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SSG닷컴, '오반장' 개편…스토리텔링 마케팅 강화

SSG닷컴이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SSG닷컴은 오는 18일부터 이마트몰 내 '오반장' 코너를 개편하고 동명의 캐릭터를 신규 마스코트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반장은 '오늘의 반짝 장보기'의 줄임말로,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매일 다른 60여개 장보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SSG닷컴의 대표 할인코너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SSG닷컴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HMR, 비식품 등 장보기 카테고리에서 매일 60여개씩 총 550종의 상품을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펼친다. 대표 상품으로 참외와 수입포도를 최대 30% 할인하고, 횡성한우등심 등 정육상품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하기스 기저귀' 2개 구매시 50% 할인, '해피콜'과 '테팔' 조리용품도 최대 5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SSG닷컴은 '반장'이라는 어감이 주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이마트의 상징인 노란색 얼굴에 검은색 제복을 입고 있는 큰 덩치의 개로 오반장을 형상화했다. 마찬가지로 내면에는 '장보기 반장', '할인 감독관'이라는 페르소나(Persona: 타인의 눈에 비친 자아)를 부여했다. 이에 오반장 캐릭터는 근엄한 모습으로 "이룰 것은 단 하나 '할인!'"이라는 목적 아래 가슴에는 'SALE' 뱃지를, 팔에는 할인 시작 시간인 '9 AM (오전 9시)'이 써진 완장을 그려 넣었다. SSG닷컴이 오반장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까닭은 친근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이는 최근 유통업계에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각 기업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SSG닷컴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반장의 자기소개서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캐릭터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오반장에게 기대하는 내용,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해 고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명 인스타툰 작가들과 함께 오반장 캐릭터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인지도 상승을 꾀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새벽배송 친환경 보랭가방 '알비백'이 대표적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매출 확대로도 이어진 바 있다"며, "오반장 캐릭터도 친숙함을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히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3:36: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호텔 제주, 동남아 대표 메뉴·음료 한 데 모은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 제주 '아시아 인 제주' 프로모션 참고 사진. /롯데호텔 롯데호텔 제주가 동남아 대표 메뉴와 칵테일을 한 테이블에 모아 해외 미식의 진수를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롯데호텔 제주는 3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남아 여행의 대표 식메뉴를 선보이는 '아시아 인 제주(Asia in Jeju)'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동남아시아를 여행가면 꼭 맛본다는 아시안 메뉴 12종과 이국적인 커피, 칵테일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제주 최대 규모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부터 페닌슐라, 카페 해온 세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우선 더 캔버스에서는 싱가포르 '칠리크랩', 부침개와 비슷한 베트남의 '반세오', 매콤한 '레드커리' 등을 차례로 먹어볼 수 있다. 전 메뉴 모두 마스터 셰프가 엄선한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뷔페 메뉴이며 디너 전용으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11만8000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페닌슐라에서는 베트남 거리에서 쉽게 접했을 법한 '코코넛 밀크 스무디 커피'를 준비했다. 또 사계절 온수풀 해온에 위치한 '카페 해온'에서는 핑크빛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과 함께 달밤 수영을 즐기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인 제주 프로모션을 통해 동남아 미식여행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롯데호텔 제주는 앞으로도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페스티벌을 계속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6 13:33:0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하프클럽, '당신이 찾던 슈즈' 기획전 열고 인기 브랜드 80%까지 할인

하프클럽이 듀퐁, 아떼바네사브루노, 엠미소페 등 인기 브랜드를 모아 오는 21일까지 '당신이 찾던 슈즈' 기획전을 실시한다. /LF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봄 시즌 신발을 한 데 모아 '당신이 찾던 슈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하프클럽의 이번 슈즈 기획전에는 듀퐁, 아떼바네사브루노, 엠미소페, 에스콰이아 등 12개의 신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플랫슈즈와 힐, 로퍼, 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여성용 신발 200여 종과 남성용 정장 구두 및 스니커즈 90여 종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준비됐다. 이 중 알뜨알레와 바바라, 아가타는 이번에 32종의 플랫슈즈를 2~9만원대의 폭넓은 가격대로 선보인다. 남녀 불문 데일리 슈즈로 꾸준한 인기를 얻는 로퍼와 일상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블로퍼도 빠지지 않고 마련됐다. 듀퐁 슈즈는 남녀 클래식 로퍼를 13~20% 할인한 가격에, 엘리자벳과 에스콰이아 등도 가죽, 스웨이드 같은 다양한 소재의 로퍼 및 블로퍼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특히 듀퐁 슈즈는 스니커즈와 슬립온 등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인기 제품 144종을 최대 80%까지 세일하는 모음딜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빈치스 슈즈와 아멜리에 등 여성화 전문 브랜드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펌프스와 미들 힐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이화정 하프클럽 사업부 상무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이 되자 편안한 스니커즈부터 포인트가 되는 구두까지 모든 디자인의 신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 가격대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에서 원하는 제품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6 13:08:0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U,새 학기 응원…메가스터디와 '랜선 간식버스' 쏜다

'랜선 간식버스, 메가에서 CU' /BGF리테일 CU가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새 학년을 시작한 고등학생들을 응원하는 '랜선 간식버스, 메가에서 CU'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랜선 간식버스, 메가에서 CU' 이벤트 참여 방법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실제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 이름과 학년, 반과 동일한 이름의 교실을 개설하고 같은 반 친구들을 초대해 포인트를 쌓으면 된다. 새로운 교실을 개설하면 200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미 자신이 속한 교실이 만들어져 있다면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100 포인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자신이 참여한 교실에 5명이 모이면 전원에게 각 100 포인트, 새로운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 인원당 100 포인트, 출석체크를 하면 일수당 10 포인트가 쌓인다. '랜선 간식버스, 메가에서 CU' 이벤트는 국내 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고등학생(2003년 1월~2006년 2월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기만 해도 리치리치 삼각김밥 교환권(선착순 4만명)을 증정한다. CU와 메가스터디는 전국 6개 권역별로 가장 포인트를 많이 모은 세 개 학교를 각각 선정하고 해당 학교 소속의 이벤트 참여 학생 전원에게 랜선 간식버스를 보낸다. 랜선 간식버스는 좋아하는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CU모바일상품권(최대 1만원)과 메가스터디의 모든 온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메가패스 1만원 할인권, 단과 강좌 20% 할인권, 메가스터디 교재 무료 배송 쿠폰 등 세 가지 열공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 랭킹전도 준비했다. 가장 포인트를 많이 모은 학생 5명을 6개 권역별로 각각 선정하여 1위부터 5위까지 최대 5만원의 CU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처럼 CU가 삼각김밥을 활용한 응원 이벤트를 기획한 것은 삼각김밥이 10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편식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등교 개학이 확대되고 삼각김밥의 품질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초·중·고등학교 인근 주택가 입지의 삼각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4.2% 신장했다. 이는 같은 기간 삼각김밥 평균 신장률인 32.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의 힘찬 새 학년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간식버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CU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 #이벤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2:46: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달리살다, '비건' 카테고리 급성장에 관련 상품 확대

유기농 및 친환경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에서는 다양한 건강친화적 인증과 성분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GS리테일 달리살다가 채식주의자들의 만족감을 높이는데에 주력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유기농 및 친환경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가 올해 3월(1일~15일) 비건(Vegan)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살펴본 결과, 오픈 이후 동기간(11월1~15일)대비 42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리살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비건식품과 비건뷰티에 대한 필터링 기능이 있어 카테고리별로 손쉽게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건이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도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까지 실천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비건을 추구하는 삶은 100% 식물성 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육류를 생산하고 운반하며 소비하는데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고 건강과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에도 도움이 된다. 달리살다는 비건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올해 1월 비건 뷰티브랜드 '리얼라엘'과 '비브'를 론칭했고, 2월과 3월에는 비건스테이크와 비건치킨 등의 먹거리를 차례로 선보이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비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채식을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채식초보자와 채식주의자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달리살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비건식품은 ▲라라스팜 하늘이내린면두부 80g ▲올비건 함박스테이크 오리지널(169g) ▲더브레드블루 모닝빵 150g, 비건뷰티는 ▲리얼라엘 데일리젠 밸런싱토너150ml(뷰티) ▲비브 차가 리바이탈라이징 세럼50ml(뷰티) 순이다. 특히 '올가니카 올비건 비건스테이크'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간편식이다. 동물성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고기 그대로의 맛을 구현했다. 가축사육으로 얻은 고기 대신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건강하고 깨끗한 대체육으로 든든한 단백질에 풍부한 식이섬유까지 더했다. 조병현 GS리테일 달리살다 팀장은 "달리살다는 고객 각자가 지닌 다양한 가치관에 부합하는 상품들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비건을 비롯한 글루텐프리, 키토제닉, 팔레오, 마이로비오틱 등 다양한 건강친화적 인증과 성분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소비성향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성에 의미를 둔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고 말했다. #달리살다 #GS리테일 #가치소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2:42: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투명 페트병으로 국군장병·경찰들 활동복도 만든다

지난 1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환경부, 국방부, 경찰청 관계자들이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블랙야크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블랙야크)가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의류가 국방부 장병 및 경찰청 직원들의 활동복이 된다. 블랙야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자원순환 서약식에 환경부, 국방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가 참석했다"면서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한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서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블랙야크는 섬유산업연합회 회원사로 국방부, 경찰청이 시범 구매할 1만2000여 벌의 투명 페트병 재활용 의류 제작을 맡는다. 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폐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을 시작으로 스파클, 두산이엔티, GS리테일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전국 지자체(서울시 은평·강북·종로·마포구, 강원도, 강원 강릉·삼척시)와 투명 페트병 배출부터 수거, 제품 생산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성과로 지난해에는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올해는 자켓, 팬츠 등 다양한 군으로 제품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늘려갈 예정이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국내 페트병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끄는 블랙야크의 친환경 모델이 다양한 기관과 시너지를 내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6 12:38: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S25, 친환경 플랫폼으로 전환 속도낸다…'리필 스테이션' 론칭

GS25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GS25 건국점에 '리필 스테이션을'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GS리테일 편의점이 친환경 소비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을 리필해 구매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GS25가 ESG경영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뉴질랜드 친환경 세제 브랜드인 '에코스토어'와 손잡고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GS25 건국점에 '리필 스테이션'을 본격 론칭한 것. GS25는 초 근접 소비 플랫폼인 편의점에 '리필 스테이션'을 발 빠르게 마련함으로써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소비자의 자발적 실천을 확산 시키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리필 스테이션'은 소비자가 전용 리필용기에 세탁세제, 섬유유연제를 충전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S25는 전용 리필용기를 500원에 구매 후 다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1L 기준 각각 6700원, 1만500원으로 완제품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의 '리필 스테이션' 이용을 독려하고 플라스틱 절감을 위한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리필용기는 100% 재활용 되는 사탕수수 플라스틱으로 제작됐고 판매되는 모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았다. GS25는 '리필 스테이션' 1호점인 GS25 건국점을 시작으로 '리필 스테이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는 동시에 다양한 친환경 카테고리 상품 또한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 (전무)은"국민의 생활 반경에 초 근접해 있는 GS25, GS더프레시 등 1만5000여 플랫폼을 통해 구체적인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며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 문화를 정착해 가는데 주력하고자 한다"며 "ESG를 최우선 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0:10: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mall, '온택트 베이비페어' 실시…나들이 상품 판매 증가 추세

CJmall 온택트 베이비페어 /CJ ENM 커머스부문 CJmall은 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유아동 상품을 소개하는 '제2회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00여 개 유아동 대표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신상 및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10%(최대 5만원)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상품 별로 최대 30%의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최근 유아동 상품 시장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은 야외 활동 관련 상품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는 것이다. CJmall이 올해 2월부터 3월 11일까지 판매된 대표 나들이 상품의 판매를 분석해 보니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 킥보드는 주문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잉글레시나' 유모차와 부가부 카시트는 각각 40%와 30%의 주문금액 증가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 개시와 기온 상승이 겹치며 봄 나들이에 대한 기대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페어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은 18일까지 브랜드 별로 다양한 기획행사를 연다. 더블하트는 '젖병 1+1 골라담기' 상품을 판매하며, '알집 더블제로매트'는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유아용 에그빈백을 증정한다. 18일에는 '밤보기저귀' 3박스 구매 시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는 앱티카+퀴드 세트를 9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단독 판매 찬스가 있다. '온택트 베이비페어' 상품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CJmall 모바일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쇼크라이브 키즈NOW'에서 3~4시간씩 연속으로 소개된다. 17일 오전 10시 40분에 소개되는 '케피버블 클렌저'는 아이들과 쉽게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소재 버블폼으로 특가 진행 및 LED큐브 사은품을 증정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레고 듀플로 세계동물탐험2'를 최저가 운영하며 방송 중 듀플로 놀이매트와 생일케이크 사은품을 증정한다. CJ오쇼핑 측은 "코로나 속에서 방역수칙 지키면서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전년보다 야외 활동에 대해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관련 브랜드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21년 신상품 및 특가 운영과 10% 적립금 혜택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0:06: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미소 '빙그레'

빙그레 로고 빙그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미소 운동에 착안해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라는 기업 미션을 정한 이후 40여년 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나눔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기업경영의 근간으로 빙그레는 윤리적 기업문화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이를 통해 신뢰와 존경을 받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주춧돌로 삼겠다는 경영방침을 실천하고 있다. ◆A+등급 착한기업 빙그레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2020년 ESG평가는 총 9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빙그레는 2019년부터 2개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부여 받고 세부적으로 환경 B+, 사회적 책임 A+, 지배구조 A를 받았다. 특히 빙그레는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았다. 빙그레는 2001년부터 해비타트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30여년간 어린이 미술 저변 확대를 위한 빙그레 어린이그림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빙그레는 2018년부터 국가보훈처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SG 평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을 재무적 측면으로만 평가하던 종전 방식에서 나아가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까지 반영해 평가함으로써 기업 경영이 사회전체의 이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에 방점을 둔 가치투자의 기준이 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캠페인 영상 스틸컷/빙그레 ◆독립유공자·후손들께 감사와 존경을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로,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봉창 의사 기념사업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훈처로부터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2020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영상 광고로 방영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던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독립유공자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기 위함이었다. 또한 빙그레는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 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투게더 판매 수익금 등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법인 빙그레공익재단은 2018년 국가보훈처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회에 걸쳐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가보훈처에서 대상을 추천하고 빙그레 공익재단이 선발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135명에게 장학금 1억8000만원을 전달한다. ◆함께 성장하는 기업 한편 빙그레는 식품회사로서 다양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빙그레는 구매 부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이미 10여 년 전부터 협력업체와 정례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매회 간담회를 통해 나온 내용은 곧바로 사내 유관부서와 협의하여 피드백 한다. 협력업체들의 품질, 기술 향상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의 공정한 선정, 바람직한 서면 발급 및 보존, 바람직한 계약체결을 실천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사규에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하도급거래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자체 심의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동반성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결국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빙그레의 경쟁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2017년 6월에는 기업은행과 함께 약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빙그레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동반성장 TF를 통해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실질적인 협력업체 지원 방안들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 빙그레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기후위기로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Let's Bloom the Earth(렛츠 블룸 디 어쓰)'를 진행한다./빙그레 ◆친환경 운동도 최고로 빙그레는 친환경 캠페인에도 앞장서도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포상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친환경기술의 개발과 친환경제품 생산·유통·소비·산업 및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포상이다. 빙그레는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에서 저탄소생활 국민실천 운동의 확산 및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해당 부문에서 최고 상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자사 주요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를 개선했다. 동종 업계 최초로 요플레 컵에 탄산칼슘을 혼합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바나나맛우유 용기에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을 35%(약 1890톤) 사용했다. 또한 꽃게랑 과자 봉지 규격을 축소하고, 닥터캡슐 병을 PET재질에서 상대적으로 중량이 적은 PS재질로 개선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약 23.5톤 절감하는 한편, 동일 소재의 라벨을 사용하여 재활용률을 높였다. 이 중 특히 요플레 컵의 탄산칼슘 적용과 닥터캡슐 병 재질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빙그레는 환경 보호를 위한 '분바스틱(분리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 캠페인'도 실시했다. '분바스틱 캠페인'은 다 마신 바나나맛우유 공병을 100% 재활용하여 손쉬운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도구로 업사이클링하고, 소비자에게 분리배출 가이드와 함께 제공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실시한 분바스틱 캠페인은 1차, 2차 모두 조기 마감 되었으며, 수익금은 전액 NGO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됐다. 해비타트 자원봉사 실시 및 건축비 지원/빙그레 ◆희망을 전하며 '빙그레' 이외에도 빙그레는 어린이와 소외된 계층에게 미소를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총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질병, 실직, 사고 등 위기상황에 직면한 가정 등에 지원됐다. 사랑의 집 짓기 운동도 하고있다. 봉사 단체인 해비타트와 함께 2001년부터 매년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 나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재정적 지원뿐 만 아니라 공사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제품과 작업복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역시 해비타트 건축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빙그레는 지난 2001년 김호연 회장이 개인적으로 강원도 태백 지역 해비타트 봉사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더불어 빙그레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행복을 나누어준다.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1986년 제 1회를 시작으로, 30년 넘게 가족들에게 행복한 축제의 장을 제공해 왔다. 국내 최대 그림축제로 매년 1500여 명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가족들은 그림 그리기 외에도 빙그레의 다양한 제품 시식과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19년부터는 날씨 여건과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년 온라인 행사는 약 2만3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5 16:25:2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