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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J 컬렉션' 등 티셔츠 컬렉션 2만명 체험 이벤트 오픈

유니클로가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티셔츠 컬렉션 2만명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쾌적한 기능성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감성이 느껴지는 베이직 티셔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니클로 앱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만명의 고객을 선정해 Uniqlo U와 +J 컬렉션의 티셔츠 5종 중 원하는 제품 한 가지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의 남성 및 여성용 'U 에어리즘 코튼 오버사이즈 크루넥T'는 유니클로 파리 R&D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혁신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Uniqlo U 컬렉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트렌디한 실루엣과 뉴트럴 컬러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코튼과 같은 에어리즘 소재로 만들어져 단품으로 입어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J 수피마 코튼 티셔츠'는 유니클로가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협업한 +J(플러스제이) 컬렉션의 신제품이다. 올해 S/S시즌에 선보인 '+J 수피마 코튼 티셔츠'는 특수 방적된 '수피마 코튼'을 사용해 소재감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이벤트 당첨 고객은 남성용 '+J 수피마 코튼 릴랙스피트 T'와 여성용 '+J 수피마 코튼 크루넥T' 또는 '+J 스트레치 수피마 코튼 T'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유니클로 웹사이트 내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신청 버튼을 누른 후 참여자 정보와 유니클로 앱 통합회원 가입 후 부여받은 회원ID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에 개별 문자 및 APP 알림 메세지로 발표될 예정이며, 6월 30일까지 가까운 유니클로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제품을 택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6 15:59: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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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션 대기업, 2분기도 '맑음' 전망…새판 짜기 주력

(상단 왼쪽부터)휠라, LF, 신세계인터내셔날 로고 및 (하단)코오롱 인더스트리 로고. /휠라, LF,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오롱 인더스트리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이 지난 1분기 실적 반등을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분야 주요 기업들은 올해 초 찾아온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캠핑·골프 웨어 등 신설 카테고리 육성, MZ 세대 전용 온라인 브랜드 론칭,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 등 새로운 먹거리 전략을 전개 중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98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휠라홀딩스는 전년 동기 매출액 7899억원에 비해 25% 가량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분기 약 671억원에서 올해 1분기 1836억원으로 174% 가량 신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무역은 이번 1분기에 매출 약 5682억원, 영업이익 74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7%, 46% 신장한 수치를 보였다. LF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영업이익 면에서 각각 113%(129억원에서 275억원), 76%(210억원에서 213억원)씩 상승하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한섬은 매출액 3333억원, 영업이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코오롱 인더스트리 부문(코오롱FnC)도 매출 약 47%, 영업이익 101% 신장을 달성했다. IBK투자증권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외출 활동이 증가하면서 그동안 판매 부진이 지속됐던 오프라인 매출이 정상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증권업계는 패션 의류가 통상 1분기, 4분기는 성수기고 2분기, 3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최근 소비경기 회복 추세와 온라인 고성장을 고려할 때 실적 회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패션 기업들은 상반기 목표에 집중하며 올초에 세웠던 신 카테고리 활성화와 소비 주역인 MZ세대 흡수,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휠라홀딩스가 보유한 브랜드 '휠라'는 골프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10년 전 인수한 타이틀리스트와 자체 골프브랜드 휠라골프를 키우고 있다.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은 충족하면서 전형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소재에 트렌디한 컬러를 적용한 아이템들로 라인업을 구성 중이다. MZ 세대들이 주목할 만한 신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 및 한정판 슈즈 론칭, 프로 스포츠 선수단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발표 등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LF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존에 탄탄하게 쌓아온 패션 고객층을 기반으로 뷰티 브랜드로 카테고리를 넓혀가고 있다. LF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론칭한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를 발전시켜 비건 색조 화장품 콘셉트로 젊은층에게 주목받은 뒤 현재는 고기능성 헤어 라인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패션과 코스메틱 2개 부문으로 나눠 전문성과 수익성을 따로 키우고 있으며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 최상위 럭셔리 화장품 뽀아레 등을 독자적으로 전개하며 해외 진출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코오롱FnC는 코로나 시국에 에피그램, 아카이브앱크 등 다수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들을 전문적으로 프로모션하며 온·오프라인의 시너지를 성장 발판으로 삼았다. 짧은 기간 안에 특별한 홍보 없이 육성한 온라인 브랜드들의 지평을 넓혀 팝업스토어, 아뜰리에, VR 매장 등을 오픈하며 온라인 고객과 오프라인 고객을 호환시킨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6 15:45: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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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사람들] 매일 화장하는 남자, 뷰티크리에이터 '스완(SWAN)'

남성 뷰티크리에이터 유튜버 스완(SWAN) 3년 차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 스완(SWAN·28·본명 김수완)이 남성 뷰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최대 남성 뷰티 커뮤니티 '비욘드 그루밍'을 운영하고 있으며, 뷰티 유튜버 중 최초로 구독자 남성 비율 95%(댓글 기준)를 달성했다. 스완은 뷰티크리에이터 2년 차이던 지난해 4월에는 아모레퍼시픽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선보인 뷰티업계 최초 남성을 위한 아이 팔레트 제품 색상 개발에 참여했다. 이어 작년 9월에도 비레디의 '마그네틱 피팅 쿠션'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했다. "정말 감사한 프로젝트였고, 결과도 정말 좋았습니다. 당연히 인지도나 협찬 빈도가 많이 늘어났고, 공동구매나 같이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하게 느꼈던 건 저와 구독자분들 사이에 신뢰감이 더 커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기획한 쿠션 제품을 구독자분들이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시고, 저도 그런 것들을 지켜보며 뿌듯함과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비레디는 지난해 4월 뷰티업계 최초 남성을 위한 아이 팔레트 '무드 업 음영 아이 팔레트'를 출시했다. '스완'은 제품 색상 개발에 참여했다. 스완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1년 새 구독자수는 두 배로 늘어났다. '비욘드 그루밍'의 회원 수는 3배 증가했다. 덩달아 스완의 책임감도 자연스레 커졌다. "일단 영상을 만들 때 느끼는 책임감의 크기가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예전에도 정말 열심히 고민해서 영상을 만들었지만, 더 많은 분이 영상을 봐주실수록 제 영상의 퀄리티가 더 좋아져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만큼 제품도 더 많이 사서 써보고, 장비에도 투자하고, 편집자분도 모셔서 일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더 집중해서 좋은 영상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작업실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구독자가 많아졌음에도 스완은 유튜브와 비욘드 그루밍에 댓글·대댓글도 하나하나 달아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욘드 그루밍의 경우 뷰티 분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주를 이루고 있고, 제품 리뷰나 신상 정보 등 뷰티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오고 가고 있다. "말씀해주신 작업이 사실 시간도 굉장히 많이 들고, 입문자이신 분들은 어디서부터 알려드려야 할지 막막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마냥 모른 척할 수는 없기도 하고, 수많은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영상을 다 만들 수는 없다 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점점 구독자가 많아지다 보니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최대한 힘이 닿는 데까지는 해볼 생각입니다. 저보다 훨씬 더 뷰티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고수' 분들이 굉장히 많이 가입해주셔서, 그분들이 쓰시는 제품들을 보며 저도 굉장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APMALL(아모레퍼시픽 공식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스완 나날이 늘어나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스완은 자신의 성장과 구독자수·가입자수 증가를 동일시하지 않는다. "채널은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유튜브 구독자 수'의 성장이 저의 성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게 됐어요.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비레디 같은 좋은 브랜드와의 콜라보 경험도 너무 의미 있는 성장이었고요. 최근에는 유명 맨즈뷰티 유튜버 아우라M님과 콜라보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틱톡' 플랫폼에 새롭게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더 큰 성장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스완의 인기비결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꾸미다의 줄임말)'다. 화려한 색조 화장 대신, 한국 남성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제품, 그루밍 방법, 시술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과하게 꾸미는 데 부담이 있는 남성, 이제 막 그루밍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뷰티 입문자들 사이에서 스완의 영상은 교과서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채널을 처음 개설했을 때는 적은 수지만 스완을 '다르게' 보는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그루밍족이 증가하면서 그러한 인식도 줄어들었다. "확실히 요즘은 '특이한 사람'으로 봐주지 않으시는 것 같아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2년 전만 하더라도 '남자 뷰티 유튜버'에 대해 뉴스 등의 매체에서 '특이한 이슈'로 다루고 인터뷰도 많이 하셨었거든요. 요즘은 그런 관점보다는 그냥 새로운 하나의 트렌드로서 많이 다뤄주십니다. 확실히 어린 친구들은 더 열려있는 것 같고요." 맨즈뷰티 유튜버 아우라M님과 콜라보 콘텐츠를 진행한 스완 명문 외국어 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스완은 최근 국내 화장품 분야 1위 대기업을 퇴사했다. 스완의 궁극적인 목표는 뷰티 유튜버의 성공을 넘어 남성 뷰티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다. 유튜브는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채널 중 하나지만 스완은 유튜브 채널 규모와 상관없이, 뷰티 기업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관계자들을 알아가기를 원했다. "엘지생활건강이라는 좋은 기업을 잠시나마 경험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지는 않았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으며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하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뷰티와 소비재 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높아졌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도 어느 정도 받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업금지 조항으로 입사와 함께 유튜브를 떠났던 스완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유튜버로 복귀했다. "막상 회사 생활을 하다 보니 1인 기업으로 살던 제 모습이 많이 그리워졌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유였다기보다는, 그냥 저라는 사람의 성향의 문제였습니다. 자세한 이유를 말하자면 정말 다양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에 속해 있으면 그런 자유는 많이 없으니까요.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당분간 다시 큰 회사에 취업을 준비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소 불안하고 불안정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지금 생활에 매우 만족합니다. 남자 뷰티 시장의 발전을 위해 제가 하고 싶은,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6 15:42: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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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신제품 '밀키스 우유식빵맛' 출시

밀키스 우유식빵맛 롯데칠성음료가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유성 탄산 음료 '밀키스'의 새로운 맛 '밀키스 우유식빵맛'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밀키스 우유식빵맛은 최근 업종 간 경계를 허무는 이색 협업 열풍과 예상 밖의 조합으로 새로운 재미 요소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주목해 선보이게 되었다. 이미 밀키스 맛 빵 제품을 '뚜레쥬르'를 통해 선보이면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뚜레쥬르의 우유식빵을 밀키스에 그대로 담아냈다. '밀키스 우유식빵맛'은 밀키스 고유의 부드럽고 톡 쏘는 맛에 식빵의 풍미가 어우러져, 갓 구운 우유식빵의 맛을 음료로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일 배우 권혁수의 유튜브채널 '권혁수감성'의 인기 컨텐츠 '대충극장'을 통해 '밀키스 우유식빵맛'을 소재로 한 디지털 컨텐츠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기존 제품의 캐릭터와 디자인은 유지하며, 식빵 이미지와, 식빵 캐릭터를 이용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500mL 페트병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진 제품끼리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이 훨씬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밀키스와 협업하는 '뚜레쥬르'는 '사랑해요 밀키스 케이크','사랑해요 밀키스 빵'등 7종의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6 15:14: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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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라그릴리아, 여름 한정 이색 신메뉴 5종 출시

라그릴리아, 여름 한정 이색 신메뉴 5종 출시/SPC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더위에 지친 미각을 깨우는 여름 레시피'을 주제로 고등어, 깻잎 페스토, 대창 등의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노릇하게 구워낸 순살 고등어와 애호박, 달콤한 무조림을 더한 '고등어 오일 파스타' ▲쫄깃한 오징어, 고소한 미니새우튀김과 함께 깻잎의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징어 깻잎 페스토 파스타' ▲라그릴리아 인기 메뉴였던 대창 파스타를 새롭게 바꾸어 선보이는 '시크릿 대창 오리엔탈 리조또' 등이다. 이 밖에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과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천혜향 드레싱이 어우러진 '그릴드 치킨 카프레제 샐러드' ▲달콤한 고구마 크림 위로 구아카몰, 옥수수 등의 토핑을 올린 '아보카도 타코 플랫 피자' 등 스페셜 메뉴 2종도 출시한다. 또, 여름 신메뉴와 어울리는 에이드 2종도 출시한다. ▲상큼한 자두, 청포도를 활용한 '자두 리프레쉬 에이드' ▲'청포도 리프레쉬 에이드'도 시즌 특별 음료 2종도 출시한다. 라그릴리아는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4일까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통해 '3만원 이상 메뉴 구매 시, 여름 신메뉴 1종 50% 혜택', '6만원 이상 메뉴 구매 시 여름 신메뉴 1종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여 수채화 드로잉 작품으로 신메뉴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에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이색적인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와 라그릴리아만의 레시피로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6 15:13: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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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저칼로리 '365.24 닭가슴살 꼬꼬칩' 출시

사조대림 365.24 닭가슴살 꼬꼬칩 3종. (왼쪽부터)오리지널 / 스파이시 / 고소한 김스틱 사조대림이 칼로리는 낮으면서 간편하게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는 '365.24 닭가슴살 꼬꼬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조대림의 '365.24 닭가슴살 꼬꼬칩'은 닭가슴살과 어포를 혼합한 신개념 건강 간식이다. 국내산 닭가슴살과 어포를 반죽해 오븐에 구워 바삭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 고단백의 영양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65.24 닭가슴살 꼬꼬칩'은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담백한 오리지널'과 청양초 분말로 매콤한 맛을 더한 '매콤한 스파이시', 깐깐하게 선별한 국산 김과 함께 구워 맛과 향이 일품인 고소한 김스틱'의 3종으로 구성됐다.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과 한봉지당(25~30g) 100~120㎉의 낮은 열량, 5~6g의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성정은 담당은 "최근 먹거리를 선택하는데 있어 영양소 하나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365.24 닭가슴살 꼬꼬칩은 다이어트나 근력운동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들에겐 영양 간식으로, 홈술족들에겐 간단하지만 특별한 술안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6 15:08: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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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여름 캠핑 시즌 맞아 티셔츠·양말·의자 등 출시

코오롱스포츠가 본격적인 여름 캠핑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캠핑TPO에 맞는 의류 및 용품들을 선보인다.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코오롱스포츠가 캠핑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의류 상품과 함께 캠핑용품까지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 먼저 코오롱스포츠는 더워지는 날씨에 걸맞는 여러 가지 캠핌용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3인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나의 여름여행(My Summer Trip)'을 주제로 한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협업 작가는 일러스트 작가 곽명주, 드로잉 작가 성립,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인터내셔널로, 코오롱스포츠의 상징인 상록수를 각각의 감성을 담아 표현해 디자인에 적용했다. 겉면은 면 소재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안쪽은 폴리에스터로 땀을 빠르게 흡수해 쾌적하다.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가 35%이상 함유돼 있어 친환경의 의미도 더했다. 또 캠핑 와펜 티셔츠도 출시한다. 코오롱스포츠의 캠핑용품을 모티브로 한 와펜이 포인트인 루즈 핏 실루엣의 티셔츠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외에 양말과 뱃지도 선보여 다양하게 협업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스포츠는 2020년 봄/여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헬리녹스와 협업한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캠핑이나 피크닉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기 쉬운 캠핑 의자와 경량 야전침대로 구성했다. 지난해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한 텐트 오두막 시리즈도 일부 상품이 공식 홈페이지와 코오롱몰에 입점될 예정이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는 텐트부터 캠핑 스타일링까지 이번 시즌 가장 다양한 캠핑 아이템을 준비했다.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캠프닉부터 백패킹까지 점차 넓어지고 있는 캠핑 아웃도어 TPO에 따라 코오롱스포츠가 적시에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6 15:04: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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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테이스트엔리치', 출시 1년 만 누적매출 200억원 돌파

CJ제일제당 테이스트엔리치 제품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발효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가 출시후 1년간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전반 6개월 매출(50억 원)에 비해 후반 6개월간의 매출(150억 원)이 세 배 규모로 증가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테이스트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60여 년간 쌓아온 발효기술을 비롯한 R&D 역량이 집약된 차세대 조미소재이다. 주로 기업간 거래(B2B)로 판매되는 조미소재는 음식 요리 단계에서 넣는 조미료와 달리, 가공식품 등을 제조할 때 맛이나 향을 더하기 위해 활용하는 소재를 말한다. 테이스트엔리치는 일체의 첨가물이나 인위적 공정 없이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감칠맛 성분으로만 만들었다.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면서도, 나트륨 함량이 거의 없이 짠 맛을 높여주는 특성이 있다. MSG와 핵산 등의 비중이 높은 글로벌 조미소재 시장에서 테이스트엔리치는 차별화된 '클린라벨(Clean Label)' 속성으로 인정받으며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클린라벨 무첨가, Non-GMO, Non-알러지, 천연 재료, 최소한의 가공 등의 특성을 지닌 식품이나 소재를 일컫는다. 최근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소비자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 MSG 등 기존 조미소재는 '첨가물'로 분류되어 '클린 라벨'에 부합하지 못한다. CJ제일제당은 테이스트엔리치의 성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올해 초 인도네시아 좀방 공장에 전용생산 라인을 구축했고, 그린 바이오 사업 성장 과정에서 확보한 글로벌 공급망을 토대로 '기술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술 마케팅은 고객의 구체적 니즈 등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영업/마케팅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올해 테이스트엔리치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고, 테이스트엔리치를 현재 압도적 글로벌 1위 품목인 '핵산'의 뒤를 잇는 핵심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보다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테이스트엔리치가 최선의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조미소재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6 14:52: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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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특색있는 F&B 늘려 소비자 발길 유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에 'h654'가 문을 열었다. /현대백화점그룹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쇼핑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F&B를 늘리고 있다. 소비활동 외에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쇼핑몰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지난 4월 '지중해 휴양지' 느낌의 야외 조경 공간 '빅팟 가든'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서관 1층에 파인 다이닝(Fine dining, 고급) 레스토랑 'h´654(에이치654)'를 7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78석 규모로 매장 면적은 주방을 포함해 250㎡(약 76평)다. 한강 아라뱃길과 맞닿아 있는 벽이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한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브런치·파스타·스테이크·피자 등을 30여 개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김포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을 즐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전경/롯데쇼핑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랑데자뷰가 문을 열었다. /롯데쇼핑 기존에는 흔하지 않던 오픈형 F&B도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은 교외로 향하는 나들이객을 겨냥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형 푸드코트 '푸드테라스'를 도입했다. 긴 쇼핑으로 지루함을 느끼는 어린 고객들이나 아울렛 주변 경치를 좀 더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야외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오픈형 구조로 기획했다. 매장 외벽의 절반이 폴딩 도어로 돼 있어 문을 개방하면 야외와 실내가 연결된 매장이 연출된다. 제주 현지 맛집 '삼성혈 해물탕'과 제주 동굴을 모티브로 한 카페 '랑데자뷰',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황생가 칼국수' 등 11개 매장이 들어섰다. 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4층에 소녀방앗간 매장이 문을 열었다. /아이파크몰 용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확고히 한 HDC아이파크몰도 새로운 맛집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아이파크몰은 지난 달 '소녀방앗간'과 '카츠8'을 오픈 한데 이어 이번에는 '홍콩다방', '낙원타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등을 추가로 오픈 하며 고객들의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오는 17일, 패밀리레스토랑의 원조격인 '아웃백'을 더 센터 7층에 선보인다. 가족모임, 직장회식, 연인 데이트 코스에 제격인 장소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 한다. 18일에는 SNS 유명 타코 맛집 '낙원타코'가 오픈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쇼핑 트렌드가 '맛집 탐방', '맛스타그램' 등 F&B 컨텐츠로 집중 되고 있다"며 "유명 맛집과 디저트 가게를 입점시키거나 볼거리와 체험·문화 공간을 늘려 소비자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4:3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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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주, 미 FDA 신규 건강식품 원료 등재"

현미경으로 관찰한 녹차유산균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발견한 녹차유산균주(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등재됐다. 아모레퍼시픽은 6일 식물성 녹차유산균주가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안전성 등 요건을 충족해 NDI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DI(New Dietary Ingredient)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새롭게 개발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심사해 미국 내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제조과정, 사용 이력, 인체 유해 여부 등 미국 FDA가 요구하는 여러 실험 결과와 분석자료를 모두 충족하는 신규 원료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돌송이차밭 유기농 녹차에서 2010년 녹차유산균을 독자 발견한 이후 다양한 연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녹차유산균이 장 생존력과 정착력, 항염증 등 여러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특히 유럽식품안전청(EFSA,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항생제 내성과 독성 인자가 없는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해 관리하는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유산균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기술연구원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를 신설했으며, 이어 3월에는 바이탈뷰티 브랜드에서 유기농 녹차 유래 유산균이 편안한 장 건강 리듬을 찾아주는 '녹차에서 온 유산균'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500만포 이상 판매됐으며, 베트남과 중국을 거쳐 올해 하반기 아마존 글로벌 입점도 준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인 미국 식품의약국 NDI 등재를 통해 녹차유산균의 안전성을 다시금 인정받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녹차유산균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6 13:36:0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