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국내서 즐기는 세계 맛집 식도락" 식풉업계, 현지 맛집 재현

프레시지는 최근 '미씽 더 시티' 프로젝트 홍콩편의 일환으로 '훠궈' 밀키트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을 포기하는 일명 '여포족(族)'이 증가하자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는 해외 현지 맛을 살린 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외식기업들은 해외에 나갈 수 없는 기간이 길어지자 외국 현지 음식을 재현한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실제 현지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해외 맛집의 레시피로 만든 밀키트 제품부터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주는 기내식 간편식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직접 해외 인기 식당과 계약을 맺고 매장을 국내로 들여오기도 한다. 티몬이 지난해 말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4%가 2021년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 국민 3명 중 2명은 해외여행이 그립다고 답한 셈이다. 하지만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3월 한 달 동안 국외로 떠난 우리나라 여행객은 14만3366명으로 작년 3월(233만4153명)보다 93.9% 줄었다. 코로나19로 항공 노선 운행이 중단되고 주요국에서 여행 자제 조치를 한 결과다. 아워홈은 최근 홍콩 로컬푸드 '콘지(Congee)'를 간편식으로 출시했다. 홍콩 시민들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인 '콘지'는 맵쌀을 갈아서 만든 광둥식 죽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간편식으로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래는 소비자가 늘면서 새로운 메뉴를 찾는 수요 역시 증가함에 따라 홍콩 대표메뉴인 '콘지'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본토 피자맛을 추구하는 한국파파존스는 미국인 소울푸드인 맥앤치즈를 베이스로 하는 '맥앤치즈' 피자를 재출시했으며, 스쿨푸드는 기존 메뉴인 '쉬림프 팟타이'의 호응도를 통해 글로벌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파악, 태국 전통요리 '똠얌꿍'의 얼큰 새콤한 맛을 살린 '타이 똠양우동'과 '타이 똠양쌀국수'를 선보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플라이 투 메뉴(Fly to menu)'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습 더불어 아워홈은 해외여행을 즐기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에게 음식을 통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급식업장에서 '플라이 투 메뉴(Fly to menu)'을 기획됐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양식, 일식 외에도 전세계 국가의 특색 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기내식 형태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페인의 빠에야, 멕시코의 엔칠라다, 폴란드의 크림소스닭가슴살구이 등 이색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레시지는 해외 여행지의 메뉴를 밀키트로 선보이는 '미씽 더 시티(Missing the City)'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방콕에서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레스토랑 '바이 부아(by bua)' 셰프의 레시피를 밀키트로 만든 방콕편 밀키트 3종과 베네치아, 볼로냐, 시칠리아, 피렌체, 로마 등 5개 도시를 대표하는 메뉴로 이탈리아편 밀키트 5종을 출시했다. 진에어는 항공사 최초로 기내식을 콘셉트로 한 냉장 가정간편식(HMR) '지니키친 더리얼'을 출시했다.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서도 기내식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하게 구성했다. 기내식 박스를 본뜬 패키지와 조리 방법이 담긴 탑승권, 커틀러리 등을 그대로 포함했다. 하와이 현지 감성을 그대로 살린 디저트 카페 '하와이 팩토리' 말라사다 도넛 도미노피자는 홍콩 미슐렝가이드에서 11년 연속 '원스타'를 획득한 글로벌 딤섬 맛집 '팀호완'을 국내로 들여왔다. 팀호완의 모든 메뉴는 홍콩 본의점 오리지널 레시피를 엄격히 준수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홍두당은 최근 '하와이 팩토리' 롯데월드몰점을 오픈했다. 하와이 본토의 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현지 레시피와 원두를 100% 활용하고 있다. 홍두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커지고 있는 국내외 여행에 대한 소비자의 갈증을 현지 명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여행지가 익숙한 소비자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여행 경험이 없는 소비자에게는 신선함을 줄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9 15:45:1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3040벤처 CEO 열전⑥] 이진원 티몬 대표, 前MD의 기획력으로 일궈낸 성과

티몬이 10년만에 자본 잠식을 해결하고 흑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중심에는 이진원 티몬 대표(CEO)가 있다. "소셜커머스가 '만년적자'라는 부정적인 꼬리표를 떼고 영업이익을 내는 건전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또한 상장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2019년 대표이사로 취임 당시 밝힌 포부다. 이 대표가 취임 당시 티몬의 누적적자는 7700억원에 달했다. 막대한 부담감이 있었을 터. 하지만, 이 대표는 부담감에 짓눌릴 새도 없이 빠른 실행력으로 티몬을 흑자전환의 길로 인도했다. 1979년생인 이 대표는 2008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에 상품기획자(MD)로 입사, 2011년 쿠팡, 2016년 위메프 등을 거쳐 2018년 티몬에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로 정착했다. 그리고 이듬해 티몬 대표이사(CEO)에 취임했다. 이 대표는 MD로 입사해 영업실무를 담당하며 리더로 성장, 대표이사에 오른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이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ㅇㅇ데이' '10분 어택' 등 시간 한정 특가 중심의 타임커머스를 시행, 3년도 안돼 자사 플랫폼의 고객 체류시간과 충성고객 지표를 업계 최상위로 이끌었다. 유사 모델이 있었지만 티몬 만의 차별화가 가능했다. 초특가 마케팅과 특가데이에 정통한 이 대표만의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간을 '분' 단위에 이어 '초'단위로 쪼개고 상품을 집중적으로 노출시켜 판매 폭발력을 높였다. 판매자에게는 단시간내 높은 판매를 이끌어내며 고매출을 실현시켜주고,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득템의 기회를 제공했다. 성과는 경영 지표로 나타났다. 오랜 시간 확대되던 적자 폭이 대표 취임 후 급격히 개선되더니 취임 9개월만에 소셜커머스로 시작한 기업들 중 최초로 월 단위 흑자를 달성한 것. 2020년 3월 티몬은 1.6억원의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 조단위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들 가운데 최초 흑자다. 티몬이 타임커머스를 도입하기 이전인 2018년 1분기와 최근을 비교했을 때, 반복 구매 고객들의 평균 구매액은 70% 증가했다. 2019년 티몬의 '타임매장'과 관련한 검색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4배 이상 늘었고, 매장 검색을 통한 구매자는 7배가량, 매출은 8배, 구매 단가도 2배이상 크게 올랐다. 타임커머스는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고객 체류 시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초 평균 체류시간은 29.85분으로 업계 1위다. 신규 고객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티몬의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약 48% 증가했고, 이중 미래 성장 동력인 10대의 가입은 3배 가까이 늘었다. 충성고객도 크게 증가했다.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과 건당 구매금액은 각각 5.5배와 3배 증가하며 고객의 수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티몬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신규파트너도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티몬이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MD 출신 경영자의 기획력을 꼽는다. 이와 함께 티몬은 슈퍼마트로 대표되는 직매입 사업을 중단하고 물류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였다. 무분별한 쿠폰 발급을 줄였고, 유료 멤버십 제도인 '슈퍼세이브' 제도도 개편하면서 불필요한 손실액을 제거했다. 이 대표는 올해도 전에 없던 시도들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유만 하면 파격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공유타임'을 올해 새롭게 선보였고,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할 새로운 서비스들도 연내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는 배달앱 시장 진출이 있다. 티몬은 지난달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에 배달 서비스 기획·운영 업무 담당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올해 상장을 추진하며 배달 사업을 새 먹거리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배달 시장 규모는 15조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50% 성장했다. 배달 시장 진출로 몸집을 키우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티몬 측은 "배달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은 맞지만, 오픈 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며 "고객에게 가치와 경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입점 파트너를 위해 단품 등록 상품에 한해 파트너사의 판매수수료를 '-1%'로 책정하는 사상초유의 '마이너스 수수료' 정책을 내놓았다. 수수료를 0%로 낮추거나 부분 감면하는 기업들은 더러 있지만 마이너스 수수료를 내걸어 판매수수료를 환급해 주는 것은 티몬이 유일하다. 마이너스 수수료 정책은 파트너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좋은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몬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국내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티몬은 지난해 4월 IPO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이어 11월에는 신임 재무부문장에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며 상장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 올해 2월에는 티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상장 전 지분 투자를 통해 3050억 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대규모 투자 유치로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가 가해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티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자본결손금을 정리하고 하반기 성공적인 IPO를 위해 구체화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9 15:23: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시그니엘 부산, 1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딥디크 어메니티 포함

시그니엘 부산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야외수영장의 모습. /롯데호텔 시그니엘의 2호점 '시그니엘 부산'이 문을 연 지 1년을 맞아 기념 패키지 및 이벤트 준비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믹 오션뷰 객실, 수평선과 맞닿아 있는 듯한 인피니티 풀 등 시설과 서비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매주 토요일 만실에 가까운 투숙률을 보이며, 오픈 1년 만에 럭셔리 호텔의 격전지인 해운대를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시그니엘 부산이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투숙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객실 1박과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더 뷰' 조식 2인,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Diptyque) 어메니티 75ml 5종을 포함됐다. 35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판매되며, 예약 기간은 5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5월 10일~16일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객실 한 단계 무료 업그레이드와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33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7월 11일까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그니엘 부산 객실 또는 패키지 예약 후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할 수 있다. 투숙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부산 로얄 스위트 룸 1박(더뷰 조식 2인 포함)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넷째주에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09 15:17:3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100호점 'SSG랜더스필드점' 오픈

지난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랜더스 마스코트 랜디(Landy)와 모델들이 노브랜드 버거의 야구장팩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100호점인 SSG랜더스필드점에서만 판매하는 '랜더스팩', '랜디팩' 등 야구장팩은 야구를 보며 햄버거, 치킨, 감자칩,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메뉴다.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을 열었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SG랜더스필드 1루 1층 매표소 옆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인 SSG랜더스필드점을 오픈하고, 야구를 관람하며 햄버거, 치킨, 감자칩,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랜더스팩(Landers Pack), 랜디팩(Landy Pack) 등 야구장 전용 메뉴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먼저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00호점 오픈 축하 이벤트를 펼쳐 SSG랜더스의 홈 경기 모바일 예매권 2매와 NBB 시그니처 세트 2개씩을 받을 고객 100명을 선정 및 발표했다. 8일 노브랜드 버거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경기에서는 SSG랜더스가 1점 낼 때마다 관중 100명에게 NBB 시그니처 버거 세트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쳐 200매를 증정했다. 또한 이날 경기 후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한 관람객 2,000명 전원에게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NBB 시그니처 버거 세트 쿠폰을 증정해 야구팬들이 노브랜드 버거의 맛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7일 SSG랜더스 박종훈(왼쪽), 제이미 로맥(오른쪽) 선수가 노브랜드 버거 100호점 SSG랜더스필드점 오픈을 기념해 시식을 하고 있다./ SSG랜더스 지난 8일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와 홈런을 친 제이미 로맥 선수의 이름으로 인천지역 아동 보육시설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 SSG랜더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SSG랜더스가 홈런을 1개 칠 때마다 홈런을 친 선수와 노브랜드 버거 이름으로 인천지역 아동보육시설에 100만원씩을 기부하는 행사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SSG랜더스 제이미 로맥 선수가 홈런을 쳐 100만원의 기부금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인천지역 아동보육시설에 전달됐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9 15:05: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웅진식품, 100% 식물성 비건 쌀음료 '아침햇살 미유' 출시

웅진식품 아침햇살 미유 웅진식품이 식물성 쌀음료 '아침햇살 미유'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침햇살 미유'는 국산 쌀에 '가바(GABA)'를 더한 100% 식물성 쌀음료 제품이다. 쌀에 영양이 풍부한 발아현미까지 첨가해 쌀 본연의 영양을 가득 담아냈으며, 깔끔한 맛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원료뿐 아니라 제조 공정까지 따져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쌀눈에 함유된 영양소 중 하나인 가바(GABA) 미강 추출물 411㎎이 함유돼있다. 신제품은 한 팩에 190 mL 용량이며, 쿠팡 및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장문영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식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쌀의 영양과 가바(GABA)성분 까지 담은 비건 쌀음료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아침햇살 미유와 함께 비건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미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핸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간단한 제품명 퀴즈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아침햇살 미유 1박스(24입)을 증정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9 14:48:3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오'가닉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 출시

오가닉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주스 브랜드 오'가닉(O'rganic)의 새로운 맛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은 기존의 '사과&당근, 레드비트&배&토마토, 적포도&보라당근'에 이은 4번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노란색 계열의 과채 오렌지, 망고, 호박으로 만든 주스로, 최소 3년 이상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 가득 채웠다. 또한, '롯데 중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액'을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 패키지는 제품 원료색인 노란색과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자체 개발한 신규 캐릭터로 디자인되었다. 125mL의 작은 용량으로 어린이들도 한 손에 쥐고 음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하다.한편, 지난 4월 28일에는 제품 출시와 함께 '크니쁘니와 친구들'이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운 맛의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이라며 "향후 제품 샘플링, SNS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9 14:41:5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번패티번 버거' 특식 선보여

지난달 20일 CJ프레시웨이 상암동 본사에 위치한 '그린테리아'에서 선보인 번패티번 특식 메뉴의 모습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슬로우 푸드 수제 버거 브랜드 '번패티번'을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0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 위치한 프리미엄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시그니처 버거인 '번패티번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 이번 특식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지난달 선보였던 모범떡볶이에 이어 중·소형 고객사와의 상생은 물론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슐랭가이드는 외식 브랜드, 단체급식, 상품화 역량 등 자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하는 탕종 기법으로 만들었으며, 패티는 프리미엄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메인 사이트에 입점하는 등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인프라(브랜드-급식경로-상품개발)간 협업을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특식으로 선보일 수 있었으며, 번패티번은 임직원 등 잠재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CJ프레시웨이는 상암사옥 내 그린테리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위해 2월 평균 식수인 300식 대비 20% 증가한 총 360식을 준비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400여명의 임직원이 몰렸다. CJ프레시웨이 RTX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단순 특식을 넘어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해당 브랜드 외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내식당은 물론 향후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9 14:33:5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브랜드엑스 1분기 매출 386억원…전년 대비 50.4% 상승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하 브랜드엑스)이 주요 핵심 브랜드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자회사 성장을 이뤘다. 브랜드엑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38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주력 브랜드인 '젝시믹스'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과 서브 브랜드 인프라 구축의 영향으로 전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하락한 16억원, 1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말부터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 360N 등 프리미엄 라인업에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현재 프리미엄 제품 비중은 레깅스 전체 매출 중 55% 이상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기존 액티브웨어 외에 유니섹스 데일리웨어 '젝시웨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애슬레저 뷰티 콘셉트의 코스메틱을 론칭하기도 하고 2PM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따뜻해진 날씨에 운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3월 매출의 경우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지난해 인수한 젤네일기업 '젤라또랩'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젤라또랩은 모회사의 D2C(소비자직접판매)사업 모델로 100% 전환해 체질개선을 진행해 왔다. 유통 마진을 줄이고 제품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브랜드엑스와의 시너지 창출 효과를 누리고 있다. 브랜드엑스는 이달 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셀팜'을 신규 론칭하는 등 패션 및 뷰티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 수익성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민준 브랜드엑스 대표는 "연이은 피트니스센터 휴관과 소비심리 위축 등의 원인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1~2월과 달리, 3월은 이를 모두 메울 만큼 급격한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관련 제품의 높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물류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자회사 인수 및 제품 카테고리 다양화로 비즈니스 외연 확장에 힘썼다"며 "백신 접종으로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고, 신성장 동력이 되어줄 새로운 브랜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2분기 실적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09 14:28:1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강민철 꼬모소 대표 "꾸준함이 무기"

강민철 꼬모소 대표. /박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쇼핑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나아가 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판매, 인터넷 방송과 결합한 라이브커머스 등 플랫폼 다변화가 대표적인 예시다. 남성 의류 쇼핑몰 '꼬모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민철(28) 대표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적극 활용한다.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더라도 댓글로 의류와 신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잠재적인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꾸준함'이 무기…주 홍보수단은 SNS 특히 그는 '꾸준함'이 쇼핑몰 운영의 가장 큰 무기라고 밝혔다. 좋아하는 옷을 입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SNS에 꾸준히 올리는 것. 강 대표의 전공은 패션 분야와 전혀 무관한 항공기계학과다. 창업 전에는 그저 쇼핑을 좋아하는 정도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그는 "처음에는 의류를 좋아할 뿐 직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며 "SNS에 가볍게 데일리룩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 주기 시작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1년간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보자는 결심에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의 일과는 일주일 단위로 나눠진다. 오전에는 포장 작업, 문의 답변과 거래처 내역 정리를 한다. 이어 샘플 정리, 촬영 코디, 촬영 일정 짜기, 신상 업데이트 등의 순으로 일주일간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나눈다. 오후에는 SNS 게시물을 올리고, 들어온 주문들을 정리해 발주를 넣는 등 하루하루가 야근의 연속이다. 그는 "혼자 일하다 보니 친구들이 질색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 회식 이런 것들이 부러워지는 순간도 때로는 있다"며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 내 일, 내 생활이라 행복하다. 또 스스로 융통성 있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가끔 지인들이 사무실에 놀러 오거나 잠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가 바로 제 쉬는 시간"이라고 했다. 강 대표는 주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SNS의 노출 빈도가 높아질수록 매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는 "SNS가 주 홍보 수단이다 보니 SNS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시도도 다양하게 하는 중"이라며 "상품에 대한 자신감과 제 스타일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의 유입이 자연스레 구매로 이어진다. 적합한 타겟층의 유입을 끌어오고, 그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대하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성 의류 쇼핑몰 꼬모소. /꼬모소 ◆"꼬모소만의 스타일·분위기 연출할 것" 꼬모소의 강점에 대해 강 대표는 '다양한 스타일'을 꼽았다. 그는 "모델이 제 자신이라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저 같은 평범함 사람도 이런저런 옷을 입는구나 보면서 평소 스타일을 찾지 못했거나 다른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향후 꼬모소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묻자 강 대표는 "5명 정도는 책임질 수 있는 규모로 쇼핑몰을 키워나가고, 더 크고 좋은 공간으로 사무실을 옮겨 다양한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지트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놀 수 있는 꼬모소만의 작업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의류뿐만 아니라 꼬모소로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사람들의 일상에 꼬모소라는 브랜드가 자연스레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능력 있는 쇼핑몰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활동이 급증하면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강 대표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쇼핑몰을 키워나가기란 정말 어렵다. SNS나 광고에 대한 공부 등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키워 놓은 상태에서 도전하는 걸 추천한다"며 "힘들게 한발 내디뎠는데 실질적인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다음발을 내딛기가 어려워진다. 반면 판매가 이뤄진다면 성취감도 생기고, 더 힘차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돈이 목적인 분들께는 제가 도움이 안되실 거에요. 돈보다 좋아하는 일이라서, 그냥 좋아하는 옷 입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카페 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예쁘게 사진 찍고 놀며 즐겁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길게 가는 비결 일거에요. 파이팅."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5-09 13:54:3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