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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몰, 'weDO 캠페인' 진행…"의류 리폼 및 리페어 서비스"

코오롱몰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 카테고리 weDO를 통해 6월 한달간 'weDO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4일부터 30일까지 'weDO(위두) 캠페인'을 진행한다. 'weDO'는 코오롱몰 내 운영 중인 지속가능 카테고리로 인간, 환경, 동물복지를 위한 바른 제품들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번 weDO(위두) 캠페인은 두 가지로 진행된다. 첫번째는 기부로, 6월 한 달간 위두 제품 판매 매출의 6.5%를 환경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두번째는 6월 동안 위두 제품을 20만원 이상(누적 기준) 구매한 고객에게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의 박스 아뜰리에 2만원 이용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박스 아뜰리에는 래코드의 지속가능 패션 서비스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옷을 가져오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아이템을 변경해주는 일종의 리폼(reform), 리페어(repair) 서비스다.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몰에 위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두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 중이다. MZ 세대를 위한 팝업스토어 민지맨션에서 코오롱스포츠와 래코드, 에피그램을 포함해 위두에 입점한 국내 지속가능성 지향 브랜드 10개를 소개한다. 민지맨션은 자신만의 가치 지향적 소비를 추종하는 MZ 세대를 '민지(MZ)'로 의인화해 민지들의 취향을 담은 복합문화 공간이다. 위두는 'weDO와 함께 하는 내일 라이브러리'를 테마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엽서와 서적, 상품을 전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3 11:35: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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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센터, 이케아와 손잡고 욕실·주방 설치서비스 확장

에이스 하드웨어 전문 인력 활용해 이케아 고객에 서비스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이케아와 손잡고 인테리어 설치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한다. 유진홈센터는 3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이케아 코리아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욕실, 주방 설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 하드웨어는 욕실, 주방, 중문 설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와 자사의 설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이케아 주방 및 욕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케아 욕실 설치 서비스는 에이스 하드웨어에서 독점으로 운영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경기, 충청, 부산,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케아에서 취급하지 않는 양변기, 욕조, 파티션, 타일 등 일부 품목에 한해 에이스 하드웨어 상품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주방 설치 서비스는 이케아 광명점과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신도림점, 천호점을 이용하는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 고객이 대상이다.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주방가구 외 후드, 쿡탑 등 일부 품목은 에이스 하드웨어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설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이케아 매장에 플래닝을 신청한 후 해당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 에이스 하드웨어 관계자는 "욕실과 주방의 경우 설치에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DIY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믿을 수 있는 에이스 하드웨어 설치 서비스와 가성비 높은 이케아 제품으로 완벽한 홈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3 10:2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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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VIP 고객 타켓으로 미술작품 콘텐츠 강화

갤러리아가 VIP 고객들에게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갤러리 투어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갤러리아백화점 #평소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던 백화점 VIP고객 A씨는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뷰잉룸(OVR)' 서비스를 통해 갤러리 작품을 영상으로 감상했다. A씨는 작품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 해당 작품의 상세 정보를 알기 위해 별도의 프라이빗 뷰잉룸 링크에 접속했다. 작품에 관심이 생긴 A씨는 실물을 직접 보고 싶어 백화점 퍼스널쇼퍼에게 해당 작품 전시를 요청했다. A씨는 예약일에 백화점 VIP 전용시설에 방문해 실물을 보고 전문가와 상담 후 작품을 구매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을 중심으로 비대면 갤러리 투어와 갤러리 팝업스토어 등 VIP 고객을 타겟으로 미술작품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미술시장이 집에서의 휴식이 길어지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급격히 신장, '럭셔리 하우징' 콘텐츠가 VIP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는 지난 5월부터 가나아트와 손을 잡고 비대면으로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뷰잉룸(OVR)' 서비스를 명품관 VIP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큐레이터의 해설이 담긴 미술작품 동영상을 별도로 제작, 1단계로 해당 영상의 온라인 링크주소를 고객들에게 문자로 발송한다. 이후 고객은 해당 영상을 감상하고 특정 작품에 관심이 있을 시 2단계 절차로 비밀번호가 부여되는 가나아트 프라이빗 뷰잉룸을 접속하여 가격 등 구매에 필요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 3단계로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만을 위해 명품관 VIP전용시설에 해당 미술 작품을 가져와 고객 상담과 함께 구매절차를 밟게 된다. 시행한지 첫 달이지만 1000만원 상당의 작품이 판매되기도 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작품의 재질과 색감 그리고 크기 등 정보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이뤄지는 옴니채널 판매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신진 갤러리와도 해당 서비스 제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가나아트와 백화점VIP 고객들의 집을 방문, 집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미술품을 제안하는 홈 아트워크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매장 콘텐츠에 있어서도 최근 갤러리아는 명품관에 갤러리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갤러리아는 지갤러리와 미국 현대 미술 작가 '마이클 스코긴스 기획전'을 진행, 행사 첫날 11개 작품 중 10개가 판매됐다. 이후 나머지 한 작품까지 완판됐으며, 판매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여 좋은 의미까지 더할 수 있었다. 현재는 6월 10일까지 명품관에서 그림 구독 서비스업체 '핀즐'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갤러리아는 국내에 VIP 관리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며 2005년부터 방대한 양의 VIP 고객 정보를 쌓아왔다. 이는 곧 매출과 직결되는 자산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연 1억원 이상을 사용하는 VIP 고객 매출 신장률은 70%에 달했다. 실제로 전체 매출에서도 VIP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매출의 60% 이상이 상위 10% 고객에게서 나오고 있다. 이를 통해 갤러리아는 고객의 구매패턴과 관심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데이터화하여 패션뿐만 아니라 고객이 선호하는 작품 취향까지 반영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0:1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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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상반기 베스트 상품 모음전…그로서리 200종 최대 50% 할인

SSG닷컴이 '상반기 결산 베스트상품 초대박전' 대표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SSG닷컴 SSG닷컴이 강점인 그로서리 역량을 앞세워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밀키트/반찬은 지난해 높아진 내식 수요 증가에 힘입어 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SG닷컴은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간 인기 그로서리 상품 200여 종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상반기 결산 베스트 상품 초대박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식품에서는 신선·가공식품부터 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음료에 이르는 인기 품목들을 총망라해 특가에 선보인다. 채소/과일은 '수제망 양파(1.8kg)'를 2980원에 '유명산지 청송사과(1.5kg)'을 98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노르웨이산 프리미어 고등어살(900g)'을 9980원에 '볶음용 국산 멸치(200g*2봉)'을 1만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축산에서는 한우 인기 부위부터, 한돈, 수입육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정간편식에서는 '피코크'의 '잔슨빌 소시지 부대찌개(1kg)', '순희네 빈대떡(400g)'을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비비고 사골곰탕(18입, 1박스)'를 정상가 대비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900g)'와 '풀무원 유산균 포기김치(10kg)' 2종은 34%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식품 이외의 세제, 기저귀 등 생활필수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섬유유연제 상품인 '아우라 딜라이트 2.3L'와 '세븐스제너레이션'의 기저귀 2종은 정상가의 절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6월 한 달 간 이어지는 초대형 쇼핑 축제 '슈퍼 스케일 나인 SS9' 기간 동안 열리는 만큼 전 고객에게 발급되는 VIP할인쿠폰(10%, 7%, 5%)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6월 내내 열리는 '슈퍼 스케일 나인' 행사와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쇼핑 혜택을 최대로 높였다"며 "온라인 장보기는 역시 '쓱닷컴'이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3 10:14:40 신원선 기자
10년간 폭풍 성장 머스트잇…"1위 지키며 타깃 및 카테고리 확장"

온라인 명품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명품 전문 이커머스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머스트잇이 2011년 설립 이후 꾸준한 거래액 상승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시장조사 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의 명품 시장 내 온라인 이커머스 비중은 지난 2015년 8.6%에서 지난해인 2020년 10.6%를 넘어섰다.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등 대표적인 명품 전문 온라인 이커머스 업체들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 대표 온라인 명품 이커머스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는 머스트잇이다. 머스트잇은 약 10년 전에 설립돼 나머지 두 업체에 비해 이른 시기에 창업했으며, 매년 거래량을 비롯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로 머스트잇 관계자는 "설립 다음해 66억여 원의 연간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38배에 해당하는 2500여억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는 4000억원의 목표 거래액을 달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트잇은 기업실적을 공식 발표하지 않지만 지난 2012년 거래액 66억원에서 시작해 2017년 500억원, 2019년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 및 보복심리의 흐름을 타고 전년 대비 2.5배 상승한 2500억원 가량의 거래액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창업 이래 지난 10년간 거래액 하락을 기록한 해는 없었다. 이에 따라 머스트잇은 올해 타깃 및 카테고리 확대,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새 사업 전략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높힐 계획이다. 현재 머스트잇의 주고객층은 MZ 세대(10~30대)로 여성보다 남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30~40대 및 여성 타깃으로의 확장을 준비하며 상품과 카테고리의 추가 구성으로 다양한 고객군의 수요를 채우고 있다. 이에 수반되는 마케팅 활동도 동시에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머스트잇은 명품이 단순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키즈, 라이프 스타일과 같이 아직은 온라인에서 시장 규모가 작지만 잠재력이 큰 카테고리에 대한 장기적 포지셔닝도 구축하고 있다. 명품에 관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명품 기업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커머스에서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인 검색 편의성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110만여 개에 달하는 상품 수에 맞게 검색엔진 도입을 시작으로 검색 기능 및 알고리즘·페이지 개편을 통한 검색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카탈로그 검색으로 판매자별 중복되는 상품들을 사용자 필요에 따라 하나로 묶어 비교하고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계획이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2021년에는 4000억원 거래액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 할인 혜택 등을 펼치며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거래액과 고객 획득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2 16:53: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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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골프,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

LF의 브리티시 감성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는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헤지스골프가 고객들의 높아지는 기대와 수요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리뉴얼해 보편리한 쇼핑과 브랜드 경험이 가능한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6층 골프웨어 조닝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변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첫 번째 리뉴얼 스토어다. '메탈릭 실버' 색상을 테마로 사용해 헤지스 골프의 기능성과 도회적인 분위기의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조화롭게 구현했다. 새 단장한 매장은 기존 강아지 모양의 로고를 제외하고,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H20(에이치이공)' 로고를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H20' 로고는 변혁적인 'H' 이니셜과 이를 감싸는 원형을 통해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표현한 상징물이다. 헤지스골프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H20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는 매장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헤지스골프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6월 15일까지 약 2주간 할인 쿠폰, 마스크 등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동시에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5명의 고객들을 선정해 1:1 골프 레슨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 시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카카오플러스 친구 헤지스골프 계정에서는 6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1-06-02 16:20:51 원은미 기자 2021-06-02 16:20:51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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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축구 경기 앞두고 먹거리 할인 행사 전개

모델들이 2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축구 국가대표 응원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이달 5일, 9일, 13일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먹거리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비대면 응원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겨냥해 축구 경기를 보면서 즐기기 좋은 각종 먹거리를 모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먼저 축구 경기 관람할 때 빠지면 서운한 맥주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계맥주 190여 종을 9400원 골라담기(3개/4캔(대)/5병/6캔(소)) 행사로 판매한다. 또한 ▲하이네켄 캔 쿨러백(500ml×8입, 2만1800원) ▲카스 실속팩(375ml×8입, 8900원) 등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안주류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오는 5일과 9일에는 ▲프리미엄 데일리 초밥(7990원) ▲더그린 치킨(1마리, 6990원)을 하룻동안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양일 간 육포·어포 간식 및 안주류를 신한카드로 1만2000원 구매하면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홈플러스 시그니처 치즈쌀떡볶이(330g, 34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우동볶이(390g, 34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순대튀김(420g, 4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고구마튀김(350g, 4990원) 등 간편식 상품을 선보이며 2개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구 국가대표의 대표적인 상징인 붉은색의 먹거리를 특별 할인하는 '빨간 맛 대전'도 연다. 행사 상품은 ▲간편한 손질문어(250g, 9900원) ▲강원 찰토마토(3㎏, 7990원) ▲완숙 토마토(3㎏, 7990원) ▲대추방울토마토(1.7㎏, 799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축구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8만원 이상 결제 시 16% 할인(선착순 1만명, 최대 1만5000원)과 5% 청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집에서 응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홈플러스의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국가대표를 응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2 16:0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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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일회용컵 사용 제로화, 제주에서 시작한다

스타벅스 일회용컵 제로화 프로젝트가 제주에서 시작한다. 시범 운영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다회용컵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고, 다회용컵을 이용하게 된다. 2025년까지 한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지는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환경부와 함께 제주도에서 시작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일 스타벅스 제주서해안로DT점에서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CJ대한통운, 행복커넥트 등 7개 민관 기관이 함께 하는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향후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공항공사는 관련한 정책 및 행정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스타벅스, SK텔레콤, CJ 대한통운은 제주 지역 내 다회용컵 사용 매장 확대 및 관련 캠페인 전개 등의 일회용컵 줄이기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4월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0% 도전을 비롯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점으로 제주 지역내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우선 스타벅스는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의 4개 매장을 시범운영 매장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일회용 컵 없는 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시범 운영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다회용컵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고, 다회용컵을 이용하게 된다(개인컵 사용 고객 제외). 사용이 완료된 다회용컵은 스타벅스 시범 운영 매장 4곳 또는 제주공항 내 설치된 다회용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반납이 완료되면 소비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하고 회수된 다회용컵은 전문기관의 철저한 세척을 거쳐 다시 매장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보증금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애플리케이션 내 포인트, 현금 등으로 반환 받을 수 있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매장은 23개 매장으로, 이번 4개 매장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오는 10월까지 제주 지역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전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약 500만개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는 스타벅스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될 다회용컵 반납기를 제작,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다회용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이 다회용컵 회수 및 세척시스템 구축, 전용 앱 개발 등 해피해빗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행복커넥트가 다회용 컵 세척 및 보증금 관리 등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CJ 대한통운은 반납기를 통해 수거한 다회용컵을 CJ대한통운의 배송차량을 통해 세척 장소로 이동시키고, 세척 후 다시 스타벅스 매장으로 배송하는 역할을 맡으며 추후 전기차 도입을 통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2 15:56:4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