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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 들고 쁘걸이 간다…브레이브걸스, '치킨릴레이' 활동

BBQ가 전속모델인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군장병 노고에 감사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시작했다. /제너시스 BBQ 제너시스 비비큐가 전속모델인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군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BBQ 전속모델로 발탁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2일 국방FM 라디오 방송 '레이나의 건빵과 별사탕'에 출연해 위문공연 시 BBQ 치킨을 지원하는 군부대 '치킨릴레이'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적인 방문이 아닌, 국방FM을 통한 비대면 위문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청취자 사연을 낭독하는 등 군장병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BBQ는 24일부터 경기도 연천 지역 군부대 두 곳을 시작으로 브레이브걸스와 40인분의 치킨세트를 전달하는 '군부대 치킨릴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BBQ는 지난해 수해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장병들에게 1000인분이 넘는 치킨을 기증하는 등 군장병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군부대 제품 지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나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BBQ 관계자는 "군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군통령으로 떠오른 브레이브걸스와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치킨릴레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외박 및 면회 통제 등으로 지친 군장병들이 BBQ치킨으로 잠시나마 활력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3 13:03: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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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LG Z:IN(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 새로 선봬

기본 성능·디자인 강화, 고객 편의성 높여 LG하우시스 'LG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 LG하우시스가 고단열 창호 브랜드 'LG Z:IN(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수퍼세이브 3·5·7 등 수퍼세이브 시리즈 창호 제품을 단열·기밀·수밀 등 창호의 기본 성능과 디자인은 강화하고,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6년만에 전면 리뉴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퍼세이브 창호 시리즈는 기존의 복잡했던 창호 제품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능과 가격대에 따라 숫자 3·5·7로 구분해 지난 2015년에 처음 선보였다.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50만 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를 대표하는 고단열 창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리뉴얼한 수퍼세이브 3·5·7 창호는 이중창 적용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의 단열성능, 기밀성 1등급, 수밀성 50등급 등 창호의 기본 성능에서 모두 최고 등급의 사양을 충족한다. 또한, 창호 손잡이의 위생성을 높이는 항균 핸들, 개폐시 창의 파손 혹은 변형을 방지해주는 창짝 스토퍼, 방충망 잠금 장치 등 디자인을 가미한 고기능성 부자재를 적용해 고객 사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최고급형 창호 '수퍼세이브 7'은 이번에 창호 프레임부터 부자재까지 모든 것을 새로 바꾼 올 뉴(all-new)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수퍼세이브 7'은 흰색 PVC프레임노출 최소화, 시스템창호와 같은 고무 패킹을 적용한 유리 고정 방식, 손잡이에 LED 조명과 소리로 개폐상태를 알려주는 알람 핸들 적용 등을 통해 일반 PVC창이 아닌 시스템창호 외관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본형 창호 '수퍼세이브 5'와 보급형 창호 '수퍼세이브 3'는 창틀 물구멍을 통해 해충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도록 하는 방충배수캡을 적용하여 고객이 불편해하던 페인 포인트를 해소했다. 여기에 더해 '수퍼세이브 5'의 경우 창호 측면과 하부에 레일 커버를 적용해 창호 레일 부분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 김진하 상무는 "리뉴얼된 수퍼세이브 시리즈 제품들은 창호의 기본 성능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충족함은 물론 사용 편의성, 디자인까지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며 "향후 완벽한 품질의 제품 출시부터 시공,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3 07:4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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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꽃 정기배송 서비스 상품 내놨다

행사 취소등으로 침체된 화훼농장 살리기 동참 홈앤쇼핑이 처음 선보인 꽃 정기배송 서비스 상품 홈앤쇼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업계 활성화를 위해 꽃 정기배송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다. 2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경조사 등 각종 행사에 따른 화훼 수요가 침체된 가운데 화훼농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꽃 정기배송 서비스 상품을 처음으로 내놨다. 특히 화훼농가와 직접 계약을 통해 공급해 단가를 낮추고 신선도는 높인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홈앤쇼핑은 이날 밤 11시50분부터 '모리앤&제이메이드 생화 정기배송 이용권' 첫 방송을 한다. 이날 방송에선 제이메이드의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디자인한 제철 꽃을 총 3회 정기배송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꽃으로 꾸민 꽃다발과 화병, 엽서, 선물박스 등으로 구성한 상품을 2주 단위로 배송한다. 농장 직송상품으로 보다 경제적으로 신선한 꽃을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지정일 선택 및 배송일 지정, 변경이 가능해 원하는 시점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인에게 양도 및 각 회차마다 주소지 변경이 가능해 자가 인테리어는 물론 소중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꽃을 선물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3 07:3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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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엠앤씨, 친환경 캠핑 라이프스타일 선도

다다엠앤씨가 캠핑 브랜드 '디어디어'를 론칭했다. /CJ ENM 커머스부문 다다엠앤씨(DADA M&C)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디어(DEAR DEER)'를 론칭한다고 이날 밝혔다. 다다엠앤씨는 CJ오쇼핑이 설립한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다. '디어디어'는 'Make for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캠핑용품·아웃도어·잡화 등 아름답지만 편안한 상품을 제안한다. 추후 다양한 환경 캠페인 전개를 통해 자연을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문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디어디어'는 매년 수익 일부를 자연에 기부하며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브랜드 상품들도 친환경 소재를 위주로 제작할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 배경에는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소비 문화로 떠오른 '미닝아웃(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것)'의 영향이 컸다. 상품을 구매할 때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하는 젊은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다. 실제 '다다엠앤씨' 주 고객이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많은 MZ세대인만큼 '미닝아웃'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친환경 브랜드를 기획했다. 디어디어 폴딩박스는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다./CJ ENM커머스부문 첫 상품은 '디어디어 폴딩박스'다. 수납은 물론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상판은 100% 원목으로 제작돼 우드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살렸다. 폴딩박스 본품은 접이식으로 구성돼 휴대도 간편하다. 크림·카키·블랙 중 색상 선택 가능하며 '디어디어'와 '다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5월부터는 경량 체어, 우드 롤링 테이블, 캠핑 웨건 등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다다엠앤씨 브랜드기획파트 홍승의 파트장은 "'디어디어'가 사람들이 자연을 온전히 즐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뿜어내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설립된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 다다엠앤씨는 자체 모바일 PB 경쟁력을 강화하며 가성비 높은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다다엠앤씨의 대표 PB는 청소기, 가습기 등을 선보이는 디자인 가전 브랜드 '트리플블랙'과 슬림형 안마기 브랜드 '유어피스', 탈모 개선을 위한 근적외선 갈바닉 기기 '필라이저', 홈웨어 상품을 전개하는 '나른' 등이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2 15:5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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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출 기부·제로 스테이션'…뷰티 기업, 지구의 날 친환경 경쟁

아로마티카가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친환경 플래그십 스토어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아로마티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뷰티 기업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친환경 관련 정책을 펼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 아래 친환경 활동을 벌이는 뷰티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킨푸드, 아로마티카,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들은 예년보다 적극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 친화적 이벤트를 꺼내들었다.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를 표방하는 스킨푸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당일 온라인 매출 전액을 우리 토양을 지키는 일에 기부할 예정이다. 22일 자사몰에서 발생한 스킨푸드 매출 전액이 우리나라 토양을 지키는 데 기부되는데, 친환경 농업용 해충퇴치제를 구매해 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스킨푸드는 자사몰의 '잘 버렸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 박스로 배송할 계획이다.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친환경 플래그십 스토어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을 본사 건물에 새로 오픈한다.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뷰티를 지향하는 아로마티카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브랜드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기존 본사 2층에서 운영되던 브랜드 체험관을 1층으로 옮겼고, 아로마티카만의 특별한 원료 추출법과 에센셜 오일을 체험할 수 있는 섹션이 마련됐다.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의 대표 공간인 '리필 스테이션'은 아로마티카의 베스트 제품을 빈 용기에 소분해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에 개별 벌크통으로 구비돼 있던 리필 시스템을 하나의 리필스테이션 기계로 운영한다. 전용 공병을 구매할 필요 없이 소비자가 가져오는 모든 공병에 원하는 만큼 리필할 수 있다. 또,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 한 켠에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플라스틱 방앗간 가로수길점'이 설계돼 있다. 부피가 작아 재활용이 어려웠던 플라스틱 뚜껑 등을 수거해 생활 굿즈로 만드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공병을 수거, 아로마티카의 100% 재활용 투명 페트 용기로 재탄생시킨다. 내부에 티카페도 마련돼 아로마티카 대표 원료로 쓰이는 로즈마리 민트 그린티, 라벤더 우롱티, 로즈 블랙티, 캐모마일 우롱티 등을 블렌딩한 티타임을 경험할 수도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이번 공간은 시공 부자재부터 매장에 배치하는 가구까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업사이클링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등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해 기획했다"면서 "단순 리필 스테이션, 제로웨이스트 샵을 넘어 환경에 대한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하는 아로마티카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그린사이클 화분' 300개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한다. 용산 드래곤즈는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으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국민건강보험(용산지사), HDC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있다. 그린사이클 화분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고객들이 반납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고강도 콘크리트(UHPC)와 섞어 제작했고, 보태니컬 디자인 브랜드 그룹 '틸테이블'이 디자인했다. 아모레퍼시픽과 UHPC 전문기업 디크리트, 테라사이클이 공동으로 만들었다. 용산구 한마음 어린이공원에서 진행한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은 식물 큐레이터 '심다' 이주연 대표의 식재 교육으로 시작했으며, 교육 후 봉사자들은 화분에 식물을 옮겨 심으며 1인당 3~4개의 그린사이클 화분을 완성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2 15:27: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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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케어 수준 높아지며 관련 수요 증가

코로나19 이후 반려동물에 대한 질적 케어 수준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 관련 용품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의 도입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길어졌다. 이에 반려동물을 동물이 아닌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인식도 크게 늘었다. 모바일리서치 오픈서베이가 국내 거주 20~59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 2021'에 따르면 응답자의 74.5%가 반려동물은 가족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전년 대비 5.1%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대가 낮을 수록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 층에서 이에 대한 동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동물복지와 보호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85.3%로 전년 대비 3.0%포인트 증가했다. 사료를 고를 때에도 반려동물의 취향(21.6%)을 가장 우선시했고, 다음으로 영양 성분(14.8%), 좋은 재료(15.4%) 등을 고려했다. 구입처는 온라인 쇼핑몰(34.0%)에서 구매가 가장 많았고,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17.0%), 전문 오프라인 매장(14.0%), 동물병원(9.2%)이 뒤를 이었다. 다만, 반려동물의 나이가 9살 이상인 경우 동물병원에서 사료를 구매하는 비중이 높았다. 쿠팡을 비롯한 인터넷/모바일 쇼핑몰을 사료 구매 채널로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빠르고 편리한 배송' '저렴한 가격대' 때문이었으며, 전물 온라인 쇼핑몰은 '상품이 다양해서'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 GS샵이 반려동물 전문관 '펫지(Pet G)' TV홈쇼핑을 론칭했다. /GS샵 ◆반려동물 전문관 도입…관련 용품 늘려 유통업계는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GS샵은 이달 초 반려동물 전문관인 '펫지(Pet G)'를 론칭했다. 양질의 반려동물 용품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고 지속 구매 가능한 상품을 추천한다. 사료, 간식부터 배변용품, 위생·미용용품 등을 총망라한다. 움직이는 CCTV 로봇과 같은 펫가전, 펫유모차 등 다양한 상품도 준비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보험, 미용, 호텔, 장례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모델들이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쉬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는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편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몰리스 오프라인 전문점 30개와 SSG닷컴을 통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소노 펫 호텔'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 판매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7월 22일까지다. 또한, 몰리스는 이마트 내 반려동물 용품 매장을 '미니 몰리스'로 리뉴얼하며 반려인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800~9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타필드에서 모델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쇼핑몰에서 반려동물과 추억 만들기 복합쇼핑몰은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벤트를 전개중이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는 펫 페스티벌 '꽃길만 걷개'를 25일까지 스타필드(하남, 고양, 안성) 및 스타필드 시티(위례, 부천, 명지)에서 연다. 봄꽃 가득한 스타필드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이벤트, 전시와 체험, 반려견 교육 클래스 등으로 구성했다. 포토 스팟에서 사진 촬영 및 인증 시 프리미엄 사료 또는 F&B 이용권을 제공한다. 앨리웨이 광교 역시 25일까지 '앨리웨이 팻밀리' 이벤트를 전개한다. 앨리웨이 광교에서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SNS 혹은 젤리펫 앱을 활용해 인증하면 앨리웨이 디지털 상품권, 앱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한편,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펫코노미 산업 역시 성장세가 가파르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3조 3753억원까지 성장했으며 오는 2027년에는 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2 15:2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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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종이완충재 도입…'친환경 택배박스' 업그레이드

11번가가 친환경 택배 박스를 선보였다. /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최근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택배 박스'를 선보인 데에 이어 이번에는 '종이 완충재' 도입으로 ESG 경영을 이어간다. 11번가 MD가 직접 선별한 '십일초이스' 상품을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비닐 완충재를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완충재'로 교체했다. 제작에 필요한 접착제 등 부재료도 일체 없는 100% 종이 소재로, 사용 후 별도 처리 없이 종이류에 분리배출 하면 된다. 박스 외관 디자인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택배박스 외관에 "택배기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11번가는 환경을 생각하여 종이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등의 문구를 담아 고객들이 상품 수령부터 폐기까지 택배 기사님에 대한 감사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했다. 11번가 직배송 택배박스의 경우 5종의 박스(사이즈 1~5호) 모두 재활용 종이 소재로 만들어졌고, 테이프가 필요 없는 테이프리스 1호 박스를 제외하고 비닐 소재의 테이프 대신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2월 친환경 '테이프리스' 박스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접착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해 쓰는 방식으로 폐기 시 테이프 제거가 필요 없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박스다. 현재 3kg 이하 중량이 가벼운 상품들을 담을 수 있는 1호 사이즈(230×160×120㎜)로 제공하고 있다. 11번가는 "온라인을 통한 택배 주문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커머스 업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택배박스의 친환경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택배기사님에게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11번가는 추후 일반 셀러들에게도 친환경 재활용 택배 패키지를 판매해 보다 많은 셀러와 고객들이 친환경 택배박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2 14:5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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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가족을 지키는 힘 사랑 가득 면역력'프로모션 진행

정관장, '가족을 지키는 힘, 사랑 가득 면역력'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지키는 힘, 사랑 가득 면역력' 프로모션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화애락 ▲홍천웅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인기제품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범용성 제품인 20여종의 ▲선물세트(다보록) ▲홍삼정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등 정관장의 베스트셀러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초기인 5월 2일까지 ▲홍삼정 ▲홍삼정 에브리타임 ▲화애락 ▲홍천웅 등의 제품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5~10% 적립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그 이후부터 5월 16일까지 ▲홍이장군 제품은 홍이장군 키즈랩을 제공하며 ▲아이패스는 정관장 포인트 3%를 추가로 증정한다. 정관장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카드, 봉투, 샘플문구로 구성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사카드도 받아볼 수 있다. '마음을 드립니다'란 콘셉트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평소에 감사한 분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비대면 소비를 원하는 고객은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과 네이버, 카카오톡, 쿠팡 등에서 풍성한 기획전을 통해 정관장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정관장몰에서 20만원 이상 정관장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만 포인트가 적립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관장 면역력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2 14:50: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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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코 봉봉' 누적 판매량 200만개 돌파

신제품 민트초코 봉봉/SPC 배스킨라빈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민트 초코 봉봉'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싱글레귤러 기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출시 이후 20일만에 거둔 성과다. 배스킨라빈스의 역대 신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스테디셀러 '엄마는 외계인'을 제치고 전체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배스킨라빈스는 '민트 초코 봉봉'의 인기 비결로 맛과 품질을 꼽았다. '민트 초코 봉봉'은 '민트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에 '엄마는 외계인'의 '초콜릿 프레첼볼'을 넣어 진한 초콜릿 맛과 바삭한 식감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대표 제품간의 만남으로 출시 이전부터 화제를 모으면서 맛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도 판매를 촉진시켰다. 배스킨라빈스는 온라인 상에서 놀이처럼 자리 잡은 민트 초코 열풍에 화답하며 광고, 뮤직비디오, 음원 제작 등으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민트 초코 봉봉으로 하나된다'는 메시지를 알리고 '민트 초코 대세'를 선언하며 민초파에게는 즐거움을, 반민초파에게는 맛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실제로, 가수 '라비(RAVI)'를 모델로 한 '민초여 봉봉하라!' 광고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배라TV'에 공개함과 동시에 큰 반응을 얻었다. 일주일만에 조회수 314만회를 돌파하며 배라TV 조회수 1위 영상에 올랐고, 여기에 뮤직비디오 영상 조회수까지 합치면 22일 현재까지 643만회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라비와 함께한 음원 역시 음원 사이트 '지니 뮤직'에서 5일 만에 스트리밍 300만 회를 기록하며, 라비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제품의 핵심 비쥬얼과 패키지 등에 영국 왕실의 '민트 로얄' 콘셉트를 적용해 보는 재미도 선사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수 작가와 협업했으며, 진한 민트 색상과 핑크, 브라운 색이 조화를 이루며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최근에는 기존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대비 민트향이 3배 더 강력해진 '트리플 민초' 아이스크림도 출시하며 민트 초코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꾸준히 환기하고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민트 초코 봉봉'의 인기는 자신의 취향을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싶은 고객 숨은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제품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2 14:48: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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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매출 2조367억원…"사상 최대 실적"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3개 사업부문 모두에서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며 1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실현했다. LG생활건강은 2021년 1분기에 매출 2조367억원, 영업이익 3706억원, 당기순이익 258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각각 7.4%, 11.0%, 10.5%씩 성장했다.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해외 고객의 높은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뷰티(화장품) 매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HDB(생활용품) 매출은 위생용품 수요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프리미엄 브랜드의 비중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은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주요 브랜드로 인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뷰티와 데일리 뷰티를 합산한 전체 화장품의 1분기 매출은 1조4908억원, 영업이익은 30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 14.1% 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61분기 연속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64분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뷰티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한 1조1585억원을,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254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 시장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의 판매 호조와 디지털 채널의 성장이 지속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HDB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6% 성장한 5207억원, 영업이익은 1.4% 성장한 662억원이다. 지난해 급증했던 위생용품의 수요가 줄어든 반면, 닥터그루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에 계속된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으로 매출이 성장했다. 또, 일상에서 바이러스 접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 고객 니즈를 민첩하게 반영한 '피지 바이럭스 세탁세제'와 '아우라 바이럭스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등이 호실적을 이뤘다. 리프레시먼트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한 3575억원, 영업이익은 6.9% 성장한 501억원이다. 대표 브랜드 '코카콜라', '몬스터에너지'등 탄산음료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 성장했다. 작년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코카콜라 제로 슈가'에 이어, 최근 '스프라이트 제로'를 내놓으며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의 수요를 늘려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2 14:44:5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