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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홈테스팅 키트 '써봐야안다' 누적 주문 60만개 돌파"

아모레퍼시픽의 '써봐야안다' 키트 신청 수량이 누적 60만 개를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 샘플을 체험해보는 '써봐야안다' 키트 신청 수량이 지난해 4월 오픈 이후 누적 60만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써봐야안다'는 아모레퍼시픽 대표 20여 개 브랜드, 180여 개 제품들 중 고객이 써보고 싶은 샘플 12개를 선택해 배송비만 지불하면 집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아모레퍼시픽 통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뷰티포인트'에서 월 1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배송비는 뷰티포인트로도 결제 가능하며, 샘플 체험 후 한 달 이내 아모레퍼시픽 공식 채널인 아모레몰, 방문판매, 백화점,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에뛰드 매장 또는 직영몰 등에서 본품을 구매하면 지불했던 배송비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써봐야안다'는 다양한 상품의 샘플을 미리 사용해 본 후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비스 체험 후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은 "파운데이션의 여러 호수를 집에서 편하게 테스트한 후 피부 톤에 맞는 호수를 찾아 구매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 "광고를 보고 궁금했던 상품들을 배송비만 내고 써볼 수 있어 합리적이고 유용하다"라는 등의 리뷰를 남겼다. '써봐야안다'는 뷰티 제품 외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체험 기회도 제공 중이다. 지난 9월부터 롯데칠성, 링티의 제품들도 '써봐야안다'를 통해 샘플링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상품들을 발굴해 아모레퍼시픽의 여러 브랜드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뷰티포인트 관계자는 "써봐야안다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외부 제휴도 적극 전개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을 고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2 13:00: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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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무신사와 JV 설립...골프 브랜드 육성 위해 맞손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왼쪽)와 서승완 무신사 파트너스 대표가 JV 설립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과 무신사 파트너스가 유망 골프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까스텔바작은 무신사 파트너스와 골프 브랜드 투자와 인큐베이팅을 전담하는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조인트벤처 설립의 주체가 되고, 무신사 파트너스가 투자 금액 증자를 담당한다. 양사는 연내 설립이 완료될 조인트벤처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골프 의류와 용품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양사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노하우에 기반한 인큐베이팅을 실행한다. 조인트벤처와 협업하게 될 골프 브랜드는 까스텔바작이 오랜 기간 패션 및 골프웨어에서 쌓은 생산·제조 노하우와 이미 확보된 가두점을 필두로 한 140여 개의 오프라인 유통망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커버낫', '앤더슨벨' 로 증명된 무신사 파트너스의 멘토링 파워와 막강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의 적극적인 협업도 가능해진다. 올해만 총 1조7000억원의 거래액이 예상되는 무신사는 120여 개의 골프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거래 금액이 매월 평균 25%가량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는 "MZ 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에 투자해 수십 배가 넘게 성장시킨 무신사 파트너스와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조인트벤처를 통해 가능성 있는 브랜드를 키워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까스텔바작의 또 다른 얼굴이 될 새로운 골프 라인을 구축하는데 기폭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파트너스의 서승완 대표는 "골프웨어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기업과 무신사 파트너스가 서로 가진 장점을 더해 신진 브랜드를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단순 투자가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무신사 파트너스 고유의 문화를 반영해 골프 브랜드에서도 커버낫, 앤더슨벨과 같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2 12:59: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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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아이들에게 희망을…따뜻한 기부활동 펼쳐

(주)골든블루는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박미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음소아암센터장(부산), 이순학 남광아동복지원 원장, 정영기 한마음학원 이사장,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연말을 맞아 온정을 나누기 위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골든블루는 전날 부산 본사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아동양육시설 2곳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음소아암센터(부산) 관계자를 초청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을 포함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음소아암(부산) 박미주 센터장, 남광아동복지원 이순학 원장, 한마음학원 정영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골든블루는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남광아동복지원과 작년부터 후원한 장애우시설인 한마음학원에 올해도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해 원생들의 교육 활동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는 올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임직원들의 헌혈증서 80장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해 긴급하게 혈액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나누고 베푸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골든블루도 연말연시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작은 정성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골든블루는 아동과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한국 대표 청년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한국JC의 공헌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난 10월에는 김동욱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1:32: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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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겨울의 색' 담은 연말 시즌 케이크 4종 선봬

나뚜루가 시즌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롯데제과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연말 연시를 맞아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 SSM 및 온라인몰 등 유통점 전용으로 판매하는 '스윗베리 폰던트', '플레이크 딥나잇' 2종과 나뚜루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스타 위시트리', '위드 윈터큐브' 2종이다. 유통점 전용 2종은 '겨울의 색'이라는 콘셉트를 적용, 겨울의 상징적인 색인 붉은색과 푸른색이 진하게 느껴지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붉은색의 '스윗베리 폰던트'는 딸기와 녹차 아이스크림 위에 빨간색의 크림과 시럽으로 코팅하고 상단에 라즈베리 등으로 포인트를 살린 제품이다. '플레이크 딥 나잇'은 딸기와 초코 아이스크림에 푸른색과 흰색의 크림으로 물결 구름의 모양을 내고 눈 결정 초콜릿으로 장식하여 겨울 하늘을 형상화 했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스타 위시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상되는 제품으로 녹차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녹색의 크림으로 나뭇잎을 표현하고 크랜베리 등의 과일 열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위드 윈터큐브'는 녹차, 딸기, 초코, 민트초코, 아몬드봉봉쇼, 체리 등 선호도가 높은 6가지의 다양한 조각 아이스크림으로 겨울 분위기를 낸 제품이다. 나뚜루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2년 흑호해 캐릭터 수면양말, 프리미엄 쿨러백 등 굿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1:2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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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 홈술족 겨냥 '케미 마케팅' 주목

하이트진로가 지난 8월 '하이트제로 X bhc싸이순살 무알코올 치맥코올' 체험 이벤트를 전개했다. /하이트진로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음식과 주류의 조합을 강조한 '케미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홈술 문화 확산과 함께 술을 마실 때 곁들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페어링(paring·짝맞추기)을 통해 술과 안주의 '꿀조합'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 업체들은 궁합이 잘 맞는 서로의 제품을 결합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거나 주종에 따른 궁합 안주를 출시하는 등 홈술족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8월 bhc치킨과 협업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과 bhc 신메뉴인 싸이순살 조합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트제로 X bhc싸이순살 무알코올 치맥코올'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했다. 푸드 페어링의 대표격인 '치맥'을 즐기고 싶지만 건강도 놓칠 수 없는 이들을 겨냥해 '착한 치맥'을 제안한 것이다. 양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한 체험단 모집 이벤트에는 총 100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트제로0.00'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중 최초로 올프리 콘셉트를 채택, 알코올뿐만 아니라 칼로리, 당류까지 제로화한 제품이다. 설탕과 대체당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맥주 본연의 맛이라 할 수 있는 '목젖을 때리는 시원함'을 구현해 맥주는 물론 건강한 탄산음료로서 고칼로리 고당류 탄산음료의 대체 수요자까지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 X bhc싸이순살 무알코올 치맥코올' 체험단 이벤트,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홈펍 라인 맥주 전용 튀김안주 2종, CJ제일제당 '제일안주' 3종, 이마트24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 홈술족을 겨냥한 주종별 '맞춤형' 간편 안주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대상 청정원은 최근 가정에서도 제대로 된 맥주 안주를 즐길 수 있도록 '안주야(夜)' 홈펍 라인 맥주 전용 튀김안주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튀김'과 '양꼬치튀김'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튀김 기술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튀김은 촉촉하고 쫄깃한 통오징어를 먹기 좋은 스틱 형태로 잘라 만든 제품이다. 밋밋한 분식점 튀김과 달리 비법 케이준 스파이스 시즈닝을 사용해 바삭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양꼬치 튀김은 큐민(쯔란) 등 비법 향신로로 12시간 이상 숙성해 고기 잡내를 말끔하게 잡았으며, 청정 호주산 양고기를 사용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안주HMR 브랜드 '제일안주'의 품질과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제일안주는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1분이면 간편하게 요리형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 리뉴얼한 제품은 '소양불막창', '순살불닭', '불돼지껍데기' 등 총 3종으로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자극적인 매운맛'과 '식감'을 개선했다. 제품의 식감이 다소 무르다는 점을 보완해 각각의 원재료가 가진 쫄깃함을 한층 살린 것도 특징이다. 회사는 제일안주의 안주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대세 캐릭터인 두꺼비를 패키지 디자인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24는 최근 와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로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를 출시했다. 국내산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부드럽고, 씹을수록 담백한 육포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와인 고객을 겨냥해 상품 패키지에도 와인 이미지와 '와인과 함께 즐기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임을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0:0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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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판매 시작

홈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Merry Cake tour'라는 콘셉트로 여행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스토리와 전한다. 생크림 케이크부터 초코, 고구마, 티라미수, 치즈케이크까지 가성비 높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마련했다. 사전예약 판매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진행하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사전예약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한 케이크는 오는 10일부터 25일에 수령 가능하다. 사전예약 기간을 놓친 고객에게도 본 판매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은솔 홈플러스 베이커리상품기획&개발팀 개발자는 "오랜 기간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힘겨운 상황에 지쳐있는 고객 여러분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케이크로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가성비 높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2 09:39: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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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022년에 가맹점주에1800억원 지원키로

2022년 GS25 비전 공유회에서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직원, 박윤정 GS25 경영주협의회장(왼쪽 다섯번째)과 GS25 경영주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1일 역삼동 본사에서 '2022년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발표했다. 자리에는 가맹 경영주 협의회 회장단 및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 이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상생 지원안의 금액은 올해 GS25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지원한 1500억원 규모보다 300억원 늘어난 1800억원 수준이다. GS25는 2017년부터 업계 최초로 상생안을 발표하고 매년 지원안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추가 신설된 상생 지원 내용은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 일괄 지급 ▲사기 보상 피해 보험 본부 지원 ▲10년차 장기 운영 지원 혜택 ▲재계약 지원금 인상 ▲프레시푸드 활성화 판촉 지원 확대 ▲뉴 콘셉트 점포 투자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지원금의 성격으로 전국 모든 GS25를 대상으로 가맹 본부가 이달 8일에 20만원씩 일괄 지급한다. 사기 보상 피해 보험 본부 지원 제도는 GS25에서 판매하는 구글 기프트 카드 등 유가증권 상품의 가맹점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22년 상반기 내 도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본부가 부담하기로 했다. 10년차 장기 운영 경영주들을 위해서는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본부 임차 점포의 가맹 재계약 시 지원금 확대와 프레시푸드 판매 활성화를 위한 판촉비 지원도 늘렸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GS25 가맹 경영주들을 위해 지급되는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은 업계 최초의 자율적 상생 지원 사례"라며, "17년부터 자율적으로 경영주들과 상생안을 협의하고 비전을 공유해 온 GS25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적 역할을 하며 ESG 경영 강화 활동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2 09:39: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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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최강자로 거듭난 까닭은

홈플러스는 10월 2시간 내 배송하는 '세븐오더'를 영등포점과 영통점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두 점포의 하루 평균 온라인 매출은 직전 3주의 하루평균 매출보다 각각 29%, 21% 신장했다. 이커머스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배송 경쟁의 흐름이 '마트' 기반으로 바뀌고 있다. 유통기업들이 이미 확보한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하는 방안이 빠른 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마트직송'을 앞세워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마트직송과 '당일배송'을 2002년 업계 최초로 시작한 홈플러스는 점포 기반의 물류거점을 지속 확대해왔다. 2017년 5000억원 수준이던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0%씩 성장했으며, 올해 1~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신장해 2021회계연도 기준 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홈플러스는 전국 각지 홈플러스 마트의 물류기지 역할을 대폭 강화해 2025년까지 하루 온라인 배송 건수를 13만 건 이상으로 키울 계획이다. 온라인 전용 피커를 4870명(현재 1980명), 배송차량은 3830대(현재 1550대)로 늘릴 예정이다. ◆"점포 물류거점 강화…고객에 통했다" 홈플러스는 유통기업들이 물류센터 확보를 위해 거액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데 반해 큰 출혈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기존 점포 자산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123개 홈플러스 대형마트, 254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총 377개 점포를 물류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체 470개 점포 중 80%가 물류거점으로 활용되는 셈이다. 기존 점포를 활용함으로써 홈플러스 온라인의 경쟁력은 높다. 오후 2시 이전 구매 시 원하는 상품을 당일배송 받을 수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 상품은 즉시배송 서비스로 오후 10시 이전 주문 시 평균 1시간 이내 배송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집과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근거리 배송함으로써 신선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구조다. 홈플러스는 10월부터 영등포점과 영통점에서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당일배송 예약 마감 시간을 오후 2시에서 7시로 늘리고, 배송 시간을 자정까지 늘린 서비스다. 홈플러스는 시범 운영에 앞서 '세븐오더' 전용 차량을 15% 이상 증차하고, 피커는 16% 늘렸다. 그 결과, 론칭 한 달 만에 영등포점과 영통점의 하루 평균 온라인 매출이 직전 4주 대비 각 15%, 1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시범 운영 기간임에도 소화할 수 있는 주문 건수를 모두 달성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연내 세븐오더 서비스를 전국 주요 도시 22개점에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추가 조성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존 점포 온라인 물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er)'를 2018년 계산점, 2019년 안양점, 원천점에 조성했다. 5000억 이상을 들인 타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와 달리 건립 비용을 100억 규모로 낮춘 고객 밀착형 온라인 물류센터로, 이를 통해 직원 인시와 물류 동선 등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배송 속도, 상품 품질을 높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총 5926평(1만9590m2) 규모의 풀필먼트센터 3곳을 설립해 피커 수를 기존 26명 대비 5배로, 배송 반경을 점포당 6㎞에서 3배 늘리고 고객 주문 수를 4배 규모로 키웠다. 2019년 대비 2020년 3개점 온라인 매출이 평균 67% 이상 신장했다. ◆ "마트 경쟁력은 결국 신선식품"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배송 경쟁 참여는 신선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식품이 온라인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1~10월 홈플러스 온라인 신선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마트의 최대 상품인 신선식품에 온라인 채널을 입힘으로써 이커머스 업체와 매출 격차를 벌릴 방침이다. 특히 방점을 두는 부분은 품질이다. 홈플러스는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2018년 3월 도입한 신선 품질 혁신 제도 '신선 A/S'를 강화했다. 100% 품질 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A/S 시행 후 월평균 반품률은 0.01%로 떨어졌다. 이는 산지를 관리하는 테크니컬 매니저에 현장 교육 전문조직, 신선식품의 안전과 콜드체인 운송 전반을 통제하는 상품안전센터, 매장 직원의 신선 관리 등유통 전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김성일 홈플러스 모바일풀필먼트본부장은 "독보적인 마트직송 노하우와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장기적 관점의 똑똑한 투자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구조 개편과 배송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이커머스 경쟁 구도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1 16:23:20 김서현 기자