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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알러지 체질 및 채식 맞춤형 식단 출시

아워홈 본사 구내식당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 메뉴를 배식하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맞춤형 건강 식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맞춤형 건강 식단'은 특정 식품에 대한 알러지 보유자와 베지테리언(Vegetarian, 채식주의자)이 안심하고 식사 할 수 있다. 아워홈은 채식 문화 등 다양한 생활방식이 확산됨에 따라 개인별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 제공 취지로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 아워홈은 메뉴 출시에 앞서 점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식품에 대한 알러지 보유 및 베지테리언 여부와 유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주요 알러지 원인 식품 및 비건 고객들의 채식 범위 결과를 바탕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최근 구내식당에서도 채식 메뉴에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해당 메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메뉴로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을위한 ▲해산물밀푀유나베 ▲두부스테이크도시락 ▲수제해물완자전골 등 한식 정찬을 비롯해 ▲대구살파피요트 ▲연어포케 ▲포두부라자냐 ▲홈메이드두유요거트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맞춤형 건강 식단'은 설문조사에서 베지테리언이라고응답한 인원 중 가장 비중이 높았던 유형인 '페스코 베지테리언(유제품, 달걀, 해산물 등은 섭취하는 채식주의자)' 단계를 적용하여 어패류와 달걀, 채소 등을 주재료로 구성했다. 또한 식약처가 지정한 알러지 유발 가능성 식품군 21가지에 대하여 1:1 대체 식재료를 선정해 조리한다. 이와 함께 기름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재료를 볶기, 튀기기 보다는 삶기, 찌기 등 건강 조리법을 활용했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균형과 성인 하루 권장섭취량(2500kcal, 30-49세 남성 기준)을 고려하고 녹두, 현미, 보리등을 풍부하게 넣은 잡곡밥을 제공해 건강함을 더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메뉴로 최상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인 맞춤형 건강 식단'을개발했다"며 "현재 약 80여종의 식단으로 운영중이며, 향후 적용 점포와 메뉴를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4:10: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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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맛에 재미까지 더한 이색 먹거리 늘리는 이유는

모델들이 '밥굽남 우삼겹덮밥'과 '밥굽남 빅소불고기버거'를 들고 있다 /GS25 편의점 업계가 맛에 재미까지 더한 먹거리 상품을 선보이며 MZ 세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유명인을 앞세운 도시락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 직접 만들어 먹는 이색 상품까지 내놓으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30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MZ 세대 공략을 위한 일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유명 연예인 또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국민 엄마 김수미를 앞세워 '수미네 밥먹자얘들아' 도시락을 출시했다. 떡갈비, 새우튀김, 매운 어묵볶음, 계란말이 등 김수미표 집밥 반찬들을 푸짐하게 담았다. 반찬 가짓 수만 12가지인데다 가격도 4000원대 초반으로 가성비를 높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미네 밥먹자얘들아' 도시락 출시/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 말 '나팔꽃F&B'와 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집밥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배우 김수미를 세븐일레븐 '맛'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수미는 세븐일레븐과 함께 김수미표 레시피를 담은 간편식 개발 및 출시 과정에 함께 참여할 뿐만 아니라 음식 맛 평가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효과는 상당했다. 지난해 수미네 도시락이 처음 출시됐던 당시 9월부터 12월까지 세븐일레븐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28.8% 신장하기도 했다. GS25는 구독자 13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밥굽남'과 함께 도시락·간편식을 내놨다. 밥굽남은 '산적TV 밥굽남' 채널을 운영 중이며 야외 산채에서 고기 쿡방·먹방(요리하는 방송과 먹는 방송의 줄임말)으로 인기가 높다. 방송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던 고객들에게 직접 맛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이 된장 담그기 키트를 체험하고 있다./BGF리테일 업계 관계자는 "SNS를 일상화하는 MZ 세대를 공략하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상품 노출·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또는 차별화한 상품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DIY 상품도 등장했다. CU는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과일 뱅쇼 키트'에 이어 '된장 담그기 키트'를 출시했다. 국산 메주 가루, 소금, 발효 용기 등 된장을 담글 때 필요한 모든 구성품을 한데 모아 키트로 제작한 것. 코로나19 발병 이후 직접 만들어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해 기획됐다. 실제로 지난해 CU에서 판매된 DIY 상품 종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가량 늘었고 매출도 57.5% 신장했다. CUX하이트진로 디저트 시리즈 / BGF리테일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캐릭터 컬래버 상품 출시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 주요 편의점들은 하이이트진로와 손잡고 진로이즈백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 GS25는 진로안주플래터, 두꺼비감자칩, 두껍면떡볶이, 두꺼비헛개껌 등 협업 상품 4종을, CU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디저트 2종(쫀득한 두꺼비 마카롱, 깔라만시 컵케익)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PL상품 '아임이 두꺼비 젤리' 2종을 출시했다. 한 관계자는 "소비를 통한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업계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0 13:5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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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누적 판매 100만장 '아이스페더' 새 라인 '컴포트' 공개

젝시믹스 신상품 '아이스페더 컴포트' 화보 이미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젝시믹스가 '아이스페더'의 2021 신제품 라인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스페더는 젝시믹스에서 2년 연속 상의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다. 흡한속건 기능을 갖춘 기능성 스포츠 티셔츠이며, 탁월한 착용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100만장이라는 누적 판매량을 자랑한다. 새롭게 출시된 2021 '아이스페더 컴포트'는 편안하고 넉넉한 핏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돼 옆 라인을 스트레이트 핏으로 디자인했다. 힙이 자연스럽게 덮히는 기장으로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 또한, 미네랄이 함유된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다. 운동 후 발생하는 열과 땀을 효율적으로 방출하는 동시에 외부의 냉기는 차단해 체온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기능이 더해졌다. 아이스페더 컴포트는 론칭을 기념해 5% 할인되며, 출시 후 일주일간 1만80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운동에 관한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할거면X제대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젝시믹스와 함께 제대로 운동하자'는 콘셉트로 영상을 제작해 1년간 홈페이지 등에 업로드하는 캠페인이다.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대표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력, 가격, 디자인 등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라면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0 13:56: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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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갓신선' 론칭 100일…3명 중 1명꼴 재구매

위메프 위메프가 현지 직배송 서비스 '갓신선'을 앞세워 신선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위메프는 '갓신선' 오픈 100일 만에 재구매율이 36.7%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매출은 서비스 오픈 첫 달과 비교해 73.4% 늘었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갓신선'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신선식품 품질 강화 프로젝트다.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최소화함에 따라 최상의 신선함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식품을 제공한다. 현재 '갓신선' 전용 상품은 2000여 개가 넘는다. 모두 담당 MD가 현지를 돌며 직접 먹어보고 검수한 상품들이다. 입점 후에도 엄격한 기준으로 사후 관리 중이다. '갓신선'은 오픈 당시 '100% 환불 보장' 조건을 내걸었다. 품질 불만족은 물론 '맛없음' 같은 주관적인 사유도 불문하고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환불 접수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0%에 가까운 반품률을 기록중이다. 위메프 신선식품팀 김범석 팀장은 "눈으로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구매 결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한결같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갓신선으로 품질, 신선도, 가격경쟁력까지 모두 갖춰 온라인에서도 믿고 살 수 있는 신선식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0 13:4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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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일본 진출 순항 중…"'화이트 셔츠' 인기로 월평균 38% 매출↑"

예작 '화이트 셔츠' 모델 착용 이미지. /형지I&C 형지I&C가 지난해 하반기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을 앞세워 진출한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형지I&C는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매월 매출이 약 38%(월평균) 성장하고 있으며,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형지I&C는 지난해 9월 아마존 재팬에서 예작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11월에는 예작 단독 브랜드관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하는 예작의 '화이트 셔츠'가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 30, 40대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한 해당 셔츠는 레이온과 폴리 최적의 혼용율로 기계 세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름 없는 링클프리 기능으로 관리 및 스타일링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2월에는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해 선물용 블랙 셔츠 등을 신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월에는 신학기, 취업 등으로 셔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이벤트와 더불어 일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 물량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예작 제품의 가격은 현지 브랜드 제품보다 30% 가량 비싼데도 불구하고, 고품질로 인해 오피스룩 또는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됐다"면서 "품목 다양화, 온라인 프로모션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으로 상반기 내에 매출을 지난해 12월 대비 2배 신장시키는 게 첫 번째 목표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작은 듀퐁이나 닥스 셔츠 등과 경쟁하며 20~30만원대의 프리미엄 셔츠로 이름이 알려졌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0 13:30: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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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누적 판매액 700억원 돌파

올리브영 모바일 금액권/CJ 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2018년에 출시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가 누적 판매액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매출은 2019년 대비 127%가량 가파르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 변화를 신규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 모바일 상품권 시장을 선점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원하는 금액만큼 구매해 충전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상품권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카드번호와 스크래치 번호를 등록하면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4월엔 젊은 층에서 모바일 상품권이 주요 선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도 기프트카드 선물하기 서비스를 론칭했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기프트카드 선물하기 서비스는 최소 1만원에서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선물하고 싶은 금액을 다양하게 골라 100자 이내의 메시지 카드와 함께 상대방에게 선물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것도 긍정적이었다. 2019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이래 줄곧 '생활편의/기타' 부문 인기 선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리브영은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선물 아이템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 기프트카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차별화를 지속하고, 가정의 달과 연말 등 주요 선물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대표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 등 시즌별 기프트카드를 중심으로 비대면 선물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0 13: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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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비씨X밤비걸 두번째 협업…"2021 S/S 신상 핸드백 소개"

BKBC가 2021 SS시즌 신상 핸드백을 출시하며, 패션 유튜버 밤비걸과 함께 스타일링팁을 선보인다. 사진은 '컬러빈' 아몬드 제품을 착용한 모습.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핸드백 브랜드 비케이비씨(BKBC)가 2021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패션 유튜버를 통해 소개한다. BKBC는 "지난해 가을/겨울시즌 '소프트 크루아상백'을 협업 제작했던 패션 유튜버 밤비걸과 새 시즌 제품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BKBC는 이번 봄/여름 시즌에 '평범한 착장에 포인트를 주는 가방'이라는 테마로 한겨울부터 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핸드백, '컬러빈'과 '스카프백'을 내놨다. 밤비걸은 이 두 가지 백을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으로 맬 수 있는 스타일링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다. 밤비걸은 20대 여성 위주의 약 43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다. 컬러빈은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와 단순한 외형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입구의 여밈 자석, 가방 뒷면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포켓 등 편의를 위한 디테일을 더했다. 스트랩 역시 숄더, 크로스, 벨트백 그리고 클러치로 스타일링에 따라 변형할 수 있다. 비건 레더를 적용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며, 여성들이 주로 입는 옷 컬러에 맞춰 5가지로 출시됐다. 스카프백은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숄더와 버킷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밑판에는 가죽을 덧대 외관 형태가 잡히도록 신경썼다. 데일리 소지품 및 태블릿PC를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수납력과 내구성이 강점이다. 가격은 컬러빈은 11만8000원, 스카프백은 10만8000원 또는 8만8000원이다. BKBC는 두 제품을 네이버스토어에 단독 론칭했으며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일주일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 쁘띠스카프가 증정되며, 밤비걸 구독자에게는 7개 스타일링 중 마음에 드는 룩을 추천할 시 밤비걸이 주는 사은품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0 12:28: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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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발대식 비대면 개최

'해바라기 봉사단' 5기 발대식/bhc치킨 bhc치킨이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4기 해단식 및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5기를 비롯해 지난해 기수인 4기와 임금옥 bhc치킨 대표가 참석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시작되어 올해 5년 차에 진입한 대학생 봉사단이다.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총 10명의 봉사자가 선발되는 해바라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지난해 무료급식소 배식, 밑반찬 나눔, 유기견 돌봄, 미혼모 보호시설 지원 활동 등 총 23회의 봉사를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본격 활동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5기는 5명씩 2개 팀으로 편성돼 12월까지 1년간 지역사회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5기 대표자로 발탁된 조수환 단원은 "선배 기수들과 같이 올 한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보살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난해 12월 활동을 종료한 해바라기 봉사단 4기 해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4기 중 최우수 봉사단원으로 선정된 이지연 단원, 이혜인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bhc치킨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외부 활동이 여의치 않았던 환경에서도 성심껏 봉사에 참여하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4기 봉사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상황에 비대면으로나마 신규 봉사단을 발족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바라기 봉사단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57: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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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실속있는 '친환경''집밥' 설 선물세트 출시

최고의 선택 특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환경을 생각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집밥' 트렌드 확대에 맞춰 인기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종류를 작년 7종에서 올해 9종으로 늘리고 물량도 확대했다. 특히 만두, 남도떡갈비, 모듬잡채 등 '명절 한상차림' 구성으로 지난 추석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세트가 올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떡국을 간편하게 즐기도록 비비고 '한우 사골곰탕'과 '왕교자', 즐거운 동행 '미정당 떡국떡' 등으로 구성한 '떡국 한상차림' 선물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세트는 올해도 실속과 가성비를 앞세운다. '스팸 8호 시리즈'와 '스팸 스위트 1호'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는 명절 베스트셀러 '복합 선물세트'에도 주력하며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흑삼'을 주력으로 한 '한뿌리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올해도 '필(必)환경' 추세에 맞춰 환경을 고려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설 대비 선물세트 플라스틱 절감량은 약 173톤으로, 이를 0.7g 빨대로 환산하면 약 2억5000만개의 사용을 줄인 셈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약 282톤 줄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할인을 진행한다. 대량 구매 소비자를 위해 10+1부터 1+1까지 다양한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집밥'과 '실속', '친환경' 중심의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가치를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52: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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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총50명 채용

하이트진로 CI 하이트진로가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및 해외영업, 마케팅, 관리, 연구/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매년 필요한 인력의 수시 채용을 진행해 왔으나 신입사원 공채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이다. 하이트진로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 ▲1차면접(실무진 심층면접) ▲2차면접(임원진 인성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통합법인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공채를 비롯해 필요한 부문의 수시 채용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조직 내 젊은 인력의 보강, 활력을 불어넣고 100년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마련해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변할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선도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하이트진로 신입사원 채용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축소된 채용 시장이 활성화되고 정상화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 축소된 채용 시장이 활기를 찾기 바란다"면서 "국내 주류시장 선두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를 채용, 육성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43:5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