대비 매출 153% 신장과 더불어 앱 다운로드 32만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런가운데 까사미아는 어니언의 덩치를 올해 본격적으로 키운다. 상품의 카테고리와 품목 수를 대폭 늘려 기존 대비 약 40%까지 늘리고 판매처도 지속 확장해 매출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까사미아 엄경미 온라인팀장은 "비대면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전용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까사미아는 올해 어니언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고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굳닷컴을 기반으로 한 온택트 전략을 한층 강화해 대표 홈퍼니싱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26 10:29: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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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무착륙관광족 잡는다…"제휴 머니·사은품 증정 등"

롯데면세점과 대한항공 제휴 관련 포스터 이미지.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무착륙관광비행 제휴 항공사를 확대하고 더욱 풍성해진 혜택을 준비했다고 25일 전했다. 롯데면세점 전점에서는 3월 무착륙관광비행 탑승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LDF PAY 최대 60만원을 선사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제휴 머니 최대 540달러를 포함해 총 1550달러를 증정한다. 또 이용 항공사 및 좌석 등급에 따라 롯데인터넷면세점 멤버십 회원 등급을 퍼플 등급 또는 최고 등급인 블랙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혜택을 진행한다. 여기에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서울, 티웨이 이용 고객은 간편결제서비스인 토스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3%(최대 1만원)를 토스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특히 롯데면세점과 단독으로 제휴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부산 탑승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용 항공사에 따라 아베다 헤어 제품, 랩시리즈 클렌저 샘플, 루나솔 스킨케어 세트, 비쉬·라로슈포제 스킨케어 세트 등 인기 뷰티 브랜드의 제품이 제공된다. 대한항공 탑승객 대상으로는 기내 추첨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리모와의 캐리어를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3월부터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그리고 저가항공사(LCC)인 진에어와 면세 쇼핑 제휴를 확대한다. 이로써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영하는 모든 7개 항공사 라인업을 구축해 면세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제휴 항공사를 보유하게 된다. 롯데면세점과 제휴한 무착륙 관광비행은 3월에 총 22편이다. 탑승객은 기본 600달러 면세품에 추가로 술 1병(1ℓ·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까지 허용하는 해외 여행자 면세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5 16:12: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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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역삼홍인점,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변신

GS25의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매장에서 한 고객이 하드리쿼 주류를 살펴보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국내 최고의 주류플랫폼에 도전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 지난해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은데 따른 것이다. 와인25플러스의 올해 1월 1일~2월 23일 매출 및 주문건수는 지난해 8월 1일~9월 23일 대비 각각 7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에서는 와인25플러스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상품 약 300여 종을 취급한다. 카테고리별로 와인이 130종, 양주와 하드리쿼가 130종으로, 일반매장보다 약 5배 가량 많다. 고객들은 플래그십스토어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제품 카탈로그를 살펴보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인기와 더불어 올해 말까지 주류특화매장을 약 2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담당 MD는 "앞으로 GS25는 전국 1만50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5 16:08: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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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 사임 "사업부진책임"

조영제 롯데이커머스 대표 롯데의 온라인사업을 총괄해온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전무)이 건강 악화와 사업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25일 롯데지주는 "조영제 사업부장은 통합 온라인몰 '롯데ON' 등의 사업을 이끌어왔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롯데ON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영제 사업부장은 건강이 악화되는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회사에 밝힌 바 있다. 1966년생인 조 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99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했다. 마케팅1팀장, 지방기획팀장, 분당점장, EC담당임원 및 기획부문장, 롯데지주 경영전략2팀장을 지냈다. 지난 2020년 1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롯데ON 사업을 총괄해 왔다. 조 부장은 재임기간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홈쇼핑·롯데닷컴·하이마트·롯데슈퍼·롭스 등 7개의 유통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롯데ON을 선보여 그룹의 온라인사업을 주도했다. 롯데ON은 2023년까지 온라인 매출(거래액) 20조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성장 속도가 부진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는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롯데ON을 정상화 궤도로 올릴 수 있는 외부 전문가를 곧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5 15:42: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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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 7종, 성분 강화·시트 차별화해 출시

더페이스샵 신제품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 7종 이미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 7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16년 출시 후 누적 판매수량 2500만장을 돌파한 '더솔루션 마스크시트'를 리뉴얼한 것이며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 성분의 함량이 기존에 비해 2배 높아졌다. 수분·미백·진정·모공·보습·탄력·영양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일곱 가지의 마스크시트 중에서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특허 성분인 아미노필을 적용, 유효 성분 전달을 방해하는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인 '더솔루션 더블업 탄력 마스크'는 기존 더솔루션 마스크시트 대비 2배의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처방으로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며, 극세사 포함 3종 원사 혼방의 에어-실크 핏 시트를 사용해 밀착력을 높였다. 밀크 에센스 타입의 보습·탄력 마스크에도 동일한 원단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워터에센스 타입의 수분·모공·미백·진정 마스크는 셀룰로오스 섬유로 가볍고 투명하게 밀착되는 에어-워터 핏 시트가 적용됐다. 제형별로 차별화된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는 개인의 피부 고민을 맞춤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며 "순한 각질 케어를 통해 피부 컨디션과 피부결을 동시에 정돈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페이스샵 '더솔루션 더블업 마스크시트' 전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5 15:41: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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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프리미엄 피자',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외식 전문점과 배달 피자 수준의 차별화된 메뉴와 맛 품질로 냉동피자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모토 하에 지난해 12월 내놓은 제품이다. 디지털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딱딱한 도우, 부실한 토핑, 식상한 메뉴 등 냉동피자 관련 소비자 불만과 요구를 반영해 개발했다. 선진 제조기술을 보유한 미국 슈완스사와의 교류를 통해 도우 배합과 공정 최적화 관련 자문도 받았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에서 중요한 네 가지 요소인 도우, 소스, 토핑, 치즈를 혁신적으로 차별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CJ제일제당 발효기술 기반의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해, 일명 부드럽고 쫄깃한 '숨쉬는 도우'를 완성했다. 또 가공된 치즈가 아닌 통치즈를 바로 갈아 토핑으로 얹어 치즈의 풍미와 탄력성, 색감을 향상시켰다. 셰프가 자신만의 비법 소스에 신선한 원물을 넣어 만드는 방식을 공정에 접목해 소스 풍미도 더욱 끌어올렸다. 원형 모짜렐라, 토마토, 호박씨, 크랜베리 등 원물감 있는 토핑으로 풍성함 역시 한층 살렸다. 피자 종류는 두툼한 팬피자가 아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얇은 '씬(thin) 피자'로 내놓았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고메 바르셀로나 칠리감바스 피자' 등 기존 냉동피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메뉴도 차별화했다. 이는 피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2017년 835억원, 2018년 943억원으로 성장하다가 2019년 676억원 규모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업체들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 부족으로 외식 대비 떨어지는 맛 품질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는 '집콕족'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 920억원 규모로 반등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돼 올해 냉동피자 시장은 11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피자=맛있는 피자'라는 인식 확대에 주력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도우, 소스, 토핑, 치즈 등 피자의 모든 요소를 혁신한 연구개발 노력이 소비자에게 통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트렌드 기반의 맛과 품질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와 시장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5:35:2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