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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특급호텔 개발 위한 업무협약

해운대 호텔 개발 협약식에서 김민수 해비치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단장.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호텔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사업본부가 노후된 부산 해운대 수련원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관광 호텔로 개발하기로 하면서 경쟁 입찰을 거쳤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제시할 책임임차운영사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해비치는 국내외 특급 호텔과 비즈니스 호텔, 골프장, 외식 사업을 비롯한 오피스빌딩 서비스 위탁 사업 등을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부산 해운대 수련원 부지 호텔 사업의 개발부터 설계·시공 등에 참여하고 위탁 운영에 나선다. 이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6층, 260여 객실 규모의 호텔이 2026년 완공될 계획이며, 해비치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해비치는 우정사업본부가 호텔 개발을 위해 손잡은 첫 민간기업으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해비치만의 역량을 담은 호텔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4 13:17: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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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명품 시장 잡아라…'투자 유치·사옥 확장' 나서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신사옥 외관. /머스트잇 국내 명품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면서 주요 명품 플랫폼들이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와 사옥 이전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 중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명품 시장 규모는 약 15조원 규모로 세계 7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도 1조원을 넘어서며 각 플랫폼 사가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굳히기 경쟁에 들어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럭셔리 부티크를 자처하는 발란(BALAAN)은 지난주 325억원 가량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신한 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TB 네트워크, 한국성장금융 등 대형 신규 투자사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코오롱인베스트먼트, SBI 인베스트먼트, 메가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발란은 유럽 부티크와 국내 리테일러 사이의 수요 예측 기반 B2B2C 플랫폼을 구축, 럭셔리 밸류체인 혁신을 통한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중고, 뷰티, 시계, 주얼리, 시계 등 카테고리 확장 ▲CRM을 비롯한 VIP 컨시어지 시스템 강화 ▲국내외 풀필먼트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독보적인 명품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 시리즈 B 투자에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한 신한캐피탈을 통해 신한금융계열사(신한은행, 신한카드 등)와 손잡고 고관여 고객을 위한 BNPL(Buy Now Pay Later·선구매 후결제)서비스, PLCC 카드 제휴, 발란 입점 파트너를 위한 빠른정산(선정산)서비스를 기획, 순차적으로 론칭한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발란은 '명품은 백화점에서만 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면서 "이번 시리즈 B 투자금을 통해 고객 경험과 편의의 극대화를 통해 명품 플랫폼시장의 혁신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서비스 성장과 사업확장, 인력충원을 위해 압구정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머스트잇 신사옥은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문화시설이 위치한 압구정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머스트잇은 이번 사옥 이전을 위해 건물과 부지를 직접 매입하고,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기존 사옥 이전과 새 사무실 정비를 마친 머스트잇 전 직원은 지난 20일부터 압구정 신사옥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여기에 머스트잇은 사옥 1층을 쇼룸형 매장으로 꾸며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머스트잇 상품을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머스트잇은 해당 매장을 통해 고가의 상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없다는 온라인 명품 쇼핑의 아쉬운 점을 상당 부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 쇼룸은 오는 11월경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이전은 현재까지 머스트잇을 이끌어 온 직원들과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4 11:56: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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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42주년 감사제' 행사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42주년 감사제 진행/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개점 42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42주년 감사제'를 진행, 전 지점에서(▲명품관 ▲광교점 ▲타임월드 ▲센터시티 ▲진주점 ▲고메이494한남) 다양한 혜택이 담긴 프로모션과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개점 42주년 축하의 의미를 담은 '갤러리아 와인 페스타' 행사를 전 지점에서 전개하여 갤러리아가 엄선한 대표 와인과 관련 식재료를 소개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와인샵 '비노494'에서는 전 세계 약 300여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나티브 벨루토 로쏘(2019) ▲실버 라이닝 피노누아(2019) ▲케익브레드 나파밸리 샤르도네(2019) 등이 대표적이며 실속 있는 와인 구매가 가능하다. 지점별 다채로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도 준비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독일 '쾨닉 갤러리'와 협업한 '사운즈 갤러리아' 행사를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독일 유명 작가 '요린데 포그트'의 작품부터 메타버스 체험공간, NFT작품 등 청각과 시각을 모두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31일까지 '고메이위크' 행사를 진행, ▲G캐시 적립 이벤트 ▲럭키드로우 행사 ▲강진맥우 할인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최근 리뉴얼 오픈한 건강기능식품 코너 및 유기축산물 코너에서는 31일까지 건강식품 브랜드 일부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해남 유기농 한우 3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27일까지 경기지역 최초 '에이스에비뉴' 팝업을 진행한다. 에이스에비뉴는 에이스침대가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으로 이번 팝업에서는 에이스침대 최상위 모델인 '헤리츠' 외에도 다양한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겨울용 부츠 브랜드 '어그' 팝업스토어, 아메리칸캐주얼 브랜드 '간트' 할인전 등을 진행한다.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 특별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카드 지갑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10월 28일까지 매트리스 및 프레임을 최대 17% 할인하는 시몬스 침대 프리미엄 특집전을 선보인다. 갤러리아관계자는 "개점 42주년을 맞아 '갤러리아 와인 페스타'를 비롯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며 "특히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4 11:5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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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곰표' 컬래버 이어간다…'표문' 막걸리 선보여

편의점 GS25에 MZ세대 인증 아이템 '곰표' 컬래버 막걸리가 나온다. 최근 막걸리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부터 '아재술'을 넘어 '인싸술'로 인식되고 있다. 높은 도수의 쓴 주류를 대신해 구수하고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또한,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디자인과 색다른 맛 등 차별화된 막걸리 신상품들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채널의 업로드 콘텐츠로 활용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 GS25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막걸리는 전년 동기 대비(9월 기준) 20년 28.5%, 21년 40.1%로 크게 신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앞서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듯 20~30대 MZ세대 고객 구성비는 작년 26.7% 대비 올해 35.6%로 크게 증가했다. GS25는 이러한 고객 수요 및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표문' 막걸리를 이달 25일 선보인다. 한정된 제조 수량으로 온라인에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표문' 막걸리를 이제는 가까운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우선 서울/경기 지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표문' 막걸리는 '대한제분'과 '한강주조'가 컬래버한 상품이다. '표문'은 대한제분 브랜드 '곰표'를 뒤집어 표기한 것으로, 보통 막걸리를 거꾸로 뒤집어 흔들어 마시는 것을 착안해 작명했다. 대한제분 마스코트 백곰과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 측면 외에도 국내산 밀 누룩의 다양한 향미와 쌀 본연의 단맛이 잘 어우러진 생막걸리로 기분 좋은 산미와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생막걸리의 특성처럼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단맛은 적어지고 탄산이 생기게 돼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안재성 GS25 음용식품팀 MD(대리)는 "고객들이 대한민국을 강타한 곰표 컬래버 상품들을 조금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표문 막걸리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곰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 아이템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24 11:2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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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독도여행 10명 중 9명이 원해

티몬이 7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티몬이 독도의 날을 앞두고 20일부터 사흘간 고객 7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9명이 독도 여행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40%는 '일본이 한국 영토임을 인정한 적이 없다'고 잘못 아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이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독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모두 701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94%가 '기회가 된다면 독도 여행을 떠날 것'이라 밝혔다. 주요 이유로 83%가 '독도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선택, 관광목적(14%)보다 6배 더 많았다. 실제 독도에 입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9%였으며, 독도 여행이 꺼려지는 이유로는 3명 중 2명(66%)이 '날씨에 따라 불확실한 입도 가능성'을 꼽았다. 독도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91%가 '소중한 우리 나라 영토', '역사적 의미가 큰 민족의 자긍심'이라고 답했다. 독도를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절반(50%)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린다'를 선택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독도 연관 상품으로는 독도새우 등 특산품(29%)과 독도 기부 후원 상품(25%), 독도 여행 패키지(23%) 등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잘못 알고 있는 지식도 드러났다. 응답자의 20%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의뢰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 받는다'를 선택했는데, 독도는 우리나라가 실효 지배 중이고 분쟁지역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재판을 통해 인정 받을 필요가 없다. '일본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한 적이 있다'는 지문을 '틀렸다'고 선택한 응답자도 40%나 됐다. 일본은 1696년 동래 어부 안용복의 조업권 요구에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하는 문서를 전하는 등 역사적으로 수 차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티몬은 24일(일) 오후 3시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독도 관련 사업 후원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독도를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홍보사업을 위해 쓰이며, 사용처를 티몬과 공식 SNS계정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2021-10-24 10:16: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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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SSG랜더스와 협업 '게이밍의자' 출시

팀 상징컬러 모티브로 디자인…헤드 쿠션 앞뒤에 구단 로고 듀오백이 국내 프로야구단인 SSG랜더스와 공식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 게이밍의자(사진)를 새롭게 내놨다. 24일 듀오백에 따르면 SSG랜더스와 협업한 게이밍의자는 팀의 상징컬러를 모티브로 착안해 디자인했다. 헤드 쿠션 앞뒤로 로고 엠블럼이 자수로 새겨져있어 SSG랜더스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G1랜더스 게이밍의자는 고급 PVC가죽소재에 100%국내생산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의자보다 두꺼운 110mm의 두꺼운 좌판 쿠션과 최적의 틸팅각도를 제공해 착석시 머리와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줌으로써 장시간 게임에도 허리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불어 게이밍의자 전 제품은 전문기사의 방문 및 무료시공으로 안전하게 배송되며 3년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이슈로 인해 현장 응원이 어려웠다. G1랜더스 게이밍의자는 마무리가 되어가는 2021년 프로야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좋은 아이템이 됨과 동시에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굿즈로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듀오백 공식 홈페이지와 듀오백이 입점한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10-24 08:33: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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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쿡킷', 예능 속 요리를 '밀키트'로 출시

CJ제일제당은 '쿡킷으로 특별한 삼시세끼, 슬기로운 산촌생활' 특별전을 열고, 방송 속 요리를 '쿡킷'으로 매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소비자가 눈으로만 보던 tvN 인기 예능 '슬기로운 산촌생활'속 요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종영까지 매주 1~2종의 메뉴를 방송 이후 선보일 예정이며, 쿡킷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APP)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서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소개된 '고추장수제비와 배추전', '비빔국수와 양지수육' 2종을 출시했다. 첫 방송에 나온 요리 '고추장수제비와 배추전'은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쫄깃한 감자 수제비를 넣은 '고추장수제비'와 속이 꽉 찬 알배기배추를 활용한 '배추전'의 조합이 일품이다. '비빔국수와 양지수육'은 두 번째 방송에 나온 요리로, 쿡킷이 자체 개발한 비법 소스로 맛을 낸 매콤달콤한 비빔국수와 담백하고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수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쿡킷'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5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댓글란에 회차별 주제에 맞는 댓글을 남긴 모든 소비자에게 20% 할인, 5% 중복 할인, 무료 배송 등 3가지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모든 회차에 참여한 '출석왕' 250명과 가장 많은 댓글을 남긴 '다작왕' 250명을 각각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CJ더마켓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댓글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눈과 귀로만 즐기던 방송 속 만찬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쿡킷'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2021-10-22 15:5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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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내 제주 전매장에서 일회용컵 퇴출

올해 안에 제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모든 일회용컵이 사라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12월 내로 제주지역 23곳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확대 도입을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시범 운영 중인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4개 매장에서는 매장용 머그, 개인 다회용컵 사용 외에 고객 요청 시 보증금(1000원)을 받고 다회용컵을 통해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이 완료된 다회용컵은 스타벅스 시범 운영 매장이나 제주공항에서 보증금 환급을 위한 반납이 가능하다. 올해 연말까지 제주도 스타벅스 23곳 전 매장 내 반납기가 설치될 예정이며, 11월 중에 먼저 제주공항 1대 추가, GS칼텍스 주유소 2대, SK렌터카 1대 등 다회용컵 반납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보증금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애플리케이션 내 포인트, 현금으로 반환 받을 수 있다. 회수된 다회용컵은 세척 전문 기관에서 외관 상태 확인 · 애벌세척 · 소독침지 · 고압자동세척 · 물기제거 및 자연건조 - UV살균건조 단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된다. 세척 후 포장 완료 제품에 대해 샘플 표면 오염도 측정을 진행하여 최종 오염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청결도를 유지한다. 지난 3개월간 4개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통해 절감된 일회용 컵은 약 20만개로 향후 제주도 내 전 매장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50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수명이 다한 다회용컵도 단순 폐기가 아닌 다른 형태의 제품 원재료로 업사이클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에 2025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률 0% 도전 등 탄소 감축 30%를 위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6월에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CJ대한통운, 행복커넥트 등 7개 민관 기관이 함께 하는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7월부터 제주지역 4개에서 다회용컵 시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SK텔레콤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는 스타벅스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다회용컵 반납기를 제작,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다회용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증금 관리 업무를 하고 있으며, CJ 대한통운은 반납기를 통해 수거한 다회용컵을 CJ대한통운의 배송차량을 통해 세척 장소로 이동시키고, 세척 후 다시 스타벅스 매장으로 배송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제주 권역 전체 매장 확대 도입까지 남은 기간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안내 등을 통해 고객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일회용 컵 사용 감축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연내 제주 전 매장 100% 확대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회용컵 매장 운영 지역을 확대해 나가며, 2025년까지 전국 매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전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중단한다는 목표다.

2021-10-22 15:4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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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신라스테이, 호캉스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패키지 선봬

서울신라호텔이 한양도성을 따라 산책만 해도 기부로 이어지는 상품 '기브 유얼 빅워크' 패키지를 내놨다. /호텔신라 호텔신라의 서울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는 고객이 호캉스를 즐기기만 하면 기부금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활동 패키지를 각각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걷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걸음 기부 모바일 앱 서비스 업체인 빅워크와 손잡고 '기브 유얼 빅워크(Give Your Big Walk)' 패키지를 선보였다. 호텔과 맞닿아 있는 한양도성 남산지구 다산성곽길을 따라 가을 산책을 즐기는 고객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기부금이 전달되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걸음당 2원씩 기부금이 누적되며, 11월 30일까지 목표 누적 걸음 수는 100만보다(퇴실 이후에도 참여 가능). 목표 달성 이후 모인 기부금은 중구지역 아동 보육 시설인 남산원에 전달돼 아동들의 기초생활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측은 패키지 이용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양도성 성곽길 가이드맵을 제공한다. 가이드맵에는 한양도성 남산구간 다산성곽길의 탄생부터 변화과정, 수난과 재생의 과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역사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호텔 주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한양도성의 성곽돌을 형상화해 빵의 외형을 디자인한 '한양도성 스팀케이크'가 제공돼 걷기 활동 후 허기를 달랠 수 있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사회공헌 패키지 '비 마이 엄브렐라(Be My Umbrella)'를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 1개가 판매될 때마다 3000원을 재단에 기부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부담 없는 일상 속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며 기부 실천, 아동 후원의 가치뿐만 아니라 호캉스 본연의 즐거움에도 신경썼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 디럭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레이크 체크아웃(오후 2시, 토요일 및 제주점 제외) 서비스가 주어져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베어, 마스크 팩을 추가 혜택으로 증정해 가성비를 더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패키지는 평소 호텔 방문을 즐기는 호캉스족은 물론,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소비를 통해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를 주도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는 상품 출시를 지속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2 13:18: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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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2023년까지 데님 상품 '100% 친환경'으로 바꾼다

스파오 에코데님 화보 이미지. /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속가능패션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까지 데님 라인 전체를 친환경 소재로 생산할 계획을 22일 밝혔다. 스파오는 지난 2019년 생산·디자이너·기획자·마케터가 한 팀인 친환경 전담 조직을 세우고 국내 SPA 브랜드 중 최초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데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상품성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현재 112개 스타일로 확장했다. 현재 전체 데님 상품 중 친환경 제품 비중은 40% 수준이다. 스파오는 2022년 SS 시즌에 60%, 2023년까지 데님 상품 100%를 친환경 소재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량으로는 대략 100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확보와 오존 가공, 생산 국가 환경 발전이라는 3가지 선순환 시스템이 갖춰지며 에코 데님의 비중을 늘릴 수 있었다"면서 "고객에게 정직한 제품을 판매하자는 목표 아래 친환경과 상품성 모두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먼저 스파오의 에코 데님은 최고급 'RUC(RE-USED COTTON) 섬유'로 만들어진다. RUC 섬유는 원단 직조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최고급 섬유의 부산물들을 재가공해 만든 섬유다. 스파오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프리미엄 데님 원단 업체인 터키의 ISKO, KIPAS 사의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스파오 에코 데님에는 목화의 재배 과정에서 물과 살충제를 적게 사용하는 농법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친환경 인증 면사 '코튼 USA'가 사용된다.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두루 갖춰 전 세계적으로 최상의 코튼으로 인정받는 면사다. 가공 과정 역시 친환경적으로 바꿨다. 데님은 가공 과정에서 물과 염료의 사용이 높고 워싱을 위한 가공 단계가 매우 많은 제품이다. 데님의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위해서는 보통 40단계의 워싱 과정을 거치고, 한 벌 당 약 7000ℓ의 물이 필요하다. 이는 4인 가족이 5일간 사용하는 물의 양과 같다. 때문에 여기서 변화를 일으켜야 가장 큰 환경보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파오의 에코 데님은 '오존공법'으로 만들어진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오존공법은 환경친화적 가공 공법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JEANOLOGIA의 공법이다. 오존 처리를 통해 빈티지한 워싱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물과 약품의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 과정에서 화학물질은 95%, 물 최대 95%, 전기 최대 40% 절약된다. 생산 국가의 환경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에코 데님의 수익금의 일부는 스파오 데님 생산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수민족을 위해 쓰인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에코 데님과 더불어 오가닉 티셔츠, 에코 레더, 윤리적 패딩 충전재 등 다양한 친환경 상품으로 탄소 배출량과 물 소비량을 줄여 나가고 있다"면서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2 12:51:0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