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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리테일 테라피' 적용 확대…조경 공간 늘려

글라스하우스 조감도/현대백화점 현대百, '리테일 테라피' 적용 확대…조경 공간 늘려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문을 연 '더현대 서울'에 이어 목동점에도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자연친화형 공간을 선보인다. 7층을 더현대 서울의 실내 정원인 '사운즈 포레스트'처럼 꾸미기로 한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에게 삶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은 22일 목동점 7층에 2628㎡(약 800평) 규모의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Glass Haus)'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글라스 하우스'는 '유럽의 정원과 온실'이 콘셉트로, 기존 문화홀이 1273㎡(약 390평) 규모의 실내 정원으로 탈바꿈한 게 핵심이다. 기존 7층 야외에 하늘 정원(1355㎡, 약 410평)이 조성돼 있어, 목동점 7층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실내 정원까지 합쳐 전체 면적의 85%가 실내·외 조경 공간으로 채워지는 셈이다. '글라스 하우스' 디자인은 더현대 서울 1층을 디자인한 영국 글로벌 설계 회사인 '씨엠케이(CMK, Casper-Mueller-Kneer)'가 맡았다. 실내 정원은 15그루의 나무와 30여 종의 자생식물로 꾸며진다. 특히, 나무와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존 문화홀의 벽을 없애고 전면 유리창으로 바꿔 햇빛이 실내에 들어올 수 있게 했으며, 최적의 생육 조건을 위해 바닥을 기존보다 30cm 높여 적당한 토심을 만들었다. 또한 글라스 하우스 천장은 LED 등으로 꾸며 온실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공연·연극 등 우수 고객 초청 행사나 판매 행사 등을 진행하던 문화홀을 누구나 편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실내 정원으로 변신시켰다"며 "고객들에게 사계절 푸르른 공간에서 정원을 가볍게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라스 하우스'의 실내 정원 내부에는 향후 문화센터 강의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될 커뮤니티 공간인 '글라스룸(200㎡, 약 60평)'이 조성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전국의 각 점포별로 '리테일 테라피'를 적용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리테일테라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4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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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부 행사 전개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오른쪽)과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왼쪽)가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모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식수 위생 개선사업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난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베트남 까마우성 식수 위생 개선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까마우성은 매년 수해를 입는 지역 중 하나로, 롯데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빗물 집수 및 정수 장치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2018년부터 올 해로 4년째 '생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구입한 1310만 병의 생수로 홍수 안전 화장실, 빗물 수집 시스템 등을 설치했고 총 3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젝트의 첫 걸음은 지난 2018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자체 브랜드(PB) 생수인 '초이스엘 굿워터'를 출시한 것이다. '초이스엘 굿워터'는 판매금액의 10%를 기부하는 착한 상품으로, 탄자니아와 베트남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식수를 공급받고 건강 증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초이스엘 세이브워터'를 출시했고, 함께 베트남 까마우성 자연 재난 위험 경감 사업을 진행했다. 2년 간의 사업 기간 동안 홍수 안전 화장실 224개, 빗물 집수 시스템 207개를 설치했고,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 5만7421명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았다. 더불어 올 해 1월에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를 리뉴얼 해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PB 무라벨 생수인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를 출시했다. 최근 친환경 제품 및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해당 제품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기존 상품 대비 매출이 약 70% 가까이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환경과 기부의 가치를 담은 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생수 할인 행사를 진행해 '제주 삼다수(2L)'를 기존 판매가에서 30%, '농심 백산수 2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2L*6입/500ml*20입)'를 각 2700원과 4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는 "깨끗한 물과 위생은 UN의 지속가능경영 발전 목표 중 하나"라며, "롯데마트는 지속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가치 소비에 발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생수 #가치소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4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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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지역농가 도우미 자처…'산지직송관' 인기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온라인의 '산지직송관'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지역농가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해 '지역농가 도우미'를 자처한 홈플러스가 온라인몰 입점 경험이 적은 영세농가들을 입점 1주만에 2배 이상의 매출 향상을 이끌어주는 '키다리 아저씨'로 거듭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운영해온 온라인 '산지직송관'이 지역농가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이행함과 동시에 신선한 제철 식품을 고객들의 식탁에 빠르게 전달해주는 선순환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지직송관'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생산자가 산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택배로 상품을 발송해주는 시스템이다. 홈플러스는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들은 집에서 제철 식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제주 서귀포에서 흑돼지를 직접 키우는 제주 우수제품 품질 인증(JQ인증) 1호 기업 '탐라인'의 경우 홈플러스의 산지직송관 입점 일주일만에 전주 대비 일 평균 매출이 117%나 신장했다. 탐라인은 마케팅 지원을 무료로 받은 첫 날(1월12일) 매출이 전일 대비 약 350%, 산지직송관 오픈 첫날(1월4일)과 비교하면 무려 약 1220%나 폭등했다. 이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기존 축산 협력업체의 1개사의 한달치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홈플러스는 검증된 농가 영입을 위해 오프라인 바이어와 온라인 MD로 구성된 산지직송 TF가 직접 산지를 방문 실사해 생산자를 영입하고, 입점 후에는 상품 품질관리를 비롯해 판매, 배송, 온라인 페이지 제작, 광고까지 유통 모든 영역에서 농가를 지원한다. 향후에도 품질유지를 위한 산지 점검 또한 본사 품질관리팀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코칭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이달부터 청정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중턱에서 흑돼지를 키우는 '까매요' 브랜드를 새롭게 산지직송관에 입점해 선보인다. '까매요'는 2017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흑돼지 명인' 박영식씨가 운영하는 지리산 흑돈 브랜드로 국내 돈육 시장 중 단 1.2%에 불과한 순수혈통 순종 흑돼지만을 생산·가공·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리산 흑돼지 브랜드 '까매요'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주 vs 지리산 흑돼지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흑돼지로 유명한 산지인 제주 서귀포와 경상남도 지리산에서 생산자가 직접 배송하는 흑돼지 총 22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 흑돼지 목살과 오겹살을 3팩 이상 구매 시 제주특산물인 '해삼몸국'(4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산지직송관'을 통해 지역농가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상품의 품질은 좋지만 온라인 영업 경험이 적은 영세농가를 육성해 농가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지역농가의 도우미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지역농가 #산지직송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3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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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체험형 매장 확대로 홈스타일링족 공략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화이트로 꾸며진 모델하우스/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리빙 콘텐츠를 전략상품군으로 대폭 확대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제한되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거 공간을 꾸미는 수요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리빙 상품군의 주요한 트렌드는 집의 기본 기능 위에 재택근무, 홈카페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레이어드 홈'이 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리빙 상품군은 지난 해 하반기(7~12월)부터 가전가구 상품군의 전년비 29% 신장하면서 해외패션 상품군과 함께 각광을 받는 상품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전년비 34%(1월1일~3월18일) 신장하면서 2년 연속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9년 11%에서 20년 14%로 확대 되었고, 향후 20%까지 지속 육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인테리어 업계 1위 한샘과 협업해 체험형 리빙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오는 25일 중동점에 '한샘리하우스', 26일 울산점에는 지역 최대 규모의 '한샘디자인파크'를 연이어 오픈한다. 특히 중동점은 최근 5년간 매출 하락세를 보이는 패션의류를 축소하고 인테리어가 완성된모델하우스를 구현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 전략이다. 특히 인근 1기 신도시로 준공 20~30년을 맞이한 부천시 중동 일대 5만5000여 가구가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어 홈퍼니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이 본점 리빙관에서 상품을 보고 있다. /롯데쇼핑 울산점은 기존 리빙관을 1800평 규모로 약 70% 확대하여, 프리미엄 토탈 홈 인테리어 서비스가 가능한 한샘디자인파크(1050평)으로 개편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두 매장 모두 실제 아파트 평형대와 동일한 모델하우스를 전시해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부엌과 욕실, 건자재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게 꾸며 직접 보고 만지며 상담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D 상담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제공하고 VR체험존을 구성해 고객이 실제로 거주하는 아파트 도면에 맞춘 인테리어를 가상 공간에 재현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체험형 리빙 콘텐츠를 10~13개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인테리어 테넌트 오픈과 더불어 주변 매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이 가전, 가구, 홈데코 등 관련 제품을 함께 주변 매장에서의 연계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며 중동점은 이탈리아 가구 밀로티, 유럽 인테리어 소품 편집숍 '그레이코데', 수입 구스침구 '쉐르단', '휴고보스홈'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울산점은 인기 가구 브랜드 '에이스', '템퍼'등을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리빙 트렌드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하고 있다. 지난 2월 본점에서 1대1 인테리어 상담을 제공하는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노원점에 홈퍼니싱 스튜디오와 프리미엄 수입 가구존을 신설했다. 롯데백화점 오세은 생활가전팀장은 "올해 9월에도 영등포점에 한샘 인테리어 테넌트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며, "인기 리빙 소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편집샵과 전문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화점 #롯데 #쇼핑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1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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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식당가 매출 고공행진…디저트 맛집 연달아 오픈

신세계 본점 디저트 매장/신세계백화점 미세먼지나 황사 걱정이 없는 백화점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새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백화점 식당가는 인기다. 젊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오프라인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을 맞아 새로운 맛집을 선보이며 식도락를 찾아 온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인 맛의 레스토랑부터 달달한 디저트 매장까지 한 곳에 모았다. 이 달 들어 신세계백화점 식당가 매출은 전년 대비 162.4% 신장 중이다. 가로수길 맛집으로 꼽히는 '칙피스'는 뉴욕 스타일의 지중해풍 샐러드와 샥슈카를 판매한다. 특히 요즘 가장 핫한 비건 옵션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채식을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강남점에 이달 처음 문을 열었으며, 대표 제품은 비건 버거 9500원, 아보카도 샐러드 1만2000원 등이다. 강남점에 새롭게 선보인 '몰토베네'는 이태리와 미국 등에서 근무한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이태리 레스토랑이다. 합정에 있는 매장은 이태리가 선정한 톱10 아시아 피자집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르게리따 피자 2만2000원, 라구파스타 2만4000원 등이다. 프리미엄 족발집 '오목집'도 오픈했다. 22일 본점에는 '오뗄두스'가 오픈한다. 대표 상품은 에끌레어 5500원, 밀푀유 6500원, 딸기 조각 케이크 6000원 등이 있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일류 호텔인 리가 로열 호텔 제과장을 했던 정홍연 셰프가 맛을 선사한다. 해방촌 이색 디저트 카페 '르몽블랑'도 강남점과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 털실 모양의 무스케이크가 대표 메뉴로 디자인 특허까지 갖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까지 백화점 앱 이용 고객에게 식사 및 디저트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앱 내 자체 마케팅 채널인 '핏(FIT)'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입점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공유하면 식당가, 스위트, 델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최대 2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 봄의 불청객을 피해 백화점에서 안전하게 식도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신세계 #식도락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0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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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월드클래스 취수원 관리 모델 정립할 것"

제주삼다수 감시정 관리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 수자원관리팀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삼다수 취수원 관리와 제주지하수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 성과를 21일 공개했다. 취수원 주변 토양 관리부터 삼다수를 담는 패키지까지, 사각지대 없는 품질 관리를 자랑하는 제주개발공사는 국내 생수 브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수자원 연구 전담팀을 신설해 제주삼다수를 지속이용 가능한 자원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기후변화를 비롯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지역사회의 여론 등을 반영해 지하수 보전·관리 체계를 재정립하고 있다. 공사는 '생성-유동-순환'으로 이어지는 제주삼다수의 생성 경로를 심층적으로 해석하고, 삼다수의 주 함양지역을 추정하는 연구를 통해 합리적인 지하수 보전·이용 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연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딥러닝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취수원 주변 지하수위를 분석?예측해 제주지하수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리방안을 마련했으며, 삼다수 취수가 지하수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제주삼다수의 품질관리 노력도 한층 고도화 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가뭄과 지진 등 자연재해에 따른 지하수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관측망을 지난해 107개소에서 올해는 113개소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관측망에서는 취수정과 감시정 등에 대한 지하수위와 취수량, 기상상황, 하천유출, 수질, 토양상황 등이 모니터링 된다. 공사는 취수원 주변지역 지하수 감시와 단순 오염원 조사에 그쳤던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 삼다수 취수원이 포함된 표선유역 전체로 확대해 수질위협 요인을 정밀 분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로써 삼다수 취수원 주변지역은 물론 중·하류지역 지하수 상황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먹는물관리법 기준(연간 2272건) 대비 940%를 상회하는 공사 자체 수질검사(연간 2만1324건)를 진행함으로써 '확실한'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공사에서는 직원들의 검사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먹는물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지난해 '만족' 등급을 받았으며, 공인규격의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대외 신뢰성 제고를 위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도 추진 중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먹는샘물이 되는 지하수는 땅에서 생산되어 순환하는 자원인 만큼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한 노력은 물론 오염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주의 귀한 자원인 지하수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수익 창출과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1 12:03: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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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농산물 패킹 스토리지 센터 가동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동부권 패킹 스토리지 센터(Packing Storage Center) 에서 직원들이 자동화 패킹 시스템을 통해 소분 및 상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업계에서 처음으로수도권과 동부권에 패킹 스토리지 센터(Packing Storage Center, 이하 PS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PS센터는 CJ프레시웨이가 계약재배 산지, 도매시장 등으로부터 통합 구매한 농산물을 포장(Packing) 및 저장(Storage) 후 전국 각지의 물류센터와 사업장에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CJ프레시웨이는 각 산지 등에서 통합구매한 농산물을 PS센터에 모은 뒤 ▲검수 ▲소분 ▲포장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해당 권역 내 자사 물류센터와 사업장에 공급한다. 기존에는 각각의 업체로부터 상품화된 농산물을 공급받다 보니 품질 관리와 규격 일원화가 어려웠다. CJ프레시웨이는 PS센터를 통한 농산물 통합 구매로 계약재배 직거래 비중이 확대됨으로써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상품을 일정한 사이즈로 소분하고 여러 규격에 맞춘 자동화 포장이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농산물 수확부터 판매까지 모든 유통 과정이 반나절 안에 진행돼 산지의 신선함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수도권 PS센터(826㎡·250평)에 이어 지난 1일 경상북도 청도에 동부권 PS센터(562㎡·170평)를 구축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CJ프레시웨이는 두 곳의 PS센터를 통해 채소, 버섯, 과일류 등 총 100여 품목에 대해 하루 평균 최대 80톤의 주문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조인철 CJ프레시웨이 신선상품담당은 "PS센터를 거점으로 통합 배송이 이뤄지면서 물류 비용을 약 3% 절감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PS센터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을 한층 높인 농산물을 공급한 결과 지난 1월 전년 대비 수도권 농산물 판매량이 약 54% 증가했다"면서 "PS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거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1 12:02: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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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백복인 사장, 재연임 확정 "신성장 동력 확보 매진할 것"

백복인 KT&G 사장 KT&G가 정기주주총회에서 백복인 현 KT&G 사장을 선임했다. 21일 KT&G에 따르면 당사는 지난 19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백 사장 재연임을 확정했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이끌게 된다. 백 사장은 국내외 현장에서 다진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궐련과 전자담배의 두축을 성장시킨 '양손잡이 경영' 등 新경영이론을 시장상황에 맞게 적용한 기획력과 단기간에 글로벌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신속한 업무 추진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 사장은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CEO다. 1993년 입사 이후 29년 동안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ㆍR&D 등 주요 사업의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 왔다. 지난해 해외진출 100개국 돌파, 중동 수입업체와 7년간 2조 2천억 규모의 '메머드 급' 수출계약 성사 등 글로벌 사업을 집중 육성하여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5조원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수출계약을 일궈내는 등 굵직한 성과를 창출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방경만 전략기획본부장이 선임되었다. 또한, 사외이사로는 임민규 전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는 백종수 전 부산지검장이 재선임됐다. 백복인 사장은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외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시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ESG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1 12:02: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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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 매장 대상 실시간 온라인 교육 실시

BBQ가 지난 8~11일 4일간 각 3차시에 걸쳐 신메뉴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제너시스 비비큐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전 패밀리 대상으로 신메뉴 조리 매뉴얼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BBQ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패밀리의 이동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고려하는 한편, 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이번 신메뉴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1800여개 패밀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온라인 교육은 지난 8~11일 4일간 각 3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은 조리방법과 제품의 특징 등 신메뉴에 대한 전반적인 매뉴얼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신메뉴를 개발한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제품의 컨셉과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매콤·새콤·달콤·짭조름한 특제깐풍소스에 버무려 감칠맛을 극대화한 '황올한 깐풍치킨'과 '황올한 깐풍치킨 순살', 체다치즈와 고다치즈를 혼합한 진한 풍미의 '체고 치즈소스'를 입힌 '체고바(체다고다바삭칸)'과 '체고치(체다고다치즐링)' 등 의 조리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신메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광장점 염현석 패밀리는 "별도의 장소 이동없이 온라인으로 신메뉴에 대한 교육을 상세하게 받을 수 있어서 편했다"며, "오프라인 교육과 마찬가지로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하며, 다른 패밀리들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패밀리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교육 시스템 강화를 통해 패밀리와의 교류 및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1 12:01:3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