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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맥도날드,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캠페인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글로벌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이라는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실천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매년 3월 8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1)가 발표한 #choosetochallenge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에 대한 도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존중하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 여성의 날' 사내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캠페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choosetochallenge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카드에 성 평등과 다양성, 포용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작성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고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도 이날 참석해 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에 동참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2월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여 현재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54%이며, 특히, 여성 임원 비율은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인 2.7%를 크게 뛰어넘는 44%에 달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하는 등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워킹맘들의 재취업을 적극 장려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 기준 1,500여 명의 주부 크루가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 출산휴가, 임산부 지원제도, 여성 커리어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여성 지원 제도의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실천하며 이번 캠페인 주제인 #choosetochallenge에 적극 동참한다"며, "성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4 10:41: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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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7년간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 누적 20만포대 지원지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지역 농가 자원재활용 및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4일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누적으로 4000여 톤에 달하는 약 20만 포대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경기도 평택시를 포함한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스타벅스는 지난 3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홍석완 소장을 비롯한 평택시 관계자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 경기도 평택시 농가 초록미소마을 조병욱 대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소재의 한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커피퇴비는 1만 6천 포대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20톤에 이르는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는 100% 최상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로서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커피 퇴비 기부 등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평택시, 자원순환사회연대, 미듬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평택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MOU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스타벅스는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1-03-04 10:41: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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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즉석밥 시장 진출 "순수한 밥…첨가제 NO"

하림이 쌀과 물로만 지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인 '순수한 밥'을 4일 출시했다./하림 하림이 한민족의 전통 주식인 쌀밥 시장에 진출한다. 하림은 100% 쌀과 물만으로 지은 차별화된 '하림 순밥(순수한 밥)'을 편의점 등에 론칭하고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순밥(즉석밥)은 갓 도정한 신선한 국내산 쌀과 깨끗한 물만으로 지은 그야말로 '순수한 밥'으로 집의 주방에서 짓는 밥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하림 순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도 첨가제를 넣나요? 라는 물음에 대한 응답"이라는 게 하림 측의 설명이다.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떠한 첨가물(산도조절제, 보존제 등)도 넣지 않듯이, 하림의 순밥은 오로지 100% 쌀과 물만으로 지은 밥으로 구수한 밥 냄새 외에는 어떤 잡내도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뜸들이기 공정을 갖춰 집에서 갓 지은 밥과 같이 밥알이 전혀 눌리지 않고 알알이 살아있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밥알이 살아 있어 국물이나 소스류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쌀밥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반도체 공장 수준의 클린룸(클래스 100, NASA 기준)에서 가수(물붓기)와 취반(밥짓기), 실링(포장하기)을 함으로써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차별화된 뜸들이기 등 최첨단 공정을 도입해 밥맛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이 하림 측의 설명이다. 하림 순밥은 사각형 트레이에 210g씩 담겨있으며 전자레인지(2분)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이나 혼밥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간편하면서도 따뜻한 가정식 집밥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하림의 쌀밥 시장 진출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종합식품기업으로의 확장을 상징한다. 하림은 향후 HMR(가정간편식) 제품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하며 식품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하림은 즉석밥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천연육수 소스 등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림 관계자는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한민족의 기초음식이자 농경문화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밥 시장에 진출한 것은 종합식품기업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면서 "닭고기와 쌀밥이라는 단백질 및 탄수화물의 대표 식품을 통해 국민의 주식을 책임지는 기업이라는 선언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쌀과 물 이외의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하림 순밥처럼 하림에서 출시하게 될 모든 식품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로만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4 10:03: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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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봄·여름시즌 인테리어·부엌가구 신제품 출시

침실·거실·부엌 가구 20여 종…기능성·실용성등 초점 한샘 플렉스Z 서재가구 세트. 한샘이 2021년 상반기 봄·여름 시즌을 맞아 인테리어 가구 신상품과 부엌가구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샘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집 단장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에 맞춰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이고, 소재와 디자인을 더욱 다양화한 침실가구, 거실가구, 부엌가구 등 20여종의 신제품을 내놨다고 4일 밝혔다. 거실공간의 경우 휴식과 여가, 재택근무, 자녀 교육 등으로 '집의 중심'이 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될 수 있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거실 가구 신제품 '바흐 인피니모드2' 소파에는 강한 내구성과 촉촉한 촉감을 지닌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했다. 발수력이 우수하며 얼룩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이지클린(Easy Clean)' 기능으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침실 가구는 호텔같은 침실을 연출할 수 있는 무채색 계열의 '뉴트럴톤(Neutral Tone)' 침대와 붙박이장 제품을 선보였다. '유로 부티크' 침실세트는 크림화이트와 오션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더욱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볼륨감 있는 가죽 쿠션헤드와 세트로 구성 할 수 있는 전용 벽패널로 침실 한쪽 벽면을 호텔형 인테리어로 꾸밀 수 있다. 서재 가구는 높아지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 수요에 맞춰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Z(Plex Z)' 책상 세트(사진)를 출시 했다. '플렉스Z(Plex Z)'는 용도와 연령대, 설치 공간에 맞춰 크기와 기능을 세분화한 일반책상과 컴퓨터책상 그리고 수납책상 세트 등 3가지 모듈로 선보였다. 한샘 50년 부엌 역사의 대표 브랜드인 '유로(EURO)'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한 브랜드임에도 최근 주택구매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3040세대' 젊은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색상과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부엌 신제품 '유로 베일'은 알루미늄 프레임 타입을 기반으로 전면을 열과 스크레치에 강한 표면제(C/HPM,Compact HPM)로 마감해 내구성을 높였다. '라이트 우드'와 '러프 우드', '다크 우드' 등 다양한 무늬목 컬러를 통해 실제 목재와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샘 디자인본부 김윤희 상무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집 공간을 중심으로 한 삶의 변화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공간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가정의 가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08:3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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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누구 품에…신세계·카카오, 유력 후보

국내 오픈마켓 1위 이베이코리아의 인수전에 카카오, 신세계그룹,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의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중순 인수 후보들에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예비입찰 일정을 통보했다. 이에 잠재적 원매자들이 IM을 바탕으로 투자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와 카카오를 비롯해 MBK파트너스, 칼라일, KKR 등 글로벌 사모펀드가 IM을 수령해 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베이코리아와 매각 주관사 측은 이달 중순 예비입찰을 거쳐 숏리스트(적격 인수 후보)를 추릴 예정이다. 업계는 신세계와 카카오를 유력 후보로 주목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e커머스 후발 주자인 신세계그룹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할 경우 한 번에 네이버와 쿠팡 등 선두 주자를 따라잡을 수 있다. 와이즈앱과 교보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의 거래액은 3조9000억원 규모다. 이베이코리아를 품에 안으면 거래액은 25조원 규모가 돼 단숨에 네이버에 이은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현재 한국에서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 장악력이 높다는 점은 최대 매력으로 작용한다. 이번 매각에서 거론되는 매각 가격은 5조원 수준이다.

2021-03-03 19:1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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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최후의 1인에 류성실 작가

류성실 작가 프로필 사진. /에르메스 코리아 지난달 26일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최종 수상자로 류성실 작가가 선정됐다.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작가를 발굴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난 2000년 에르메스 코리아가 외국 기업 최초로 한국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에르메스 재단이 후원하는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매년 후보 3인의 신작을 전시한 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다가 2016년부터 격년제, 최종 수상자 1인 선정 방식으로 전환됐다.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국내외 미술계 인사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인을 정했다. 수상자는 에르메스 재단으로부터 2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전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수상자 류성실 작가의 전시는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내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심사위원단은 김윤경 전 아뜰리에 에르메스 큐레이터인 독립 큐레이터, 양혜규 독일 슈테델슐레(Stadelschule) 교수, 유진상 평론가이자 계원조형대학교 교수, 조각가 주세페 페노네(Giuseppe Penone), 작가 장-미셸 알베롤라(Jean-Michel Alberola), 파스칼 뮈사르(Pascale Mussard) 에르메스 재단의 부대표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류성실 작가에 관해 "일종의 1인 미디어 쇼를 통해 예술과 비예술, 실제와 허구 등 기존의 이분법적 질서를 교란하는 접근법을 보여준다"면서 "그의 작품은 자신의 가족사와 동시대 한국의 정치·사회적 이슈, 전통적 형태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합하고 재구성한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에르메스 재단은 지금까지 해당 상으로 2015년(제16회)에 정금형, 2017년(제17회) 오민, 2019년에 제18회 수상자로 전소정 같은 작가들을 발굴해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3 18:28: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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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유산균 연구 석학과 함께 만든 '녹차 유산균 포스트' 출시

바이탈뷰티 '녹차에서온 유산균 포스트' 제품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을 동시에 챙기는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를 출시한다고 3일 전했다. 특허받은 제주 유기농 녹차 유산균과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각광받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지난해 홈쇼핑과 온라인에 출시돼 약 1000만포 이상 판매된 아모레퍼시픽의 히트 유산균 제품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녹차유래유산균 GTB1와 프리바이오틱스인 락츄로스 파우더, 녹차유산균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들어가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 모두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유산균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ICFMH) 회장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 교수와 공동연구로 탄생했다. 녹차유래유산균과 함께 한국인의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국산 유산균 8종을 엄선해 배합했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필수 영양소인 아연과 셀렌까지 포함돼 현대인의 장 건강과 면역기능 개선을 돕는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제형인 '스노우 파우더 공법'으로 제조돼 입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1g(1.7g*30포, 1개월분)에 3만원이며 10박스 특별 구성(10개월치)은 19만9000원대이다.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오는 3일 오후 9시 35분 NS 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될 예정으로, NS홈쇼핑과 NS MALL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 AP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3 15:49: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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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복업체 얇아진 주머니…"올해 판매 호조 기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중·고교 학생들의 개학 및 등교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주요 교복업체의 사정도 좋지 못했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엔 정상적인 등교가 진행돼 교복업체들의 실적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집계된 형지엘리트의 교복 부문(엘리트) 매출액(2020년 7월 1일~12월 31일)은 206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3000만원에 비해 약 5% 감소했다. 형지 엘리트는 패션 및 구두 사업 적신호에 교복 부문 부진을 더해 이 기간 9억6000여 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아이비클럽의 경우 지난해 집계된 연간 매출액이 600억원 가량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상품 매출액 등이 크게 줄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63억2000만원에서 54억3000만원으로 감소했다. 스마트 학생복을 만드는 스마트 에프앤비의 작년 매출액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584억원) 수준을 지켰지만, 판매비·관리비에 쓰인 지출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이 70억9000만원에서 69억9000만원 가량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교복업계 한 관계자는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 더해 작년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등교 일수가 감소한 영향이 겹치며 교복 판매량이 줄어들었다"면서 "학생들이 학교를 잘 안 나가니 교복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여벌의 교복 및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사례도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학생들 개학 일정이 연기 없이 추진되고 교육부가 법정수업일수 190일을 준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교복업계는 희망을 걸고 있다. 업계는 와이셔츠와 같이 꾸준히 갈아입는 품목을 대상으로 교복 대리점 구매율이 점차 올라갈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서울시 등 지자체가 올해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할 것으로 발표하면서 학생복사업 매출 증가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업체도 있다. 상해엘리트를 소유하고 있는 형지엘리트는 "현지 명문학교들을 중심으로 교육열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교복에 대한 수요도 올라가고 있다"면서 "중국 시장 내에서 엘리트 학생복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중국 매출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3 15:48: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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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모터' 단 SPC, 부사장급 이상 인사…'SPC맨' 황재복 사장 선임

SPC그룹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란 비전 달성 및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은 국내 1위 베이커리 전문점 브랜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다. 황재복 사장의 승진에 따라 파리크라상은 기존 황재복 대표 체제에서 황재복·이명욱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CFO로 장기간 근무해온 황 대표는 노무 인사 등 경영관리를, 마케팅 전문가인 이 대표는 마케팅·가맹점 관리 등을 나눠 맡을 예정이다. 황재복 사장은 대표적인 SPC맨으로,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무 경험이 많다. SPC그룹에 1987년 평사원으로 입사한 황 사장은 30여 년간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쳤다. 이명욱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BU장(부사장)은 파리크라상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명욱 대표는 삼성전자를 거쳐 2018년 파리크라상 전무로 입사해 파리바게뜨 마케팅·영업본부장 및 중국법인 대표이사를 거쳤다. 이 대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 대표의 지휘 아래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제품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베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대표도 바뀌었다. 도세호 비알코리아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존에 비알코리아를 맡았던 김창대 대표이사는 SPC PACK(팩) 대표이사로 부사장으로 이동했다. SPC팩은 SPC그룹 내 포장재 사업을 담당한다. 아울러 박해만 SPC삼립 부사장을 비롯해 이경일 비알코리아 부사장, 김범성 SPC부사장, 박원호 SPC 부사장 등이 새롭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3월 부사장급 이상의 인사발령이 있기에 앞서 SPC그룹은 지난해 11월 전무 이하 직원의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3월 인사발령은 지난해 11월 인사의 연장선에 있다. SPC그룹은 혁신을 가속화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중용했다. 특히, 생산·R&D 분야 인재들을 대거 임원으로 발탁해 품질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핵심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FS(푸드 서비스)사업 본부와 DT(디지털전환) 본부를 신설해 HMR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딜리버리 등 디지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경영진 인사에 따른 추가 조직개편이나 사업조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등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SPC그룹에 황재복 대표이사가 평사원으로 시작해 CFO와 부사장을 거치는 등 30여 년간 근무하며 그룹 업무 전반을 꿰뚫고 있는 만큼, SPC의 변화에 탄탄한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2021-03-03 15:44: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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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본점, 'W.E 면세점 인증' 받아

제 1회 WE면세점 인증 수여식(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 김광호 서울세관장)/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본점이 서울본부세관으로부터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협력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W·E 면세점 인증'을 3월 2일 취득했다. 'W·E 면세점 인증'이란 'Win-win Excellent 면세점'의 약자로, 면세업계와 중소·중견기업이 자발적으로 상생협력 하여 면세산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인증제도다. 처음으로 인증 받은 면세점은 신세계면세점 본점을 포함해 롯데면세점 소공점 2곳이 선정됐다.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점 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상생협력 기금을 모범적으로 운용하고, 면세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맺어 62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중소 납품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에는 상생협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국내 우수 중소·중견 브랜드를 발굴하여 자사 인터넷면세점 플랫폼인 C몰(중국몰)에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해외판로 확보에도 힘써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면세업계에 위기와 변화가 공존했던 시기로 중소.중견기업에게도 도전의 시기였다"며 "이번 'W·E 면세점 인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도 면세업계와 중소?중견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증 취득으로 신세계면세점은 인증패 수여와 함께 대내 포상 시 우선 추천되는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3 15:36: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