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구호, 18번째 시각장애 아동 위한 기부 캠페인 '하트 포 아이' 진행

구호가 올해로 18번째 시각장애아동 도네이션 캠페인 '하트 포 아이'를 이어간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가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18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 및 셀러브리티와의 협업으로 티셔츠 등 캠페인 아이템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저소득층 시각장애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79명의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에 쓰여졌다. 올해는 직접 그린 듯한 '드로잉 하트' 심볼을 새롭게 적용한 티셔츠를 남성/여성/키즈 사이즈로 출시해 패밀리룩을 제안했다. 또 위빙, 자수 등 섬세한 기법을 통해 하트를 구현했다. 리본을 엮은 입체감 있는 하트, 꼬임과 스트라이프를 조합한 하트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하트 디자인을 상품에 반영했다. 구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회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미영 작가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상품도 선보였다. 싱그러운 그린과 레몬 컬러를 활용해 개안 수술을 받을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차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을 티셔츠와 에코백에 담았다. 이번 '하트 포 아이' 상품의 가격은 성인용 티셔츠 9만8000원, 아동용 5만8000원, 에코백 5만원이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올해 '하트 포 아이'는 다양하고 섬세한 기법을 통해 자체 개발한 하트 디자인과 김미영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아트워크로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자 한다"며 "온가족이 '하트 포 아이' 티셔츠를 입고 아름다운 기부에 동참하며 가정의 달을 행복하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호의 18번째 '하트 포 아이' 상품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7 10:46:2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가정의 달에도 SSG닷컴 '선물하기' 인기

SSG닷컴이 '가정의 달 GIFT'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SSG닷컴 가정의 달을 앞두고 SSG닷컴의 비대면 '선물하기' 주문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주력 소비층인 MZ세대 외에 40~50대 이용도 늘면서 전 연령층이 즐겨 찾는 대중적인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SSG닷컴은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2020년 4월 2~27일) 120% 가량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40~50대 고객의 선물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하며 평균 신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같은 기간 20~30대는 매출이91% 늘고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이 52%를 차지하며 비대면 소비의 '큰 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40~50대 고객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 카테고리는'스포츠/레저'로 전년비 580% 신장했다. 세부적으로는 '골프용품(1568%)', '등산/아웃도어(232%)' 등이 크게 늘며 여가 생활에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디지털/가전(324%)', '유아동(238%)' 카테고리 신장세가 높았다. 20~30대 고객의 선물하기 이용은 모든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증가했다.특히 '식품(174%)'과 '디지털/가전(104%)'이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일반적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뷰티, 명품 카테고리 외에도 구매 영역이 다양해졌다. 석태미 SSG닷컴 서비스기획팀 팀장은 "쓱닷컴의 선물하기 서비스는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면 식품, 뷰티, 가전, 명품 등 1천만 종 이상의 상품을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어 매년 두 자릿수 성장 중"이라며 "상품 이외에 '할인 쿠폰'도 선물할 수 있는 만큼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모바일 페이지 /SSG닷컴 한편, SSG닷컴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오는 5월 2일까지 '가정의 달 GIF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녀, 부모, 스승 등 선물을 받는 대상 별 카테고리 추천 상품을 특가에 제안하며, 추가 할인이 가능한 선착순 쿠폰도 함께 선보인다. 자녀들을 위한 선물로는 완구 및 의류 신상을 제안한다. 합체 완구 '헬로카봇'의 페이저, 소닉붐, 로더 3개를 모두 구매할 시 25% 할인한 9만9000원 특가에 판매하며, 오이뮤(OIMU)와 뉴발란스 키즈의 컬래버레이션 반팔, 나시티(3pcs) 세트는 9만원 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는 안마의자, 침구 등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바디프렌드의 베스트 안마의자를 90만원 후반대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코지마의 '포베오 안마의자 + 전용 러그 세트'를 정상가 대비 32% 할인한 16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SSG닷컴은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 3만 명에게 최대 7% 할인 가능한 쿠폰팩 2종을 발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며 대부분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몰 행사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7 09:47: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아카데미, 고객 맞춤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

신세계 아카데미가 여름학기를 앞두고 소수정예 강좌를 늘렸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아카데미가 뉴노멀 시대에 맞춰 1:1 수업과 소수 정예 강의를 지난해보다 20% 늘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문화센터인 신세계 아카데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여름학기부터 요리 강좌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수업을 새롭게 편성, 회원들의 만족도를 증가시켰다. 소수 정예로 강의에 참여하면서 기존 대규모 강의보다 몰입도가 높고 방역에 대한 걱정이 줄었기 때문이다. 신세계는 오는 6월 여름학기부터 소수 정예의 뉴노멀 시대 맞춤형 취미, 이색 강좌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소개한다. 먼저 1:1 악기 강좌를 대거 늘렸다.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등 기존 1시간 이상 진행됐던 악기 강좌를 20분으로 단축하는 대신 개인 레슨으로 준비해 수강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 수업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자동차, 오토바이 등 '퍼스널 모빌리티'가 주목 받으면서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셀프 정비 강좌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과 스타필드 고양점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총 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와이퍼/에어컨 필터 교체 등 초보 운전자들이 다루기 어려운 셀프 정비 팁을 알려준다. 홈트 트렌드에 맞춘 운동 강좌도 강화한다. 타임스퀘어점에서 5명의 수강생으로 진행되는 '소수 정예 필라테스'는 평소 그룹 수업만으로는 부족한 자세 교정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강좌이다. 단기간에 효과 높은 필라테스 수업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최근 고객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 소규모 강좌를 구성해 만족도를 높이고 강의에 안전을 더했다"며 "수강생들의 수요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강좌는 28일부터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와 스타필드 고양의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 및 인터넷ㆍ모바일(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7 09:40: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보아 테크놀로지 "'보아 핏 시스템'이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

보아 테크놀로지의 다이얼 기반 피팅 기술인 '보아 핏 시스템'이 생체역학 변화를 통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보아 테크놀로지 피팅솔루션 전문기업 보아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가 '풋웨어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두 번째 백서를 발행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백서에는 자사의 다이얼 기반 피팅 기술인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 이하 보아)이 생체역학 변화를 통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담고 있다. 두 번째 백서는 생체역학적 매커니즘을 정량화해 어떻게 성능 향상이 이뤄졌는지 구체적으로 다뤘다. 보아테크놀로지의 생체역학연구소 퍼포먼스 핏 랩 연구원들은 민첩성과 순발력과 관련된 특정 동작에서 발목, 무릎, 엉덩이의 동작과 힘의 변화를 분석했다. 다니엘 피니(Daniel Feeney) 보아의 생체역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세 가지 주요 변수인 관절의 운동 범위, 관절의 움직임, 관절의 힘을 초당 100회 측정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보아의 퍼폼핏 랩 구조를 적용한 신발을 신은 운동선수들이 수직 및 측면으로 더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보아 생체역학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선수들은 움직임을 최소로 줄이면서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 속도와 힘을 최적화할 수 있었다. 경기 중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의 과도한 움직임은 에너지 소모 및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연구팀은 보아의 퍼폼핏 랩의 어퍼(upper) 디자인, 특히 트라이패널 및 Y랩 구조가 선수가 원하지 않는 동작을 줄이고, 각 동작에 대해 원하는 운동 범위와 순간을 늘렸다고 발표했다. 연구원들은 이 구조가 선수의 지나친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고, 순간적 또는 지속적으로 힘의 강도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숀 네빌(Shawn Neville) 보아 테크놀로지 CEO는 "보아는 보아핏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으로 측정 가능한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보아 퍼포먼스 핏 랩은 덴버 대학교와 공동으로 신체 운동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아핏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두 번째 백서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아에서는 현재 보아가 적용된 신발이 '지구력과 건강측정', '힘과 정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 신제품에 연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8:32:5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 372억원…전년 대비 16.6% 증가

GS홈쇼핑은 올해 1분기 1조1282억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74억원으로 0.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72으로 16.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취급액이 성장하였으며, 식품/생활용품 판매 비중 증가, 매출총이익률 개선 및 판관비율 하락(-0.2%포인트)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6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하며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4.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4182억원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쇼핑(PC)은 752억원을 기록했다. GS홈쇼핑 모바일 쇼핑앱은 4070만 다운로드(중복 제외)로 처음으로 4000만을 넘어섰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패션잡화 및 의류의 비중이 감소했지만 생활용품과 식품의 비중이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신장했다. GS홈쇼핑 측은 "향후 시그니처 브랜드 확대와 CX 개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통해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보유 투자사와의 시너지 활동도 더욱 다양하게 지속해나갈 예정"이라며 "7월로 예정된 GS리테일과의 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사 크로스채널 통합 마케팅, O2O 서비스 개발, 풀필먼트 및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15:59: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5월은 가정의 달…호텔업계, 온 가족 저격 펀(fun)캉스 내놓는다

플라자 호텔이 어린이날 패키지로 객실에서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조이플 패밀리데이'를 내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업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님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플라자호텔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객실에서 게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조이플 패밀리데이'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에는 프리미어 스위트 1박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인기 타이틀 2종) 대여가 포함돼 있다. 또한 찹스테이크, 토마토 시푸드 파스타, 후토마키, 맥주 2병, 주스 1잔으로 구성된 인룸 다이닝 패밀리 세트와 더 라운지 브런치 세트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이용요금은 22만원부터이다. 같은 기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도 마련했다. 5월 한 달간 플라자 스위트 1박과 더벨 스파 트리트먼트, 달팡 인트랄 세트(세안제&토너),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 스파클링 와인 한 병이 포함된 '로맨틱 스파' 패키지(60만원부터)를 선보인다. 더벨 스파 트리트먼트는 120분(1인) 또는 60분(2인)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는 '더 리틀 트래블러'를 출시, 오는 10월 31일까지 투숙 가능 상품으로 선보인다. '더 리틀 트래블러' 패키지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바다, 숲, 하늘 3가지 테마로 조성된 조선 주니어 키즈룸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3인 혜택을 담았다. 이번 패키지에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가든풀에서 좀 더 아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바나 이용권(2시간)과 더불어 수영 후 즐기는 간식타임으로 잇투오 스낵메뉴 핫도그 세트'를 함께 구성해 가족들의 플레이타임을 책임진다. 또한 그랜드 조선 제주 1층 내 위치한 조선 주니어 키즈클럽에서의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 교구가 구비된 놀이공간과 전문 교육 브랜드 대교 상상 키즈 그림책 도서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클래스룸으로, 액티비티팀 그랑 조이의 하프데이 키즈 케어 서비스(3시간)가 들어가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키즈 전용층을 별도로 마련했다"면서 "조선 주니어 키즈클럽, 유아용품, 여행일반용품, 펀&엔터테인먼트 용품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렌딩 라이브러리를 운영해 고객의 편의를 최대화했다"고 말했다. '더 리틀 트래블러 패키지'의 가격은 가격은 45만원부터이며 세금은 별도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해피 마이 칠드런스 데이' 패키지 3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패밀리 클럽 라운지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룸 체크인이 가능한 주말 전용 호캉스 상품으로, 클럽 라운지 3인 이용 혜택(성인 2+소인 1)으로 클럽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제공되는 식음료 서비스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객실 내에 키즈텐트(또는 엑스트라 베드)가 설치된 패밀리 키즈 카페와 패밀리 파티룸 패키지도 있다. 키즈 카페 패키지는 디럭스룸, 파티룸 패키지는 주니어 스위트룸을 각각 이용할 수 있다. 파티룸 패키지의 경우 넉넉한 공간의 객실에 제공되는 훈제연어 등 인룸 다이닝 세트 메뉴로 오붓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색다르다. '해피 마이 칠드런스 데이' 패키지 3종은 각각 가격대가 다르며 상세한 가격 및 혜택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5:54: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NO재팬·NO남양' 소신 담은 불매운동 재점화

일본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게시된 서울 시내 한 마트 주류코너 모습./뉴시스 최근 소신에 따른 불매운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되자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후 약간은 소진됐던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최근 이뤄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 결정 때문이다. 과거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무관심했으나 그동안 참아왔던 소비자들은 불매운동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며 목소리 내기 시작했다. 남양유업 사태로 꽃을 피운 불매운동은 일본 불매운동을 이어 2021년 만개했다. 불매운동으로 실적 하락의 효과가 유효했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을 움직이게 했다. 앞서 식품업계는 2019년 일본 제품을 거부하는 '노재팬'(No Japan) 운동으로 타격을 입은 바 있다. 2019년 당시 농심·롯데·오뚜기·해태·CJ 등의 업체들이 후쿠시마현 주변지역에서 제조된 식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특히 맥주 부문에서 영향이 컸다. 2018년 수입맥주 판매 1위를 달리던 일본산 맥주는 지난해 판매량이 8분의 1로 줄었다.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일본 맥주 수입량은 6489t으로 2018년(8만6675t)대비 92.5% 감소했다.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일본 맥주를 수입하는 롯데아사히주류의 매출도 급감했다. 지난해 롯데아사히주류의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623억원)대비 72% 감소했다. 불매운동 전인 2018년(1248억원)과 비교해서는 86%나 줄었다. 이번 오염수 방류 결정이 재확산의 기폭제가 되는 모양새다. 2019년 불매운동 범위가 맥주 위주였다면 최근엔 수산물과 다른 가공품까지 퍼졌다. 하나로마트 창동점은 최근 이날 수산코너에 '일본산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설치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식품 기업 들은 녹차, 맥주와 사케, 와사비, 쟈스민차, 커피와 카레 등 일본산 식품을 대거 수입했다. 남양유업 판독기 불매운동의 불씨는 일본산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남양유업'에서도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별도의 임상실험 없이 제품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면서 남양유업 주가는 한때 급등했으며, 불가리스 제품은 현재까지도 일부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팔려나갔다. 남양유업 불매운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본사 직원이 대리점 직원에게 폭언하고 이른바 밀어내기(강매)를 강요한 '갑질 논란'으로 온라인에선 남양유업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결국 남양유업 임직원들은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경쟁사 유제품의 성분이 좋지 않다'는 취지의 글을 홍보대행사를 통해 지속 게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해당 이슈는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이다. 오랜 기간 기업 이미지가 추락한 남양유업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시 남양유업 불매운동이 촉발할 조짐을 보인다. 국내 우유업계 1·2위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의 지난해 실적은 개선된 것과 달리 남양유업은 2013년 '갑질 사태' 이후 지속적인 소비자의 불매 운동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9489억원으로 7.9% 감소했다. 또 77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남양유업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남양유업 판독기'도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제품 불매 운동'을 의미하는 '노 차이나'(No China)도 확산 중이다. 지난달 방영한 SBS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역사왜곡 논란을 겪고 조기종영했다. 드라마 제작지원, 광고에 참여한 기업들의 리스트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불매 운동 움직임까지 나오자 관련 기업들은 재빨리 광고 손절에 나섰기 때문이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달 tvN 주말극 '빈센조'에 간접광고(PPL)로 등장한 중국기업 '즈하이궈' 비빔밥 합작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대상 청정원은 논란이 일자 빠르게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내 자사 공장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산한 김치 원료를 즈하이궈에 단순 납품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남양유업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성공을 거두면서 업계에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면서 "연이은 사태들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성공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가치관에 따른 불매운동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6 15:50:2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면세점, 해뜰날 언제? 공항에 시내면세점도 휘청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인천공항/메트로 DB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의 올해 업황도 밝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달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철수한 가운데, 신세계면세점 강남점도 오는 7월 문을 닫는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7월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내 강남점 영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2018년 강남점 오픈 당시 1년 내 목표 매출을 5000억원으로 정하는 등 면세점 사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강남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점 등 적극적인 확장 정책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강남점은 영업 3년만에 문을 닫게 됐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점포운영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강남점 영업 중단은 회사 생존을 위한 사업 재편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신세계면세점의 매출은 1조692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4% 감소했다. 영업손실액은 873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임대료 부담은 크고 외국인 관광객 수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철수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면세점 철수 후 공실 운영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정해진 바 없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전체 면적 중 25%는 비어있는 상태다. 롯데와 신라가 면세점 입찰을 포기하면서 사업권이 유찰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인천공항 국제여객 이용객은 1200만명으로 2019년 7100만명에 비해 80%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가 완화된 이후도 면세점 실적 회복을 보장할 수 없다. 한때는'황금알을 낳는 거위' '글로벌 1위' 명성을 떨치던 국내 면세점이 생사기로에 놓인 가운데, 중국 하이난 면세점이 급성장한 것이 이유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면세점 매출 1위는 중국 면세점 업체다. 중국이 자국 내 면세정책을 개편한데다 중국인 해외여행 수요가 자국내 여행으로 이동한 것. 국내 면세점 매출 대부분을 책임졌던 중국 보따리상(따이궁)들도 국내 입국이 까다로워지자 하이난 면세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더라도 따이궁들이 돌아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한산하다. /메트로 DB 중국 하이난성 상무청에 따르면 하이난의 1~2월 매출액은 85억위안(1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9% 급증했다. 한국면세점협회가 공개한 1~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2조4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코로나19가 한창 확산하던 작년과 비교해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여행길이 여전히 막힌데다 상당수 시내 면세점이 운영을 하지 않아서다.. 지난 6월 중국은 '하이난도 여객 면세쇼핑 정책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하이난성의 면세쇼핑 한도는 매년 1인당 3만 위안에서 10만 위안으로 인상되며, 제품당 8000위안 단가제한 규정도 취소됐다. 중국 정부의 신규정책을 통한 적극 지원에 따라 하이난의 면세품 판매 규모 및 구매자 수가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난이 중국의 대표 쇼핑메카로 자리잡을 경우 쇼핑을 목적으로 한 중국인들이 자국 면세점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내 면세점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제주도에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신규 발급하는 정책을 추진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진 상황에서 실요성을 거둘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과 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제주도청에서 지역 소상공인 대표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도 시내면세점의 신규특허 공고에 앞서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아직 신규특허 공고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면세업계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과거 제주 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던게 사실이지만, 현재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상태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롯데면세점 제주점 매출은 전년대비 50% 줄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 역시 해당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5:31: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굿베이스, '가정의 달' 자연이 담긴 건강 선물

굿베이스 홍삼담은석류/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소재 건강 브랜드 '정관장 굿베이스'를 26일 추천했다. 정관장 굿베이스는 국내산 정관장 6년근 홍삼과 폴란드산 아로니아, 이란산 석류 등으로 제조됐다.'굿베이스'는 290여 가지의 성분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원료들을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했다. 또한 홍삼, 오디, 적양배추 등 좋은 작물을 위한 계약 재배를 통 원료를 엄선하고, 색소 및 합성향료를 무첨가했다는 데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정관장 굿베이스'는 일반식품인 '홍삼담은', '땅의 기운담은' 시리즈, 건강기능식품인 '에센셜케어' 시리즈로 분류된다. '홍삼담은', '땅의 기운담은' 시리즈는 엄선한 원료를 통해 소재 본연의 맛을 담은 제품이며, '에센셜케어' 시리즈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홍삼담은' 라인에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석류, 흑마늘 등 16종이 있으며, '땅의 기운담은' 라인에는 호박, 수세미배도라지, 적양배추브로콜리 등 8종이 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특히 '홍삼담은 석류'와 '홍삼담은 흑마늘'이 인기다. '홍삼담은 석류'는 간편성과 맛 그리고 여성 건강을 꼼꼼히 찾는 여성들이 찾고있으며, '홍삼담은 흑마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찾는 직장인 남성들의 수요가 크다. 총 9종의 라인업을 갖춘 '굿베이스 에센셜케어' 시리즈는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건조효모, 해조칼슘 등 100% 자연유래 원료만을 사용했다. 대표 제품인 '굿베이스 멀티비타민 미네랄 에센스'는 인디안구스베리 추출 비타민C와 건조효모 등 총 1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원료까지 과일채소혼합분말 12종과 같은 식물성 소재를 이용했다. 하루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5월, 가족을 지키는 힘, 사랑 가득 면역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6 15:08: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