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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청년농부 키운다…전과정에 걸쳐 지원

농심, 청년농부 키운다…전과정에 걸쳐 지원 농심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손잡고 국내 수미감자 재배 청년 농부를 돕는 '청년수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농심은 지난 1980년 국내 최초 생감자스낵 '포테토칩'을 출시한 이후 40 여 년간 국내 감자농가와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농부 육성 프로그램 '청년수미'를 기획하게 됐다. '청년수미'는 단순히 국산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과는 다르다. 파종에서 수확, 판매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심은 최근 젊은 층의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년수미'로 귀농 청년의 조기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농심의 청년수미 프로그램은 재정적 지원은 물론 수확관리, 판로확보, 교육 등 농사의 시작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농심은 파종 전 사전 계약으로 선급금을 지급해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씨감자 보관과 관리법은 물론 파종시 현장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영농 관리교육을 진행하며, 수확기에는 담당자가 현지에 상주해 감자의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농심이 구매해 '수미칩' 생산에 쓰이게 된다. 농심은 지난 5일, 농정원과 청년수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농심은 우수 농가와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세부적인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농심은 농정원과 함께 매년 10 명의 청년 농부를 ' 청년수미' 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농심 제품에 사용되는 농산물의 품질도 더욱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08 15:27: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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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아침식사로 간편식 인기

월간 테마관/마켓컬리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용 상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 따르면 올해 1~2월 아침 식사용 식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별다른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상품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표 아침 식사용 식품인 샌드위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상품 수는 82% 증가했는데, 판매량은 상품 수의 3배가 넘는 259% 증가를 보였다. 이와 달리 식빵은 121%, 모닝롤 78%, 잼 77%, 요리란 58%, 샐러드용 채소 40% 등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때 필요한 재료들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재택근무, 집콕 트렌드 등이 강화되면서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리 과정 없이 좀 더 간편하게 먹고자 하는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먹기 편한 아침 식사 대용 상품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균형 있는 영양소를 갖추면서도 우유만 부으면 되는 시리얼의 판매량은 166%, 오트밀은 376% 증가했다. 시리얼, 오트밀 등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우유는 135% 판매량이 증가했다. 시리얼 중에는 고소한 맛의 그래놀라가 포함된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35%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를 끌었고, 바나나, 베리 등 과일을 더하거나 프로틴 성분이 첨가된 제품도 판매가 좋았다. 더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에너지바도 인기다. 에너지바는 영양소, 포만감 등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에 힘입어 판매량이 279% 증가했다. 지난 해의 경우 아몬드, 현미, 그래놀라 등 건강한 맛의 상품군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올해는 바나나, 시나몬, 레몬, 얼그레이 등 다채로운 맛을 가진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요거트도 소화에 도움이 되는 그릭요거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판매량이 142% 증가했다. 이러한 아침 식사 트렌드에 맞춰, 마켓컬리는 오는 31일까지 '모두의 아침식사' 테마관을 운영한다. 바쁜 출근을 위한 간편식부터 여유로운 브런치까지 한데 모았다. 간편식, 에너지 충전, 푸짐한 한끼 등의 키워드에 맞춰 약 140여 개 제품을 제안하며, '테마쿠폰'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을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8 15:1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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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15년만에 장수 생막걸리 가격 인상

서울장수가 15년만에 장수 생막걸리 출고가격을 인상한다. 막걸리 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1위 업체가 가격을 올린 만큼 후속 업체들도 잇따라 가격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울장수가 장수 생막걸리 출고가격을 120원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외 품목별 인상액은 상이하다. 인상된 가격은 다음달 1일 출고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장수 생막걸리 소매점 판매가 기준 약 300원 인상될 예정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 해 온 브랜드로서 지난 15년간 원가 인상 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쌀값은 물론이고 포장재, 유통비용 등 다양한 원부자재의 복합적 비용상승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막걸리업계의 가격 인상 논의는 연초부터 이루어졌다. 막걸리 주원료인 쌀값이 폭등한데다가 주세법 개정으로 세율이 오르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월 1일 기준 쌀 20㎏ 기준 도매 가격은 약 6만원 선으로 전년 동기 4만6000원대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대폭 상승했다. 지난해 장마와 태풍 영향으로 병충해가 느는 등 벼 생육이 부진했던 탓이다. 정부관리양곡도 가격이 올랐다. 쌀값 안정과 식량 안보 등을 목적으로 막걸리 업체들은 정부관리양곡을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 정부관리양곡의 외국산 쌀값은 품종에 따라 40㎏ 기준 최고 3만 9870원으로 책정됐다. 전년도 최고 2만2560원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최고가 기준 76% 급등한 가격대다. 이미 쌀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즉석밥은 연초부터 가격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의 즉석밥 브랜드 햇반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6~7%, 오뚜기 즉석밥도 7~9% 인상했다. 여기에 1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탁주의 세율이 오르면서 막걸리 가격인상에 속도를 높였다. 정부는 지난해 알코올 함량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종량세를 맥주와 탁주에 도입하면서 물가연동제를 적용키로했다. 탁주 세금은 지난 1일부터 41원70전에서 41원90전으로 0.5% 올랐다. 물가상승률 만큼 맥주와 탁주에 붙는 세금을 올리겠다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물가연동제가 도입되면서 맥주와 탁주에 붙는 세금은 매년 오를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쌀값과 세금이 오른 데다가 업계 1위 기업이 가격을 올린만큼, 향후 타 기업들도 따라서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원가에 영향을 주는 쌀값보다는 사실상 1위 업체가 어떤 정책을 펴느냐에 따라 가격변동이 이뤄진다. 1위 기업인 서울장수가 가격을 인상한 이상 연초부터 눈치를 보던 다른 막걸리 업계들도 가격 변동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15:07: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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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리빙'에 꽂혔다…유명 브랜드·쇼룸으로 공간 완성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홈퍼니싱 스튜디오 전경/롯데쇼핑 코로나19로 인테리어 리빙 수요가 늘어나면서 백화점 리빙·인테리어 상품군이 고신장세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백화점들은 리빙관을 리뉴얼하거나 고객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요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노원점에 서울·경기 동북부 상권 최대 규모의 리빙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컨셉의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는 쇼룸 매장 '홈퍼니싱 스튜디오' 및 프리미엄 수입 가구존을 신설하고, 기존 행사장으로 사용했던 700㎡(약 200평) 면적을 다양한 수입 가구 브랜드로 채워 총 3950㎡(약 1200평)의 리빙 전문관을 완성했다. 노원점은 리빙 상품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신장하는 점포로 올해 들어서도 1~2월 기준 전년 대비 36%나 매출이 신장했다. 이번 리뉴얼은 노원점이 '강북 상권 내 리빙 트렌드 선도 점포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 삼아 전력을 쏟았다. 특히,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수입 가구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집중했다. 우선 디자인 가구 전문 기업인 퍼시스 그룹의 브랜드들을 한데 모은 '홈퍼니싱 스튜디오'를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총 331㎡(약 110평) 규모로, 브랜드는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 홈오피스 브랜드 '데스커',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있다. '홈퍼니싱 스튜디오'는 기존 백화점 가구 매장과는 차별화된 형태로, 재택 근무용 거실, 아빠의 서재 등 총 5가지 컨셉의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홈퍼니싱 스튜디오 전경/롯데쇼핑 수입 가구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다. 이탈리아 대표 소파 브랜드 '나뚜찌', 미국 정통 리클라이너 소파 브랜드 '레이지보이', 북유럽 편집 가구 브랜드 '고트레'가 지난 4일 수입가구존에 오픈했으며, 오는 4월 16일 덴마크 글로벌 조명 브랜드로 유명한 '루이스폴센'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종성 노원점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색적인 리빙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인테리어 체험 공간인 '홈퍼니싱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등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 완성에 힘썼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고객이 침구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역시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 장르를 강화해왔다. 강남점은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컨설팅 서비스인 '리빙 컨시어지'를 도입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가구부터 가전, 조명, 패브릭 등 여러 홈퍼니싱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전문가에게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리뉴얼을 통해 건물 한 동을 생활전문관으로 꾸몄다. 백화점 1층에 식품관을 구성해 혁신적인 매장 구성을 했으며, 2~6층까지 총 5개층을 생활장르 매장으로 꾸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경기점은 올해 생활전문관을 리뉴얼해 체험형 콘텐츠가 가득한 오감자극 공간을 선보였다. 커피 시음 및 숙면 컨설팅, 세탁 서비스 등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스트엘름 더현대서울점/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리빙 콘텐츠 선점에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리빙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2018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신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는 코로나19에도 14.2% 성장했다. 지난해 4월 용인에 초대형 '리바트스타일샵'을 오픈해 경기 남부권 공략에 박차를 가했으며 같은 해 8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리바트 부산 전시장(이하 부산 전시장)'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으로도 리빙 관련 계열사 현대리바트, 현대L&C, 현대렌탈케어와 손잡고 복합 리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온·오프라인 매장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8 15:0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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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 수건' '홈술상'…홈플러스에 가면 스페셜 굿즈 다 있다

모델들이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한정기획으로 마련된 다양한 굿즈 제공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소장가치 높은 '굿즈'를 증정하는 마케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가치소비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단순히 저렴한 상품 구입에 그치지 않고, 오직 '이 상품을 구매할 때만 받을 수 있는' 한정기획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른바 '굿즈 마케팅'을 펼친다 우선 '안나오면 쳐들어간다'라는 재치있는 쾌변기원 문구가 적힌 '쾌변 수건'(80*40cm)을 증정하는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사과(150ml*9병, 8890원)'를 홈플러스 단독기획 상품으로 선보인다. 자녀들을 위한 깜찍한 굿즈를 제공하는 상품도 다양하다. '하림 카카오 핫도그 기획팩'(940g, 1만2900원)은 포장부터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420g)와 무지(520g)의 모습으로 각각 디자인된 상품이 어피치 스티커와 함께 포장돼있다. 이밖에도 ▲뽀로로 물티슈(20매)가 제공되는 '목우촌 뽀로로와 친구들 비엔나'(270g*2팩, 6990원) ▲말랑카우 캐릭터 '말랑이' 인형이 증정되는 '롯데 말랑카우 인형기획'(316g, 1만9990원) ▲허쉬 머그컵이 함께 포장된 '롯데 허쉬셀렉션 머그컵기획'(144g, 9990원) 등을 판매 중이다.우유 2병과 함께 옛날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레트로 우유병'이 함께 담겨있는 기획 상품 '서울우유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레트로병 기획'(1L*2입, 6100원)도 2030대의 관심을 모은다. 다가올 나들이철을 맞아 보다 실용적인 굿즈를 제공하는 기획상품도 있다. 캠핑·등산용품 전문 브랜드 'SNOWLINE'과 협업해 한정 기획한 '롯데칠성 캠핑오거나이저팩'(500ml*6입, 9990원)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캠핑장에서 각종 주방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걸이형 오거나이저를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레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하이트진로와 함께 한정 기획한 '초깔끔한 집콕 라이프'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번 협업상품을 통해 이색적인 상품을 좋아하는 MZ 세대에게 어필하고, 진로 두꺼비 소주를 기억하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디퓨저 방향제와 소주잔으로 구성된 '진로 차량용 디퓨저'(8330~1만5330원)는 애플베리, 레몬라벤더, 샤인미스트, 프루메니아, 스트로베리 등의 향으로 구성됐으며, 소주병 모양 컵홀더용, 병뚜껑모양 송풍구형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했다. 두꺼비 캐릭터 얼굴 모양을 딴 '홈플러스X진로 두꺼비 접이식 홈술상'(3만4900원)은 집콕 라이프의 트렌드에 맞춘 1인용 상으로, 귀엽고 친근한 디자인에 간편한 접이식으로 제작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나만의 홈술상'로 제격이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한정판 굿즈나 캐릭터 굿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며 "홈프러스도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소장가치가 높은 굿즈를 증정하는 마케팅을 동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8 14:4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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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쿨링·진정 효과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 출시

일리윤 신제품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일리윤(一理潤, illiyoon)이 진정 성분 화장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일리윤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은 민감 피부도 쓸 수 있는 순한 선케어 제품이다. 열과 마스크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붉어진 피부에 쿨링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진정 케어까지 가능하다. SPF 50+/PA++++ 지수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인체적용 시험 결과 8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 보습에 중점을 둔 최적의 성분 비율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오일 잔여감을 최대한 줄였으며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안자극대체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까지 총 5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오일이 아닌 물로 구성한 이지워시 포뮬러 기술을 외부 막에 적용, 1차 세안만으로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펌프형 용기로 제작해 이용이 편리하며, 150㎖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복숭아 색상 '잡티 톤업 선크림'도 함께 출시됐다. 6시간 동안 피부 톤업을 유지시키며 모공과 기미, 잡티를 커버한다. 현재 일리윤의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과 잡티 톤업 선크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과 아리따움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8 14:44: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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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시그니처 와인 'mmm!' 1분에 2병씩 팔려

편의점 CU에서 와인을 고르는 고객/BGF리테일 CU가 지난 1월 말에 선보인 '음!레드와인'이 1분에 2병씩 팔리며 출시 약 40일 만에 11만병 완판을 기록해 화제다. CU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와인 홈술족을 겨냥해 와인 입문자도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인 'mmm!(음!)'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데일리 와인 콘셉트의 '음!레드와인(6900원)'을 선보였다. 해당 와인은 한 해 800만 병 이상의 와인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 47개국에 수출하는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갈레가스(Bodegas Gallegas)'의 제품이다. 음!레드와인은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수천 병이 꾸준히 판매되며 CU에서 판매되는 역대 와인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5년 연속 CU 와인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제치며 와인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CU는 예상보다 빠른 음!레드와인의 판매 속도에 맞춰 급히 와이너리와 추가 협의를 진행해 추가 물량을 계획보다 앞당겨 들여오기로 했다. 이달 10일 점포에 입고되는 물량은 약 8만 병이며 오는 4월에도 30만 병이 추가로 들어올 계획이다. CU의 시그니처 mmm!(음!)와인/BGF리테일 지난 한 달간 CU의 전체 와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무려 168.8%나 올랐다. 이는 지난해 CU 와인 매출신장률인 68.1%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처럼 와인이 대중적인 주종으로 자리잡자 CU는 이달부터 전국 3000여 점포를 주류 특화 매장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방침이다. CU 주류 특화 매장에서는 기존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는 와인 50여 종을 비롯해 신규 와인 80여 종과 양주 2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CU는 고객에게 와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와인 큐레이션 앱을 개발하고 점포에 태블릿 PC를 비치했다. 해당 앱은 고객이 상품을 스캔하면 와인 생산지, 품종, 테이스팅 노트, 푸드 페어링 등을 추천해준다. CU는 CU 와인샵에서 판매되는 인기 상품을 분석해 매달 특화 매장에 도입되는 상품 리스트를 최신화 하며 와인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앞으로도 CU는 '음!' 와인 라인업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딩을 구축하고 주류 특화 매장을 통해 와인 전문 편의점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8 14:2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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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메이트, 말랑이 캐릭터에 우유향 담은 '밀키 버블 배쓰 밤' 출시

샤워메이트의 '밀키 버블 배쓰 밤' 제품 이미지. /애경산업 샤워메이트에서 폭신한 거품과 다양한 향의 거품입욕제 '밀키 버블 배쓰 밤'을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풍성한 거품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로 부드럽고 순하게 세정되는 제품이다. 특히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우유 성분을 함유해 세정 후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 오일과 윤기를 더하는 카놀라 오일, 피부를 보호해주는 포도씨 오일 등을 함유했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바나나 우유향 ▲우유향 ▲딸기 우유향으로 구성됐으며 1회 사용에 적합하도록 각각 80g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샤워메이트 담당자는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인기 있는 롯데제과 '말랑카우'의 '말랑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를 추구)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목욕시간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9800원(80gx3입)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8 14:11: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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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기사 사망원인 확인 절차에 적극협력할 것"

쿠팡 쿠팡이 배송기사 사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8일 쿠팡은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고인의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문을 밝혔다. 쿠팡은 입장문에서 "고인은 지난 2월 24일 마지막 출근 이후 7일 동안 휴가 및 휴무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지난 4일 복귀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주간 고인의 근무일수는 주당 평균 약 4일이었으며, 근무기간은 약 40시간이었다"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합의기구가 권고한 주당 60시간 근무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택배연대노조는 쿠팡 송파 1 캠프에서 심야·새벽 배송을 담당하던 이모(48) 씨가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이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이씨의 숙소인 고시원을 찾았다가 그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씨는 지난해 초 쿠팡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 중이었다. 노조 측은 이씨가 평소 아내에게 심야노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8 14:10: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