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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에 선 유통업계, 무슨 말이 오갔을까

박대준 쿠팡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정감사에 대형 유통 플랫폼들이 끌려나왔다. 경영구조와 노동권에 대한 질타부터 오픈마켓의 불법·유해상품 유통 책임, 퀵커머스 등 서비스 확장에 소상공인 생존권에 관한 문제까지 전방위로 문제가 제기됐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곤혹을 치른 것은 쿠팡이다. 소상공인 착취부터 경영구조 문제, 노동 안전 문제까지 쏟아졌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앞으로 상생과 관련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 업계와 정치권에서 플랫폼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한 대답이었다. 박 대표는 "4000억원 정도 상생 기금을 마련해 소상공인 조기 대금결제나 마케팅 활동을 하며 지자체들과 '힘내요 대한민국' 시리즈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가)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이미 수수료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 일정한 획일적 수수료보다는 업종과 업태에 맞춰 이들에게 맞는 수수료를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20일에는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감장에서 의원들의 질문세례를 받았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쿠팡의 지배구조가 창업자 김범석의 사익편취 규제 및 각종 공시 의무 면제를 위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쿠팡이 이해상충 여지를 조사하기 위해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대금 결제를 법률이 정한 상한선에 꼭 맞춰 지급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대규모 유통업법상 지급 기준은 상품수정일로부터 60일 이내인데 일반적으로 다른 업체가 10일 내 지급하는 데 반해 쿠팡은 납품 완료 시점부터 50일 이내 지급 중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한승 쿠팡 대표는 "우리가 재고 부담을 안고 판매한 후에 CS, 배송, 반품 모두 책임지는 구조다 보니 걸리는 소요시간이 많다"고 답변했다. 지난 12일에는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는 쿠팡이 '쿠펀치'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노동자들의 근로시간을 기록·관리하며 주52시간제를 무력화한다는 의혹도 제기 됐다. 8일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도 쿠팡의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 이츠의 배달 라이더 직고용과 표준계약서 미비가 지적됐다. 올해 쿠팡이츠 배달노동자의 산업재해 사고가 2700건에 달한다는 지적이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전반의 책임 소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20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 주요 의제로 다루어진 것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불법 상품 유통 실태였다.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은 "상위 4곳 업체 이커머스 시장을 살펴보니 불법제품을 버젓이 살 수 있었다"며 "플랫폼 기업의 입장을 들어보니 금칙어 설정과 모니터링 등을 하고 있다지만 대응 방안이 소극적이라 근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중개만 하고 판매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통신판매업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이커머스 업체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근절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는 지난 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도 제기 됐다. 정춘석 민주당 의원은 직구 상품의 위해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데 위해 상품을 계속해서 판매하는 판매자에 대한 차단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조대진 11번가 법무실장은 "해외 직구 사이트나 해외 직구 상품들에 대해서 금지 적용을 하고 있으며 식약처에서 의약품이나 금지 약품 리스트들을 받아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기술적으로 구현하려면 어떤 것이 위해식품인지에 대한 정보, 사전에 막아낼 수 있는 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데 기존에 텍스트 수준에서 하던 것을 딥러닝 적용하는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머지포인트 사태에 대한 책임 문제도 제기됐다.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티몬, 위메프,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 7곳에서 판매된 머지포인트는 약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오픈마켓들은 머지포인트 판매로 각각 1047억원, 1046억원, 572억원 등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국감에서 유통업계는 전반적으로 골목상권 침탈과 소상공인 착취, 판매 상품에 대한 책임 문제를 지적받았다.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강력한 규제법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몸을 사리고 있다. 실제로 5일 산업부 국감에서 이동주 의원이 퀵커머스는 전자상거래 업종이지만 특정 권역 내 근거리 배송이라는 점에서 일반 소매업종과 실질적으로 같다고 지적한 후 관련 문제를 산업통상자원부가 들여다 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산자부는 이달 내 퀵커머스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 확인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퀵커머스는 2019년 배달의 민족이 사업에 뛰어든 후 코로나 대유행과 비대면 소비를 타고 시장이 급속히 성장했다. 현재 퀵커머스에 뛰어든 유통업체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롯데, 신세계, 홈플러스, GS리테일 등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오픈마켓에서의 판매 상품 책임 문제는 우리 또한 책임을 절감하지만 소상공인·골목상권 문제에 대해서는 억울한 측면도 있다"며 "플랫폼이 하나의 시장 창구가 되는 부분은 간과하는 듯하다"고 의견을 말했다.

2021-10-21 16:11: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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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플리스의 계절이 돌아왔다…플리스 오래 입으려면?

애경산업의 '울샴푸' 제품과 가을/겨울철 플리스 의류. /애경산업 기온이 떨어지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들면서 가을/겨울철 잇(It) 아이템인 '플리스'의 계절이 찾아왔다. 양털처럼 뽀글뽀글한 외양에 착안해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는 열전도율이 낮은 공기가 머물 수 있도록 섬유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높아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플리스 소재를 잘못 세탁할 경우 털이 빠지거나 뭉칠 수 있으며 옷의 색상이 변색되는 등 섬유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세탁법에 따라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 플리스 소재의 의류를 올바르게 세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탁 전 세탁기호 확인·중성 세제는 필수 털 소재의 의류들은 세탁 방법에 따라 옷의 수명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세탁 전 세탁 라벨을 확인해 의류의 성격에 맞게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리스 소재 의류는 염소계 표백제 사용은 피하고 30°C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 이용 시에는 세탁망에 의류를 넣어 세탁해야 섬유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울코스와 같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코스로 세탁하면 의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애경산업의 '울샴푸'는 국내 세탁세제 최초로 '울마크'를 획득한 중성세제로 약알칼리성 세제보다 pH가 낮아 세탁 시 섬유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강한 탈수는 지양…건조 후에도 관리 필요 세탁물을 손으로 비틀어 짜거나 세탁기로 강하게 탈수하면 털이 빠지거나 옷의 변형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조 시에는 섬유 손상을 줄이기 위해 세탁물을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약한 탈수 기능을 설정해 물기를 제거한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 건조해주면 된다. 플리스 의류는 자주 입는 만큼 소재의 특징인 털 관리도 중요하다. 건조 후에는 플리스 제품의 특징인 보송보송함을 살리기 위해 털이 엉켜있는 부분을 브러시를 이용해 가볍게 쓸어주어 엉킨 털을 풀어준다. 이때 털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보관 시에는 털이 눌리지 않도록 옷걸이에 걸어 보관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1 15:29: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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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김치 블라스트' 영국·프랑스서 성황리에 종료

영국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1등 우승작 '백김치를 곁들인 구운 돼지고기 요리'/대상 대상㈜ 종가집이 후원하고 세계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SF애드와 프랑스 AMA협회(Association Mes Amis)가 공동 주최하는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JONGGA Kimchi Blast)'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는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로서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총 3개국을 대상으로 김치 요리대회와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됐으며, 그 중 영국과 프랑스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르 꼬르동 블루'와의 협업을 통해 김치 요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에서는 CIA와의 협업을 통해 11월 초에 요리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경연에서 요리사들이 조리하고 있는 모습/대상 먼저, 지난 5일(현지시각) 개최된 영국 대회에는 참가자 150여 명 중 선발된 10명이 결승에 진출해 요리 대결을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백김치를 곁들인 구운 돼지고기와 김치국물 젤리 창작요리'를 선보인 '페르난도 오르티즈 로사즈(Fernando Ortiz Rosas)'에게 돌아갔다. 이어 스리랑카의 스트리트 푸드인 '코투(Kothu)'를 응용한 요리와 영국의 대표 간식 '스카치 에그(Scotch egg)'에 고기 대신 김치볶음밥을 넣어 만든 요리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우승자 페르난도 오르티즈 로사즈는 "이번 요리대회를 통해 김치와 한국 음식을 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의 김치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랑스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1등 우승작 '김치 케이크'/대상 14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참가자 400여 명 중 11명이 결승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1등을 차지한 '세실 마(Cecile MA)'는 깻잎과 에멘탈 치즈로 만든 휘핑크림, 꼬냑을 곁들인 '김치 케이크'를 선보였다. 그 밖에도 양파와 생강이 들어간 소시지와 크림치즈를 곁들인 김치맛 핫도그와 김치로 만든 한국식 스파나코피타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세실 마는 "평소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 드라마 속 한국 요리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김치 요리대회 광고를 보고 도전하게 됐다"며 "프랑스에서 유명한 치즈와 햄의 조합이 김치와 어울릴 것 같아 이번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파브리스 다니엘(Fabrice Danniel) 르 꼬르동 블루 부교장은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칵테일, 타르트 등 김치를 응용한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본 점에서 셰프로서, 또 교수로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치 요리대회 외에도 대중적으로 김치를 알리기 위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르 꼬르동 블루 와인 관련 학과 졸업생과 교수진이 직접 종가집 김치와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을 전시했으며, 프랑스에서는 파리에서 열린 김치 페스티벌 내 종가집 김치 부스를 열고 당근, 케일, 양배추 등 소재를 다양화한 김치와 매운맛을 저감한 마일드 김치 등 다양한 김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음식에 뿌려서 간편하게 김치 맛을 즐길 수 있는 김치 킥(Kimchi Kick) 씨즈닝 제품을 선보여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르 꼬르동 블루 런던의 카페테리아에서는 교수진이 직접 개발한 김치 요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종가집 김치 블라스트를 통해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한국 김치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 종가집은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로서 한국의 우수한 김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 미국과 프랑스에서 '종가집 김치 요리대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김치연구소와 손잡고 김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김치 다큐멘터리 '김치 유니버스'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5:2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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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시와 손잡고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운영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20일 별관5층 일송문화홀에서 안양시와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시작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전날 별관5층 일송문화홀에서 안양시와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안양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성인 및 소아청소년 환자는 치료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재택치료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대상이며 확진일로부터 열흘간 시행된다. 단,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주거환경이나 건강·격리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재택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학조사서의 임상적 위험도를 고려하여 재택치료가 가능한 환자에게 초기 문진 및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 24시간 환자상태 모니터링,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행, 정신건강평가 등의 의료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이상징후 발견 시 보건소와의 협의를 통해 재택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거나 재택치료 해제 판정, 응급상황 대비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안양시는 재택치료 총괄 및 현황관리를 비롯해 재택치료 가능 여부 평가 및 동의서 징수, 보호자 공동격리자 지정 및 입원·격리 통지서 발급, 앱 설치 시 필요사항 안내 및 이탈 관리를 담당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 해소와 단계적 일상복귀를 위해 재택치료 대상을 입원요인이 없는 무증상 경증 환자로 확대한 바 있다. 유경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시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재택치료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8월 첨단방역 원스톱·비대면·비접촉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한 한림 스마트부스를 개소하고 원격화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5:2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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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과 코로나19 백신 생산 MOU체결

(왼쪽부터)진매트릭스 김석준 부사장, 진매트릭스 홍선표 부사장,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 생물의약연구센터 곽원재 센터장, 생물의약연구센터 이지은 팀장, 진매트릭스 정용주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현재 진매트릭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에 힘쓰며, 임상시험용 백신의 위탁생산 및 품질관리를 위해 상호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진매트릭스는 자체 보유한 키메릭 바이러스 벡터 기반 'GM-ChimAd' 원천기술을 활용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동물시험에서 남아공 변이바이러스까지 방어할 수 있는 중화항체 효능을 확인했다. 시험에서 중화항체 역가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선 화이자와 동등 수준을 나타냈고, 남아공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보다 3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 지정된 화순백신산업특구 소재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는 백신 등 생물의약품의 생산공정과 시험법의 개발, 임상용 의약품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생산과 품질평가 시험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동물시험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GMP생산 및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5:2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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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동글주먹밥' 출시…모짜렐라 치즈 풍미 가득

동글주먹밥 3종/풀무원 풀무원이 처음 한입부터 마지막까지 모짜렐라 치즈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주먹밥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데우기만 해도 간편하게 모짜렐라 치즈 풍미가 가득한 담백한 식사를 완성할 수 있는 냉동 주먹밥 '동글주먹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글주먹밥'은 최근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주먹밥은 10대 청소년이 간단히 한끼를 먹는 데 가장 많이 이용된다. 냉동 주먹밥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중단되고 방학이 맞물려 가정에서 식사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요도 급증했다. 실제로 주먹밥 전문점도 학원가가 주요 상권일 정도로 10대 인기가 중심인 품목이다. 라면, 떡볶이 등 다른 요리와도 잘 어울려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풀무원은 '동글주먹밥'의 형태를 동그란 모양으로 차별화했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큰 장점이 있다. 우선, 밥과 고명이 균일하게 들어가 처음부터 마지막 한입까지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동그란 주먹밥은 같은 중량일 때 삼각형보다 중심부에서 끝부분까지의 거리가 짧아져 겉은 마르지 않으면서 속은 치즈가 녹아 촉촉한 이상적인 조리 구현이 쉽다. 여기에 냉각 직전 풍미유를 뿌려 감칠맛을 더하는 오일스프레이 공정을 통해 제품의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밥을 볶고 성형한 후 오븐에 넣어 구운 뒤 오일스프레이를 뿌려 마지막 한끝을 살린 것이다. 이번 출시한 제품은 포크스크램블, 매콤닭갈비, 김치소시지 3종으로, 모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 더욱 맛있는 주먹밥으로 완성됐다. 치즈는 볶음밥과 잘 어우러지는 소재로 치즈와 볶음밥의 조화가 높은 관능 구현을 가능케 한다. 쭉 늘어나는 치즈는 먹는 재미도 더해준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700W 기준)만 데우면 되는 간편 조리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140℃로 17분간 돌려주면 더욱 맛있어진다. 풀무원식품 밥&유탕 김성민 PM(Product Manager)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 주먹밥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보고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냉동밥 시장은 연간 900억 원대 규모로 연평균 2.5% 상승 중인 시장이다. 볶음밥, 비빔밥, 덮밥, 주먹밥 등 다양한 제품이 냉동밥 시장에 속한다. 이중 주먹밥은 최근 들어 신설된 카테고리로 전체 냉동밥 시장 매출에서 약 15%까지 비중이 올라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4:5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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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플렉스 테이블' 이벤트 개최…구내식당에 '밥굽남'이 떴다

지난 20일 아워홈이 운영하는 여의도 소재 구내식당에서 '아워홈 플렉스 테이블' 이벤트를 열었다. '밥굽남'이 일일 조리사로 변신해 고객에게 '돈마호크카츠' 메뉴를 배식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20일 구내식당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워홈 플렉스 테이블(Flex Table)' 이벤트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 플렉스 테이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아워홈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TF(태스크포스)를 신설,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주목받는 스타 셰프와 인플루언서, 외식 브랜드들과 협업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특별 메뉴와 이벤트 등을 꾸준히 개발하여 구내식당을 찾은 고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구독자 136만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파트너인 유명 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 '산적TV 밥굽남'과 협업해 지난 20일 여의도 소재 구내식당에서 아워홈 플렉스 테이블 이벤트를 열었다. 이 날 인기 메뉴는 밥굽남의 시그니처인 돈마호크를 활용한 '돈마호크카츠' 였다. 밥굽남이 조리사이자 영양사로 변신해 배식까지 참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워홈 관계자는 "매일 접하는 구내식당도 신선하고, 특색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플렉스 테이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여 구내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4:2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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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오징어게임' 모티브로 한 '블랙오징어버거' 출시

롯데리아 블랙오징어버거/롯데GRS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리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한정 제품 '블랙오징어버거'를 21일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블랙오징어버거는 과거 출시 한 오징어버거와의 차별점을 표혀하고자, 10월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블랙과 레드 컬러 색감을 위해 버거 패티에는 오징어 먹물을 함유한 블랙오징어 패티를 활용하였고, 매운 갈릭 소스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매장 이용 고객에 한해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경품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블랙오징어버거 세트 또는 블랙오징어 싱글팩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총 456개의 경품 당첨 혜택을 담은 '오·버게임' (오징어버거게임) 참가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 경품으로는 ▲1등 현금 456만원(1명) ▲2등 LG그램 노트북(2명) ▲3등 아이폰 13 (2명) ▲4등 에어팟 맥스(3명) ▲5등 삼성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6등 갤럭시 워치4 시리즈 ▲7등 닌텐도 스위치(2명)와 롯데호텔 상품권 및 롯데리아 모바일 상품권 등 총 456개의 경품 혜택을 담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블랙오징어버거는 과거 선보였던 오징어버거와는 달리 할로윈 시즌을 버거 콘셉트로 정한 메뉴로 패티 중량을 약 20% 증량 해서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메뉴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4:2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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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준법의 달' 오비맥주, 윤리경영 내재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앞줄 가운데)이 20일 오후 삼성동 본사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윤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10월을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로 정하고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준법경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솔선수범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컴플라이언스 뉴스레터 발행, 온·오프라인 교육 등 '준법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온라인 준법지원시스템('Brew Right')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과 '준법OX퀴즈' 등의 준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임직원들이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 준수', '부패방지',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다양성과 인권존중',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등의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애니메이션과 퀴즈를 활용해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20일 오후에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RMCC, Responsible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Code)'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보호법과 민법 등의 국내 법규 상으로는 만 19세 이상이 되면 주류광고에 출연할 수 있지만 오비맥주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 놓았다. 광고나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모델뿐 아니라 음주 가능한 상황 등도 엄격하게 제한해 책임 있는 음주를 권장한다.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은 "비즈니스 윤리는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자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준법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여 준법문화를 안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4:2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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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B2B 사업·상해엘리트' 매출 성장"…사업 영역 확대

상해엘리트의 '2021 상해국제교복박람회(ISUE)' 대상 수상 모습.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는 제20기(2020년 7월 1일~2021년 6월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B2B 사업과 상해엘리트 매출이 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체 단체복 사업과 스포츠상품화 사업을 합친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은 126억원으로 전기와 비교해 24% 증가했으며, 상해엘리트는 전기 대비 56% 신장한 1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해엘리트의 당기순이익과 총포괄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차세대 주력사업인 B2B 사업의 호실적에는 지난해 진출한 스포츠상품화 사업의 공이 컸다.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공식 상품화사업권자로서 유니폼, 잡화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SSG랜더스를 비롯해 수도권을 연고로 하는 구단들은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이달 18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 인원의 30%까지 관전이 허용된다. 형지엘리트는 패션 및 유통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발휘해 스포츠상품의 디자인과 유통구조,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단체복의 경우 대우조선해양과 삼호중공업, 포스코, 코웨이 등 약 25개의 주요 고객사를 고정 거래선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근무복 도입을 위해 국내 다수의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제조업 위주의 고객사 범위를 유통 및 금융업,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학생복 사업에서는 중국쪽 활약이 두드러진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11월 중국 패션회사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중국 교복 시장에 뛰어들었다. 상해엘리트는 중국 내 프리미엄 교복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진출 4년 만인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성공,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해엘리트는 상하이와 베이징 등 거점 도시의 교육그룹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교복 수주 영업을 적극 전개하고,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영업망을 확장한 것을 매출 증대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40~50%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2022년까지 총 84억원의 자금을 투자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큰 B2B 시장과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력사업의 안정성 제고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국내외 사업의 수익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1 13:43:0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