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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연세우유콘' 출시…낙농가 돕기 본격화

GS25에서 출시한 연세우유콘/GS25 GS25, '연세우유콘' 출시…낙농가 돕기 본격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연세대학교 연세우유'와 손잡고 '연세우유 우유콘(이하 연세우유콘)'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우유콘'은 GS25의 유제품 기획 담당부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우유와 유제품 소비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개발한 GS리테일 프리미엄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 '유어스 프리미엄' 제품이다. '연세우유콘'은 GS25의 유제품 MD(상품기획자)와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제품개발 담당자가 수개월간 공동연구와 개발을 거듭한 끝에 탄생했다. 연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원유를 원재료로 만들었고 우유의 함량비율이 60%로 국내 아이스크림 중 최고 수준이다. 일반적인 우유 아이스크림보다 부드럽고 진한 맛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으로 우유 본연의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전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농업계는 지속적인 우유 소비 감소로 최근 몇 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낙농진흥회의 국내 유통소비통계 조사(자료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9년 1인당 연간 우유소비량은 33kg으로 2018년의 33.1kg에 비해 0.1kg 줄었다. 2017년 33.1kg, 2016년 32.7kg과 비교했을 때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GS리테일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낙농가를 살리기 위한 국산 우유 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150여종의 국산 유제품을 하나 구매 시 하나 더 증정하는 1+1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고객에게 상품교환권과 할인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낙농가 지원 운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이번 '연세우유콘' 출시를 통해 낙농가 돕기에 더욱 본격적이고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정구민 GS25 아이스크림 상품기획자(MD)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돼 큰 어려움에 빠진 낙농가의 수익증대에 도움이 되고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원유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사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자 이번 연세우유콘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국산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3:4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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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소사이어티 리뉴얼 단행…"쉐이빙 풀케어 라인 선보인다"

레이지 소사이어티 쉐이빙 풀케어 라인업. /레이지 소사이어티 면도용품 맞춤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제품과 웹사이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론칭했다.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이번 론칭을 통해 "단순히 면도날을 판매하던 기존 면도기 브랜드들과 달리 면도 시작 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케어하는 쉐이빙 풀케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착한 성분으로 호평받던 기존 쉐이빙 젤과 로션을 업그레이드한 2세대 제품을 출시했으며, 프리 쉐이빙 클렌저-애프터 쉐이빙 토너 스프레이 등 면도 전후 스킨케어를 보강해 토탈 쉐이빙 케어 라인을 구축했다. 또 고객이 부담 없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송비만 부담하면 면도 핸들, 면도날, 시카 쉐이빙 젤까지 포함된 1만원 상당의 스타터 킷을 무료로 보내준다. 기존 구독 가격에서 4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슈퍼 멤버십도 생겼다. 김정환 레이지 소사이어티 대표는 "남성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면도 과정의 불편함을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해결할 것"이라며 "매일 사용할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사기 위한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를 우리가 절약하겠다"고 말했다. 면도기 및 쉐이빙 케어 제품은 레이지 소사이어티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슈퍼 멤버십 가입 시 아마존 1위 BIC 5중 면도날 8개입이 99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3:33: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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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 2기 출범

랜선으로 콘텐츠 회의 중인 냠얌즈 학생들/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냠얌즈) 2기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냠얌즈'는 대학생 서포터즈로 젊은 MZ 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남양유업 산학협력 출신 학생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여름방학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 '냠얌TV' 등을 통해 MZ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냠얌즈 2기 학생들은 다음 기수가 오는 여름 방학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냠얌즈는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남양유업 기업 문화 소개와 함께 남양유업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남양유업을 알리는 한편,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와 리뷰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기업과 제품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서포터즈 '냠얌즈'의 활동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남양유업의 선진적인 기업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소개는 물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젊은 세대들에게 알릴 예정"이라며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로서, 남양유업을 대표하는 트렌드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MZ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냠얌TV 채널 이외에도, 젊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SNS 채널 '오피쓰레시피'를 운영 중에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1 13:2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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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힘이나소' 프로모션 진행…아우터·후드티·맨투맨 21% 할인

NBA, 신축년 새해맞이 '힘이나소' 프로모션 진행.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NBA 시즌 개막과 더불어 소의 해를 맞아 '힘이나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신축년을 맞이해 NBA가 준비한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시카고 불스' 팀로고와 아트웍을 활용한 아우터와 맨투맨, 후드티 등 8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21년을 기념한 21%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더블마일리지 적립 기회까지 주어진다. 우선, 아우터 제품의 경우 매서운 한파에도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NBA 주력 제품들로 구성됐다. '유니 리버시블 보아 후드 점퍼'는 리버시블 제품으로 트렌디한 컬러 배색이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올 겨울 숏패딩 트렌드를 반영해 가벼움과 보온성이 특징인 '유니 숏다운 점퍼'와 클래식한 '유니 양털 리버시블 다운점퍼'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철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맨투맨과 후드티도 준비됐다. '유니 레터링 보아 후드티'는 포근한 보아 원단을 사용했으며 가슴 중앙에 시카고 불스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후드이다. 넉넉한 오버핏으로 제작됐으며 아우터 안에 착용하면 따뜻하다. '유니 팀로고 폴라폴리스 우븐포켓 맨투맨'도 시카고 불스 로고가 적용됐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다. 이번 NBA '힘이나소'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해 전국 NBA매장 121개점에서 진행된다. NBA 마케팅 관계자는 "신축년 소띠 해를 기념하고 NBA 마니아분들에게 웃음과 힘을 드리고자 이번 '힘이 나소'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NBA는 올해도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BA키즈도 소의 해를 맞아 '소띠가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소띠인 경우 NBA키즈 겨울 상품 구입시 21% 할인 혜택이 제공돼 온 가족이 함께 느바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2011년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 국내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이래 NBA팀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해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3:0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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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실종아동 골든타임 지켰다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CU의 스태프 윤모씨가 실종아동에게 자신의 외투를 벗어주고 있다/BGF리테일 편의점 CU의 실종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가 실종아동의 보호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1일 CU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 CU에 A군이 들어왔다.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한파에 밤 사이 쌓인 눈이 녹지 않은 말 그대로 엄동설한이었지만 A군은 외투 하나 걸치지 않은 차림이었다. 야간 근무 중이던 스태프 윤모씨(59세)는 날이 채 밝지도 않은 시간에 점포로 들어온 A군을 보고 따뜻한 난로가 있는 카운터 안으로 바로 아이를 들였다. 집주소와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봤지만 아이가 어려 이를 기억하지 못하자 윤씨는 바로 경찰에 A군의 실종 신고를 하고 안심 시키는 말을 계속 건넸다. 한파를 뚫고 동네를 수차례 돌며 애타게 아이를 찾던 부모는 인근 CU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와 A군을 인계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시민과 CU 근무자의 따뜻한 관심이 위험에 빠진 아동의 안전을 지킨 사례가 있었다. 저녁 6시, 내복 차림으로 길 위를 헤매고 있던 B양을 발견한 시민이 아이를 데리고 인근 CU를 방문했다. 시민과 아이는 CU에서 몸을 녹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만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진 요즘, 편의점이 안전한 보호소 역할을 하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이(지적장애인, 치매환자 포함)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시작했다. 실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80여 명의 아이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아이CU'에 점포 근무자가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할 시 POS(계산단말기)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아동학대 범죄 신고 기능을 추가하여 전방위적 아동 보호망을 구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2:2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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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빅데이터 시스템 개방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중소 파트너사 빅데이터 시스템 개방/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을 꾀한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들에게 상품 판매 현황과 함께 구매 고객 패턴, 소비 트렌드 등 분석 데이터를 열람하고, 이를 상품 개발과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사 전용 빅데이터 시스템을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의사 결정, 서비스 고도화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며 경영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들은 비용, 인력 등의 문제로 활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3월부터 파트너사 의견을 청취해 파트너사 전용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획했다. 판매 활동 전반에 관한 분석 리포트 열람 권한을 제공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상품 기획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파트너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스템은 롯데홈쇼핑의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로, 파트너사의 매출 현황, 취소/반품 사유, 상품 구매 경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세분화했다. 최근 실적을 기준으로 TV, 모바일 등 주문 매체별 비중, 미리 주문 비중, 상위 매출 상품, 주요 고객의 현황과 특징을 제공한다. 그 밖에 취소/반품 사유와 기상 분석 데이터와 연계한 방송 일자별 매출 현황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충경 롯데홈쇼핑 빅데이터팀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니즈에 가장 근접한 서비스 제공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파트너사의 경쟁력 향상이 곧 고객 만족과 당사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함께 동반성장을 도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2:0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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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혼족 가전 프리미엄 라인 론칭

라면포트, 전기포트, 미니블렌더/이마트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족 가전'이 인기다. 이마트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프리미엄 라인'을 론칭하고,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라면포트'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혼족 전기포트'를 각각 4만9800원에,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블렌더'를 3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이마트는 올해 그릴·커피메이커·나이프케어 등 10여개의 프리미엄 혼족 가전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은 이마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해 2018년 첫 출시한 가전이다. 상품 필수 기능에 집중하고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여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품질에 초점을 맞춰, 기존 가성비 라인 상품보다 기능과 디자인 등이 강화했으며 이를 위해 이마트는 기능 선정과 디자인 단계에 직접 참여해 상품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핵심 기능에 집중한 혼족 가전을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선보여왔다면,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은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용량을 늘리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세련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내기에도 좋다. 예를 들면, 기존 혼족 라면포트에는 라면 1개만 들어갔다면 프리미엄 라면포트는 2개가 들어가도록 제작했다. 자동메뉴(라면/즉석밥/삶은계란) 설정과 보온 기능도 추가됐다. 프리미엄 전기포트도 용량이 기존보다 2배 커진 1L다. 분리형 뚜껑을 활용해 내부 세척이 용이하고,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도 추가됐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혼족 가전과 함께 기존의 가성비 혼족 가전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수요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전년 대비 6.7% 가량 증가하며 전체 세대 중 39.2%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이마트 혼족 가전 매출도 늘고 있다. 이마트 연간 가전 매출에 따르면,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은 2019년 150% 신장한데 이어 2020년에도 매출이 80% 늘었다. 트렌드를 반영한 가전도 혼족 가전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와플메이커, 미니화로, 소형 에어프라이어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선혁 이마트 소형생활가전팀장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혼족 가전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이에 이마트는 2021년을 혼족 가전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1:5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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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터컨티넨탈' 1월은 '작심3일' 패키지…"호텔서 새해 계획 세워요"

인터컨티넨탈 첫 월간 프로젝트인 1월 '작심3일' 패키지 참고 사진. /인터컨티넨탈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매월 새로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는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월간 인터컨티넨탈'은 최근 해외 여행 대신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호캉스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젊은 고객층에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펀(Fun)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젝트 관련해 호텔 e뉴스레터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월 새로운 패키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의 첫 월간 호캉스 상품은 1월 '작심3일' 패키지로, 1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2박 3일간 휴일을 보내는 패키지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전용 플래너와 펜이 포함된 작심응원키트 2세트와 메가박스 영화티켓 2매, 호텔 2층에 위치한 인스파 20% 할인권 제공 등이다. 또한 조식 추가 시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2박 3일 기준으로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28만원부터이다. 상품 판매는 1월 한 달간이고 3월 말까지 투숙 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이진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패키지 상품 담당자는 "2030 세대 10명 중 7명은 평균 두 달에 한번 이상 호캉스를 즐긴다. 호텔은 이제 해외여행을 대신하는 휴가지이자 새로운 놀이터, 재택근무 공간이 됐다"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이 호캉스를 자주 즐기는 만큼 새롭고 즐거운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날씨에 상관 없이 몰캉스(쇼핑몰과 바캉스를 합친 말로, 실내 쇼핑몰 등에서 더위를 식히며 각종 여가를 보내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호텔 중 한 곳으로, 호텔에서 지하로 직접 연결된 아쿠아리움이나 파르나스몰, 코엑스몰, 영화관 등 여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1:28: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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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프레딧' 론칭 캠페인 영상 공개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의론칭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기한 샵' 편 영상 캡처 이미지.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Fredit)' 론칭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레딧은 지난 12월 한국야쿠르트가 출범한 종합쇼핑몰로 유제품, 신선식품,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리빙, 유아용품등 생활용품을 취급한다. 최근 '착한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프레딧은 '정직한신선, 유기농 선별샵'이란 슬로건 하에 천연, 유기농, 비건 인증 상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프레딧 론칭 캠페인 영상 '신기한 샵' 편은 타사온라인 몰과 프레딧의 차별점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신기한 샵' 편은 선반을 가득 채운 제품이 하나 둘 사라지며 정리되는 모습을 연출해 프레딧이 '채우는샵'이 아닌 '비우는 샵'임을 표현했다. 온라인 플랫폼 특성을 살리기 위해 녹음이 우거진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샵을 제작해 프레딧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모델로 발탁한 신예 신송림은 광고 중간 '프레딧'을반복해 읊조리며 광고 영상과 어울리는 신비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노션 관계자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프레딧만의 '비움의 미학'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1 11:24: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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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로나19 위기 속 '연매출 1조 점포' 등극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국내 백화점 최단 기간 1조 클럽 가입'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오픈 5년 4개월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1조 돌파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오프라인 매장 침체'란 악조건을 뚫고 거둔 성과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이 지난해(1월~12월) 누적 매출 1조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9200억원)보다 9.4% 신장한 수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 매출 1조 돌파는 지난 2015년 8월(8월21일) 오픈 이후 5년 4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백화점 중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며 "특히 서울·부산 이외의 지역에서 첫 '1조 백화점'이란 기록도 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수도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영업면적(9만2578㎡, 2만8005평)을 기반으로 오픈 첫해 4개월만 영업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한 뒤, 이후 매년 5~1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픈 이듬해인 2016년 매출이 7250억원인 걸 감안하면, 이후 4년만에 매출이 40% 가까이 급증했다. 판교점의 폭발적 성장세에 이은 매출 1조 돌파의 원동력으로 ▲국내 백화점 최고 수준의 MD 경쟁력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과 문화 경험 제공 ▲구매력 있는 핵심 고객층 보유 및 광역 상권 고객 증가 ▲지역 상권과의 동반성장 노력 등을 꼽았다. 무엇보다 국내 백화점 최고 수준의 MD 경쟁력은 판교점 매출 1조 돌파에 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판교점은 2015년 오픈 이후 루이비통을 비롯해 까르띠에·티파니·불가리·피아제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연이어 입점시키며 서울 강남 백화점에 버금가는 명품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1만 3860㎡, 4192평)도 빼놓을 수 없다. 판교점에는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많은 130여 국내외 맛집과 식음료(F&B)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전문점 '이탈리(EATALY)'를 비롯해 프랑스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몽상클레르', 뉴욕 브런치 카페 '사라베스 키친' 등 국내에 처음 소개된 해외 맛집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고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쇼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것도 판교점 매출 1조 돌파의 일등 공신 중 하나다. 판교점은 '경험을 팔아라'를 콘셉트로 해 단순히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의 핵심 경쟁력인 '체험'을 무기로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적인 게 국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의류 매장 40~50개를 입점시킬 수 있는 공간(2736㎡, 830평)을 2개의 전시실과 그림책 6500권으로 채웠다. 2015년 오픈 이후 지난해까지 약 75만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판교점 대표 명소이자, '킬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인 판교점 '1층 열린광장(660㎡, 200평)'과 10층 문화홀(760㎡, 230평)도 각종 전시회나 문화공연, 명품 팝업스토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판교점이 위치한 경기 분당·판교 지역은 소득 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데다, 트렌드에도 민감해 '제2의 강남'으로 불린다. 때문에 판교점의 VIP 고객 수는 지난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10km 이상 떨어진 용인·안양·수원(광교)·여주 등 광역 상권에서 판교점을 찾는 원정 고객도 매년 늘고 있다. 광역 상권 매출 비중도 오픈 첫 해인 2015년 38.6%에서 지난해 55.3%로 늘어났다. 이는 현대백화점 15개 전점 평균 광역 상권 매출 비중(30%)보다 20%p 이상 높은 수치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매출 1조 돌파를 발판 삼아 판교점을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명품 브랜드 추가 유치와 전층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변 상권 개발에 따른 잠재 고객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명품 라인업 보강에 나선다. 올 하반기 이후 판교점에 프랑스 주얼리 '부쉐론',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 등 10여 개의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새로 선보일 예정이며, 명품 핵심 브랜드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층에 대한 리뉴얼 작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올해 안에 영앤 리치(젊은 부유층)를 겨냥한 '2030 고객 전용 VIP 라운지'와 럭셔리 남성 전문관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이후 지하 1층 식품관과 1층 화장품 매장 리뉴얼을 추진할 예정이며, 럭셔리 슈즈 전문관(슈 라이브러리), 아동 전문관(키즈 파크) 등 다양한 전문관도 새롭게 꾸며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명품 핵심 브랜드 유치 등 초럭셔리 전략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해 판교점을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넘버원 '쇼핑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방침"이라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다른 백화점도 고객의 생활에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메가 라이프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1:10: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